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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3 2,186회 0건
날짜를 맞추는 것도 힘들었다. 남편이 출장을 가는날 남편에게 친구와 온천여행을 가는것을 허락받고 구경꾼과 날짜도 맞추었다

~ 문에 자동차 열쇠 두고가요. 그녀석에게 님이 누구인지 알리고 싶지 않아요 ~

문자 내용을 보고 문에 열쇠를 들고 시동을 걸었다 . 검정 세단.. 은근한 향이 내 몸을 감사고 돌았다

~ 가급적 카섹을 했으면 해요. 자세히 보면 몰카 세곳에 놓았어요. 님도 아시겠지만 전 관음증이 좀 있거든요 ~

신호에 걸려있을때 그에 문자를 보고 답장을 하려다 말았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른다. 젊은 놈을 꼬실수있을지 ,, 군인이라 쉽게 넘어올지... 아직 내 앞에 현실을 고민하고있었다

날씨는 가을문턱을 넘어가려는지 조금 찬바람이 불어오고 그 시원한 바람이 좋다.. 차창 너머로 한쪽 팔을 뻗어서 바람을 느끼며 상황에 따라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가 말한 부대앞에 도착해서 면회신청하고 면회실에서 핸드폰에 만나야 할 사람에 사진을 유심히 보았다

이목구비가 공부벌레처럼 보였다. 면회실에는 나만이 홀로 있었다.

문이 열리고 사진에서 보았던 젊은 청년이 나를 보고 머리를 글적이며 가우둥 거리며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이미 그가 전화를 했다고 해서 그런지 외출증을 받고 차 타서 출발을 했다

~ 감사합니다. 일부더 저 외출시켜주시려고 오셔서. 헤헤 ~

쑥수러운지 또 한속을 머리를 글적이며 말했다.

~ 모라고 하면서 제가 갈거라 했어요.? ~

그와 이녀석이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했다

~ 아는 누님이 있는데 선배대신 면회갈거니 치킨이나 사드리라고 하던데요 .~

~ 그말만 했어요 ~

~ 네.. 왜요.? ~

~ 아니에요.. ~ 이런 차라리 창녀한명 보낸다고 할것이지 그럼 쉽게 작업이 되잖아.. 어떻게 꼬시지...음...

햇살이 뜨거웠다.. 차안에 에어컨이라도 틀어야 할정도였다.. 그는 땀이 나는지 창문을 조금 열었다.

난 차를 세우고 내려서 꽁꽁 싸매고 있던 내 바라리 코트를 벋어서 뒤에 던져두고 다시 운전석에 않잖다.

핫반바지에 어깨트임 니트에 배꼽이 살짝 보일정도였고 한쪽 어깨 사이로 분홍색 브라끈이 보였다

그는 내가 바라리코트를 벋고 타는 동시에 시선을 차창 밖으로만 보았다.. 내가 운전하는 동안 흘끗흘끗 나를 보는 것을 알았다

이런 특징은 범생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직접 보지도 못하고 쑥스러워하며 그러나 보고싶은 그런 마음이 나에게 보였다

~ 치킨 어디서 사주실거에요 ~

~ 아시는 곳있으면 가세요.. 이렇게 외출시켜주셨는데 치킨보다 더한것도 사드릴게요 ~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또 흘긋보았다. 내가 쳐다보지 못하는 이 남자.. 어쩌지....

~ 이렇게 외출했는데 여자친구만나야지 나에게 치킨이나 사줄 시간 있어요 ~

~ 여자 친구없어요 ~

~ 아. 그래요.. 그럼 시간은 많네.. 오늘은 우리끼로 놀가요? ~

~ 그래주시면 저야..ㅋㅋㅋ 그런데 성함이..~

~ 이름 꼭 알아야 되나요.. 그냥 새털이라고 하세요 ~

~ 아. 새털씨라고 .. 그런데 모하고 놀죠 ~

~ 저 어때요.. ~

~ 네.. ! ~

~ 나 몸매 어떠냐구요 . 이뻐요.? 마음에 들어요? ~

~ 네 농담이 아니라 이쁘세요. ㅋㅋㅋ ~

~ 그렇게 말하면서 흘끗거리지 말고 자세히 보세요 . 이쁘게 보이려고 입은 옷인데. ~

그는 쑥스러운지 머리를 글적이면서 나를 천천히 보았다. 미끈한 다리부터 흰색 핫반반지 위에 배꼽부분을 타고 내 니트에 솟은 내 유방라인을 보면서 내 턱선

과 내 얼굴을 보았다.

~ 모델이 따로 없네요.. 이렇게 미인을 자세히 볼수있다니 영광입니다. ~

~ ㅋㅋㅋ 영광까지는 모.. 사실 저 그쪽 선배라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에요. 친구들이 애인없이 오래있다보니 거미줄이나 걷고 오라면서 마련해준 미팅이에요 ~

~ 거미줄..??? ~

~ 내 밑에 거미줄치기전에 섹스하고 오라는 소리에요.. ~

눈이 동그랗게 뜨는 그는 놀라하면서 ~ 저랑 섹스하러오셨다구요 ~

~ 네.. 전 마음에 드네요.. 남자들이야 창녀촌가지만 여자들은..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 마음에 드냐구요 ~

난 차를 한길에 세우고 그를 보았다. 그에 바지는 이미 솟을 대로 솟은 자지모양이 보였다.

~ 마음에 안들면 여기서 내리시고 마음에 들면 섹스나 하러 갈까요 ? ~

나에 물음에 당황을 하는 그는 내 얼굴을 쳐다보다 쑥스러운지 얼굴을 숙였다

~ 저는 아직까지 여자랑 한번도 키스도 못해보았는데요 ~

~ 알아요.. 그렇다고 해서 온거에요. 기왕에 모테솔로랑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

무슨 결심을 했는지 나를 보았다

~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모를 열심히 한다는 거에요.? ~

~ 섹스요 ~

~ ㅋㅋㅋㅋ 열심히 할건없어요.. 그냥 느낌가는데로 .. 하면 되겠죠.. 그럼 가까운 모텔가죠 ~

고개를 끄덕이는 그에 모습을 보고 다시 차를 움직였다.. 나에게 이런 용기가 있다니 나도 놀라웠다.

차창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그와 나에 몸에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히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운전을 하면서 나에 한손이 그에 허벅지를 만졌다.. 그는 나에 손을 보면서 나를 보았다

~ 그렇게 긴장해서야.. 되겠어요. 나도 똑바로 못보시면서. 자세히 보세요 어디가 이쁜지 ~

그는 이제 나에 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 한손을 잡고 나에 운전하고 있는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

마치 굳어있는 나무토막이 내 허벅지에 올라온 느낌이 들정도로 긴장을 하고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모텔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차를 갓길에 새우고 그를 보았다

그는 왜 그러나 하고 나를 보았고 나는 천천히 그에 한쪽 귀에 입술이 다가가 속삭였다

~ 지금 키스할래요 ~

남자라는 동물은 자기거라고 생각이 들어야 편하게 대하는 본능이 있는것 같다 사실 여자는 섹스를 했다하더라도 다음에 싫으면 싫은 건데...

리드를 해야 할 상황이라 판단에 내가 적극적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에 얼굴을 보고 내 입술을 살짝 그에 입술에 대고 입을 살짝 벌려 그에 입술에 내 혀가 딱아주었다..

그에 긴장이 하늘에 고조했는 나무토막이 따로 없었다

내 혀가 천천히 그에 다물고있는 입술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그가 담배를 피는지 담배향이 올라왔다

남편도 담배를 피지만 나와 키스하거나 섹스를 할때는 치솔로 깨끗하게 입을 딱고 물을 먹고 나에게 배려했다

그에 혀도 내 혀를 찿기 시작했다 서로 혀가 엉키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역시 본능인가.. 그에 긴장도 풀렸는지 두손을 내 얼굴에 대고 마치 내 입술이 도망못가게 하는 모양이 되었다..

나는 키스를 하는 동안에 내 머리속은 지금 그에 자지를 내손으로 잡으면 카섹이 될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순박한 이런 청년에 첫 동정을 이런 차.. 몰카가있는 차에서 하고 싶지는 않았다.. 가급적 청결한 곳에서 그에게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키스라고 하는데 그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내 입속을 마치 자기 집인구조 볼려고하는 것처럼 구석구석 내 입속에 그에 타액을 뭍혔다.

그에 어깨에 힘도 많이 빠졌다. 이제 그에 긴장감도 많이 없어진것을 느끼고 그와 떨어졌다

그는 못내 아쉬워했지만 한손을 내 허벅지에 올려주었더니 나무토막에서 열기가 뭍어났다. 그에 손은 이제 나무토막이 아니였다. 조금씩 내 허벅지를 문지르기도 했다

마치 첫 섹스를 한것처럼 그가 숨을 헐덕 거렸다..

~ 저 담배하나 피고 가면 안될까요? ~

난 차창을 열어주었다..

~ 그냥 피세요. 저도 하나 주시구요 ~

난 대학때 잠깐 피운 담배가 그와 키스를 하고 나서 땡겼다.. 오랜만에 담배맞이 음 .. 마치 젊은 날에 대학시절도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 새털씨와 첫 키스라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렇게 좋을수 있다니 .. ~

~ 저도 좋았어요.. ~ 서로 바라보기 편했다. 만난지 체 두시간만에 이렇게 편하게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가 모텔 결제를 하고 우리는 방으로 들어왔다.

어색함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잘 모르는 여자 남자가 방에 들어왔으니 나도 어색했다

~ 치킨 사준다면서요 . 치킨하고 맥주한잔 해요 ~

치킨과 맥주가 오는 동안 우리는 티브를 보았다..

방바닥에서 서로 맥주한잔을 따르고 잔을 부디쳤다.

아직도 어색함이 돌았다.. 난 채널을 성인 방송으로 돌렸다. 성인방송에서는 시간이 이른지 야동이 아닌 젊은 여성들이 수영복입은 영상이 나왔다

~ 제들이 이뻐요 . 내가 이뻐요 ? ~

~ 새털씨가 이쁘죠.. ~

~ 어디가 더 이뻐요 ? ~

~ 보세요.. 다리가 훨씬 이쁘시잖아요 ~

난 다리를 뻗어 그에게 내밀었다..

~ 이쁜 다리 만져주세요 ^^ ~

차에서 내 허벅지를 만져서 그런지 한손에는 맥주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내 발목에서 무릅까지 만지면서 나를 보았다.

~ 사실 가슴이 더 이쁘신데요.. ㅋㅋ ~

난 가슴을 내밀면서 ~ 정말 이뻐요 ~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보면서 니트를 벗었다

탑브라를 입고 잇어서 그렇게 야하지만 않지만 그래도 내 가슴라인이 잘 보였고 가슴골도 보였다

~ 좀 벗어요 답답해 보이네요 ~

그말에 그는 순식간에 팬티만 남기고 벗어버렸다..

~ 새털씨도 바지라도 벗으시죠 ~

난 일어나 벗으려고 했다. ~ 제가 벗겨드려도 될까요.. 하고 싶었거든요 ~

그는 떨리는 손으로 내 반바지 단추를 풀르고 내 바지를 천천히 벗겼다..

그에 침넘어가는 소리가 방에 울렸다

다시 방바닥에 안자 맥주를 마셨다.. 그에 팬티에 솟아오른 자지가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았다

그는 더이상 나를 피하지 않고 내 몸을 감상했다..

~ 섹스가 처음이라구요 ~

~ 예 . 하지만 잘할수잇어요 ~

ㅋㅋㅋㅋ 긴장이 되었는지 아까 피웠던 담배생각이 났다. 담배를 한개 물고 연기를 뿜었다.

~ 와 정말 색시하시네요.. 그 담배 제가 피우면 안될까요? ~

난 그에게 담배를 넘기고 그도 한모금 빨고 다시 나도 한모금 빨았다

연기사이로 서로 눈이 마주치고 그가 갑자기 내 입술로 돌진했다

그러면서 난 반항하지 않고 그에 혀가 들어오도록 도와주었다

그에 손이 내 브라 사이로 들어와 내 젖탱이를 잡았다 너무 아팠다

내 두손을 힘것 그를 밀었다

~ 천천히 부드럽게 . 힘주지 말아요 .. 아프다구요 ~

~ 죄송합니다.. ~

그가 고개를 숙였다.

난 다시 그에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 그가 내 혀로 들어오도록 했다

그에 손은 내 가슴에 들어오지 못하고있어 내손으로 그에 손을 인도해 내 젖탱이를 만지게 했다

~ 부드럽게 만져요.. ~ ~ 네 ~

술냄새와 담배냄새가 서로에 몸을 감싸고 그와 나에 열기가 점점 올랐다.

난 한손으로 그에 팬티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에 자지를 잡앗다.. 이상했다

귀두가 정상이 아니었다. 이 느낌.... ~!

나는 그를 밀치고 그에 자지를 보았다

~ 아. 친구들이 구슬박아야 된다고 해서 군입대하기 전에 한거에요 어때요..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서.. ~

그는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내 젖탱이에 손은 놓지 않았다

해바라기 좆은 오랜만이었다.. 외모는 범생이인데 좆은 어디 양아치 좆을 달고 다니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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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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