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야, 오늘은 꼭 마사지샵 가야돼. 어제처럼 간다고 해놓고 안가면 나 진짜 화낸다.」
아침일찍 기훈에게 날아온 문자. 화내면 집에 찾아와 동네방네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기훈의 성격을 알기에 현지는 어쩔수 없이 마사지샵에 방문하게 되었다. 카운터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수진이 현지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머, 손님~ 또 오셨네요. 오늘은 혼자신가봐요. 잠시만요 오늘 예약손님이 많아서..어디보자..
빈방이.. 아 하나 딱 남았네요. 510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오늘도 여관리사에게 관리 받으실거죠? 」
「네, 여관리사로 부탁드려요. 저기로 올라가면되죠..」
현지는 홀로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운듯 서둘러 5층으로 올라갔다.
「에휴..여길 또 오다니...」
「어머, 손님! 또 오셨네요 호호.」
여관리사가 들어와 현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지난번 기태와 현지를 쾌락의 길로 인도했던 쥬니였다.
「네..남자친구가..자꾸 다녀오라고 화를 내서...」
「아무렴 어때요~ 지난번처럼 편하게 누워계시면되요.아!안대 착용하시구요.」
현지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없애주기위해 안대를 건내 준 쥬니가 너무 고마웠다.
현지는 쥬니가 건내준 안내를 쓰고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현지는 알지 못했다. 쥬니의 본심을...
쥬니는 현지가 자리에 누운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문을 열었다. 이와 동시에 기다렸다는듯
문밖에서 기태가 들어왔다. 한손에 카메라를 든채...
「손님, 이제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긴장 푸시구요. 상체부터 시작할께요.」
쥬니는 현지의 어깨를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현지의 어깨 근육을 풀어주던
쥬니는 목과 함께 현지의 등 전체를 만지며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현지를 돌아눕게
하고 가슴마사지를 시작하였다.
「음..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지금 손님에게 가장 필요한 마사지는 하체 마사지에요.
일단 상체는 대체로 괜찮으신거 같아요. 뭉치신것도 없구. 근데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가슴 탄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남자들이 한번보면 사죽을 못쓸거 같은데..남자친구가 많이 만져 주시나봐요? 호호호」
순간 현지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쥬니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아...흑..그런거 아니에요..」
「에이..여자끼린데 뭐 어때요. 부끄러워 마세요」
쥬니는 현지를 희롱하듯 가슴을 주물러 댔고, 급기야 어느샌가 딱딱해진 현지의 유두를 손가락을
살살 굴리고 있었다.
「헉..그만하세요..간지러워요...」
「괜찮아요 손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슴마사지하면서 성감을 키우는게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대요. 지난번처럼 저만 믿구 가만히 계시면 되요. 아! 맞다!
지난번에 발라느린 영양젤 발라드릴거니까 차가워도 조금만 참으세요!」
쥬니는 흥분젤을 가져와 양손가득 바르고 현지의 가슴을 다시 주물렀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강약조절을 하며 현지의 가슴을 주물렀고, 쥬니의
손에 힘이 들어갈때마다 현지는 서서히 묘한 흥분에 빠져들었다.
「아..또 왜이러지..조금전까지 이러지 않았는데..」
「손님, 가슴이 점점 커지는거 같네요. 어머, 가슴이 커지는게 아니네..
이게 효과가 좋은가봐요 호호..어때요 지금 기분이? 날아갈거 같죠?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 아는법이에요. 손님도 반응을 보니까 싫어하시는거 같지는 않은데..... 」
쥬니는 흥분젤이 효과가 좋다는걸 얘기한 것이였지만, 흥분에 빠진 현지가 그 말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했다. 그저 얼굴을 붉힌채 쥬니의 대답에 수줍게 답할 뿐이었다.
「나쁘진.. 않아요..」
「손님..반응이 너무 귀여워요..제가 다 흥분이 되네요! 저도 이 이상 마사지를 하다가는
못참을거 같은데..오늘은 마사지 말구,다른거 해요 우리! 여자끼리 연애. 어때요?해볼래요?
어차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니까 밖으로 새어나갈일도 없구...어때요..? 」
현지는 쥬니의 말을 듣고, 속으로 너무 놀랐다.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미 가슴에 바른
흥분젤의 효과가 상체 전체로 퍼져있었고, 서서히 하체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지금 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단지 쥬니의 손길에 따라 갸녀린 신음소리만 내는것 뿐이었다.
현지의 반응을 확인한 쥬니는 기태를 향해 찡긋 웃어주었고, "스르륵" 순식간에 자신이
입고 있는 가운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의 얼굴을 현지의 가슴으로 이동시켰다.
「아흑...아...아...헉...어..언니..아흑..」
방안에는 다시한번 현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고,
이모습을 기태가 하나도 빠짐없이 카메라에담고 있었다.
아침일찍 기훈에게 날아온 문자. 화내면 집에 찾아와 동네방네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기훈의 성격을 알기에 현지는 어쩔수 없이 마사지샵에 방문하게 되었다. 카운터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수진이 현지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머, 손님~ 또 오셨네요. 오늘은 혼자신가봐요. 잠시만요 오늘 예약손님이 많아서..어디보자..
빈방이.. 아 하나 딱 남았네요. 510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오늘도 여관리사에게 관리 받으실거죠? 」
「네, 여관리사로 부탁드려요. 저기로 올라가면되죠..」
현지는 홀로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운듯 서둘러 5층으로 올라갔다.
「에휴..여길 또 오다니...」
「어머, 손님! 또 오셨네요 호호.」
여관리사가 들어와 현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지난번 기태와 현지를 쾌락의 길로 인도했던 쥬니였다.
「네..남자친구가..자꾸 다녀오라고 화를 내서...」
「아무렴 어때요~ 지난번처럼 편하게 누워계시면되요.아!안대 착용하시구요.」
현지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없애주기위해 안대를 건내 준 쥬니가 너무 고마웠다.
현지는 쥬니가 건내준 안내를 쓰고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현지는 알지 못했다. 쥬니의 본심을...
쥬니는 현지가 자리에 누운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문을 열었다. 이와 동시에 기다렸다는듯
문밖에서 기태가 들어왔다. 한손에 카메라를 든채...
「손님, 이제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긴장 푸시구요. 상체부터 시작할께요.」
쥬니는 현지의 어깨를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현지의 어깨 근육을 풀어주던
쥬니는 목과 함께 현지의 등 전체를 만지며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현지를 돌아눕게
하고 가슴마사지를 시작하였다.
「음..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지금 손님에게 가장 필요한 마사지는 하체 마사지에요.
일단 상체는 대체로 괜찮으신거 같아요. 뭉치신것도 없구. 근데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가슴 탄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남자들이 한번보면 사죽을 못쓸거 같은데..남자친구가 많이 만져 주시나봐요? 호호호」
순간 현지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쥬니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아...흑..그런거 아니에요..」
「에이..여자끼린데 뭐 어때요. 부끄러워 마세요」
쥬니는 현지를 희롱하듯 가슴을 주물러 댔고, 급기야 어느샌가 딱딱해진 현지의 유두를 손가락을
살살 굴리고 있었다.
「헉..그만하세요..간지러워요...」
「괜찮아요 손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슴마사지하면서 성감을 키우는게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대요. 지난번처럼 저만 믿구 가만히 계시면 되요. 아! 맞다!
지난번에 발라느린 영양젤 발라드릴거니까 차가워도 조금만 참으세요!」
쥬니는 흥분젤을 가져와 양손가득 바르고 현지의 가슴을 다시 주물렀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강약조절을 하며 현지의 가슴을 주물렀고, 쥬니의
손에 힘이 들어갈때마다 현지는 서서히 묘한 흥분에 빠져들었다.
「아..또 왜이러지..조금전까지 이러지 않았는데..」
「손님, 가슴이 점점 커지는거 같네요. 어머, 가슴이 커지는게 아니네..
이게 효과가 좋은가봐요 호호..어때요 지금 기분이? 날아갈거 같죠?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 아는법이에요. 손님도 반응을 보니까 싫어하시는거 같지는 않은데..... 」
쥬니는 흥분젤이 효과가 좋다는걸 얘기한 것이였지만, 흥분에 빠진 현지가 그 말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했다. 그저 얼굴을 붉힌채 쥬니의 대답에 수줍게 답할 뿐이었다.
「나쁘진.. 않아요..」
「손님..반응이 너무 귀여워요..제가 다 흥분이 되네요! 저도 이 이상 마사지를 하다가는
못참을거 같은데..오늘은 마사지 말구,다른거 해요 우리! 여자끼리 연애. 어때요?해볼래요?
어차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니까 밖으로 새어나갈일도 없구...어때요..? 」
현지는 쥬니의 말을 듣고, 속으로 너무 놀랐다.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미 가슴에 바른
흥분젤의 효과가 상체 전체로 퍼져있었고, 서서히 하체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지금 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단지 쥬니의 손길에 따라 갸녀린 신음소리만 내는것 뿐이었다.
현지의 반응을 확인한 쥬니는 기태를 향해 찡긋 웃어주었고, "스르륵" 순식간에 자신이
입고 있는 가운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의 얼굴을 현지의 가슴으로 이동시켰다.
「아흑...아...아...헉...어..언니..아흑..」
방안에는 다시한번 현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고,
이모습을 기태가 하나도 빠짐없이 카메라에담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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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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