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았다고 하고 시간맞춰가겠노라고 했다.
다음날 6시40분에 스튜디오에 도착했고 스튜디오에 들어가니
고등학생 그리고 그 아저씨 그리고 모르는 흑인한명 메이크업실장 이랑 보조
스타일리스트랑 보조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다들 아는체 하고 저도 인사를 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누나 어세오세요 이쪽이 오늘 모델하실분이세요 인사하세요
라고 그 흑인을 인사시켜 줬고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잇고 잡지모델을 하고있다고했다.

키는 180cm정도였고 몸매는 단단하니 좋았다.
생각보단 검지는 않았고 초콜렛색깔 정도였고 한국말도 저법 잘했다.
고등학생은 오늘은 한가지 컨셉이고 촐영시간은 1시간 정도 예상하고잇으며
처음부터 벗고 찍을꺼라고 햇다.
나는 메이크업실장을 따라 갔고 보조는 먼저 옷을 벗고 까운만 입고 오라고햇다.
탈의실에서 속옷까지 다 벗고 까운만 입고 메이크어실로가서 얼굴 메이크업을 하고
오늘은 누드이기에 몸에 오일을 바를꺼라고 햇다.
그러면서 까운을 벗으라고 했고 까운을 벗자 보조가 오일을 온몸에 발랐다.
아주 많이 바른 것이 아니라 윤기가 날 정도로 발랐다.
그리고는 까운을 입고 바로 촬영장으로 갓다.

다 벗고 찍기에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을일은 없었다.
촬영장으로 가니 모델은 옷을다벗고 중요부위에 수건으로 두르고있었고
고등학생은 나보고 모델 옆에 서라고 햇다.
그리고는 정면에 보이는 모니터 2군대 중에서 1군대에서 오늘 찍을 사진이라면서
동영상이 나오는데 그기서 오늘할 것과 똑같이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기에는 남자가 서있고 여자가 옆에 안겨서 잇는동작부터 서로 키스하는동작
남자가 여자 가슴을 빠는동작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고잇는동작
자지끝은 입으로 뽀뽀하는동악 자지에 얼굴을 뉘어서 있는동작등등
그런것들이 보여지고잇었고 약 10분 분량으로 되어있었다.
고등학생은 이런씩으로 할꺼예요 라고 말했고 나는 알았다고 햇다.

그러면서 조명셋팅이 끝나고 자 시작할께요 한다.
나는 까운을 벗었고 남자모델은 수건을 풀었다.
보조 2명이 와서 나의 까운과 수건을 가져갔고 남자의 물건은 아직은 서지 않았지만
길이가 20cm는 되어 보이는듯했다.
포경은 하지 않았다. 색깔또안 몸색깔과 똑같은 초콜렛색상이엇고
가슴에는 근육이 이쁘게 자리잡고있었으며 식스팩도 만들어져있었다.
스튜디오의 나를 제외한 4명의 여자들은 감탄을 했고 가장막내인 스타일리스트 보조는
손으로 눈을 가리는 척하면서도 손가락은 벌려서 그틈으로 보고 있었다.
모니터에는 남자와 여자가 정면을 보고 팔장을 끼고잇는모습이 나왓고 나는 그 것처럼
따라서 팔장을 꼇다.

그리고 사진을 찍히기 시작했고 맞우보고 입술만 맞대었다. 조금지나자 남자의 혀가
들어왓고 나도 혀을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그의 입술은 나의 가슴을 빨았고 나의 유두는 딱딱해서 섰다.
그남자는 유두를 이리저리 혀로 돌렸고 가끔은 깨물기도했지만 아픈정도는 아니엿다.
그러다가 그남자를 나를 들어서 앉았고 나는 다리를 허리에 감싸고 매달렸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했고, 나는 몸을 뒤로 제쳐서 손을 바닥에 대는 동작까지 하였다.
요가와 밸리댄스로인해 유연한 나의 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고등학생은 동영상보다 더 유연하다며 칭찬을 했고, 남자모델도 원더풀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제화면에는 여자가 남자 자지를 잡고있는 장면이 나오고있었다.
나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의자지는 아직까지는 힘이 안들어가있는 상태였고
따뜻했고 말랑했다.

그렇게 자지를 잡고있다가 화면에서처럼 입불로 그의 자지 압부분을 키스했고
자지의 표피를 뒤로 제껴서 안에 대가리가 나오게 했다.
그러지 서서히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이 느껴졌고 나는 자지의 대가리를 입속에
살짝머금었다. 사진은 쉴틈도 없이 계속 찍히고있엇다.
그리고 몇 번 입으로 빨자 자지는 서서이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길이도 더 길어지고 두꼐도 좀더 두꺼졌다.

입으로 대가리를 여물여물 거리면서 손으로 자지를 흔들었더니 자지는 이제 풀파워로
딱딱해졌다.
자지를 입에서 떼자 자지는 50도 정도로 서잇었다 무게 때문인지 그이상은 올라가지
못했다.

그리고 화면에선 이제 여자는 누워있고 남자가 여자를 애무하는게 나왔다.
그러자 보조 2명과 아저씨는 어디선가 있던 매트리스를 가져왔고
킹싸이즈급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았고 그위에 얇은 천을 덮었다.
나는 그위에 누웠고 남자는 나의 옆에 모로 누워서 카메라에서 애무하는장면이 잘보이게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때는 나도 모르게 보지에선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애무가 가슴 배를 지나 보지까지 내려왓고 그남자는 나의 공알과 보지를 혀로
?고 잇었다.
그러다가 몸은 반대로 돌려서 69자세가 되었고 그의 자기가 나의 눈앞에 왔다.
나는 그의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너무나 커서 내입에는 반정도 밖에 다 들어가지 못했다 더 넣으면 헛구역질을 하였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를 하기 5분쯤 지나자 화면에선 자세가 바뀌어서 남자가 아래에 여자가
위로가서 69자세로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보지를 빨고잇었다.
자세를 바꿔서 우리도 그렇게 했다.
그러다 화면이 또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남자의 자지위로 여자가 보지를 맞추고 보지에 자지를 넣는 것이 아니라
자지의 길이대로 문대고 잇는 것이다.
나도 그것따라 남자의 자지를 배쪽으로 올려놓고 그위에 보지로 문대기 시작했다.
기분은 꼭 안에 넣는거랑 별반의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더 자극적이었다.
그러다가 화면에는 다시 남자의 자지 대가리가 보지에 살짝살짝 들어갔다 나왓다
하는식으로 여자가 남자의자지를 잡고 행동을 하고잇었다.
나는 남자의 자지를 잡고 나의 보지에 가따대고 엉더이를 올렸다 내렷다 하면서
대리가만 들락날라거리게 했다.

이렇게 하니 실제로 하는것보다 더 흥분이 되었고 보지속에선 물이 콸콸 흘러나왓다.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자지를 다시 배쪽에 뗌隔?그위에 보지를 올리고 바디타듯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은 남자와 키스를 했다.
키스 중이라 몸은 못움직이고 허리면 움직였다.
그러다보니 보지의위치가 자지의 대라기부분에서 왓다 갔다 했고 가끔씩은 저절로 대가기가
보지에 들락날락 거렸다.
나는 흥분을 서서히 올라 정상을 향해 가고잇었고
다시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가져다댄후 대리가만 들락날락거리게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런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일까 다리가 살짝풀렷고 엉덩이가 내려가면서 좃은 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내입에선 아~~~탄성이 나왓고 나는 다리가 풀려서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가 보지에 박힌체
가만히 있자 남자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가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이 올랐고 허리 놀림에 맞춰 내 허리도 움직였다.
그렇게 4명의 여자와 2명의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특히 고등학생앞에서
나는 흑인남자와 섹스를 했고 그기분이 너무 좋아서 나도 즐기고 있었다.

아래에서 허리를 움직이던 남자는 나를 옆으로 돌려 누웠고 앞쪽에 나 뒤쪽에 그남자의
위치가도었고 남자는 카메라에 잘보이게 다리를 옆으로 벌렸고 뒷치기 자세로 보지에
박고있었다. 고등학생 카메라에선 연신 후레쉬가 터졌고 화면에는 나의 보지가 적날하게
보엿다.

그렇게 하다가 이번에는 남자가 나를 엎드리게 했고 그남자는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나는 개처럼 엎드렸고 남자는 뒷치기를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다..뒷치기....
나는 더욱더 신음소리가 흘러나왓고 그의 자지는 나의 자궁벽까지 들어와서 콕콕 치고잇었다.
어땐대는 엉덩이를 손으로도렸고 어떤때는 쳐져잇는 나의 가슴을 만지고했다.
그러다 이번에는 그상태에서 나를 세웠고 나는 서서 뒷치기를 당했다.
이남자 정력이 정말쎈가보다 15분정도를 박고잇지만 사정도 하지않고 자지의 강직함은 그대로다...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쓰러졌고 남자는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을 것을 갈고는 잠시 가만히 있었지
만 나의 경련이 끝나자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온몸에 힘이 없어서 축쳐져있었고 남자가 자세를 바꾸어가며 가위치기 자세로 작아대고이있다가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몸을 같이 포개어 누워서 뒷치기를 하기도 했다.
자기 길이기 기니깐 별의별 자세가 다 가능했다.
그렇게 나는 또한번 오르가즘을 느꼇고 온몸을 부르르떨며 퍼졌는데
그는 아직도 사정을 하지않고 꼿꼿하게 서있는 것이다.

축처진 나를 안고 일어선 그는 나를 허리춤에 올리고 박아대기 시작했고 고등학생에게
눈치를 주자 보조2명이 테이블을 가꼬왔고 나를 그위에 뗌隔?박아댔고 조금지나자
다리를 땅에대고 테이블에 상체를 엎드리게 하더니 뒷치기를 하고 한쪽다르를 들고 박고있는
보지가 카메라에 잘보이게 끔하고선 박기도 햇다.
드디어 그남자의 사정이 다가왓는지 그남자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또한번 절정을 하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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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작가의 글올리는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ㅡ,.ㅡ
글쓰는 속도가 못따라 가네요...
한글에서 1편이 3페이지 분량인데
직장인인지라 하루에 1~2편분량 쓰기도 너무나 빡시네요..
매일 쓸수잇는것도 아니고....ㅡ,.ㅡ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렇게 호응을 해주시니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