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도한 손놀림이 한두번의 손씨는 아닌 듯 햇다.
여자들이 흥분하게끔 손을 노렷다...

회장은 한손으론 나의 보짓솔을 헤집고 다녔고 입술은 나의 젓을 빨았다.
조금전 아저씨에 의한 한번 올랐던 것이 채 식기도 전에 다시 나는 절정을
항해 달려가고있었다...어느저?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회장에 의해 다시한번
절정에 달았고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쇼파에 쓰러졌다...

그러자 회장은 내 몸에서 손을 때고 헐떨거리는 나의 모습을 잠시 쳐다보다가
무대로 나갔고 망을 보고잇던 젊은 청년이 다가왓다.

그렇게 3명의 남자에게서 3번의 절정을 맞고 노래방에서 헤어졌다.
이상한건 이정도까지 갔으면 떼십은 아니더라도 누군간 모텔로가자고
했을만도한데 그런진 안았다.

집에와서 난 씻고 침대에 누워서 혹시나 내가 저거 스타일이라니라서 그렇나 라는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렇게 사진동호회 활동을 3개월쯤 했을 때.....
그사이 회장님 다른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고 하면서 개인모델이 되어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하였으나 나는 적당히 안한다고 하고 사진사 새활을 하고있을 때 엿다.

회원중에 예술고등학생 2명이 있었는데 둘다 2학년이었고 1명은 연기를 한명은 사진을
배우고 잇는 학생들이었다.

이들과도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몇 번 보앗고, 사이트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이들은 누나누나 그러며 나를 잘따랐고 한번은 시내 친구들과 카페에서 수다떨고 있는데
그기서 그 녀석들을 만나 커피도 한번 사준적이 있다.

친구는 미성년자는 안된다면서....농담삼아 이야기를 하고했다.ㅋㅋ

어느날 사진을 배우고 있다는 녀석에게서 연락이 왓다.
학교에서 과제가 나왓는데 선의미학 이라는 주제로 레포트가 나왓다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나에게 모델을 해줄 것을 부탁하엿다.
얼굴은 안나오고 몸의 실루엣만 나오게 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류의 사진을 찍을것이라고 샘플 사진도 보내주었다.

보내준 것을 보니 대부분 누드로 얇은 천같은 것을 소품으로 하여 주요부분은 가려졌지만
여자의 몸매선과 천의 선이 조하를 이름답게 이루고 잇는것이엇다.

고등학생앞에서 누드를?? 이라고 고민했지만 이 녀석이 1주일동안 매일 조르는바람에
승낙을 했다.

그녀석은 집도 좀 잘사는 집의 막내아들로 귀튀도 좀나고 옷도 잘입고 사진기도 좋고
잘사는집 아이들 답지않게 매너도 좋고 활동적이었다.

승낙을 하자 자기가 스튜디오 섭외를 해놓겟다고 하고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준다고했다.
나는 그소리를 듣고 나의 몸매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냥봐도 이뻣지만 모델로서 서기엔 뭔가 조금은 부족한 듯 하여
마사지 가게도 다니고 한동안 끊었던 요가와 벨리댄서도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쯤 흘렀을까 그녀석에서 연락이 왓다.

내일 저녁 7시까지 A스튜디오로 와달라는 것이다.

약도와 연락처를 남겼다.

그리고 의상 및 소품은 자가기 다 준비 했다고 그냥 오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약도를 보니 집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이다.
다음날 나는 청바지에 티를 입고 간소하게 하고 스튜디오로 갔다.
도착해서 그녀석에게 전화하니 배웅을 나왔따.

그녀석을 따라 스튜디오에 들어가자 여자 2명이 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여자 2명중 1명은 메이크업하는 여자겸 스튜디오 실장.

나머지 1명은 조명과 스타일리스트를 겸하고잇는 직원 이었다.
여자가일하는 스튜디오라...이런곳도 잇엇군.

스튜디오는 100평 규모로 엄청 컷다.
주요 용도는 상업잡지 촬영장소 또는 연애인들 화보찰영장으로 쓰이는곳이라고햇다.

이녀석의 형이 기획사 이사 인데 형의 도움을 좀 받았다고 한다.
그녀석은 여자 두분에게 오늘찍을 사진의 컨셉을 다 이야기 해놓았다고

그냥 따라가서 시키는데로 하기만 하면 된다고 햇다.

오늘은 1차로 3가지 컨셉을 촬영하기로 했다.

처음 메이크업 하는 여자를 따라 갔다.
탈의실로 데리고 가서는 옷을 다 벗으시고 까운으로 갈아 입으세요 하고 한다.

속옷까지 다 벗고 오세요. 라고 하기에 예?? 하고 했더니 어짜피 여기서 제공하는옷을
입을테니깐 다 벗으세요..하고 한다.

옷을 다 벗고 까운을 입고 그녀를 따라 다시 이동하니 조그마한 샤워실이 나온다
여기서 간단히 샤워하시고 나오세요 라고해서 샤워를 하고 나왓다.

그녀는 나를 데리고 티비에서 보던 케이크업하는곳 의자에 안으라고햇따.
그리고 처음보는 여자가 음료수를 들고와서 먹으라고 햇다.
메이크업 여자는 그녀가 자신의 보보라고 햇다.

메이크업 여자는 얼굴부터 화장을 시켰고 그다음 머리를 셋팅했다.
머리는 내가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인데 웨이브가 된 것을 스트리에트로 다 풀었다.
그리고 인조머리를 붙여서 머리길이가 허리조금위까지 오게끔 했다.
그리고 나를 다시 따라 오라고 하더니 옆에 웬침대 같은데 엎어져서 누워라고햇다.
누m더니 까운을 벗겨 내고 보조와함께 열씸히 뭔가를 한다...
군데군데 나있던 나의 털을 다 밀었으며 뭔가를 뿌리기도 하고 바르기도하고 하였다.
앞으로 돌아 누어라고 해서 누었더니 역시 뭔가를 바르고 뿌리고 한다.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사진을 찍었을 때 좀더 라인이 이쁘게 나오게 하기위해
하는작업이란다.

연예인들이 이런작을을 거친후 사진을 찍고 기후에 포토샵까지 하기에 이쁘게 나오는거란다.
그렇게 메이크업여자와 1시간쯤을 온몸을 화장하는데 지나갔다.

그리고 보조를 따라 어디론가 가니 수백벌의 의상이 있는곳에 왓다.
그기엔 아까 보았던 스타일리스트와 이쁘장한 아가씨도 한명있엇다.
역시 그녀는 보조라고햇다.

보조가 옷을 한번 들고왓다 이것으로 갈아입어 보아라고했다.
나는 피팅룸에 들어가서 갈아 입고 거울을 보았다.

우와...티비에서 연예인들이 입던 그런 럭셔리 샤방샤방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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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리네요.....미천한 글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