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잼나면 댓글부탁드려요 글쓰는데 많은 힘이되네요
남은 1주일 동안 나는 쉴세없이 유흥을 즐기며 내 정력을 소비했다
비행기표를 공항에서 전달받기로 하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갔다
전에 미시가 전해준 전화기에 문자가 있는 게이트 1번으로 가 기다리니
10분에 청소부가 내 앞을 기다가며 비행기표를 전해주었다
난 어떨결에 비행기표를 전달받고 주위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고 나를 감시하는 사람도 없는듯 보였다
난 이렇게 비행기표와 얼마의 돈 신용카드 여권을 가지고 공항입국장으로 가서 간단한 심사를 거쳐 면세점으로 들어왔다
비행기 시간까지는 약 1시간 약속시간이 빨라 일찍 서둘러서 인지 피곤이 몰려왔다
난 카드사 VIP 라운지에 들어가 간단히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때웠다
카드를 마니 쓰니 이런 좋은 점이 있다니
주위에는 커플들과 혼자 온 남자 섹시한 여자들이 앉아 시간을 때우는듯 보였따
난 스마트폰을 꺼내 인터넷 검색을 하며 비행기 시간을 기다렸다
비행기 시간이 되어 비행기표를 확인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퍼스트 클래스에 예약되어 있어 가장 먼저 탈 수 있었고 옆에 누가 앉을까
내심 기대하며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으니 쿠션이 있었고 그 걸 만지니 안에 모가 있는것이 느껴졌다
난 손을 넣어 무언인가 꺼내니 다름아닌 스마트폰이었다
"뭐야 그냥 전해주면 되지 여기서 이걸 전해줄께 뭐람 과연 이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했다 영화에서 나오는 스파이들인줄 착각하는거야 뭐야"
전원 버튼을 누르니 메인메뉴에 사진과 메모가 보였고 난 사진속이 궁금해 클릭하니 단 한장의 사진이었다 한국 사람같이 보이긴 했으나 왠지 외국물을 먹은 사람이었고 메모에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너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전원을 끄고 사용하지 말라는 메모도 보였다
난 내가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의 전원을 눌러 꺼버렸고 피곤했는지 잠이 몰려왔다
잠시 후 기장의 안내 멘트와 곧 비행기가 이륙한다는 말을 듣고 잠이 들었다
한참후에 눈을 떠보니 내 옆에는 아까 공항 라운지에서 본 섹시한 여자가 앉아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를 쳐다보며 속으로
"비행기타는데 불편하게 미니스커트는 뭐람 나야 좋지만"
이런 생각을 하며 JFK 공항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전에 뉴욕은 아버지의 권유로 유학을 가보았으나 수술을 받으러 간다고 하니 좀 기분이 이상했다
과연 내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자지는 !!!
별에별 상상을 하며 창밖을 쳐다보았다
옆에 여자는 피곤한지 잠이 든거같았고 다리에 힘이 풀린지 아까 오무려 있던 다리는 벌려있어 나 잡아 먹어 하는듯 보였다
전등이 모두 꺼져 있고 그여자는 안대를 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꺼내 카메라를 작동하고 후레쉬를 켜 치마속을 촬영했다
근데 촬영버튼을 눌렀는데 "찰칵" 이라는 소리와 함께 난 바로 내자리에 앉아 셀카를 찍는 시늉을 했다
다행히 그년 모르는듯 가만히 앉아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클릭하니 플래쉬가 켜서 인지 하얀색 빛깔의 펜티가 보였고 스타킹을 유난히 빛나보였다
난 이렇게 시간을 때우며 공항에 착륙한다는 말을 듣고 짐을 챙겼다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난 그녀의 뒤를 따라 입국 수속을 마치고 게이트를 빠져 나갔다
근데 아까 메모에 써 있는 사람은 보이지가 않았고 한참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기 위해 정거장으로 나갔다
난 운전사에
"호텔로 가주세요"를 말하고 어둠이 깔리 뉴욕시네를 보며 호텔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프런트에서 방 키를 받고 호텔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누우니 아까 그 여자가 생각이 났지만 뭐 만나길은 없었고 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뜨거운물에 몸을 녹이니 자지가 꼴리기 시작햇다
내 자지는 내가 보아도 좀 작아보이기는 하나 수술까지 필요할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뭐 하라니까
난 알몸으로 나오니 누군가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악 당신누구야"
누군가는 뒤로 돌며
"옷이나 입어여 진짜 작긴 작네"
다름아닌 비행기안에서 옆에 앉아 있던 여자였다
"아니 어떻게 여기까지 문은 또 어떻게"
"그야 뭐 쉬운일이니 알거없고"
"내일부터 일정이 빡세니 푹쉬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쪽팔리게 사진찍으려면 무음으로 찍던가 용기내서 말을 걸던가 만지던가 하지 모하는 거니 초딩도 아니구"
"아"
난 얼굴을 빨게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당신도 한국에서 부터 날 지켜보았나여?"
"네 당신은 지켜보는게 내일였으니 "
"그럼 나에 대해 모든걸 알겠네요?"
"그렇죠 그렇다고 다 아는건 아니구 대충 저도 아버지일에 애도를 표해요"
"그렇군요 당신도 아버지 밑에서 일을 했군요"
"네"
난 알몸인체 술을 한잔 마셨고 그녀에게도 전해주었다
그녀와 난 의자에 앉아 술을 마셨지만 아무말도 안했다
그녀에게 다가가 입술을 마치며 키스를 시작했지만 반항은 없었다
내 생각에는 섹스한다고 미국 시내를 돌아다닐까봐 붙여준 여자인듯 생각하며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담날 일어나보니 그녀는 없었고 짐을 챙겨 호텔로비로 오라는 쪽지가 남겨있었다
난 대충샤워를 하고 로비로 나가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어제와 같이 섹시한 옷을 입고 나에게 다가왔고 우린 아침을 먹고
차에 올라탔다
차는 시내를 벗어나 광할한 평지를 달리고 있었고 차는 시속 200키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속도감을 모르는지 콧노래를 불러되었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나를 떨게했다
그년는 호수가 옆 도로를 속도를 줄이지 앉은체 달렸고 난 안전벨트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백밀러로 아까부터 우릴 따라 오던 차가 있었으나 그냥 관광객이겠지 하며 신경을 안썼다
구불구불한길은 속도를 줄이지 않은체 달리다 도로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야생동물을 피하려다 우리는 속도감을 이기지 못한체 강으로 빠져버렸다
도로에서 강은 약 5미터로 보였고 그 시간동안 난 그간의 일이 주마등처럼 머리에 스쳐갔고 차는 강에 뽕당 빠져 버렸다
떨어지는 동안 그녀는 나의 안전벨트를 풀고 창문을 내리는 여유를 부리는게 아닌가
우리 차는 강에 빠져 강밑으로 빠져들기 시작했고 그년 능숙하게 차에서 나를 빼내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잠수부들이 우리에게 산소마스크를 건네 주며 어디로간 우리를 데려갔다
난 간신이 정신을 차리고 강 밑에서 어느론가 우리를 데려가는 사람을 보았으나 누군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약 10분이 지나 우리는 강 위로 나올수가 있었다
강 위로 나오니 보트한데가 우리를 테우고 어디론가 신손히 내달렸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잼나면 댓글부탁드려요 글쓰는데 많은 힘이되네요
남은 1주일 동안 나는 쉴세없이 유흥을 즐기며 내 정력을 소비했다
비행기표를 공항에서 전달받기로 하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갔다
전에 미시가 전해준 전화기에 문자가 있는 게이트 1번으로 가 기다리니
10분에 청소부가 내 앞을 기다가며 비행기표를 전해주었다
난 어떨결에 비행기표를 전달받고 주위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고 나를 감시하는 사람도 없는듯 보였다
난 이렇게 비행기표와 얼마의 돈 신용카드 여권을 가지고 공항입국장으로 가서 간단한 심사를 거쳐 면세점으로 들어왔다
비행기 시간까지는 약 1시간 약속시간이 빨라 일찍 서둘러서 인지 피곤이 몰려왔다
난 카드사 VIP 라운지에 들어가 간단히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때웠다
카드를 마니 쓰니 이런 좋은 점이 있다니
주위에는 커플들과 혼자 온 남자 섹시한 여자들이 앉아 시간을 때우는듯 보였따
난 스마트폰을 꺼내 인터넷 검색을 하며 비행기 시간을 기다렸다
비행기 시간이 되어 비행기표를 확인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퍼스트 클래스에 예약되어 있어 가장 먼저 탈 수 있었고 옆에 누가 앉을까
내심 기대하며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으니 쿠션이 있었고 그 걸 만지니 안에 모가 있는것이 느껴졌다
난 손을 넣어 무언인가 꺼내니 다름아닌 스마트폰이었다
"뭐야 그냥 전해주면 되지 여기서 이걸 전해줄께 뭐람 과연 이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했다 영화에서 나오는 스파이들인줄 착각하는거야 뭐야"
전원 버튼을 누르니 메인메뉴에 사진과 메모가 보였고 난 사진속이 궁금해 클릭하니 단 한장의 사진이었다 한국 사람같이 보이긴 했으나 왠지 외국물을 먹은 사람이었고 메모에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너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전원을 끄고 사용하지 말라는 메모도 보였다
난 내가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의 전원을 눌러 꺼버렸고 피곤했는지 잠이 몰려왔다
잠시 후 기장의 안내 멘트와 곧 비행기가 이륙한다는 말을 듣고 잠이 들었다
한참후에 눈을 떠보니 내 옆에는 아까 공항 라운지에서 본 섹시한 여자가 앉아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를 쳐다보며 속으로
"비행기타는데 불편하게 미니스커트는 뭐람 나야 좋지만"
이런 생각을 하며 JFK 공항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전에 뉴욕은 아버지의 권유로 유학을 가보았으나 수술을 받으러 간다고 하니 좀 기분이 이상했다
과연 내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자지는 !!!
별에별 상상을 하며 창밖을 쳐다보았다
옆에 여자는 피곤한지 잠이 든거같았고 다리에 힘이 풀린지 아까 오무려 있던 다리는 벌려있어 나 잡아 먹어 하는듯 보였다
전등이 모두 꺼져 있고 그여자는 안대를 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꺼내 카메라를 작동하고 후레쉬를 켜 치마속을 촬영했다
근데 촬영버튼을 눌렀는데 "찰칵" 이라는 소리와 함께 난 바로 내자리에 앉아 셀카를 찍는 시늉을 했다
다행히 그년 모르는듯 가만히 앉아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클릭하니 플래쉬가 켜서 인지 하얀색 빛깔의 펜티가 보였고 스타킹을 유난히 빛나보였다
난 이렇게 시간을 때우며 공항에 착륙한다는 말을 듣고 짐을 챙겼다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난 그녀의 뒤를 따라 입국 수속을 마치고 게이트를 빠져 나갔다
근데 아까 메모에 써 있는 사람은 보이지가 않았고 한참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기 위해 정거장으로 나갔다
난 운전사에
"호텔로 가주세요"를 말하고 어둠이 깔리 뉴욕시네를 보며 호텔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프런트에서 방 키를 받고 호텔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누우니 아까 그 여자가 생각이 났지만 뭐 만나길은 없었고 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뜨거운물에 몸을 녹이니 자지가 꼴리기 시작햇다
내 자지는 내가 보아도 좀 작아보이기는 하나 수술까지 필요할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뭐 하라니까
난 알몸으로 나오니 누군가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악 당신누구야"
누군가는 뒤로 돌며
"옷이나 입어여 진짜 작긴 작네"
다름아닌 비행기안에서 옆에 앉아 있던 여자였다
"아니 어떻게 여기까지 문은 또 어떻게"
"그야 뭐 쉬운일이니 알거없고"
"내일부터 일정이 빡세니 푹쉬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쪽팔리게 사진찍으려면 무음으로 찍던가 용기내서 말을 걸던가 만지던가 하지 모하는 거니 초딩도 아니구"
"아"
난 얼굴을 빨게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당신도 한국에서 부터 날 지켜보았나여?"
"네 당신은 지켜보는게 내일였으니 "
"그럼 나에 대해 모든걸 알겠네요?"
"그렇죠 그렇다고 다 아는건 아니구 대충 저도 아버지일에 애도를 표해요"
"그렇군요 당신도 아버지 밑에서 일을 했군요"
"네"
난 알몸인체 술을 한잔 마셨고 그녀에게도 전해주었다
그녀와 난 의자에 앉아 술을 마셨지만 아무말도 안했다
그녀에게 다가가 입술을 마치며 키스를 시작했지만 반항은 없었다
내 생각에는 섹스한다고 미국 시내를 돌아다닐까봐 붙여준 여자인듯 생각하며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담날 일어나보니 그녀는 없었고 짐을 챙겨 호텔로비로 오라는 쪽지가 남겨있었다
난 대충샤워를 하고 로비로 나가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어제와 같이 섹시한 옷을 입고 나에게 다가왔고 우린 아침을 먹고
차에 올라탔다
차는 시내를 벗어나 광할한 평지를 달리고 있었고 차는 시속 200키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속도감을 모르는지 콧노래를 불러되었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나를 떨게했다
그년는 호수가 옆 도로를 속도를 줄이지 앉은체 달렸고 난 안전벨트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백밀러로 아까부터 우릴 따라 오던 차가 있었으나 그냥 관광객이겠지 하며 신경을 안썼다
구불구불한길은 속도를 줄이지 않은체 달리다 도로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야생동물을 피하려다 우리는 속도감을 이기지 못한체 강으로 빠져버렸다
도로에서 강은 약 5미터로 보였고 그 시간동안 난 그간의 일이 주마등처럼 머리에 스쳐갔고 차는 강에 뽕당 빠져 버렸다
떨어지는 동안 그녀는 나의 안전벨트를 풀고 창문을 내리는 여유를 부리는게 아닌가
우리 차는 강에 빠져 강밑으로 빠져들기 시작했고 그년 능숙하게 차에서 나를 빼내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잠수부들이 우리에게 산소마스크를 건네 주며 어디로간 우리를 데려갔다
난 간신이 정신을 차리고 강 밑에서 어느론가 우리를 데려가는 사람을 보았으나 누군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약 10분이 지나 우리는 강 위로 나올수가 있었다
강 위로 나오니 보트한데가 우리를 테우고 어디론가 신손히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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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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