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혜교와 김대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김대리는 자지를 보지에 박은체
포게져있다
둘은 한참을 이런자세로 있은체 김대리는 자지를 살살 돌리기 시작한다
"아이 자기야 이제 그만빼줘"
"아 보지에서 빼기싫은데"
"ㅋㅋ 거짓말"
둘은 이렇게 대화를 마치며 서로의 옷을 입혀준다
혜교는 입고 온 치마와 마이만 입고 가방을 메고 사무실을 나가는듯하다
보지에서 보짓물과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리는듯하다
사무실 바닥에 얼굴을 보니 흘리고 간듯하다
김대리는 옷을 대충입고 샤워하고 책상에 다시 돌아와 앉는다
둘의 섹스는 이렇게 끝나고
난 이렇게 몰카가 저장된 메모리카드를 핸펀에서 뺀후 다시 몰카에 집어넣는다
그 후에 이렇다할 재미난 사건이 없었다
혜교는 언제나 짧은 치마를 내 앞에서 흔들며 나를 유혹하는듯
보였다
오늘은 내가 당직
전산실에 일이 있어 들어가다가 전산실 입구 천장에 카메라를 발견한다
뭐 특별한게 있을까 생각하고 들여다본다
별로 아무내용이 없다 사람들이 일때문에 들락날락한 영상만
난 심심해
혜교 책상을 왔다갔다한다
서랍은 잠겨있으나 키는 연필꽃이통에 항상 놓여있다
키를 빼서 서랍을 하나하나 뒤진다
위서랍은 명암과 기타 필기도구
마지막서랍을 여니 신다만 스타킹과 생리대
꺼내서 냄새를 맡아보니 혜교의 살냄새가 느껴지는듯하다
생리대는 일반 날개형을 쓰고있다
스타킹을 가지고 올려다가 변태같아서 그냥둔다
책상밑 혜교가 매일신는 슬리퍼와 가끔 본 하이힐이 있다
아 다시 자지가 꼴린다
소라넷에서 본 여자 하이힐이 생각난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책상에 있는 종이가방을 챙겨 스타킹과 생리대 하이힐
을 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 혜교의 스타킹냄새와 발냄새가 묻어있는
하이힐을 맡으며 자위를 시작한다 어제본 몰카를 상상하며 혜교보지에
내자지가 움직이며 하이힐 스타킹을 ?어 보지속에 내자지를 꼿는
상상을 하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된다
어디선가
"부장님 더 세게 박아줘요""사랑해요"
이러면서 나의 분신을 내뿜는다 난 휴지속의 정액을 손으로 약간떠서
해교 신발속에 묻힌다
개년 언제가 먹고말거야
이틀후 난 혜교를 보며 무슨스타킹을 신었는지 스캔후 치마속
팬티를 상상한다 몰카에 찍힌 팬티중 하나겠지 ㅋㅋㅋ
난 갑자기 혜교의 사생활의 궁금해진다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
얼마전 칭구가 준 스파이웨어가 생각난다 아이피 주소만 알면
그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미러링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란다
"혜교씨 잠깐만 이것좀 인사팀 김부장좀 가져다 줄래"
"네 팀장님"
엉덩이를 흔들며 사라지는 혜교
난 혜교의 컴퓨터가 로그인된걸 안걸 곧바로 달려간다
그리고 USB를 살짝 끼어 넣어 스파치웨어를 실행한다
2분후 모든것이 깔리고 난 USB뺀 후 내 자리로 돌아와
내 노트북을 실행한다
혜교가 돌아왔으나 모르는 눈치이다 아마 모르겠지
난 찬찬히 컴퓨터 폴더를 살핀다
별다른 내용은 없다 그냥 업무용 파일들이 되부분이다
사진첩
사진에는 칭구들과 찍은 사진들이 많다
저번 휴가때 세부때 입은 비키니 사진이 나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아 손바닥만한 것을 입고 놀러갔다왔네
팬티를 살짝 재끼고 내 자지를 끼고 싶다 털은 밖으로 안나온듯
가슴은 봉긋이 이쁘다"
그때 갑자기 카카오톡메세지가 떠오른다
"오늘콜"
"응 오늘 기다렸어"
"어디서 볼까"
"모텔"
"누구지" 난 애인인가 김대리는 섹파였었어
"개년"
"음 야외에서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올만에 카섹어때"
"좋아 시간마쳐 데릴러와"
"응"
나는 누군가 궁금했지만 사진이며 이름이 없다
카스 프로필도
말을 까는거보니 그냥 아는 칭구나 섹파정도겠네
그렇게 퇴근시간을 기다린다
"오늘은 모두 즐퇴해요"
난 내가 먼저나온다
모두 의하하다는듯 나를 보고 인사한다
내가 먼저간 경우는 손으로 꼽을 경우이다
"음 어디서 기다리지"
난 차에서 기다리기로한다
사무실 앞 도로 차들이 내가 정차하고 안가니 뒤에서 빵빵거린다
난 들은척도 안하고 혜교를 기다린다
잠시뒤 엉덩이를 흔들며 혜교가 온다
멀리서 봐도 광채가 나게 이쁜년
그 후 갑자기 검은 세단이 그녀앞에 멈쳐서며 그녀를 태우고 간다
난 조용히 그 뒤를 따라간다
차나 서울을 떠나 윽슥한 곳으로 가는듯하다
"시발 어디가는거야 졸라 멀리가나"
무슨섬으로 가는듯하다
중간에 방조제가 있다 무슨 휴게소인듯 올라간다
차는 아무도 주차가 안된 곳에 주차를 한다
난 조용히 멀찍히 차를 주차하고 기다린다
둘은 차에서 나와 매점으로 가는듯 하다 난 조용히 뒤에서 지켜본다
난 그차 가까이 가서 누구차인지 확인을 해본다
전번밖에 없다 010-2222-5555
할 수 없다 난 차문이 열리나 한번 손잡이를 잡아본다
이게몬가 문이 열린다 그래도 내게 대폰폰밖에 없다
난 그걸 내 폰이랑 연결 후 발신자제한으로 차안에 집어 넣는다
당연 무음이다 비싸게 준 내폰이 버려지는순간이지만
난 좋다 생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ㅋㅋ
잠시뒤 둘은 커피를 사들고 차에 탄다 당연히 뒤자석에
난 멀리서 지켜보다 뒷문 가까이 가서 보기로 한다
"자기야 보고 싶었어"
"거짓말 이남자 저남자 만난거알아"
"음 어캐알지 난 자지 없이 못사는거 알자나 자기가 매일 만나주던가"
"미안 나도 사업하다보면"
모든 내용이 내폰에 저장된다
"자위는 마니 했어 김대리랑은"
"음 김대리랑은 새벽에 가서 했어 근데 자기랑 할때가 더좋아"
"굵기가 넘 얇아, 돌자지도 아니구 그래서 남자는 인테리어를
해야하나봐"
"ㅋㅋ 내가 너때문에 이거 했지 마눌이 왜 했냐구 물어도
변명하느냐구 힘들었어"
"고마워 자기야 자기 자지가 최고"
둘은 이런 시덥지 않은 내용의 말을 하고 쩝쩝거리기 시작한다
어둡고 썬텐이 진하게 되서 보이지가 않는다
"시발 여기서 이렇게 있어야하나"
뭐 내폰이 저기 있으니
문을 열고싶다 ㅜㅜ
멀리서 그림자들이 보인다
남자위에 혜교가 올라간듯
남자는 가슴을 ?고 있는듯 별 움직임이 없다
"쩝쩝되는 소리만 졸라들린다"
"간혹가다 아 자지 너무커서 좋아 내 보지 ?어져도
꽉차서 넘좋아 ㅎㅎㅎ 아아아아"
"찰찰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소리도 들린다
"더 세게" 남자는 별 말이없다
혜교만 신난듯 계속 신음을 연발한다
"아 내 보지가 좋지 마눌이 알고 있지 나 만나는거"
"언제 같이 만나자고해 언니 보고시퍼 언니는 정말 좋겠어"
"이렇게 튼신한 걸 매일 먹을 수 있어서"
"뭐야 둘이 아는사이네 소라넷 칭구인가"
"이제 내 보지 빨아줘 자기 차는 카섹할때 딱 좋아 넘 커서"
보지를 맛나게 빠는듯 혀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한동안
조용하다
"자기 시트에 누워 내가 자기 자지 맛나게 빨아줄께
너무커서 내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 보지로 나오는 기분이야"
자지 빠는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리
자세를 바꾸는듯
떡치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 보지물이 자기 자지를 기다린듯 많이 흘러 창피하게
아 자기야 강하게 넣어줘"
자세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만으로 상상을 하니 미치겠다
세게 박는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니 엉덩이와 마찰하는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린다 "찰찰찰~~~~~~"
남자가 절정이 오는듯하다
그때 뒷문이 열린다
남자가 나체로 나와 뒤치기 자세를 잡는다
혜교 다리는 보이지 않는다 강아지자세로 시트끝에 걸치고 있는듯
자지만 살짝살짝 보이고 신음소리는 커진다
남자가 더 크게 움직이는듯하다 장소에 제약이 없으니
"아 아앙아아아 나 죽겠어 더 세게 박아줘 엉덩이도 때리고
욕도해줘"
"앙큼한년 내 자지 니 보지에 다들어가면 너면 흥분하면 뭐해"
"너 자지가 너무 큰걸어떡해"
난 남자의 자지 크기가 궁금했다
"찰싹찰싹" 싸데기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혜교의 흥분소리도
더해갔다
"자기야 나 쌀거같아 자기 시트 젖을건데 어떡해 아아앙"
"뭐야 이번에도 너만 싸겠다는건 아니지 난 너만나서 한번도
사정한적 없어 아아아아 우리 초대하자 아아아"
"싫어 또 그소리 아 시발 졸라조아 더 자지에 힘줘봐"
"깊숙히 넣어줘 지금 빨리 가슴 세게 잡아주고"
"아 시발년 너만 싸라 그래 어디 한번 당해봐라"
남자는 화가 난듯 엉덩이를 세게 때리는듯 하다
"아 미치겠어 아아아아아아"
몸을 부르르떨듯 소리가 이어졌고 물이 나오는 소리도 들리는듯하다
난 남자의 정력이 부러웠다 어떤놈일까?
"자기야 고마워 자기가 최고야"
이런말이 끝에 들리며 옷입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뒤 차는 출발했고 전화기 넘어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혜교와 김대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김대리는 자지를 보지에 박은체
포게져있다
둘은 한참을 이런자세로 있은체 김대리는 자지를 살살 돌리기 시작한다
"아이 자기야 이제 그만빼줘"
"아 보지에서 빼기싫은데"
"ㅋㅋ 거짓말"
둘은 이렇게 대화를 마치며 서로의 옷을 입혀준다
혜교는 입고 온 치마와 마이만 입고 가방을 메고 사무실을 나가는듯하다
보지에서 보짓물과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리는듯하다
사무실 바닥에 얼굴을 보니 흘리고 간듯하다
김대리는 옷을 대충입고 샤워하고 책상에 다시 돌아와 앉는다
둘의 섹스는 이렇게 끝나고
난 이렇게 몰카가 저장된 메모리카드를 핸펀에서 뺀후 다시 몰카에 집어넣는다
그 후에 이렇다할 재미난 사건이 없었다
혜교는 언제나 짧은 치마를 내 앞에서 흔들며 나를 유혹하는듯
보였다
오늘은 내가 당직
전산실에 일이 있어 들어가다가 전산실 입구 천장에 카메라를 발견한다
뭐 특별한게 있을까 생각하고 들여다본다
별로 아무내용이 없다 사람들이 일때문에 들락날락한 영상만
난 심심해
혜교 책상을 왔다갔다한다
서랍은 잠겨있으나 키는 연필꽃이통에 항상 놓여있다
키를 빼서 서랍을 하나하나 뒤진다
위서랍은 명암과 기타 필기도구
마지막서랍을 여니 신다만 스타킹과 생리대
꺼내서 냄새를 맡아보니 혜교의 살냄새가 느껴지는듯하다
생리대는 일반 날개형을 쓰고있다
스타킹을 가지고 올려다가 변태같아서 그냥둔다
책상밑 혜교가 매일신는 슬리퍼와 가끔 본 하이힐이 있다
아 다시 자지가 꼴린다
소라넷에서 본 여자 하이힐이 생각난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책상에 있는 종이가방을 챙겨 스타킹과 생리대 하이힐
을 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 혜교의 스타킹냄새와 발냄새가 묻어있는
하이힐을 맡으며 자위를 시작한다 어제본 몰카를 상상하며 혜교보지에
내자지가 움직이며 하이힐 스타킹을 ?어 보지속에 내자지를 꼿는
상상을 하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된다
어디선가
"부장님 더 세게 박아줘요""사랑해요"
이러면서 나의 분신을 내뿜는다 난 휴지속의 정액을 손으로 약간떠서
해교 신발속에 묻힌다
개년 언제가 먹고말거야
이틀후 난 혜교를 보며 무슨스타킹을 신었는지 스캔후 치마속
팬티를 상상한다 몰카에 찍힌 팬티중 하나겠지 ㅋㅋㅋ
난 갑자기 혜교의 사생활의 궁금해진다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
얼마전 칭구가 준 스파이웨어가 생각난다 아이피 주소만 알면
그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미러링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란다
"혜교씨 잠깐만 이것좀 인사팀 김부장좀 가져다 줄래"
"네 팀장님"
엉덩이를 흔들며 사라지는 혜교
난 혜교의 컴퓨터가 로그인된걸 안걸 곧바로 달려간다
그리고 USB를 살짝 끼어 넣어 스파치웨어를 실행한다
2분후 모든것이 깔리고 난 USB뺀 후 내 자리로 돌아와
내 노트북을 실행한다
혜교가 돌아왔으나 모르는 눈치이다 아마 모르겠지
난 찬찬히 컴퓨터 폴더를 살핀다
별다른 내용은 없다 그냥 업무용 파일들이 되부분이다
사진첩
사진에는 칭구들과 찍은 사진들이 많다
저번 휴가때 세부때 입은 비키니 사진이 나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아 손바닥만한 것을 입고 놀러갔다왔네
팬티를 살짝 재끼고 내 자지를 끼고 싶다 털은 밖으로 안나온듯
가슴은 봉긋이 이쁘다"
그때 갑자기 카카오톡메세지가 떠오른다
"오늘콜"
"응 오늘 기다렸어"
"어디서 볼까"
"모텔"
"누구지" 난 애인인가 김대리는 섹파였었어
"개년"
"음 야외에서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올만에 카섹어때"
"좋아 시간마쳐 데릴러와"
"응"
나는 누군가 궁금했지만 사진이며 이름이 없다
카스 프로필도
말을 까는거보니 그냥 아는 칭구나 섹파정도겠네
그렇게 퇴근시간을 기다린다
"오늘은 모두 즐퇴해요"
난 내가 먼저나온다
모두 의하하다는듯 나를 보고 인사한다
내가 먼저간 경우는 손으로 꼽을 경우이다
"음 어디서 기다리지"
난 차에서 기다리기로한다
사무실 앞 도로 차들이 내가 정차하고 안가니 뒤에서 빵빵거린다
난 들은척도 안하고 혜교를 기다린다
잠시뒤 엉덩이를 흔들며 혜교가 온다
멀리서 봐도 광채가 나게 이쁜년
그 후 갑자기 검은 세단이 그녀앞에 멈쳐서며 그녀를 태우고 간다
난 조용히 그 뒤를 따라간다
차나 서울을 떠나 윽슥한 곳으로 가는듯하다
"시발 어디가는거야 졸라 멀리가나"
무슨섬으로 가는듯하다
중간에 방조제가 있다 무슨 휴게소인듯 올라간다
차는 아무도 주차가 안된 곳에 주차를 한다
난 조용히 멀찍히 차를 주차하고 기다린다
둘은 차에서 나와 매점으로 가는듯 하다 난 조용히 뒤에서 지켜본다
난 그차 가까이 가서 누구차인지 확인을 해본다
전번밖에 없다 010-2222-5555
할 수 없다 난 차문이 열리나 한번 손잡이를 잡아본다
이게몬가 문이 열린다 그래도 내게 대폰폰밖에 없다
난 그걸 내 폰이랑 연결 후 발신자제한으로 차안에 집어 넣는다
당연 무음이다 비싸게 준 내폰이 버려지는순간이지만
난 좋다 생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ㅋㅋ
잠시뒤 둘은 커피를 사들고 차에 탄다 당연히 뒤자석에
난 멀리서 지켜보다 뒷문 가까이 가서 보기로 한다
"자기야 보고 싶었어"
"거짓말 이남자 저남자 만난거알아"
"음 어캐알지 난 자지 없이 못사는거 알자나 자기가 매일 만나주던가"
"미안 나도 사업하다보면"
모든 내용이 내폰에 저장된다
"자위는 마니 했어 김대리랑은"
"음 김대리랑은 새벽에 가서 했어 근데 자기랑 할때가 더좋아"
"굵기가 넘 얇아, 돌자지도 아니구 그래서 남자는 인테리어를
해야하나봐"
"ㅋㅋ 내가 너때문에 이거 했지 마눌이 왜 했냐구 물어도
변명하느냐구 힘들었어"
"고마워 자기야 자기 자지가 최고"
둘은 이런 시덥지 않은 내용의 말을 하고 쩝쩝거리기 시작한다
어둡고 썬텐이 진하게 되서 보이지가 않는다
"시발 여기서 이렇게 있어야하나"
뭐 내폰이 저기 있으니
문을 열고싶다 ㅜㅜ
멀리서 그림자들이 보인다
남자위에 혜교가 올라간듯
남자는 가슴을 ?고 있는듯 별 움직임이 없다
"쩝쩝되는 소리만 졸라들린다"
"간혹가다 아 자지 너무커서 좋아 내 보지 ?어져도
꽉차서 넘좋아 ㅎㅎㅎ 아아아아"
"찰찰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소리도 들린다
"더 세게" 남자는 별 말이없다
혜교만 신난듯 계속 신음을 연발한다
"아 내 보지가 좋지 마눌이 알고 있지 나 만나는거"
"언제 같이 만나자고해 언니 보고시퍼 언니는 정말 좋겠어"
"이렇게 튼신한 걸 매일 먹을 수 있어서"
"뭐야 둘이 아는사이네 소라넷 칭구인가"
"이제 내 보지 빨아줘 자기 차는 카섹할때 딱 좋아 넘 커서"
보지를 맛나게 빠는듯 혀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한동안
조용하다
"자기 시트에 누워 내가 자기 자지 맛나게 빨아줄께
너무커서 내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 보지로 나오는 기분이야"
자지 빠는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리
자세를 바꾸는듯
떡치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 보지물이 자기 자지를 기다린듯 많이 흘러 창피하게
아 자기야 강하게 넣어줘"
자세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만으로 상상을 하니 미치겠다
세게 박는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니 엉덩이와 마찰하는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린다 "찰찰찰~~~~~~"
남자가 절정이 오는듯하다
그때 뒷문이 열린다
남자가 나체로 나와 뒤치기 자세를 잡는다
혜교 다리는 보이지 않는다 강아지자세로 시트끝에 걸치고 있는듯
자지만 살짝살짝 보이고 신음소리는 커진다
남자가 더 크게 움직이는듯하다 장소에 제약이 없으니
"아 아앙아아아 나 죽겠어 더 세게 박아줘 엉덩이도 때리고
욕도해줘"
"앙큼한년 내 자지 니 보지에 다들어가면 너면 흥분하면 뭐해"
"너 자지가 너무 큰걸어떡해"
난 남자의 자지 크기가 궁금했다
"찰싹찰싹" 싸데기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혜교의 흥분소리도
더해갔다
"자기야 나 쌀거같아 자기 시트 젖을건데 어떡해 아아앙"
"뭐야 이번에도 너만 싸겠다는건 아니지 난 너만나서 한번도
사정한적 없어 아아아아 우리 초대하자 아아아"
"싫어 또 그소리 아 시발 졸라조아 더 자지에 힘줘봐"
"깊숙히 넣어줘 지금 빨리 가슴 세게 잡아주고"
"아 시발년 너만 싸라 그래 어디 한번 당해봐라"
남자는 화가 난듯 엉덩이를 세게 때리는듯 하다
"아 미치겠어 아아아아아아"
몸을 부르르떨듯 소리가 이어졌고 물이 나오는 소리도 들리는듯하다
난 남자의 정력이 부러웠다 어떤놈일까?
"자기야 고마워 자기가 최고야"
이런말이 끝에 들리며 옷입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뒤 차는 출발했고 전화기 넘어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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