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간의이유

보시고 심하게 어색한 부분이나 오타가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 소설은 소설게시판에 연재가 될 계획이므로

카페로 찾아오시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카페에 대한 쪽지는 읽지않고 삭제되오니 참고바랍니다

카페모집은 내년상반기까지 계획없음


6부는 약간 급하게 적는라.. 좀 두서가 없을수도 있음...






6부 - 복수




정민의 육봉은
자신의 귓가에 들리는 아내가 윤간당하며 내뱉는 신음소리...
20살 딸이 태어나서 처음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일때마나 방안에 울려퍼지는 고통소리로 인해
점점.... 굵어지고 귀두는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정민 스스로도 꼭 감고 있었던 눈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서 풍만한 젖가슴이 흔들리며 요동치는 아내와 그위에 올라탄 남자..
소파에서 허리를 붙잡힌채 엉덩이를 남자에게 내준채로 고통스러워하는 딸의 뽀얀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 그럼 메인으로 갈아타볼까......"




그런 정민의모습을 지켜보던 리더격인 중년의 남자는... 두여자를 능욕하던 남자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4명의 건장한 남자는 파릇파릇한 20살 여자와 농익은 40살의 여자몸에서
즐기던걸 멈추는것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을 기색을 내비치고는... 남자의 명령에 따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때 보기 좋지?.... 얼마나 보기 좋으면 손안대고도 사정할정도로 흥분했는가"


"이 자식... 그런게 아니잖아!!!!!!!"



중년남자의 말에.... 두 남자에게 붙들려있는 아내는 남편을 쳐다보았고..
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남편의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육봉... 검붉어진 귀두사이로 흘러나오는 투명안 쿠퍼액..
자신과 잠자리를 할때보다 더 크게... 그리고 더 곧게 뻗은 육봉을 보고있는
정민의 아내는... 자신이 윤간당할때의 그 수치심보다 더 큰 분노가 남편에게 치밀어 오르고있었다



"다...당신 어떻게.. 이상황에서.."

"아...아니야.. 오해야 여보..."



민희는 눈을 뜨지못하고 있었다..
정민의 딸 민희는...아까 이미 아빠의 성난 육봉을 봤었던것....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고 있던 남자가 강렬하게..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올때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의 눈길은....
서글프거나... 안타까운 눈길이 아니었던것이다..
충혈된 눈으로 흥분한 남자의 눈길.. 그리고 흥분한 만큼 붉고 두꺼운 육봉
민희는 그 상황이 너무 두려웠고 인정하기 싫어서.. 차마 아빠를 바라볼 수 없었던것....


남자의 명령에 따라... 정민의 아내를 붙잡고 있던 두 남자는 침대밑에 정민의 아내를 무릎꿇게
만들었고... 가방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정민의 아내 목에 가져갔다.. 마치 당장이라도 베어버릴것처럼



"어...엄마!!!"

"자..잠깐 그만해!!!"



민희는 엄마의 목을 겨냥하고 있는 칼에 너무 놀라 말을 이어가지못했고..
정민 역시.. 상황이 극으로 치닿는거 같아 어떻해서든 이 상황을 말리려했다..
정민의 아내는 온몸이 굳어지며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니 엄마를 살리고 싶냐...."


나즈막한 중년남자의 목소리...






"네...네.. 그만하세요... 엉엉....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살려주세요..."


"그렇다면 딱 한 가지만 하면 되.. 그럼 모두가 풀려나고 아무도 다치지지않지..."


"네... 제발 그만하세요 엉엉...."



자신의 엄마에게 처한 상황을 어떻해서든 막고 싶었고... 이미 윤간당한 몸 이제는 남자들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이 악몽을 빨리 끝내고만 싶은 민희였다... 하지만 민희에게
청천병력같은 중년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그럼 니 아빠를 쳐다봐...."

"네?....."



"니 아빠의 저 우람하고 굵은 육봉을 쳐다보라고....."

".........그..그건"



"안되겠네... 아줌마부터 보내버려"

"아..안되요!!!!! 볼께요... 제가 볼께요..."



정민의 아내는 어떤 악몽이 다가올지 이미 알아차렸지만... 자신의 목에 있는 칼의 두려움으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고... 민희는 눈물을 흘리며.. 굴고 붉어진 아빠의 물건을...
주먹을 꽉 쥔채로 천천히 내려다보았다




"그럼 가까이 가... 좀 더 가까이 가라고"

"흡.......윽....."



민희의 얼굴은 정민의 육봉에 점점 다가가기 시작했고... 중년의 남자가 윽박지스로 위협할수록
더 가까워졌다.... 이제는... 정민의 물건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정도로 가까워졌고
민희는 그 육봉에서 스며나오는 남자의 육봉냄세에 머리가 어질해지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한건.... 이젠 테이프로 입이 막혀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정민의 발버둥과는 달리
민희의 얼굴이 다가올수록... 정민의 육봉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자.. 이제 빨어...잘 빨아서 니 아버지가 사정하면 이만 돌아갈테니"

"..............."




"사탕 빨듯...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입으로 하라고... 사정시키고 끝내던가 아니면 다 골로 가던가"

".........모..못해요"




"그럼 여기서 다 죽는거야..."

"안되.... 못하겠어요"




"내딸한테 무슨짓이야...내가 할께요.. 내가 다 할께.... 그냥 날 죽....읍!"



더이상 참지못하고 자신이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고함을 지르던 정민의 아내는
이내... 다른남자에의해 입이 막혔고...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재미없군.... 다 보내버려"

"아..아니에요 할께요... 할테니까 제발 엉엉"



민희는.... 울먹이며 자포자기한 상태로 천천히 정민의 육봉에 다가갔고
머리속을 하얗게 지운채로.. 단지 이 모든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만이라는 의지를 가지고
어렸을때 친구들과 호기심을 봤던 야동의 장면을 최대한 기억해나가며 오랄을 시작했다...

민희는 조심스럽게... 정민의 뜨거워진 귀두를 자신의 입술로 감쌌다
민희의 혀에 미끈거리는 쿠퍼액의 맛이 퍼졌고 입안에는 뜨거운 귀두가 가득쳤다
구역질이 올라왔지만 꾹 참으려 입을 다물었고...그 바람에 민희의 혀안쪽이 정민의 귀두를
미끌거리며 감아올라왔다




"큭....헉....."



자신이 애지중지 키운 딸의 굴욕감으로 인해 분노로 치밀었던 정민의 머리속은...
순식간에 귀두에 퍼지는 어린 여자의 입술과 혀의 촉감으로 인해 이성보다는 쾌감이
더 앞지르기 시작했다.....


생전처음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는 민희였던만큼.. 천천히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그 점이 정민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천천히 느껴지는 딸의 혀와 입술이
뱀처럼 그의 기둥과 귀두를 달구기 시작했고... 할줄몰라 침만 잔뜩 묻혀버린 그의 물건에
느껴지는 작은 딸의 손은 이젠 더이상 분노가 아닌 쾌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던것....



"어느정도는 할줄아는군.... 자 이제 빨리 움직여야지.. 손으로도 해줘...그래야 니 아빠가
사정하고 이 모든게 끝나는거야"

"흑흑.....읍읍.....욱...읍읍"


올라오는 구역질을 간신히 참으며 민희는 이 모든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었다...
오늘 처음 윤간을 당하며... 남자들에 의해 몸이 더럽혀졌고...
생전처음 입술에 물게되는 남자의 물건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의 물건이란 상황은 잊고
할줄 모르지만 최대한 자신의 입안으로 정민의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왕복시키면서...
빨리 끝내려했다




"헉....윽..... 읍....... 윽......"



민희역시 수치심과 굴욕감에 의해 얼굴이 빨개졌고 딸의 오랄을 받는 정민역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빨개짐은 분노가 아닌 쾌감이었다는게 달랐을뿐...

정민역시 지금 자신의 딸이 입으로 빨고있다는건 잊은채... 젊은 여자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느낌만 가지고 이제 슬슬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사정하려는 기운이 올라왔지만
그나마 남은 정민의 이성때문에.. 차마 자신의 정액을 딸의 입안에 넣지 않으며 버티고 있었다...





"으......윽..........윽........"


얼마 남지 않았다... 민희 역시 자신의 입안에 있는 아버지의 육봉이 이제는 기둥의 힘줄까지
느껴지며... 끝났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찰나..



"잠깐..... 딸을 올라타게 해..."

"오케이!"

"무......무슨짓이에요... 어..엄마.. 아악...."




중년의 남자는 정민의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자.... 원래 계획했던대로 남자들에게 이후의 명령을 내렸다..
딸이 아버지늬 물건을 빨아대는 기묘하고 야릇한 상황을 자신들의 육봉을 잡고 흔들며 즐기던 남자들은
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오랄할고 있는 민희를 번쩍들어올렸고....
침대에 묶여있던 정민의 위로 딸을 옮기기 시작했다



"읍!!!!!!!!!!!!"


차마 자신의 딸이... 남편의 육봉을 빨고있는 장면을 보지못하고 울던 정민의 아내의 눈이 커지며
앞으로의 벌어질 상황을 깨닫고는 미친듯히 발버둥쳤지만...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헉!!!!!!!!!!!!!!"



딸이란걸 잊은채.... 오랄받는 쾌감을 느끼던 정민이.... 눈을 떴을땐
딸의 침과... 자신의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육봉에...
건장한 남자들에 의해 들려진채로... 자신의 물건위로 내려앉고있는...
20살 딸의 뽀얗고 육감적인 몸매와... 딸의 분홍빛 보지입구가 맞춰지고 있는것이 보였다


하지만 정민는 저항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다...


이미 정민의 이성은 쾌감에 지배당한채.... 딸의 몸부림과 울부짖음은 들리지않고 있었고..
단지... 20살 어린 여자의 아름다운 소음순과.. 자신의 귀두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며..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보지안으로 자신의 귀두가 점점 사라지는 장면에 빠져들고 말았던것..




"아악!!!"



민희는 있는 힘을다해 발버둥치고 저항해댔지만... 정민의 굵고 딱딱한 육봉은.... 결국
민희의 몸속으로 사라졌다....... 정민은 딸의 질안의 따뜻함을 자신의 몸으로 그대로 느꼈고
민희역시... 아버지의 굵은 물건의 꿈틀거림을 자신의 몸으로 느껴버렸다..

남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아버지의 물건에 올라탄 딸의 괴로움에 더한 쾌감을 느꼈고
중년의 남자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민희의 몸을 들었다 내렸다 하며.. 정민의 육봉이
민희의 몸안에서 왕복되도록 했다



"아흑...아악... 싫어... 흑흑... 아악...."




여성상위자세

.... 굵고 딱딱한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몸에 가장 깊숙히 박히는 자세....


민희는 수치심과 괴로움... 그리고 아버지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에서 왕복되며 꿈틀되는 절망감에
이젠 펑펑 울며.. 자포자기 해버렸고.... 정민의 아내역시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쓰러져버렸다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

침대옆에 쓰러졌던 정민의 아내는...... 충격적인 보고 말았다...

남편위에있는 딸은 더이상 건장한 남자들이 잡고 있지않았다...

하지만 팔이 뒤로 묶여있는 딸은 계속해서 위아래로 괴로워하며 움직이고 있었고...

그 이유는......바로 밑에 묶인 남편이....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딸의 몸에 왕복하고 있었던것...

이미 남편 정민은 이성을 상실해버린 상태였다...


잠시후.... 건장한 사내들도 더이상 못참겠는지.... 정민의 위에 올라서 괴로워하는 민희를 정민의

몸에 엎드리게했고... 정민의 육봉이 민희의 보지에 박혀있는 상태로... 드러난 민희의 깨끗한 애널에..

자신의 침을 뭍히더니.... 민희의 부드러운 애널은... 자신의 굵은 육봉으로 꿰뚫고는...

정민과 마찬가지로... 연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걸 샌드위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악.. 그만... 아파... 아빠.. 그만해요.. 아빠.. 제발..."




정민은 자신의 위에 엎드려진 딸의 부드럽고 뽀얀가슴을 자신도 모르게.. 목을 움직여..

물러 핧고 빨아댔고.... 묶인 상태였지만.. 딸안에 박혀버린 자신의 물건을 움직이는걸 멈추지않았다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으윽............."


정민의 몸이 경직되며.... 딸의 몸안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쏟아내고는 그대로 힘이 빠졌고
그와는 별개로 민희의 애널에 박아대던 남자는 허리를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들들어댔다




이 경악스런 장면이.... 정민의 아내에 눈에 들어왔고.. 믿을 수 없는 광경을 체념하며 바라보다

이윽소 다른 세명의남자 에게 붙들려... 힘없이 다른방으로 끌려간 후.... 또다시 윤간을 당하기 시작했다

정민의 아내가 끌려간 방안에서는.... 그 이후 밤새도록... 아내의 서러움의 울음소리...

그리고 입술을 꽉 깨문 신음소리가 들려왔었다....







새벽 5시쯤...


정민의 안방 침대.....

아직까지 뜨거운 열기가 식지않은 상태에.... 정민은 역시 사지가 묶인 상태로.. 누워있었고..
그 위에는... 너무 울어 눈이 퉁퉁 부어버린 딸이 엎어져있었다.....
한번의 큰 사정이후에도 아직까지 그쾌감에 죽지않은 정민의 육봉은 딸의 몸안에 그대로 박혀있었고..
딸의 꽃잎사이로... 정민의 정액이 하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엎어진 딸위에는... 또다른 건장한 사내가 엎어져있었는데.. 그의 축쳐진 육봉이 말해주듯..
이미 민희의 애널에도 역시... 그 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밀려나오고 있었던것...



민희의 몸은 부들 부들 떨렸다....

낯선 남자들에의해 벗겨지고 물리고 빨리고 여러번 윤간당했을때의 충격...
하지만 그보다... 아버지의 육봉을 빨았던 처참한 기억의 충격이 컸고..
가장 큰 충격은.. 자신의 몸에 들어와버린.. 아버지의... 물건과...

이성을 잃고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을 다른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강간했던 그 눈길...
자신의 부드럽고 뽀얀 가슴을 있는힘을 다해 빨아대던.. 자국이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멈추지않는 떨림과 함께... 정신을 잃고 말았다


중년의 남자는 이 모든 광경을 촬영했고...
그 장면을 안방 TV에 연속해서 플레이하도록 놔둔채....
다른 남자들과 함께 정민의 집에서 나올 채비를 했다..



건너방....


밤새도록 울려퍼진 아내의.... 저항과 울음소리.. 그리고 신음소리가 났던 방이다
세남자가 자신들의 바지춤을 올리며.. 방안에서 나왔고...
침대에는... 머리가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진채로...죽은듯이 엎드려져있는 정민의 아내가 보였다
침대보에는... 작은 혈흔들이 보였고... 그녀의 하체에서 흘러나온걸로 보아..
얼마나 격렬하게 윤간당했는지... 상상만으로도 알수 있었다..

방에서 나오는 남자들도.... 관리잘되고 지적이면서 섹시한 농익은 여인의 참맛을 느꼈으리라..



중년의 남자가 다른남자들과 헤어진 후 하늘을 쳐다보았고 어두웠던 밤이 이제는
조금씩 밝아오고 있었다..
오래전 그날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그리고 중년의 남자의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마약류의 강력한 흥분제... 술취한 정민의 몸에 주사를 놓았었던 그 약물...

이성을 잃고 자신의 딸을 스스로 강간하며 즐기게만든 바로 그 정민의 몸에 투여했던 그 약물말이다












한달 후.....

늦은밤 유흥가....

비쩍마른 중년의 교활하게 생긴 남자가... 술에 취한채 길거리를 휘청이며 걷고 있었다
이미 단란주점에서 불렀던 도우미와 즐겁게 즐겼음에도... 아직 부족한지
아직 단단한 육봉을 잡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짧은 옷차림의 여자들을 입맛을 다시며
쳐다보고 있었다



"한놈은 이혼하고 도망다니고... 다른 한놈은 와이프와 딸이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폐인되고...
역시 인생은 나의 편이지... 결혼같은건 하지않는게 신의 한수였어..ㅋㅋㅋ"



병원집 아들과 이장집 아들의 파탄 소식을 접한 부자집 아들놈...
많은 돈으로 젊었을때부터 여자들을 능욕하고 다녔으며
타고난 육봉으로 여자들을 괴롭히는걸 인생의 목표로... 죽을때까지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아직 결혼도 하지않은채.. 많은 여자들을 돈의힘으로 능욕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틈만나면 젊은 여성들을 강간하고는 그때마다 돈으로 무마하거나
잘나가는 변호사를 고용하여 빠져나간게 여러번... 그의 인생은 좆으로 시작해 좆으로 끝나는
그런 인생이었다




"조금 알딸딸한데... 한번이라도 더 해보고 집에 가야겠군....어?"




술에 취한채 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아가씨를 데리고 놀 생각에 눈을 두리번거리번 그의 눈에...
멀리서봐도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휘청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서로 지나칠때.. 이미 깡마른 부자집아들놈은 매의눈으로 그녀의 온몸을 쓸어내리듯 훔쳐보고...
아랫도리가 묵직해짐을 느꼈다...




단말머리에....기껏해야 22,23살정도 되었을법한 애기같은 얼굴.....
술에 취해 약간 홍조를 띈 얼굴은 무척이나...야릇하게 보였으며
타이트한 브라우스에... 가운데 단추가 풀러져있었는데.. 그 안으로 분홍빛 브라와
그 20대의 뽀얀 젖가슴이 절반이상 드러났고.. 분홍빛브라가 술에 취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간신히 받치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얇지도 않고 살이 찌지도않은 늘씬한 허벅지... 몸매에 비해 풍만한 엉덩이때문에
더욱 팬티라인이 도드라져있는 파란 미니스커트..

깡마른 부자집아들놈의 육봉을 묵직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술에 취한듯 눈이 풀린 여자라는게... 그의 발길을 돌렸다..




"젊은 아가씨가... 이런데서 취해있으면 큰일나지... 내가 부축해줄께요"



능글거리는 웃음으로...그녀를 따라간 그는 주위의 시선이 자신을 자연스럽게 부축하는 사람처럼 보인후..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외진 골목길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인적이 드물고 불빛이 거의없는 외진 골목길로 들어서자... 깡마른 남자는 본색을 드러냈다

거칠게 그녀를 벽으로 몰아넣고... 그녀의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분홍빛브라를 치워내고는... 그녀의 젖가슴와 주무르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탱탱한.. 20대 여자의 젖가슴



"캬... 이맛이야... 닳고 닳은 애들과는 다르다니까.. 이맛에 이걸 못버리지 ㅋㅋㅋㅋ"


그녀는 벽에 밀쳐진채... 의식이 없는듯.. 눈을 감고 있었고..
여자의 저항이 없자... 깡마른 남자는 거침없이 그녀의 미니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후..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만지다가...이내 여자의 팬티...여자의 비밀스런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 윽... 뭐에요.. 나 집에 가야.... 윽..."



술에 많이 취한여자였지만..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자극이 오자.. 약간의 저항을 하기 시작했지만
깡마른 남자는...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여자의 갈라진 부분을 계속 애무했다
저항하지못하는 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팬티가 젖기시작했다


보통때라면... 여자가 정신을 차리기전에.. 팬티만 벗기고 열심히 즐긴 후 여자를 버리고 갔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까울정도로 젊고 이쁘고 먹음직스러운 여자라고 깡마른 남자는 생객했다..



"안되겠어..너무 아깝네... 걸리더라도 제대로 먹고 보내야지...ㅎㅎㅎㅎ"



이미 남자의 아랫도리는 터질듯이 커진상태라.. 서둘러.. 근처 아는 모텔로 그녀를 부축했고.
이미 서로를 알고있는듯한.. 카운터 직원에게 십만원짜리 수표를 건내주며...
CCTV를 끄라고 이야기했고... 카운터 직원은 건내진 수표를 자신의 주머니에 찔러넣으며
조용히 CCTV를 껐다...



깡마른 남자는... 능글거리는 웃음으로... 그녀를 부축한채로.. 직원에게 요구한 자신만의 방...
가장 손님이 덜 찾는 층의 복도 가장 끝... 방음이 잘된 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방은 카운터직원과 남자만이 암묵적인 관계로.. 예약하는 방으로서..
보통 그 방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면.. 카운터 직원은 그 층 또는 양옆의 방은 아예 손님을
받지않았다...

그래서 그 방안에서 울려퍼지는 강간당하여 울려퍼지는 여자들의 울음소리와 비명소리는..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않았던것...
이미 그 방안에서 깡마른 남자에게 능욕당한 여자만 십여명은 되었을것이다



방안에 들어간 그는... 이제는 다 이룬마냥.. 축 쳐져있는 그녀를 침대에 내동댕이 쳤다..

그녀의 머리는 헝클어졌고... 브라우스의 단추는 여러개 더 풀어져..
분홍빛 브라와... 모텔조명에 비치는 뽀얀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이미 반정도 올라간 미니스커트로인해.... 드러난 탄력있는 허벅지와..
청순한듯하면서도 야릇한 분홍색의 작은 팬티가 깡마른 중년남자의 육봉을 터질듯 유혹하고있었다..

급하게 옷을 벗어버린 남자는.. 팬티만저 벗어버렸고.. 깡마른 몸과 달리 굵고 검은 긴 육봉이
덜렁거리며.. 하늘로 솟아있었다... 이미.. 귀두끝에 맺힌 투명한 쿠퍼액이 남자의 흥분도를
알려주고 있었고... 남자는 서둘러 침대에 올라가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브라우스가 마저 벗겨졌고... 분홍브라는 찢어지듯 나가 떨어졌으며..
미니스커트는 급하게 아래로 벗겨지는 바람에...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은밀한 부분을 가리고있던
작은 팬티가 같이 벗겨졌다...


알몸 그대로의 여체...


20대초반으로 보이는 귀여운 얼굴의 여자의 얼굴과

크진않지만... 빨기좋은 크기의 뽀얀 젖가슴과 작은 유두...

건강한 허벅지에.. 살짝 다리가 벌어져 보이는... 정리잘된 수풀에 가려져있는

분홍색 입구에... 남자는 미칠것만 같았고.. 그대로 그녀에게 달려들어..

온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차피 긴밤 보낼생각에... 먼저 빨리 하자는 마음으로 그녀의

남자의 혀는 그녀의 흰 목덜미로부터.. 부드러운 젖가슴..을 따라 내려와 작은 배꼽..

그리고 양쪽 다리를 크게 벌려 민감한 허벅지 안쪽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다가..

그녀의 소중한 분홍빛 꽃잎을 빨아댔다..


술기운이었지만 자신의 민감한 곳을 빨아대는 남자의 혀에.. 간간히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며

뒤척였지만... 그런것은 이미 남자의 머리속에 들어있지않았고...

충분히 젖은 그녀의 분홍빛 꽃잎에... 자신의 쿠퍼액흘러나오는 귀두를 가져다 댈대까지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않았다...






낯선 누군가 모텔방문을 열어.. 바로 침대근처까지 올때까지 아무런 눈치도 못챌정도로 말이다...







"흐흐흐... 아 미치겠네...이제 들어가야.......응? 누...누구?!?!?"



남자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강렬한 전기 충격이 깡마른 남자에게 가해지며

남자는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강한 충격에 의해.. 남자는 그대로 여자위로 고꾸라졌고..

아직 제대로 삽입도 하지못한 깡마른 남자의 귀두에서... 사정해버린듯 정액히 울컥울컥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