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나의 체험담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조금 야한 기분이 되어 성인 영화를 보러 갔다.
이미 상영 시작이 시작된 지 조금 지났던 것 같지만, 평일이었던 탓인지 손님은 뜸.
나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 자리에 앉았다.

나는 22 세, 지금 남자 친구가 없어서 매일 외로움을 타고 있는 음란 OL입니다.
가슴은 D 컵에 긴 머리의 날씬한 타입입니다.
얼굴은 AKB 카시와기 유키라는 아이를 닮았다고들 합니다.
아마 칭찬이겠지요. . .

잘도 여자 혼자 야한 영화관에 가네~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나는 야한 것에 몹시 흥미가 있어, 전문대생 시절부터 가끔 가곤 했습니다.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보기 시작하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옆에 사람이 앉는 기척이 있었다.
다른 자리도 많이 비어 있는데 일부러 옆에 오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갑자기 팔을 뻗어왔다.

바로 뒷자리에 어느새 사람이 앉아 있었던 것 같다.

놀랐지만, 이런 곳은 치한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했고, 그것을 조금 기대하고 있었던 것도 있었으므로, 나는 조용히 치한이 원하는 대로 했다.

뒤에서 손이 갑자기 내 두 가슴을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옆에 앉은 아저씨는 정면을 향한 채 내 무릎에 살짝 손을 얹고 조심스레 허벅지를 문질렀다.

잠시 그런 상태가 계속되다가, 뒤에 사람이 내 T셔츠를 걷고 브래지어 안쪽에 직접 손을 넣어왔다.
유두를 부드럽게 꼬집거나 손바닥으로 문질러 올리기도 해서, 그것이 기분 좋아, 나는 숨이 점점 거칠어지고 드디어

"아흑..."

하고 작은 목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그것을 들은 옆의 아저씨는 자세를 바꾸어 스커트를 걷고 나의 그곳까지 단번에 손을 뻗어 팬티의 옆쪽에서 손가락을 넣어 직접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실컷 주물러대서, 속옷 속 그곳은 이미 질퍽질퍽.
아저씨의 손가락은 단번에 내 그곳에 들어갔다.

팬티 속에서 아저씨 손가락이 빠르고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리가 새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았었는데, 역시 참지 못하고서,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게 작게

"앗, 아흑"

하고 신음했다.


우리보다 앞에 앉아 있었던 사람은 눈치 채지 못했다지만, 뒤에 앉아 있던 몇몇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깨달은 것 같아, 우리 자리 근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전에 한 아저씨가 앉아, 내 몸을 빤히 보며, 싱글거리고 있었다.

왼쪽 자리에 또 한 명의 남자가 앉아 바로 내 그곳에 손가락을 댔다.

이미 가슴을 만지고 있던 팔 외에, 또 하나의 팔이 뻗어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이제 가슴과 그곳을 몇 사람이 주고 받는 것처럼 되어 있었다.
몇 명이나 있지 ... 여러 사람에게 돌려지고 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먼저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던 아저씨가 낮은 목소리로

"함께 호텔로 갈까?"

라고 말해왔다.

그래서 나는 갑자기 정신을 차렸다..

만져지는 정도라면 상관 없다지만, 섹스는 절대로 싫었다.

나는 갑자기 겁이 나서 남자들의 팔을 뿌리치면서, 흐트러진 옷을 여미고,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출구로 향했다.


건물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려는데,
아까 호텔에 가자던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고 있었던 모양으로, 내 어깨를 굉장한 힘으로 끌어 당기며

"잠깐 와봐"

라며 나를 아저씨의 승합차까지 질질 끌고 갔다.

낯선 사람과의 섹스는 싫었지만, 몇 사람에게 실컷 몸을 만져진 후고, 그곳은 아직 징징 울리고 있어서, 부끄럽지만 ... 저항하지 못했다 ....


저는 그대로 차 뒷좌석에 밀어 넣어졌다.
아저씨와 내 뒤에 3 명의 남자가 따라와 그대로 함께 차에 올라 탔다.

남자들에게 앞으로 당할 행위를 상상하자 또 그곳이 뜨거워졌다.

문이 닫히자 바로 나는 넘어뜨려졌다.

양팔을 두 사람이 누르면서 T셔츠와 브래지어를 걷어 붙이고, 다시 가슴을 만져진다.

아저씨가 내 팬티를 벗기고 자신의 벨트를 풀고 커진 자지를 꺼냈다.

처음에는 역시 아저씨였다.
나는 다리를 크게 벌려진 채 천천히 그곳에 들어오는 아저씨의 것을 받았다.
콘돔 따위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물론 생으로 삽입되었다...


병이나 임신을 걱정해야 했겠지만, 그때의 나는 성욕에 완전히 지배되고 있었다.

아저씨의 것이 안쪽까지 들어가자, 그때까지 참고 있었던 반동인지, 굉장히 추잡한 목소리로

"싫어 ..."

라고 신음 버렸다.

아저씨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가슴은 두 사람에서 빨리거나 주물러지거나해서, 흥분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다.

아저씨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서, 라기보다 오히려 아저씨의 자지를 흠뻑 젖은 그곳이 빨아당기기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내 몸은 움직임이 멈추지 않는다.

동년배들과는 꽤 섹스를 했지만, 아저씨는 처음이었다.
몸의 궁합이 좋았던 것일까,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더 안쪽에, 더 박아줘. 안에 싸줘, 제발! 하고 외쳐 버릴 것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추잡한 목소리 만은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헐떡거렸다. 차 안인 게 다행이었다


갑자기 아저씨가 자지를 빼 버렸기 때문에

"아흑!”

하고 소리가 나와 버렸다.
아저씨는 내 배위 정액을 잔뜩 쌌다.

나는 섹스 하면서 처음으로, 안에 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본능이 드러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팔은 눌린 채 어깨로 숨을 쉬고 있으니, 바로 옆에서 보고 있던 20 대 정도의 갈색 머리의 남자가 아저씨와 교대했다.
남자는 내 다리를 엄청난 힘으로 기세 좋게 벌렸다.

... 나는 ... 어쩐지 몹시 싫은 예감이 들었다.

아저씨를 받은 다음에 기분이 좋은 상태인 채, 그리고 아직 어딘지 조금 부족했던 그곳은 엉망진창으로 젖어 있어, 남자는 갑자기 끝까지 힘차게 자지를 넣어 왔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쑤욱 하고 안쪽까지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젖어있는 것이 들켜서 부끄러웠다.

그대로 남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대서, 가벼운 내 몸은 엉덩이가 공중에 뜬 것 같은 자세가 되었다.

격하게 쑤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강간처럼 난폭해지길래 갑자기 불안해져 항의했다.

"자, 잠깐, 좀! 앗, 아흑!"

남자는 내 말을 무시한 채 행위에 몰두하고 있다.
허리를 팍팍 쑤시면서 두 가슴을 힘껏 주물러서 아팠다.
나는 점점 무서워져서 섹스에 집중할 수 없게 되었다.

팔을 누르고 있던 두 사람도 조금 끌린 것인지, 내가 격렬하게 당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만 그만, 이제 그만!"

아프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무서워서 팔로 남자를 밀어내려 했지만 허사였다.

그리고 남자의 움직임이 더욱 심해졌다 싶더니, 마지막으로 내 허리를 양손으로 거칠게 잡고 자신의 허리를 힘껏 문질러서 ... 안에 쌌다...

"싫어엇! 안에 싸지 말아요 ... 싫엇!"

허리를 빼려고 했지만, 단단히 잡힌 채 벗어날 수 없고, 남자의 자지는 내 안에서 여러 번 맥동쳤다.

"잔뜩 싸 버렸다"
남자는 능글능글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말하며, 전부 내 안에 싸낸 후 조용히 자지를 뺐다.

나는 울고 말았다.
하지만 바로 다음 사람이 내 몸을 끌어 당겨 다리를 들어 올리고 딱딱해진 자지를 삽입했다.
나는 울면서 더 이상 저항도 못하고 인형처럼 부들 부들 떨기만했다.

세 번째 남자는 몇 분 나를 흔들어댄 후, 갈색 머리의 남자처럼 마음껏 허리를 박으며 전부 안에 쌌다.
남자는 기분이 좋은지 꿈틀거려, 나는 동물 같은 행위라고 생각했다.

그곳은 내 물인지 남자의 정액인지 모를 것으로 질퍽질퍽해져서, 네 명째의 남자는 아저씨에게서 수건을 받아 나의 그곳을 닦아내고 빨기 시작했다.

반 강간과 연속 질내 사정으로 음란한 기분 따위는 날아가 버렸을 텐데. . .
남자가 소리를 내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 추잡하게 빨아댔기 때문에 다시 음란한 기분이 되었다.

그곳에서 혀를 넣거나 손가락으로 휘저어 나 스스로도 다시 젖은 것이 느껴졌다

"흐흣, 흣,"
입을 억눌러도 내 목소리가 차 안에 울리기 시작한다.

가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대로 돌아서 엎드려진 후 남자에게 백으로 삽입되었다.
백은 원래 좋아하는 체위였는데다가, 남자 그곳을 계속 빨았는데도 가지 못했던 것과, 여러 남자가 몸을 실컷 주물러 버린 흥분으로 몸은 완전히 이상해져 있었다.
"흐앗"
목소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와 버린다.

남자는 뒤쪽에서 내 그곳에 몇 번이고 자지를 쑤셔댄다.
입구부터 안쪽 미끈미끈해져서, 자궁 안쪽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앗, 갈 것 같아 ... 아, 아, 앗”

자신의 입에서 무의식 중에 나온 말에 놀랐다.

나는 남자에게 쑤셔지는 채로

"싫어엇 ...흣 ...!"

비명 같은 소리를 지르며 마침내 삽입 중에 갔다.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질은 정액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남자의 자지에 쭉쭉 달라 붙고 있었다.

삽입으로 간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뒤로 팍팍 박히면서 (이렇게 되어 버렸구나 ...) 같은 걸 생각 했다.

간 후 그곳은 자지에 점점 달라 붙어, 남자는 꽤 기분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갑자기 자지가 쭉 뽑히고 남자는 내 엉덩이에 힘차게 방출했다.

그 다음은 늘어진 나에게, 갈색 머리의 남자가 두 번째 삽입해서, 좀처럼 가지 못하고 그곳이 아팠지만, 어떻게든 두 번째가 끝났다.


잠깐 차 안에서 늘어져 있는 동안 남자들은 돌아갔다.
나는 옷을 정리하고 돌아갈 때 아저씨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아저씨와 마지막 사람은 무척 기분이 좋았다 때문에, 다시 만나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후로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떠올릴 때마다 그곳이 욱신거리고 있습니다.

다시 여럿이서 해준다면 기분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범죄에 연루되거나 사진을 찍히거나 임신, 성병의 걱정을 감안할 때, 그건 일생에 한번 있는 경험이어야 합니다.

이 때의 일도 임신도 병도 없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여기에 쓸 수 있는 것이고 ...
하지만 가끔 떠오를 때면, 자위해 버립니다.

나중에 또 투고하겠습니다.
길어서 죄송했습니다.
음란한 나의 체험담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