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 학년 시절에 아저씨에게 치한 당하고 아흣 했다.
전부터 계속 말하고 싶었던 체험담을 쓸게요.
초등학교 6 학년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초등학생 치고는 조숙해 키도 160cm 정도였어요.
어느 날 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길가에 앉아 있었어요.
복장은 분명히 작은T에 짧은 주름 치마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을, 30 살 정도 되는 남자가 지나갔습니다.
물론 우리는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그 남자는 몇 번이나 왔다 갔다 우리의 앞을 지나가는 거에요.
우리도 궁금해져서 힐끔 힐끔 그 사람 쪽을 봤어요.
그러고 보니 그 남자는 우리 앞을 지나갈 때마다, 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었던 거에요.
기분 나빠져서, 우리는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 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잠시 얘기하다가 친구와 헤어져 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어요.
그 가게는 만화를 서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보러 가고 있었어요.
그날도 언제나처럼 조금 보다 가려고 생각하고, 잠시 서서 읽고 있는데, 바로 옆에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신경 쓰지 않고 만화를 읽고 있는데 그 사람은 점점 나에게 밀착해 왔어요.
내가 방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나는 만화를 읽으면서 그 사람에게서 약간 떨어지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엉덩이에 뭔가 위화감을 느꼈어요.
곧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는 겁이 나서 굳어 버렸어요.
엉덩이로 뻗은 손은, 스커트 위에서 원을 그리듯 쓰다듬고 있었어요.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 움직임이 커지고, 스커트 자락을 젖힐 뻔했을 때, 나는 용기를 내어 만화를 내려놓고 그 사람과 반대 방향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걸어 갔어요.
심장은 두근두근 했어요.
나는 이유도 없이 책방을 한 바퀴 돌았어요.
그리고 책방을 나갈 때, 순간적으로 아까 내가 있던 장소를 되돌아 보았어요.
거기에 서 있던 것은 아까 친구와 나를 보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들어 달려서 집에 돌아갔어요.
잠시 달리 나서, 쫓아 오는 김새가 없어서 안심하고 집으로 향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좁은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는 사람이 두 사람 스쳐 지나가도 모자랄 정도로 좁았는데, 그날 내가 다리를 건너려고 했을 때, 불행하게도 반대쪽에서 여러 대의 자전거가 왔어요.
나는 자전거를 부딪치지 않도록 몸을 웅크리고 다리에서 멈춰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뒤의 자전거가 내 옆을 지나가가려 했을 때입니다.
그 자전거를 타고 있던 남자의 손이 내 쪽으로 뻗어 와서 내 가슴을 덥석 잡아 버린 거에요.
일순간의 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놀랐어요.
자전거는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쭉 털어 놓고 싶었던 얘기라서 자기 만족의 스마일 ... * u_u)
하루에 두 번이나 치한을 만났기 때문인지, 지금 생각해보면 생리 전이었기 때문인지, 왠지 초조하고 보지가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게 되어,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공원 화장실에 갔어요.
변기에 앉아 데님 스커트를 내리고, 바지 위에서 클리를 문질렀어요.
치한을 만나는 것은 싫지만, 균열이 닿는 천 부분에 투명한 실을 늘어져 있었어요.
"아흑 ... 으흥 ..." 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어차피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자위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잠시 후 누가 화장실 문을 노크했어요.
나는 깜짝 놀라 손을 멈추고, 잠시 침묵했어요.
다시 노크를 하길래 "죄송. 안에 사람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화장실 밖에서 "뭐 하고 있어?" 라고 물어 왔습니다.
들어 본 적이 있는 목소리였습니다.
나는 "네? 화장실인데요..."라고 말했어요.
아저씨가 "진짜야?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조금 불안했지만 "배가 안 좋아서..."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좀 나와 봐" 말했습니다.
귀에 익은 목소리였기 때문에, 치마를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목소리의 주인은 이웃집 아저씨였습니다.
"왜요?"라고 묻자 아저씨는 "왜 물을 안 내려” 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중간에 내렸어요"라고 말했어요.
아저씨는 바로 "못 들었는데"라고 말했어요.
나는 말을 못 하고, 눈만 두리번두리번 해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그런 나를 보고 웃으며,
"뭐야, 아저씨는 네가 공부라도 하고 있었던 건줄 알았지.
그랬나. 그런 거였다면 빨리 말해 줬으면 좋을 텐데” 라는 말을 했어요.
내가 쓴웃음을 지으면서 "아니 ... 그냥 ..."라고 말하자, 아저씨는 능글능글 웃으면서 내 어깨를 잡고 징그럽게 어루만지면서,
"공부라면 공원의 화장실이 아니라, 아저씨 집에서 하자"고 말했어요.
나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저씨를 싫어하진 않았기 때문에, 아저씨의 집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파이프 의자에 앉고, 아저씨는 내 앞에서 바닥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한동안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 ..." 라고 속삭였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아까 하던 거 계속하면 돼"라고 말했어요.
나는 새빨갛게 되어서, "아까라뇨?"라고 되물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는 “아저씨는 전에도 봤거든. 혼자서도 잘하잖아?
보고 있을 테니까 늘 하던 걸 해보렴” 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상당히 전에 아저씨한테 한번 자위하는 걸 들킨 적이 있었어요.
나는 더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서 내 뒤에 돌아와서는 "귀엽네" 라며 내 머리를 만졌어요.
그대로 나에게 기대듯이 붙어서, 뒤에서 내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말 없이 몸을 비틀면서 아저씨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아저씨의 팔이 내 어깨 위를 거머쥐고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어요.
아저씨는 저항하는 나를 보고 흥분하고 있다고 착각했는지,
"이제 기분 좋아져 버린 거야? 하하 ... 귀엽네 ...” 하고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내 다리를 쫙 벌렸어요.
그대로 아래위로 더듬는 것처럼 양 허벅지를 만져서, 조금 오싹오싹 해졌습니다.
뒤에서 만지는 것에 약한 거예요.
허벅지 안쪽 부분을 쓰다듬으면서
"아저씨는 이런 스커트가 정말 좋아... 나중에 더 짧은 거 사줄게"라고 말했어요.
별로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난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사 줄 테니까 아까 하던 걸 계속 해 봐 "라고 말했어요.
내가 다시 고개를 흔들자 아저씨는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고 있던 손을 팬티 중심부에 꾹 대고, 그곳을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힘껏 문질러져서, 나는 "싫어..."라고 말했어요.
그래도 아저씨는 가차없이 그곳을 문질렀어요.
참지 못하고 "안돼애 ...... 하아 ... 하아 ...흐"하고 신음이 새어 나와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곳이 질컥질컥 추잡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나는 고개를 숙이고 "으흑 ...으흑 ..."하고 작은 소리로 조금씩 신음했어요.
머리가 멍해지며 무척 기분 좋아졌을 때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 멈추었어요.
내가 아저씨 쪽을 돌아보니 아저씨는 능글능글 하면서
"이제는 스스로 해봐"라고 말하고, 다시 내 앞의 바닥에 앉았어요.
나는 아저씨의 눈앞에서 파이프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얼룩이 진 팬티를 드러내고 있었어요.
부끄러워서 얼굴이 달아 오르고, 흥분이 더욱 증가했어요.
나는 아저씨의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클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상상 이상의 쾌감이 몸을 달렸어요.
눈앞에서 보여주면서 하는 것이 이렇게 흥분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저씨가 "너무 귀여워 ... 엄청 음탕한 얼굴이 되어있어 ...
하지만 봐라, 예쁜 속옷이 젖어 버리잖아. 팬티도 벗어 봐 "라고 말했어요.
나는 하아하아 하면서 일어나 팬티를 벗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일어서서, 아저씨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벗어 봐 "라고 말했어요.
나는 시키는 대로 서서 아저씨에게 등을 돌리고 팬티에 손을 걸쳤어요.
"허리를 젖히고 엉덩이를 더 내밀어 봐”라고 하길래, 아저씨의 얼굴에 엉덩이를 힘껏 내밀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저씨가 "그대로 있어 ..."라고 말하길래 엉덩이를 내민 채로 있으니, 아저씨는 내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 왔습니다.
나는 "싫어... 요... 아저씨 안돼 ...아흑"하고 말했어요.
아저씨는 내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이번에는 네가 직접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손가락을 뺐습니다.
나는 다시 파이프 의자에 앉았어요.
이미 다리는 자연히 벌리고 있었어요.
나는 그곳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더듬은 후 천천히 안에 넣었습니다.
"아 ... 하앗 ... 으흑 ... 으흑 ..." 나는 아저씨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잊고 자위에 집중했어요.
아저씨는 내 그곳의 바로 옆까지 얼굴을 가까이 대고 관찰하고 있었어요.
나는 조금씩 쑤시는 속도를 빨리 했어요.
"그런 ... 아흑아흑" 목소리도 점점 커져 갔어요.
그러자 그것을 보고 있던 아저씨가 자신의 자지를 꺼내, 손으로 훑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클리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어요.
나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고, 몸을 비틀면서
"아아아흐 ... 하앙 ... 기분 좋아요" 라고 솔직하게 신음했어요.
아저씨는 엉거주춤 한 자세로, 내 그곳 앞에 자지를 가까이 댔습니다.
그리고 내 그곳의 바로 앞에서 자지를 힘껏 훑기 시작했어요.
나는 위험해 위험해 하고 생각하면서도 클리를 만지며 스스로 그곳을 휘젓고 "앗앗아흑" 하고 신음했어요.
아저씨의 자지가 다가 왔어요.
신음하다가 조금 이성을 되찾았을 때는, 벌써 한 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놀란 얼굴을 하고 내 얼굴을 보았어요.
나는 상당 야한 얼굴을 하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아저씨의 눈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나에게 자지를 붙잡게 하고서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닿을락 말락 한 곳에서,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쥐고 아저씨는 허리를 흔들어서, 내 손에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아저씨는 그곳에 넣고 있던 내 손을 빼고 자신의 손가락을 두 개 넣었어요.
솜씨 좋게 허리를 흔들 때마다 손가락을 질 벽에 꽉꽉 문질렀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나도 아흐아흐 하며 아저씨의 손가락에 맞춰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자지 끝이 계속해서 내 그곳에 닿고 있었어요.
아저씨가 "싼다 ... 싼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서둘러 자지를 위로 향하게 했어요. 무서운 기세로 내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아저씨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괴로웠는지 잠시 바닥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어요.
나는 아저씨를 내버려 둔 채 정액을 닦아내고 팬티를 들고서 아저씨의 집 화장실에 뛰어 들어갔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선 채로 손가락을 질컥질컥 쑤시며
"앗앗아흑! 간다 간다 간다 ~ ~ 앗” 하고 혼자 말하면서 갔어요.
가버린 후 무릎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지만 바로 집을 나와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그 아저씨하곤 아무 일도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 아저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가끔 떠올리고 자위해 버립니다.
이상입니다.
위험해. 내일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해서 밤 새야 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것이라, 쭉 써봤어요.
전부터 계속 말하고 싶었던 체험담을 쓸게요.
초등학교 6 학년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초등학생 치고는 조숙해 키도 160cm 정도였어요.
어느 날 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길가에 앉아 있었어요.
복장은 분명히 작은T에 짧은 주름 치마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을, 30 살 정도 되는 남자가 지나갔습니다.
물론 우리는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그 남자는 몇 번이나 왔다 갔다 우리의 앞을 지나가는 거에요.
우리도 궁금해져서 힐끔 힐끔 그 사람 쪽을 봤어요.
그러고 보니 그 남자는 우리 앞을 지나갈 때마다, 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었던 거에요.
기분 나빠져서, 우리는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 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잠시 얘기하다가 친구와 헤어져 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어요.
그 가게는 만화를 서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보러 가고 있었어요.
그날도 언제나처럼 조금 보다 가려고 생각하고, 잠시 서서 읽고 있는데, 바로 옆에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신경 쓰지 않고 만화를 읽고 있는데 그 사람은 점점 나에게 밀착해 왔어요.
내가 방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나는 만화를 읽으면서 그 사람에게서 약간 떨어지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엉덩이에 뭔가 위화감을 느꼈어요.
곧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는 겁이 나서 굳어 버렸어요.
엉덩이로 뻗은 손은, 스커트 위에서 원을 그리듯 쓰다듬고 있었어요.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 움직임이 커지고, 스커트 자락을 젖힐 뻔했을 때, 나는 용기를 내어 만화를 내려놓고 그 사람과 반대 방향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걸어 갔어요.
심장은 두근두근 했어요.
나는 이유도 없이 책방을 한 바퀴 돌았어요.
그리고 책방을 나갈 때, 순간적으로 아까 내가 있던 장소를 되돌아 보았어요.
거기에 서 있던 것은 아까 친구와 나를 보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들어 달려서 집에 돌아갔어요.
잠시 달리 나서, 쫓아 오는 김새가 없어서 안심하고 집으로 향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좁은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는 사람이 두 사람 스쳐 지나가도 모자랄 정도로 좁았는데, 그날 내가 다리를 건너려고 했을 때, 불행하게도 반대쪽에서 여러 대의 자전거가 왔어요.
나는 자전거를 부딪치지 않도록 몸을 웅크리고 다리에서 멈춰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뒤의 자전거가 내 옆을 지나가가려 했을 때입니다.
그 자전거를 타고 있던 남자의 손이 내 쪽으로 뻗어 와서 내 가슴을 덥석 잡아 버린 거에요.
일순간의 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놀랐어요.
자전거는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쭉 털어 놓고 싶었던 얘기라서 자기 만족의 스마일 ... * u_u)
하루에 두 번이나 치한을 만났기 때문인지, 지금 생각해보면 생리 전이었기 때문인지, 왠지 초조하고 보지가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게 되어,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공원 화장실에 갔어요.
변기에 앉아 데님 스커트를 내리고, 바지 위에서 클리를 문질렀어요.
치한을 만나는 것은 싫지만, 균열이 닿는 천 부분에 투명한 실을 늘어져 있었어요.
"아흑 ... 으흥 ..." 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어차피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자위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잠시 후 누가 화장실 문을 노크했어요.
나는 깜짝 놀라 손을 멈추고, 잠시 침묵했어요.
다시 노크를 하길래 "죄송. 안에 사람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화장실 밖에서 "뭐 하고 있어?" 라고 물어 왔습니다.
들어 본 적이 있는 목소리였습니다.
나는 "네? 화장실인데요..."라고 말했어요.
아저씨가 "진짜야?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조금 불안했지만 "배가 안 좋아서..."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좀 나와 봐" 말했습니다.
귀에 익은 목소리였기 때문에, 치마를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목소리의 주인은 이웃집 아저씨였습니다.
"왜요?"라고 묻자 아저씨는 "왜 물을 안 내려” 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중간에 내렸어요"라고 말했어요.
아저씨는 바로 "못 들었는데"라고 말했어요.
나는 말을 못 하고, 눈만 두리번두리번 해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그런 나를 보고 웃으며,
"뭐야, 아저씨는 네가 공부라도 하고 있었던 건줄 알았지.
그랬나. 그런 거였다면 빨리 말해 줬으면 좋을 텐데” 라는 말을 했어요.
내가 쓴웃음을 지으면서 "아니 ... 그냥 ..."라고 말하자, 아저씨는 능글능글 웃으면서 내 어깨를 잡고 징그럽게 어루만지면서,
"공부라면 공원의 화장실이 아니라, 아저씨 집에서 하자"고 말했어요.
나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저씨를 싫어하진 않았기 때문에, 아저씨의 집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파이프 의자에 앉고, 아저씨는 내 앞에서 바닥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한동안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 ..." 라고 속삭였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아까 하던 거 계속하면 돼"라고 말했어요.
나는 새빨갛게 되어서, "아까라뇨?"라고 되물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는 “아저씨는 전에도 봤거든. 혼자서도 잘하잖아?
보고 있을 테니까 늘 하던 걸 해보렴” 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상당히 전에 아저씨한테 한번 자위하는 걸 들킨 적이 있었어요.
나는 더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서 내 뒤에 돌아와서는 "귀엽네" 라며 내 머리를 만졌어요.
그대로 나에게 기대듯이 붙어서, 뒤에서 내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말 없이 몸을 비틀면서 아저씨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아저씨의 팔이 내 어깨 위를 거머쥐고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어요.
아저씨는 저항하는 나를 보고 흥분하고 있다고 착각했는지,
"이제 기분 좋아져 버린 거야? 하하 ... 귀엽네 ...” 하고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내 다리를 쫙 벌렸어요.
그대로 아래위로 더듬는 것처럼 양 허벅지를 만져서, 조금 오싹오싹 해졌습니다.
뒤에서 만지는 것에 약한 거예요.
허벅지 안쪽 부분을 쓰다듬으면서
"아저씨는 이런 스커트가 정말 좋아... 나중에 더 짧은 거 사줄게"라고 말했어요.
별로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난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사 줄 테니까 아까 하던 걸 계속 해 봐 "라고 말했어요.
내가 다시 고개를 흔들자 아저씨는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고 있던 손을 팬티 중심부에 꾹 대고, 그곳을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힘껏 문질러져서, 나는 "싫어..."라고 말했어요.
그래도 아저씨는 가차없이 그곳을 문질렀어요.
참지 못하고 "안돼애 ...... 하아 ... 하아 ...흐"하고 신음이 새어 나와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곳이 질컥질컥 추잡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나는 고개를 숙이고 "으흑 ...으흑 ..."하고 작은 소리로 조금씩 신음했어요.
머리가 멍해지며 무척 기분 좋아졌을 때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 멈추었어요.
내가 아저씨 쪽을 돌아보니 아저씨는 능글능글 하면서
"이제는 스스로 해봐"라고 말하고, 다시 내 앞의 바닥에 앉았어요.
나는 아저씨의 눈앞에서 파이프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얼룩이 진 팬티를 드러내고 있었어요.
부끄러워서 얼굴이 달아 오르고, 흥분이 더욱 증가했어요.
나는 아저씨의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클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상상 이상의 쾌감이 몸을 달렸어요.
눈앞에서 보여주면서 하는 것이 이렇게 흥분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저씨가 "너무 귀여워 ... 엄청 음탕한 얼굴이 되어있어 ...
하지만 봐라, 예쁜 속옷이 젖어 버리잖아. 팬티도 벗어 봐 "라고 말했어요.
나는 하아하아 하면서 일어나 팬티를 벗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일어서서, 아저씨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벗어 봐 "라고 말했어요.
나는 시키는 대로 서서 아저씨에게 등을 돌리고 팬티에 손을 걸쳤어요.
"허리를 젖히고 엉덩이를 더 내밀어 봐”라고 하길래, 아저씨의 얼굴에 엉덩이를 힘껏 내밀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저씨가 "그대로 있어 ..."라고 말하길래 엉덩이를 내민 채로 있으니, 아저씨는 내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 왔습니다.
나는 "싫어... 요... 아저씨 안돼 ...아흑"하고 말했어요.
아저씨는 내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이번에는 네가 직접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손가락을 뺐습니다.
나는 다시 파이프 의자에 앉았어요.
이미 다리는 자연히 벌리고 있었어요.
나는 그곳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더듬은 후 천천히 안에 넣었습니다.
"아 ... 하앗 ... 으흑 ... 으흑 ..." 나는 아저씨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잊고 자위에 집중했어요.
아저씨는 내 그곳의 바로 옆까지 얼굴을 가까이 대고 관찰하고 있었어요.
나는 조금씩 쑤시는 속도를 빨리 했어요.
"그런 ... 아흑아흑" 목소리도 점점 커져 갔어요.
그러자 그것을 보고 있던 아저씨가 자신의 자지를 꺼내, 손으로 훑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클리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어요.
나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고, 몸을 비틀면서
"아아아흐 ... 하앙 ... 기분 좋아요" 라고 솔직하게 신음했어요.
아저씨는 엉거주춤 한 자세로, 내 그곳 앞에 자지를 가까이 댔습니다.
그리고 내 그곳의 바로 앞에서 자지를 힘껏 훑기 시작했어요.
나는 위험해 위험해 하고 생각하면서도 클리를 만지며 스스로 그곳을 휘젓고 "앗앗아흑" 하고 신음했어요.
아저씨의 자지가 다가 왔어요.
신음하다가 조금 이성을 되찾았을 때는, 벌써 한 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놀란 얼굴을 하고 내 얼굴을 보았어요.
나는 상당 야한 얼굴을 하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아저씨의 눈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나에게 자지를 붙잡게 하고서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닿을락 말락 한 곳에서,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쥐고 아저씨는 허리를 흔들어서, 내 손에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아저씨는 그곳에 넣고 있던 내 손을 빼고 자신의 손가락을 두 개 넣었어요.
솜씨 좋게 허리를 흔들 때마다 손가락을 질 벽에 꽉꽉 문질렀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나도 아흐아흐 하며 아저씨의 손가락에 맞춰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자지 끝이 계속해서 내 그곳에 닿고 있었어요.
아저씨가 "싼다 ... 싼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서둘러 자지를 위로 향하게 했어요. 무서운 기세로 내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아저씨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괴로웠는지 잠시 바닥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어요.
나는 아저씨를 내버려 둔 채 정액을 닦아내고 팬티를 들고서 아저씨의 집 화장실에 뛰어 들어갔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선 채로 손가락을 질컥질컥 쑤시며
"앗앗아흑! 간다 간다 간다 ~ ~ 앗” 하고 혼자 말하면서 갔어요.
가버린 후 무릎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지만 바로 집을 나와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그 아저씨하곤 아무 일도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 아저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가끔 떠올리고 자위해 버립니다.
이상입니다.
위험해. 내일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해서 밤 새야 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것이라, 쭉 써봤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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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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