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달2
오랫만이군요.붉은전갈입니다.
그후로 태식이형과 나는 영화도 보고 같이 여행도 가기도 했다.
우리는 정말 사랑을 했고 그는 나만을 나도 그만을 아끼고 사랑했다.
형의 자지가 나의 항문에 들어 올때마다 나는 정말 너무 좋았다
어느날 극장에서 영화를 같이 보고 있었다.
우리는 애시당초 첨부터 제일 끝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말았다.황홀했다.형이 나의 손을 자기의 사타구니에 올려놓았다.형의 자지는 벌써 단단하게 발기 돼있었다.
"빨고 싶지?"
"응"
그러면서 형이 자기의 자지를 지퍼에서 꺼내더니 딸딸이를 쳐달라고 했다
"형 미쳤어?"
"뭐 어때. 아무도 안봐 우리 뒤에 아무도 없어"
나도 약간 떨렸지만 스릴이 이었다.나는 부드럽게 그리고 정성겄 형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형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흥분시켰다.나는 형의 자지를 빨고 싶었지만 차마 그것만는 하질 못했다.
형은 나의 허리를 잡더니 바지뒤로 손을 넣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나는 바지단추를 풀어서 형이 내 항문을 잘 만지게 해줬다.
나의 항문이 벌써 젖기 시작 했다.
"엉덩이 좀 뒤로 빼봐"
나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뺐다.그러자 나의 항문는 완전히 형의 손가락에 유린당하고 이었다.점점많은 물이 흘렸다.
"이건 완전히 보지 같애"
"형 우리 나가자"
그러자 형이 나의 손을 떼고 바지를 추스려 입고 나서 나를 데리고 나갔다
우리가 간곳은 극장 화장실이었다.영화는 둘다 관심이 없었다.한창 영화가 상영중이라 기다리는사람도 없고 화장실은 우리 둘밖에 없었다.
우리는 제일 끝칸에 들어갔다.형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나는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형의 자지를 정성겄 빨아 주었다.목구멍 까지 들어오는 자지가 너무도 맛이 좋고 사랑스러웠다. 형의 자지가 얼마뒤 나의 목구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 했나봐"
나는 형의 정액을 삼켜 버렸다.그러자 형이 놀랬다.
"더럽잖아"
"괜찮아. 사랑하는 사람인데"
나는 다시 형의 자지를 세우기 위해 애무해주었다.솔직히 나도 나의 항문에 형의 자지가 꽂히길 바랬다.나의 소원대로 형의 자지는 곧바로 발기됐다.
"형만 즐기지 말구 나도 해주야지"
"알았어"
형은 양변기에 앉았다.나는 바지와 팬티를 버었다.형이 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형이 손가락을 나의 항문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애무 해주었다.다시 나의 항문이
촉촉해지기 시작했다.형이 내게 키스를 해주었다.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면서 형이
자지를 젖을대로 젖어버린 나의 항문에 천천히 삽입을 했다.너무 좋았다.형이 나의 셔츠사이로 손을 넣더니 나의 가슴을 애무 해주었다.형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나도 보조를 맞춰서 아래위로 움직여 주었다.형이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허벅지가 축축했다.나도 오르가즘이 왔다.허리가 뒤로 제꼈졌다.형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허리를 안더니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나의 날칼로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자 형이 휴지로 재갈을 만들어서 나의 입에 물렸다.
나의 나비같은 오르가즘이 나의 온몸을 나그작 나그작 거렸을쯤에 형은 나의 항문에다가 사정을 했다.땀이 비오듯이 흘렸다.둘다 동시에 절정을 느꼈던것있다
"나만 사정을 하구 너는 안해두 돼"
"응"
사실 나는 사정을 안해두 항문만으루도 오르가즘과 절정을 느꼈던겄이다
우리가 옷을 추스려 입고 나왔을때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면서 화장실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이 우리를 더욱더 재밌게 했다
우리는 그렇게 극장에서 스릴을 즐겼다
이태원의 달3
그렇게 우리는 계속 스릴즐겼다.공원에서 비디오 방뿐만아니라
여행을 가면서 고속버스 제일 뒷자리에서도 우리는 사랑를 나눴다.
내가 가끔씩 게이빠에 가서 내가 여장이라더 하면 형은 너무 이쁘다면서
드랙퀸쇼(여장쇼)에 나가도 된다면서 추켜 세워주곤 했다.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한 형이 전화를 했다.나를 못잊겠다면서.....
나는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태식이형과의 사랑이 영원 할줄 알았는데
태식이 형을 만나면서 완전히 잊을려 그랬는데 형의 이름 세자 이 석규 까지 잊을려 그랬는데 불쑥 이렇게 찾아오다니....
우리는 약소장소인 까페에서 만났다.전에 둘이 자주 가던 까페였다.
"이해해줘,결혼만 아니었다면 너를 지켜줄려 그랬는데"
나는 눈물이 흘렸다.
"우리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그것이 둘다 불행질께 뻔하구 가족이라는 사슬이 또 다시 금지된 사랑
을 할수 밖에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았다.
나는 그만 테이블에 엎드려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형은 담배만 피우고 이었다.
"민식아. 난 네가 다른 남자 하구 잠을 잤다해두 다 이해 할수 있어.그러니까
다시 시작하자"
나는 눈물이 범벅이 된 얼굴을 들고 말했다.
"형 그게 말이 쨈袂?생각해.이제와서 뭐냐구.나 지금 너무 행복해.나 형
결혼 하던날 형 얼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너무나도 행복해 보였어.거짖말이야!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말 거짖말이야!"
형은 말을 잊었다.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석규형이 자리 잡고 이었다.
나는 그자리에서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에 갔다.얼굴을 씻기위해서 였다.
그런데 그때 찰나에 형이 같이 들어와서 나의 입굴에 자기입술을 맞추고 말았다
나는 그것을 거부 하진 못했다.진한 포응이 너무도 감미로웠다.형의 두뺨에
뜨거운 눈물이 흐려고 이었다.형이 목메인 소리로 말했다.
"우리 다시 시작해.내가 잘못했어.용서해줘"
나는 고개만 끄덕거렸다.
이태원의 달 (최종편)
나는 태식이형이냐 아니면 석규형이냐 라는 심각한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나는 선택한것이 석규형 보는 앞에서 태식이 형과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두 사람을 불렸다.동시에 .....
나는 태식형에게 석규형이 새아버지가 데리고 온 형이라며 소개 했다
그러고나서 우리는 여관으로 가서 나는 태식이형과 섹스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것으로 나는 석규형과 완전히 끝낼수이었다
나는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우리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있다....
끝이 별로 재미없게 끝났네요.담에는 멎진 이성애 소설을 쓰보려고 그러는데
이성애 경험이 없어서 힘들것 같네요
메일도 보내주시구 저좀 독자 추천작으로 해주시면 좋겟네요
오랫만이군요.붉은전갈입니다.
그후로 태식이형과 나는 영화도 보고 같이 여행도 가기도 했다.
우리는 정말 사랑을 했고 그는 나만을 나도 그만을 아끼고 사랑했다.
형의 자지가 나의 항문에 들어 올때마다 나는 정말 너무 좋았다
어느날 극장에서 영화를 같이 보고 있었다.
우리는 애시당초 첨부터 제일 끝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말았다.황홀했다.형이 나의 손을 자기의 사타구니에 올려놓았다.형의 자지는 벌써 단단하게 발기 돼있었다.
"빨고 싶지?"
"응"
그러면서 형이 자기의 자지를 지퍼에서 꺼내더니 딸딸이를 쳐달라고 했다
"형 미쳤어?"
"뭐 어때. 아무도 안봐 우리 뒤에 아무도 없어"
나도 약간 떨렸지만 스릴이 이었다.나는 부드럽게 그리고 정성겄 형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형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흥분시켰다.나는 형의 자지를 빨고 싶었지만 차마 그것만는 하질 못했다.
형은 나의 허리를 잡더니 바지뒤로 손을 넣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나는 바지단추를 풀어서 형이 내 항문을 잘 만지게 해줬다.
나의 항문이 벌써 젖기 시작 했다.
"엉덩이 좀 뒤로 빼봐"
나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뺐다.그러자 나의 항문는 완전히 형의 손가락에 유린당하고 이었다.점점많은 물이 흘렸다.
"이건 완전히 보지 같애"
"형 우리 나가자"
그러자 형이 나의 손을 떼고 바지를 추스려 입고 나서 나를 데리고 나갔다
우리가 간곳은 극장 화장실이었다.영화는 둘다 관심이 없었다.한창 영화가 상영중이라 기다리는사람도 없고 화장실은 우리 둘밖에 없었다.
우리는 제일 끝칸에 들어갔다.형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나는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형의 자지를 정성겄 빨아 주었다.목구멍 까지 들어오는 자지가 너무도 맛이 좋고 사랑스러웠다. 형의 자지가 얼마뒤 나의 목구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 했나봐"
나는 형의 정액을 삼켜 버렸다.그러자 형이 놀랬다.
"더럽잖아"
"괜찮아. 사랑하는 사람인데"
나는 다시 형의 자지를 세우기 위해 애무해주었다.솔직히 나도 나의 항문에 형의 자지가 꽂히길 바랬다.나의 소원대로 형의 자지는 곧바로 발기됐다.
"형만 즐기지 말구 나도 해주야지"
"알았어"
형은 양변기에 앉았다.나는 바지와 팬티를 버었다.형이 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형이 손가락을 나의 항문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애무 해주었다.다시 나의 항문이
촉촉해지기 시작했다.형이 내게 키스를 해주었다.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면서 형이
자지를 젖을대로 젖어버린 나의 항문에 천천히 삽입을 했다.너무 좋았다.형이 나의 셔츠사이로 손을 넣더니 나의 가슴을 애무 해주었다.형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나도 보조를 맞춰서 아래위로 움직여 주었다.형이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허벅지가 축축했다.나도 오르가즘이 왔다.허리가 뒤로 제꼈졌다.형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허리를 안더니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나의 날칼로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자 형이 휴지로 재갈을 만들어서 나의 입에 물렸다.
나의 나비같은 오르가즘이 나의 온몸을 나그작 나그작 거렸을쯤에 형은 나의 항문에다가 사정을 했다.땀이 비오듯이 흘렸다.둘다 동시에 절정을 느꼈던것있다
"나만 사정을 하구 너는 안해두 돼"
"응"
사실 나는 사정을 안해두 항문만으루도 오르가즘과 절정을 느꼈던겄이다
우리가 옷을 추스려 입고 나왔을때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면서 화장실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이 우리를 더욱더 재밌게 했다
우리는 그렇게 극장에서 스릴을 즐겼다
이태원의 달3
그렇게 우리는 계속 스릴즐겼다.공원에서 비디오 방뿐만아니라
여행을 가면서 고속버스 제일 뒷자리에서도 우리는 사랑를 나눴다.
내가 가끔씩 게이빠에 가서 내가 여장이라더 하면 형은 너무 이쁘다면서
드랙퀸쇼(여장쇼)에 나가도 된다면서 추켜 세워주곤 했다.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한 형이 전화를 했다.나를 못잊겠다면서.....
나는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태식이형과의 사랑이 영원 할줄 알았는데
태식이 형을 만나면서 완전히 잊을려 그랬는데 형의 이름 세자 이 석규 까지 잊을려 그랬는데 불쑥 이렇게 찾아오다니....
우리는 약소장소인 까페에서 만났다.전에 둘이 자주 가던 까페였다.
"이해해줘,결혼만 아니었다면 너를 지켜줄려 그랬는데"
나는 눈물이 흘렸다.
"우리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그것이 둘다 불행질께 뻔하구 가족이라는 사슬이 또 다시 금지된 사랑
을 할수 밖에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았다.
나는 그만 테이블에 엎드려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형은 담배만 피우고 이었다.
"민식아. 난 네가 다른 남자 하구 잠을 잤다해두 다 이해 할수 있어.그러니까
다시 시작하자"
나는 눈물이 범벅이 된 얼굴을 들고 말했다.
"형 그게 말이 쨈袂?생각해.이제와서 뭐냐구.나 지금 너무 행복해.나 형
결혼 하던날 형 얼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너무나도 행복해 보였어.거짖말이야!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말 거짖말이야!"
형은 말을 잊었다.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석규형이 자리 잡고 이었다.
나는 그자리에서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에 갔다.얼굴을 씻기위해서 였다.
그런데 그때 찰나에 형이 같이 들어와서 나의 입굴에 자기입술을 맞추고 말았다
나는 그것을 거부 하진 못했다.진한 포응이 너무도 감미로웠다.형의 두뺨에
뜨거운 눈물이 흐려고 이었다.형이 목메인 소리로 말했다.
"우리 다시 시작해.내가 잘못했어.용서해줘"
나는 고개만 끄덕거렸다.
이태원의 달 (최종편)
나는 태식이형이냐 아니면 석규형이냐 라는 심각한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나는 선택한것이 석규형 보는 앞에서 태식이 형과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두 사람을 불렸다.동시에 .....
나는 태식형에게 석규형이 새아버지가 데리고 온 형이라며 소개 했다
그러고나서 우리는 여관으로 가서 나는 태식이형과 섹스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것으로 나는 석규형과 완전히 끝낼수이었다
나는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우리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있다....
끝이 별로 재미없게 끝났네요.담에는 멎진 이성애 소설을 쓰보려고 그러는데
이성애 경험이 없어서 힘들것 같네요
메일도 보내주시구 저좀 독자 추천작으로 해주시면 좋겟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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