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달 1
22살, 나의 형이 결혼을 했을때 나의 나이다.군대도 면제를 받고 말았다.군대라도 가면 형을 잊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그것 마저도 나를 어렵게 했다.
미칠것만 같았다.첫사랑, 잊기힘들다.
나는 나혼자 이태원을 갔다.거기서 나는 꽤 인기가 이었다.귀엽게 생겼다며
30대 아저씨들이 나를 두고 서로 다투기도 했다.
"너 마짜지?"
"어머 어떻게 아셧었요"
"보면 알지"
마짜라는 말은 게이들중에서도 여자역을 하는 애들을 말하는 소리다
남자역은 때짜라고 한다.그랬다 나는 마짜중에서도 올(all)마짜 였다.
나는 그렇게 이태원을 방황하다.정 태식이라는 남자를 만났다.키도 꽤 커고
조각 같은 얼굴의 미남이었다.처음에는 그의 자취방에가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영화를 보기도 하면서 했는데 우리는 서로 마음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50송이의 쟝미꽃이었다.
나와 만난지 50일 된다면서 주는 거이었다. 나는 행복했다.그날밤 나는 나의 육체를
선물했다.
그의 자취방에서 그는 나의 옷을 조심스럽게 벗기더니 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서는 나의 성기를 애무 했다. 나의 성기는 발기했다. 나는 그의 손을 나의 항문쪽으로 옮겼다.
"여기 만져 주는게 더 좋아?"
나는 키스를 받고 이었기 때문에 고개만 끄덕거렸다.나는 완전히 그의 소유물이 된 기분이었다.행복했다. 손가락 하나를 나의 항문에 살며시 삽입하더니 왕복운동를 했다.나는 점점 흥분 하기 시작했다.그는 키스를 그만 멈추더니,자신의 성기를 나의 입에다 갖다 대었다. 이미 단단해진 상태였다.
"너 옷벗기면서 흥분해서.책임져"
나는 그의 성기를 정성것 애무 해주었다.귀두 부터 밑의 뿌리 까지 아주 정성것 애무 해주었다.밑의 주머니 까지 빨아 주었다.그는 천천히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마구 유린 하고 이었다.그러더니갑자기 나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더니 나의 항문을 혀로 애무 해주는 것이다. 미칠것만 같았다.그러고나거 나의 항문에 로션을 약간 바르더니
"이제 시작할까?"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천천히 나의 항문에 넣기 시작 했다.나는 너무 좋았다.
내가 아플까봐 크림까지 바르는 성의가 고마웠다.깊숙히 넣더니 나의 발을 자신의 어께에 올리고서는 왕복운동을 햇다. 왕복할때마다 나는 쾌감이 왔다.그는 곧 나의 몸 속에 사정을 했다.
붉은전갈 입니다.반갑군요.이제부 터는 본격적인 게이소설을 쓰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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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만 같았다.첫사랑, 잊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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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들이 나를 두고 서로 다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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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이태원을 방황하다.정 태식이라는 남자를 만났다.키도 꽤 커고
조각 같은 얼굴의 미남이었다.처음에는 그의 자취방에가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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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50송이의 쟝미꽃이었다.
나와 만난지 50일 된다면서 주는 거이었다. 나는 행복했다.그날밤 나는 나의 육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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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취방에서 그는 나의 옷을 조심스럽게 벗기더니 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서는 나의 성기를 애무 했다. 나의 성기는 발기했다. 나는 그의 손을 나의 항문쪽으로 옮겼다.
"여기 만져 주는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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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마구 유린 하고 이었다.그러더니갑자기 나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더니 나의 항문을 혀로 애무 해주는 것이다. 미칠것만 같았다.그러고나거 나의 항문에 로션을 약간 바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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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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