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은 이틀동안 너무 많은 일들을 겪었다.
부모의 죽음을 지켜 봤고.태어나 처음으로 무참히 맞아봤고 수연의 보지를 핥았으며
자신의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성행위를 지켜 보았고 섹스를 마치고 들어온 지인의 강요로
태수의 좃물과 뒤범벅이된 지인의 보짖물을 빨아 먹어야 했다.
또한 추운바닥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야 했고 처음으로 배고픔을 참아야만 했다.
수연이 허락을 안해줘서 소변을 참아야 했고 따뜻한 물의 샤워가 너무나도 감사하게 느껴졌다.
추위를 참고 겨우 잠이 들었는데 상희가 깨워서 자신의 얼굴위에 항문을 갔다 돼고 똥구멍을
빨게 했을때 편하게 잠잘수 있었던 지난날들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세삼 깨달게 했다.
그리고 웃긴건 상희의 똥구멍을 빨고 나서 준 쵸코파이 하나가 너무나도 맛있었다는 것이다.
혀를 깨물고 죽어 버릴까도 했지만 혓바닥만 아플 뿐이었다.죽을 용기도 자신도 없었다.
어떻게든 여기서 버텨야 한다.좀 더 살고 싶다.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도 싫지만 자신은 이
상황에서 벌어 날 방법이 아직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난 날들을 회상해 보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연애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라도 할걸..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온게
너무나도 억울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할 수 있는건 오직 기도뿐이라는 생각에 똥통 옆에서 쭈그려 앉아 두손모으고 기도를
드리고 있을때 충호가 다가와 충고를 건넸다.
충호:기도하니?에휴..내기 할래? 신이 널 구해주는지?..신은 아무도 구하지 않아...
이 상황에서 구원 보다는 의지가 중요한거야..살려는 의지..혀는 깨물어 봤어?? 아마
혓바닥만 아플껄??여기 안두 세상의 일부야.내가 어릴때 그런책 제목이 있었는데 말야..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였나??책은 안 읽어봐서 내용은 모르겟는데..제목이 죽이지 않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ㅋㅋㅋㅋ재들 봐라..재들이 처한 환경두 너랑 똑같애..어쩜 재들이 더
힘들수 있지..그래두 살자나...너두 살아라..아니면 현실을 바꿔보려 노력해 보던지..ㅋㅋㅋㅋ
글구 너에게 아직 절망감은 사치 같은 거야?전 절망감이 먼지 제대로 몰라..ㅋㅋㅋ
난 상희랑 떡이나 치러가야지....ㅋㅋㅋㅋ 상희야 나와!!!
바닥에 멍하게 누워있던 상희가 벌떡일어나 충호를 따라 1층으로 올라 갔다.
정현은 자신이 이 안에서 무슨 노력을 해야 지금의 상황을 바꿀수 있을지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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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방안은 보일러를 틀어나서 언제나 따뜻했다.그리고 상희는 따뜻한방이 너무 좋았다.
상희:오빠 오늘은 뭐 안 사왓어?
충호:오는 길에 회 좀 떠왔다.소주도 한병 사왔지요...^^
상희:마니 사오지..한병을 누구 코에 붙여..ㅜㅜ
충호:난 이따 운전해야 돼서 안 마실거야 혼자 마셔...
상희:혼자서두 두세병은 먹을수 있는데. 흐..잉..
충호:적당히 하는게 좋아..술은..^^ 먹자..
충호는 소주한잔을 따라 주고 젓가락으로 회 몇조각을 집어 상희에게 먹여 주었다.
상희:아~ 맛있쪄~~잉..오빠가 먹여 주니까 더 맛있는거 같애..^^
오빠 나 안 먹고 싶었어?난 오빠 좃 너무 먹고 싶었는데..
충호:내 나이가 40중반인데..몸 생각 해야지..뼈 삭는다...대신 오늘은 2번 해줄께..
상희:진짜??진짜지??약속!!!
충호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 했다.
충호:근데 너 너무 밝히는거 아니야??
상희:오빠두 지하실에 갇혀 지내봐..먹고 자고 싸는거 말곤 할게 없는데..성욕만 급증한다 뭐...
오빠!소주 주세요..ㅋㅋㅋㅋ
충호는 소주잔을 채워 주었다.지하실에 갇혀 지내는게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풀어줄수는 없었다.
그래두 나름 씩씩하게 지내는 상희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챙겨주고 싶은 충호 였다.
상희두 처음엔 충호가 무서웠지만 자기만 챙겨주는 충호가 지금은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충호와의 성관계도 너무 잘 맞았다.좃도 3명중에 제일 크고 굵었고 전남편 처럼 토끼도 아니였다.
물론 상희가 제일 따 먹고 싶은건 잘생기고 키도 큰 작작이었다.하지만 너무 멀게 느껴지는 작작이 보다
지금 자신 앞에서 자신을 챙겨 주는 충호가 상희에겐 중요했다.구래두 아마 작작이 자신을 지목한다면
자신두 넘어 갈거 같았다.가끔 작작과 충호의 쓰리썸도 상상하는 상희 였다.
벌써 소주 한병과 회를 몽땅 먹어 버린 상희는 충호와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충호와 상희는 벌거 벗은 상태로 욕실로 향했고 충호가 먼저 받아 놓은 따뜻한 물의 욕조 안으로 들어 갔다.
무릎위에 않은 상희는 고개를 돌려 양손으로 충호의 얼굴을 잡고 [오빠~키스해줘~]하고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충호도 상희의 몸이 밀착되자 손이 자연스럽게 수풀을 헤집고 보짓속으로 들어 갔다.
상희:어~흐..오빠~좋아??흐...으.
충호:응..으..흐 좋아..흐..으
상희:으.나두 좋아..흐ㅡ..으..오빠..애무해주면 안돼?애무 해줘..으..흐..
충호가 입으로 유방과 주변을 빨아 주나 상희는 천천히 일어나 보지를 얼굴에 갔다 댔다.
보짓속에 혓바닥을 넣자 고여 있던 물들이 혓바닥을 타고 충호의 입속으로 들어 갓다.
상희:아..흐..넘 좋아..아..흐..으..오빠..일어나봐 나두 빨아 줄께...
충호가 일어나가 벌떡 선 자지가 눈앞에 들어왔고 상희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 갔다.
상희:[넬~름~넬~름]오빠..자지 누구꺼야??[넬~름~넬~름]
충호:니꺼..으.흐..
상희는 [오빠 자지 상희 꺼야?]하고 물어 보곤 자기를 입안에 넣고 혓바닥을 돌리며 빨고 있었다.
충호는 상희의 물음에 호응은 해주고 있었지만 솔직히 그딴걸 왜 묻는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떡칠때
나무망석 처럼 벌렁 누워만 있는 충호의 부인 보다는 낳다고 생각 했다..
상희는 손가락에 침을 뱉어 자신의 똥구멍에 묻힌 다음 엎드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충호에게 물었다.
[오빠~자지 상희 똥구멍에 넣어 줄거야?아니면 보지에 먼저 넣을거야?]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충호가 자지를 똥구멍에 넣으려 했으나 잘 안들어가자 상희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돌리며 똥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뿌~지~직~피~식]
상희:[엉덩이를 움직이며]오~빠~으..흐..깊~이...으,,흐..넣어 줘~으ㅡ..흐..
아.으...흐..오 빠..자..지..너~무..좋아~~
상희는 남들보다 크고 굵은 충호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져 나갈려 할때 마다 괄약근에 힘을 주어
쪼으면서 자지가 더마니 빠지지 않도록 했다.
"오빠..키스해줘~~"
엎드렸던 상체를 일으켜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충호의 한손은 자신의 유방에 한손은 보지에 가져가
만져달라는 제스처를 보내며 엉덩이를 실룩거렸다.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 거리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항문의 고통도 상쇄되었고 자신의 몸이 더욱 화끈환끈 달아오르 있었다.
충호도 그런 자신을 알아봤는지 더욱 더 강렬한 피스톤질을 가하고 있었고 상희는 축적된 쾌감에
상체가 저절로 휘어지고 전기에 감전된듯한 찌릿함을 느끼곤 보짓물을 싸며서 부~들 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으..흐으으...으..."
"괜찮아?그만할까" 걱정스런운듯 물어보았나 상희는 반쯤감긴듯한 눈으로 숨을 흐느끼며 충호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그만하기는...오빠 자지가 이렇게 팔딱팔딱 움직이는데~~으웁..으웁.."
상희는 좌변기 뚜껑에 기대어 앉아 몸을 눕힌채 양다리를 벌린채 들어 올려 젖어버린 자신에 보지를
보여주었다. "오빠..나 또 보내줘!~~"
충호가 좌변기 앉는부분 양쪽을 잡고 다리를 뒤로빼 기울려진 자세로 삽입을 시작하자 "아~앙.아흐앙~~앙~~"
상희는 연신 신음을 토해 냈고 충호도 바닥에 무릎을 대고 더욱 거세게 공략했다.
"윽~으~으"사정하는 충호를 양발과 양손으로 껴안으며 "오빠..잠시만...이렇게 있어줘~~]안 부탁과 함께
입술을 가져가 그의 입안으로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잠시후 충호가 자지를 빼자 [뿌~우~옹~씨~]하는 소리가 났다.
상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 정액을 손으로 딱아 혀로 핥아 먹었다.
"오빠 오늘 마니 쌓네..이따 또 해줘야돼~~~^^ 약속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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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충호는 등줄기에 땀을 흘리고 거친숨을 내쉬며 담배를 찾았고 상희는 땀투성이인 채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충호의 정액을 손으로 핥아 먹고 있었다.
"스~~~흐~~휴~~~"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충호가 물었다.
"작작이 여자들이 생긴것만 봤을때 어때?"
"키도 크고 어깨도 넓구 길가다가 눈이 돌아갈 정도로 잘생겼어..말걸어주면 혹 갈정도로.."
"오늘 부터 좀 시끄럽고 두려울꺼야..그래두 참고 잘지내야 돼^^ 알았지!"
"왜??무슨일 있어??"
"아니..오늘 부터 작작이 한테 여자 패는거 부터 여러가지 좀 가르칠라고...^^"
"나는 아니지??오빠?나 맞는거 싫어...
"당연히 넌 아니지...내려가자~"
충호는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상희를 지하실로 내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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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는 일행들을 모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충호:애들아..형 점점 살인이 무섭다...무의미한 희생자도 발생하고 말이야...
그래서 다른 계획을 모색중인데 믿고 따라와 줄 수 있나??
작작과 태수도 역쉬 살인도 시체 묻는것도 지쳐 가고 있었다.
태수:어떤 계획인데요??형님..
충호:작작이를 여성 사냥꾼으로 만들라고...제비..ㅋㅋㅋㅋ^^ㅎㅎㅎㅎ
작작:전 그런거 잘 못해요..태수 시키거나 형님 직접 하세요..
충호:아...그럼 살인이나 계속 하자...
태수:형 ..저는요??전 여성 사냥꾼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흐흐흐
충호:[깊은 한숨을 내쉬며]아..ㅎ..형이 비유를 좀 해 볼께...인류 문명발전에 큰 기여를 한 물건들중
그릇이 있다!우리 셋다 그릇이야...무언가를 담아낼수 있는...근데 작작아 넌 그릇들중 접시 같은
분류에 속해..접시는 말야 그릇이긴 한데 미적 의미가 더 크지...
태수:그게 무슨말이예요??
충호:[버럭~]아..형 말 하는데..좀 끝까지 들어봐!...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가 있어..
여자를 꼬시는 기술은 스테이크 같은거야...근데 그게 접시에 담기는냐 걍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개밥이 될수도 칠성급호텔 요리가 될수도 있지..
태수:음???어짜피 개밥그릇에 먹나..접시에 먹나 맛은 똑같은 스테이크 자나요?...
충호:아~ 형말 짜르지마!.. 쫌...아무리 싸구려 스테이크라도 잘생긴..아니..아름다운 접시에 올려지면
그 음식의 풍미가 어찌됐건...아씨..맛이 중요한 이벤트가 아니라니깐!!
태수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좀 더 알아듣기 쉽게 말해 주세요!!형]이라 했다
"여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꽃이 있어..근데 태수야..너랑 내가 여자에게 꽃을 줘 봤자 그 꽃은
쓰레기통 행이야!!아니 더 쉽게 말해 줄께..만약 잘생긴 작작이 길가는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렸어..그럼 [왜 그러세요?]하면서 설레여 하는게 일반적인거야..근데 우리가 하면 말이지
[꺄~약]하고 놀라거나 무시하고 지나가거나...아니다 어쩜 태수 너 보고 나면 어쩌면 조용히
휴대폰 꺼내서 112 누룰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아...흐흐흐ㅡ흐흐ㅡㅡ"
태수:형!!!지하실 여자애들이 저하고 하는 섹스가 더 좋다고 했어요!!뭐...
"ㅋㅋㅋㅋ 구래...개들은 감금되어 있어서 그런거야..ㅋㅋㅋ아...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태수 너두 접시다...근데 과일을 담아내기 좋은 큰접시구 작작이는 스테이크를 담아내기
좋은 접시라구..큰 접시에 스테이크를 담아 여자들에게 주기엔 내용물과 조화가 안 맞아..
형은 일반적인걸 말하는거다...태수야..오해 하지마..과일만 좋아하는 여자두 있으니까..
그리고 첫만남을 하기에두 작작이 인상이 좋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형님 전 여자 잘 못 꼬시는데요..
"괜찮아!!형을 믿어봐!시간은 걸리겟지만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자..그럼 여자 때리는거 부터
시작해 볼까?"
작작:여자 때리는건 저 보다 태수가 잘하는데...
"형을 믿어주기로 하면 그냥 한없이 믿어 주고 따라주면 안될까??태수야 정현이 좀 데리고 올라 와라.."
태수는 정현을 데리러 지하실로 내려갔다.
"작작아..누군가를 다루기 위해선 공포감과 절망감두 안겨 줄 수 있어야해...미안하다 어려운일 시켜서.."
태수가 정현을 데리고 올라오자 충호는 정현의 머리를 끄집어 눕히고 발로 밟으며 작작과 태수에게
눈으로 때리라는 제스처를 보냈다.
세명의 남성으로 부터 발길지를 당하는 정현의 비명을 질렀지만 호흡을 동반해야는 특성상 오래가지
못했고 술을 마신 태수 일행의 폭력도 점차 힘을 잃고 있었다.폭력이 그치자 정현은 간신히
숨을 골라 의미 있는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살.살려주세요.뭐든 할께요..제발"
충호는 태수를 이끌고 쇼파에 앉아 "춤 춰 봐라""엉덩이로 이름 써봐라""애교 부려봐라" 시켰고
하나하나 트집을 잡아 작작이 정현을 두들겨 패게 하였고 정신을 잃으면 물을 조금씩 뿌려깨웠다.
정현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었다.수치심이나 자존심을 지키는게 문제가 아니였다.
이 고통을 피할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시키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구타에 머리에는 침물땀물로 늘러 붙었고 다리가 후들거려 일어설 힘도 없을때쯤
충호가 일어나 자신의 앞으로 다가 왔다. 마치 사신처럼 말이다
"당분간만 넌 많은 괴롭힘과 고통을 당할거야...네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 말해..우리가
그 일을 해 줄테니까..결정만 하면 돼..지금..살고 싶어? 죽고 싶어?어서 대답해봐"
정현은 기진맥진한 상황에서 충호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흐느낌을 감추고 선택을 했다.
"살려 주세요...살고 싶어요" 아직까진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은 정현이었다.
충호는 정현을 일으켜 1층 태수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그리고 자신이 준비해온 가죽수갑과 쇠사슬체인을
연결하여 하나는 침대기둥에 하는는 정현의 발목에 채웠다.
"보일러 틀어놔서 지하실 보다 따뜻하지??잠이 잘 올거야...모든 생각 잊고 조용히 자...
[미소지으며]오빤 집에 갔다 내일 올께~그때 보자..잘자~~]
정현은 입술이 부릅트고 온몸에 멍이든채 잠을 청했고 태수와 작작은 각자의 방으로 충호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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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충호는 도착하자 마자 작작과 태수를 거실로 불렀다.그리고 정현의 발목 가죽수갑을 풀어
거실로 나왔다.정현은 거실로 나오자 어제의 수모와 고통이 떠올랐다.아직도 느껴지는 통증이
어제 일어난 모든일이 현실이었음 느끼게 했다.
충호:사람이 보면 인사를 해야지??
정현:아...안녕하세요..
"정현아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에 최대한 노예스럽게 말하는거야?네가 노예스럽게 최대한 노력하면
이 상황은 일찍 끝날거고 상두 줄거야??하지만 반대는 굳이 말안해두 알겟지??넌 똑똑한 노예니까.."
"네..알겟습니다 주인님"
충호:[손가락을 보지에 대고]이건 머라 부르지.
정현:예.[부끄럽게] 보...지 입니다.
충호:여긴??
정현:거긴 똥구멍이에요
충호:니 보지와 똥구멍은 앞으로 어디에 쓸까??
정현:소변 대변을 누는데 씁니다
[퍽]충호의 손이 정현의 머리를 결코 약하지 않을만큼 강타 하였다.
충호:생각을 하고 말을해야지..노예에게 물어보는 주인의 의도는 뭘까??어떤 대답을 원하고 물어 봤을까??
앞으로 생각 없이 말하면 이정도에 그치지 않아..니 보지랑 똥구멍은 어디에 쓸까??
정현:[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대답을 생각하다가..]주인님께 봉사하기 위해 쓰겠습니다!!
충호는 정현의 다리를 툭차며 보지가 노출 되도록 만들고 태수와 작작이 있는 쇼파에 다시 앉았다.
충호:이제부터 넌 나의 질문에 답하대..대답이 내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 보지털을 뽑는거야..알겠지..
"네.알겟습니다"
"지금까지 몇명 사귀어 봤어 남자?"
"3명요.."
"그럼 첫 섹스는 언제??"
"아직...한번두 안해 봤어요."
태수:와~~우..씨발년 아다라시야??
충호:털 3개 뽑아!!!
정현:[울먹거리며..]진짜데..진짜예요..주인님!!
충호:[자신앞에 놓여진 라이타를 정현의 앞으로 던지며]뽑아!!!그말은 꼴리게 생겨가지고 지금까지
한번 달라는 남자들 다 무시했단 거자나..기분나빠..뽑아!!
충호의 큰소리와 라이타를 던지는 모습은 순식간에 험학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현을 다시 공포에 질리게
만들기 충분했다.정현의 자신의 보지털 한가닥을 잡고 힘껏 당겻다..생각보다 아팠다.머리카락 뽑는게
아니니까..하지만 지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털을 뽑고 또 뽑았다.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해?"
"아, 제 외모는...평범하다고 생각해요...."
태수:형 나두 하나 물어 보께요..너 자위 몇번 해 봤어??
정현:아..자위는 하는데..횟수는 모르겠어요...
태수:[큰소리로]아~~씨 몇번 해 봤냐고 ...자위
정현:[울듯한표정으로]죄송해요..진짜 모르겟어요..
태수:10개 뽑아라..
정현은 눈물이 맺히고 온몸이 떨려왔다. 생판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자신이 보지를 벌리고 털을 뽑는
상황을 생각해 본적두 없었다..생보지털을 뽑으며 고통과 수치심이 교차 했지만 혹시나 맞을까
두려워 다리도 오무리지 못하고 있었다.털 10개를 뽑자 태수가 질문을 이었다.
태수:그럼 자위하면서 상상하자나?? 강간 당하는 상상 해 봤어???
정현:흐흑...네..가끔요..
충호:1개 뽑고 어떤 상상인지 더 구체적으로 애기 해줘봐..
정현:낯선 남자가 옷을 찢고 강제로 키스를 하려해요..제가 반항을 하다 이내 포기 하고
몸을 맡겨요..그리고 시키는것을 어쩔수 없이 하면서...
태수:뭘 시키는데??
정현:예를 들어 자신의 것을 빨게 하거나..
태수:것?것이 뭔데??
정현:..그게..고..고추요..
태수:아..꼴려..그래..그 다음엔??
정현:고추를 빨면서 매를 맞거나 해요..그러다 저두 흥분되면서....
태수:흥분되면서..?..빨리 이야기 해봐.....씨발년아..
정현:결국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요..
태수:뭐야?...왜 이리 허무해?...[큰소리로]썅년이 성의가 없어!!!
정현:[큰소리에 소스라치며]아니..아니에요..성의가 없는데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나서..
충호는 일어나 정현에게 다가가 쭈그리고 앉았다.
충호:기억이 안나면 나게 해드려야지..자!지금부터 자위를 한다..자위는해봤다니깐..
어찌하는지는 알테고..자위하면서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거야..알아 들었어??
정현:네??여기서..어떻게...ㅜㅜ
[쫘~악~쫙 쫙 쫙]충호의 손바닥이 부은 정현의 뺨에 귀싸대기를 쳐 올렸다..
충호:어때?아프지..어떻게 좀 더 맞아야 할 수 있을까??
정현:[흐느끼며]윽..으흑..할꼐요..잘 할 수 있어요..
정현은 폭력의 공포감에 손끝부터 덜덜 떨리고 있었다.상식적으론 이런 상황에 자위가 될리
없다.어제 맞아 멍든 데다 보지털을 뽑은 자국에선 끊임없는 쓰라림이 밀려오고 있었다.
거기에다 남자들에게 오픈된 상황에서 자위라니..차라리 강간을 해 줬으면 하는 마음까지
일어났지만..맞지 않기 위해..자신의 다리 사이 보지안으로 손을 뻗어야 했자 충호가 이를
자세히 보려는듯 정현의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기깝게 다가왔다.
정현은 충호를 의식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아 버렸다..
정현:사람이 많은 지하철 안이예요...제 뒤로 콧바람이 느껴져요..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절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면 콧김을 내 뱉어요..그리고 제뒤에 밀착해서...엉덩이를 만져요..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오고 저는 반항하려 손을 뿌리치지만 그가 손톱으로 허벅지를
꼬집으며 속삭여요..[여기서 창피 당하고 싶어]라고요..
정현의 목소리는 긴장되고 떨림이 있었지만 속마음과 별개로 몸은 조금씩 반응을 일으켯다.
어쩜 이 수치스런 상황이 상상과 매치가 되기 때문일지도 모르겟다.이미지를 상상하는것과
말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방식이라 말로 옮기기 쉽지 않았다.그럼에도 말로 한다는 것은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는것을 정현은 느끼고 있었다.감은 눈 넘어 맞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함께 말이다..
정현:전 잘못했다고 빌면서 반항을 그만 둬요..그의 손이 제 보지를 만지러 와요.이젠 그의
바지속에선 고추가 제 엉덩이에 느껴져요.전 너무 싫은데 근데..또 느낌이..점점 좋아져서..
충호:좋아..눈 감고 계속 상상해...그 남자가 다음 역에서 내리라고 말했어..그치??
정현:[충호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며]네..
충호:그래..그가 널 남자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데려갔어..그가 담엔 뭘 하지??
정현:그는 제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제 엉덩이를 때릴려고 해요..
충호:그럼 몇대나 맞을까??
맞는다는 말에 갑자기 거부감이 일어났다.상상 속의 폭력과 현실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정현은 현실의 폭력을 코앞에서 느끼며 속으로 재빠른 계산이 오갔다.안 맞으려면 충호를
따라야 했고 그렇다면 최대한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 했다.잔뜩 긴장한 상태로 자신의
보짖속을 애무하는 손놀림도 멈추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정현:3대 맞아요..
태수:[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자위하며] 아! 개 꼴려!!빨리 계속 해봐..
정현:고통스러운 내가 잘못했다고 빌지만 그는 보지에 삽입을 하려고 해요...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를 막기엔 부족해요...
충호:넌 뭐라고 하지??
정현:[무의식적으로]주인님..제발 안되요!!라고 하지만 그가 멈추지 않아요..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스며나오고 있었다.스스로 생각하기에두 이 상황에 느낀다는 것은
아리러니 한 일이지만 정현의 몸은 자극에 정직했다.어쩌면 충호의 말이 자신의 상상력에
현실성을 더해준 것일지도 모른다.잠깐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정현의 손 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정현은 볼 수 없었지만 태수는 이미 이야기를 들으며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정현의
보지는 충호일행이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열려 있었고 애무하는 손 끝은 젓어 있었다.
정현이 본격적인 쾌락의 초입에 들어 가려 할 때였다.태수가 휴지로 정액을 딱고 바지를 입고
정현의 조용히 다가가 보지털을 한웅큼 잡아 뜯어 버렸다..
[꺄아아악!!!!엉 엉 엉~~엉 ~~엉 엉~~~]눈을 감아 전혀 태수의 행동의 대응 못한 정현은
자위 중 갑자스런 고통에 저절로 비명과 눈물을 흘리며 뒹굴고 있었다.
태수:[뽑힌 보지털을 털며] 아!씨발년 ..언제 삽입 하고 언제 싸는거야?? 클라이막스에
싸고 싶었는데..너 땜에 아까운 내 정액만 낭비 했자나...
[아아아! 으아앙~~~]정현은 수치심과 고통 그리고 억울함에 더욱 서럽게 울어 재꼇다.
작작:먼 털을 그렇게 무식하게 뽑아!!괜찬니??
[흐흑흑..예에..]정현은 보지털을 더 안뽑겟지?하는 기대감 때문에 수치심도 잊고 고개들 끄덕였다.
충호:야!너 요리는 할 줄 알어?
정현:네...요리 학원두 다녔구..집에서두 종종 해먹었어요...
충호:된장 찌개 잘하냐??
정현:잘 할수 있어요..
충호:구래??그럼 불고기는??할 줄알아??
정현:[눈물을 딱고 흐느낌을 감추며]네.. 할 수 잇어요..
충호는 정현에게 펜과 종이를 주며 좋아하는 음식재료와 된장찌게 불고기 재료등과 주방에 필요한
물품들을 적게 했다.그리고 태수에게 종이를 건네주며 사오도록 했다.작작에게는 정현의 보지털을
밀고 샤워 시켜서 몸에 난 상처등에 연고라도 발라 주라고 했다.
태수는 시장으로 향하고 작작은 정현을 부축해 욕실로 향했다.샤워기에 뜨거운 물로 바닥을 적신후
정현의 몸을 최대한 편하게 뒤로 누이게 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 주변에 쉐이빙 크림을 발랐다.
[사~각 ~사~각]차가운 면도기의 끝이 닿을때 마다 소름이 돋는 것 같았지만 정현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면도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자 쓰라림이 약간씩 밀려 왔다.그리고
깨끗해진 자신의 보지도 눈에 들어 왔다.작작의 따뜻한 손이 스칠때마다 약간씩 떨림이 느껴졌다.
이와중에도 작작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니...자신의 수치스런 모습을
작작에게 보여 주었다는 것이..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정현이었다.면도가 끝나자 작작은 편하게
씻으라며 나가며 문을 닫아 주었고 이내 서러움들이 복받쳐 올라 눈물을 흘리며 샤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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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작작이 구급상자를 들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침대에 정현을 눕혔다.
정성스레 연고를 자신의 몸에 발라주는 작작을 느끼고 있을때 충호가 들어 왔다.
충호:대답은 필요 없으니까 내가 하는말 잘 새겨 들어.앞으로 지하실과 애들 식사는 니가 만드는거야.
필요한 재료는 적어 주면 사 줄꺼야. 그리고 모든 빨래두 니가 해야돼.그리고 몸이 괜찮아 지면
작작과 같은 운동 파트너도 되어 주어야해.그리고 당분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씩 작작이가
사정하기 전까지 애무하고 섹스해 줘야 한다.이 부분에 대해선 너무 억울하게 생각 하지마..나머지
애들도 돌아가며 시킬거니까..내가 바라는건 이정도야.시르면 좀 있다 지하실로 내려 보내주지.
대신 너에게 폭력을 가하지 못하도록 해주지..어때 할 수 있겠어??
정현은 폭력을 가하지 않아 준다는 말에 큰소리로 [네!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 해 버렸다.안 때린
다는데 그깟 요리 빨래가 대수겟냐...글구 잘생긴 작작과의 섹스도 그렇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다.어쩜 처녀귀신으로 죽는것보다 잘생긴 작작이와 섹스라도 하고 죽는게 낳다고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정현이었다.
충호:구래..잘 결정했어..넌 너의 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차가운 지하실이 아니라 따뜻한 이방에서 잘거야.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맘들어 먹을수 있는 특권도 가지게 돼었지...그리고 지하실애들의
괴롭힘에서두 벗어 날수 있는거고.. 지금의 변한 상황은 너의 노력으로 만든게 아니지만 이제 부터 너의
행동들이 널 힘들게 만들수도 좀 더 좋은환경을 만들수도 있다는걸 알고 노력해 보도록 해. 좋은 상황이
너에게 더 다가 갈 수 있도록 말이야...
[삐비비빅~휘리릭]"아 졸라 무거워! 형 같이 좀 들어 줘요"때마침 들어온 태수로 인해 대답을 못 한
정현이었다.정현은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고 작작이 적당한 양들을 덜어 지하실로 옴겨 주고 다시 식탁에
앉았다.
작작:맛있는데요..맨날 사먹다 집밥 같은 밥 먹으니깐...
태수:먹을만은 하네요..굼벵이두 구르는 재주는 있다더니..용하다 너..
정현:[살짝 미소 지으면~]감사합니다 주인님..
충호는 벌써 부터 미소띤 정현을 보고 현실을 느끼게 해 줘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호:[무심한 표정과 조용한 음성으로]정현아 밥 그만 먹고 작작이 애무 해줘라..
며칠만에 먹는 맛있는 음식에 취해 있던 정현은 밥숫가락을 놓고 어떻게 애무해야 하나를 몰라
어리버리한 얼굴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솔까 섹스도 못해 봤지만 애무도 태어나 한번
안해본 정현이었다.받아본 적두 없다.그저 상상이나 해봤을 뿐이였다.따뜻한 밥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행복감이 충호의 말 한마디로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벌써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지만 정현은 그것두 느낄 수 있을 만 한 상황이 돼지 못했다.
충호:[피~식 웃으며]아!참 너 아다 랬지..애무는 안해 봤어도 어찌 하는줄은 알지 않어??상상두 해 봤을테고..
발도 목도 있고 귀도 있고 애무 할때가 쎄고 쎄꺼만..ㅋㅋㅋㅋㅋ
태수:와~~아다라시 먹는거야?작작이형!!
정현은 작작의 뒤에가 살며시 안으며 혀로 목을 핥아대기 시작했다.1분정도 지나자 이제 어떡해야 하고 생각
할 때 쯤 충호의[남잔 발가락 빠는건두 좋아해!]란 말을 듣고 엎드려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한개씩 빨기
시작했다. 밥을 먹던 작작두 발가락을 애무해 주자 좃이 솟고 밀려드는 쾌감을 주체를 못할거 같았다.
양쪽발을 다 빨고 머뭇거리는 정현을 보고 작작은 잠시 의자를 뒤로 빼 그녀가 들어갈 만한 장소를 만들고
자신의 바지를 내린다음 의자에 앉아 식사를 이어 갔다.정현은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입 안속 자지는 엄청 따뜻했고 남성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 생각과 자지의 따스함이 몸을
조금씩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입안에서 자지를 빼냈을때 자신의 혀로 쿠퍼액이 길게 늘어져 따라 왔다.
야동을 몇번 본 정현은 이게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혀를 길게 뻗어 쿠퍼액과
귀두를 핥아 쿠퍼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모아 삼켰다.그리고 다시 [츄~릅쮸~릅]소리 내어 빨기 시작했다.
정현의 입안에서 꿈틀거리는 자지에 신기함과 동시에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그녀도 은근히 자신의 보지에서
따뜻한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태수:와!!아다가 머이리 잘빨아?? [머리통을 때리려고 손을 들며]이년 사기네..
충호:[태수의 손목을 잡아 제지 시키며]형이 안 때린다고 약속했다.
태수:...........
태수는 충호의 말에 빈정이 상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작작은 밥을 대충 먹고 정현을 식탁밑에서 꺼내 의자 옆공간에 다리를 세우리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 시켰다.[퍽~퍽~퍽~꾸~르~퍽~릉~]
정현은 처음엔 아픔을 느꼇다.하지만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는 어느새 아픔을 잊게 하고 작작의 자지를
원할히 들어왔다 가게끔 해주고 있었다.신음을 참으려 이를 꽉 물고 입술을 굳게 닫았지만 콧사이로 나오는
거친 숨소리가 모두가 들을수 있을만큼 커져가꼬 이내 참지 못하고 입에서 [어..흐ㅡ..어..억~헉~,,억~~]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마치 불에 달군 쇠기둥이 들어왔다 나가는 거 같은 느낌이었다.작작이 정현의
한쪽 다리를 들고 박아 댈 때쯤 그녀의 등과 이마에 땀방울들이 맷히고 보짖물은 주체를 못할 정도로 흘러
내렸다. 정현이 쾌감을 느끼고 양발 끝에서 부터 약간씩 찌릿 찌릿한 충격을 느낄때즘 충호가 섹스를
중단 시켰다. 정현은 아직 쾌감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왠지 더 느끼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충호:[정현의 어깨를 치며]좃에 씹물이나 빨아 주고 밥이나 먹어,,
정현은 작작의 자지를 빨아 자신의 씹물을 없애고 있었다.아직까지 팔딱팔딱 움직이는 자지에 조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칠 제대로 먹지 못해 배가 고픈것두 잊고 밥과 섹스중 하나를 고르라면
섹스를 고를거 같은 자신이 음탕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작작의 자지를 다 빨아주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다가 자신의 입술이 부르터졌었고 온몸이 망신창이 었다는걸 비로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의 아픔도 배고픔도 잊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첫경험만으로 정현은 섹스가 아주 좋은것이라고
어쩜 자기자 중독될지도 모르겟따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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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충호 일행은 담배를 나눠 피며 식후땡을 하고 있었다.
작작:[나즈막한 목소리로]충호 형..아 느낌 좋았는데 왜 멈추게 하신거예요?..
충호:너 좋으라고 섹스 시키는거 아니야..그냥 계획의 일부분인거야..
작작:계획의 일부분이라뇨??
충호:재가 제발 싸달고 울며 매달리고 애원할때까지 넌 사정하면 안돼!
태수:와~~~섹스 하다 좃물 안 싸고 참는거 그거 개 고통인데..
충호:좋게 표현하면 인내력.절제력.정력 이 좋다는 말도 돼..
작작:근데 하루에 3번씩 하는데 싸달라고 애원할까요?말이 안되는거 같지 않아요?
충호:ㅋㅋㅋㅋ세상이 어디 너네가 판단 할 만한 사람만 있디?너희가 상상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
는걸 잊지 말고 알아줬으면 좋겟따. 그리고 여자는 너희가 판단할 만한 존재가 아니야..ㅋㅋㅋㅋ
여자가 섹스할때 어떤남자가 제일 짜증인지 알어??
태수:머 크기 작고 흥분 안되고 빨리 싸고 그런거 아니예요?
충호:비슷해..근데 성냥같은 남자를 제일 시러해..ㅋㅋㅋㅋ^^
태수:와!!!또 어렵게 말한다..나 이해력 딸려요 형님...성냥같은 남자가 어떤 남잔데요??
충호:불만 확질러놓고 타다가 금방 꺼지는 남자..ㅋㅋㅋ이제 느낌 오는데 안해주는 남자..ㅋㅋㅋ
너네두 여자가 니들 자지 확 세워서 이제 쌀거 같은데 그냥 가버리면 어떨거 같애??ㅋㅋㅋㅋ
태수:그건....개냔하고 욕해야죠..ㅋㅋㅋㅋㅋㅋ
충호일행은 웃으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정현은 섹스로 느껴졌던 쾌감과 조금씩 몸에 열기가 식어
이젠 배부름으로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질문!메모장에 적어서 모두선택 붙여넣기 하는데 [때]라는 글자와 [졌] [맷]등 글자 몇개가
자꾸 깨져서 등록 됩니다.. 이거 해결 방법 좀 아시는 분들 갈켜 주세요!!1
부모의 죽음을 지켜 봤고.태어나 처음으로 무참히 맞아봤고 수연의 보지를 핥았으며
자신의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성행위를 지켜 보았고 섹스를 마치고 들어온 지인의 강요로
태수의 좃물과 뒤범벅이된 지인의 보짖물을 빨아 먹어야 했다.
또한 추운바닥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야 했고 처음으로 배고픔을 참아야만 했다.
수연이 허락을 안해줘서 소변을 참아야 했고 따뜻한 물의 샤워가 너무나도 감사하게 느껴졌다.
추위를 참고 겨우 잠이 들었는데 상희가 깨워서 자신의 얼굴위에 항문을 갔다 돼고 똥구멍을
빨게 했을때 편하게 잠잘수 있었던 지난날들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세삼 깨달게 했다.
그리고 웃긴건 상희의 똥구멍을 빨고 나서 준 쵸코파이 하나가 너무나도 맛있었다는 것이다.
혀를 깨물고 죽어 버릴까도 했지만 혓바닥만 아플 뿐이었다.죽을 용기도 자신도 없었다.
어떻게든 여기서 버텨야 한다.좀 더 살고 싶다.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도 싫지만 자신은 이
상황에서 벌어 날 방법이 아직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난 날들을 회상해 보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연애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라도 할걸..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온게
너무나도 억울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할 수 있는건 오직 기도뿐이라는 생각에 똥통 옆에서 쭈그려 앉아 두손모으고 기도를
드리고 있을때 충호가 다가와 충고를 건넸다.
충호:기도하니?에휴..내기 할래? 신이 널 구해주는지?..신은 아무도 구하지 않아...
이 상황에서 구원 보다는 의지가 중요한거야..살려는 의지..혀는 깨물어 봤어?? 아마
혓바닥만 아플껄??여기 안두 세상의 일부야.내가 어릴때 그런책 제목이 있었는데 말야..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였나??책은 안 읽어봐서 내용은 모르겟는데..제목이 죽이지 않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ㅋㅋㅋㅋ재들 봐라..재들이 처한 환경두 너랑 똑같애..어쩜 재들이 더
힘들수 있지..그래두 살자나...너두 살아라..아니면 현실을 바꿔보려 노력해 보던지..ㅋㅋㅋㅋ
글구 너에게 아직 절망감은 사치 같은 거야?전 절망감이 먼지 제대로 몰라..ㅋㅋㅋ
난 상희랑 떡이나 치러가야지....ㅋㅋㅋㅋ 상희야 나와!!!
바닥에 멍하게 누워있던 상희가 벌떡일어나 충호를 따라 1층으로 올라 갔다.
정현은 자신이 이 안에서 무슨 노력을 해야 지금의 상황을 바꿀수 있을지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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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방안은 보일러를 틀어나서 언제나 따뜻했다.그리고 상희는 따뜻한방이 너무 좋았다.
상희:오빠 오늘은 뭐 안 사왓어?
충호:오는 길에 회 좀 떠왔다.소주도 한병 사왔지요...^^
상희:마니 사오지..한병을 누구 코에 붙여..ㅜㅜ
충호:난 이따 운전해야 돼서 안 마실거야 혼자 마셔...
상희:혼자서두 두세병은 먹을수 있는데. 흐..잉..
충호:적당히 하는게 좋아..술은..^^ 먹자..
충호는 소주한잔을 따라 주고 젓가락으로 회 몇조각을 집어 상희에게 먹여 주었다.
상희:아~ 맛있쪄~~잉..오빠가 먹여 주니까 더 맛있는거 같애..^^
오빠 나 안 먹고 싶었어?난 오빠 좃 너무 먹고 싶었는데..
충호:내 나이가 40중반인데..몸 생각 해야지..뼈 삭는다...대신 오늘은 2번 해줄께..
상희:진짜??진짜지??약속!!!
충호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 했다.
충호:근데 너 너무 밝히는거 아니야??
상희:오빠두 지하실에 갇혀 지내봐..먹고 자고 싸는거 말곤 할게 없는데..성욕만 급증한다 뭐...
오빠!소주 주세요..ㅋㅋㅋㅋ
충호는 소주잔을 채워 주었다.지하실에 갇혀 지내는게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풀어줄수는 없었다.
그래두 나름 씩씩하게 지내는 상희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챙겨주고 싶은 충호 였다.
상희두 처음엔 충호가 무서웠지만 자기만 챙겨주는 충호가 지금은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충호와의 성관계도 너무 잘 맞았다.좃도 3명중에 제일 크고 굵었고 전남편 처럼 토끼도 아니였다.
물론 상희가 제일 따 먹고 싶은건 잘생기고 키도 큰 작작이었다.하지만 너무 멀게 느껴지는 작작이 보다
지금 자신 앞에서 자신을 챙겨 주는 충호가 상희에겐 중요했다.구래두 아마 작작이 자신을 지목한다면
자신두 넘어 갈거 같았다.가끔 작작과 충호의 쓰리썸도 상상하는 상희 였다.
벌써 소주 한병과 회를 몽땅 먹어 버린 상희는 충호와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충호와 상희는 벌거 벗은 상태로 욕실로 향했고 충호가 먼저 받아 놓은 따뜻한 물의 욕조 안으로 들어 갔다.
무릎위에 않은 상희는 고개를 돌려 양손으로 충호의 얼굴을 잡고 [오빠~키스해줘~]하고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충호도 상희의 몸이 밀착되자 손이 자연스럽게 수풀을 헤집고 보짓속으로 들어 갔다.
상희:어~흐..오빠~좋아??흐...으.
충호:응..으..흐 좋아..흐..으
상희:으.나두 좋아..흐ㅡ..으..오빠..애무해주면 안돼?애무 해줘..으..흐..
충호가 입으로 유방과 주변을 빨아 주나 상희는 천천히 일어나 보지를 얼굴에 갔다 댔다.
보짓속에 혓바닥을 넣자 고여 있던 물들이 혓바닥을 타고 충호의 입속으로 들어 갓다.
상희:아..흐..넘 좋아..아..흐..으..오빠..일어나봐 나두 빨아 줄께...
충호가 일어나가 벌떡 선 자지가 눈앞에 들어왔고 상희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 갔다.
상희:[넬~름~넬~름]오빠..자지 누구꺼야??[넬~름~넬~름]
충호:니꺼..으.흐..
상희는 [오빠 자지 상희 꺼야?]하고 물어 보곤 자기를 입안에 넣고 혓바닥을 돌리며 빨고 있었다.
충호는 상희의 물음에 호응은 해주고 있었지만 솔직히 그딴걸 왜 묻는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떡칠때
나무망석 처럼 벌렁 누워만 있는 충호의 부인 보다는 낳다고 생각 했다..
상희는 손가락에 침을 뱉어 자신의 똥구멍에 묻힌 다음 엎드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충호에게 물었다.
[오빠~자지 상희 똥구멍에 넣어 줄거야?아니면 보지에 먼저 넣을거야?]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충호가 자지를 똥구멍에 넣으려 했으나 잘 안들어가자 상희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돌리며 똥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뿌~지~직~피~식]
상희:[엉덩이를 움직이며]오~빠~으..흐..깊~이...으,,흐..넣어 줘~으ㅡ..흐..
아.으...흐..오 빠..자..지..너~무..좋아~~
상희는 남들보다 크고 굵은 충호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져 나갈려 할때 마다 괄약근에 힘을 주어
쪼으면서 자지가 더마니 빠지지 않도록 했다.
"오빠..키스해줘~~"
엎드렸던 상체를 일으켜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충호의 한손은 자신의 유방에 한손은 보지에 가져가
만져달라는 제스처를 보내며 엉덩이를 실룩거렸다.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 거리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항문의 고통도 상쇄되었고 자신의 몸이 더욱 화끈환끈 달아오르 있었다.
충호도 그런 자신을 알아봤는지 더욱 더 강렬한 피스톤질을 가하고 있었고 상희는 축적된 쾌감에
상체가 저절로 휘어지고 전기에 감전된듯한 찌릿함을 느끼곤 보짓물을 싸며서 부~들 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으..흐으으...으..."
"괜찮아?그만할까" 걱정스런운듯 물어보았나 상희는 반쯤감긴듯한 눈으로 숨을 흐느끼며 충호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그만하기는...오빠 자지가 이렇게 팔딱팔딱 움직이는데~~으웁..으웁.."
상희는 좌변기 뚜껑에 기대어 앉아 몸을 눕힌채 양다리를 벌린채 들어 올려 젖어버린 자신에 보지를
보여주었다. "오빠..나 또 보내줘!~~"
충호가 좌변기 앉는부분 양쪽을 잡고 다리를 뒤로빼 기울려진 자세로 삽입을 시작하자 "아~앙.아흐앙~~앙~~"
상희는 연신 신음을 토해 냈고 충호도 바닥에 무릎을 대고 더욱 거세게 공략했다.
"윽~으~으"사정하는 충호를 양발과 양손으로 껴안으며 "오빠..잠시만...이렇게 있어줘~~]안 부탁과 함께
입술을 가져가 그의 입안으로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잠시후 충호가 자지를 빼자 [뿌~우~옹~씨~]하는 소리가 났다.
상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 정액을 손으로 딱아 혀로 핥아 먹었다.
"오빠 오늘 마니 쌓네..이따 또 해줘야돼~~~^^ 약속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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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충호는 등줄기에 땀을 흘리고 거친숨을 내쉬며 담배를 찾았고 상희는 땀투성이인 채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충호의 정액을 손으로 핥아 먹고 있었다.
"스~~~흐~~휴~~~"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충호가 물었다.
"작작이 여자들이 생긴것만 봤을때 어때?"
"키도 크고 어깨도 넓구 길가다가 눈이 돌아갈 정도로 잘생겼어..말걸어주면 혹 갈정도로.."
"오늘 부터 좀 시끄럽고 두려울꺼야..그래두 참고 잘지내야 돼^^ 알았지!"
"왜??무슨일 있어??"
"아니..오늘 부터 작작이 한테 여자 패는거 부터 여러가지 좀 가르칠라고...^^"
"나는 아니지??오빠?나 맞는거 싫어...
"당연히 넌 아니지...내려가자~"
충호는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상희를 지하실로 내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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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는 일행들을 모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충호:애들아..형 점점 살인이 무섭다...무의미한 희생자도 발생하고 말이야...
그래서 다른 계획을 모색중인데 믿고 따라와 줄 수 있나??
작작과 태수도 역쉬 살인도 시체 묻는것도 지쳐 가고 있었다.
태수:어떤 계획인데요??형님..
충호:작작이를 여성 사냥꾼으로 만들라고...제비..ㅋㅋㅋㅋ^^ㅎㅎㅎㅎ
작작:전 그런거 잘 못해요..태수 시키거나 형님 직접 하세요..
충호:아...그럼 살인이나 계속 하자...
태수:형 ..저는요??전 여성 사냥꾼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흐흐흐
충호:[깊은 한숨을 내쉬며]아..ㅎ..형이 비유를 좀 해 볼께...인류 문명발전에 큰 기여를 한 물건들중
그릇이 있다!우리 셋다 그릇이야...무언가를 담아낼수 있는...근데 작작아 넌 그릇들중 접시 같은
분류에 속해..접시는 말야 그릇이긴 한데 미적 의미가 더 크지...
태수:그게 무슨말이예요??
충호:[버럭~]아..형 말 하는데..좀 끝까지 들어봐!...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가 있어..
여자를 꼬시는 기술은 스테이크 같은거야...근데 그게 접시에 담기는냐 걍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개밥이 될수도 칠성급호텔 요리가 될수도 있지..
태수:음???어짜피 개밥그릇에 먹나..접시에 먹나 맛은 똑같은 스테이크 자나요?...
충호:아~ 형말 짜르지마!.. 쫌...아무리 싸구려 스테이크라도 잘생긴..아니..아름다운 접시에 올려지면
그 음식의 풍미가 어찌됐건...아씨..맛이 중요한 이벤트가 아니라니깐!!
태수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좀 더 알아듣기 쉽게 말해 주세요!!형]이라 했다
"여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꽃이 있어..근데 태수야..너랑 내가 여자에게 꽃을 줘 봤자 그 꽃은
쓰레기통 행이야!!아니 더 쉽게 말해 줄께..만약 잘생긴 작작이 길가는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렸어..그럼 [왜 그러세요?]하면서 설레여 하는게 일반적인거야..근데 우리가 하면 말이지
[꺄~약]하고 놀라거나 무시하고 지나가거나...아니다 어쩜 태수 너 보고 나면 어쩌면 조용히
휴대폰 꺼내서 112 누룰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아...흐흐흐ㅡ흐흐ㅡㅡ"
태수:형!!!지하실 여자애들이 저하고 하는 섹스가 더 좋다고 했어요!!뭐...
"ㅋㅋㅋㅋ 구래...개들은 감금되어 있어서 그런거야..ㅋㅋㅋ아...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태수 너두 접시다...근데 과일을 담아내기 좋은 큰접시구 작작이는 스테이크를 담아내기
좋은 접시라구..큰 접시에 스테이크를 담아 여자들에게 주기엔 내용물과 조화가 안 맞아..
형은 일반적인걸 말하는거다...태수야..오해 하지마..과일만 좋아하는 여자두 있으니까..
그리고 첫만남을 하기에두 작작이 인상이 좋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형님 전 여자 잘 못 꼬시는데요..
"괜찮아!!형을 믿어봐!시간은 걸리겟지만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자..그럼 여자 때리는거 부터
시작해 볼까?"
작작:여자 때리는건 저 보다 태수가 잘하는데...
"형을 믿어주기로 하면 그냥 한없이 믿어 주고 따라주면 안될까??태수야 정현이 좀 데리고 올라 와라.."
태수는 정현을 데리러 지하실로 내려갔다.
"작작아..누군가를 다루기 위해선 공포감과 절망감두 안겨 줄 수 있어야해...미안하다 어려운일 시켜서.."
태수가 정현을 데리고 올라오자 충호는 정현의 머리를 끄집어 눕히고 발로 밟으며 작작과 태수에게
눈으로 때리라는 제스처를 보냈다.
세명의 남성으로 부터 발길지를 당하는 정현의 비명을 질렀지만 호흡을 동반해야는 특성상 오래가지
못했고 술을 마신 태수 일행의 폭력도 점차 힘을 잃고 있었다.폭력이 그치자 정현은 간신히
숨을 골라 의미 있는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살.살려주세요.뭐든 할께요..제발"
충호는 태수를 이끌고 쇼파에 앉아 "춤 춰 봐라""엉덩이로 이름 써봐라""애교 부려봐라" 시켰고
하나하나 트집을 잡아 작작이 정현을 두들겨 패게 하였고 정신을 잃으면 물을 조금씩 뿌려깨웠다.
정현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었다.수치심이나 자존심을 지키는게 문제가 아니였다.
이 고통을 피할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시키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구타에 머리에는 침물땀물로 늘러 붙었고 다리가 후들거려 일어설 힘도 없을때쯤
충호가 일어나 자신의 앞으로 다가 왔다. 마치 사신처럼 말이다
"당분간만 넌 많은 괴롭힘과 고통을 당할거야...네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 말해..우리가
그 일을 해 줄테니까..결정만 하면 돼..지금..살고 싶어? 죽고 싶어?어서 대답해봐"
정현은 기진맥진한 상황에서 충호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흐느낌을 감추고 선택을 했다.
"살려 주세요...살고 싶어요" 아직까진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은 정현이었다.
충호는 정현을 일으켜 1층 태수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그리고 자신이 준비해온 가죽수갑과 쇠사슬체인을
연결하여 하나는 침대기둥에 하는는 정현의 발목에 채웠다.
"보일러 틀어놔서 지하실 보다 따뜻하지??잠이 잘 올거야...모든 생각 잊고 조용히 자...
[미소지으며]오빤 집에 갔다 내일 올께~그때 보자..잘자~~]
정현은 입술이 부릅트고 온몸에 멍이든채 잠을 청했고 태수와 작작은 각자의 방으로 충호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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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충호는 도착하자 마자 작작과 태수를 거실로 불렀다.그리고 정현의 발목 가죽수갑을 풀어
거실로 나왔다.정현은 거실로 나오자 어제의 수모와 고통이 떠올랐다.아직도 느껴지는 통증이
어제 일어난 모든일이 현실이었음 느끼게 했다.
충호:사람이 보면 인사를 해야지??
정현:아...안녕하세요..
"정현아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에 최대한 노예스럽게 말하는거야?네가 노예스럽게 최대한 노력하면
이 상황은 일찍 끝날거고 상두 줄거야??하지만 반대는 굳이 말안해두 알겟지??넌 똑똑한 노예니까.."
"네..알겟습니다 주인님"
충호:[손가락을 보지에 대고]이건 머라 부르지.
정현:예.[부끄럽게] 보...지 입니다.
충호:여긴??
정현:거긴 똥구멍이에요
충호:니 보지와 똥구멍은 앞으로 어디에 쓸까??
정현:소변 대변을 누는데 씁니다
[퍽]충호의 손이 정현의 머리를 결코 약하지 않을만큼 강타 하였다.
충호:생각을 하고 말을해야지..노예에게 물어보는 주인의 의도는 뭘까??어떤 대답을 원하고 물어 봤을까??
앞으로 생각 없이 말하면 이정도에 그치지 않아..니 보지랑 똥구멍은 어디에 쓸까??
정현:[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대답을 생각하다가..]주인님께 봉사하기 위해 쓰겠습니다!!
충호는 정현의 다리를 툭차며 보지가 노출 되도록 만들고 태수와 작작이 있는 쇼파에 다시 앉았다.
충호:이제부터 넌 나의 질문에 답하대..대답이 내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 보지털을 뽑는거야..알겠지..
"네.알겟습니다"
"지금까지 몇명 사귀어 봤어 남자?"
"3명요.."
"그럼 첫 섹스는 언제??"
"아직...한번두 안해 봤어요."
태수:와~~우..씨발년 아다라시야??
충호:털 3개 뽑아!!!
정현:[울먹거리며..]진짜데..진짜예요..주인님!!
충호:[자신앞에 놓여진 라이타를 정현의 앞으로 던지며]뽑아!!!그말은 꼴리게 생겨가지고 지금까지
한번 달라는 남자들 다 무시했단 거자나..기분나빠..뽑아!!
충호의 큰소리와 라이타를 던지는 모습은 순식간에 험학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현을 다시 공포에 질리게
만들기 충분했다.정현의 자신의 보지털 한가닥을 잡고 힘껏 당겻다..생각보다 아팠다.머리카락 뽑는게
아니니까..하지만 지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털을 뽑고 또 뽑았다.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해?"
"아, 제 외모는...평범하다고 생각해요...."
태수:형 나두 하나 물어 보께요..너 자위 몇번 해 봤어??
정현:아..자위는 하는데..횟수는 모르겠어요...
태수:[큰소리로]아~~씨 몇번 해 봤냐고 ...자위
정현:[울듯한표정으로]죄송해요..진짜 모르겟어요..
태수:10개 뽑아라..
정현은 눈물이 맺히고 온몸이 떨려왔다. 생판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자신이 보지를 벌리고 털을 뽑는
상황을 생각해 본적두 없었다..생보지털을 뽑으며 고통과 수치심이 교차 했지만 혹시나 맞을까
두려워 다리도 오무리지 못하고 있었다.털 10개를 뽑자 태수가 질문을 이었다.
태수:그럼 자위하면서 상상하자나?? 강간 당하는 상상 해 봤어???
정현:흐흑...네..가끔요..
충호:1개 뽑고 어떤 상상인지 더 구체적으로 애기 해줘봐..
정현:낯선 남자가 옷을 찢고 강제로 키스를 하려해요..제가 반항을 하다 이내 포기 하고
몸을 맡겨요..그리고 시키는것을 어쩔수 없이 하면서...
태수:뭘 시키는데??
정현:예를 들어 자신의 것을 빨게 하거나..
태수:것?것이 뭔데??
정현:..그게..고..고추요..
태수:아..꼴려..그래..그 다음엔??
정현:고추를 빨면서 매를 맞거나 해요..그러다 저두 흥분되면서....
태수:흥분되면서..?..빨리 이야기 해봐.....씨발년아..
정현:결국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요..
태수:뭐야?...왜 이리 허무해?...[큰소리로]썅년이 성의가 없어!!!
정현:[큰소리에 소스라치며]아니..아니에요..성의가 없는데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나서..
충호는 일어나 정현에게 다가가 쭈그리고 앉았다.
충호:기억이 안나면 나게 해드려야지..자!지금부터 자위를 한다..자위는해봤다니깐..
어찌하는지는 알테고..자위하면서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거야..알아 들었어??
정현:네??여기서..어떻게...ㅜㅜ
[쫘~악~쫙 쫙 쫙]충호의 손바닥이 부은 정현의 뺨에 귀싸대기를 쳐 올렸다..
충호:어때?아프지..어떻게 좀 더 맞아야 할 수 있을까??
정현:[흐느끼며]윽..으흑..할꼐요..잘 할 수 있어요..
정현은 폭력의 공포감에 손끝부터 덜덜 떨리고 있었다.상식적으론 이런 상황에 자위가 될리
없다.어제 맞아 멍든 데다 보지털을 뽑은 자국에선 끊임없는 쓰라림이 밀려오고 있었다.
거기에다 남자들에게 오픈된 상황에서 자위라니..차라리 강간을 해 줬으면 하는 마음까지
일어났지만..맞지 않기 위해..자신의 다리 사이 보지안으로 손을 뻗어야 했자 충호가 이를
자세히 보려는듯 정현의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기깝게 다가왔다.
정현은 충호를 의식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아 버렸다..
정현:사람이 많은 지하철 안이예요...제 뒤로 콧바람이 느껴져요..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절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면 콧김을 내 뱉어요..그리고 제뒤에 밀착해서...엉덩이를 만져요..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오고 저는 반항하려 손을 뿌리치지만 그가 손톱으로 허벅지를
꼬집으며 속삭여요..[여기서 창피 당하고 싶어]라고요..
정현의 목소리는 긴장되고 떨림이 있었지만 속마음과 별개로 몸은 조금씩 반응을 일으켯다.
어쩜 이 수치스런 상황이 상상과 매치가 되기 때문일지도 모르겟다.이미지를 상상하는것과
말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방식이라 말로 옮기기 쉽지 않았다.그럼에도 말로 한다는 것은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는것을 정현은 느끼고 있었다.감은 눈 넘어 맞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함께 말이다..
정현:전 잘못했다고 빌면서 반항을 그만 둬요..그의 손이 제 보지를 만지러 와요.이젠 그의
바지속에선 고추가 제 엉덩이에 느껴져요.전 너무 싫은데 근데..또 느낌이..점점 좋아져서..
충호:좋아..눈 감고 계속 상상해...그 남자가 다음 역에서 내리라고 말했어..그치??
정현:[충호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며]네..
충호:그래..그가 널 남자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데려갔어..그가 담엔 뭘 하지??
정현:그는 제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제 엉덩이를 때릴려고 해요..
충호:그럼 몇대나 맞을까??
맞는다는 말에 갑자기 거부감이 일어났다.상상 속의 폭력과 현실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정현은 현실의 폭력을 코앞에서 느끼며 속으로 재빠른 계산이 오갔다.안 맞으려면 충호를
따라야 했고 그렇다면 최대한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 했다.잔뜩 긴장한 상태로 자신의
보짖속을 애무하는 손놀림도 멈추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정현:3대 맞아요..
태수:[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자위하며] 아! 개 꼴려!!빨리 계속 해봐..
정현:고통스러운 내가 잘못했다고 빌지만 그는 보지에 삽입을 하려고 해요...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를 막기엔 부족해요...
충호:넌 뭐라고 하지??
정현:[무의식적으로]주인님..제발 안되요!!라고 하지만 그가 멈추지 않아요..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스며나오고 있었다.스스로 생각하기에두 이 상황에 느낀다는 것은
아리러니 한 일이지만 정현의 몸은 자극에 정직했다.어쩌면 충호의 말이 자신의 상상력에
현실성을 더해준 것일지도 모른다.잠깐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정현의 손 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정현은 볼 수 없었지만 태수는 이미 이야기를 들으며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정현의
보지는 충호일행이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열려 있었고 애무하는 손 끝은 젓어 있었다.
정현이 본격적인 쾌락의 초입에 들어 가려 할 때였다.태수가 휴지로 정액을 딱고 바지를 입고
정현의 조용히 다가가 보지털을 한웅큼 잡아 뜯어 버렸다..
[꺄아아악!!!!엉 엉 엉~~엉 ~~엉 엉~~~]눈을 감아 전혀 태수의 행동의 대응 못한 정현은
자위 중 갑자스런 고통에 저절로 비명과 눈물을 흘리며 뒹굴고 있었다.
태수:[뽑힌 보지털을 털며] 아!씨발년 ..언제 삽입 하고 언제 싸는거야?? 클라이막스에
싸고 싶었는데..너 땜에 아까운 내 정액만 낭비 했자나...
[아아아! 으아앙~~~]정현은 수치심과 고통 그리고 억울함에 더욱 서럽게 울어 재꼇다.
작작:먼 털을 그렇게 무식하게 뽑아!!괜찬니??
[흐흑흑..예에..]정현은 보지털을 더 안뽑겟지?하는 기대감 때문에 수치심도 잊고 고개들 끄덕였다.
충호:야!너 요리는 할 줄 알어?
정현:네...요리 학원두 다녔구..집에서두 종종 해먹었어요...
충호:된장 찌개 잘하냐??
정현:잘 할수 있어요..
충호:구래??그럼 불고기는??할 줄알아??
정현:[눈물을 딱고 흐느낌을 감추며]네.. 할 수 잇어요..
충호는 정현에게 펜과 종이를 주며 좋아하는 음식재료와 된장찌게 불고기 재료등과 주방에 필요한
물품들을 적게 했다.그리고 태수에게 종이를 건네주며 사오도록 했다.작작에게는 정현의 보지털을
밀고 샤워 시켜서 몸에 난 상처등에 연고라도 발라 주라고 했다.
태수는 시장으로 향하고 작작은 정현을 부축해 욕실로 향했다.샤워기에 뜨거운 물로 바닥을 적신후
정현의 몸을 최대한 편하게 뒤로 누이게 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 주변에 쉐이빙 크림을 발랐다.
[사~각 ~사~각]차가운 면도기의 끝이 닿을때 마다 소름이 돋는 것 같았지만 정현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면도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자 쓰라림이 약간씩 밀려 왔다.그리고
깨끗해진 자신의 보지도 눈에 들어 왔다.작작의 따뜻한 손이 스칠때마다 약간씩 떨림이 느껴졌다.
이와중에도 작작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니...자신의 수치스런 모습을
작작에게 보여 주었다는 것이..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정현이었다.면도가 끝나자 작작은 편하게
씻으라며 나가며 문을 닫아 주었고 이내 서러움들이 복받쳐 올라 눈물을 흘리며 샤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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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작작이 구급상자를 들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침대에 정현을 눕혔다.
정성스레 연고를 자신의 몸에 발라주는 작작을 느끼고 있을때 충호가 들어 왔다.
충호:대답은 필요 없으니까 내가 하는말 잘 새겨 들어.앞으로 지하실과 애들 식사는 니가 만드는거야.
필요한 재료는 적어 주면 사 줄꺼야. 그리고 모든 빨래두 니가 해야돼.그리고 몸이 괜찮아 지면
작작과 같은 운동 파트너도 되어 주어야해.그리고 당분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씩 작작이가
사정하기 전까지 애무하고 섹스해 줘야 한다.이 부분에 대해선 너무 억울하게 생각 하지마..나머지
애들도 돌아가며 시킬거니까..내가 바라는건 이정도야.시르면 좀 있다 지하실로 내려 보내주지.
대신 너에게 폭력을 가하지 못하도록 해주지..어때 할 수 있겠어??
정현은 폭력을 가하지 않아 준다는 말에 큰소리로 [네!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 해 버렸다.안 때린
다는데 그깟 요리 빨래가 대수겟냐...글구 잘생긴 작작과의 섹스도 그렇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다.어쩜 처녀귀신으로 죽는것보다 잘생긴 작작이와 섹스라도 하고 죽는게 낳다고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정현이었다.
충호:구래..잘 결정했어..넌 너의 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차가운 지하실이 아니라 따뜻한 이방에서 잘거야.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맘들어 먹을수 있는 특권도 가지게 돼었지...그리고 지하실애들의
괴롭힘에서두 벗어 날수 있는거고.. 지금의 변한 상황은 너의 노력으로 만든게 아니지만 이제 부터 너의
행동들이 널 힘들게 만들수도 좀 더 좋은환경을 만들수도 있다는걸 알고 노력해 보도록 해. 좋은 상황이
너에게 더 다가 갈 수 있도록 말이야...
[삐비비빅~휘리릭]"아 졸라 무거워! 형 같이 좀 들어 줘요"때마침 들어온 태수로 인해 대답을 못 한
정현이었다.정현은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고 작작이 적당한 양들을 덜어 지하실로 옴겨 주고 다시 식탁에
앉았다.
작작:맛있는데요..맨날 사먹다 집밥 같은 밥 먹으니깐...
태수:먹을만은 하네요..굼벵이두 구르는 재주는 있다더니..용하다 너..
정현:[살짝 미소 지으면~]감사합니다 주인님..
충호는 벌써 부터 미소띤 정현을 보고 현실을 느끼게 해 줘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호:[무심한 표정과 조용한 음성으로]정현아 밥 그만 먹고 작작이 애무 해줘라..
며칠만에 먹는 맛있는 음식에 취해 있던 정현은 밥숫가락을 놓고 어떻게 애무해야 하나를 몰라
어리버리한 얼굴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솔까 섹스도 못해 봤지만 애무도 태어나 한번
안해본 정현이었다.받아본 적두 없다.그저 상상이나 해봤을 뿐이였다.따뜻한 밥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행복감이 충호의 말 한마디로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벌써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지만 정현은 그것두 느낄 수 있을 만 한 상황이 돼지 못했다.
충호:[피~식 웃으며]아!참 너 아다 랬지..애무는 안해 봤어도 어찌 하는줄은 알지 않어??상상두 해 봤을테고..
발도 목도 있고 귀도 있고 애무 할때가 쎄고 쎄꺼만..ㅋㅋㅋㅋㅋ
태수:와~~아다라시 먹는거야?작작이형!!
정현은 작작의 뒤에가 살며시 안으며 혀로 목을 핥아대기 시작했다.1분정도 지나자 이제 어떡해야 하고 생각
할 때 쯤 충호의[남잔 발가락 빠는건두 좋아해!]란 말을 듣고 엎드려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한개씩 빨기
시작했다. 밥을 먹던 작작두 발가락을 애무해 주자 좃이 솟고 밀려드는 쾌감을 주체를 못할거 같았다.
양쪽발을 다 빨고 머뭇거리는 정현을 보고 작작은 잠시 의자를 뒤로 빼 그녀가 들어갈 만한 장소를 만들고
자신의 바지를 내린다음 의자에 앉아 식사를 이어 갔다.정현은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입 안속 자지는 엄청 따뜻했고 남성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 생각과 자지의 따스함이 몸을
조금씩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입안에서 자지를 빼냈을때 자신의 혀로 쿠퍼액이 길게 늘어져 따라 왔다.
야동을 몇번 본 정현은 이게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혀를 길게 뻗어 쿠퍼액과
귀두를 핥아 쿠퍼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모아 삼켰다.그리고 다시 [츄~릅쮸~릅]소리 내어 빨기 시작했다.
정현의 입안에서 꿈틀거리는 자지에 신기함과 동시에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그녀도 은근히 자신의 보지에서
따뜻한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태수:와!!아다가 머이리 잘빨아?? [머리통을 때리려고 손을 들며]이년 사기네..
충호:[태수의 손목을 잡아 제지 시키며]형이 안 때린다고 약속했다.
태수:...........
태수는 충호의 말에 빈정이 상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작작은 밥을 대충 먹고 정현을 식탁밑에서 꺼내 의자 옆공간에 다리를 세우리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 시켰다.[퍽~퍽~퍽~꾸~르~퍽~릉~]
정현은 처음엔 아픔을 느꼇다.하지만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는 어느새 아픔을 잊게 하고 작작의 자지를
원할히 들어왔다 가게끔 해주고 있었다.신음을 참으려 이를 꽉 물고 입술을 굳게 닫았지만 콧사이로 나오는
거친 숨소리가 모두가 들을수 있을만큼 커져가꼬 이내 참지 못하고 입에서 [어..흐ㅡ..어..억~헉~,,억~~]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마치 불에 달군 쇠기둥이 들어왔다 나가는 거 같은 느낌이었다.작작이 정현의
한쪽 다리를 들고 박아 댈 때쯤 그녀의 등과 이마에 땀방울들이 맷히고 보짖물은 주체를 못할 정도로 흘러
내렸다. 정현이 쾌감을 느끼고 양발 끝에서 부터 약간씩 찌릿 찌릿한 충격을 느낄때즘 충호가 섹스를
중단 시켰다. 정현은 아직 쾌감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왠지 더 느끼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충호:[정현의 어깨를 치며]좃에 씹물이나 빨아 주고 밥이나 먹어,,
정현은 작작의 자지를 빨아 자신의 씹물을 없애고 있었다.아직까지 팔딱팔딱 움직이는 자지에 조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칠 제대로 먹지 못해 배가 고픈것두 잊고 밥과 섹스중 하나를 고르라면
섹스를 고를거 같은 자신이 음탕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작작의 자지를 다 빨아주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다가 자신의 입술이 부르터졌었고 온몸이 망신창이 었다는걸 비로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의 아픔도 배고픔도 잊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첫경험만으로 정현은 섹스가 아주 좋은것이라고
어쩜 자기자 중독될지도 모르겟따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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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충호 일행은 담배를 나눠 피며 식후땡을 하고 있었다.
작작:[나즈막한 목소리로]충호 형..아 느낌 좋았는데 왜 멈추게 하신거예요?..
충호:너 좋으라고 섹스 시키는거 아니야..그냥 계획의 일부분인거야..
작작:계획의 일부분이라뇨??
충호:재가 제발 싸달고 울며 매달리고 애원할때까지 넌 사정하면 안돼!
태수:와~~~섹스 하다 좃물 안 싸고 참는거 그거 개 고통인데..
충호:좋게 표현하면 인내력.절제력.정력 이 좋다는 말도 돼..
작작:근데 하루에 3번씩 하는데 싸달라고 애원할까요?말이 안되는거 같지 않아요?
충호:ㅋㅋㅋㅋ세상이 어디 너네가 판단 할 만한 사람만 있디?너희가 상상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
는걸 잊지 말고 알아줬으면 좋겟따. 그리고 여자는 너희가 판단할 만한 존재가 아니야..ㅋㅋㅋㅋ
여자가 섹스할때 어떤남자가 제일 짜증인지 알어??
태수:머 크기 작고 흥분 안되고 빨리 싸고 그런거 아니예요?
충호:비슷해..근데 성냥같은 남자를 제일 시러해..ㅋㅋㅋㅋ^^
태수:와!!!또 어렵게 말한다..나 이해력 딸려요 형님...성냥같은 남자가 어떤 남잔데요??
충호:불만 확질러놓고 타다가 금방 꺼지는 남자..ㅋㅋㅋ이제 느낌 오는데 안해주는 남자..ㅋㅋㅋ
너네두 여자가 니들 자지 확 세워서 이제 쌀거 같은데 그냥 가버리면 어떨거 같애??ㅋㅋㅋㅋ
태수:그건....개냔하고 욕해야죠..ㅋㅋㅋㅋㅋㅋ
충호일행은 웃으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정현은 섹스로 느껴졌던 쾌감과 조금씩 몸에 열기가 식어
이젠 배부름으로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질문!메모장에 적어서 모두선택 붙여넣기 하는데 [때]라는 글자와 [졌] [맷]등 글자 몇개가
자꾸 깨져서 등록 됩니다.. 이거 해결 방법 좀 아시는 분들 갈켜 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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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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