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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4 597회 0건
상상의 허무-2
잘은 모르지만 그런 약간 길고 주름진 치마를 입고 있었다.

하얀 남방 그리고 그 안으로 보이는 분홍색 브래지어 라인

뒤에서 안듯이 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

"음"

내가 먼저 떨리는 신음을 쏟아낸다.

투박한 면의 촉감이 느껴지기도 전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손에 와 닿은다.

분홍빛 전구가 머리위에 켜지는 느낌 !

" 흡.. "

그녀의 짧은 신음인지 무슨소리 인지 알수 없는 멘트가 지나간다.

가슴을 뒤에서 꼭 쥐며

" 언제 끝나니? "

" 아 ~ 흡 조금 있다가 그런데 사장 들어와야 퇴근할수 있어 "

" 아 ~~ 하 ~~~ 씨~~ "

맘이 급해진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치마로 내려간다.

치마를 가슴까지 올릴참이었다.

바스락~

조용히 그녀의 하얀색 치마가 가슴있는곳 까지 걷히고

그녀의 하얀 다리와 그 다리 사이의 연두빛 그리고 가운데가 거뭇거뭇한

팬티가 보였다.

자지는 커질데로 커져있었고 그 딱딱해진 무기가

뒤에서 인질을 위협하듯이 그녀의 등을 찌르고 있었다.

그녀의 목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다리를 벌려 본다.

쉽사리 벌려주지 않을것 같던 다리가 스르르 열린다.

그 기쁨

" 오빠 ~ 지금은 않돼 "

신음 소리에 섞인 그녀의 이야기

못들은척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다 대 보았다.

부드러움, 그리고 촉촉함 팬티가 조금 젖어 있다.

갈라진 보지가 느껴지고 갈라진 틈으로 그녀의 이쁜 보지가 쏟아놓은

애액을 팬티가 홀짝홀짝 마시고 있다.

" 아 ~ 먹고 싶다. "

나가자고 했다.

않된단다.

그러면서 손을 떼어놓는다.

그리곤 옷 매무세로 고쳐 입니다.

쓰~~~~

무기력하게 뒤로 빠져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만 있다.

" 얼른나가 사장님 보면 큰일나 "

" 응 ? 어 ... 알았어 "

" 몇시에 퇴근하는데 ~ 에 ~ "

달려보려고 아양을 떠는 내 모습이 더 한심하다.

" 글쎄 사장 와야 한다니깐 "

" 삐리릭 ~~ "

" 예 XX 전화방 입니다. 아 ~ 사장님 ! "

다시한번 전구가 들어온다. 내 머리위로

그러면서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 손님들 다 나갔는데요 .. 언제 들어오세요 ? "

나는 다시 그녀의 뒤로 갔다.

그리고 옆에 있는 플라스틱 조그만 의자를 소리나지 않게 땡겨서

그녀의 옆으로 갔다.

" 오늘이 월급날이쟎아요 ~ "

" 예 ~~ "

그녀를 내 쪽을 보도록 하게 앉혔다.

그리곤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들이 밀었다.

" 그럼 기다릴까요 ? "

그녀는 계속 통화중이다.

그러면서 내가 무얼 하려고 하는지 잘 알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치마속이라서 그런지

불빛이 은은한게 분위기가 좋았다.

그녀는 계속 사장과 통화화면서 돈이 얼마 있고 생수와 커피 사느라

얼마를 ㎢募쨉藍?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해 나간다.

다리가 벌어진다. 은은한 조명의 그녀의 다리는 더 탐스럽다.

이미 색기로 가득찬 내 눈에 그녀의 다리는 세상 어느누구의 다리보다

매끈하고 이쁘기만 하다.

치마가 걷어 올라지고 팬티에 입을 가져다 댔다.

" 엄마야 ~ "

그녀가 놀랐는지 그녀가 그렇게 소리를 친다.

" 아니 아니예요 바퀴때문에..."

허벅지 팬티 라인에 손가락을 넣어 우측으로 제쳐 봤다.

보지

보지 였다. 새까만 털이 이미 애액으로 젖어 껄떡이는 보지였다.

" 혀로 ?아야 겠다."

막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 예 ~~ " 하면서 수화기 내려 놓는 소리가 들린다.

" 아휴 ~ 오빠는 사장하고 통화하고 있는데.... "

고개를 들지도 않고 계속 보지에 응시한채

" 그럼 어때 난 더 좋기만 한데... "

" 손치워봐 문 부터 잠그고...."

하면서 그녀가 일어선다. 팬티를 올리기가 무섭게

그녀는 전화방의 입구문을 잠근다.

그리곤 이방저방을 기웃거리다간 이내 불을 카운터만 남긴체

꺼버린다.

이쪽으로 걸어오는 그녀의 눈을 볼수가 없었다. 아직 선수가 아닌 모양이다.

그녀가 다시 들어와선 퉁명스럽게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순간 얘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과 함께

여자가 먼저 달려들리 만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브래지어 라인을 내 음탕한 손바닥이 따라 간다.

그녀의 굽은 등이 바로 펴지면서 고개를 숙이는가 싶더니

나를 쳐다 본다.

키스를 했다. 떨고 있다. 나도 그녀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내 침을 함께 밀어넣었다.

꼴깍! 숨가쁘게 받아먹는 그녀의 혀를 세게 흡입한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

마치 나는 마치 사탕인냥 빨아덴다.

팬티가 아까 보다 더 젖어있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 흡~~ "

하면서 일어난 그녀의 치마속으로 다시 머리를 들이민다.

그리곤 그녀의 팬티를 입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얇은 레이스가 있는 팬티 그녀의 다리를 억지스레 벌리곤

보지부분이라 생각되는 곳을 혀를 꼿꼿히 세워

찔러보기도 하고 혀를 넓직하게 해서는 ?아도 봤다.

아어지는 그녀의 알수없는 소리..

코가 막혔을 나는 소리 같기도 하고 가글할 나는 소리같기도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는다.

" 방 "

방이 있었지.

카운터 뒤에 커텐으로 가려진 곳에서 고스톱을 사장과 사장 친구가

치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진다. 까실까실한...

그러면서 그녀에게

" 방으로 가자 응 ? "

" 방 ? "

그러더니 커텐을 젖힌다.

노란색 장판 그리고 20년은 더 됐을법한 털 담요가 가리런히 놓여 있다.

그녀를 안았다. 그리곤 방에 내동댕이 쳤다.

치마가 무릎위에 올라섰지만 그녀는 내릴생각을 하지 않는다.

내 침으로 젖어진 팬티가 이미 검은보지털 색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시 누운 그녀의 몸위로 올라선다.

다리를 활짝 벌려 본다.

젖어버린 팬티는 그녀의 보지를 더이상 감추질 못한체 그렇게

고개 숙이고 있다.

팬티에 다시 혀가 닿는다.

" 아~~ 오빠 ~~ "

맘 놓고 소릴 지른다.

그 소리에 내 자지가 더 커지는듯 하다.

할짝 할짝 그녀의 팬티를 애무하다가 이내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

그녀가 힙을 들어 도와주고 그럴필요도 없다.

이미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선 선명하고 맑은 애액이 흐르고 있다.

이쁘다.

살짝 혀를 가져다 대 보았다.

약간 떫뜨럼한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약간은 짠맛도...

다리를 더 벌린다. 그리곤 입을 갖다 대 보았다.

젖어버린 보지. 젖어버린 입.

혀를 그녀의 보지 에 넣어보았다. 돌기가 느껴지면서

그녀는 움찔 한다.

" 아 ! 아.... ~~~~ 아 ~~ 하~~~ 하 ~~~하 ~~~ "

" 오빠 ~~ 나 오~~ 빠 폰섹 할 ~~ 듣고 있었어~~~ "

자지가 터질것 같다.

누군가가 내가 폰섹으로 다른여자와 신음하고 있을때

같이 흥분했다는 것이 뇌리에 박히면서

갑자기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 그래 ? 아~~ 느낌이 어땠어 ? "

" 그래서 이 보지가 이렇게 물을 쏟아내고 있구나 ~ 아 ~ "

정신없이 그녀를 음탕하게 만들고 있었다.

" 응 보지가 ..... "

" 그래 보지가 어땠어 ? "

" 보지가 축축해 졌었~~~ 아 ~~~ 어 "

" 그래 내 자지 상상하면서 ... ? "

" 응 ㅇ오빠 자지 ~~ 아 ~~~ 상상 하면서~~~아 아~~~ "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그리고 애액을 ?아 내면서

계속 그녀에게 말을 시켰다.

그리곤 음탕한 그녀의 말로 나는 계속 흥분하고 있었다.

위의 남방을 쫙~~ 하고 찢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단추가 3개 정도 풀렀는지 분홍빛 브래지어 컵이 보인다.

나는 마져 단추를 풀러 가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라고 이야기 했고

그녀는 그렇게 일어나 내 바지를 벗긴다.

팬티가 바지 와 함께 벗겨져 나간다.

" 퉁~~ " 하고 그동안 뻐근했던 내 자지가 벌떡 일어선다.

자지끝에 맑은 물이 맺혀 있다 .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물어 본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것 처럼

소리를 내면서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녀의 위헤서 나는 다시 보지를 빨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린 그녀의 보지를 거꾸로 애무하고 있다.

보다 공격적으로 애무할수 있어서 좋았다.

" 아앙~~~~ 아~~ 흑~~~ 하하~~하 ~~ "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음 비슷하게 들리기 시작했을

일어나서 입을 닦았다.

그녀가 나를 반듯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바라보고 있다가 손으로 한번 슥~~

하고 만졌다 여지없는 그녀의 신음소리

" 아 ~ 오빠 ~~ 아 ~~ 오빠 얼른~~~ "

" 뭐가 얼른이야 "

답지 않게 이젠 여유를 피운다. 내가 봐도 어색하다.

" 자지 ~~ 얼른 ~~ "

넣어 주었다. 아니 그녀가 벌려줘서 내가 넣었다.

그녀가 내게 보지를 준 것이다.

" 흡~ "

짧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다.

따스하고 움찔움찔 하면서 뭔가 알수없는 것이 자지를

잡았다간 놓아주곤 한다.

서서히 움직인다.

그녀가 계속해서 신음한다.

" 아까 ~ 나랑 아줌마랑 폰섹 할 들어보니까 어땠어 ? "

" 아 ~ 아~ 오빠 ~~ 그때 ~~! 아~~ "

" 아 ~~ 너무 좋았어 ~~ 아 ~~ 특히 ~~ 아줌마 ~~ 보지~

아~~~ 빨아준다고 하면서 ~~ 소리 낼때 ~~ 아~~ "

" 그래 ~~ 아 ~~~ "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놓아주질 않았다.

이미 윤활유가 뿌려진 길을 아주 부드럽게 내 달리고 있었다.

왕복운동을 할 마다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고 그녀의 목에걸린

목걸이도 함께 흔들렸다 .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보지 속을 왕복하는 내 자지 기둥에다

대 주었다 .

그러자 그녀가 "

" 아 ~~ 오빠 ~~ 않돼 ~~ 하지마~~ 아~~~ "

" 왜~? "

" 챙피해~~ 아 ~~ "

" 뭐가 챙피해 ? "

" 자위하는거 같쟎아 ~ 아 ~~ "

괜찮다고 했다. 난 여자들 자위하는거 상상만 해도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이제 그녀가 자기 보지의 콩알을 건들기위해 보지위에

손을 얹는다.

아 ~~ 더 죽이는 포즈 .

" 아 ~~~ 그래 계속해 오빠가 보고 있을께 계속해 "

" 아 ~~ 오빠가 보고 있어? ~~ 아 ~~ 더 흥분되 "

자지속 깊은곳에서 무언가 끓어 넘치는 느낌이 밀려온다.

" 오빠 쌀것같애 "

" 오빠 잠깐 만 더 해 기다려 ~~ 아 같이 싸야지 ~~ 아 "

" 빨리 ~~ 아 ~~ "

" 잠깐잠깐만~~ 아 참아봐 ~~ 아 ~~ 아~~~ 흑흑~~하~ 아~~ "

자지가 보지를 찢어버릴듯한 기세로 쑤셔덴다.

" 야 ~~ 빨리 나 할것 같애 "

" 해 오빠 이제 해 오빠 아~~~ 자기야 ~~ 자기 자지야 ~~

얼른 해 ~~ 싸줘 ~~~ 아~~~ 흑아~~하~~ 얼른 싸 오빠 ~~~ "

" 윽~~ 아 ~~~~ 보지 ~~ 니 보지 너무 맛있어 ~~~ 씨발~~~~ "

" 응 내보지 맛있어 오빠 ~~~ 아~~~ "

" 윽~~~~~~ "



가물가물한 담배연기가 피어오른다.

그녀가 내 가슴에 키스를 했는지 키스마크가 희미하다.

그녀의 치마가 젖혀지고 보지 한가운데서 내가 사정해 놓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머리와 사정없이 짖이겨졌던 유방도 이젠 원래의

모습이다.

그녀가 눈을 감고 담배를 빤다.

그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한다.

" 담엔 뒤로 하자 "

" 훗~~ 그래 담에는 뒤로 하자 "

" 오빠 그런데 ? "

" 응 뭐 ? "

" 오빠 정말 여자 두명이랑 해 봤어 ? "

정말로 그녀가 내가 아줌마랑 폰섹 할 들었던 모양이다..

" 으응.. "

" 어떻게 하는데... ? "

그녀가 은근슬쩍 보지의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어 죽어있는 자지를 만지면서

물어온다.


ps 정말 어렵군요

사실을 쓰는데도 이렇게 어려운데

소설을 쓰는분들 ... 정말 존경스럽군요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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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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