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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4 846회 0건
아르바이트2
며칠뒤 나는 종욱에게 자위와 컨널링거스를 가르치기위해 갔다.
그날도 종욱 엄마는 어디가고 없었다.그날도 우리는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고
이었다.나는 핫팬츠에 쫄티를 입고갔는데 브라는 햇지만 팬티는 안입고 갔다.
종욱은 나의 그런 옷차림을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
"선생님 넘 섹시해여"
나는 종욱이 발기된 자지를 감추려고 애쓰는 모습을 R지만 모른척 하고 이었다. 나는 공부를 하다 종욱에게 말했다.
"종욱아 물좀 가져와"
그러자 종욱은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 가는 모습이
여간 우습지 않았다.그래서 놀리려고 말했다.
"종욱아 어디 아프니."
"아니요"
"안 아프면 남자 답게 걸어야지.어깨펴 나는 지금 같이 구부정한 남자는 싫어"
그러자 종욱이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자연스러운 자세로 걷는데 헐렁한
반바지위로 팽창한 자지가 그대로 드러났다.나두 약간은 흥분이 되었다.
종욱이 물을 떠오자 난 종욱에게 말했다.
"종욱아 너 자지 꼴렸지?"
나는 일부려 노골적인 표현을 썼다.그러자 종욱이가 기죽은 소리로 말했다
"예"
"왜"
"선생님 옷이 너무 야해서요.그러니까 며칠전 봤던 선생님 보지가 생각나서여"
"또 보고 싶니"
"예"
"너 혹시 여자 옷벗겨 본적있니?"
그러자 종욱은 말없이 고개만 저었다.
"너 그럼 오늘 내옷 좀 벗겨줄래?"
그러자 종욱의 눈이 동그래 졌다.
"진짜루요?"
"마음변하기전에 말해"
"좋아요"
그래서 나는 방바닥에 누웠다.종욱이 핫팬츠 부터 벗기려 그러자 나는 손등을
치면서 제제를 했다.
"아니 왜요"
"위에서 부터 벗기는게 매너야"
그러자 종욱은 말 잘듣는 아이 처럼 나의 쫄티를 조심스럽게 벗기기 시작했다.
나도 종욱을 돕기위해 두팔을 들었다. 그러고나서 나의 브라도 조욱의 손에 벗겨 졌다.마지막으로 종욱이 나의 핫팬츠를 벗기고는 놀라는 눈치였다.
"선생님 팬티는여"
"왜 노팬티 싫어"
"아니여"
"이런식 으루 위에서 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벗겨야 되는거야"
"예 알았었여"
"너두 벗겨 줄까"
나는 그말이 끝나기전에 어안이 벙벙한 종욱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팬티를 내리
는 순간 용수철 튀어 오르듯 자지가 올라왔다.
"종욱아 너 내 보는 앞에서 딸딸이 쳐봐"
"저 그건"
"너가 딸딸이 안 하다면 옷 입는다"
"예 잠깐만요"
종욱은 내가 보는 앞에서 앉아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나도 종욱이 앞에 마주앉아서 종욱의 흥분을 돕기위해서 나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그러고나서 나의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보지를 힘껏 벌렸다.그대로 속살이 보이게 할려고 했다.종욱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나는 나의 소음순을 좌우로 당기기도 하고 크리토리스도 만지면서 종욱의 흥분을 도왔다.
"선생님 보지좀 더 벌려줘요"
"그래 알았어"
나는 소음순을 벌린다음 두손가락으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나의 질구도 좌우로
벌려주었다.
"내 보지 어떠니"
"색깔이 넘 예쁘요.그리구 보짓구멍이 마치 꽃같아요.쪼글쪼글한게 너무 에쁘요"
"보짓구멍이 뭐야 .질구 라구 가르쳐 줬잖아"
"선생님 나 쌀것 같아요 .싸두 돼여?"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종욱은 사정를 하고 말았다.손에는 완전히 정액 투성이였다.
나는 티슈루 손과 자지주위를 닦아주었다.마치 아기 기저귀 갈아 주듯이 정성것
닦아 주었다.
"나두 너보는 앞에서 자위 할까"
"예 보고 싶어요"
어는새 종욱은 대담 해졌다.나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클리토리스가 발기 하기
시작하면서 애액이 흘려넘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나는 손가락 2개를 질구에 삽입한다음 왕복운동을 했다.
"선생님 좀더 가까이 봐도 돼죠"
"맘대로 해"
종욱은 내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았다.나도 어는새 오르가즘이 오기시작했
다.나는 그만 흥분 하고 말았는지 종욱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 쳤다.
"종욱아 젖꼭지 좀 빨아줘"
그러자 종욱은 나의 꼭지를 마치 아기가 엄마젖을 먹듯이 할탔다.나는 미칠것 같았
다 나두 그만 애액을 터트리고 말았다.
"선생님 너무 멎져요"
"수건좀 갖다줘"
그러자 종욱은 수건을 가지고 와서 방바닥에 흘린 나의 애액과 나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내가 자위 하는 모습어때"
"멎져요. 근데 여자도 사정하는것 첨 알았었요."
"잘봐."
하면서 나는 종욱에게 나의 보지를 보여 주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여자두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커진단다"
"그렇구나"
"글구 흥분하면 질구도 약간 커져"
"만져봐두 돼요"
"그럼 "
종욱은 첨 봤을때 처럼 나의 보지를 신기하게 쳐다 보았다. 두손가락으로
나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치기도하면
서 관찰을 열심히 했다.대담 해진 종욱은 소음순을 잡아 당기도 했다.나는 비록 어리지만 남자가 만지고 이었으니까,도다시 흥분이 왔다.
"선생님 클리토리스가 다시 커지고 이었요"
"그러니"
"그리두 질구가 야간씩 벌렁거려요"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선생님 창피 하잖아"
"책에서 봤던것 보다 훨씬 예쁘여"
"고맙다"
나는 컨널링거스를 가르치고 싶었는데 지금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욱아 너 선생님 보지좀 혀로 빨아줄래"
"예?"
"싫어?"
"더럽잖아요"
"뭐가 더러워"
"그게 아니구 좀 이상해요"
"그럼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과외 선생님 바꾸라 그럴까?"
그러자 종욱은 좀 망설이더니 이내 나의 보지에 얼굴을 내밀었다.
"선생님 어F게 하는지 잘모르는데"
"내가 가르쳐 주는대로 해봐"
"예"
"자 우선 클리토리스 부터 할타봐"
종욱은 나의 보석을 마치 사탕 먹듯이 할타대기 시작했다.나의 보석은 부풀어오기 시작했다.
"그다음에 소음순을 입술로 살짝 깨물어서 당겨줘"
나는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커널링거스를 음미햇고 종욱은 말없이 나의 지시를 따랐다.
"다음으로 보지 중앙에 혀로 ㄱ부터 ㅎ가지 ㅆ줘"
그러자 나의 보지가 완전히 흘려내리는것 같았다.
"다음 질구에..."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종욱은 나의 지시에 충실히 따랐다.나의 오르가즘은
급한 경사의 속도로 엄습했다.
"선생님 물이 나오기 시작해요"
"게속 ...."
나는 끝내 말을 못이었다.나는 그날 2번째 오르가즘을 종욱의 혀로 느끼고 말았다.
"선생님 너무 재미이었요"
"그래 여자보지 빠는거를 컨널링거스라고해"
"예"
"종욱도 담에 여자 사귈때 이렇게 해주면 여자들이 좋아해"
"알았었요 선생님.근데 선생님 제자지가 완전히 섰었요"
"내 보지 빨면서 말이야"
"예"
그랬다.자지가 완전히 발기된 상태였다.
"담엔 선생님이 자지 꼭 빨아줄께"
"정말요?"
"그럼 오늘 선생님이 종욱이가 너무 잘해 줘서 너무 기뻤어"
"꼭이죠"
"그럼 오늘 이만하자"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나왔다.
그러고나서 종욱이가 나의 옷을 입혀 주었다. 그러고나서 나는 퇴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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