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 |
옴니버스 패티쉬 소설
[ 팔 . 색 . 조 ]
[기획 의도]
같은 주인공들의 출연 소설.
각각다른 각도와 상황에서 연출한 소설 형태.
주인공의 이름만 같을 뿐 다른 상황과 생활을 소재로 다루었음.
[집필 배경]
1부는 본인의 팬이신 아이디 playjj 님의 요청으로 제작되었음.
제 1편은 p…
최고관리자
08-24
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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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패티쉬 소설
[ 팔 . 색 . 조 ]
[기획 의도]
같은 주인공들의 출연 소설.
각각다른 각도와 상황에서 연출한 소설 형태.
주인공의 이름만 같을 뿐 다른 상황과 생활을 소재로 다루었음.
[집필 배경]
1부는 본인의 팬이신 아이디 playjj 님의 요청으로 제작되었음.
제 1편은 p…
최고관리자
08-24
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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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친구와 비디오편’ 이어서 갑니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누님이 일하는 매장에 전화를 걸었다.
“네에~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xxx화장품 오지영입니다~”
“나야~ 누나!”
“어? 지민아! 웬일이니? 전활 다 주고?”
“오늘 친구랑 집에 가려고 하는데 몇 시에 퇴근 할거야?”
“으응~ 마감하고 …
최고관리자
08-24
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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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비디오편’ 이어서 갑니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누님이 일하는 매장에 전화를 걸었다.
“네에~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xxx화장품 오지영입니다~”
“나야~ 누나!”
“어? 지민아! 웬일이니? 전활 다 주고?”
“오늘 친구랑 집에 가려고 하는데 몇 시에 퇴근 할거야?”
“으응~ 마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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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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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어제는 본의아닌 피방알바아가씨의 실수로 다날리고 다시 적었습니다. 앨범작가님들이 댓글과 추천을 왜기다리는지 알거같은 하루였습니다. 적는다고 적어도 늘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에게는 부족 할 분량인거 알지만 매일 적어 올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응원댓글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독자님…
최고관리자
08-24
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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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본의아닌 피방알바아가씨의 실수로 다날리고 다시 적었습니다. 앨범작가님들이 댓글과 추천을 왜기다리는지 알거같은 하루였습니다. 적는다고 적어도 늘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에게는 부족 할 분량인거 알지만 매일 적어 올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응원댓글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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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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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여신-
그렇게 알게 된 소라의 마성은 가히 대단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사춘기 시절을 떠 올린다고 해야 하나? 20대의 싱싱한 여체부터 40대의 농후한 여인네들 까지 수백 명의 낯선 여자 들은 부위별로 치부를 드러내고 그녀들의 남자들은 그것에 흥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유욕에 사로…
최고관리자
08-24
1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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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그렇게 알게 된 소라의 마성은 가히 대단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사춘기 시절을 떠 올린다고 해야 하나? 20대의 싱싱한 여체부터 40대의 농후한 여인네들 까지 수백 명의 낯선 여자 들은 부위별로 치부를 드러내고 그녀들의 남자들은 그것에 흥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유욕에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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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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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마성-
WHAM의 careless whisper
익숙한 섹스폰 소리가 바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몇몇의 커플들이 사랑을 속삭이는지 풋풋한 청춘의 내음이 코 속을 간질이고 분주히 움직이는 웨이트리스의 발걸음이 힘차다.
테이블위로 향초는 섹스폰 연주곡에 맞춰 춤을 추듯 흔들흔들 거렸고...…
최고관리자
08-24
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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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
WHAM의 careless whisper
익숙한 섹스폰 소리가 바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몇몇의 커플들이 사랑을 속삭이는지 풋풋한 청춘의 내음이 코 속을 간질이고 분주히 움직이는 웨이트리스의 발걸음이 힘차다.
테이블위로 향초는 섹스폰 연주곡에 맞춰 춤을 추듯 흔들흔들 거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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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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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나이트에서의 그일이후 나는 도저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그냥 업소녀랑 우연히 나이트에 만나 룸에서 떡한번 친거겠지만..
그날의 흥분은 나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고.. 그여자의 섹시하면서도
섹스러운 모습이 하루종일 내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국 참다 못해서 나는 일…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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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의 그일이후 나는 도저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그냥 업소녀랑 우연히 나이트에 만나 룸에서 떡한번 친거겠지만..
그날의 흥분은 나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고.. 그여자의 섹시하면서도
섹스러운 모습이 하루종일 내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국 참다 못해서 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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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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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안녕하세요... 어제 작품을 올려놓고 읽어 보니.너무 Normal 한 내용을 글로 올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요...
친한 친구녀석들과 가~~끔 이야기를 해보면.. 야동이나 야설을 같이 보는 부부들도 정말 흔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연애시절 부터.. 간혹 그러한 …
최고관리자
08-24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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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작품을 올려놓고 읽어 보니.너무 Normal 한 내용을 글로 올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요...
친한 친구녀석들과 가~~끔 이야기를 해보면.. 야동이나 야설을 같이 보는 부부들도 정말 흔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연애시절 부터.. 간혹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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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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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18. Why So Serious? ~ 내 일이 아니니까.
~
수철과 술을 마시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상진은 의아했다. 어제 자신의, 희진은 괜찮다는 내용의 전화를 했을때 수철은 그의 말을 듣고서는 상당히 평온해진 후였던게 분명했다. 하지만, 오늘 전화를 받은 수철은 어딘지 모르게 격앙되어있…
최고관리자
08-24
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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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Why So Serious? ~ 내 일이 아니니까.
~
수철과 술을 마시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상진은 의아했다. 어제 자신의, 희진은 괜찮다는 내용의 전화를 했을때 수철은 그의 말을 듣고서는 상당히 평온해진 후였던게 분명했다. 하지만, 오늘 전화를 받은 수철은 어딘지 모르게 격앙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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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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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정말 이 소설이라는게 한편을 다 쓰는게 힘든일이군요ㅜㅜ
그래도 힘내서 시즌3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시즌 1,2는 제 집필실을 가면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정말 제대로 마무리를 해야할텐데..
작품이 잘 나올 걱정이네요ㅜㅜ
일단 소설을 쓰기 전에 말씀드릴 것이 일단 작품의 배경…
최고관리자
08-24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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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소설이라는게 한편을 다 쓰는게 힘든일이군요ㅜㅜ
그래도 힘내서 시즌3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시즌 1,2는 제 집필실을 가면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정말 제대로 마무리를 해야할텐데..
작품이 잘 나올 걱정이네요ㅜㅜ
일단 소설을 쓰기 전에 말씀드릴 것이 일단 작품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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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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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재우-
1997년 3월 7일
내 이름은 박재우다. 현재 내나이 37. 한 기업의 사장이다.
대기업 회장인 아버지로 인해 부족한것 없이 자랐다.
돈, 자동차, 집 그리고 여자도.
25살에 이미 결혼을 한번 했었지만 그년은 내 타입이 아니었다.
나이트에서 만나 몇번 따먹었더니 어디서 돈냄새를…
최고관리자
08-22
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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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
1997년 3월 7일
내 이름은 박재우다. 현재 내나이 37. 한 기업의 사장이다.
대기업 회장인 아버지로 인해 부족한것 없이 자랐다.
돈, 자동차, 집 그리고 여자도.
25살에 이미 결혼을 한번 했었지만 그년은 내 타입이 아니었다.
나이트에서 만나 몇번 따먹었더니 어디서 돈냄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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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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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1997년 5월 20일
한 중소기업 사장(지금은 장인)의 딸 한나영. 나의 아내이다.
첫 만남이 있던날 아내를 따먹고 다음날 양가 부모님을 만나 날을 잡아 결혼한지 이제 1달 정도 지났다.
꽤 색다른 여자다. 첫 만남후 지속적으로 따먹어 봤지만 아내가 안느낀 날이 없다.
그렇다고 성욕이 넘…
최고관리자
08-22
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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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20일
한 중소기업 사장(지금은 장인)의 딸 한나영. 나의 아내이다.
첫 만남이 있던날 아내를 따먹고 다음날 양가 부모님을 만나 날을 잡아 결혼한지 이제 1달 정도 지났다.
꽤 색다른 여자다. 첫 만남후 지속적으로 따먹어 봤지만 아내가 안느낀 날이 없다.
그렇다고 성욕이 넘…
최고관리자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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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1999년 4월 17일
아내와 결혼한지 2년 난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 처음엔 그저 다른여자와 다를바 없이 생각하던
아내이지만 아내와의 생활이 나의 삶을 변화 시키고 결국 나를 변화 시켰다. 그전 망나니같던
나의 생활은 이제 없어지고 오직 아내와 내 가정을 위해 생활하는 나만 있을 뿐이다.
…
최고관리자
08-22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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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17일
아내와 결혼한지 2년 난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 처음엔 그저 다른여자와 다를바 없이 생각하던
아내이지만 아내와의 생활이 나의 삶을 변화 시키고 결국 나를 변화 시켰다. 그전 망나니같던
나의 생활은 이제 없어지고 오직 아내와 내 가정을 위해 생활하는 나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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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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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2000년 2월 14일
오늘은 아내가 젊은 남자를 만나는 날이다. 젊은 남자는 나이가 20살이라고 한다. 오늘이 고등학교 졸업식
이라고 한다.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어린 영계와 뒹굴다올 아내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쌀것같다.
졸업식이 끝나고 만날테니 점심 이후에나 보겠구나.
오늘도…
최고관리자
08-22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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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4일
오늘은 아내가 젊은 남자를 만나는 날이다. 젊은 남자는 나이가 20살이라고 한다. 오늘이 고등학교 졸업식
이라고 한다.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어린 영계와 뒹굴다올 아내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쌀것같다.
졸업식이 끝나고 만날테니 점심 이후에나 보겠구나.
오늘도…
최고관리자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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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2000년 6월 9일
이제 아내는 인호의 여자다. 다른 남자의 여자. 여전히 아내는 매일 인호를 만나고 있다. 늦은 밤이 되면
밝은 표정으로 집안에 들어오는 아내를 보면 이제는 다른 여자를 보는것 같다. 아내가 입는 옷은 원피스 아니면
?치마 그리고 어김없이 노팬티에 노브라이다. 오늘도 여…
최고관리자
08-22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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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9일
이제 아내는 인호의 여자다. 다른 남자의 여자. 여전히 아내는 매일 인호를 만나고 있다. 늦은 밤이 되면
밝은 표정으로 집안에 들어오는 아내를 보면 이제는 다른 여자를 보는것 같다. 아내가 입는 옷은 원피스 아니면
?치마 그리고 어김없이 노팬티에 노브라이다. 오늘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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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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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
2000년 8월 8일
아내가 인호의 아이를 가진다. 그건 더이상 아내가 내아내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아내에게 무슨말을 해도 넘어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렸다. 여전히 지금도 아내와 인호의 섹스를
훔쳐보면 커다란 쾌감은 밀려 오고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인호의 아이를 가지겠다는 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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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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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8일
아내가 인호의 아이를 가진다. 그건 더이상 아내가 내아내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아내에게 무슨말을 해도 넘어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렸다. 여전히 지금도 아내와 인호의 섹스를
훔쳐보면 커다란 쾌감은 밀려 오고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인호의 아이를 가지겠다는 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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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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