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와 나몰래 떡을치고서는 별다른일 없이 시간이흘렀다
그러다 언젠가는 서로 기분이 많이상해있었다 뭐 씨발 니가 알아서해라 식의 심정..?
그상태로 겜방을 같는데 열심히 게임하던중에 여친은 메신저나 싸이질을 하고있었고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인 동철이란놈과 연락이 닿게되었다
군 휴가나왔다나 전역한지 얼마안됐다나 하여튼 그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던듯
그래서 동창만나 술한잔 하고싶다는 말에
씨발 네가알아서 처신하라 는 생각에 니맘대로해 하고 퉁명스레 뱉어버렸고
"금세올게~ 겜방시간 8시간이나 남았지?"
(지금 이글을 쓰는 게임방에서 였고 카드게임방이라 선불제임)
그거 끝나기전에 올테니까 같이집에가자
핸드폰은 여친명의로 된것 하나만 가지고있었다 벌이도 변변찮은내가 폰을 두개나 쓰면
감당키도 어렵고 나는 솔직히 폰을거의 쓸일이 없는사람이다 ㅡ,.ㅡ (지금도없다)
그래서 폰을 나에게 맡기고 나갔다 돈은? 택시비도 동철이가 준댔다나?
그리고선 나가버렸고 잠시후에 누군가 전화가왓다
"여보세요?"
"에 여보세요?"
"어..그거 미영이 폰아닌가요?"
"아 남자친구엥요 방금 나갔어요"
"아 네" 뚝....
아 한 5분쯤 되었다고 예기를 해줄까?
전화를 걸어봤다......... 안받는다
여기서 저동네까지는 동이 3개나된다 직선거리로 즉 도착할려면 아직도
20분은 더걸릴텐데 벌써 미영이가 와서 만난것은 아닐테고 그런데 이놈이 전화를 피한다?
뭐지?....불현듯 이상한 예감이 뇌리를 스친다
미영이 나간지 5분쯤 되었나? 아직 밖에 택시를 잡고있으려나?
뛰쳐 나가봤지만 이미 아무도 없다
쓰읍 느낌이 안좋다 이거이거 설마?
몰라 씨발 알아서하겠지 지몸 지가처신해야지 뭐
몰라몰라를 되뇌이며 게임에 열중하려하지만 희안하게 물건이 꼴린다
어쨋든 겜방시간 끝나기전에 온댔으니까 기다려보자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
전화를 해봤다 안받는다 오호 이씹새가 아주...
3시간 네시간 또안받는다 전화를 건다건다건다건다
안받는다안받는다안받는다전원이꺼져있어...
뭐? 전원이 꺼져있어? 이 호놀롤로 쉐이크봐라 전원을 꺼부러야? 확 대갈뚜껑을열어 끓는기름을 부어버려....
아오 어딨는지도 모르고 이거....받는다 받어
씨발 겜방시간 다끝났다 8시간이나 지났다 이년이 진짜 흐음...분명했을꺼야
안그러고선 이렇게 오래걸릴리가 없잖아?
겜방도 다 끝났고 뭔가 질투? 억울하고 분통터지면서 물건이꼴려버리는 이상한 상황의 몸을 이끌고
여동생이 등교하고아무도없는 텅빈집에 왔다
누워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왔구나 씨발 몇시지? 벌써 오후 2시 깜박 잠이들었구만...
이년이 나간지 벌써 12시간.. 12시간을 아주 꽉꽉채우고 돌아왔다
짐짓 화난채로 문을열어주었다
"뭐야 왜왔어 겜방에가지"
"미안해~"
"꺼져 필요없어 나가 짐챙겨서 택배로 보내줄테니까 나가"
"미안해~ ㅠ_ㅠ 일단 예기좀 하자~"
여기서 몰아붙였더라면 지금쯤 딴년구멍 뚫고있었겠지만
이게 또 꼴려버린 나의분신은 자세한 자초지종을 듣고싶어했다
"겜방 끝나기전에 온다며?"
"미안해~"
어라? 이거 냄새가.....샤워했구만? ㅡㅡ 샴푸냄새가 여까지풍겨온다
술마시러가서 샤워는왜해? 땀흘렸나보지? 그래 어디 다털어보자
"했어?"
"......응...."
"첨부터 다얘기해봐 하나도빼지말고!"(범죄의 재구성?)
들어본 이야기인즉슨~
택시타고가서 만났다
대전이란 동네가 새벽쯤되면 술집말곤 다 닫는다 치킨집도 새벽2시면 영업하는데는 별로없다
어지간한 술집도 호프집 아니고서야 새벽3시면 닫는다
그래서 술은 먹을래니 장소가없고
맥주에 오징어에 이거저거해서 동철이집으로 갔단다
아무도 없는집에 초등동창이던 남과여가 술잔을 기울이고
여친은 술이 약했다 그당시에는....맥주 한잔이면 벌게지고 한병이면 변기잡고 춤을춘다
그런년이 딴남자랑 술을 그렇게 쳐먹고 벌게져가지고 정신을 못차리고
게다가 잠이쏟아지면 정신을 못차리는 타입이라 꾸벅꾸벅 졸기시작했다
나랑 감정이 안좋아서 싸우느라 잠을 못잤었다 거기에 술이들어가니...
보다가 동철이가 침대에서 좀 자랬단다
그래서 잤는데....잠깐 후에 동철이가 올라오더란다...
근데 이새끼 경험이 없는건지 뽀뽀잠깐하고 가슴을 쪼물딱거리다가 바로
해도되? 뭐야....
가관인건 남친이랑 있다가 바로온년 입에서 어 해도돼 하고 말이나왔다는거
지가 허락했단다
그래서 한번 하고 콘돔은 꼇는지 안겻는지 정신도없고 몰르겠단다 이녀석 물건이 얇고..
설마 창이만 하겠어? 새끼손가락만한놈.....
어쨋거나 그럼 질내사정....질내사정이었을수도....여친의 보지구멍에서 얼굴도모르는새끼가
키도작고 덩치도 왜소하다는데 그 좆만한새끼가 냉친보지구녕에 좆물을채웠을 생각을하니...
아 뭔가 뒷골이 저릿하면서 아래가 뻐근해지는 이 상반된느끼이..이게...
이맛이다!
젠장 난 변태다 그래 이런걸 즐기고 앉았으니
도박하는놈이 가산탕진하는거 알면서도 빠져들고 복어알먹는놈이 죽을지 살지 간당간당하면서도
복어독에 저릿해지는걸 즐긴다던가
내여친을 이놈저놈이 뚫고 보지에 좆물을채우는데 나는 이걸 즐기고있다...이제 다시 평범해질수는없겠지?
하여간 한차례 정사를 치루고 (그것도 아주 짧았단다 군바리였어서 너무 오랜만이었던걸까?)
잠이들었다네?
나랑할때는 임신걱정에 부리나케 씻으러가던년이 딴남자 좆물 가득채우고서 줄줄흘리면서 그놈품에서
잠이드셨단다 그래~ 이 씨발년아~ 네가 그런년이었던거야~!
그러고서 잠이깻는데 너무 빨리끝난게 믿기지가 앉았다고
그래서 궁금증에? 에라이 썩을년 뭔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서 한번 더해봤단다
미친년아냐 이거? 이젠 제정신 돌아와놓고서는 지가덤벼서 한판을더뛰어?
아까 사정도 했고 어느정도 술도깨서그런지 이번에도역시 애무는 없었으나
꽤오래 펌핑을했고 자신도 술기운이 좀 남아서 두번째는 조금 좋았다고...
어디 조금좋았겠어? 보지가 꼴릿꼴릿한게 아주 감질맛이 나셨겠지!
그러고보니 내가 얘랑 안한지도 몇일되었고 오랜만에 아주 회포를 푸셨겠지
그러고서는 씻고 바로 택시비 받아서 오신거란다
씨발년 걸레가될거면 확실히 되던지 좆물은 왜다 후벼내고와? 흥분떨어지게
하여간 이번에도 역시 흥분을 참지못하고 얼굴도모르는 동철이란놈좆에 신나게 물을흘렸을 여친의보지에
나역시 신나게 펌핑을 시작했다
나는 뭐랄까 의무감이 있다고나할까
할때는 일단 여자분을 절정을느끼게해줘야 나역시 편하게 쌀수가있다
그전에는 최대한 참는편이다
그래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손가락으로 한번 보내놓는편이고...
그래서 손기술이 나날이발전하는가보다 ㅡ,.ㅡ
여친을 손으로 흥분시키면서 정신적인 쇄뇌를 시작한다
동철이놈 좆이 좋았어? 화안낼테니 다음에 또 만나서 벌려줄거지?
등등.... 그러나 손기술에비해 나의 정신쇄뇌기술은 형편없어서 할때만 응 응 대답하고 끝나면
다시 원점이다.....
하여간 이년이 할때만큼은 오케이오케이 걸레가되어주니 나역시 흥분이된다
애무포함 거진 두시간에걸친 사투...손가락에 경련이온다....오른팔 상박 하박 할거없이 하도 근육을써서
화끈화끈하고 지나친흥분에 운동이라곤 중학생때이후 해본적없는 나의심장은
내 허리를 내가원하는 속도만큼 움직여주기엔 도저히 무리라고 비명을 질러대고
나의 M같은 성향인지 내몸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더더욱 흥분해서 새하얀 단말마를 울컥울컥 토해낸다
서로를 부둥켜안고 누워서 여친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잠들고있는 여친을 바라보면서 거칠어진 숨소리를 다독이고
이런생각이 문득 든다 내여친이 걸레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가 원래 여자들이 유혹에약한걸까
아니면 이년의 숨겨진 화냥끼일까 아니면 나의흥분하는모습을 원해서 원치않지만 다른남자들과 하는걸까
말로는 3번이라는데 할때보면 2번인거같기도하고
내첫경험등을 생각해보면 1번일꺼란생각도 들고...
하여튼 이번에도 좋은경험이긴했다만 알지도못하는놈에게 여친을 내주기란 위험천만하다
내가 관리할수도없고 전화씹어대는것도 불쾌했고
동철이는 쳐내고 또다른 사람을 물색해볼까 생각중이다
누가있을까 믿을만한 내주변인이...
누굴까 내여친보지를 쑤셔댈 다른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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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질소입니다 이야 어렵군요 글쓰는것이란게 ㅎㅎ
사실 저위에 동철이랑 해쓸때 좋았다는부분은 픽션이죠
나랑하다보니 평균이하의 굵기와 길이에는 만족을 못하는듯 싶어서
좀 튼실하고도 믿을수있는 주변인을 찾고있는중이었죠
제글에 댓글달아주시는 여러분 감사해요 ㅠ_ㅠ
사실 최초의리플은 오빠 오늘 화끈한밤 어쩌구.저쩌구 같은 광고글이었습니다
열받아서 영구거부해버렸어요....
조회수가 200이넘어가는데 아무도 리플을안다는구나 상심했었습니다
글쓰는입장이되니까 그동안 눈팅만하고 리플안단거 죄송해요 ㅜ_ㅜ
후회하고있습니다 제발 리플을 달아주세요 (굽신굽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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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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