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형과의 일이있고 그후로도 가끔 집에돌아오면 좁은 원룸안에서 야릇한 냄새가 날때가 자주있었다
내여친이 겜방을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매일 집에 박혀있는데 자위라도 했겠는가....
가끔은 흥분에 몸을떨며 즐거워하고있었다
그렇게 몇번의 정사를 훔쳐보고 몰래 즐기다가 어느덧 형도 방을 뺄날이왔다
서울에있는 모 게임업체에 취직이돼었다고.,...
그렇게 우리는 내가일하는 직장근처 모텔촌에 방을잡았고
나와여친은 정사때마다 다른누군가와 정사를 하는 여친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일을마치고 돌아오니 여친이 없었다
폰은 여친에게 맡겼던때라 나는 연락할방도가없어 그추운겨울에 공중전화를걸러나갔었다
"어디야?"
"어 오빠왔어? 나 겜방~ "
"뭔바람이불어서 겜방을다가셨어?"
"오빠가~ 전에 남자꼬셔서 따먹어보라며~ 그래서 채팅하고있었지"
"그래? 그래서 꼬셨어?"
"어 곧 근처로 올거랬어"
"그러면~ 딴데가지말고 우리모텔로 데려와라 우리 건너방쪽에 방잡고 몰래 방문을 열어놓으면 좋겠다"
"진짜? 근데 쫌~ 그런데?"
"에이 뭐어대~ 내가 괜찮다고 했잖아~ 한번해봐"
그렇게 일이 진행되고 여친과는 폰이없어서 연락할 방법도 없었다
격한흥분에 또 성인채널을 틀어서 보고있자니 발자국소리가 들려오고 문소리가난다
살금살금 우리방문을 열고 보니 정확히 맞은편방에 들어간다 내가 열심히 눈짓을 했지만
나를 알아채지못하고 남자와 들어간다 문을 열어놓으라고했지만 남자녀석이 문을 잠그는것같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서 에로비디오보면서 몸을떨고있는데 여친이 잠시 문을열고왔다
"어떻게된거야?"
"어 술이랑 안주사러나왔지 ㅎㅎ 여기모텔이 괜찮다니까 이상하게보더라;;;"
"잘했어 이번에 들어갈때는 꼭 문열어놔 알았지?"
"응~ ㅎㅎ 나 다녀올게?"
"그래 잘놀다와~ ㅎㅎ"
그러고 잠시있자 다시 발자국소리가난다 살펴보니 여친이 들어가고있었다
좋아....
문에 귀를대고 들으니 뭐라는지 알수없지만 이야기를 하는듯하다....그래 모텔가자마자 그러기도....
시간이 조금 걸릴테지....
또 한 30분쯤 비디오를 보았나? 아흥~ 갑자기 신음소리가 들린다
어이쿠 이거 늦은건 아니겠지?
문에귀를대본다 신음소리가 나고있다 가끔 말소리도 좀 들리고
문고리를 잡고 살살 비튼다 제길 이놈의모텔은 오래되서그런지
둥그런 손잡이가 돌아가면서 기분나쁜 삐걱소리가 꽤 크다 젠장 미리 WD-40 이라도 뿌릴걸 그랬나....
한참만에 손잡이를 다 돌렸다 오래된모텔의장점은 CCTV가 없다는거려나....
남의방문앞에서 왠남자가 문고리를잡고 노는데 아무도 오지않았다 하긴 막저녘시간이라
모텔에 달방잡고사는사람들도 거의나가있을터....
문을 살살 여는데 나무문짝이 또 소리를낸다 안에서 신음소리가 끊어지고 남자의말소리가 들린다
젠장 일이틀어지나싶은데 여친의말소리가들리고 잠시 기다리자니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한다
내여친이 눈치가 없지않는지 확인하려는 남자를 붙잡은것같다 좋았어...
문이 어느정도 열리고 내가 옆으로 들어갈만 해졌다 하기전에 샤워를 한것인지
화장실이 젖어있고 방으로 향하는문은 반정도 열려있다 그래 내여친이 알아서 잘 해놓았구나....
갑자기 이토록 세심한 배려에 여친이사랑스럽다
안쪽을 살살 훑어본다 침대위에 두남녀가 엉켜있다 바로누워서 다리를벌린여친과
여친위에서 가슴을 빨고 만지며 아래에서 손장난을 열심히치고있는 남자를 보았다
키가 170정돈 되는거같고 덩치는 호리호리하다 그래도 군살이 조금있어서 말라보이지않는다
나름 스킬이 있는것인지 윤재형에비하면 손장난이 능숙한듯 여친이 쉬지못하고 배배꼬이며 신음을낸다
남자에게 들킬까봐 머리를 아래로 낮추고 살살 머리를들어 간신간신히 훔쳐본다
모텔방인데다가 우리달방도아니고 낮선사내에 남친이훔쳐보고
여친은 이상황이 얼마나 흥분되는것일까 평소와달리 신음을 숨길필요가 없다는듯
귀청이 찢어질듯이 높고가는신음소리가 울린다 듣고만있어도 자지가설만한소리다
아까부터 내내 흥분중이던 내자지가 벌써 눈물을 펑펑쏟아낸다 아니다 이번엔 저번들처럼 허망하게
싸버릴수야없지
평소 운동화끈으로 매듭을 묶은것이있는데 가끔 자지밑동에 묶어서 하기도하는데
자지가 너무굵어져서 여친이 아파하기때문에 거의쓰지못한 비운의 자작아이템으로
자지밑동을 끊어질듯이 졸라맨다 피가 나갈곳을잃고 자지가 어마어마하게 굵어지면서 땡땡해진다
평상시라면 아플정도의감촉이 이 흥분감에 참지못할 쾌감이되었다
남자놈이 여친위에 포개지고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엉덩이가 살살움직인다
잠시 쉬어가는듯하던 여친의 신음소리가 이제 하읔......아...아....아흑...아... 하고 자지가 밀려들어올때마다
갸냘프게울린다 남자의엉덩이가 점점 거칠게 요동을치고 여친은 팔을 둘곳을모르고 이불위에서 허우적거리고
ㅣㅇ녀석 펌핑하는속도가 상당히빠르다 그러면서도 규칙적이다
왕재형은 경험이 적어서 야성적인데반해 이녀석은 여자경험이 꽤 돼는지 철저하게
여자를 달구면서 자신도 즐길줄아는듯하다
규칙적인 박음질에 점점 뜨거워지는지 여친의 신음소리가 갈수록 시끄럽다
미칠듯이흐르는물을 주체할수가없고 살이 찰지게부딛히고
나도 바지를벗고 거칠게자위를한다
남자놈이 손을내려 여친의 다리를잡고 올린다
나랑할때는 보지가 쓸려아프다고 거의 하지않던 자세인데
발목을 얼굴에 가까이 잡게하고 남자놈이 여친의 허벅지를잡고 위에서 아래로 박아댄다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힘안들이고 오래오래 좆질이가능하다 거기다가 느낌도 꽤강한지 여친이 완전
오늘죽는날인가싶을정도다
한참을 여친보지에 좆질을하던놈이 다시 엎어져서 여친의상체를 꼭껴안는다
여친도 남자의몸을꽉부둥켜안고 뜨거움을 즐긴다
잘보고있노라면 남자놈 박자에맞춰 엉덩이를 들이대는것이 보인다
아아.....저런점이 참 좋다 딴남자자지에 보지를더벌려주려고 능동적인 저런모양이 나는어찌이리도좋은지...
여친을 안고 엉덩이를 달음박질치다가 곧 쌀거같은지
"아...나쌀거같아.."
"아..싸....싸죠....나한테싸죠.아흑..아흑.."
"보지에싼다? 괜찮지?"
"아....몰라..아흑...아흑...싸죠 헉..헉..내보지에싸...아응~ 보지에싸죠~~"
"아흡....아....아.....아~"
"아흑 아흑 아......하읔....하아.."
여친을 꼭껴안은 그놈이 미칠듯허리를놀리더니 여친의벌어진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고정시키고는
엉덩이에 힘을주고떨어댄다
아....걸레년 또딴남자 좆물을 받았구나....아.....
혹시나 걸릴까봐서 나도 살그머니 방을 나온다
바지를 벗은채라 혹시나 하고 나도 두근거렸지만 아무도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온나는 자위를 거칠게하면서도 싸지않으려고 노력했다
여친이 분명 어느정도 수습이되면 돌아올것이고 여친안에 가득싸지를 기대심에
자위로 싸버리기엔 정액이 아쉬웠다
흥분이 가시지를 않고 기대하고있는데 10분쯤지나도 여친이 오지를 않는다
이년이 왜이리 안오는 거지?
이러고있는데 또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씨발 뭐야 또하는거야?여친이 녹초가될거같다 다시밀려오는 흥분과 기대감에 설레이며 또 건너방에가보았다
이녀석 싼지 얼마나돼었다고 다시 빳빳해져서는 여친을 뒤치기하고있다
뒤쪽이라서 나는 녀석이 보이지를 않는다
어떻게하지? 가까이 들어갔다가는 걸릴게 뻔하다
그때 번뜩이는 나의 기깔난아이디어
일단 옷을 다 벗었다 옷이 스치며내는 소리조차 나에겐 위험했다
그러고는 반쯤열린 문사이로 들어가서 침대에 바짝붙어 누웠다
이모텔 침대는 밑에가 떠있다 내가 들어갈수있는구조란얘기다
침대의 머리쪽말고 발쪽에서 하반신을 침대아래에 넣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상체를 세워서 살펴보았다
기가막힌 위치다 여친이 머리를 처박아서 여친얼굴이 거꾸로 보이고 흔들리는 두젖통과
보지를 가로지르며 들어가는자지가 아주 적나라했다
여친의 긴생머리를 손으로 휘어잡고는 골반을잡고서 신나게 쑤시고있었다
한번 씹질을 거친보지는 거듭된흥분에 아까싸놓은 좆물인지 애액인지
허옇고투명한액체가 흘러나와서 녀석의자지를타고 불알에맺혓다가 힘찬 피스톤질에 앞뒤로 떨어져내린다
녀석의물건은 녀석의체형을보고 생각한것보다 튼실했다 굵직한 몸통과 일자형의몸통은 여친이
평소좋아하는모양새였다 여친은 휘거나 얇고 작은물건들은 상상만으로도 소름끼쳐했었다
그런자지가 밀려들어갈때면 물이 저렇듯이 미끌거림에도불구하도 보지주름이 놓치지않고 물고있다가
구멍안에 딸려들어갔다 나오면서 더큰쾌감을 주는듯했다
평소나와뒷치기할때 소불알마냥 늘어진 내불알의감촉이 불편하다했는데
녀석의 바짝붙어있는불알은 그런느낌이 아닌지 깊이들어갈때마다 클리토리스를 눌러주는듯했다
녀석이 페이스를조절하며 살살 내여친을 가지고 놀때 여친은 눈을뜨다가 나를보고말았다
신음소리가 잠시 멈칫했었으나 남자는 알아채지못한듯했고
여친은 머리속이 복잡했었으리라...
그런것도잠시 다시 몰아쳐대기 시작하자 솔직하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남자녀석은 자신의좆질에 미쳐가는여친을보며 흐뭇한듯이 빠르게 천천히 입맛대로 쑤시고있었다
키도작고 덩치도작은 내여친은 넣을때마다 밀려오는 쾌감이 입에침이고일정도로 감칠맛이낫다
지금 내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사내놈도 필시 그감칠맛을즐기고있으리라
내가눈앞에서보고있다는것에 안심이되었는지 더흥분이되었는지 여친은 아까보다도 더느끼는듯했다
남자가 자세를 바꾸려고 움직이자 나는 황급히 숨어버렸고 다시 살짝 고개를 들었을때 눈에들어온건
여친의 등판이었다
남자놈의 발가락이 눈앞에서 기분나쁘게 도열해있었다
이녀석이 이제 편하게누워서 여친의 허리돌리는맛을 만끽하려는듯했다
고개를 조금더 들자 놈의 허옇게 물든 불알이 여친엉덩이 사이에 놓인것이 보이고
여친이 허리를 흔들어대자 여친의 똥꼬가 올라가고 놈의자지가 여친의구녕에 박혀있는것까지 보인다
점점 올라가는 엉덩이가 놈의 자지가 보일락말락 할때쯤
재빨리 불알만남겨놓고 깊숙이 감켜버린다
놈이 누워있고 여친은 올라타서 말을타고있었다 그때마다 뱃속깊이 찌르는 말뚝이
여친의 보짓살을가르며 쾌감을 더해준다
철썩 철썩 박자가 조금 늦어지는감이 있으니 남자가 팔로 여친을 끌어당겨 안는다
놈의품에안겨 엎드린여친의 보지가 놈의자지에 양쪽으로 밀려난것이 환히보인다
놈이 발을당겨 자세를잡고는 허리를 한들면서 손으로 여친의 엉덩이를 내리누른다
어마어마한 속도에 매트리스의탄력이 더해져 힘차게 여친의보지를 드나들고 여친의 입에선
하읔..하읔...아읔..?..?.아..아아아아..아~~~흑....
점점 간격이 짧아지던 신음소리가 이제 숨조차 쉬지를못한다
보지가 벌겋게 부푼것이 저런 굵은물건에 하루두번은 조금 무리엿던가보다
그 벌건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들어선 자지는 불알을 이끌고 힘차게 드나들더니
"아....야 싸겠다...아...씨발..."
"아흑....아....싸죠....아흑..싸죠 보지에싸죠~"
놈의 자지 여친보지에 깊숙히박히고 여친고 더깊이박으려는듯 안족으로 숙여 엉덩이똥꼬와
놈의불알박에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불알의움직임이 더 잘보인다
박고서는 부르르 떨더니 불알이 움찔움찔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여친의 엉덩이도 힘이들어가서 엉덩이가 오무려지고 똥꼬가 움찔거리며 좁아진다
그장면에 나도흥분해서 쳐다보며 자지를 흔들고 좆물이 거세게튀어나갔다
그리고는 둘은 그자세로 무너져내렸다
"하....너 졸라맛있다야"
"하아...하아..."
"야 담에또할래?"
"하아.....몰라..."
"몰라가 뭐야~ 할거야 말거야 어?"
"몰라~"
"에이~ 내자지 안좋았어? 어?"
놈이 말하면서 또 자지를 쳐올린다
"아흑....조...았어..아흑...??."
"그치? 또할거지?"
"앙...할께..아흑 또할께...아흑.."
아...애프터까지...완벽하다아주 그말한마디에 내자지가 또서버렸다
놈이 여친을 잡고 끌어올리더니 쫍쫍하고 키스를하는듯하다
힘이빠진듯 하던여친도 정사후의 부드러운키스에 녹아내리는지 놈을끌어안고 즐기는듯했다
둘이 좋은시간을 보내도록하고 나는또 들키기전에 빠져나왔다
내방에와서 나는또한번 자위를했고 잠이들었다
몇시간후에나 돌아와서 나를깨운여친은 몸짓이 흐느적거리고 눈은 풀려있었다
"몇시간동안 뭐했냐?"
"피곤해서...잤어"
"그래 좋았지?"
"몰라~ 그냥 그랬지...근데 어떻게 거기까지들어왔어? 난또 들킬까봐..."
"내가 보는거 보고선 더흥분한거같던데?"
"몰라....그래도 오빠가 보고있다는걸아니까 좀더 흥분은 돼더라"
"너 걔한테 담에 또벌려준다며?"
"에이 미쳤어~? 그냥 하도졸라서 해주는소리지"
"그래서 안만날꺼야?"
"안만날꺼야~"
"어이구~ 열녀났네 보지에 딴놈좆물을 두번이나받아놓고는?"
"아이! 그런말하지마~ 싫어~"
"ㅎㅎㅎ 할땐 좋고 하고나면 싫으냐?"
"그만하랬지~"
"알았다 근데 지금 할수있겠어?"
"아니...부어서 아파...쓰라리고.."
"어이구 지남친은 아플땐 안해주고 딴놈은 보지가 부어오르도록하는거야?"
"미안해~ 몇일있다 하자 응?"
"그래 일루와바!"
그렇게 여친을 끌어안고는 또 단잠을잤다 두번자위를 하고서도 살짝 꼴려오는것이 느껴졌지만
오늘은 참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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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_ㅇ
묘사가 세밀하지못해서 빅재미를 드리지못하는것같아 스스로좀 아쉽네요
다른 네토라레 작가분들처럼 정사장면에 묘사가 세밀하면 좋을텐데 ㅎㅎㅎ
이런 경험자체를 즐겨주세요 ㅜ_ㅜ
이번편은 픽션이 없네요 ㅇ_ㅇ
교육을 좀 시킨 결과가 나타나서 드디어 개보지를 만들수있는걸까 하고 가슴이뛰었답니다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ㅇ_ㅇ 개보지 개걸레 안만드는게 아니라 못만드는겁니다
방법에 문제가있을뿐 어떤여자도 가능하다고믿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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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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