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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2 2,267회 0건
엄마의 자태가 확실했다.
아무리 얼굴을 가린다고 해도..
아니, 내가 엄마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도, 분명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만큼 엄마의 몸은 남달랐다.
뽀얀 피부와 탱글탱글한 엉덩이...
보통 큰 엉덩이는 살이 부르터서 주름이 생기기 마련인데, 엄마는 그런 주름은 커녕 반들반들하게 윤기까지 흐르고 있었다.
진구가 날 보고 손짓으로 입으로 보지를 핥아보라고 시늉했다.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었다.
한편으론 그냥 모른척 확 해버리고 싶었지만,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핏덩이가 엄마의 보지를 탐한다는 것도 해서는 안될 금기같이 느껴졌다.
머리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이미 엄마가 엎드려 있는 침대로 다가가고 있었다.
가까이 가자, 치켜들고 있던 엉덩이가 점점 세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적당히 거뭇거뭇한 항문을 따라 밑에 두툼한 보짓살이 엄마의 질을 덮고 있었다.
엄마는 벌써 흥분했는지... 엄마의 보지 맡에 있는 사람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모른채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는 뭐가 그렇게 애가 타는지 보지가 꿈틀꿈틀 거리며, 꼭 살아있는 생물체를 보는 것 같았다.
진구가 옆에서 빨리 하라고 날 툭툭 쳤다.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천천히 가져갔다..
진구의 얼굴을 흘끔 쳐다보자 뭐가 그렇게 좋은지 사악한 미소를 흘리며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보지에 다가가자, 항문에서 약한 변냄새가 풍겼다.
그리고 처음맡아보는... 보지에서 아련히 풍겨나오는 여성의 보지냄새가 날 더 흥분시켰다.
나는 혀를 살짝... 내밀어 엄마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짝... 핥았다.
"으...으으응.."
엄마의 보지가 꿈틀꿈틀거리며 안에 고여있던 애액이 찔끔찔끔 흘러 갈라진 틈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혀를 보짓살 속으로 쑤욱하고 밀어 넣었다.
"아앙..."
엄마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날 옆에서 내려다보는 진구의 음흉한 미소가..
당장이라도 바지를 벗어 엄마의 보지를 탐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되었다.
질의 야들거리는 느낌이 혀끝으로 느껴졌다.
뭔가 묘하게 비릿하면서 짭짜름한 맛이 너무... 맛있었다.
입을 벌려 엄마의 둔부를 덮었다.
나는 뭐에라도 홀린듯, 입을 최대한 벌려 엄마의 보지를 다 먹어치울 듯이 쭉쭉 빨아 당겼다.
혀는 연신 엄마의 질 입구를 핥아댔다.
"후루룹... 츄릅... ??... 후릅..."
"아앙... 으아아.. 앙...으흑..."
엄마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꿈틀거렸다.
"이년아 가만있어"
진구가 내 바로 옆에서 엄마에게 명령을 하자 엄마는 연신 꿈틀거렸지만, 최대한 몸을 움츠리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다.
진구는 뭐하냐는 듯이 빨리 바지를 벗어라고 손짓했다.
여기서 더 해야되나.. 싶었다.
이미 자지는 뻐근하게 부풀어 올라 쿠퍼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지만...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을 수 있을까 싶었다.
진구는 안하면 자기가 한다는 듯이 자기를 가르키며 짐짓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어떻게든 바지를 벗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자, 유독 두꺼운 내 자지가 튕겨 올라왔다.
꼭 콜라병을 연상시키는 내 자지를 보자 진구도 놀랍다는 듯이 쳐다봤다.
나는 왠지... 진구나, 동혁이랑 다른... 유달리 두꺼운 내 자지를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시...발... 모르겠다."
나는 벌떡벌떡 꿈틀대는 자지에 진구가 했던 것 처럼 침을 한웅큼 뭉쳐 고루고루 발랐다.
진구의 얼굴은 기대하고 있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래 시발... 내가 엄마랑 하니까 좋냐.. 시발새끼야..."
나는 엄마 보지 앞에 내 자지를 가져가 댔다.
"으응.. 바..박아줘..어서.. 아응.."
진구는 흠칫 놀라며 날 봤다.
분명 엄마의 목소리같았지만, 나는... 이미 나는 도저히 내 자신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모르는 척, 엄마의 보지살을 밀어내며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흑..."
귀두 끝이 들어가고... 점점 두꺼워지는 나의 귀두가 엄마의 질을 넓히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콜라병의 윗뿌리처럼 두꺼운, 내 좆뿌리가 엄마의 보지를 점점 넓히고 있었다.
점점 둥그렇게 넓혀진 보지가 너무나 음탕해 보였다.
"아...아... 찌..찢어질 것.. 같애.. 으학..."
두꺼운 자지가... 좆뿌리까지 들어가 내 자지털과 엄마의 항문만 보였다.
꿈틀거리는 질과 꽉꽉 물어오는 질입구의 느낌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 느낌을 최대한 느끼며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띠링띠링
그때 진구의 핸드폰이 울렸다.
진구는 핸드폰을 들고 몇자 찍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날 쳐다봤다.
"찌걱..퍽...찌걱...찌걱...."
"아학... 으앙... 허아악..."
"찌걱..."
"아..아....아.... 아앙....!"
몇 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엄마는 미친듯 신음을 흘리며 온몸을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으으..."
갑자기 쪼여오는 보지때문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구의 긴장된 표정이... 왠지 더 날 흥분시켰다.
나는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박았다..
"찌걱... 뿌직...뿌직.... 퍽....아아앙...찌걱... 아악!.... 찌걱...으아..."
보지에서 내 좆이 들어갈 때마다, 보지에서 바람이 뿌직거리며 빠져나왔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나는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으...."
난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뺄 틈도 없이 오전부터 흥분해서 가득 차 있던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엄마의 움찔거리는 질의 느낌이 꼭 내 좆물을 꿀꺽거리며 삼키는 것 같았다.
"아앙... 많아... 아앙... 앙...."
연신 보지를 꿈찔거리던 엄마의 보지 옆으로... 정액의 일부가 찔끔거리면서 흘러 나왔다.
나는 따뜻한 엄마의 보지..느낌을 한참이나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문득 나는 뒤에 누가 있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동혁이가 예의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서 있었다.
근데 더 놀란건 동혁이 뒤로 3명의 건달로 보이는 남자들이 더 서있었다.
"와.. 이년이야? 쥑이는데...?"
나는 놀라 진구쪽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오늘 이년한테 서비스를 제대로 해줄려고 손님들 좀 불렀다..크크"
엄마는 내 좆물을 가득 머금은 채로 팔에 묵인 테이프를 벗겨내려고 꿈틀거렸다.
"야! 이 새끼야..! 무슨 말이야..."
"캬.. 이년봐라.. 성깔도 있고... 얼굴은 왜 가렸냐?"
"아아.. 동영상 찍는데 얼굴만큼은 사수할려고해서 크크"
나는 진구가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는걸 알았다.
그렇다고 말을 하자니 엄마가 내가 여기 있는걸 알아 채버릴 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생각이 떠오르질 않았다.
진구는 더 짙게 웃음지으며 날 쳐다봤다.
이 상황에서 내가 저 놈들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엄마는 내가 이런 엄마의 자태를 봤다는 사실만으로도 수치스러워 내 얼굴을 쳐다보지 못할 것임에 틀림없다..
"야 거기 다 끝났으면 비켬마.. 행님들 맛 좀 보자.."
"야! 이거 풀어 당장!"
"크크.. 가만 있어봐 이년아.. 좆맛이 뭔지 확실히 갈쳐 줄테니까"
머리를 빡빡 밀고 귀에 가만 귀걸이를 한 험악스럽게 생긴 놈이 옷을 훌렁훌렁 벗으며 날 밀쳐냈다.
발기된 그 놈 자지 귀두부분엔 이상한 둥글둥글한게 박혀 있었다.
"크크.. 롤링박힌 자지 먹어 본 적 있나?"
"씨발놈들아... 이거 풀어!..아악..."
난 엄마의 자지에 그 흉물스럽게 생긴 자지를 밀어넣는걸 그냥 보고 있었다..
내가 싸놓은 좆물이 그놈의 좆에 밀려 연신 보지를 타고 흘러 침대위로 뚝뚝 떨어졌다.
"아악.. 아악... 아파.... 악.. 찌걱.. 찌걱...."
"와.. 이년 보지... 으아.. 찌걱.. 쥑이는데?"
어느새 뒤에서 보고 있던 또 다른 놈은 밑으로 손을 넣어 엄마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야, 이년 보자기 걍 벗기면 안되냐? 입에다 하고 싶은데... 크크"
진구는 날 흘끔 쳐다보더니...
"안돼 안돼.. 그럼 영상을 못 찍잖아. 담에 해라 그런건 크크"
"야 담에도 불러주냐? 크크"
"담부턴 이놈한테 물어봐, 이제 이놈한테 양도해줄거거든"
"크크 야 다 끝나고 폰번호 좀 주라..."
이 난장판같은 상황이.. 나는 꿈만 같았다.
몸부림 치는 엄마를 그 놈은 미친 듯이 박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퍽... 퍽.."
처음엔 욕을 계속하며 풀어달라고 발악하던 엄마가 언제부터 헉헉거리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악...앙.... 헉..헉.. 퍽퍽..찌걱..찌걱... 앙..."
"씨발년, 이제 포기했냐? 찌걱..찌걱...퍽퍽.."
"앙...아악...!!!"
그렇게 당하는 엄마는.. 저런 놈의 자지에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떻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느끼는지 의아스러웠다.
나조차도 엄마가 싫어하는지, 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야.. 이년 몸 떠는거 봐라....오오.. 시발년 졸라 물어대는데?"
"앙..아악...하앙... 앙...앙..앙..."
푸들거리는 엉덩이와... 등에 흘러내린 땀이 너무나 육감적인 자태였다.
"시발년아, 너만 홍콩가면 안되지?"
"찌걱...찌걱... 퍽퍽..."
그놈도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거나 말거나 계속 박아댔다.
털 한올 없는 보지살이 퍽퍽거리며 박아대는 통에 벌겋게 열이 올라있엇다.
"아앙...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퍽..퍽.. 찌걱찌걱..."
묶인 상태로 엉덩이를 들고 있는 엄마를 그 놈들은 번갈아가며 박아댔다..
"앙..헉...앙...그..그만... 아앙...."
찌익..찌익...
자지를 머금은채로 엄마의 오줌이 한참 박아대던 또 다른 놈의 불알쪽으로 분수처럼 터져나왔다.
"아아..아..악...하악... 하아악..."
"씨발년 분수사정까지 하네... 완전 물건인데 이년? 크크"
"찌걱.. 퍽..퍽...퍽...."
오줌이 침대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지만,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 박아대는 그 놈의 얼굴에 주먹을 꽂아버리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박아대는 놈들 사이에서 날 보며 음흉하게 웃는 진구의 얼굴이 보였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씨발놈..
그럼에도 나는 다시 발기되는 내 자지에... 내 자신이 너무 추하게 느껴졌다.
"아악... 흑.... 학....."
난 무기력하게 그렇게 그놈들한테 차례대로 강간... 아니, 엄마도 저렇게 오줌까지 쌀 정도로 뿅갔는데..
이건 강간은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끝나고 그 놈들은 내 핸드폰 번호를 따갔다.
진구는 날 툭툭 치며, 이제 가보라며 손짓했다.
난... 아무것도 못했다.
병신같았다.
내 자신이 정말 병신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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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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