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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2 2,059회 0건
엄마를 다른 놈들의 손에 만져지고 탐해지는걸 즐기는 내 자신이 변태같았다.
그럼에도 내가 나서서 엄마를 덮쳐버릴 수 없었던건.... 아무리 이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진 여자라고 해도, 엄마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되자, 나는 더 그런 대리만족으로 흥분을 하는게 더 나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런 흥분은 내가 직접 엄마를 탐하는 것보다 더한 쾌감을 가져다 주었었다.

그 마트에서의 그놈과의 일 이후로, 그놈은 계속 나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그 자지에 롤링을 박았던 양아치는 자기 이름이 "민병훈"이라고 했고 나보다 2살이나 많았다.
나는 이 놈을 어떻게 이용해 볼 수 있을까, 몇일이나 고민했다.
야자시간에는 물론, 집에와서 엄마의 짧은 핫팬츠와 흔들리는 젖가슴을 볼 때마다...
어떻게 엄마를 음탕하게 타락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사실. 엄마는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음탕했었다.
그렇게 5명에게 묶인 상태로 당하면서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던 엄마는 분명, 그 상황을 즐겼음에 틀림없었다.

"엄마, 우리 노래방갈까?"
토요일 저녁쯤에, 나는 줄곧 계획해왔던걸 시행에 옮겨볼까했다.
문제는 엄마가 수락을 해야된다는게 문제지만...
"왠 노래방이고..?"
"늘 집에만 있기도 심심하고... 나 어릴 땐 엄마따라 자주 노래방 갔는데.. 한번 가자아..."
"음......."
곰곰히 생각하는 엄마는 내가봐도 이뻐보였다.
"알았다.. 오랜만에 그것도 괜찮겠네... 한시간만 하기다? 알았재?"
"헤헤.. 알았어..."
"어짜피 둘이만 갈건데 이렇게 입고 가도 괜찮겠제?"
엄마는 평소에 입던 짧은 면팬츠와 하얀 나시티를 입은 상태로 몸을 이리저리 돌려봤다.
이런 모습으로 그 놈을 부르면.. 생각만해도 자지가 발기할 것 같았다.
"괜...괜찮지..."
"그럼 가자... 오랜만에 우리 아들 실력 좀 볼까?"

나는 노래방 가는 길에, 그 병훈이라는 놈에게 문자를 했다.
[엄마랑 둘만 노래방가는게 좀 적적한데 니 안올래? 뭐 친구도 데리고 오던가]
바로 문자가 디릭디릭왔다.
[어딘데?]
[Y노래방]

그러는 사이에 엄마랑 나는 집근처 Y노래방에 도착했다.
안그래도 동네 중고등학생들만 잠시 놀다가는 이 코딱지만한 노래방은 사실 거의 폐점직전이나 마찬가지였다.
"어이고, 지훈이 어머니.. 오랜만이네요"
발랑까진 머리에 기름기가 얼굴에 줄줄 흐르는 이 뚱보아저씨가 노래방 주인아저씨다.
일전에 여자 고등학생을 강간할뻔 했다가 다행히 여자측이랑 어떻게 합의를 잘 봤는지 무혐의로 풀려났다.
능구렁이같이 엄마몸을 스윽하고 쳐다보는게, 예전같았으면 기분이 나빴을테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가 더 흥분되는게 엄마를 더 노출시키고 싶은 욕구만 늘어갔다.
"예, 오랜만이네요.. 장사는 잘 되시죠?"
"아네.. 뭐... 헤헤헤..."
그런 인사치례를 주고 받고 우리는 5개 밖에 없는 방에서 그나마 좀 구석으로 방을 잡고 들어갔다.
"아ㅡ아ㅡ"
마이크를 테스트하는 엄마 목소리가 왠지 섹시했다.
나는 이곡저곡 우선 예약을 하기 시작했고, 잔잔한 노래도 몇 곡 섞어 넣었다.
난 이 놈들이 왜이렇게 안오나 하고 코팅된 창문을 계속 흘끗거렸다.
전주가 시작되고 엄마는 평소 즐겨부르던 노사연의 "만남"을 첫곡조로 뽑기 시작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때 나는 눈에 익은 병훈이놈과 친구 한명이 따라 들어 오는게 보였다.
"데리고 온 녀석은 처음보는 놈인데..?"
"어? 엄마.. 잠시만"
나는 문을 열고 그 놈들을 손짓했다.
"엄마, 얘 기억하지?"
모니터쪽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를 부르던 엄마는 뒤로 돌며 그 병훈이라는 놈을 쳐다봤다.
순간 당황한 얼굴이 역력한 엄마는 간신히 인사를 했다.
"어...아...안녕?"
"안...안녕하세요?"
"뭐 둘이서 부르는 것도 괜찮지만 친구들하고 같이 노는 것도 괜찮지 엄마?"
"어? 어... 그러렴..."
병훈이는 작은 팬츠 밑으로 보일락말락하는 엉덩이 살과 드러난 가슴골을 내 눈치를 보며 훔쳐봤다.
뒤에 따라오던 녀석도 깍듯이 인사하며 병훈이 옆에 가서 앉았다.
안그래도 좁은 노래방에 책상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엄마의 몸매가 불빛에 요염하게 비춰졌다.
한참 노래가 몇곡 지나가고, 조금 분위기가 무르익어 4명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중 문득 신나는 댄스곡이 흘러나왔다.
"예!"
병훈이가 왜 그 친구를 데려왔는지 알만했다.
분위기를 뛰우면서 방방 뛰며 노래를 부르는데, 엄마도 흥이 나서 같이 보조를 맞춰 뛰었다.
선풍기가 한대밖에 없어 노래방은 금새 후덥지근해지며 엄마의 목과 허벅지에서 땀방울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세이! 예!"
"예...예!"
마이크를 넘기며 엄마한테 따라하게 하던 그 녀석은 은근슬쩍 엄마 어깨위에 손을 올렸다.
내쪽에서 보이지 않을 것 같았지만, 노래방 기계의 앞면 유리에 비쳐 엄마가 순간 당황하는 얼굴모습까지 보였다.
그렇게 방방뛰다가 갑자기 잔잔한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내 계획을 점점 옮겨야 될 것 같았다.
"엄마, 아들이랑 오랜만에 춤 한번 추실까요?"
나는 짐짓 과장된 몸짓으로 장난스럽게 잠시 앉아서 숨을 고르던 엄마의 손을 이끌었다.
"에이.. 친구들 앞에서 부끄럽게 얘도..."
그러면서 엄마도 싫지는 않은 듯 내 손에 이끌려 내 앞에 섰다.
후덥지근해진 열기때문에 엄마는 이마.. 가슴골에도... 땀방울이 맺혀 있었고, 얼굴도 붉으스름하게 상기되어있어 너무 이뻤다.
나는 예전의 소심했던 나 답지 않게, 과감하게 엄마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적당히 보조를 맞추며 몸을 흔들었다.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는 엄마가 귀여워 보였다.
그런 모습을 뒤에서 병훈이와 그 친구놈이 쳐다봤다.
다음 곡도 조용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나는 마이크를 잡으며..
"엄마 그럼 병훈이랑도 한 춤 춰줘.. 엄마는 처량하게 앉아 있는 얘가 불쌍하지도 않아?"
나는 고개를 흔들며 거절하려는 엄마를 대충 밀어서 서로 손을 잡혀줬다.
"어..어머 얘도..."
"하하.. 지훈이도 참... 아줌마 그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엄마의 허리 뒤로 손을 감으며 엄마의 몸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겼다.
뒤돌아 병훈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는 엄마의 귓볼이 금새 빨개지는게 보였다.
나는 짐짓 모니터를 보면서 노래방 기계에 비치는 둘의 모습을 관찰했다.
"오.. 저놈봐라?"
병훈이 그놈의 손이 살금살금 내려가며 엄마의 엉덩이로 향하는게 보였다.
아쉽다면, 엄마의 뒷쪽만 보여서 얼마나 둘이 가까이 붙어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려가던 병훈이의 손이 엄마의 얇은 핫팬츠로 간신히 감싸진 엉덩이 아랫쪽부터 조심스레 잡는게 보였다.
엄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손가락이 팬츠아래쪽으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엄마는 미동도 않은채로 박자를 맞춰 병훈이 품에 안겨 있었다.
"아.. 엄마, 나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좀...."
나는 이때다 싶어 노래방 문을 열었다.
화들짝 놀란 엄마는 병훈이 품에서 멀어지며,
"어...? 어..어.. 알았어..."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고 나왔다.
나오는 순간 나는 노래방으로 들어오는 누군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나는 너무 놀라 화장실쪽으로 몸을 급히 숨겼다.
바로 동혁이었다.

동혁이는 사장아저씨한테 몇마디 주고받더니, 엄마가 있는 방으로 쑥하고 들어갔다.
나는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동혁이는 분명 엄마의 얼굴을 봤기 때문이다.
진구는 내가 등장하기 전까진 엄마 얼굴을 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시발... 저새낀 왜 여기 나타난거야..."
나는 몰래 방앞에 가서 창문에 발라진 코팅지 옆으로 방안을 들여다봤다.
갑자기 서먹해진 모습에 동혁이가 신이 난 얼굴로 엄마를 보고 뭐라뭐라 말하고 있었다.
옆에 있던 병훈이가 갑자기 놀란 모습으로 엄마를 쳐다보며 재차 물어본다.
엄마는 꼭 울것 같은 표정이... 분명 동혁이가 이 여자가 그 과외 선생년이라고 폭로한게 분명했다.
병훈이는 의미심장하게 웃더니, 엄마의 허리를 감아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엉덩이쪽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주무르며 뭐라뭐라 말하기 시작했다.
난, 들어가야 했지만... 도저히 동혁이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을 것 같았다.
저 놈이 내가 엄마 아들인걸 알면, 어떻게 나올지도 두려웠고....
엄마한테 그 날의 일이 알려질까 무서웠다.
그러는 사이에도 엄마를 제외한 3인방은 뭐라뭐라 얘기를 하면서 엄마한테 윽박지르고 있었다.
엄마는 고개를 흔들며 안된다고 몇번이나 고개를 흔드는게 보였지만...
계속되는 얘기에 고개를 푹 숙이고 만다.
나는 집으로 가버릴까 했지만, 여기서 돌아가는 것도 안될 것 같아... 나는 큰 맘먹고 용기를 내어 문고리를 돌렸다.
"크크... 어? 지훈이 왔냐?"
"어..? 동혁이네? 너도 왔냐?"
"어? 크크 어... 너네 엄마시니?"
"어.."
갑자기 날 바라보는 동혁이의 눈이 매섭게 번득인 것 같은데, 착각인가.
나는 엄마의 얼굴을 알고 있는 동혁이 때문에 몸이 한껏 긴장했다.
예약해둔 노래들때문에 계속 음악은 흘러나왔고, 병훈이의 친구는 계속해서 분위기를 뛰우려고 했었다.
엄마가 계속 동혁이와 병훈이의 눈치를 봤다.
나는 이 노래가 끝나면 슬그머니 피곤하다는 핑계로 빠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약간 흥이나는 노래가 끝이 날 무렵 나는 슬그머니 일어서며 말을 꺼낼려고 했다.
"지..지훈아?"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어색하게 불러 그만 말할 순간을 놓치고 말았다.
"어? 어?....왜...?"
"다....다...다음 노래때... 엄...마랑 춤... 한번... 더 출까...?"
부끄럽게 말하는 엄마의 행동이 분명 저놈들이 시킨 거 같다는 확신이 섰다.
"어.... 알았어....."
다음 노래를 보니 잔잔한 트로트였다.
디리링.... 디리링.... 짠짠....!
얼굴이 한껏 붉어진 채로 엄마는 내 앞에 서서 내 등뒤로 손을 감싸며 살포시 껴않았다.
잔잔한 반주에 엄마는 내 몸을 않은채로 춤을 췄다.
브라너머지만, 포근한 가슴과 부드러울 것 같은 뱃살.....
그리고 금방이라도 발기해버릴 것 같은 남근 위에 엄마의 둔덕이 느껴졌다.
동혁이와 다른 놈들은 아무렇지도 않은척 피식거리며 노래를 계속 불렀다.
"어.....?"
처음엔 그냥 춤을 추다보니 착각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하게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보지 둔덕을 내 자지에 비비는게 느껴졌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떡거리며 발기하는 자지가 엄마의 둔덕을 누르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엄마도 둔덕에 빳빳하게 선 나의 자지가 눌러대는게 느껴질텐데... 시선을 내리깐채 계속 춤을 췄다.
엄마의 통통한 둔덕살에 눌리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그날처럼 엄마의 따뜻하고 쫄깃한 느낌의 보지를 탐하고 싶을 정도였다.
"임마, 병훈이랑도 춤췄다는데, 나도 한번 추자"
갑자기 동혁이 녀석이 내 어깨를 잡고 말하며 우왁스럽게 날 밀쳐냈다.
"어...어..."
난 어색하게 발기한 자지를 감추려고 퍼뜩 자리에 앉았다.
자잔... 짜자잔... 딴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가 나오며 신나는 곡으로 바꼈다.
동혁이 녀석은 어색하게 날 쳐다보는 엄마를 껴않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둘이서 엉킨 모습이 꼭 가끔 티비에 나오는 퇴폐영업소의 도우미를 연상시켰다.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발기한 자지가 우선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
"어.. 저새끼가..."
동혁이는 엄마를 않은채로 내쪽으로 돌았다.
엄마의 아찔한 뒷태가 내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동혁이의 손가락이 뒤쪽으로 엄마의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나는 순간 동혁이의 얼굴을 쳐다봤다.
엄마의 어깨 너머로 동혁이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는 순간 당황해서 몸을 빼려고 했지만..
뒤로 넣은 손가락을 더 깊이 넣는 동혁이의 손길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야... 뭐...뭐하는거야"
나는 당황한 목소리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부리나케 잡혀있던 엄마 손을 이끌고 나가려고 문쪽으로 갔다.
"야, 너네 엄마가 어떤 년인지 아냐?"
갑자기 들려온 동혁이의 목소리에 나는 소름이 돋을 것만 같았다.
그때 엄마가 뒤로 돌며 동혁이한테 애걸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제발... 아들은 아무것도 몰라... 제발... 응? 제발..."
"크크 아줌마, 그거 알아? 이미 아줌마도 아들놈의 자지를 신나게 박았다는거?"
"......?"
무슨소리냐는 듯이 쳐다보는 엄마의 얼굴을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었다.
"무..무슨 소리야... 지..지훈이는 아무것도 몰라.. 하라는대로 할테니까.. 제발..."
"크크크크..."
동혁이랑 병훈이는 큭큭거리며, 날 보며 비웃었다.
"진구놈집에서 묶여서 너한테 보지대준 년이 바로 니 엄마다..하하하"
나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임에도...
그렇게 엄마가 나와 관계했다는걸 알게되자 너무 당황스러웠다.
"..뭐...뭐? 그..그럴리가 없어... 지훈이는... 그날.. 피씨방에..."
"........."
"...지..지훈아 맞지...? 이놈들이 거짓말 하는거지...? 그..렇지?"
"........."
힘이 풀린듯 쓰러지려는 엄마를 옆에서 병훈이 놈이 잡아 세웠다.
"그러니까 여기서 한판 또 벌려보자는 말이지...크크"
"....새..새끼들아, 엄마 놔줘..."
"어쭈? 니가 반항하면 어쩔건데..? 걍 기분좋게 한번더 몸이나 풀고 잘 모시고 집에 가라"
"....시..신고 해버릴거야... 새끼들아..."
퍽!
순간 옆에서 내려꽂는 주먹에 얼굴이 흔들리며 땅바닥에 쓰러졌다.
"해봐.. 크크... 엄마랑 씹질했다고 할꺼냐?"
퍽..!
쓰러진 날 향해 누군가가 발끝으로 배를 쳤다.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동혁이가 날 내려다보며 비죽거리며 웃고 있었다.
"지..지훈아..! 아들은 놔둬... 흑... 하라는대로 할테니까.. 제발..."
흐느끼는 엄마의 울음소리가 왠지 너무 서글프게 들렸다.
"............"
"호오. 하라는대로? 그럼 한번 옷을 벗어봐"
"........"
엄마는 맞아서 꼬구라진 날 바라보며 미안하다는듯 쳐다봤다.
그리곤 다짐을 한듯 입술을 깨물며 셔츠를 벗었다.
뽀오얀 피부가 드러나며 순간 주위가 밝아진 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엄마의 탱탱한 가슴을 가린 아이보리색 브라가 애처로워 보였다.
"...어..엄마..."
"어서 벗어 이년아..."
엄마는 눈을 꼭 감은채로, 뒤로 손을 젖혀 브라까지 벗었다.
탱글거리는 젖가슴이 튀어 올라왔다.
"아아.. 이년 맞네... 크크... 이 젖은 아직도 기억나.."
"보지맛도 일품이었는데.. 넣어보면 알겠지...크크"
"지훈이 임마, 니도 기억하잖아? 크크크"
동혁이와 병훈이 새끼는 뭐가 좋은지 히히덕거리며 계속 얘기를 했다.
엄마는 손까지 부들부들 떨며, 간신히 엉덩이를 감싸던 바지를 벗었다.
".....!"
놀랍게도..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거기다 깔끔하게 음부털을 밀어 보짓살을 따라 나눠진 보지라인이 너무 음탕했다.
"와.. 이년봐라... 털도 다 밀었네..?"
말을 거의 안하던 병훈이가 데려온 놈도 한마디 거들었다.
언제부턴지 예약한 노래가 끝났는지, 나오던 노래가 끊어져 있었다.
"크크.. 야, 그럼 내꺼 빨아봐"
병훈이 자식이 언제 꺼냈는지, 빳빳하게 발기한...
롤링이 우왁스럽게 박힌 자지를 엄마 앞에 내밀었다.
"........."
나는 갑자기 무슨 힘이 났는지, 일어나며 병훈이 녀석을 한대 치려고 했다.
퍽!
근데 정작 나가떨어진건.. 나였다.
넘어지면서 책상에 부딪힌건지, 머리가 띵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지훈아! 제발..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제발..."
걱정스런 얼굴로 내쪽으로 뛰어온 알몸의 엄마를 동혁이가 우왁스럽게 일으켰다.
"그러니까 어서 빨아"
"......"
내동댕이 치듯 병훈이의 흉몰스런 자지 앞에 엄마를 무릎을 꿇였다.
엄마는 내 눈치를 보다가, 눈을 꼭 감고 병훈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빨간 앵두같이 얍실한 입술이 천천히 벌어졌다.
"우웁..."
갑자기 병훈이가 엄마 머리 뒤채를 잡고 우왁스럽게 엄마 입속으로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밀어넣었다.
"컥...쿠엑.... 우웁... 웩...찌걱.. 컥...컥...컥...."
엄마는 당황해서 두 손으로 병훈이의 배를 밀어내보지만...
힘이 쎈 병훈이는 우왁스럽게 엄마 목구멍까지 자지를 강제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목구멍이 불룩불룩해지며,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옆에서도 보였다.
"컥..웩...웩..... 컥... 찌걱..찌걱... 커허..."
"와.. 죽이네... 시발...크크"
"자, 이제 내것도 빨아봐..."
동혁이 녀석도 자기 자지를 꺼내어 엄마 입에 물렸다.
"하아..하아... 하아하아...."
엄마는 옆에 들이미는 동혁이의 자지를 잡으며,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도저히 바라볼 용기가 나질 않아 고개를 돌렸다.
곧이어 찌걱...거리는 소리와 웩웩..거리는 엄마의 소리가 너무 음탕했다.
나는 이 상황에서도 불끈하고 솟아오르는 내 자지가 저주스러웠다.
"야야.. 이거 우리만 너무 재미보나?"
"니 아들내미 자지도 좀 빨아줘야지?"
"...하악..하아...하아...하아.. 콜록콜록...."
나는 간신히 엄마쪽을 돌려보자 눈물이 흘른 자국과...
진득한 침이 턱에 매달려 흔들리는 엄마의 모습이 꼭 야동에서나 보던 창녀들의 모습과 겹쳐보였다.
"제..제발..하악..하아..."
갑자기 동혁이가 운동화를 신은채로 내 배를 걷어찼다.
퍼억!
"쿠..울럭...! 컥..."
나는 고개가 저절로 수그러졌다.
"아..알았어! 알았어! 제발...흑흑"
엄마는 그렇게 소리치며 땅바닥에 쓰러진 내쪽으로 엉금엉금 기어와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래그래, 벗겨서 쪽쪽 빨아봐.."
맞은 자리가 아파 이미 죽어버린 내 자지에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엄마..는 아직 발기가 안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와 이거봐라... 크크 엄마가 아들새끼 자지를 빠네.."
그런 상황에서도 엄마의 입이 쩝쩝거리며 내 자지를 아래위로 훑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는 내 자신이 너무 창피했다.
엄마가 날 어떻게 볼까...
엄마는 눈을 꼭 감은채로 콜라병같이 생긴 내 자지의 기둥부분을 잡고 위로는 혀로 연신 귀두를 자극했다.
"으..."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렀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해버릴 것만 같았다..
그렇게 내 자지를 빠는 엄마 뒤로, 병훈이 녀석이 침을 한가득 묻힌 자지를 들고 엄마 뒤에 섰다.
언제 바지를 벗은건지 이미 바지도 보이지 않았다.
"찌걱..."
내 좆뿌리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에 힘이 불끈하고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꽉꽉 물어오는데? 크크"
엄마 보지에 밀어넣은 자지를 병훈이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하..윽..."
내 자지를 물고 있던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역시.. 엄마도 즐기는거야..."
"찌걱..찌걱...찌걱... 앙... 찌걱..."
찌걱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점점 빨라졌다.
엄마의 젖통이 흔들리며 땅바닥에 앉아 있던 내 허벅지에 스쳤다.
흔들리는 반동에 엄마가 물고 있던 내 자지가 엄마 입속으로 들락날락거렸다.
나도.. 점점 흥분되는 내 자신이... 그렇게 맞고도 금새 이렇게 흥분을 느낄 수 있다니..
바보같았다.
"앙...아아악... 하악.. 찌걱찌걱..."
갑자기 들고 있던 엄마의 엉덩이와 몸이 부들거리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 자지가 아플 정도로 쥐었다.
"으... 싸...싼다..."
병훈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은채로 눈을 감고 사정을 했다.
"아항...하악..하악..."
엄마의 떨림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씨발년..크크 아 진짜 죽이네..."
그리고 또 다음으로 동혁이와, 병훈이 친구녀석도 그 상태로 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싸넣었다.
엄마는 그때마다 몸을 떨며,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악.. 하악... 아앙...."
"자, 이제 지훈이 좆맛도 봐야지? 아들놈 위에 올라타서 서비스 좀 해줘"
"..........."
멈칫하던 엄마는 이내 동혁이가 눈을 부릎뜨자, 내 눈치를 보며 내 몸위로 올라갔다.
나도 모르게 상체를 뒤로 빼며, 엄마가 내 위에 앉기 편하게 해줬다.
"지..지훈아..."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서서히 앉으며 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보지살이 밀리며 질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나 황홀했다.
"찌걱..."
남아있던 그 녀석들의 정액이 찌걱거리며 엄마의 질에서 흘러나와..
내 불알을 타고 흘러 내렸다.
"찌걱... 하윽... 찌걱..."
엄마는 내 목을 껴앉고 엉덩이를 연신 아래위로 움직였다.
"퍽퍽.. 찌걱... 찌걱... 하윽... 지..허악... 진영아....찌걱"
"으.. 어..엄마... 찌걱..찌걱...."
"아앙.. 아악... 찌걱... 찌걱... 퍽퍽"
"와, 이 발정난 년놈들...크크크 아들놈이랑 빠구리하면서도 뿅가는데?"
동혁이의 비웃는 얼굴이 보였다.
옆으로 병훈이녀석의 띠꺼운 웃음도 보였다.
"어..엄마.. 싸...쌀것 같아...."
"아악.. 싸...싸버려... 하윽... 엄...엄마도... 찌걱...찌걱..찌걱찌걱..."
갑자기 빨라진 펌프질에 나는 사정을 해버렸다.
엄마는 내 자지를 다 먹어버리기라도 할듯, 꾸역꾸역 밀어넣었고...
내 자지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이 분출 될 때마다...
엄마의 몸이 떨리며 가슴이 얼굴앞에서 출렁거렸다.
"캬.. 씨발년.. 진짜 죽인다니까.. 아들놈이랑 씹질하니까 좋냐? 어?"
"............"
"어..엄마..."
내 눈을 애처롭게 보는 엄마의 눈이 불쌍해보였다.
내 정액을 머금었던 보지에서 주르륵..하며 내 정액이 흘러나왔다.
정신없이 엄마의 펌프질에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사정을하자 그제서야 따뜻한 엄마의 뱃살과... 가슴앞에서 흔들리는 적당히 붉어진 젖가슴...
내 목을 끌어않은 손...
뒤로 묶어 올린 머리 아래로 가느다랗게 뻗은 목덜미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우리 또 연락 줄테니까, 엄마랑 빠구리 자주 하지말고... 알았냐? 크크크"
그러면서 문을 열고 나가는 그 녀석들은...
이젠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다.
문을 열자, 문앞에 그 주인집 아저씨가 화들짝 놀라며, 문에서 떨어졌다.
피식거리며 지나가는 녀석들 너머로, 흘끗거리며 우리를 쳐다보는 노래방 주인집 아저씨의 당황한 얼굴이..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
이렇게까지 일이 꼬이다니....
올라탄 엄마 얼굴을 쳐다볼 용기도 나지 않았고...
대체 무슨 말을 꺼내야할지도 몰라 한참이나 그렇게 앉아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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