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디오 테잎이 우체통에 들어가 있었던 것은 아내가 친구와 여행을 떠난 그 날 밤이었다.
발신인의 주소는 커녕 이름조차 쓰여지지 않은 봉투.
그런 비디오를 구입한 기억하고도 없었지만 호기심에 뜯어보았다
J컵폭유초음란유부녀?
흔하디 흔한 성인비디오 타이틀이 테이프 라벨에 인쇄되어 있었다.
유부녀물인가...어차피라면 다른 장르가 좋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중얼거리면서 테이프를 돌려보았다..
나는 싫증나 있었다.
나름대로 길었던 연애기간에서 결혼해서 이제 1년
그 결혼 기간이 나와 아내와의 관계에 무언가 뒤틀림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아내에게 성욕을 일으킬 수 없는 죄채감과 초조함.
부부간에 섹스에 의무감을 느껴버리는 꺼림칙함.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었다.

지지지짖

무심코 생각에 빠져 있다보니 빨리 감기도 하지 않고 테이프를 돌리고 있었던걸 깨달았다..
모래바람과 같은 노이즈가 한 바탕 흐르고 끝나자 화면에 녹화된 영상이 비추기 시작했다…….
소나기를 닮은 소리가 흘러 온다.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소리였다.

카메라 화면에 비춰지는 하얀 김이 채워진 샤워 룸. 그 벽의 색과 모양은 본 기억이 있었다.
저것은 확실히 일전에…….
[여자] 비디오 멈추어 주세요.
화면에 비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순간 심장을 차가운 손으로 덥석 잡힌것만 같았다.
눈 근처를 한 손으로 가린 여자의 목소리는 긴장감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남자]괜찬잖아 이런것도 다 경험이잖아. 이런 것도 의외로 달아오르게된다니깐?
비웃음이 뒤섞인것 같은 경박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남자는 뒤로부터 여자의 손을 잡아 끌어내려 카메라 앞에 숨긴 얼굴을 노출 시켰다.
[여자]하지만…….
손이 치워져 여자의 얼굴이 확실하게 비추어진다.
그 얼굴은 본 순간 나의 안에서 털썩하고 현실감이 날아가버린다
이지수
그것은 내 아내의 단정치 못한 모습이었다.
듬-" 물에 젖은 T셔츠가 몸에 달라붙어 섹시한 육체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남자]괜찮으니깐 나에게 맡겨 둬. 다음에 되새겨보면 좋은 추억이 될꺼야.
남자는 얇은 미소를 입가에 띄며 손가락을 아내의 쑥 내밀어진 가슴에 넌지시 가져다댔다.
그것을 본 순간 확신과 같이 뭐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는 감정이 떠올랐다.
틀림없다. 이것은 그 때 찍힌 영상이다.
2개월전에 둘이서 참가한 , 부부 교환 파티의 밤에…….
[아내]곤란해요……녹화는 나중에 반드시 지워 주세요.
처음으로 만난 남자에게 가슴을 만져지면서 아내는 불안한 모습으로 몸을 비비 꼬고 있었다.
원래 섹스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라고 할까 최근 여자로서는 정조 관념이 강한편이다.
그래서 이 파티에 갈 때도 끝까지 싫어했었지만…….
[남자]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그런것보다 지금 느낌 어때?
남자는 꽤 능숙한 손놀림으로. 등뒤로 말을 걸면서도 손가락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움직임을 그만두지 않는다.
음란하게 집요하게...
[아내]…….
[남자]호오, 유두 커졌네. 이렇게 위에서 만지작거리고 있어도 느끼는 거야?
[아내]그런 간지러울 뿐입니다.
유방의 끝부분을 , 집요하게 느긋하게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애무였다.
유두 그 자체에는 손이 닿지 않음에도 T셔츠의 천 위로 마음대로 만지작거려 아내의 유두가 딱딱하게 커졌다
젖은 옷감을 통해 크게 딱딱해진 유두의 형상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아내]흐읏
만족시키고가 더욱 몸을 비틀지만 그 행동은 이미 간지러움만이 아닌 무엇을 느끼게 하고 있다.
기분 탓인지 뺨이 붉은 것은 수증기 때문일까…….
[남자]일부러 참을 필요는 없어
[아내]그, 그런건...
[남자]하지만 말이야. 나도 지금까지 여럿 젖가슴 보고 왔지만……이런건 처음이다.
꽈악 하고 소리가 들릴는듯한 착각이들 정도로 남자의 손이 아내의 가슴을 잡아 T셔츠의 천에 손가락이 파묻혔다.
[아내]아읏!　아, 아파요. 상냥하게 해 주세요!
아내가 고통의 소리를 흘린다. 거기에도 관계없이 남자의 손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욕망대로 아내의 유방을 마음껏 주무르고 있었다.
[남자]남편한테도 매일 이렇게 주물러지는거야? 대답해봐
[아내]아읏 아파 흑
남자의 손가락은 철과같이 딱딱한것에 비해 아내의 유방은 부드러웠다. 제멋대로이고 난폭한 남자에 손가락에 반응해 모양을 바꾸어갔다.
나도 알고 있는 극상의 탄력이다.
[아내]아얏! 유두 꼬집지지는..
[남자]이건 , 남편 혼자서는 도저히 취급하지 못할이겠지……정말이지 아깝다.
아내의 가슴을 희롱하면서 남자의 호흡이 점차 난폭하게 바뀌어갔다.
[아내], 나 후우…….
어느새인가 아내는 몸을 비비 꼬는 것을 멈추었다. 주인에 무릎에 앉아있는 새끼 고양이와 같이 얌전하게 남자의 난폭한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내는 이렇게 난폭하게 만져지는데……느끼는 여자였는가?
[남자]이름이 뭐야 부인?
[아내]하아……이지수에요…….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져지면서 아내가 대답했다.
[남자]만족시키면, ……유두 느끼는 거야?
[아내]……네…….
부끄러워하면서도 아내는 쾌감을 인정했다. 집요하게 남자의 손가락은 아내의 유두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
아내의 유두가 민감한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단지 너무 만지작거리면 언제나 아픔을 호소하므로 여기까지 계속해서 끈질기게 만지작거리는 일은 없었다.
[남자]그럼, 슬슬 나도 기분 좋게 해줄래.
여유를 느끼게 하는 소리로 , 남자가 아내의 뒤로 움직였다.
[아내]아…….
무서움이 섞인 목소리가 새었다. 그것과 함께 아내의 허벅 틈새로부터 잔뜩 성난 남근이 쑥 나왔다.
마치, 아내다리 사이에 페니스가 생긴 것 같다.
[남자]어때? 꽤 크지?
[아내]……네, 네!…….
귀까지 새빨갛게 되면서 아내가 수긍한다.
[남자]남편의 것과 어느 쪽이 커?
[아내]……그런 것…….
우물거리면서 아내가가 속내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았다. 비교할 것도 없이 남자의 페니스는 나의 물건보다 길고 굵고 단단해 보였다.
만족시키고는 나 이외의 남자의 페니스를 모른다. 무서워한 것 같은 반응은 허벅지로 느껴지는 사이즈에의 공포심이 들었던 것이다.
[남자]이것이 들어가면 어떨거 같에? 지수에 안에　
남자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소리를 내며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검붉은 페니스가 전후로 움직인다.
[아내]후아……아.
[남자]지수 보지에 내것이 스쳐지는거 느껴져?
귓전으로 속삭이면서 남자는 아내의 허벅지를 희롱하고 잇었다.
[남자]삽입해버릴까? 이대로 미끄러져 퓨슉 같은.
[아내]나 , 뭐, 아직 넣지 말아 주세요……!
왕자지의 크기가 아직 무서운 것인지 아내가 작게 비명을 흘린다.
[남자]그래? 이렇게 미끈미끈 해서 굉장한데……보고있어? 끈적끈적한데
[아내]아, 이, 이것은……후아아.
질퍽질퍽하고 젖은 소리가 둘에 다리 사이로부터 나오고 있다. 남자가 말한듯이 서로 스치는 곳은 아내의 분비물 투성이가 되고 있었다.
남자가 삽입도 하지 않고 점차 속도를 올려가 질꺽거리는 음란한 사운드가 울려퍼져간다.
[아내]아! 히! 그, 그런 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남자]이렇게 보지 부근에 스치는 것이 좋은거지!
[아내]아흣 흐으 하앙
격렬하게 움직이는 귀두가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남자]어이 어이 왜그래
[아내]나 히이잇 그 이상은 안돼!
반 울부짖는것 같이 아내가 소리 지른다.
남자는 만족스러운듯이 웃으며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내]……하아……하아……
[남자]그렇구나. 아직 넣어지지도 않앗는데 느껴버리는것은 부끄러운거야?
[아내]그런,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우는 것 같은 소리로 남자의 희롱에 항의 하는 아내는 거친 숨을 가다듬느라 가슴이 크게 오르락내리락 했다.
[남자]넣고싶었지만 지수가 무서워하니깐 참아주었다
[아내]죄, 죄송합니다…….
[남자]. 죄송합니다라……성실하구나 지수는
[아내]……조롱합니까?
조금 뺨을 부풀려 항의하는 아내에게 남자가 wink 한다.
[남자]화내지말라구. 그럼 이제 나를 기분좋게 해줘
[아내]……네…….
[남자]이봐 뭘 하고 있는 거야? 빨리 빨아.
욕조의 끝에 앉으면서 , 남자는 아내의 앞에서 다리 사이를 벌려 과시했다.
이미 발기한 페니스가 아내를 협박하는것 같이 껄떡거리며 우뚝 솟아 있었다.
[아내]아……네, 네!…….
아내의 당황스러움은 카메라 넘어로도 전해져 왔다. 나 이외에 남자의 페니스를 직시 하는 일에 어쩔 수 없는 저항감과 같은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아내]그……어떻게 하면…….
[남자]설마 신랑에게 페라 해 준 일 없는거야?
[아내]……그것은 , 있지만. 그렇지만 목욕탕에서는…….
[남자]아 그래. 그러면 여기에 손을 붙어 뒤로 엉덩이를 쑥 내밀어.
[아내]……이렇게 하는건가요.
남자에게 지시받는 대로 아내는 남자의 다리 사이에 주저앉아 버린다. 양손은 남자의 양 무릎 위에 두고 앞으로 구부린 자세가 된다. 카메라 가득하게 아내의 형태가 좋은 엉덩이가 비춰병?
나는 다리 사이로 꿈틀거리는것을 느꼈다. 가볍게 발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아내가 처음보는 남자의 페니스를 페라하는 광경이 눈앞에 비쳐진다는 것에…….
아내의 핑크빛 혀가 남자의 성난 페니스에 닿는다.
입을 크게 열어 혀를 쑥 내밀면서 페니스를 핥는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그 만큼 어딘가 추잡함이 느껴졌다.
[아내]으응……………….
[남자]위에서 이렇게 보고 있므녀 굉장히 추잡한 얼굴 하고 있는거 알아
[아내]……보고 , 보지 말아……주세요……쪽………….
남자에게 희롱당해 부끄러운 듯이 눈을 내리지만 남근을 빠는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아내]쭈웁 하아 쯔릅
입 속 안에 흘러넘쳐 온 타액이 턱을 타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남자]자지에 침을 흘려 적셔봐.
[아내]엣……와 , 더럽지 않나요
[남자]그쪽이 기분이 좋아 해 봐.
[아내]……네……………….
남자에게 요구대로 , 아내는 입을 열어 입안의 타액을 흘려 남자의 페니스를 적신다. 광택이난다.
[남자]그런데 무언가 어색하네 언제나 신랑에게 해주는것처럼 해봐
[아내]그런 말을 들어도…….
아내가가 주저 한다. 결국은 언제나 어떤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를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남자는 그 이상 아무것도 지시를 내리지 않는다. 아내는 어쩔 수 없이 행위를 계속했다.
[아내]흐음 쯔압 쭈루룹 짜다…….
요도구로부터 늘어져 나온온 전립선액이 아내의 입 속으로 흘러들어갔다. 남자는 아내의 구강 성교로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남자]전립선액 나왔어? 지수가 빨아 줘서 기분이 좋아기 때문이야. 계속해서 빨아줘.
[아내]…… 할짝……쪽…….
아내가 빠는 방법이 , 조금이지만 대담하게 되어 가는 거 같았다. 남자의 칭찬이 그렇게 만들었다.
눈을 감아서 가능한 눈앞의 페니스는 보지 않았지만 아내의 페라는 분명하게 적극성을 띄고 있었다.
내 안에서 뭔지모를 감정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것은……질투인가? 잔뜩 성나있는 페니스...흥분
스스로도 설명이 붙지 않는 감각에 당황하면서 비디오를 빨리감다가 참지 못하고 다시 재생시켰다.

화면 가득하게 , 아내의 볼륨 넘치는 유방이 비추어졌다.
[남자]역시 그 좋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지.
아내의 당황스러움을 뒷전으로 두고 남자는 페니스를 아내의 골짜기에 끼워넣다
아내는 가슴에 느끼는 남근의 감촉에 뺨을 붉혔다.
[남자]뭘 하고 있는 거야?
[아내]무엇을?
[남]거짓말지? 하 남편도 참 이런 보물을 썩히다니
이상한 이야기이지만……확실히 나는 아내에게 젖치기를 요구한적이 없다
아내가 섹스에 대해서 담박한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비정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것은 피했었다.
하지만……지금 아내 앞에 있는 이 남자는 그런 신사적인 배려는 없엇다.
남자라면 누구나가 그렇게 바라는 아내의 큰 가슴을 생각하는 마음대로 유린하려고 하고 있었다.
[남자]어쩔 수 없는데. 그러면 내가 말하는 대로 해 봐……우선 스스로 젖가슴 움켜 쥐어 모아봐
[아내]이, 이렇게요?
아내는 서투른 아이와 같이 양팔꿈치로 자신의 유방을 모았다.
.[남자]그렇게 젖가슴으로 문지른다. 기본은 그 반복야.
아내의 몸이 느긋하게 상하로 움직였다. 어색한 움직이면서 부드러운 골짜기가 남자의 페니스를 좌우로부터 눌러 비비어 간다.
남자의 남근은 아내의 큰 유방에 파묻히면서도 귀두가 삐져나올정도였다.
귀두의 끝부분이 아내의 시선에 잡혔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눈앞에 있는 페니스를 보지 않으려고 시선을 딴 데로 돌리려고 했다.
[남자]돌리지말고 봐. 굉장히 크지 않아?
[아내]네
아내가 무심코 허리허리를 들썩이며 대답했다.
[남자]……입하고는 또 다른 기분 좋음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 남자는 허리를 계속 사용한다.
젖의 골짜기 깊이 들어갔다 페니스의 끝이 아내의 입술을 찔렀다.
[아내]앗
아내가 놀라 고개를 돌린다.
[남자]레슨 2. 젖치기 하면서 , 이번은 입으로도 해봐
아내는 잠시 주저하다가 살며시 핑크빛 혀를 내밀어 , 귀두의 요도구의 근처를 빨아 갔다.
[남자]후아 넌 굉장히 음란한 여자야
아내는 남자의 말에 부끄러운듯이 혹은 기쁜듯이 얼굴을 붉힌다. 그럼에도 남자의 남근을 애무하는 행위는 멈추지 않는다.
속눈썹의 긴 눈동자를 반 닫아 얼굴을 홍조 시키면서 타액 투성이의 입술과 혀로 남자의 페니스를 마구 빨고 있다.
[남자]굉장히 좋아……어때?　신랑에게는 이런 모습 보인적 없는거야??
남자는 나를 입에 담았따. 애초에 지금 비디오를 보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식해 찍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내]……남편에 일은……여기에서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추잡한 행위에서 현실로 되돌려져 아내는 고개를 숙였다. 유부녀이면 그런 행위를 하는데에 대한 수치감일까 아니면 나에게 대한 죄악감일까…….
[남자]상당히 신랑을 사랑하고 있나봐 조금 질투심이 생기는데
그렇게 아내를를 희롱하는것같은 남자는 천한 웃음소리를 흘리면 아내의 유두를 꼬집었다.
[아내]아흑
[남자]뭐야 아까는 아프다더니 지금은 굉장히 느끼잖아
남자의 지적 대로 아내는 가볍게 경련을 일으키며 느끼고 있었다. 남자가 허리를 사용해 아내에 가슴을 능욕하듯이 페니스를 문질렀다.
아내는 그런 행위에 쾌감을 느끼며 정신을 혼미해 하고 있다. 나와의 섹스에서는 , 한번도 보인 적 없는 반응…….
아랫도리에 느낌에 정신이 들자 내 남근은 아플 정도로 발기해 있었다..
아내는 이런으로 유방을 괴롭힘 당한적이 없어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운 기색을 내보였지만 남자의 페니스를 봉사하는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남자]하아 , 하아…….
남자의 숨이 난폭해지고 있다. 유방을 페니스가 문지르는 페이스는 점점 빨라지고
[남]싼다
남자가 외친다.
[아내]아 아앗
그것과 동시에 정액 덩어리가 아내의 유방으로부터 얼굴에 뿌려졌따.
[아내]굉장히 뜨겁고 야한 냄새...
백탁한 농후한 정액이 아내의 유방에서 질척하게 늘어져 검붉은 유두에 휘감겨 모유와 같이 흘러내렸다..
늘어진 백탁의 국물은 , 붉은 유두에 휘감겨 , 마치 모유와 같이 물방울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남자]그럼 , 침대에 가볼까?
비디오의 장면은 교체되었다.

장면은 침대로 옮겨졌다..
비디오 카메라는 알몸애 아내를 비추고 있다. 음탕한 행위를 한 후라도 아내는 카메라에 존재가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아직 찍습니까?
카메라를 보며 중얼거린다. 그 눈동자에 불안함에 비췄다.
[남자]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지울거니깐
[아내]하지만 역시……그……비디오는…….
[남자]그것보다 이제 지수에 사랑스러운 보지를 먹어볼까
[아내]그……콘돔은는…….
[남자]괜찮아 괜찮아 밖에 쌀거니깐
불안한 듯하게 물어보는 아내를 변함 없이 경박하게 다루는 남자.
아내도 거부하는일 없이 단지 남자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내]절대로 안에는 하지 말아주세요.
남자가 아내의 포동포동한 살집이 좋은 넓적다리를 들어 올려 충혈해 붉은 빛을 띤 보지살이 비춰진다. 끈적끈적한 애액이 번들거린다
[남자]넣을게 힘을 빼.
아내의의 위에서 속삭이면서 남자의 거대한 끝부분을 아내의 다리 사이에 맞추었다.
[아내]………….
가만히 숨을 감추어 남자의 삽입을 기다린다
그 순간을 지켜보는 나의 가슴을 답답한 질투의 맛과……상반되는 기대감이 나를 책망했다.
[아내]…….
끈적끈적한 소리가 들렸다.. 남자의 귀두가 아내의 작은 보지속으로 질 입구를 확대가며 들어간다. 콘돔은 사용하지 않았다.
생으로 삽입이다.
[아내]아으읏…… 너무 커…….
아내가 경험한 적도 경험한 일도 없어야 할 왕자지이지만 지금의 젖어버린 보직속에는 별로 어렵지 않게 빨려 들여가 간다. 그런데도 아내는 괴로운 듯하게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남자]……기분이 좋다. 이것이 지수의 보지인가…….
남자의 페니스가 반정도 아내의 보지에 들어갔다.
[아내]……으스, ……으흑 아파…….
폐에 남은 공기를 짜 아내가 숨을 토했다.
아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남근……나의 물건보다 훨씬 큰 사이즈. 거기에 관통되어서...
그런것을 생각하면 가슴의 두근거림과 다리 사이의 물건은 한층 강하게 단단해져 갔다.
[남자]꽉 조여주는게……견딜 수 없다 …….
[아내]아직 격렬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조, 조금 아파요…….
[남자]아, 그런가. 신랑보다 크다고 했었지?……그러면 천천히 움직일테니간 익숙해질때 말해줘
남자는 삽입한 채로 느긋하게 허리를 상하시켜 갔다. 아내의 질 감촉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내에 얼굴에 향한다.
[아내]아…….
남자의 기색을 헤아렸는지 아내가 놀란 것처럼 얼굴을 돌린다.
[아내]키……키스는 안됩니다!
[남자]하아? 어째서?
[아내]그것만큼은... 입술은……남편 밖에 허락하지 않는다고…….
[남]………….
[남자]!　여기까지 와서 , 키스는 안돼……인가. 우리들 벌써 좀더 굉장한 일 하고 있지 않아?
[아내]그래도……키스만은…….
모기같은 목소리면서도 어디까지나도 양보하지 않을듯한 단호함이 배어 있었다.
[남자]알겠다 알겠어……정말이지 , 여자는...참 즐기고 있는건 변하지 않은데.
남자가 키스를 단념한 기색을보인다.
[남자]대신에 마음껏 움직이럭야
빙긋하고 잔혹한 웃음을 띄우면 남자가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내]우욱! 아퍼
아내의 고통에 가득찬 소리를 들었지만, 남자는 상관하지 않고 움직여간다.
[아내]아읏 하아 좀 천천히!
하지만 남자가 페이스를 떨어뜨리는 기색은 없다.
오히려 남자의 피스톤이 조금씩 스피드업 한다. 격렬하게 움직임에 아내의 보지는 찔꺽거리는 소리를 냈다.
[아내]제발 멈춰주세요 아흑
[남자]괜찮아……이제 곧 남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쑤셔 줄테니깐 헤헤.
자신만만하게 남자가 속삭임과 동시에 남자의 허리가 깊게 밀어었다.
[아내]!
[아내]아, 안쪽까지!
고개가 뒤로젖혀진다
[남자]ㅈ수의의 제일안쪽 맞지? 이봐요 똑똑? 이봐요?
[아내]아흣 아앙 자궁 그렇게 찌르지 면 안돼……, 자지……맞닿고 잇어!
깊게 찔러 넣은 채로 남자가 허리를 움직인다.
[아내]히익 아우욱 안에 가득차있어…….
남자의 허리움직임에 따라 아내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인다.
남자가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 해 가면서, 질퍽거린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려퍼졌다.
실을 당긴 점막끼리가 서로 스치는 음란한 음이다.
[남자]좋은 얼굴하고 있네 부인 지금 자신이 어떤 얼굴 하고 있어 알고 있어……? 자지가 좋아 죽을것 같다는 그런 느낌?
[아내]그런 ……거짓말, 거짓말……이야 , 하아읏!
[남자]거짓말이 아니야……이봐 이렇게 보지를 꽉꽉 조이면서 무슨 말하는 거야?
[아내]아 ,!　그런 , 찌르지 말고 , 안쪽……이제(벌써) 가득, 후아! 아흐읏 아흑……, 여보……!
아내가 입술을 깨물며 나를 불렀다. 너무 격렬한 섹스의 자극에 허덕이면서도 유부녀로서 마지막 저항을 보이는 것일까
[남자]정말이지 지금은 남편의 일은 잊어!
남자는 더욱 깊숙이 허리를 밀어넣어 왔다. 기계적인 피스톤은 아니고 깊고 끈적끈적하고 안을 휘젓는 것 같은 허리의 사용법이다.
[아내]으흐흣……이제 더이상은 안돼…….
아내는 이빨을 물며 눈을 감아 쾌감을 내쫓으려고 하는것 같았다.
[남자]아아…싼다….
남자가 막바지에 다른듯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내]!　아, , 아아-!
격렬하게 신체의 안쪽을 휘저어져 아내가가 짐승같은 절규를 내지른다
[아내]아, 안돼,!
[남자]나오겠어 ……!
[아내]안에는 안돼!
아내의 외침에 남자가 페니스를 뽑아내 아내의 몸 위로 사정했다.
아내의 희고 매끈매끈한 배 유방에까지 백탁에 정액을 흩뿌려졌다..
――두근!　두근!　두근!
[아내]하아……, , 굉장한 냄새…….
남자는 자신의 각인을 남기는것 같이 아내의 피부에 대량의 정액을 털어 놓았다.
자신의 신체를 더럽혀 질척하게 달라붙은 정액을 아내가가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아내]하아……………….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입술로부터는 타액이 흘러내렸지만 아내는 그것에 신경쓸 여유는 없었따.
눈동자는 초점을 잃어 멍하니 공중을 응시하고 있다.
[아내]……후아………….
아내의 마음의 안쪽을 알고 싶어졌다.
낯선 남자에게 여기까지 신체가 유린된 일에의…….
후회?　비탄?　죄악감?
그렇지 않으면…….
[남자]예~ , 수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다른 남자도 기분 좋았지?
[남자]이상 폭유음란 유부녀 이지수였습니다~
비디오 테잎의 영상은 끊어져 화면은 모래바람과 같은 노이즈를 비출 뿐이었다.
어슴푸레한 유리의 표면에 페니스를 잔뜩 부풀린 내 모습이 비치고 있다.
가슴의 안에는 어두운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그 감정의 행선지는……상대의 남자는 아니고 아내로 향해 있었다.
부부 교환. 상대를 원망할수는 없다.
그럴려고 해도 단 한번의 만남이 이 파티의 룰이다. 상대의 이름은 커녕 주소 연락처마저 모른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강하게 느끼는 것은 흥분이었다.
비디오안……내가 모르는 모습을 보이면서 범해지는 마치 낯선 여자같은 모습이 매혹적으로 다가온것이다.
나는 그 「비디오안이 아내」에……격렬하게 흥분하고 욕정해 버리고 있었다.
이정도로 아내를 안고 싶은 범하고 싶다고 생각한 일은 , 몇년만일까…….
[나]하아……하아…….
정신이 들면 , 나는 잔뜩 성난 페니스를 잡고 자위에 몰두했다 그리고 그것은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나 버렸다.
거실 마루에는 내가 사정한 정액이 허무하게 방울져 떨어져 떨어지고 있었다.


힘드네요. 야겜 후커로 뽑아낸거 조금 다듬은겁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어떻게 고쳐야 될지도 몰라서 중간부터는 뭉텅 뭉텅 잘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