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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2 1,855회 0건
엄마는 한참이나 내 자지를 머금은 채로 가만히 있다가, 내 귀에대고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중얼거리더니 눈물을 흘리며 옷을 입고 부리나케 뛰쳐나갔다.
나는 멍하니 수그러든 자지를 보며 환멸감을 느끼며 내 자신이 역겹게 느껴졌다.
옷을 입고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거웠다.
집안이 캄캄했다.
혹시나 두려운 마음에 부리나케 불을 켰다.
"지훈아..."
엄마가 옷을 한올도 걸치지 않은채 마루에 앉아 계셨다.
"어....엄마...."
"사실... 나도 지훈이가... 그날 진구 집에... 있었던거 알고 있었어..."
"...........뭐......뭐?"
"진구가 씌운 그 검은천이... 보기보다 얇았단다... 거기다... 옆에 있던 거울때문에...."
"..........."
나는 그럼 왜...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알몸으로 내 몸을 껴않는 엄마의 행동에 놀라 말문이 막혔다.
"지훈아... 이런 엄마가 싫으니...?"
"아...아냐... 왜 엄마가 싫겠어...."
방금전까지 반강제로 엄마의 보지안에 좆물을 싸버리고 죄책감에 흔들리던 나였다.
그럼에도 나는 엄마의 알몸에서 느껴지는 뜨끈한 기운에 자지가 벌떡이며 발기해버렸다.
엄마의 털 한올 없는 둔부에 눌려지는 자지를 엄마도 느꼈을텐데...
"지훈아..."
그럼에도 엄마는 나를 더 꼭 껴안았다.
둔부에 눌린 자지가 뻐근하게 엄마의 둔부를 자극했다.
"오랜만에..우리 샤워나 같이 할까... 아들?"
"샤..샤워?"
사실.. 노래방 바닥에서 뒹굴었던 몸이라 거뭇거뭇하게 온 몸에 때가 묻어 있었다.
대답도 듣지 않고 샤워실로 내 몸을 이끈 엄마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지퍼를 내리는 손길에 나는 화들짝 놀라...
"내...내가 할게 엄마..."
"괜찮아 지훈아.... 엄마가 하게 해주렴..."
그러면서 엄마는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고... 셔츠도 벗겼다.
나는 엄마 앞에 어릴적처럼 팬티 한장만 입고 섰다.
이미 발기한 자지가 삼각팬티를 밀어내 옆에서 보면 내 자지뿌리가 보일 정도였지만..
엄마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마지막 팬티도 사르륵...내려 벗겨 버렸다.
튕기듯 올라온 자지를 엄마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지긋이 바라봤다.
"그럼..... 씻..을까?"
내 손을 이끌고 작은 샤워실로 들어간 엄마는 미지근한 물을 틀었다.
난 얼떨결에 작은 샤워실에서 엄마와 약간의 간격을 두고 서있는 상태가 되버렸다.
"엄마 등좀 씻겨줄래...?"
그러면서 엄마는 바디샴푸를 한웅큼 짜서 타올과 같이 건내주었다.
"어..? 어..."
엄마의 몸은 부드러웠다.
타올은 실수인척 떨어트리고, 손바닥으로 엄마의 등에 거품을 냈다.
"아래도 좀 해줄래...?"
"아...아래도?"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자, 자지가 터질듯 벌떡거렸다.
엄마는 그러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뺐다.
그러자 안그래도 발기하고 있던 자지가 부드러운 엉덩이살에 꾸욱하고 눌려졌다.
"지...지훈아...."
나는 비누거품에 미끄덩하고 엄마 엉덩이라인 사이로 밀려들어간 자지의 느낌에 그만 사정을 해버릴 것만 같았다.
"어...엄마..."
나는 엄마의 뒤에서 비누가 가득한 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래... 지훈아... 그렇게... 으응"
거품을 내듯 보드라운 가슴을 애무하자 유두가 금새 단단해졌다.
"어...엄마..."
엄마는 손을 뒤로 뻗어 갑자기 내 큰 자지를 손에 잡았다.
그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살로 조준하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기 시작했다.
약간 뻐근하게 보지살을 밀어내는 느낌에 엄마의 몸이 움찔했다.
"엄...엄마... 윽..."
갑자기 미끄덩하고 보짓살을 가르고 질속으로 들어간 자지의 느낌에 나는 짧은 비명을 냈다.
"앙... 아들...."
따뜻한 엄마의 질이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훑고 있었다.
엄마가 내 자지를 바라고 있는거다.
다음은 어떻게 될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냥 나는 엄마의 움직이는 엉덩이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비누거품인지 엄마의 애액인지 온몸이 미끄덩거리며 자지가 들락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찔러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앙...... 으앙.... 찌걱....찌걱....."
"헉..헉.... 엄마... 찌걱...찌걱....."
"하아앙.... 찌걱.... 아들.... 흑..... 앙"
수십번에 걸쳐 내 콜라병같은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으며 엄마의 몸을 튕겼다.
"아학... 지훈아... 아학.... 학... 아앙... 찌걱찌걱... 아아악!"
갑자기 온몸을 경련하며 내 자지를 뿌리째 잘라 버릴 것 같은 조임에 나도 그만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아흑..아흑..... 하악...."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머금은 엄마의 질의 느낌에 나도 사정을 하기 위해 펌프질에 박차를 가했다.
"엄마...엄마... 나도 쌀 것 같아... 퍽퍽퍽퍽.. 찌걱...찌걱....퍽퍽... 으으으윽!"
"아학.. 으하악.... 또... 또 갈... 것 같아... 아학.. 으아앙... 아악!"
내 정액이 엄마의 자궁을 치는 느낌에 나는 그만 혼절해버릴 것 같은 절정을 느끼며 엄마속 깊이 정액을 쌌다.
엄마도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던 내 손목을 잡고 거췬 숨을 내셨다.
"아흥.... 지..지훈아....하앙....하악...하악..."
주르륵하고 자지옆으로 내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한뭉치가 되어 내 불알로 흘러내렸다.


우리 모자는 그 이후에도 동네를 떠나지 않았다.
그 후에 알고보니 엄마도 그렇게 당하는걸 좋아하는 암캐였다.
나는 미모의 엄마를 조교했고, 그들에게 강간당하듯 엄마를 내주었다.
엄마는 강간을 당하듯 적당한 반항을 하며 그들과의 정사를 즐겼다.
엄마를 암캐로 만들고 나서 내 인생은 꽤나 큰 변화가 있었다.
학교 담임에게 몸을 내준 엄마덕분에, 물론 모든 계획은 우리 모자의 계획이였다.
덕분에 남은 고3기간 동안 최고의 내신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고..
노래방 아저씨도 입막음을 위해 엄마가 자진하여 방문을 했었다.
그 이후로 어쩐 일인지 매달 노래방 아저씨 이름으로 50만원의 적지않은 금액이 통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입학했다.
명문대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전공을 선택하여 나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엄마의 미모는 여전하다.
오히려 나이을 몇 살 먹은 탓인지, 엄마와는 정말 누나와 동생같아 보일 정도였다.
가끔 선배라고 속이고 학교에 데려가도 아무도 모를 정도였다.
우리 모자는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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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앞으론 조금 더 준비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충동적으로 쓴 글이라 어쩔 수 없이 대충 마무리를 짓고 말았습니다.
새로 연재하는 작품은 "엄마의 욕정, 그리고..."와 더불어 최대한 조심조심 한자한자 적어내 볼까 합니다.
이제껏 부족한 엄마사랑..을 애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나름 글을 연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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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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