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시간이 흐른듯 한것 같은데 우리 3명은 다시 한몸이 되어간다
다시 마눌을 침대로 이끌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규칙도 없이
그져 짐승과도 같은 욕정의 몸부림만으로도 3명은 행복을 느낀다
좀전 얼마전 힘돌이의 좆이들어갔던 마눌의 보지를 빨면 힘돌이는
마눌의 입에 좆을 물리고 빨리면서 허헉 대고 으 ~흐으 마눌의 비음 소리와 더불어
음악도 없는데 우리들은 서로가 내품는 열기만으로 빨고 빨리고 하면서
나는 힘돌이에게 누워 보라했다
힘돌이가 눕자 마눌의 그위에 올리고 나는 주문을 외쳤다
"" 여보당신이 위에서 해줘봐
?? 아~이
그러면서 마눌은 힘돌이가 좆을세운 그위에 털썩 주저 앉으면서 힘돌이와 얼굴을 마주보면서
아까 보다는 다정한 얼굴을 대하면서 키스를 한다
나는 뒤로 돌아가서 자세히 들여다 봤다
지금 마눌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물건이 무엇인고 허니
분명히 쏘시지와 달븐놈이 아니 글쎄 마눌의 보지를 쑤시는데 이놈의 마눌 주특기가 나온다
요분질을 슬슬 시작하자 힘돌이 안간힘을쓴다
" 허~헉 혀~~ㅇ 수님 아~아
나도 급흥분한 나머지 그대로 마눌위로 올라타고서 모니터로만 보던 샌드위치 작전에 들어가본다
허나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시에 이런섹스조차 초보였던 울부부와 힘돌이는
정작 남들이 다하는 샌드위치를 끝내는 못하고 말았다
나는 검지를 힘돌이가 수시는 마눌보지에 뺏다가 넣을때 집어넣어 보았다
마눌 보지속에서 힘들어간 힘돌이 좆이 느껴진다
정말 이런기분 처음이다 낯선남자의 자지를 받은 마눌보지속에 확인이라도 하는듯한 나의 손가락 넣기
정말이지 머리가 터질것같았다 아직도 당시 상황이 이글을 쓰는데 재현된다
나에겐 멋진일탈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꾸준히 야설과 동영상을 보고 익힌데로 모든것을 상상속에서
현실이 된 작금의 이상황 정말 어떻게 말로 아니글로 표현할수 있으리요
이번에는 검지를 빼서 꿈틀대고있는 마지막 한구멍에 살짝 손가라글 넣는데 마눌이 보지에 힘주고
힘돌이의 좆이 들어가서인지 잘안들어간다
나는 조금전 마눌의 보지속에서 힘돌이의 좆을 느껴본 검지 손구락에 침을 뭍혔다
그리고 마눌 똥구녕 속으로 살작 밀어 넣었다
이번엔 !쑤~욱하고 들어간다
좀전에 마눌 보지구멍에서 느꼈던 힘돌이의 좆이 마눌보지와 동코 사이 살을 경계삼은곳에서 느껴지는데
마눌이 진저리를친다 마눌고 감이 좋은지 더 파닥 거린다
그야말로 최수종이 대조영에서 말을타고 적진을 향해 돌격앞으로 하는듯 말을 타는 마눌 얼른 손가락을 빼고
나의 좆을 대고 밀어 넣는데 그게 이상하게 잘안들어간다
마눌도 힘돌이도 우리셋은 그야말로 안간힘을 쓰고 하는데도 결국엔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마눌의 취향을 알아으니 그건 바로 마눌도 흥분하면 즐긴다는거다
시간이 어느덧흘러 이젠 마눌을 눕힌 힘돌이가 마눌에게 마지막 봉사를하기위해 끝을 달린다
마눌의 보지에 자기의 씨았을 뿌렸는지 조그만하게 되어 나온다
마눌의 보지에선 꾸역꾸역 보지물과 힘돌이의 정액과 함께 흘러나오는데.....
정말 이쁘다 마눌의 보지에서 낯선남자의 좆물과 범범이되서 나오는 보지가 저렇게 아름다울줄 누가알까
나는 힘돌이가 조금전 용을 쓰고 나온마눌의 보지에 이한몸 던져서 다시 나의 좆을 투하하면서 마지막을 달려본다
얼결에 낯선곳 유성가지 좆아와서 낯선남자좆맛을 보고 털까지 밀어버린마눌의 보지에서 세사람을 액과액이 합쳐져서
꾸역꾸역 나온다
나와 힘도이가 그런 마눌을 마눌을 가운데 두고 한팔과 한다리를 들고 힘돌이와 나는 마눌의 영게 보지를 보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마눌을 열심히 닦아준다
나는 샤워기로 마눌 보지속을 ?으면서 닥아주고 힘돌이는 마눌의 젖탱이를 주무르면서 여운을 느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거실로 들어오자
"형님 아직도 서있네요 어구
""그럼 이까짓 걸로 죽냐
아니이게 웬일 나보다 10 년은 젊은놈 좆이 팍 사그러들어있다
나는 더껄떡이고 있는데 말로만 힘돌이였던것이다
그러자 힘돌이 미안한건지 어영부영 걋?주섬주섬 줏어 입더니 바쁘다라는 말과 함께 방에서 퇴장 한다
"" 여보 좋았지 으~x
?? ...............
암말이 없다 조금전까지 격정속에서 몸부림치던 마눌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고
사나운 삵괭이가 되어 있는 마눌의 눈빛을 보니 소름이 돋는다
"아니 아까는 비음도 토하고 요분질도 하던 마눌이 왜 그러지 이거 정말 ?????????????????
나혼자 생각하면서 눈치를 살피니 암말도 안하고 창밖만 바라본다
위와 같이 우린 생애 처음으로 낯선남자 하나를 불러들여 마눌과 같이 공유를 했건만 우린 올라오는
고속도로 위에서 암말도 안하고 올라오다가 천안정도를 지나자 마눌이 입을연다
?? 야 우리 헤어져 너나하고 이혼할려고 이짓한거지 18
"" 아냐 여보 난 정말 당신이 좋아서 일케 한거야 당신도 좋았잖아
?? 좋긴 개뿔이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나도 즐겼다 18
""여보 그러지말고 마음좀 풀어 내가 당신 사랑안하면 아가 힘돌이가 좆물뿌린 당신 보지에 내좆을 박냐
?? 웃기지마 너 여자있는데 나하고 헤어질려고 이런상황 만든거잖아
나는 마눌에게 할말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마눌을 등한시 하고 밖으로 나돌았던 나였기에 마눌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며 올라왔다
그리고 나서 마눌의 마음의 상처가 컸음을 알았고 그날 이후로 정말 눈물겨운 마눌눈치를 보면서
두번째 3s를 하기까지는 약 만 1년넘 은후에 이루어 졌다
처음 3s 는 경험도 없었고 그져 마눌 보지에 낯선남자 좆만 넣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에만 신경쓰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다
그러나 두번째 3s 를 할때부턴 기록으로 남겨놓으니 너무 좋다
지금도 이놈저놈 도우미불러서 해주면서 사진을 틈틈히 찍은관계로 나는 수시로 좆이 골린다
마눌의 보지에 들어간 도우미의 좆과 마눌이 도우미 좆을 빨고있는 생생한 모습들을 보니
엔돌핀이 안돌수가 없다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마눌에게 온갖 선물과 빨래 설겆이가지 해주면서 나는 드디어
마눌이 인정하는 남편이됐다
지금도 마눌은 약20명 정도의 좆을 먹었으면서도 이벤트를 해준다 하면 이젠
?? 나는 당신만 있으면 ~~~~~~
되라는 말만 하면서도 일단 플레이에 들어가면 아주 적극적으로 게임에 열중한다
두번째 행운의 남자는 유성 그날 이후 눈치만 보다가 꾸준히 마눌에게 온갖봉사를 하자 마눌도 어느정도
마음이 풀어 졌는지 아니면 그때 그상황이 생각나는지 디카만 들이대면 곧잘 포즈를 취하고 해서
공개앨범에 올리곤 하던중에...........
수많은 쪽지중에서 눈에 띠는 쪽지가 있어 읽어보니
내가 올린 공개앨범 사진중에 항상 멋진말고함께 댓글을 달던 대구남자로서 당시에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하던 동생이었다
주말부부라면서 언제고 형님이 불러만 주신다면 2~3시간이면 갈수 있어요 란 말과 함께
그래서 전번을 달라고 해서 받고 통화를 해보니 매너가 좋은듯 보였다
당시 전라도에서 이곳 경기도까지 오려면 정말 보통 열정가지고는 안되는 상황인데 불러만준다면 온다하니
나는 그 동생을 눈여겨 보기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평일날 나는 마누라에게 오랫만에 드라이브나 하자하고 길을 나섯다
ps: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글에 없는것도 살짝 가미 시키려고하는데 글쓰는게 쉽지않네요
다만 내가 겪은 경험이기에 스스럼없이 그때 순간순간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문법과 철자가 틀려도 이해해주시고
두번째 3s는 그 당시사진을 보면서 쓸거에요 아마 댓글로 응원해준 분중에
한두명 에게 마눌과 인연을 쌓을수 있는 기회를 줄지도요
^&^ 그럼 행복하시고 즐섹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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