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금기에 대한 단상입니다
소설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불끈 세우실 일도 없습니다^^
------------------------------------
간혹...이러한 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네토라레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간혹 이런글들이 보이죠
"사실인가요...아내와 다른남자의 섹스를 보면서 흥분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그런 글을 올리는 자체는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일것입니다
이미 소라가이드에서 소라넷으로 바뀐후로도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소라를 모르는분이 훨씬 더 많습니다
간혹 한번씩 인터넷이나 영상매체에서 접하는 " 스와핑 " 이라는 단어는
우선 첫째로는 그저 "토픽" 으로 여겨지는 극소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보편적이고
두번째로는 2:2 의 관계는 남자 입장에서 얼핏 생각하기에 이해할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아주 보수적인 조선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할지라도
물론 내 여자가 남의 남자에게 따먹히는것이 아쉽긴 할지언정...
이미 알거 다 알고 살만큼 같이 살아본 여자 넘겨주고 새로운 여자를 취할수 있다는...
소위 " 기브 앤 테이크 " 개념에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일반 사람들이 우연히 소라를 접하게 되고 " 3썸 " 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서
서로 기브앤테이크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내 여자를 내어준다...왜??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거죠
조선시대 때부터 이어진 문화... 그리고 그중에서 여존남비사상 을 어릴때부터 익혀온 조선남자들은
21세기가 된 지금에서도 사상속 깊은곳에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내에 대한 소유권 입니다
결혼 이라는 행위에 대해
90%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 아내에 대한 소유권 " 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9%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 아내와 남편 상호간에 서로에 대한 소유권 " 으로 인식하고 있죠
그나마 9%의 상호 소유권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90%의 대중에 비해서는 깨어있다라고 봐야 하겠죠
그리고 1%의 남자들이 " 소유가 아닌 서로를 이해해 주고 사랑하기 위한 만남 " 으로 결혼을 인식하죠
그럼 그 1%의 남자들이 3썸을 하는것인가?
그것은 꼭 그렇다고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사실 1%의 남자들은 아내의 자율적 행위에 대해 제제하지 않고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고...
그중에는 아내와 함께 3썸이나 스와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3썸을 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실 그 1% 보다는 전자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아내가 내것이기에 다른남자에게 빌려줄수도 있다 " 라는 것이지요
아...물론 네토라세가 아닌 진정한 네토라레 매니아들...
음...소설게시판에서 보자면 이클립스 님이라던가...
이런분들은 전자의 90%와는 전혀 관계 없는분들이겠지요^^
사실 진정한 네토라레를 원하는 분들의 생각은 저도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제 경우엔 네토라세 쪽이라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네토라레 혹은 네토라세가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얼핏 보면 다 같은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3썸... 하나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다 각각의 목적과 욕망을 가지고 있지요
그중 가장 많은 부류는 전형적인 조선남자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3썸 자체에 대해서는 욕망보다는 분노를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참고 인내하죠...아내의 마음을 열고 아내를 이해시키기 위해 온갖 감언이설을 동원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즉 기브엔테이크로 남의 여자를 취하고 싶은 마음으로 스와핑을 목적하는 사람들이죠
과정은 단순합니다
먼저 아내에게 다른남자를 맛보게 해주고...아내의 성에 대한 개념을 무너뜨리면서
가장 중요한 아내의 죄책감? 미안함? 여튼...그런 심리를 부여해 스와핑을 합리화 시키는거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될때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아예 동조하지 않고 협조하지 않으면 차라리 문제가 생기진 않죠
문제는 아내가 3썸까지는 허락했는데 스와핑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낼때죠
처음에 남편이 하는 감언이설을 그대로 받아들여 "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걸 보고 싶어 하는구나 "
라고만 생각하고 3썸을 진행했는데...그 다음에 남편이 스와핑 이야기를 꺼내었을때...
아내는 싫다고 하고 남편은 아내를 이기적인 여자로 몰아붙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불화가 시작되죠
또 스와핑을 진행한다 해도 아내 입장에서 그것이 싫은데 자신은 이미 다른남자와 섹스를 했다는
남편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그것이 결국은 불화로 이어지게 되죠
아마 이러한 경우가 3썸이 가정불화로 그리고 종국엔 가정의 해산으로 이어지는 가장 많은 예일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정말 3썸에 대한 욕구...
즉 내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것...
다른남자가 내 아내를 만지고 빨고 삽입하는것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많죠
내가 어떤 이득 ( 다른여자 ) 을 얻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내 여자를 내어주는것인데
어떻게 그런 행위를 보면서 흥분을 하고 만족을 느낄수 있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또 야설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
" 질투와 분노가 흥분으로 다가온다 " 라는...대답이 많죠
글쎄요....질투와 분노가 흥분으로 바뀐다는것도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엔 다른남자가 내 아내를 만질때....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고...
또 혹은 제 아내가 다른남자의 좆을 빨아줄때도....여튼 어떤 경우에도 질투나 분노는 생기지 않더군요
그냥 순수하게 흥분만 되었습니다
다른남자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다른남자의 자지를 몸속 깊숙히 받아 들이고 있는 아내가
마냥 사랑스럽고 예쁘게....라기보다는 야하고 섹시하다라고 하는것이 맞겠군요
이것은 사실 논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여러가지 명제로 논리적인 대답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무소유 라는 철학적 명제에서부터 아내에게 또 다른 희열을 보여주는것이 사랑의 방법이다 라는
별별 많은 생각들과 명제들을 거쳤지만 결국 결론은 단순하더군요
전 그저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는것이 흥분되고 좋을뿐입니다
아직 경험은 못 해 보았지만 그런 관계에서 아내의 상대남자가 둘...셋으로 늘어난다고 상상을 하면
흥분도는 4배...8배로 커지죠
남편에게 3썸을 제의받는 아내들중 많은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
제 경우에는 반대가 되겠죠^^
"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만 머리로는 스스로도 설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
어쨋거나...이런 경우에는 남편이 원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다른여자를 탐하는것이 아니라
내 여자의 섹스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길일은 별로 없습니다
진행을 하던중 아내가 정말 즐기게 되어 3썸...4썸...갱뱅까지 진행된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것이고
아내가 해보니 별로더라 하기 싫다 라고 하면 그것으로 끝인것이고...
아내가 많은 남자는 부담스러우니 3썸만 하자고 하면 그것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남편 입장에서 과정 자체를 즐기는것이지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분노를 참아내는것이 아니므로
어떠한 결론이 나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손해"를 보는것도 없고 불화가 생길 일도 없죠
3썸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 하였는데 이것은 금기시된 행위중 하나일뿐이죠
사회적으로 금기시 된...그래서 소라에서는 인기를 끄는 장르들은
근친,...수간....등등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들은 제가 딱히 흥미가 없는 부분들이라 할 이야기가 없네요
이제...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써내려간 이유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는 3썸을 즐기기는 하지만...네토라세 과이고...
네토라레를 원하거나 혹은 즐기는분들은 잘 이해를 못합니다
( 아...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의 네토라레와 네토라세는...
네토라세는 남편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능동적으로 단지 아내의 몸만을 빌려주는것...
네토라레는 남편으로서의 위치를 빼앗기고 수동적으로 아내를 타인에게 빼앗기는것....
이런 경우 야설에서 보면 아내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타인에게 빼앗기는것 같더군요 )
그렇지만 중요한건....
내가 원하는 과이던 아니던...그것을 이해하든 못하든...
나와 다르다고 해서 " 너는 틀렸다 " 라고 공격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에든 소설에든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아직 유아들의 특성인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 나와 다른것은 모두 틀리다 " 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자신의 생각과 다름이 있다 하더라도
"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 라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것이지
그것을 두고 자신이 생각하는것만이 옳은것이고 틀린것은 욕을 하고 공격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한심한 작태일것일진데.....
문제는 소라에는 이러한 미성숙자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이죠
이것이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자신과 다른다고 해서 욕하지 말고 그저 조용히 지나가 주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소설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불끈 세우실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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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이러한 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네토라레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간혹 이런글들이 보이죠
"사실인가요...아내와 다른남자의 섹스를 보면서 흥분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그런 글을 올리는 자체는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일것입니다
이미 소라가이드에서 소라넷으로 바뀐후로도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소라를 모르는분이 훨씬 더 많습니다
간혹 한번씩 인터넷이나 영상매체에서 접하는 " 스와핑 " 이라는 단어는
우선 첫째로는 그저 "토픽" 으로 여겨지는 극소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보편적이고
두번째로는 2:2 의 관계는 남자 입장에서 얼핏 생각하기에 이해할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아주 보수적인 조선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할지라도
물론 내 여자가 남의 남자에게 따먹히는것이 아쉽긴 할지언정...
이미 알거 다 알고 살만큼 같이 살아본 여자 넘겨주고 새로운 여자를 취할수 있다는...
소위 " 기브 앤 테이크 " 개념에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일반 사람들이 우연히 소라를 접하게 되고 " 3썸 " 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서
서로 기브앤테이크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내 여자를 내어준다...왜??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거죠
조선시대 때부터 이어진 문화... 그리고 그중에서 여존남비사상 을 어릴때부터 익혀온 조선남자들은
21세기가 된 지금에서도 사상속 깊은곳에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내에 대한 소유권 입니다
결혼 이라는 행위에 대해
90%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 아내에 대한 소유권 " 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9%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 아내와 남편 상호간에 서로에 대한 소유권 " 으로 인식하고 있죠
그나마 9%의 상호 소유권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90%의 대중에 비해서는 깨어있다라고 봐야 하겠죠
그리고 1%의 남자들이 " 소유가 아닌 서로를 이해해 주고 사랑하기 위한 만남 " 으로 결혼을 인식하죠
그럼 그 1%의 남자들이 3썸을 하는것인가?
그것은 꼭 그렇다고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사실 1%의 남자들은 아내의 자율적 행위에 대해 제제하지 않고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고...
그중에는 아내와 함께 3썸이나 스와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3썸을 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실 그 1% 보다는 전자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아내가 내것이기에 다른남자에게 빌려줄수도 있다 " 라는 것이지요
아...물론 네토라세가 아닌 진정한 네토라레 매니아들...
음...소설게시판에서 보자면 이클립스 님이라던가...
이런분들은 전자의 90%와는 전혀 관계 없는분들이겠지요^^
사실 진정한 네토라레를 원하는 분들의 생각은 저도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제 경우엔 네토라세 쪽이라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네토라레 혹은 네토라세가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얼핏 보면 다 같은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3썸... 하나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다 각각의 목적과 욕망을 가지고 있지요
그중 가장 많은 부류는 전형적인 조선남자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3썸 자체에 대해서는 욕망보다는 분노를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참고 인내하죠...아내의 마음을 열고 아내를 이해시키기 위해 온갖 감언이설을 동원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즉 기브엔테이크로 남의 여자를 취하고 싶은 마음으로 스와핑을 목적하는 사람들이죠
과정은 단순합니다
먼저 아내에게 다른남자를 맛보게 해주고...아내의 성에 대한 개념을 무너뜨리면서
가장 중요한 아내의 죄책감? 미안함? 여튼...그런 심리를 부여해 스와핑을 합리화 시키는거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될때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아예 동조하지 않고 협조하지 않으면 차라리 문제가 생기진 않죠
문제는 아내가 3썸까지는 허락했는데 스와핑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낼때죠
처음에 남편이 하는 감언이설을 그대로 받아들여 "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걸 보고 싶어 하는구나 "
라고만 생각하고 3썸을 진행했는데...그 다음에 남편이 스와핑 이야기를 꺼내었을때...
아내는 싫다고 하고 남편은 아내를 이기적인 여자로 몰아붙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불화가 시작되죠
또 스와핑을 진행한다 해도 아내 입장에서 그것이 싫은데 자신은 이미 다른남자와 섹스를 했다는
남편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그것이 결국은 불화로 이어지게 되죠
아마 이러한 경우가 3썸이 가정불화로 그리고 종국엔 가정의 해산으로 이어지는 가장 많은 예일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정말 3썸에 대한 욕구...
즉 내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것...
다른남자가 내 아내를 만지고 빨고 삽입하는것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많죠
내가 어떤 이득 ( 다른여자 ) 을 얻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내 여자를 내어주는것인데
어떻게 그런 행위를 보면서 흥분을 하고 만족을 느낄수 있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또 야설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
" 질투와 분노가 흥분으로 다가온다 " 라는...대답이 많죠
글쎄요....질투와 분노가 흥분으로 바뀐다는것도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엔 다른남자가 내 아내를 만질때....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고...
또 혹은 제 아내가 다른남자의 좆을 빨아줄때도....여튼 어떤 경우에도 질투나 분노는 생기지 않더군요
그냥 순수하게 흥분만 되었습니다
다른남자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다른남자의 자지를 몸속 깊숙히 받아 들이고 있는 아내가
마냥 사랑스럽고 예쁘게....라기보다는 야하고 섹시하다라고 하는것이 맞겠군요
이것은 사실 논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여러가지 명제로 논리적인 대답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무소유 라는 철학적 명제에서부터 아내에게 또 다른 희열을 보여주는것이 사랑의 방법이다 라는
별별 많은 생각들과 명제들을 거쳤지만 결국 결론은 단순하더군요
전 그저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는것이 흥분되고 좋을뿐입니다
아직 경험은 못 해 보았지만 그런 관계에서 아내의 상대남자가 둘...셋으로 늘어난다고 상상을 하면
흥분도는 4배...8배로 커지죠
남편에게 3썸을 제의받는 아내들중 많은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
제 경우에는 반대가 되겠죠^^
"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만 머리로는 스스로도 설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
어쨋거나...이런 경우에는 남편이 원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다른여자를 탐하는것이 아니라
내 여자의 섹스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길일은 별로 없습니다
진행을 하던중 아내가 정말 즐기게 되어 3썸...4썸...갱뱅까지 진행된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것이고
아내가 해보니 별로더라 하기 싫다 라고 하면 그것으로 끝인것이고...
아내가 많은 남자는 부담스러우니 3썸만 하자고 하면 그것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남편 입장에서 과정 자체를 즐기는것이지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분노를 참아내는것이 아니므로
어떠한 결론이 나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손해"를 보는것도 없고 불화가 생길 일도 없죠
3썸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 하였는데 이것은 금기시된 행위중 하나일뿐이죠
사회적으로 금기시 된...그래서 소라에서는 인기를 끄는 장르들은
근친,...수간....등등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들은 제가 딱히 흥미가 없는 부분들이라 할 이야기가 없네요
이제...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써내려간 이유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는 3썸을 즐기기는 하지만...네토라세 과이고...
네토라레를 원하거나 혹은 즐기는분들은 잘 이해를 못합니다
( 아...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의 네토라레와 네토라세는...
네토라세는 남편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능동적으로 단지 아내의 몸만을 빌려주는것...
네토라레는 남편으로서의 위치를 빼앗기고 수동적으로 아내를 타인에게 빼앗기는것....
이런 경우 야설에서 보면 아내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타인에게 빼앗기는것 같더군요 )
그렇지만 중요한건....
내가 원하는 과이던 아니던...그것을 이해하든 못하든...
나와 다르다고 해서 " 너는 틀렸다 " 라고 공격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에든 소설에든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아직 유아들의 특성인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 나와 다른것은 모두 틀리다 " 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자신의 생각과 다름이 있다 하더라도
"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 라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것이지
그것을 두고 자신이 생각하는것만이 옳은것이고 틀린것은 욕을 하고 공격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한심한 작태일것일진데.....
문제는 소라에는 이러한 미성숙자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이죠
이것이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자신과 다른다고 해서 욕하지 말고 그저 조용히 지나가 주었으면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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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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