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_시즌 2
[이 남자가 사는 법]
제4부_중편
유도식 41세 173cm 73kg
유성물산 자재과장으로 퇴사
조용한 성격의 평범한 중년남
성애리 35세 165cm 49kg
결혼7년차 도식의 아내
활발하지만 개성이 강한 여인
강유택 49세 179cm 75kg
결혼15년차 유부남 사업가
애리를 흠모하고 사랑하는 사내
박서현 41세 162cm 42kg
결혼15년차의 평범한 주부
도식의 초교동창이자 유택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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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믿었던 아내가 직장 사장과 정분을 통한것을 목격한 도식은
아내 애리를 내쫓아버린다 하지만 분이 풀리지않은 도식은
이 사실을 도식의 아내 서현에게 알리고 감추어둔 동영상을
공개하겟다며 전방위적 공격을 하지만 이를 보러 나온 그녀는
결국 도식이 초등하교때부터 그렇게도 짝사랑했던 서현임을
알게되면서 이들의 사랑 스토리는 겉잡을 수없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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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 바]
까무잡잡한 피부에 자그마한 체구
어느곳 하나 힘조차 쓰지 못할것 같은
연약한 여인 서현은 힘없이 손을 떨구며
앞에 놓인 술잔에 술을 붓기 시작한다.
도식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의
서현을 반기기보다는 미안하고 어렵기만한다.
가늘기 짝이없는 서현의 손가락은
차가운 얼음을 잡아 올려 잔에 빠뜨린다.
취한듯 한쪽 손은 긴 머리를 쓸어 넘기며
가는 목선과 흐트러진 셔츠 버튼사이에는
의외로 도톰한 젓무덤이 노출된다.
"으흠...내가...너보기엔 좀 창피한 일인데..."
"어? 어...그래 말해"
"애 아빠가 쫌 그래...총각때부터 여자에 욕심이 많아서"
"음....."
"첨엔 나이차이가 많아서 잘해주는것 같은데..."
".............."
"여자엔 금방 실증느끼고 쫌 그런 성격이지..."
"흠...그러게 이일을 어찌해야할지..."
"끄억...어쩌긴...그냥 잘 마음 돌리게하고 살어..."
".....이미...내 보냈다 서현아..."
"뭐????? 흐...성격 참 급하기도 하네..."
가는 손목에 걸치어진 시계를 보던 서현
몸을 추스리려고 일으켜 세우지만
다리가 부들거리며 다시 앉는다.
"어머...내 정신 좀 봐...어지럽네..."
"너 너무 급하게 마셨어 임마...잠깐만...쉬어"
"아니야 아니야...너무 늦었어...어욱 왜 이러지?"
일어서려해도 다리가 풀린 서현
베이지색 9부 바지를 입은 그녀는
바지 끝단에 곱게 노출된 발목과 다리가 보이니다.
온 통 핏줄이 성성한 서현의 가지런한 발가락
술에 취해 혈압이 오른탓인지 손등의 핏줄마저 선다.
약간 볼그스레한 그녀의 목주변의 홍조띈 얼굴
결국 서현은 도식의 어께를 빌리며 일어서고
도식은 서현을 데리고 서현의 차를 찾아서
그녀를 일단 조수석에 태운다.
"아이 참...짜식...ㅎㅎㅎ 얌마 서현아...눈좀 떠봐"
기력도 없이 쓰러지듯 시트에 누운 서현은
그렇게 눈을 뜨지도 않은채로 고개를 돌린다.
도식은 어줍쟎은 표정으로 운전석에 앉아
신기한듯 서현의 차 운전석 주변을 둘러본다.
일반차보다도 훨씬 더 현란한 조명들로 이루어진 계기
"당췌 뭘 알아야 운전을 하지..."
"으음...운전하게? 그래도 돼?"
"어? 깼구나 서현아...야 네 차는 뭔 구멍이 없어 ㅎㅎㅎ"
"무슨 구멍을 찾는데? ㅎㅎㅎ"
"열쇠 말이야...키를 넣어야 에어컨이라도 틀어주지"
"ㅎㅎㅎㅎㅎ 자...받아..."
서현은 스마티 키를 건넨다.
도식은 받아놓고도 자신이 받은게 뭔지몰라
물끄러머미 받아든채 신기한든 둘러본다.
"거기있쟎아...동그란 스위치..."
"뭐 이거? [STRAT] 이거야???"
"ㅎㅎㅎ 눌러봐..."
힘겹게 몸을 추스리고 일어난 서현은
도식에게 시동키를 알려주고 누르라한다.
스위치를 누르자 이내 차는 시동이 걸린다.
뿌르르릉...릉릉릉릉릉...
"오...이런게 다 있네...어쨌든...어디로 가면되?"
"운전 해도 돼?"
"임마 그깟 와인 한병에 무슨...ㅎㅎㅎ"
"그럼 나 한바퀴 돌아줄래?"
"드...드라이브?"
"응...그냥 창문 열고 달리고 싶어서..."
서현의 아우디 A6는
가랑거리는 경쾌한 엔진소리를 내며
강변북로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달리며
인천공항 전용도로에 진입하고 내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을 열자 흩날리는 서현의 긴 생머리...
차는 어느덧 영종도에 도착하고
서현이 말 한대로 해안도로를 질주한다.
어느덧 차는 [처녀바위]에 도착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오자
해변에 차를 세우고 내려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차에 오른 도식
"뭐니?"
"이거? 여명808 ㅎㅎㅎ 너 이거 알어?"
"이게 뭐야?"
"술깨는데는 ?오라니깐 ㅎㅎㅎㅎㅎ"
똑!!! 딱!!!
도식이 따준 캔을 드는 서현
서현은 한모금 마시더니 눈쌀을 찌푸리고
도로 도식에게 캔을 건네준다.
"아우...이걸 어떻게먹어? 한약 냄새나..."
"ㅎㅎㅎ 귀엽네 그럴때 진짜 옛날 서현이 얼굴같네"
"귀여워? 내가? 나 옛날에 그렇게 귀여웠니?"
"너 내가 엄청 ?아다닌거 모르냐?"
"후훗...그랬나? 난 기억이 잘..."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것들이 뭘 안다고 후훗"
"ㅎㅎㅎㅎㅎ 지금은 어린것들이 아니라 알거 다 아나?"
"잉??? 하하하하하..."
도식은 갑자기 서현의 왼손위에
자신의 오른손을 포겐다.
잠시 주춤하더니 손을 빼는 서현
"우린 이러지말자..."
"아...그래...미안해...어릴적 얘길 하다보니 그만..."
"미안까진 아니구...삐졌구나?"
"아니야...삐지긴...뭐..."
"손도 안준다고 삐지지말구...지금 내 심정으로는..."
".........."
"손이가면 다 무너질것 같아서 그래...어흡...얍...어흡!!!"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현의 목덜미를 잡고는
돌려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는 도식
도식의 두툼하고 강력한 혀는
서현의 입 속에 순식간이 빨려들어가면서
왼손은 서현의 가슴위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으읍...으읍...도...으읍...도식아...읍"
순진한듯 보였던 도식은
일순간에 서현을 압도하며
그녀의 셔츠를 풀러내기 시작한다.
그녀의 두손은 도식의 손을 막아보려하지만
워낙 드세게 밀어부치는 도식의 손위에서
그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만 보이다가
결국 하나씩 늘어나는 셔츠 단추가 늘어날 때마다
이내 포기한듯 힘이 빠지고만다.
닻빛에 반사되는 서현의 블레지어가 공개되고
구릿빛 피부에 올려진 새하얀 브레지어는
말 그대로 흑진주처럼 화사하고 섹시했다.
흥분에 참지못한 도식은
그녀의 브레지어를 밑부분에서 위로 올리자
봉곳하고 아담한 그녀의 젓가슴은 달빛에 드러난다.
"어흡...도식아 왜 이래...어욱...하지마...도식아"
"이쁘쟎아...오늘은 그냥 나한테 져주라..."
"어흑...이 나쁜놈...어흑...도식아...어욱...억"
서현의 입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든 도식의 혀
혀는 이어서 서현의 봉속하게 발기된 유두를
한 입에 몰아넣고는 힘차게 빨기 시작한다.
"어흐흐흐흡...어웁...도...도식...아...아욱"
서현의 가슴은 완전하게 무장 해제된다.
그리고 도식의 두툼한 혀가 좌우를 넘나들며
그녀의 투명한 핑크빛 유두를 발기시킨다.
서현의 얇은 두 팔은 결국 자신의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주는 사내의 머리를 움켜잡고만다.
"어흑...어흑...어흑...도...식아...어욱"
도식의 오른손은
그녀의 고운 등을 매만지면서
그녀의 브레지어 끈을 풀러버리고
외손은 그녀의 바지 벨트를 풀러내려한다.
도식의 진한 애무를 받던 서현은
그가 자신의 벨트를 풀러버린것도 잊은채 흥분하고
도식은 그녀의 바지 앞 지퍼를 열고는
손을 꺽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리고 이미 푹젖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
"허억!!! 도식아...하지마..거긴 않돼!!! 엄머...어윽!!!"
"그냥 느끼기만 하면 안돼겠어? 우리 이제 성인이쟎아"
"그래두...어흑...도...도식아..."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순간
도식의 왼손 중지는 이미 서현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꼬물거리기 시작한다.
"으응...응...으으으...응...어윽"
도식의 오른손은 서현의 시트를 완전히 젓히고
가슴은 여전히 도식의 입속에서 만신창이가된다.
도식의 왼손은 서서히 서현의 질속에서
빠져나오는듯 하면서 그녀의 히프를 감아돌리듯하더니
단 한번에 그녀의 바지를 벗기어버리는데 성공한다.
"어머...어우...난 몰라..."
이미 자신의 바지가 벗기어졌음을 느꼈을때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는 그녀의 얇은 허벅지 위에 오르고
도식은 곧이어 서현의 조수석으로 올라탄다.
"윽...이러지마 도식아...우리 이러지말자...어흑"
아무말없던 도식
도식의 바지는 이미 지퍼 내리는 소리와 함께
도식의 발목까지 내려가지게되고
서현의 바지와 펜티를 함께 말리면서
그녀의 오른쪽 다리에 덩그러니 걸치어진다.
도식의 서협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왼쪽 다리를 오른손으로 들어 감고
자신의 허리쪽으로 감아 올린다.
그리고 육중한 페니스를 그녀의
젖은 꽃잎 계곡 입구에 슬며시 대어보며
흐른 그녀의 애액을 귀두에 문지르며 바른다.
서현은 이미 자신의 계곡은 도식의 것이 된것처럼
모든걸 포기한듯 두 눈을 감고는 그의 페니스를 느껴보는데
자신의 작은 입구를 틀어막는 육중한 페니스를 감지하고
"흐억...도...식아..."
"들어간다...서현아...에잇!!!"
도식의 페니스는
서현의 입구에 단단히 고정하고
힘있게 밀어 넣어보려하지만
도식 페니스의 절반수준에 미치는 남편과는 달리
생전 처음 당해보는 커다란 대물이 들어오려하자
본능적으로 수축이되면서 도식의 페니스는 삐져나가고만다.
"악!!!!!!!!!! 아파...어머"
"이런 삐져나갔네...다시 한번...에잇!!!!!"
이윽고 도식의 페니스는
요도관과 귀두 그리고 페니스 봉까지
일직선으로 일치되면서
강력한 파워로 서현의 작은 계곡을 뚫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서현의 눈동자는 똥그렇게 놀라게되고...
푸~~~~~~~~~~~욱!!!!!!!!!!!!!
"아~~~~~~~~~~~~~~~~~~~~~~~~악!!!!!!!!!!"
서현의 질속 끝까지 밀어 넣은 도식은
서서히 아주 천천히 서행의 속도로 움찔거리며
페니스를 서현의 몸속에서 휘휘저으며 펌핑한다.
한 눈에봐도 알아 차릴만큼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서현의
가늘고 긴 다리는 부르르 떨고만다.
그렇게 흔들리던 아우디는
첫 삽입 10여분이 지나고 더욱 더
심하게 요동을 치면서 서현의 괴성이 터져나온다.
"억억억억억!!! 어후!!!!! 어후!!!!! 도식아!!!"
"정말 아프도록 작다...서현아...어우...진짜 좋은데"
"헉헉헉헉헉!!!!! 정말이야? 어욱...너 진짜 너무 커!!!"
"내가 이렇게 작게 느껴지니 넌 정말 아프겠다..."
"헉헉헉헉헉!!!!! 아니야 괜챦아!!! 어욱!!! 미치겠어 근데..."
"그럼 내 페니스 맘에드는거야?"
"헉헉헉...으윽...응...도식아...나 너무이상해!!!"
"좋은거야? 나쁜거야? ㅎㅎㅎ"
"이 나쁜놈...ㅎㅎㅎ 억억억!!! 어욱!!! 미치겠어!!!"
서현의 아랫도리에서는
이미 맑고 진한 애액이
하얗게 거품을 일으키며
그녀의 시트가죽을 모두 적시고만다.
그렇게 미친듯이 첫섹스를 나눈 두사람
섹스를 그렇게 지독하리만큼
미친듯이 20여 분을 지속하고
도식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지며
서현의 몸속에 사정을 준비하고만다.
사정에 임박해지자 더욱 더 커진 도식의 페니스
"흐억!!! 어욱!!! 세상에...어욱!!! 도식아!!!"
"서현아 나 지금 해도돼? 네 안에 하고싶어..."
"헉헉헉...어욱...그래...해줘...어욱"
"지금할께...그럼 너도 이제 느껴...같이 느끼자"
"으음...알았어...어우...미치겠어...어어어어어억!!!!!"
꾸르르륵!!! 찍!!! 찌지지지지지직!!!!! 찌익!!! 찌직!!
잠시 후...
실내등이 켜진 아우디
잔뜩 성애로 가득한 앞 유리창
여인의 얇은 두 다리가 올려지고
베이지색 바지는 그녀의 다리위에 입혀진다.
그러지 사내는 그녀를 등을 돌리게하고
브레지어 끈을 묶어준다.
메우 만족스러운 그녀의 표정...
"힘들겠다 우리 도식이...이리와 땀 닦어줄께..."
"뭘 이정도 가지고...ㅎㅎㅎ 어우 기분좋은데?"
"그래? ㅎㅎㅎ 좋았니?"
"표정보면 모르겠어? ㅎㅎㅎ"
"그러게...만족했음 다행이구..."
"넌 어땠어...나 잘한거야?"
"ㅎㅎㅎㅎㅎ 얘는...민망스럽게..."
"그래두 표현해줘라 ㅎㅎㅎ"
서현은 겸연쩍은듯
왼손으로 엄지를 올리며
도식에게 보여준다.
"다...다행이네 ㅎㅎㅎ"
"시원한 음료수 사다먹자..."
"그래...술이 다 깼네 ㅎㅎㅎ"
도식은 다시 시동을 걸고
차를 움직여 서울로 향한다.
서울까지 내려오는 동안 내내
도식의 오른손은 서현의 허벅지를
아름다운 손짓으로 애무해주고
서현은 도식과의 섹스 한 번에 완전 매료된다.
[청담동]
"택시가 있을려나 모르겠네...뭔 동네가 이리 조용해?"
"택시는 왜?"
"집엔 가야지 ㅎㅎㅎ 나 재워줄래? ㅎㅎㅎ"
"이 차 가지고가 ㅎㅎㅎ"
"응??? 이걸 내가 왜?"
"너 타구가...난 내일 택시 타면돼"
"야 싫어...그리구 니 남편 알면 오해하지..."
"그건 걱정말구...ㅎㅎㅎ 일단 가지고가..."
"정말 그래도 돼?"
"ㅎㅎㅎ 남자가 뭐 그래? ㅎㅎㅎ"
"그럼 일단 오늘은 내가 타고 갈께..."
그녀의 집 앞에서
또 한번의 진한 키스를 준 도식은
그녀를 내려주고는 인천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는 큰 기침을 한번 하고는
집으로 들어가고 집안의 모든 식구들은
그녀의 귀가를 기다리듯 거실에 앉아 있다.
"다들...안자고 뭐해요?"
"당신 지금 시간이 몇시야???"
"야!!! 이 씨발새끼가...어디다대고..."
"뭐??? 뭐??? 아니 이 사람이...아니..."
"얘 서현아...네가 왠일이냐? 무슨일이야?"
"엄마...나 이사람하고 얘기 좀 해야겠어"
윗층 건넌방으로 올라간 서현
강유택은 어쩔줄 모르고 아내 서현에 끌려
윗층 침실로 끌려 올라간다.
다음 날...
강유택은 작은 여행용가방을 들고
집 앞에 세워진 택시에 오른다.
초최한 그의 얼굴은 밤을 세운듯 하다.
거실옆 테라스에는 팔짱을 끼고 서있는 서린과
친정어머니 춘자여사 그리고 아버지 박호식이
안타까운 눈빛으로 이를 쳐다본다.
강유택
부유한 아내 박서현
유택은 그렇게 서현으로부터
하루아침에 버림을 받고 ?겨난다.
그의 명의로 소유한 유일한 재산은
현재 성업중인 [동양무역]이 유일하다.
그나마 타던 벤츠도 역시 아내 서현의 명의
유택이 사용하던 법인카드 한장만 소유한채로
첫 지출을 택시비 지불에 사용되고만다.
"얘 서현아...남자가 사업수완이 좋다보면 그럴수도..."
"당신은 그게 무슨소리야??? 아니그럼 사업하는 놈은
전부다 세컨에 써드까지 거닐고 다녀도 된다는얘기야???"
"아이참...이이는...서현이가 이혼하기에는 아직 어리쟎아요"
"마흔하나가 뭐가 어려????? 나참..."
"다 제게도 생각이 있어요...엄마...걱정마세요"
"서현아...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좀 쉬거라..."
"아니에요...아빠...아빠 수입주류 사업권 저 주세요"
"엉??? 니가? 니가 왜?"
"다 생각이 있어요...빌려주세요..."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줄수도 있는데...그게 쉽지가..."
"같이 일할 파트너도 다 구했어요...주세요"
"하이참...짜식...알았다...오냐 주마...줄께...
"엄마...효린이 좀 부탁할께..."
"효린이야 내 새낀데 뭘 부탁해? 걱정마..."
"고마워요..."
한달 후
[주식회사 케이 와이너리]
강남의 한 빌딩에 오픈한 수입주류회사
크림색 브이라인의 스커트 정장 차림의 외소한 여인
외소하지만 멋지고 늘씬한 각선미는 모델 못지않다.
그 옆에는 작지만 다부진 체격의 사내
고급수입정장을 입은 사내는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제법 넓직한 사무실엔 그렇게 고급스러운 영업사원이 가득하고
전방위적 마케팅의 전략을 세운 대표의 전력으로
전원 호텔 영업점 확충에 힘을 쏟아낸다.
한강 고수부지 교각밑
"헉헉헉헉헉!!! 자기야!!! 어욱!!! 미치겠어!!!"
"그렇게 좋아? 내 페니스 말이야"
"페니스만좋은게 아니쟎아...나 자기 사랑해"
"에효...짜식이...ㅎㅎㅎ 어쨌든 고마워"
"뭘? 어흑...헉헉헉"
"그냥 네가 내게 기회를 준 것 같아서 말이야"
"기회는 무슨...도식씨...아니 여보...억억억"
"서현아...넌 어쩜 이렇게 색골같아...ㅎㅎㅎ 오욱"
"색골??? 그래서 싫어? 어욱...여보..."
"너무 좋지 난 색골이 좋아...어흑"
은빛 벤츠는 그렇게 또 한 번 요동치고
서현의 얇은 두 다리는 이미 도식의 허리를 감고
도식의 굵직한 대물 페니스는 서현을 감동시킨다.
잠시 후...
옷을 차려입는 서현
도식은 서현의 브레지어를 묶어준다.
그리고 도식이 시동을 걸고는 강남의 한 아파트로 향한다.
"당신은 카섹스가 그렇게 좋아?"
"음...뭐랄까...온몸을 꽉 조여주는 공간적 쾌감이랄까?"
"ㅎㅎㅎ 진짜 색골맞네...ㅎㅎㅎ"
"자긴 왜? 싫어? ㅎㅎㅎ"
"아냐 나도 가끔은 색다르고 해서 좋지 뭐 ㅎㅎㅎ"
"우리 오늘은 무슨 와인 먹을까?"
"아 아까 샤도네이 샘프링한거 챙겨왔어"
"역시 우리 신랑이 최고야 ㅎㅎㅎ"
집으로 향하는 그들
서현은 오른쪽 하이힐을 벗고는
스타킹을 신은 예쁜 발을 도식의
대무위에 올리고는 조물락거리며
풋살 애무를 해주며 집으로 행한다.
지난주부터
서현과 도식은 동거를 시작했다.
강남의 고급아파트를 얻어서 새롭게 시작한다.
서현이 전 남편으로부터
하루아침에 몰수한 은빛 벤츠는
지금 도식의 자가용이 되었다.
서현은 언제나 예비남편 도식과
그렇게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도식은 서현과의 짜릿한 동거를 시작한다.
한편
강남의 작은 오피스텔
이름만 겨우 지켜낸 [동양무역]의 강유택
복층 오피스텔을 얻어 2층은 침실로
아랫층은 작은 사무실로 사용한다.
직원들은 모두 인센티브로 돌려서 줄이고
배송이나 관리는 유택이 직접한다.
성애리는 일순간 신데렐라에서
알거지가 된 강유택의 동거녀로 전락한다.
유택과 애리의 전재산은 오피스텔 보증금과
배송에 사용되는 스타렉스 한 대가 전부다.
이번달에 수입된 와인 2억원어치는 이미 팔렸으나
호텔측의 결제가 45일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보름동안은 대금을 받지 못한채 견디어야한다.
"지금은 신규 거래처는 꿈도 못꿔요...일단 회수가 먼저에요"
"그래도 기존 거래선 유지할려면 신품이 들어와야는데..."
"아직은 역부족이에요...평정심을 잃지말아요"
"공급 중단 텀이 길어지면 그나마 거래선도 잃게되..."
"그럼 거래선을 결제가 빠른 대리점으로 돌리죠"
"대리점?"
"그 동안 호텔에 밀려 공급을 받지못한 대리점들요..."
"계속해봐..."
"마진을 50%까지 올려주는 대신 결제 후 출고로..."
"음...좋은 아이디어인데..."
"일단 제가 경기권 총판 사장을 만나 볼께요"
"할 수 있겠어?"
"해봐야죠..."
"ㅎㅎㅎ 그래 알았어...이젠 내가 당신에게 매달리게됐네"
"당신도 참 ㅎㅎㅎ"
"이리좀 와봐..."
"아잇 왜 이래요? 대낮부터 ㅎㅎㅎ 엄머머...어우...억"
유택이 꿈꾸는 재기를 다시 노리는 애리
그런 애리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 사이에
발기된 페니스를 꼿아 넣는 유택
애리는 또 한번의 신음을 터뜨리며
대낮 정사를 즐긴다.
다음날 오후
유택과 애리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저녁약속을 잡고는 외출을 준비한다.
정장을 그대로 입고 나갈준비를 하는 유택
동거녀 애리는 나오는데 뜸을 들인다.
그리고 작은 방에서 나오는 성애리
앞 가슴이 깊이 패인 검정 드레스
샤링에 제법 볼품있게 잡힌 의상
그리고 등은 완벽하게 패인 브릿지 드레스
노스타킹의 길쭉한 다리 아래엔
얇은 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랩 샌들은 신었다.
"애리야...너무 야한거 아니야?"
"민종혁 회장은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예요"
"그래?"
"와인 컴퍼니 답게 차려입어야 말이 통하죠"
"아니 그래두 그렇지..."
"제게 맞겨주세요..."
"알았어...일단 가지..."
그렇게 성애리는 화려한 의상으로
강유택이 운전하는 스타렉스에 몸을 싣는다.
그렇게 스타렉스는 분당의 한 와이너리로 향한다.
<하편에 계속>
[이 남자가 사는 법]
제4부_중편
유도식 41세 173cm 73kg
유성물산 자재과장으로 퇴사
조용한 성격의 평범한 중년남
성애리 35세 165cm 49kg
결혼7년차 도식의 아내
활발하지만 개성이 강한 여인
강유택 49세 179cm 75kg
결혼15년차 유부남 사업가
애리를 흠모하고 사랑하는 사내
박서현 41세 162cm 42kg
결혼15년차의 평범한 주부
도식의 초교동창이자 유택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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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믿었던 아내가 직장 사장과 정분을 통한것을 목격한 도식은
아내 애리를 내쫓아버린다 하지만 분이 풀리지않은 도식은
이 사실을 도식의 아내 서현에게 알리고 감추어둔 동영상을
공개하겟다며 전방위적 공격을 하지만 이를 보러 나온 그녀는
결국 도식이 초등하교때부터 그렇게도 짝사랑했던 서현임을
알게되면서 이들의 사랑 스토리는 겉잡을 수없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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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 바]
까무잡잡한 피부에 자그마한 체구
어느곳 하나 힘조차 쓰지 못할것 같은
연약한 여인 서현은 힘없이 손을 떨구며
앞에 놓인 술잔에 술을 붓기 시작한다.
도식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의
서현을 반기기보다는 미안하고 어렵기만한다.
가늘기 짝이없는 서현의 손가락은
차가운 얼음을 잡아 올려 잔에 빠뜨린다.
취한듯 한쪽 손은 긴 머리를 쓸어 넘기며
가는 목선과 흐트러진 셔츠 버튼사이에는
의외로 도톰한 젓무덤이 노출된다.
"으흠...내가...너보기엔 좀 창피한 일인데..."
"어? 어...그래 말해"
"애 아빠가 쫌 그래...총각때부터 여자에 욕심이 많아서"
"음....."
"첨엔 나이차이가 많아서 잘해주는것 같은데..."
".............."
"여자엔 금방 실증느끼고 쫌 그런 성격이지..."
"흠...그러게 이일을 어찌해야할지..."
"끄억...어쩌긴...그냥 잘 마음 돌리게하고 살어..."
".....이미...내 보냈다 서현아..."
"뭐????? 흐...성격 참 급하기도 하네..."
가는 손목에 걸치어진 시계를 보던 서현
몸을 추스리려고 일으켜 세우지만
다리가 부들거리며 다시 앉는다.
"어머...내 정신 좀 봐...어지럽네..."
"너 너무 급하게 마셨어 임마...잠깐만...쉬어"
"아니야 아니야...너무 늦었어...어욱 왜 이러지?"
일어서려해도 다리가 풀린 서현
베이지색 9부 바지를 입은 그녀는
바지 끝단에 곱게 노출된 발목과 다리가 보이니다.
온 통 핏줄이 성성한 서현의 가지런한 발가락
술에 취해 혈압이 오른탓인지 손등의 핏줄마저 선다.
약간 볼그스레한 그녀의 목주변의 홍조띈 얼굴
결국 서현은 도식의 어께를 빌리며 일어서고
도식은 서현을 데리고 서현의 차를 찾아서
그녀를 일단 조수석에 태운다.
"아이 참...짜식...ㅎㅎㅎ 얌마 서현아...눈좀 떠봐"
기력도 없이 쓰러지듯 시트에 누운 서현은
그렇게 눈을 뜨지도 않은채로 고개를 돌린다.
도식은 어줍쟎은 표정으로 운전석에 앉아
신기한듯 서현의 차 운전석 주변을 둘러본다.
일반차보다도 훨씬 더 현란한 조명들로 이루어진 계기
"당췌 뭘 알아야 운전을 하지..."
"으음...운전하게? 그래도 돼?"
"어? 깼구나 서현아...야 네 차는 뭔 구멍이 없어 ㅎㅎㅎ"
"무슨 구멍을 찾는데? ㅎㅎㅎ"
"열쇠 말이야...키를 넣어야 에어컨이라도 틀어주지"
"ㅎㅎㅎㅎㅎ 자...받아..."
서현은 스마티 키를 건넨다.
도식은 받아놓고도 자신이 받은게 뭔지몰라
물끄러머미 받아든채 신기한든 둘러본다.
"거기있쟎아...동그란 스위치..."
"뭐 이거? [STRAT] 이거야???"
"ㅎㅎㅎ 눌러봐..."
힘겹게 몸을 추스리고 일어난 서현은
도식에게 시동키를 알려주고 누르라한다.
스위치를 누르자 이내 차는 시동이 걸린다.
뿌르르릉...릉릉릉릉릉...
"오...이런게 다 있네...어쨌든...어디로 가면되?"
"운전 해도 돼?"
"임마 그깟 와인 한병에 무슨...ㅎㅎㅎ"
"그럼 나 한바퀴 돌아줄래?"
"드...드라이브?"
"응...그냥 창문 열고 달리고 싶어서..."
서현의 아우디 A6는
가랑거리는 경쾌한 엔진소리를 내며
강변북로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달리며
인천공항 전용도로에 진입하고 내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을 열자 흩날리는 서현의 긴 생머리...
차는 어느덧 영종도에 도착하고
서현이 말 한대로 해안도로를 질주한다.
어느덧 차는 [처녀바위]에 도착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오자
해변에 차를 세우고 내려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차에 오른 도식
"뭐니?"
"이거? 여명808 ㅎㅎㅎ 너 이거 알어?"
"이게 뭐야?"
"술깨는데는 ?오라니깐 ㅎㅎㅎㅎㅎ"
똑!!! 딱!!!
도식이 따준 캔을 드는 서현
서현은 한모금 마시더니 눈쌀을 찌푸리고
도로 도식에게 캔을 건네준다.
"아우...이걸 어떻게먹어? 한약 냄새나..."
"ㅎㅎㅎ 귀엽네 그럴때 진짜 옛날 서현이 얼굴같네"
"귀여워? 내가? 나 옛날에 그렇게 귀여웠니?"
"너 내가 엄청 ?아다닌거 모르냐?"
"후훗...그랬나? 난 기억이 잘..."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것들이 뭘 안다고 후훗"
"ㅎㅎㅎㅎㅎ 지금은 어린것들이 아니라 알거 다 아나?"
"잉??? 하하하하하..."
도식은 갑자기 서현의 왼손위에
자신의 오른손을 포겐다.
잠시 주춤하더니 손을 빼는 서현
"우린 이러지말자..."
"아...그래...미안해...어릴적 얘길 하다보니 그만..."
"미안까진 아니구...삐졌구나?"
"아니야...삐지긴...뭐..."
"손도 안준다고 삐지지말구...지금 내 심정으로는..."
".........."
"손이가면 다 무너질것 같아서 그래...어흡...얍...어흡!!!"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현의 목덜미를 잡고는
돌려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는 도식
도식의 두툼하고 강력한 혀는
서현의 입 속에 순식간이 빨려들어가면서
왼손은 서현의 가슴위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으읍...으읍...도...으읍...도식아...읍"
순진한듯 보였던 도식은
일순간에 서현을 압도하며
그녀의 셔츠를 풀러내기 시작한다.
그녀의 두손은 도식의 손을 막아보려하지만
워낙 드세게 밀어부치는 도식의 손위에서
그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만 보이다가
결국 하나씩 늘어나는 셔츠 단추가 늘어날 때마다
이내 포기한듯 힘이 빠지고만다.
닻빛에 반사되는 서현의 블레지어가 공개되고
구릿빛 피부에 올려진 새하얀 브레지어는
말 그대로 흑진주처럼 화사하고 섹시했다.
흥분에 참지못한 도식은
그녀의 브레지어를 밑부분에서 위로 올리자
봉곳하고 아담한 그녀의 젓가슴은 달빛에 드러난다.
"어흡...도식아 왜 이래...어욱...하지마...도식아"
"이쁘쟎아...오늘은 그냥 나한테 져주라..."
"어흑...이 나쁜놈...어흑...도식아...어욱...억"
서현의 입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든 도식의 혀
혀는 이어서 서현의 봉속하게 발기된 유두를
한 입에 몰아넣고는 힘차게 빨기 시작한다.
"어흐흐흐흡...어웁...도...도식...아...아욱"
서현의 가슴은 완전하게 무장 해제된다.
그리고 도식의 두툼한 혀가 좌우를 넘나들며
그녀의 투명한 핑크빛 유두를 발기시킨다.
서현의 얇은 두 팔은 결국 자신의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주는 사내의 머리를 움켜잡고만다.
"어흑...어흑...어흑...도...식아...어욱"
도식의 오른손은
그녀의 고운 등을 매만지면서
그녀의 브레지어 끈을 풀러버리고
외손은 그녀의 바지 벨트를 풀러내려한다.
도식의 진한 애무를 받던 서현은
그가 자신의 벨트를 풀러버린것도 잊은채 흥분하고
도식은 그녀의 바지 앞 지퍼를 열고는
손을 꺽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리고 이미 푹젖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
"허억!!! 도식아...하지마..거긴 않돼!!! 엄머...어윽!!!"
"그냥 느끼기만 하면 안돼겠어? 우리 이제 성인이쟎아"
"그래두...어흑...도...도식아..."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순간
도식의 왼손 중지는 이미 서현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꼬물거리기 시작한다.
"으응...응...으으으...응...어윽"
도식의 오른손은 서현의 시트를 완전히 젓히고
가슴은 여전히 도식의 입속에서 만신창이가된다.
도식의 왼손은 서서히 서현의 질속에서
빠져나오는듯 하면서 그녀의 히프를 감아돌리듯하더니
단 한번에 그녀의 바지를 벗기어버리는데 성공한다.
"어머...어우...난 몰라..."
이미 자신의 바지가 벗기어졌음을 느꼈을때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는 그녀의 얇은 허벅지 위에 오르고
도식은 곧이어 서현의 조수석으로 올라탄다.
"윽...이러지마 도식아...우리 이러지말자...어흑"
아무말없던 도식
도식의 바지는 이미 지퍼 내리는 소리와 함께
도식의 발목까지 내려가지게되고
서현의 바지와 펜티를 함께 말리면서
그녀의 오른쪽 다리에 덩그러니 걸치어진다.
도식의 서협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왼쪽 다리를 오른손으로 들어 감고
자신의 허리쪽으로 감아 올린다.
그리고 육중한 페니스를 그녀의
젖은 꽃잎 계곡 입구에 슬며시 대어보며
흐른 그녀의 애액을 귀두에 문지르며 바른다.
서현은 이미 자신의 계곡은 도식의 것이 된것처럼
모든걸 포기한듯 두 눈을 감고는 그의 페니스를 느껴보는데
자신의 작은 입구를 틀어막는 육중한 페니스를 감지하고
"흐억...도...식아..."
"들어간다...서현아...에잇!!!"
도식의 페니스는
서현의 입구에 단단히 고정하고
힘있게 밀어 넣어보려하지만
도식 페니스의 절반수준에 미치는 남편과는 달리
생전 처음 당해보는 커다란 대물이 들어오려하자
본능적으로 수축이되면서 도식의 페니스는 삐져나가고만다.
"악!!!!!!!!!! 아파...어머"
"이런 삐져나갔네...다시 한번...에잇!!!!!"
이윽고 도식의 페니스는
요도관과 귀두 그리고 페니스 봉까지
일직선으로 일치되면서
강력한 파워로 서현의 작은 계곡을 뚫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서현의 눈동자는 똥그렇게 놀라게되고...
푸~~~~~~~~~~~욱!!!!!!!!!!!!!
"아~~~~~~~~~~~~~~~~~~~~~~~~악!!!!!!!!!!"
서현의 질속 끝까지 밀어 넣은 도식은
서서히 아주 천천히 서행의 속도로 움찔거리며
페니스를 서현의 몸속에서 휘휘저으며 펌핑한다.
한 눈에봐도 알아 차릴만큼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서현의
가늘고 긴 다리는 부르르 떨고만다.
그렇게 흔들리던 아우디는
첫 삽입 10여분이 지나고 더욱 더
심하게 요동을 치면서 서현의 괴성이 터져나온다.
"억억억억억!!! 어후!!!!! 어후!!!!! 도식아!!!"
"정말 아프도록 작다...서현아...어우...진짜 좋은데"
"헉헉헉헉헉!!!!! 정말이야? 어욱...너 진짜 너무 커!!!"
"내가 이렇게 작게 느껴지니 넌 정말 아프겠다..."
"헉헉헉헉헉!!!!! 아니야 괜챦아!!! 어욱!!! 미치겠어 근데..."
"그럼 내 페니스 맘에드는거야?"
"헉헉헉...으윽...응...도식아...나 너무이상해!!!"
"좋은거야? 나쁜거야? ㅎㅎㅎ"
"이 나쁜놈...ㅎㅎㅎ 억억억!!! 어욱!!! 미치겠어!!!"
서현의 아랫도리에서는
이미 맑고 진한 애액이
하얗게 거품을 일으키며
그녀의 시트가죽을 모두 적시고만다.
그렇게 미친듯이 첫섹스를 나눈 두사람
섹스를 그렇게 지독하리만큼
미친듯이 20여 분을 지속하고
도식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지며
서현의 몸속에 사정을 준비하고만다.
사정에 임박해지자 더욱 더 커진 도식의 페니스
"흐억!!! 어욱!!! 세상에...어욱!!! 도식아!!!"
"서현아 나 지금 해도돼? 네 안에 하고싶어..."
"헉헉헉...어욱...그래...해줘...어욱"
"지금할께...그럼 너도 이제 느껴...같이 느끼자"
"으음...알았어...어우...미치겠어...어어어어어억!!!!!"
꾸르르륵!!! 찍!!! 찌지지지지지직!!!!! 찌익!!! 찌직!!
잠시 후...
실내등이 켜진 아우디
잔뜩 성애로 가득한 앞 유리창
여인의 얇은 두 다리가 올려지고
베이지색 바지는 그녀의 다리위에 입혀진다.
그러지 사내는 그녀를 등을 돌리게하고
브레지어 끈을 묶어준다.
메우 만족스러운 그녀의 표정...
"힘들겠다 우리 도식이...이리와 땀 닦어줄께..."
"뭘 이정도 가지고...ㅎㅎㅎ 어우 기분좋은데?"
"그래? ㅎㅎㅎ 좋았니?"
"표정보면 모르겠어? ㅎㅎㅎ"
"그러게...만족했음 다행이구..."
"넌 어땠어...나 잘한거야?"
"ㅎㅎㅎㅎㅎ 얘는...민망스럽게..."
"그래두 표현해줘라 ㅎㅎㅎ"
서현은 겸연쩍은듯
왼손으로 엄지를 올리며
도식에게 보여준다.
"다...다행이네 ㅎㅎㅎ"
"시원한 음료수 사다먹자..."
"그래...술이 다 깼네 ㅎㅎㅎ"
도식은 다시 시동을 걸고
차를 움직여 서울로 향한다.
서울까지 내려오는 동안 내내
도식의 오른손은 서현의 허벅지를
아름다운 손짓으로 애무해주고
서현은 도식과의 섹스 한 번에 완전 매료된다.
[청담동]
"택시가 있을려나 모르겠네...뭔 동네가 이리 조용해?"
"택시는 왜?"
"집엔 가야지 ㅎㅎㅎ 나 재워줄래? ㅎㅎㅎ"
"이 차 가지고가 ㅎㅎㅎ"
"응??? 이걸 내가 왜?"
"너 타구가...난 내일 택시 타면돼"
"야 싫어...그리구 니 남편 알면 오해하지..."
"그건 걱정말구...ㅎㅎㅎ 일단 가지고가..."
"정말 그래도 돼?"
"ㅎㅎㅎ 남자가 뭐 그래? ㅎㅎㅎ"
"그럼 일단 오늘은 내가 타고 갈께..."
그녀의 집 앞에서
또 한번의 진한 키스를 준 도식은
그녀를 내려주고는 인천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는 큰 기침을 한번 하고는
집으로 들어가고 집안의 모든 식구들은
그녀의 귀가를 기다리듯 거실에 앉아 있다.
"다들...안자고 뭐해요?"
"당신 지금 시간이 몇시야???"
"야!!! 이 씨발새끼가...어디다대고..."
"뭐??? 뭐??? 아니 이 사람이...아니..."
"얘 서현아...네가 왠일이냐? 무슨일이야?"
"엄마...나 이사람하고 얘기 좀 해야겠어"
윗층 건넌방으로 올라간 서현
강유택은 어쩔줄 모르고 아내 서현에 끌려
윗층 침실로 끌려 올라간다.
다음 날...
강유택은 작은 여행용가방을 들고
집 앞에 세워진 택시에 오른다.
초최한 그의 얼굴은 밤을 세운듯 하다.
거실옆 테라스에는 팔짱을 끼고 서있는 서린과
친정어머니 춘자여사 그리고 아버지 박호식이
안타까운 눈빛으로 이를 쳐다본다.
강유택
부유한 아내 박서현
유택은 그렇게 서현으로부터
하루아침에 버림을 받고 ?겨난다.
그의 명의로 소유한 유일한 재산은
현재 성업중인 [동양무역]이 유일하다.
그나마 타던 벤츠도 역시 아내 서현의 명의
유택이 사용하던 법인카드 한장만 소유한채로
첫 지출을 택시비 지불에 사용되고만다.
"얘 서현아...남자가 사업수완이 좋다보면 그럴수도..."
"당신은 그게 무슨소리야??? 아니그럼 사업하는 놈은
전부다 세컨에 써드까지 거닐고 다녀도 된다는얘기야???"
"아이참...이이는...서현이가 이혼하기에는 아직 어리쟎아요"
"마흔하나가 뭐가 어려????? 나참..."
"다 제게도 생각이 있어요...엄마...걱정마세요"
"서현아...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좀 쉬거라..."
"아니에요...아빠...아빠 수입주류 사업권 저 주세요"
"엉??? 니가? 니가 왜?"
"다 생각이 있어요...빌려주세요..."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줄수도 있는데...그게 쉽지가..."
"같이 일할 파트너도 다 구했어요...주세요"
"하이참...짜식...알았다...오냐 주마...줄께...
"엄마...효린이 좀 부탁할께..."
"효린이야 내 새낀데 뭘 부탁해? 걱정마..."
"고마워요..."
한달 후
[주식회사 케이 와이너리]
강남의 한 빌딩에 오픈한 수입주류회사
크림색 브이라인의 스커트 정장 차림의 외소한 여인
외소하지만 멋지고 늘씬한 각선미는 모델 못지않다.
그 옆에는 작지만 다부진 체격의 사내
고급수입정장을 입은 사내는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제법 넓직한 사무실엔 그렇게 고급스러운 영업사원이 가득하고
전방위적 마케팅의 전략을 세운 대표의 전력으로
전원 호텔 영업점 확충에 힘을 쏟아낸다.
한강 고수부지 교각밑
"헉헉헉헉헉!!! 자기야!!! 어욱!!! 미치겠어!!!"
"그렇게 좋아? 내 페니스 말이야"
"페니스만좋은게 아니쟎아...나 자기 사랑해"
"에효...짜식이...ㅎㅎㅎ 어쨌든 고마워"
"뭘? 어흑...헉헉헉"
"그냥 네가 내게 기회를 준 것 같아서 말이야"
"기회는 무슨...도식씨...아니 여보...억억억"
"서현아...넌 어쩜 이렇게 색골같아...ㅎㅎㅎ 오욱"
"색골??? 그래서 싫어? 어욱...여보..."
"너무 좋지 난 색골이 좋아...어흑"
은빛 벤츠는 그렇게 또 한 번 요동치고
서현의 얇은 두 다리는 이미 도식의 허리를 감고
도식의 굵직한 대물 페니스는 서현을 감동시킨다.
잠시 후...
옷을 차려입는 서현
도식은 서현의 브레지어를 묶어준다.
그리고 도식이 시동을 걸고는 강남의 한 아파트로 향한다.
"당신은 카섹스가 그렇게 좋아?"
"음...뭐랄까...온몸을 꽉 조여주는 공간적 쾌감이랄까?"
"ㅎㅎㅎ 진짜 색골맞네...ㅎㅎㅎ"
"자긴 왜? 싫어? ㅎㅎㅎ"
"아냐 나도 가끔은 색다르고 해서 좋지 뭐 ㅎㅎㅎ"
"우리 오늘은 무슨 와인 먹을까?"
"아 아까 샤도네이 샘프링한거 챙겨왔어"
"역시 우리 신랑이 최고야 ㅎㅎㅎ"
집으로 향하는 그들
서현은 오른쪽 하이힐을 벗고는
스타킹을 신은 예쁜 발을 도식의
대무위에 올리고는 조물락거리며
풋살 애무를 해주며 집으로 행한다.
지난주부터
서현과 도식은 동거를 시작했다.
강남의 고급아파트를 얻어서 새롭게 시작한다.
서현이 전 남편으로부터
하루아침에 몰수한 은빛 벤츠는
지금 도식의 자가용이 되었다.
서현은 언제나 예비남편 도식과
그렇게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도식은 서현과의 짜릿한 동거를 시작한다.
한편
강남의 작은 오피스텔
이름만 겨우 지켜낸 [동양무역]의 강유택
복층 오피스텔을 얻어 2층은 침실로
아랫층은 작은 사무실로 사용한다.
직원들은 모두 인센티브로 돌려서 줄이고
배송이나 관리는 유택이 직접한다.
성애리는 일순간 신데렐라에서
알거지가 된 강유택의 동거녀로 전락한다.
유택과 애리의 전재산은 오피스텔 보증금과
배송에 사용되는 스타렉스 한 대가 전부다.
이번달에 수입된 와인 2억원어치는 이미 팔렸으나
호텔측의 결제가 45일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보름동안은 대금을 받지 못한채 견디어야한다.
"지금은 신규 거래처는 꿈도 못꿔요...일단 회수가 먼저에요"
"그래도 기존 거래선 유지할려면 신품이 들어와야는데..."
"아직은 역부족이에요...평정심을 잃지말아요"
"공급 중단 텀이 길어지면 그나마 거래선도 잃게되..."
"그럼 거래선을 결제가 빠른 대리점으로 돌리죠"
"대리점?"
"그 동안 호텔에 밀려 공급을 받지못한 대리점들요..."
"계속해봐..."
"마진을 50%까지 올려주는 대신 결제 후 출고로..."
"음...좋은 아이디어인데..."
"일단 제가 경기권 총판 사장을 만나 볼께요"
"할 수 있겠어?"
"해봐야죠..."
"ㅎㅎㅎ 그래 알았어...이젠 내가 당신에게 매달리게됐네"
"당신도 참 ㅎㅎㅎ"
"이리좀 와봐..."
"아잇 왜 이래요? 대낮부터 ㅎㅎㅎ 엄머머...어우...억"
유택이 꿈꾸는 재기를 다시 노리는 애리
그런 애리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 사이에
발기된 페니스를 꼿아 넣는 유택
애리는 또 한번의 신음을 터뜨리며
대낮 정사를 즐긴다.
다음날 오후
유택과 애리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저녁약속을 잡고는 외출을 준비한다.
정장을 그대로 입고 나갈준비를 하는 유택
동거녀 애리는 나오는데 뜸을 들인다.
그리고 작은 방에서 나오는 성애리
앞 가슴이 깊이 패인 검정 드레스
샤링에 제법 볼품있게 잡힌 의상
그리고 등은 완벽하게 패인 브릿지 드레스
노스타킹의 길쭉한 다리 아래엔
얇은 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랩 샌들은 신었다.
"애리야...너무 야한거 아니야?"
"민종혁 회장은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예요"
"그래?"
"와인 컴퍼니 답게 차려입어야 말이 통하죠"
"아니 그래두 그렇지..."
"제게 맞겨주세요..."
"알았어...일단 가지..."
그렇게 성애리는 화려한 의상으로
강유택이 운전하는 스타렉스에 몸을 싣는다.
그렇게 스타렉스는 분당의 한 와이너리로 향한다.
<하편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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