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부족한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획했던대로 집필할 생각합니다.
중간에 내용을 수정하면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은 불김함이..ㅠ..ㅋ
독자님들 저는 이 작품 하나로 활동을 그만두지는 않습니다. 이번 작품의 아쉬움 점을 보완해서 다음
더 좋은 작품으로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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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
가은은 어젯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아무 정신이 없었다..다만 본의 아니게 외박을 해서 걱정하고 있는
남편이 걱정되었다..그랬다. 가은은 평범한 한 가정의 여자였다.
어젯밤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단정한 모습의 가은은 존회장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고 있었다.
"가은씨 앉으세요.."
가은은 자리에 앉으며 존회장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있엇다.
"그래요. 힘들었죠? 저도 가은씨에게 상대하기 싫은 나쁜놈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
가은은 아무 말 조차 하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을 시켜 한번 알아봤습니다. 가은씨가 처한 상황이요.."
가은은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존회장을 쳐다봤다.
"송기장을 처리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어떤?"
"송기장 혼자 한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히 누군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가은은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급한 마음에 송기장을 쳤다가는 누군지 모르는 다른 한명이 가은씨의 비밀을 세상에 알려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니까요..하지만 가은씨 저를 믿으세요..책임지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예전이라..이미 저 자신에게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왔어요..하지만 남편을 위해서 아무 일 없이
끝났으면 좋겠어요..저...회장님을 믿어도 되는거죠?"
"네, 그럼요..믿어주세요"
가은은 존회장을 완전히 신뢰를 할 수는 없었지만 지금으로써는 존회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가은씨, 다른 한명을 밝혀내고 송기장을 처리하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은씨가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을 끌어주세요..최대한 그 시간을 단축하겠습니다."
"...네"
얘기를 마치고 존회장과 가은은 존회장의 고급차에 올랐다.
차 안의 운전석과 뒷좌석은 상당한 거리가 있었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중간에 차단막이 되어 있었다.
둘은 아무 말 없이 먼산만 바라 보고 있었다.
"저..기 회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네, 가은씨 말씀하세요.."
"회장님은 왜 절 도와주실려고 하시는거죠?"
"저도 가은씨 한테는 송기장과 다름 없는 나쁜놈이니까요. 가은씨를 도와주고 일이 해결된 후
저도 저의 죄를 가은씨한테 받겠습니다."
가은은 고개를 떨꾸었다..
"또 하나 있습니다. 회장님은 저를 원하신게 아니었나요? 근데 왜 그렇게 하셨어요?"
"미안한 일이지만 저의 취향이 이었죠..한번 만들어진 취향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관전을 해야지만
저는 흥분이 되더라구요"
"무슨..말씀?"
"물론 취향을 바꿀려고 수 많은 다른 방법을 시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여자가 나의 몸을 애무해도
저의 몸은 아무 반응을 하지 않거든요.."
존 회장은 큰 한숨을 쉬었다.
"저로써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러실꺼에요..저도 아직 제가 이해되지 않으니까요..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가은씨에게 잊지못할
치욕을 안겨드렸네요.."
가은은 흑인에게 둘러싸여 제일 드러운 창녀가 되어버린 어젯밤이 떠올라 화가 났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존회장이 측은하게 생각이 되었다.
존회장과 헤어진 후 가은은 힘없이 호텔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아직도 온 몸이 아팠다. 그리고
그곳과 항문이 쓰라려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도대체 아내는 어떻게 된걸까.."
재성은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결혼후에 처음으로 외박을 한 아내였지만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아니 화를 낼 수 없었다..자신 때문이라고 자책만 하였다.
"그럼 송기장과 어제 밤새 있었던 것일까?"
순간 재성은 혹시나 아내의 마음까지도 송기장에게 뺏길까봐 두려워했다.
그때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아내의 모습은 나갈때와 같이 아주 단정한
모습이었지만 지쳐 보이기도 했다.
"오..빠 미안해요.."
재성은 아내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아줬다.
"괜찮아..이렇게 무사히 다시 와줘서 고마워"
재성은 눈물을 흘렀다. 가은은 재성의 눈물을 닦아주며
"미안해 많이 걱정했지?"
재성은 가은에게 말하지 말라며
"힘든데 말 안해도 돼..난 널 믿어..어서 가서 좀 쉬어..지쳐보인다.."
이해해주는 남편이 가은은 너무나도 고마웠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했다.
가은은 욕실로 들어갔다..옷으로 가려진 더러운 자신의 몸이 부끄러웠다.
아직도 몸에는 흑인의 냄새, 정액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몇번을 비누칠하고 또 씻고 씻었지만..이제 아무리 씻어도 소용히 없다는 것을 가은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가은은 하염없이 몸을 닦아 냈다.
"띠리리리"
가은의 핸드폰이 울렸다..송기장의 전화였다..재성은 받아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내가 힘들어 질까봐..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여보세요"
"음? 아~ 재성씨구나..하하..우리 가은이 좀 바꿔줘.."
"우리 가은이? 이 새끼"
"워워..그렇게 나오면 안된다는 것을 재성씨도 잘 알고 있을텐데..빨리 안바꿔주면..나 업로드 한다..하하"
재성은 너무 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똑똑"
"웅..오빠..왜요?"
"가은아 전화 좀 받아봐"
가은은 전화기를 건네받았다..전화기에는 송기장님..이라고 서있었다.
가은은 남편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물을 틀고 전화를 받았다.
"당신 미쳤어?"
"아이구..걱정마..남편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오늘 교육 안나올꺼야? 왜 그 늙은이의 좆질이
너무나도 좋아 몸살이라도 나섰어? 알았어..내가 또 배려심은 많으니까..내가 특별히 오늘까지 쉰다고
말을 해놓지..근데..내일 저녁에는 내 좆 좀 받아줘야 될껀데..내 좆이 너무나 가은이의 보지를 찾아서
말아지.."
"내일은 안된다고 했잖아요..남편이랑 같이 일이 있어요.."
"아 맞다 맞다..근데 내가 그런 것 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나? 그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좃을 빨아 드릴께요
라고 해봐..그럼 이해해주지..하하.."
가은은 전화를 당장 끊고 싶었지만 시간을 끌어달라는 존회장의 말이 기억났다..가은은 화가 너무 났지만
억누르며..
"부..탁..드릴께요..담에 당신 좆을 빨아 드릴..게요.."
"와우..흥분되고 좋은데..좋았어..나의 보지 같이 말을 잘 들으니까 얼마나 좋아..알았어
하지만 내일 교육은 나오라고..그럼 내일 봐..안녕 내 보지.."
전화가 끊어졌다..가은은 울분을 참지 못해 주저 앉아 울음을 참지 못했다.
앞에서 여전히 송기장과 제이슨이 느끼하게 쳐다 보고 있었다..여전히 가은의 귀에는 교육내용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동기 경인이도 보이지 않았다.
어젯밤도 남편은 잠지리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혹시 눈치 챈 것은 아닐까.."
가은은 걱정되었다..사실 남편도 남자이기에 몇일동안 참았던 남편이 힘들어보여..남편이 다가오면 힘들지만
받아줄려고 했다..하지만 지쳐있는 아내가 안되어 보였는지 남편은 다가오지 않았다. 측은하여 먼저 다가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더럽혀진 자기 몸이 미안해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가은아 지사 앞에 있으니까..내려오면 되.."
교육이 끝나고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그랬다..오늘 저녁에는 남편 친구 석수의 집으로 가기로 한 날이었다.
몸이 힘들었지만 남편을 위해서 갈 수 밖에 없엇다.
말없이 재성과 가은은 석수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먼저 침묵을 깬 건 재성이었다.
"가은아 가서 힘들면 일찍자..내가 석수한테 가은이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말 해놨으니까.."
"웅, 고마워 오빠..근데 나 괜찮아..걱정마요..우리 신랑"
가은은 살며시 재성의 손을 잡아 주었다.
"어 왔어"
석수가 재성,가은을 반갑게 맞이 해주었다.
"재수씨 결혼식때 보고 처음 네요..여전히 미인이시네요.."
"아..네 감사합니다."
"네 들어오세요..여보 나와봐요..재성이하고 재수씨 왔어"
가은은 깜짝 놀랐다..회사동기 경인이었다.
"경인아"
"언니?"
"뭐야 두 사람 아는 관계에요?"
석수와 재성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경인아 어떻게 된거야? 그럼 석수씨 와이프가 너?"
"그럼 언니가 재성씨?"
그랬다..가은과 경인이는 몰랐던 사실이다. 경인은 남편과 관계가 좋지 않아 항상 남편의 자세한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암튼 들어와요..와 이런 우연도 있네..드라마 같다"
그렇게 네명은 준비되어 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저녁 시간을 보냈다.
가은과 경인은 주방에 있었다.
"경인아, 석수씨하고 사이가 안좋은거야?"
"음..그렇게 되었어..잠자리 안한지도 꽤 되었는데.."
경인이가 머쩍은 미소를 보냈다..
"그렇게 까지?"
"웅..재성씨하고 언니 좋아 보인다..천생연분 같아..^^"
경인이는 부러운 듯 가은을 바라 보았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남자들은 술을 많이 먹어 골아 옛沮낫? 그리고 경인도 음식을 준비
해서 그런지 피곤한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가은은 쉽게 잠을 들지 못하고 있었다.
전화가 울렸다..송기장 이었다..가은은 급히 밖으로 나와 전화를 만났다..
"나야, 아는 집에 놀러 왔나 보네..집이 좋다.."
"뭐야 당신?"
"뭐긴 뭐야 참을려고 했는데..내 좆이 참지를 못하네..그래서 뒷따라 왔지..어떻할래? 우리 가은이가
나올래? 내가 들어갈까?"
"알았어요..제가 나갈께요.."
가은은 정신없이 밖으로 나갔다..석수집 앞에 많이 보던 차가 있었다. 송기장의 차였다.
가은은 빨리 송기장의 차로 올라 탔다.
"당신 미쳤어? 빨리 차 다른 곳으로 옮겨요.."
"아이고..왜 이렇게 급하셔?"
"빨~~~~~리"
"아..알았어..무섭네.."
송기장은 시동을 걸어 차를 움직였다..그리고 한 10분을 달려 외진곳에 차를 세웠다..
"당신 미쳤어요?"
"미안..내가 참을려고 했는데..너무 가은이의 보지가 그리워서.."
"당신 내가 죽일거야.."
가은은 살기어린 눈으로 송기장을 째려 보았다.
"그래, 죽일땐 죽이더라도 내 자지를 좀 일단 풀어줘.."
"안돼요..오늘은 제발 돌아가주세요..부탁드려요."
"내말 잘 들어야 되지 않나? 내가 인근에 좋은 모텔을 봐났으니까..가자구.."
"안돼요..남편이 절 찾을 수 있어요....정말 당신이라는 사람..."
가은은 미칠 것 같았다.
"알았어요..여기서 해요..대신 빨리 해요.."
가은은 어떻게든 송기장을 빨리 돌려보내고 싶었다.
가은은 상의를 벗었다. 그리고 반바지도 다리 밑으로 내려 보내고 의자를 뒤로 눕혔다.
"야..이제 알아서 하는구만..알았어..맘에 들어.."
송기장의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넘어 왔다. 그리고 거칠게 가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송기장은 가은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이끌었다..하지만 가은은 자지를 만지는 것을 거부하였다.
"어? 왜이래? 빨리하라며? 이렇게 해서 내가 빨리 끝내 주겠어?"
가은은 마지못해 송기장의 바지를 풀어 밑으로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져주었다.
송기장의 자지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송기장이 좌석위로 올라오더니 부푼 자지를 가은의 입으로 갖다 되었다. 가은은 눈을 감고 자지를
?기 시작했다. 여전히 송기장의 자지는 악취가 심했다.
흥분이 고조가 된 송기장이 발로 가은의 팬티를 벗겼다..그리고 한쪽 손으로 가은의 음핵을 만졌다.
가은은 최대한 참을려고 했지만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다 가은의 몸은 매번 가은을 배신하고 있었다.
송기장은 몸을 내려..가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묵직한 자지가 들어왔다..가은은 인상을 찌부렸다..아직 전날의 흑인 자지들이 파헤치고
간 보지는 쓰라리고 있었다.
송기장의 자지가 가은의 음핵을 자꾸 건들었다..
"아...흡.."
가은은 의지와 상관없이 신음이 나와버렸다.
"가은이도 내 자지가 그리웠구나..하긴 어제 늙은이의 자지로는 가은이를 만족시켜주기 힘들어겠지.."
"닥쳐..미친놈..빨리 하기나 해.."
가은의 입에서 거친말이 나와 순간 가은 자신도 놀랐다.
"더 매력적으로 변신하고 있네.."
송기장은 더욱 더 힘을 주어 자지로 가은의 보지를 탐험했다.
"아, 잠깐 피임약을 먹지 못했다. 오늘은 위험하다.."
그 순간..송기장이 사정의 신호가 왔는지 몸이 떨고 있었다..가은은 황급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보지에서
송기장의 자지를 빼내었다..
"아 이년이 뭐하는..읍.."
빼낸 자지를 가은이 입안으로 넣었다..그리고 정액이 입안을 점령했다.
가은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하..이년봐라..좆물이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말을 해야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가은을 괴롭혔다. 가은이 송기장의 자지를 입 밖으로 뺄려고 하는 순간
송기장이 가은의 머리를 잡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왜 뱉을려고? 먹고 싶다며..그럼 먹어야지..넘겨.."
정말 더 이상의 송기장의 정액 따위는 먹기 싫었던 가은이지만 남편한테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
할 수 없이 입안 가득한 송기장의 정액을 목 안으로 넘겼다.
"그래 아이구 잘한다..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 깨끗히 ?아 먹어..그래야 인정해주지..아니면
난 또 할꺼야"
가은은 입안의 정액을 다 넘긴 후 송기장의 자지를 빼낸 후 한쪽 손으로 잡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아 먹었다..
송기장은 만족했는지 가은에게서 떨어져나가 운전석에 앉아 손을 길게 뻗어 가은의 가슴을 만졌다.
가은의 젖꼭지는 너무 빨리 끝나 아쉬운지 아직 딱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저항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먼산을 바라보던 가은이 손기장을 손을 뿌리치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가은은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며..
"부탁드려요..제발..시키는 대로 하고 있잖아요.. 저의 몸을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드릴께요..그러니
오늘같이 남편앞에는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가은은 일단 송기장이 허튼짓을 못하게 막아야 했다..그리고 남편한테 절대 걸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알았어..하하..내가 데려다 줄께.."
"됐어요..어서 가세요"
가은은 급히 차에서 내려 석수 집으로 뛰어 갔다.
가은은 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다..입속에 송기장의 정액을 닦아 내고 싶었다. 그리고 욕실로
문을 열었다..욕실안에는 석수가 좌변기 위에서 잡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가은의 몸은 얼음이 되어 자지를 잡고 있는 석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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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었네요..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독자님들 끼리 언쟁이 있는 거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모두 저의 잘못 같습니다.
제가 더 노력할테니..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글을 봐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중간에 내용을 수정하면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은 불김함이..ㅠ..ㅋ
독자님들 저는 이 작품 하나로 활동을 그만두지는 않습니다. 이번 작품의 아쉬움 점을 보완해서 다음
더 좋은 작품으로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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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
가은은 어젯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아무 정신이 없었다..다만 본의 아니게 외박을 해서 걱정하고 있는
남편이 걱정되었다..그랬다. 가은은 평범한 한 가정의 여자였다.
어젯밤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단정한 모습의 가은은 존회장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고 있었다.
"가은씨 앉으세요.."
가은은 자리에 앉으며 존회장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있엇다.
"그래요. 힘들었죠? 저도 가은씨에게 상대하기 싫은 나쁜놈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
가은은 아무 말 조차 하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을 시켜 한번 알아봤습니다. 가은씨가 처한 상황이요.."
가은은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존회장을 쳐다봤다.
"송기장을 처리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어떤?"
"송기장 혼자 한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히 누군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가은은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급한 마음에 송기장을 쳤다가는 누군지 모르는 다른 한명이 가은씨의 비밀을 세상에 알려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니까요..하지만 가은씨 저를 믿으세요..책임지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예전이라..이미 저 자신에게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왔어요..하지만 남편을 위해서 아무 일 없이
끝났으면 좋겠어요..저...회장님을 믿어도 되는거죠?"
"네, 그럼요..믿어주세요"
가은은 존회장을 완전히 신뢰를 할 수는 없었지만 지금으로써는 존회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가은씨, 다른 한명을 밝혀내고 송기장을 처리하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은씨가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을 끌어주세요..최대한 그 시간을 단축하겠습니다."
"...네"
얘기를 마치고 존회장과 가은은 존회장의 고급차에 올랐다.
차 안의 운전석과 뒷좌석은 상당한 거리가 있었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중간에 차단막이 되어 있었다.
둘은 아무 말 없이 먼산만 바라 보고 있었다.
"저..기 회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네, 가은씨 말씀하세요.."
"회장님은 왜 절 도와주실려고 하시는거죠?"
"저도 가은씨 한테는 송기장과 다름 없는 나쁜놈이니까요. 가은씨를 도와주고 일이 해결된 후
저도 저의 죄를 가은씨한테 받겠습니다."
가은은 고개를 떨꾸었다..
"또 하나 있습니다. 회장님은 저를 원하신게 아니었나요? 근데 왜 그렇게 하셨어요?"
"미안한 일이지만 저의 취향이 이었죠..한번 만들어진 취향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관전을 해야지만
저는 흥분이 되더라구요"
"무슨..말씀?"
"물론 취향을 바꿀려고 수 많은 다른 방법을 시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여자가 나의 몸을 애무해도
저의 몸은 아무 반응을 하지 않거든요.."
존 회장은 큰 한숨을 쉬었다.
"저로써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러실꺼에요..저도 아직 제가 이해되지 않으니까요..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가은씨에게 잊지못할
치욕을 안겨드렸네요.."
가은은 흑인에게 둘러싸여 제일 드러운 창녀가 되어버린 어젯밤이 떠올라 화가 났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존회장이 측은하게 생각이 되었다.
존회장과 헤어진 후 가은은 힘없이 호텔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아직도 온 몸이 아팠다. 그리고
그곳과 항문이 쓰라려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도대체 아내는 어떻게 된걸까.."
재성은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결혼후에 처음으로 외박을 한 아내였지만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아니 화를 낼 수 없었다..자신 때문이라고 자책만 하였다.
"그럼 송기장과 어제 밤새 있었던 것일까?"
순간 재성은 혹시나 아내의 마음까지도 송기장에게 뺏길까봐 두려워했다.
그때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아내의 모습은 나갈때와 같이 아주 단정한
모습이었지만 지쳐 보이기도 했다.
"오..빠 미안해요.."
재성은 아내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아줬다.
"괜찮아..이렇게 무사히 다시 와줘서 고마워"
재성은 눈물을 흘렀다. 가은은 재성의 눈물을 닦아주며
"미안해 많이 걱정했지?"
재성은 가은에게 말하지 말라며
"힘든데 말 안해도 돼..난 널 믿어..어서 가서 좀 쉬어..지쳐보인다.."
이해해주는 남편이 가은은 너무나도 고마웠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했다.
가은은 욕실로 들어갔다..옷으로 가려진 더러운 자신의 몸이 부끄러웠다.
아직도 몸에는 흑인의 냄새, 정액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몇번을 비누칠하고 또 씻고 씻었지만..이제 아무리 씻어도 소용히 없다는 것을 가은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가은은 하염없이 몸을 닦아 냈다.
"띠리리리"
가은의 핸드폰이 울렸다..송기장의 전화였다..재성은 받아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내가 힘들어 질까봐..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여보세요"
"음? 아~ 재성씨구나..하하..우리 가은이 좀 바꿔줘.."
"우리 가은이? 이 새끼"
"워워..그렇게 나오면 안된다는 것을 재성씨도 잘 알고 있을텐데..빨리 안바꿔주면..나 업로드 한다..하하"
재성은 너무 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똑똑"
"웅..오빠..왜요?"
"가은아 전화 좀 받아봐"
가은은 전화기를 건네받았다..전화기에는 송기장님..이라고 서있었다.
가은은 남편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물을 틀고 전화를 받았다.
"당신 미쳤어?"
"아이구..걱정마..남편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오늘 교육 안나올꺼야? 왜 그 늙은이의 좆질이
너무나도 좋아 몸살이라도 나섰어? 알았어..내가 또 배려심은 많으니까..내가 특별히 오늘까지 쉰다고
말을 해놓지..근데..내일 저녁에는 내 좆 좀 받아줘야 될껀데..내 좆이 너무나 가은이의 보지를 찾아서
말아지.."
"내일은 안된다고 했잖아요..남편이랑 같이 일이 있어요.."
"아 맞다 맞다..근데 내가 그런 것 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나? 그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좃을 빨아 드릴께요
라고 해봐..그럼 이해해주지..하하.."
가은은 전화를 당장 끊고 싶었지만 시간을 끌어달라는 존회장의 말이 기억났다..가은은 화가 너무 났지만
억누르며..
"부..탁..드릴께요..담에 당신 좆을 빨아 드릴..게요.."
"와우..흥분되고 좋은데..좋았어..나의 보지 같이 말을 잘 들으니까 얼마나 좋아..알았어
하지만 내일 교육은 나오라고..그럼 내일 봐..안녕 내 보지.."
전화가 끊어졌다..가은은 울분을 참지 못해 주저 앉아 울음을 참지 못했다.
앞에서 여전히 송기장과 제이슨이 느끼하게 쳐다 보고 있었다..여전히 가은의 귀에는 교육내용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동기 경인이도 보이지 않았다.
어젯밤도 남편은 잠지리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혹시 눈치 챈 것은 아닐까.."
가은은 걱정되었다..사실 남편도 남자이기에 몇일동안 참았던 남편이 힘들어보여..남편이 다가오면 힘들지만
받아줄려고 했다..하지만 지쳐있는 아내가 안되어 보였는지 남편은 다가오지 않았다. 측은하여 먼저 다가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더럽혀진 자기 몸이 미안해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가은아 지사 앞에 있으니까..내려오면 되.."
교육이 끝나고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그랬다..오늘 저녁에는 남편 친구 석수의 집으로 가기로 한 날이었다.
몸이 힘들었지만 남편을 위해서 갈 수 밖에 없엇다.
말없이 재성과 가은은 석수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먼저 침묵을 깬 건 재성이었다.
"가은아 가서 힘들면 일찍자..내가 석수한테 가은이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말 해놨으니까.."
"웅, 고마워 오빠..근데 나 괜찮아..걱정마요..우리 신랑"
가은은 살며시 재성의 손을 잡아 주었다.
"어 왔어"
석수가 재성,가은을 반갑게 맞이 해주었다.
"재수씨 결혼식때 보고 처음 네요..여전히 미인이시네요.."
"아..네 감사합니다."
"네 들어오세요..여보 나와봐요..재성이하고 재수씨 왔어"
가은은 깜짝 놀랐다..회사동기 경인이었다.
"경인아"
"언니?"
"뭐야 두 사람 아는 관계에요?"
석수와 재성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경인아 어떻게 된거야? 그럼 석수씨 와이프가 너?"
"그럼 언니가 재성씨?"
그랬다..가은과 경인이는 몰랐던 사실이다. 경인은 남편과 관계가 좋지 않아 항상 남편의 자세한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암튼 들어와요..와 이런 우연도 있네..드라마 같다"
그렇게 네명은 준비되어 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저녁 시간을 보냈다.
가은과 경인은 주방에 있었다.
"경인아, 석수씨하고 사이가 안좋은거야?"
"음..그렇게 되었어..잠자리 안한지도 꽤 되었는데.."
경인이가 머쩍은 미소를 보냈다..
"그렇게 까지?"
"웅..재성씨하고 언니 좋아 보인다..천생연분 같아..^^"
경인이는 부러운 듯 가은을 바라 보았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남자들은 술을 많이 먹어 골아 옛沮낫? 그리고 경인도 음식을 준비
해서 그런지 피곤한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가은은 쉽게 잠을 들지 못하고 있었다.
전화가 울렸다..송기장 이었다..가은은 급히 밖으로 나와 전화를 만났다..
"나야, 아는 집에 놀러 왔나 보네..집이 좋다.."
"뭐야 당신?"
"뭐긴 뭐야 참을려고 했는데..내 좆이 참지를 못하네..그래서 뒷따라 왔지..어떻할래? 우리 가은이가
나올래? 내가 들어갈까?"
"알았어요..제가 나갈께요.."
가은은 정신없이 밖으로 나갔다..석수집 앞에 많이 보던 차가 있었다. 송기장의 차였다.
가은은 빨리 송기장의 차로 올라 탔다.
"당신 미쳤어? 빨리 차 다른 곳으로 옮겨요.."
"아이고..왜 이렇게 급하셔?"
"빨~~~~~리"
"아..알았어..무섭네.."
송기장은 시동을 걸어 차를 움직였다..그리고 한 10분을 달려 외진곳에 차를 세웠다..
"당신 미쳤어요?"
"미안..내가 참을려고 했는데..너무 가은이의 보지가 그리워서.."
"당신 내가 죽일거야.."
가은은 살기어린 눈으로 송기장을 째려 보았다.
"그래, 죽일땐 죽이더라도 내 자지를 좀 일단 풀어줘.."
"안돼요..오늘은 제발 돌아가주세요..부탁드려요."
"내말 잘 들어야 되지 않나? 내가 인근에 좋은 모텔을 봐났으니까..가자구.."
"안돼요..남편이 절 찾을 수 있어요....정말 당신이라는 사람..."
가은은 미칠 것 같았다.
"알았어요..여기서 해요..대신 빨리 해요.."
가은은 어떻게든 송기장을 빨리 돌려보내고 싶었다.
가은은 상의를 벗었다. 그리고 반바지도 다리 밑으로 내려 보내고 의자를 뒤로 눕혔다.
"야..이제 알아서 하는구만..알았어..맘에 들어.."
송기장의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넘어 왔다. 그리고 거칠게 가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송기장은 가은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이끌었다..하지만 가은은 자지를 만지는 것을 거부하였다.
"어? 왜이래? 빨리하라며? 이렇게 해서 내가 빨리 끝내 주겠어?"
가은은 마지못해 송기장의 바지를 풀어 밑으로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져주었다.
송기장의 자지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송기장이 좌석위로 올라오더니 부푼 자지를 가은의 입으로 갖다 되었다. 가은은 눈을 감고 자지를
?기 시작했다. 여전히 송기장의 자지는 악취가 심했다.
흥분이 고조가 된 송기장이 발로 가은의 팬티를 벗겼다..그리고 한쪽 손으로 가은의 음핵을 만졌다.
가은은 최대한 참을려고 했지만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다 가은의 몸은 매번 가은을 배신하고 있었다.
송기장은 몸을 내려..가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묵직한 자지가 들어왔다..가은은 인상을 찌부렸다..아직 전날의 흑인 자지들이 파헤치고
간 보지는 쓰라리고 있었다.
송기장의 자지가 가은의 음핵을 자꾸 건들었다..
"아...흡.."
가은은 의지와 상관없이 신음이 나와버렸다.
"가은이도 내 자지가 그리웠구나..하긴 어제 늙은이의 자지로는 가은이를 만족시켜주기 힘들어겠지.."
"닥쳐..미친놈..빨리 하기나 해.."
가은의 입에서 거친말이 나와 순간 가은 자신도 놀랐다.
"더 매력적으로 변신하고 있네.."
송기장은 더욱 더 힘을 주어 자지로 가은의 보지를 탐험했다.
"아, 잠깐 피임약을 먹지 못했다. 오늘은 위험하다.."
그 순간..송기장이 사정의 신호가 왔는지 몸이 떨고 있었다..가은은 황급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보지에서
송기장의 자지를 빼내었다..
"아 이년이 뭐하는..읍.."
빼낸 자지를 가은이 입안으로 넣었다..그리고 정액이 입안을 점령했다.
가은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하..이년봐라..좆물이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말을 해야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가은을 괴롭혔다. 가은이 송기장의 자지를 입 밖으로 뺄려고 하는 순간
송기장이 가은의 머리를 잡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왜 뱉을려고? 먹고 싶다며..그럼 먹어야지..넘겨.."
정말 더 이상의 송기장의 정액 따위는 먹기 싫었던 가은이지만 남편한테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
할 수 없이 입안 가득한 송기장의 정액을 목 안으로 넘겼다.
"그래 아이구 잘한다..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 깨끗히 ?아 먹어..그래야 인정해주지..아니면
난 또 할꺼야"
가은은 입안의 정액을 다 넘긴 후 송기장의 자지를 빼낸 후 한쪽 손으로 잡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아 먹었다..
송기장은 만족했는지 가은에게서 떨어져나가 운전석에 앉아 손을 길게 뻗어 가은의 가슴을 만졌다.
가은의 젖꼭지는 너무 빨리 끝나 아쉬운지 아직 딱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저항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먼산을 바라보던 가은이 손기장을 손을 뿌리치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가은은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며..
"부탁드려요..제발..시키는 대로 하고 있잖아요.. 저의 몸을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드릴께요..그러니
오늘같이 남편앞에는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가은은 일단 송기장이 허튼짓을 못하게 막아야 했다..그리고 남편한테 절대 걸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알았어..하하..내가 데려다 줄께.."
"됐어요..어서 가세요"
가은은 급히 차에서 내려 석수 집으로 뛰어 갔다.
가은은 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다..입속에 송기장의 정액을 닦아 내고 싶었다. 그리고 욕실로
문을 열었다..욕실안에는 석수가 좌변기 위에서 잡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가은의 몸은 얼음이 되어 자지를 잡고 있는 석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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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었네요..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독자님들 끼리 언쟁이 있는 거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모두 저의 잘못 같습니다.
제가 더 노력할테니..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글을 봐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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