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네토라레 야설
덫에빠진 아내, 김가영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58 1,654회 0건
진혁은 그러면서도 아내쪽에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다리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남자 마사지사도 왠지 자신과 같은 곳을 마사지 하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실, 가영은 진혁이 예상한것보다 한참부터 계속해서 공략받고 있었다.
다만 눈을 가만히 감고, 모른척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에 진혁이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왠지 다른 남자의 손길에 흥분되는 자신을 남편에게 보이기도 창피했고,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아 들이는 것도 창피했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자극에 보지물이 흥건해지자, 더욱 더 남편에게 들키면 안될 것 같았다.
물론, 팬티를 따라 흘러내린 오일때문에 팬티는 이미 끈적하게 젖어있어, 그게 보지물때문인지 오일때문인지 지금 자신을 마사지하는 남자 마사지사가 알아채지 못할 것 같아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팬티가 말려 올라가, 대음순에 반쯤 걸쳐진 부분을 이 남자 마사지사는 알고 그러는지, 까칠한 대음순 옆의 털과 함께 가랑이 사이를 교묘하게 마사지했다.

‘으읍... 하아.....’

가영은 몸이 점점 달아 올라 이러다 참지 못하고 신음이 흘러 나올 것 같았다.
남자 마사지사의 손길이 점점 교묘하게 파고들어 둔부살을 건드렸다.
둔부살이 벌어지며, 흥건하게 고여있던 보지물이 주륵하고 흘러 내려 팬티를 적셨다.

‘아... 거... 거기......’

점점 흥분에 겨워 가영은 자기도 모르게 좀 더 깊은 손길을 원했지만, 애가 탈 정도로 남자의 손길은 대음순 겉으로만 나돌며 가영을 애만 타게 만들었다.

아더는, 가영의 보지가 꿈틀거리는게 다 보였다.
하얀 면팬티는 이미 오일과 보지애액에 젖어 투명하게 보지 속살이 다 보이고 있었다.
손끝이 닿을때마다, 보지가 꿈틀거리는게, 가영이 잠들지 않았고 엄청 흥분해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깨닫고 있었다.
다만, 너무 빨리 이렇게나 흥분해버린 가영이라는 여자에 대해 놀라고 있었다.

아더는 옆에 서 있던 마사지사, 쥬리에게 눈짓을 했다.

진혁은 쥬리, 여자 마사지사의 손끝이 간혈적으로 자신의 불알을 살짝 살짝 건드릴때마다, 자지끝에서 겉물이 흘러 축축해진 앞섬이 느껴질 정도였다.

쥬리와 아더는, 두 사람의 다리를 바꿔서 또 한참 그렇게 두 사람을 흥분시켰다.

가영은 신음소리가 나오려는걸 정말 간신히 참고 있는 상태였다.
지금막 양다리 마사지가 끝이 나서 다리에서 손을 때는 마사지사 때문에 다행히 숨을 깊이 들이키며 참을 수 있었지만, 조금만 더 지속되었다면 참았던 신음이 터져나왔음에 분명했다.

“맴...? 익스큐즈미...?”

가영은 남자 마사지사가 자신을 조심스레 부르며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이미 얼굴이 시뻘게져, 자신의 가랑이를 만지던 남자의 얼굴을 보려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계속 부르는 소리에 하는 수 없이 엎드린 고개를 들었다.

“으음....?”

“가..가영이 많이 피곤했나봐...? 계..계속 자둬...”

가영은 남편의 얼굴이 왠지 상기되어 있는 것 같았지만, 지금은 애써 무시하고 싶었다.

“응... 응"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마사지사의 손짓에 가영과 진혁은 앞으로 돌아 누웠고,
가영은 남편을 보기가 창피해서 남편의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려 누웠다.

묘하게 하늘을 바라보고 눕자 가영은 더 창피한 기분에 눈을 질끈 깜았다.
안그래도 흥분된 몸때문에 유두가 딱딱해져 타월에 건들리기만 해도 찌릿한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었다.

다행히 앞면 마사지를 할 때에는 아까처럼 그렇게 교묘한 터치는 없었다.
가영은 무난한 마사지에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화들짝 놀랐다.

‘내...내가 지금 남편 옆에서 무슨 생각을....’

가영이 한참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진혁은 지금 정말 죽을 맛이었다.
앞으로 돌아눕자, 뻐근하게 발기한 자지가 타월로 덮은 앞섬 위로 불룩하게 솟아 있어, 상당히 창피했다.

가영과 진혁은 한참이나 그런 흥분되는 마사지를 받으며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둘이 마사지가 끝이 났을 때엔, 이미 진혁의 자지는 부풀어 올라, 아파올 지경이었고.
가영은 보지아래를 따라 흘러내린 보지애액이 항문을 지나, 팬티와 면바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그런 가영과 진혁의 몸에 적당히 묻은 오일을 마사지사들이 닦아 주었다.

“샤워, 썰, 맴..?”

대충 닦은 그들은 가영과 진혁을 방의 바로 앞쪽 작은 샤워실로 안내했다.

가영은 어지러울 정도로 온 몸에 열이 올라 있었고,
진혁도 그 여자 마사지사의 손길에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가영은 흥건히 고인 보지물을 어서 빨리 씻고 싶어 바지와 오일에 젖어 번들거리는 팬티를 벗었다.
진혁은 눈이 벌게질 정도로 흥분된 상태로 가영을 덮쳤다.

“아웅.. 오빠...?”

가영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아웅.. 우리 오빠... 나 피곤한데...”

진혁은 가영을 뒤에어 안고 타월을 벗겨 냈다.

남아 있던 오일에 윤기가 번들거리는 가영의 몸매에서 색기가 풍겨 나왔다.
핑크빛 유두가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응.... 하악.....”

가영은 진혁이 자신의 젖가슴을 뒤에서 움켜쥐자,
짜릿한 전율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만 같았다.
그만큼 아까전의 그 흥분이 대단했었던게 분명했다.

사실 진혁은 내심 가영의 반응에 놀랐다.
유두는 물론이고, 젖가슴에 몽우리가 들 정도로 온 몸이 달아 올라 있었다.

‘가영이도.. 흥분했구나...’

“가영이... 그 남자가 만져주니까 좋았어....?”

가영은 진혁의 뜨거운 입김에 섞인 음탕한 말에 흥분되었다.

“아응.... 흐응....”

가영은 손을 뒤로 뻗어, 엉덩이를 찔러대는 진혁의 발기한 자지를 움켜쥐었다.
미끄덩한 오일과 함께 진혁의 단단한 자지가 손에 움켜쥐자, 진혁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흘러 나왔다.

“허업..... 으....”

진혁은 가영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자지를 보지 입술에 맞춰 조준했다.

흥건하게 흘러 나와있던 보지물이 주르륵하고 흘러나와 진혁의 자지밑으로 흘렀다.
진혁은 순간 은근히 질투가 느끼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 손길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진혁은 자신도 그 여자 마사지사의 손길에 흥분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아내 가영이 타지의 남자의 손길에 이렇게 흥분했다는 사실에만 왠지 질투가 났다.

“좋았어? 응?”

진혁은 우왁스럽게 가영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가영의 젖가슴이 터질듯 진혁의 손아귀에 잡혔다.

“아흥.....아.. 오...오빠 아파.....”

가영은 간질간질한 느낌이 보지를 따라 흐르는 느낌에 몸이 짜릿했다.
그리고 어쩐지 모르게 우왁스러워진 남편의 손길과, 생전 다른 남자의 손길이란걸 몰랐던 가영에게 흥분을 안겨주었던, 그 마사지사의 손길이 겹쳤다.

‘내.. 내가 무슨 생각을....’

가영은 꼭 아까전의 그 까무잡잡한 남자의 손에 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놀라 몸을 떨었다.

진혁은 가영의 보지 입술에 갖다 댔던 자지를 우왁스럽게 박아 넣었다.

“하악!....”

가영은 순간 뜨거운 불기둥이 쑤욱하고 보지를 뚫을 듯 우왁스럽게 들어오는 느낌에 눈이 번쩍 뜨였다.
진혁은 예상외로 가영의 신음소리가 너무 크자, 샤워기를 쎄게 틀었다.

쏴아아아....

진혁은 평소보다 엄청난 양의 애액이 꿀럭하고 자지에 느껴지자, 벌써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가영은 진혁이 자지를 박은채로 좀채 움직일 생각을 안하자, 너무 애가탔다.

‘아흑.. 오빠... 빨리.... 나 미칠 것 같다구.....’

가영의 이쁜 얼굴이 있는대로 구겨졌다.
가영은 진혁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아래 위로 엉덩이를 움직여 진혁의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가영의 질이 마치 꿈틀거리듯 진혁의 자지를 물어댔다.
가영 본인은 모르겠지만, 가영의 보지는 상당히 명기였다.

진혁은 가영의 처녀막을 가른 첫섹스때의 느낌을 떠올렸다.
막힌듯한 뭔가가 찢어지며 순식간에 자신의 귀두를 삼켜버릴 듯 덮쳐 오던 질의 느낌.
아마 타고난게 아닌가 싶었다.

술집여자나 접대녀들의 쪼임이 수동적인 테크닉이라면, 가영은 자연적인 반응의 쪼임이었다.
그런 가영의 보지 덕분에 진혁은 사정시간이 그렇게 길지 못했다.
매번 박는 가영의 보지였지만, 이렇게 자극적으로 물어대는 보지에는 도통 견딜 재간이 없었다.

뿌직뿌직...
몇번의 허리 움직임에 가영은 눈이 풀리며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지배했다.

“허...헉... 아.. 안돼 가...가영아...윽....”

진혁은 가영의 요분질에, 평소보다 더욱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보지살이 자지를 휘감으며 빨아대자, 참지 못하고 정액을 분출해버리기 시작했다.

“아...앙.. 안돼 오빠... 아흑.. 흐응... 악....”

가영은 뜨거운 진혁이 좆물을 뱉어내자, 안타까운 마음에 계속해서 엉덩이와 보지를 들썩이며 진혁의 자지에 박아댔다.
이미 좆물을 다 뱉은 진혁의 자지는 힘이 빠지려고 하고 있었지만, 가영은 곧 절정에 다다를 것만 같은 기분에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응. 오빠.. 자...자깐만... 하응.. 어흑... 앙..앙...”

뿌직뿌직... 뿌직...

이미 반쯤은 작아진 진혁의 자지를 연신 물어대는 가영의 보지때문에 진혁은 짜르르할 정도로 아픈 느낌까지 들었다.
그럼에도 진혁은 가영이 미친듯 자신의 자지를 문채로 허리를 돌리는걸 멈출 수가 없었다.

진혁이 보기에도 가영은 거의 절정의 막바지에 올라가 있었다.

“흐응... 흐앙.... 악....”

가영은 절정에 오르기 직전이었다.
그런데 그때 가영의 보지가 급격하게 쪼이자, 진혁의 자지가 그 기세를 참지 못하고, 밀려 빠져나와 버리고 말았다.

“하윽....으.... 하아...”

가영은 절정의 끝에서 아쉽게 절정을 탐하지 못하고 몸을 꿈틀거렸다.
가영은 속으로 은근 진혁을 원망했다.
아쉬운 느낌이 계속해서 보지를 간지럽히며, 뭔가를 갈구 했지만, 가영은 진혁의 볼품없이 작아진 자지를 보고 애써 뜨거워졌던 몸을 추수를 수 밖에 없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토라레 야설 목록
942 개 25 페이지

번호 컨텐츠
582 아내의변화 수정분 - 7부 HOT 08-22   1598 최고관리자
581 아내의변화 수정분 - 9부 HOT 08-22   1584 최고관리자
580 신고합니다 - 7부 HOT 08-22   1102 최고관리자
579 아내의변화 수정분 - 10부1장 HOT 08-22   1610 최고관리자
578 덫에빠진 아내, 김가영 - 1부 HOT 08-22   1872 최고관리자
577 아내의변화 수정분 - 10부2장 HOT 08-22   1500 최고관리자
576 아내의변화 수정분 - 8부 HOT 08-22   1476 최고관리자
575 아내의변화 수정분 - 11부 HOT 08-22   1542 최고관리자
덫에빠진 아내, 김가영 - 2부 HOT 08-22   1655 최고관리자
573 [공지] 덫에빠진 아내, 김가영 - 단편 HOT 08-22   1385 최고관리자
572 아내의변화 수정분 - 12부 HOT 08-22   1578 최고관리자
571 꽃말 - 3부4장 08-22   787 최고관리자
570 달콤한 향기 - 1부7장 08-22   960 최고관리자
569 김도사 - 중편1장 08-22   835 최고관리자
568 꽃말 - 3부5장 08-22   85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