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까 궁굼하기도 하고 댓글이 별로 없으면
괜히 시간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글이 별로라면 당연히 아무것도 안남기셔도 상관 없구여
하지만 읽으셨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었거나 재미 있으셨거나 참신하다 싶으면 한줄의 댓글이 다음 글을 올리는 큰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그때의 기억을 이어서 내용을 이어 가겠읍니다.

(아내에게 이벤트 준비 3시간전으로 먼저 돌아 가겠읍니다.)
성인 용품점에 들려서 새로 나온 신상 페로몬 향수와 새로 나온 젤인데 기존의 물이 주 원료인 젤보다 더 부드럽고 자지가 여자 보지속에 들어갔을때 여자가
뜨거울 정도는 아니지만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는 젤을 사고 , 몸에 바르면 정말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카마스트라 하니 더서트 스위트 하니서클을
구입한후 호텔로 향하다가 마실 스프링 워터를 사기위해 safeway라는 마트에 잠깐 들렸읍니다.
오늘따라 조금 이따 벌어질 이벤트 때문인지,눈이 왠지 자꾸 바나나 ,오이 가지 같은것만 눈에 띄는데 왠지 이런과일은 너무 건전한 느낌이 들어서 선뜻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들다가 고기 정육부분을 지날때 순간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한 물건이 있었으니...
왠지 개자지 같기도 한 이 미국 소세지는 종류도 가지가지,굵기나 길이가 다른게 한 50 종류도 넘게 널부러져 있는데..
주부들은 샤핑할때 이런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참 궁굼합니다...
남자들이 홍합탕이나 햄버거를 먹으면 으례히 여자의 보지를 생각하듯이...아마도 별차이 없을거 같은데..
인조 딜도는 아무리 실리콘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느낌이 사람 자지에 비해서 좀 딱딱할수 밖에 없는데 아마도 느낌상 사람몸의 느낌에 가장 비슷한 것은 이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불현듯 이걸 오늘 써먹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비니루에 포장되 있는 정말 긴 소세지 아마도 한 30인치는 되는 소세지를 나중에 잘라서 쓰면 되지 하면서 ..순간 남는 소세지로 무슨 음식을 해먹을지는 왜 생각이 나는지.
하여간 시간이 다되 가길래 마지막으로 약국섹션 쪽으로 들려서 어떤 콘돔을 살까 하다가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하는 느낌이 나는 콘돔을 사서 계산대로 향합니다.
금발 캐셔가 스프링워터를 아무 생각없이 스캔하고 나서 소세지를 스캔할때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는듯 하다가 콘돔을 스캔하면서 나를 한번 쳐다 봅니다.
당당하게 같이 쳐다보니 자기가 먼저 눈을 내리네요....
호텔에 도착해서 이제 아내에게 방번호 219호를 문자로 보내고 오늘 이벤트를 동영상을 찍고 싶어서 아무리 캠코더를 숨길 자리를 찾아도 빌어먹을 호텔이 캠코더 숨길만한
자리라고는 눈을 뜨고 찾아도 없네요..ㅠㅠ
전에 아내에게 동영상 한번 찍고 싶다고 했다가 된통 욕먹고 난뒤라서 쉽게 포기하고 대신 핸드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녹음이 되는 음성녹음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핸드폰을 서랍에 넣을까 침대 밑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테스트 해보니..소리가 전혀 안들리기에...결국 위험하더라도 비개 밑에 놓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셋업을 합니다.
목욕탕에 페로몬 향수와 카마스트라 가루를 숨겨 놓고 ,커피포트가 있는 싱크대 서랍밑에 아까 마트에서 산 소세지를 칼로 반으로 짤라서 씻어서 냄새를 없애고 그래도 나중에 사용할때는 혹시 모를 살모렐라 균 때문에 일단 커피포트 물을 끊여서 소세지를 따뜻하게 데핍니다.살균과 나중에 소세지가 사람몸에 들어갈때 차갑지 않게 하려고 계획한거죠.
나중에 커피 물을 두번이나 데핀 이유도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금방 따뜻했던 소세지가 금새 식더니 다시 차가워 지더라고요..느낌은 사람 자지같은데 온도가 문제더라고요...
혹시 이걸 나중에 실행해 보실분이 반드시 계실거 같아서 혹시라도 사용하실거면 반드시 콘돔을 완벽하게 씌우고 사용하실거를 권해 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어제에 이어서 본문으로 돌아 가겠읍니다.

아내는 아마도 지금의 순간이 혼동 될수 밖에 없는게 지금 나를 마사지 하는 아니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자기를 애무하고 유혹하는 이 마사지사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라고 확신할수 밖에 없는것이 이남자 몸에서 나는 이 페로몬 향수는 여자들에게 아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페로몬 원액이 후각을
마비 시키고 ,등뒤에서 부드럽게 비벼대는 이 남자의 바디는 내 남편보다는 한 20배 부드러운 어린 아이같은 피부가 촉각을 자극할뿐더러,아까부터 엉덩이
골짜기를 타고 조금씩 쿠퍼액을 흘리는 이남자의 자지도 왠지 남편겄보다는 훨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넣오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으니 조바심이 날수 밖에.
여태까지 아내와 여러번 섹스를 했어도 아내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보지에서 흰 애액이 나오고 정말 물이 홍수가 났다는 말이 맞을정도로 미등에도 반들반들 윤이 흐르며
보지 주위를 따라 허벅지에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내가 내 자지를 불끈 솟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는 바짝 긴장되 있던 아내의 몸이 풀리면서 이제는 아내가 안타까운지 엉덩이를 서서히 흔드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몸을 비비꼬면서 엉덩이 부분을 자꾸 내 자지가 들어 오기 쉽게 자꾸 다리를 벌리며 질 입구를 점점 쿠퍼액이 흐르는 내자지에 맞추려 하는것이다.
그냥 당장 확 박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 굴뚝 같지만 오늘 이벤트의 하일라이트가 남아 있기에 꿈 참고 아내의 질 입구에서 자꾸 애만 태우고 근처를 비벼대며 아내의 애를 태운다.
아내는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알수 없는 비음섞인 소리가 입에서 자꾸 흘러 나온다.
아내는 귀가 매우 예민하다.자지를 보지 입구에 자꾸 문지르다가 아내의 귀에 혀를 집어 넣으니 "헉"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내가 몸을 부르르 떨며 비비꼰다.
업드려 있는게 이제는 좀 불편할때도 되었을듯 싶어서 이제 행동개시를 하기로 결정하고 , 상체를 일으켜서 아내에게 떨어지자 아내가..왜?라는 느낌으로 아쉬운듯
돌아보려다가 만다.
아내의 귀를 핧아줄때 이미 아내는 입에서 침이 마르는지 혀가 가끔 나와서 입술을 적시고 입에서 단내가 나는 걸로 보아 최고로 흥분해 있는 상태다.
아무리 요조 숙녀인 아내라고 해도 이정도면 어떤 자지가 들어와도 마다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다.
아내의 엉덩이를 툭툭 두번 치자 ,아내가 순간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아마도 한국 목욕탕이 생각났는지 몸을 돌아 눕는다.

안대밑의 오똑한 콧날과 섹시한 입술이 너무 섹시해서 당장이라도 아내에게 오럴을 시키고 싶은맘이 굴뚝 같지만 서두르면 안된다 다시 한번 다짐하고
싱크쪽으로 가서 다시 한번 커피포트 물을 끊인다 30초도 안되서 물이 끊고 아내는 침이 마르는지 입을 다시며 다음순서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서랍을 소리 않나게 열고 소세지를 꺼내 커피포트물을 얼음통안에 붇고 소세지를 안에 넣고 다시 따뜻하게 데핀다.
뜨거운 소세지를 수건으로 감싸서 꺼내서 살며시 미리 까놓은 콘돔을 씌우고 질속에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이 나는 젤을 그위에
살짝 발른후 아내 다리 큰처 수건위에 살며시 갖다 놓는다.

미리 준비해 놓았기에 1분안에 모든 준비가 끝났지만 아내는 안대를 하고서 절정에 다다르려 할때 갑자기 멈추고 기다리는 이 1분이 도대체 무었일까 궁굼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무슨일이 있어날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몸은 어서 빨리 마사지사가 자기의 몸을 뜨겁게 달궈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단지 차마 말을 못꺼낼뿐...

미리 살짝 열어놓은 샤워실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가서 크게 한번 호흡을 한후
샤워문을 소리내서 열고 나가자 아내가 순간적으로 남편이 이제 나오는구나 하며 시트로 손이가면서 몸을 가리려 한다.
아차 남편이 샤워실안에 있었지 하는 느낌...약간은 당황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내 얼굴쪽으로 가서 "자기야 좋았어?"하니 아내가 조그많게 "어"한다.

자기야 오늘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하며 아내를 안심시키고 오늘 우리 그냥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즐기자 하며 아내 입에 살짝 입을 맞추니
잠시 아내가 생각 하는듯 하더니 "알았어,나중에 딴말 하기 없기야 "한다.
"물론이지 자기가 아마도 더 사랑스러울거 같아 오늘 이후로 그러니까 마음껏 즐기자 오늘"
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다시 한번 키스를 하자 아내의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목이 말랐다는 듯이 내 입술을 힘차게 빨아 댄다.
아내가 거의 나와의 섹스에서 절정이 다가 올때의 느낌이 벌써 나는걸로 보아 이 상황이 무지 흥분되는거 같다.
아내와 키스 하면서 민감한 젓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어서 비틀어 주다가 아내의 귀쪽으로 혀를 한번 집어 넣어주자 아내가 "아~"하며 탄식썩인 한숨을 토해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하다 못해 질퍽하다.
자지를 아내 어깨에 스치듯이 갖다 대니 , 아내가 한손을 뻣어 자지를 만져준다.
아내의 입쪽으로 가져가니,아내가 잠시 망설이는것 같다."자기야 그분 가셨어?"하며 조그맣게 물어본다.
"아니 ,저기 않아서 우리 구경하고 계셔 ,그냥 조금 있다가 자기 마사지 더 해 주실거야..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편하게 해주셔야지 저분도 편하게 진행(?)을 하시지..
하니 잠깐 망설이는듯 하더니....잠시후 결심한듯 만지고 있던 자지를 입쪽으로 가져가서 살며시 혀로 핧아준다.
아...두번째로 자지에 힘이 벌떡 선다.
늘 정숙하던척 하던 아내가 다른 남자가 보고 있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흥분하니까 내자지를 빤다...
이제는 입안에 깊이 넣고 개걸스럽게 빨아준다.
"자기야 저분이 볼수 있게 다리를 좀 벌려 드려"하니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저분 지금 머하시는데" 하고 낮은 목소리로 물어본다.
"아 내가 이따가 자기가 원 하면 오시라고 했어...."
"왜 지금 오시라고 할까?"하니까
"뭘라 물어보지마....자기가 알아서 해 "하고 다시 자지를 덥석 입에 빤다.
아마도 보지가 지금 홍수가 나서 자지가 넣고 싶은듯 하다.차마 박어 달라는 말을 못하고 있을뿐..
평상시 둘이 있었으면 벌써 박아 달라고 짜증을 부리고도 남을 텐데 이정도면 아내도 무지 오늘 인내심을 갖고 임하고 있는편이다.
아내가 자지를 빨면서 마사지사를 위한 배려를 하는지 다리를 살며시 벌려준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이쪽으로 오셔서 아내좀 즐겁게 해주세요 "하고 말한다.
아내가 순간적으로 자지를 더 힘있게 빤다.
"자기야 다리좀 더 벌려드려 용기좀 내시게"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주자
아내가 다리를 최대한 벌려준다.
한손을 뻗어 아내 다리 옆에 미리 갖다 놓은 콘돔이 씌워져 있는 쏘세지를 집어 든다.
"저기 콘돔은 껴주세요"
하니 아내가 "머? 콘돔은 왜 그냥 보는것만 하는거 아니였어" 하는 말을 하고 싶은것 같은데 내자지가 입안 가득히 있어서
그냥 말은 못하고 싸울수도 없고..그냥 다리만 조금 오무린다.
"자기야 괜찮어 다리 더 벌려 드려...자기 예전에 큰자지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했잖아 이분 물건 장난 아니야..완전 흑형 사이즈야..자기 아무래도 오늘 땡잡은거 같어"
하니까 자지는 입에 여전히 문채로 내 허벅지를 꼬집는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려준다.
아내의 보지 입구에 콘돔이 끼워져 있는 쏘세지를 갖다 대니 아내가 순간 당황한듯 자지를 꽉 문다.
"자기야 괜찮어 ,힘빼고 "
하자 창피한지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고 자지를 더욱 힘있게 빤다.
내 자지보다 조금 은 더 굵은 쏘세지를 밀어 넣자 이미 흥분되서 보지물이 많이 나온데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부드러운 젤때문인지 스무스하게 들어간다.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내자지는 평상시보다 2센치 정도는 커진거 같은데 다음 순간 아내가 쏘세지의 펌프질에 박자를 맞추며, 아내의 엉덩이가 들렸다가
리듬을 맞춰서 보지가 리드미컬하게 쏘세지를 같이 맞박어 대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만 울컥하고 좃물을 쏫아 내 버렸다.
평상시에 입에 사정하는걸 별로 허락 하지 않지만 완전히 아내가 흥분했을때만 받아주는데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아니면 목이 말랐던지
끌꺽 한숨에 마셔 버린다.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춰주고 자기야 저분하고도 키스 해도돼 나 씻고 올께 하고 아내에게서 몸을 때고 쏘세지는 계속해서 박아댄다.
아내는 아마도 보지에 꽉찬 쏘세지에 모든 신경이 다 가 있는거 같다.
살며시 다리쪽으로 옮겨서 아내의 다리를 손으로 살며시 벌리니 아내는 이에 응답하듯 다리를 활짝 열어준다.
쏘세지를 오른손으로 박아 대면서 왼손으로는 왼쪽에 미리 준비 해 놓은 체리맛나는 립밤을 입술에 살짝 바른다.
내가 한번도 쓴적 없는 맛의 립밤이다.
아내 몸에 다시 내 몸을 살포시 포갠다.
이때 주위할점은 내 자지가 절대 아내 몸에 다서는 안되기때문에 자지를 꺽어서 아내 보지를 박고 있는 쏘세지 밑으로 시트에 박아야 된다.
아내가 순간 손을 뻣어 내 등을 감싸 안는다.
그리고 등을 손바닥으로 문지른다.
아 그때의 느낌은 아내가 왠지 이사람이 왜 이렇게 부드러운지 확인하고 싶어서 였던거 같기도 하고 ,하옅튼 등까지 꼼꼼하게 파우더를 바르기를 잘했다고 생각을 했다.
여전히 전혀 눈치 못채고 있는듯 하다.
이제 아내의 입에 내 입을 살며시 포개본다.
아내가 촉촉한 체리향의 립밤냄새를 느끼며 입술을 벌리며 혀가 먼저 들어온다.
아내의 혀를 감으며 쏘세지를 더욱더 펌프질 한다.
아내가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다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싼다.
아내가 절정에 다다르면 하는 행동이다.
이내 아내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내 혀를 더욱더 힘있게 빨아준다.
꼭 끌어 안고 키스를 해주다가 살며시 일어나서 옷입는 소리를 낸다.
아내는 쑥쑤러우면서도 행복한 표정으로 시트를 다시 얼굴까지 뒤집어 쓰고 돌아 눕는다.
잠시후 호텔현관문 여는 소리와 닫는 소리를 내서 마사지사가 간겉같이 하고 살며시 샤워문을 열고 들어가서 체리맛 립밤을 물로 딱고
아내의 하얀액이 묻어 있는 쏘세지를 비닐 봉지에 잘싸서 가방에 넣은후 순간 잠시 고민을 했다.
이소세지를 집에가서 뽁아 먹을까 ,핫도그를 해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쓰레기통에 넣었다..
샤워문을 열고 나가니 아내는 여전히 시트를 얼굴까지 뒤집어 쓴채 자는척을 한다...앙큼한것...
시트속으로 살며시 들어가서 아직도 쿠퍼액이 반들반들한 자지를 아내 엉덩이 사이에 갖다 대니
자는척 하던 아내는 엉덩이를 또 움직여서 보지에 기어이 내 자지를 또 끼워 마친다.
열정적인 또 한번의 섹스후 아내가 하는말
"자기야 오늘 정말 좋았어...고마워요"
"나도 좋았어 오늘 ,자기 오늘 완전 섹시해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