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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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된다..피동적으로 사내의 몸짓을 받아내던 수경도 이젠 다리를 한껏 내벌리고 사내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튕겨내며 박자를 맞추어간다..옆에 내밀고 있는 또다른 사내의 자지를 말아쥔손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펌프질을 하고 있는 사내의 한손에 들려져있는 스마트폰에는 여인의 모습이 그대로 노말하게 담아져 가고있다..
"아...하아...아흑!!.."
"눈을 떠..최수경..."
술에 만취한 수경이 힘겹게 눈을 치켜뜬다.. 애처로운 눈길로 사내의 눈과 마주친다..
"어때..이년아...내 자지맛이.."
"아...아..병훈씨..."
"크큭..그래 씨발년 내가 좋은 구경시켜주지.."
사내가 옆의 젊은 사내에게 스마트폰을 넘긴다..
"잘찍어라.."
"네..형님"
사내가 갑자기 수경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하여 더욱더 펌프질을 한다..
"아..아흑!!"
사내가 여지의 뺨을 가볍게 때린다..
-찰삭!-
"눈을 뜨고 똑똑히 보란말야..니보지가 뭘하고 있는지를 보라구.."
사내에게 고개가 숙여진채로 눈을 뜨자 수경의 눈이 커지며 순간적으로 몸이 경직이 된다..
"니 색골보지를 보라구..얼마나 자지를 좋아하는지.. 니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자지를 물고 있는것을 보란말야... ..크큭.."
"아...하악!...아흑...아...아...나.."
자신에 보지에 자지가 들락거리며 왕복하는것이 그대로 자신의 시야에 내비쳐지자 수경의 신음소리가 더욱커진다..다시 사내가 수경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리자 수경과 사내의 눈과 마주친다..
"어때...맘에 들어?"
"허억!! 허억..하아....사..살려조..살려조..병훈씨...아...나...나..응?... "
"그래.. 씨발..조아 죽겠지..이 색골같은 년아..그럼 내숭떨지말고 말해...어때...좋아?"
"아!! 하아..하앙...나..나...죽을것 같아...하..아....흐응....."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해댄다..수경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나오며 엉덩이골을 타고 시트를 적신다..
-질컥..질컥..질컥-
수경이 자신의 몸에서 번져지는 지독한 쾌감에 몸을떤다..
"아흑...아...어..엄마....벼..병훈씨...나...나...."
"그래...넌 개보지였어..발정난 개보지였다고..."
"아흑..나....학...학..학.."
수경이 머리를 흔들며 지독한 쾌락에 전율을 하며 몸을 떤다..피스톤질을 하던 사내가 옆의 젊은 사내에게 눈짓을 하자 수경이 잡고 있던 또하나의 빳빳한 성기가 수경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간다..
"우웁!!"
"아...!!"
젊은 사내가 탄성을 내지른다..
"우어업!..우억!..우웁.."
자지가 더욱 밀려들어가며 수경의 입안에서 왕복을 하자 수경의 입가는 온통 침으로 범범이 되며 턱을타고 흘러내린다..
"빨아...니가 스스로 빨아보라구...응? 내숭떨지말고 니 입으로 젊은 좆을 한번 느껴보라구..."
수경의 손이 젊은 사내의 성기에 다가간다..사내의 불알을 잡고 슬슬 문지른다..그리고 서서히 고개를 움직이며 사내의 물건을 스스로 빨아간다..
"우우움...쩌업...쩌업.."
"어때..맛있어?"
"추르릅...추르릅.. 하아...하아...추르릅"
"씨발년아..대답을 해 맛있냐고.."
"흐응..."
자지를 빨며 수경이 고개를 끄덕인다..
수경의 입과 보지에서 두사내의 자지가 위아래에서 분주히 왕복을 한다..
"아흑...아..하아...우업! 추르릅..쩌업.."
"질컥..질컥"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뿌리끝까지 밀려들어가며 강하게 회전을 하자 처절한 수경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온다..
"우업..아..아아학!! 아..하악..하악..아항..아항...아........!!"
더욱 격렬하게 수경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귓가에 속삭인다
"아..맛있어..당신보지 말이야..끝내주게 야한보지라고..."
"아..!! 아흑..하악...학.."
보지를 찢을 듯 강렬하게 펌핑을 해대자 수경은 자지를 물고 있던 입을 떼어내며 마침내 괴성을 질러댄다..
"아아 아악!!!!!!!!!!"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을 하던사내가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며 자신의 자지를 뽑아낸다..
"아...아..."
짧은 탄식과 함께 살며시 수경의 엉덩이가 딸려 올라간다..스스로 자신의 보지에 사내의 자지를 담으려는듯 엉덩이가 사내의 자지쪽으로 한껏 들어올려진다..
"어때..넣고 싶지...응? 니 보지에 말야.."
"아...하앙...하...아...하..아.."
"넣어 달라고 해봐..."
"아....! 흐으응...."
수경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대신하곤 다시 엉덩이가 올라간다..그러나 수경의 기대와는 달리 사내는 아무런 미동도 없다..
"어떻게 해줄까...한번 말해보라구 ..말하는 데로 해줄테니까..응? 어떻게 해줄까..아님 그만 둘까?"
수경의 질입구에 자신의 귀두끝을 문지르며 문대어간다..
"아..너..넣어조..병훈씨...하아..하아...흐..음..."
"뒤로 돌아"
"..."
마치 사내에게 복종을 하듯 수경이 스스로 몸을 뒤척이며 시트에 무릅을 꿇는다
"찰싹!!!"
"씨발년아...색녀답게 더욱 색시하게 엉덩이를 내밀란 말야..내좆이 잘들어가도록.."
"흐윽..하아.."
수경의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지며 사내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내어 보인다..
"니손으로 보지를 벌려.."
"히잉...."
이제 콧소리의 비음을 낸다..그리곤 자신의 한손을 내려 검지와 중지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는 손끝으로 자신의 소음순을 잡고 벌리고는 자신의 질속을 내보인다..또다시 수경의 보지에서 울컥 애액을 토해낸다..
"크큭..그래..네년두 니보지를 보여주면서 쾌감을 느끼는거지? 음탕한년...이렇게 야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맨엉덩이를 까서 내보이고 다닌거 아냐..안그래?"
"몰라..하아..어서..."
"좋아..그럼 니가 한번 넣어봐.."
"아...."
수경이 스스로 자신의 보지구멍에 사내의 좆을 담고는 엉덩이를 내밀어내며 서서힘 왕복을 해간다..
"아...."
다시 사내가 수경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본격적인피스톤 운동이 시작된다...
"흐윽...아윽...아~..."
"헉...헉..어때..이년아...너두 좋지?.."
"허억...! 하아..하아.."
수경이 고개를 끄덕인다..
-찰싹~-
사내가 여인의 무방비의 엉덩이를 세차게 내려친다..
"아흑!!"
"자..대답해..아니면 정말 쎄게 볼기를 제대로 한번 맞아보던가.."
자지를 더욱 깊게 삽입을 하고는 허리를 숙여 수경의 귓가에 다시 속삭인다..
"자..말해.."
"하악..하악...조...좋아..."
사내의 오른손이 내려가며 수경의 엉덩이를 터트리듯 움켜잡고 비튼다..
"아악!!"
"그러면 안되지..당신은 나한테 존대말을 해야되는거야.."
움켜쥔 손을 놓으며 다시 피스톤질은 계속된다 ..
"씨발년아 좋냐고..개보지년아.."
"조...좋아요"
"그래 그렇게 공손해야 내가 잘해주지..클클클..."
사내가 후배위의 자세로 섹스를 하며 다른 사내에게 눈짓을 하자 다시 젊은 사내의 성기가 수경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우우웁.."
"색골 같은년.."
이제 사내가 궂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젊은 사내의 좆을 맛잇게 빨아댄다..
"추르릅..추르릅...하아..하아..추르릅..."
"으으윽..아아"
젊은 사내의 입에서 옅은 신음이 베어나온다..
수경은 뒤와 앞으로 동시에 두명의 사내의 자지를 받아내면서 이제 이성은 이미무너져간듯 눈을 감은채 연신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내밀어대며 쾌락에 들떠있다..
"아...하앙...흐윽...추르릅..추르릅..하악...아..."
-찰싹...찰싹..-
"헉..헉..동일아..어떠냐..이년.."
수경의 엉덩이에 볼기를 때리며 수경의 입에 좆이 물려있는 젊은사내를 쳐다본다..
"병훈형..진짜 이년 죽이는데요?
오...!!오우....와..."
수경은 이와중에도 사내들의 대화에는 아랑곳 없이 자신의 엉덩이와 머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와 입으로 두사내의 좆을 받아내고 있다..
"아흥..아..추릅..쩝..."
녀석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수경의 머리카락을 들어올리며 다시 한번 수경의 얼굴을 내려본다..
"솔직히 아까 횟집계단내려올때 얼핏봤을땐 전 이년이 연예인인줄 알았어요..몸매며 얼굴이며 정말 예술이네요..이년은 다시봐도..으으윽...병훈형 고마워요..헤헤...으으윽!!"
"새끼가 아부는.. 쌀거같으면 얘기해 같이 싸자.."
"아네..형님..으윽...아... 정말 이년은 빠는것두 예술이네요.."
사내들의 펌핑에 수경의 교성이 한적한 둔치의 야외주차장에 울려퍼진다
"아흑..아..웁...추르릅...아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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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간전 상황-
대리녀석이 한적한 둔치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다..
<어떻게 할까...내가 지금 모하려고 하는걸까..아...나도 모르겠다...오늘은 그저 마음가는데로 내버려두자..어쩌면 그게 최선의 방법일 것 이다..>
녀석이 진즉에 주차를 했음에도 이도저도못하고 가만히 운전석에 앉아 내눈치를 살피고 있다..방금전까지 자신의 질속을 휘집어 대었는데도 어느새 아내는 다시 가는코를 골며 자고 있다..그렇게 술을 먹어댓으니..하긴...오늘 아내가 받은 충격은 아마도 맨정신이라면 버티지 못했을것이다..한켠으로 아내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면 이또한 모순일까..
그리고 방금전..아내는 술에취해 자신의 몸을 유린하는 사람이 내가아닌 후배 병훈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그래서 오늘 나는 철저하게 아내에게서 만큼은 남편이아닌 병훈이 되어야 한다..그렇다면 ..
"얼마냐?"
"네..그게..무슨..아..! 사장님..대리비 안받기로 했잔아요..그러지 않아도 죄송한데..."
"사고 안났으느까 됐다고 말했잖아... 자..그럼 이것만 받아..그리고 집까진 니가 마무리해주고..대신 아까 내가 말한 제안을 말하지..어쩌면 이것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지.."
지갑에서 십만원권을 꺼내어 녀석에게 건넨다..
"네..그럼..사양않고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장님..제안 말씀하시죠..모든 해보겠습니다"
"일단 차안에서 나가지..담배두 한대 필겸.."
"아...예..사장님"
주차장 바로옆에 나있는 벤치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이며..
"간단하게 묻지..저 년 어떻게 생각하나.."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턱으로 차를 가리키자..
"아...예...아까 말씀드렸듯이 대단한 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로.."
"그런거 말고 임아...어때..섹시 하지 않어? 잡아먹고 싶지 않냐고.."
녀석이 놀라 눈을 굴린다..
"네? 아니..제가 그걸 어떻게...
네...사실...정말 섹시합니다...저런 여자와 내평생 한번 자볼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좋아..그렇다면 내가 재미있는 얘기하나 해줄까?"
녀석이 나를 본채 침을 삼킨다..
"사실 저 년...내가 옛날부터 알고 있는 형님의 형수야.."
"네?"
녀석이 놀라 눈을 휘둥그레 띠고 나를 다시 쳐다본다..
"나두 오늘 처음 봤거든.. 다찌에서 동생들하고 한잔하다가 형님을 만났는데 합석을 하자고 하길래 동생들은 형님과 초면이고 해서 동생들은 다찌에 두고 나만 혼자 올라가 합석을 했는데...옆에 있는 저년을 보는순간 딱 내스타일이다 했는데 형수라고 하더군...근데 정말 보면 볼수록 땡기는 얼굴이더라구.."
녀석도 수긍이 가는듯 고래를 끄덕인다
"아..네.."
"그런데..게다가 아까 횟집룸안에서.. 너두 보다시피 저년 치마가 좀 짧냐? 내 맞은편에 앉아서는 치마밑으로 팬티가 살짝살짝 보여지는데 정말 미치고 팔딱뛰겠더구만.."
녀석이 다음말이 궁금했는지 얼른 맞장구를 친다..
"하하..네...처두...첨에..많이 놀랐습니다...일반인들은 쉽게 소화못하죠..저정도 몸매가 되는분 아니면.."
"내가 왜 형수라고 하는사람을 저년이라고 하는지 얘기를 해주지..그래..분명히 룸안에서 테이블 밑으로 봤거든 바로 저년의 이팬티를 말이야.."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아내가 종전에 나에게 발끝으로 벗겨내주었던 팬티를 마치 전리품을 내보이듯이 녀석에게 꺼내 보인다..팬티 앞쪽은 망사로 된 붉은색 앙증맞은 레이스 팬티..
녀석의 얼굴에 홍조가 띤다..
"제가 한번 만져봐도..?"
"녀석..그래라.."
"아네..감사합니다..형님"
얼른 손을 내밀어 아내의 팬티를 받아 신기한듯 요리조리 살핀다..마지막으로 팬티에 뿌려진 향수 냄새까지 맡아가며..
"근데 말이야..소맥을 먹길래 내가 저년한테 술을 따라주려니까..형님이 그러는 거야 자기아내가 술이 엄청 약하다고..나는 일부러 맥주잔에 소주를 더섞어서 따라줬지..근데 그걸 다마시더라고..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몇잔을 더마시더니 바로 혀꼬인 소리를 내더라구.."
"아...술이 많이 약한긴 약한가 보네요.."
"그리고..또... 나는 혼자 계속 있기도 모해서 밑에있는 동생들있는데로 내려왔지..근데 얼마나 지났을까.. 형님이
헐레벌떡 내려오더니 회사에 급한 일이생겨 가봐야 한다고 하는거야..게다가 만일 자신이 늦거나 못오게 되면 형수를 집까지 잘좀 부탁한다고..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그리고 자네가 오기전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고 오늘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아내를 잘 부탁한다고 말이지...크큭.."
"오~!"
"그리고 얼만가 있다가 저년이 비틀대며 계단을 내려와서는 화장실을 찾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화장실 까지 모셔드렸지..그런데...정말 얘기는 여기서부터야.."
녀석의 눈이 다시 빛난다..
"..."
"다찌에 앉아서 다시 동생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동생녀석이 그러는거야 계단밑에서 저년 내려올때 보니까 저년이 노팬티라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해주엇지..니놈이 잘못본거라고.. 내가 팬티색깔까지 얘기했더니 그제야 수긍을 하더구만..그러던차에 이년이 화장실을 비틀거리며 나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정수기앞에서 컵에 물받는게 보이더라구..근데말이야..뭔가 조금 이상한거야.."
"?"
"생수가 방에 있는데도 궂이 정수기물을 받아먹는것두 그렇고... 게다가 정수기쪽에서 우리가 앉아있는 다찌 쪽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받는거야.."
"오....몸매가 좋으니까 자랑하고 싶었나보다.."
"나두 그렇게 생각했지..이년 몸매가 워낙 우월한 명품이니까..자신을 드러내어 도도하게 물을 받는줄 알았거든..그런데 가만히 치마끝을 보니 맨살 엉덩이가 슬쩍 보이더라구...그건 나말고도 다찌에 앉았던 동생들도 다같이 보았지.."
녀석의 눈이 동그래진다..
"아니 그럼....정말..팬티를..."
"그래...그거야...나도 첨에 내가 잘못봤겟지 했지..치마하고 팬티가 둘다 빨간색이고 해서 잘못볼수 있으니까..그래서 화장실도 안가고 바로 이년 뒤를 따라갔거든..근데 이년이 내가 바로 뒤에 따라가는걸 알면서도 계단을 먼저 오르더라고.."
"이상하네요..보통이라면 치마속안보이려고 여자가 늦게 올라가는게 맞는건데..남자한테는 그게 또 매너이기도 하고 하구요.."
"그래 그게 정상이지 근데 이년이 바로 앞에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년치마속이 안보였겠냐? 그것도 코앞에서 올라가는데?"
"그럼...정말...노팬티..?"
"빙고!!"
녀석이 환호성을 지르듯이
"와~ 정말 저여자분 대범하네요.."
"보지가 살랑살랑내비쳐지며 앞에서 걸어간다면 그게 뭐겠냐..니가 한번 말해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대답을 한다...
"모긴요...한번 하자는 거죠..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계단에 올라가자마자 덥쳤지"
"와...! 방도 아니고 계단에서요?"
"자기 보지를 내보이며 살랑살랑 궁둥이를 눈앞에서 흔들어대는데..내가 제정신 이었겟냐.. 그걸 그냥 가만두냐고..그리고 영업시간이 끝나서 2층에는 우리밖에 없었어.."
"네...하긴..그래서요?"
녀석의 눈이 빛을 발한다..
"맨처음엔 당연히 완강하게 거부를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그랬지..그럼왜 보지를 보여줬냐고..그랫더니 모라고 했는지 아냐?"
녀셕이 고개를 갸웃하며 내눈을 바라본다..
"자기는 일부러 보인거 아니란다..후후.."
"헐...말도안돼.."
"그래서 괘씸해서 더욱 보지를 문질러댔지..반항은 그때 뿐이었어.계속해서 보지를 만져대니까 얼마후 바로 물을 싸지르면서 헉헉소리를 내더라고..나말고도 계단밑에서 동생들이 침을 흘리고 쳐다보는것도 모르고..클클.."
"하하.."
다시 녀석이 제일궁금했을 한가지를 묻는다..
"그래서.. 성공하셨어요?"
"아니..어찌나 완강하게 거부를하던지..결국은 못했다 만지기만하고."
"와...정말 어이상실이다.."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그러니 내가 왜 형수라고 하는 사람을 이년이라고 하는지 알겠지?"
"아네..말씀듣고 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저여자 나쁜여자네요..자기가 다유혹해놓고.."
"그래서 내가 아까 제안한다는게 바로 이거다"
"...?"
"그래서 내가 오늘 저년 맘먹고 교육한번시킬려고 한다..내가 오늘 저년한테 술을 무지하게 먹였거든 아마지금 제정신이 아닐거다.. "
"사장님이 원하시는대로 무난하게 달성 하시겠네요.."
"야.. 근데말이다 너도 알다시피 저렇게 골뱅이가 되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데..호텔가는거야 일이겠어? 그건 너무쉽고 평범하잖아..저런 괘씸하고 도도한년을 평범하게 주워먹는 건 좀 시시하구.."
녀석이 고개를 갸웃하며 나를 쳐다본다..
"그렇다면.."
"저년을 조질생각이다..너랑 같이.."
녀석도 속으로는 이곳까지 왔을때는 어느정도 기대하는바가 있었으리라..그러나 막상 내가 같이 하자는 말을 꺼내자 정말 놀랐는지 벤치에서 벌떡일어나 나를 쳐다본다..
"헉!!정말이십니까?"
"그럼 내가 너한테 이시간에 너 붙잡고 농담하리?"
"형님!!! 아니..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녀석이 들뜬얼굴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조국이 해방되었을때 시민들이 표정이 저러했을까..녀석의 오바가 심하다
"됐고! 대신 하나 조건이 있다..오늘은 저년이 워낙에 취해있고 또 이랬든 저랬든 형수인데...아주 조지긴 그렇고 일단오늘 내가먼저 시식할테니까..대신 너는 저년 보지에 니 물건을 직접적으로 삽입하는것만 제외 하곤 입으로 저년보지를 빨던 저년입에다 네 자지를 물리던 난 관여안한다..대신 너 오늘 하는거 봐서 다음엔 정식으로 같이 동참하는걸로..어때?"
녀석이 울상이되며
"사장님~ 전 사장님이 죽으라면 죽으란 시늉안합니다..정말 죽겠습니다..오늘부로.."
오버가 심하다..ㅋ 녀석이 긴장이 풀렸나보다..아까까지만해도 주눅이 들어있던녀석이 보기보다 나름 애교도있고 위트가 있는녀석이다..어쩌면 정말 녀석을 몇번은 더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짜식~나대기는...됐고...내이름은 병훈이다 오늘만큼은 저년앞에서 내이름을 불러..저년의 머리속에 내이름이 각인될수 있도록 말이지..그리고 형님이란소리두 하지마 그냥 병훈이 형이라고 불러...대신 오늘만이다..알았지?"
"네 잘알겠습니다..병훈이형! 헤헤~"
"아참! 네이름은 이따가 너오늘 하는거 봐서 맘에 들면 물어볼테닌까..음...일단 니 이름은 동일이로 하자..
그리고.,,모..이건 내가 궂이 말안해도... 씨크릿알지?"
"당연하지요 형님~북한에 끌려가 고문을 당한다해도 요번일은 안불겠습니다.."
" ㅋ 녀석~"
벤치에서 일어나 아내의 차의 뒷문을 연다..아내의 브라우스는 이미 단추가 모두 해체되어 육감적인 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나의 덕분에 아내의 다리는 한껏벌어져있어 아내의 보지가 여과없이 노출되어있다..아내의 하얗고도 눈부신 나신이 가로등조명과 달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이난다..녀석의 얼굴을 보니 완전 멍때림 그 자체다...
"아까 내가 입을대긴 했는데 어디 너두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
녀석이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고 빨아대는가 싶더니 이내 아내의 보짓살을 빨아댄다..
"헉!..."
단발의 신음을 내며 아내의 몸이 튕겨진다..
"동일아..급할거 없다..천천히 해도 된다"
녀석은 이미 내말은 들리지 않는가보다..연신 아내의 보짓살을 빠느라 정신이 없다..내석의 머리를 툭건드리자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임마..급하게 안해도 된다고..천천히해..보고 싶으면 얼마든지 봐가면서..그래야..이년두 술김에라두 흥분하지.."
"아..네..사장님..아니..병훈이 형..제가 너무 흥분해서.."
내석이 다소 냉정을 찾았는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내의 보짓살을 양손으로 벌린다..아내의 소음순이 열리며 금새 아내의 보지주변이 애액으로 젖는다..
"와~ 이여자분은 보지두 이쁘네요..정말 이뻐요..병훈이 형.."
"야! 내 마누라도 아닌데 존칭안해두 된다..너두 이년 저년해라..그리고 아까보니까 욕지거리두 은근히 즐기는거 같더라고..니맘대로 욕해두 돼.. 어쩌면 저년이 그걸 더좋아할지도 몰라"
"아..그래요? 그럼 이분 아니 이년은 정말 엄청 섹스를 밝히는 년인 가봐요...손만댔는데도 벌써 보지가 젖었네요..병훈이형! 정말 제 맘대로 해두되요?"
"그래 그러라고.."
녀석이 다시 아내의 보지를 신기한듯 다시 쳐다보더니 아내의 질구멍에 두개의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흐으응.."
아내가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형! 이년두 느끼나 본데요.."
다시 녀석의 손가락두개가 아내의 질속을 더욱 깊게 파고들며 왕복을 한다..
"아흥..아학..아.."
"와...정말..이년...정말 즐기나 보네..병훈이형..그럼 본격적으로 저의 보빨신공을 보여줄까요?"
"하하! 그래라 어디 니 실력한번 보자.."
녀석이 손가락두개를 아내의 질구멍에 밖아 넣은채 엄지손가락으로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문질러대자 서서히 아내의 엉덩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녀석이 머리를 숙이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아내의 보지돌기를 빨아댄다..
"하아..하아..."
"추르릅..씨발년..좆나게 좋아하네...추릅..추르릅..."
또다시 다른사내의 손길로 발가벗겨진 아내의 속살이 만져지며 유린을 당한다..머리카락아 쭈뼛해지며 나의 성기가 돌처럼 굳어져 온다..극도의 흥분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아..이제 나마져도 이성을 잃어가는 것일까..
"동일아..안되겠다....넌 반대편으로 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녀석이 아내에게서 떨어져 나가며 뒷좌석 반대편 차문을 열고 아내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박는다..
"우억!!"
"빨어...썅년아.."
녀석의 아내의 머리를 움켜잡고 더욱 들이민다..
"우웁.."
그리고 나의 성기가 아내의 보지속살을 뚫고 들어간다..
아내가 놀라 눈을 뜬다..
그리곤 자신의 입에들어온 자지와 녀석의 얼굴을 그리고 나의 얼굴을 보고는 놀라 소리친다..그러나 좆에 입이막힌 아내는 그저 콧소리로만 비명을 지를 뿐..아내가 지금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대로 두사내의 공격을 그대로 받을수밖에...
"씨발년아..아까 손가락으로 우리들이 쑤셔댓을때 좋아했잔아..이젠 진짜 본격적으로 즐겨보자구..응? 제대로 된 좆으로 한번 같이 즐겨보잔말야.."
아내가 고개짓을 하며 반항을 한다..다리를 오무리려고 노력을 하나 이미 나의 좆에 보지를 점령당한아내는 계속되는 나의 펌핑에 다리에 힘이빠져간다..어느새 아내의 코에서는 신음소리가 베어나온다....
문득 뭔가 스치듯 한가지가 떠오른다..바지춤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킨다..카메라기능의 동영상모드...
녹화버튼을 누른다..지금 스마트폰의 화면에는 아내의 입에 자지가물려있다 그리고 다시 화면을 따라내려가면 아내이 보지에 또다른 자지가 물려진채 아내의 질속을 들락거리며 쑤셔대고 있다..
"동일아 잠깐 빼봐"
"네..병훈이 형.."
"커어억!..하아..하아.."
머리가 자유로와진 아내가 고개를 들어 나와 녀석을 번갈아본다..더욱 강하게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한다..
"하악..하악..아!!...아...안돼...병훈씨...하..하지마.."
"씨발년아.. 이렇게 좋아하면서 내숭질은..씨발년.."
이제 아내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며 더욱빠르게 아내의 보짓살을 향해 왕복을 한다..아내의 보지에 어느새 양수가 터져나온다..
"어때..이 색골년아...보지가 뚫린 기분이..신랑말고 다른남자의 자지를 받아보니까 어떠냐고 이 씨발년아..기분좋치? 입으로는 안된다해도 좋지 이년아.."
"아흑..아..하앙...아..아흑.."
"씨발...니 보지가 이렇게 좋아 할줄몰랐지.."
"하악..하악.하악..병훈씨...제발...아흥..아...나..나..몰라..."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눈을감는다..아래에서 느끼는 극한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리라...
아내에게는.다른 남자의 좆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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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1시
과천에 위치한 고급빌라의 주택가안 거실..
쇼파에 수경이 지친얼굴로 누워있다..머리속이 깨질듯 아파온다..그리고 점차적으로 찾아드는 악몽같은 잔상..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문득문득 동영상이 캡쳐되듯 떠오르지만 잠깐동안 스쳐지나가는 잔상으로는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조각퍼즐을 맞출가 없다..
어제 술을 너무마셔서 생긴 간밤의 꿈일까.. 머리를 잡고 세차게 흔들어댄다..
- 카톡~ -
그때 거실테이블에 놓여있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카톡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음이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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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렸죠..다음엔 정말 좀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씬을 가지고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나요?
보시는분에 따라서는 속도감이 없어서 답답해 하시는분도 계실듯한데..
혹시라도 개인의견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고요..
나름대로 스토리의 구도도 정리가 되었고 혹시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쪽지로 남겨주세요..
좋으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쪽지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구요..덕분에 글쓰는 힘도 납니다^^
그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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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된다..피동적으로 사내의 몸짓을 받아내던 수경도 이젠 다리를 한껏 내벌리고 사내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튕겨내며 박자를 맞추어간다..옆에 내밀고 있는 또다른 사내의 자지를 말아쥔손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펌프질을 하고 있는 사내의 한손에 들려져있는 스마트폰에는 여인의 모습이 그대로 노말하게 담아져 가고있다..
"아...하아...아흑!!.."
"눈을 떠..최수경..."
술에 만취한 수경이 힘겹게 눈을 치켜뜬다.. 애처로운 눈길로 사내의 눈과 마주친다..
"어때..이년아...내 자지맛이.."
"아...아..병훈씨..."
"크큭..그래 씨발년 내가 좋은 구경시켜주지.."
사내가 옆의 젊은 사내에게 스마트폰을 넘긴다..
"잘찍어라.."
"네..형님"
사내가 갑자기 수경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하여 더욱더 펌프질을 한다..
"아..아흑!!"
사내가 여지의 뺨을 가볍게 때린다..
-찰삭!-
"눈을 뜨고 똑똑히 보란말야..니보지가 뭘하고 있는지를 보라구.."
사내에게 고개가 숙여진채로 눈을 뜨자 수경의 눈이 커지며 순간적으로 몸이 경직이 된다..
"니 색골보지를 보라구..얼마나 자지를 좋아하는지.. 니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자지를 물고 있는것을 보란말야... ..크큭.."
"아...하악!...아흑...아...아...나.."
자신에 보지에 자지가 들락거리며 왕복하는것이 그대로 자신의 시야에 내비쳐지자 수경의 신음소리가 더욱커진다..다시 사내가 수경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리자 수경과 사내의 눈과 마주친다..
"어때...맘에 들어?"
"허억!! 허억..하아....사..살려조..살려조..병훈씨...아...나...나..응?... "
"그래.. 씨발..조아 죽겠지..이 색골같은 년아..그럼 내숭떨지말고 말해...어때...좋아?"
"아!! 하아..하앙...나..나...죽을것 같아...하..아....흐응....."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해댄다..수경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나오며 엉덩이골을 타고 시트를 적신다..
-질컥..질컥..질컥-
수경이 자신의 몸에서 번져지는 지독한 쾌감에 몸을떤다..
"아흑...아...어..엄마....벼..병훈씨...나...나...."
"그래...넌 개보지였어..발정난 개보지였다고..."
"아흑..나....학...학..학.."
수경이 머리를 흔들며 지독한 쾌락에 전율을 하며 몸을 떤다..피스톤질을 하던 사내가 옆의 젊은 사내에게 눈짓을 하자 수경이 잡고 있던 또하나의 빳빳한 성기가 수경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간다..
"우웁!!"
"아...!!"
젊은 사내가 탄성을 내지른다..
"우어업!..우억!..우웁.."
자지가 더욱 밀려들어가며 수경의 입안에서 왕복을 하자 수경의 입가는 온통 침으로 범범이 되며 턱을타고 흘러내린다..
"빨아...니가 스스로 빨아보라구...응? 내숭떨지말고 니 입으로 젊은 좆을 한번 느껴보라구..."
수경의 손이 젊은 사내의 성기에 다가간다..사내의 불알을 잡고 슬슬 문지른다..그리고 서서히 고개를 움직이며 사내의 물건을 스스로 빨아간다..
"우우움...쩌업...쩌업.."
"어때..맛있어?"
"추르릅...추르릅.. 하아...하아...추르릅"
"씨발년아..대답을 해 맛있냐고.."
"흐응..."
자지를 빨며 수경이 고개를 끄덕인다..
수경의 입과 보지에서 두사내의 자지가 위아래에서 분주히 왕복을 한다..
"아흑...아..하아...우업! 추르릅..쩌업.."
"질컥..질컥"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뿌리끝까지 밀려들어가며 강하게 회전을 하자 처절한 수경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온다..
"우업..아..아아학!! 아..하악..하악..아항..아항...아........!!"
더욱 격렬하게 수경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귓가에 속삭인다
"아..맛있어..당신보지 말이야..끝내주게 야한보지라고..."
"아..!! 아흑..하악...학.."
보지를 찢을 듯 강렬하게 펌핑을 해대자 수경은 자지를 물고 있던 입을 떼어내며 마침내 괴성을 질러댄다..
"아아 아악!!!!!!!!!!"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을 하던사내가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며 자신의 자지를 뽑아낸다..
"아...아..."
짧은 탄식과 함께 살며시 수경의 엉덩이가 딸려 올라간다..스스로 자신의 보지에 사내의 자지를 담으려는듯 엉덩이가 사내의 자지쪽으로 한껏 들어올려진다..
"어때..넣고 싶지...응? 니 보지에 말야.."
"아...하앙...하...아...하..아.."
"넣어 달라고 해봐..."
"아....! 흐으응...."
수경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대신하곤 다시 엉덩이가 올라간다..그러나 수경의 기대와는 달리 사내는 아무런 미동도 없다..
"어떻게 해줄까...한번 말해보라구 ..말하는 데로 해줄테니까..응? 어떻게 해줄까..아님 그만 둘까?"
수경의 질입구에 자신의 귀두끝을 문지르며 문대어간다..
"아..너..넣어조..병훈씨...하아..하아...흐..음..."
"뒤로 돌아"
"..."
마치 사내에게 복종을 하듯 수경이 스스로 몸을 뒤척이며 시트에 무릅을 꿇는다
"찰싹!!!"
"씨발년아...색녀답게 더욱 색시하게 엉덩이를 내밀란 말야..내좆이 잘들어가도록.."
"흐윽..하아.."
수경의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지며 사내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내어 보인다..
"니손으로 보지를 벌려.."
"히잉...."
이제 콧소리의 비음을 낸다..그리곤 자신의 한손을 내려 검지와 중지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는 손끝으로 자신의 소음순을 잡고 벌리고는 자신의 질속을 내보인다..또다시 수경의 보지에서 울컥 애액을 토해낸다..
"크큭..그래..네년두 니보지를 보여주면서 쾌감을 느끼는거지? 음탕한년...이렇게 야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맨엉덩이를 까서 내보이고 다닌거 아냐..안그래?"
"몰라..하아..어서..."
"좋아..그럼 니가 한번 넣어봐.."
"아...."
수경이 스스로 자신의 보지구멍에 사내의 좆을 담고는 엉덩이를 내밀어내며 서서힘 왕복을 해간다..
"아...."
다시 사내가 수경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본격적인피스톤 운동이 시작된다...
"흐윽...아윽...아~..."
"헉...헉..어때..이년아...너두 좋지?.."
"허억...! 하아..하아.."
수경이 고개를 끄덕인다..
-찰싹~-
사내가 여인의 무방비의 엉덩이를 세차게 내려친다..
"아흑!!"
"자..대답해..아니면 정말 쎄게 볼기를 제대로 한번 맞아보던가.."
자지를 더욱 깊게 삽입을 하고는 허리를 숙여 수경의 귓가에 다시 속삭인다..
"자..말해.."
"하악..하악...조...좋아..."
사내의 오른손이 내려가며 수경의 엉덩이를 터트리듯 움켜잡고 비튼다..
"아악!!"
"그러면 안되지..당신은 나한테 존대말을 해야되는거야.."
움켜쥔 손을 놓으며 다시 피스톤질은 계속된다 ..
"씨발년아 좋냐고..개보지년아.."
"조...좋아요"
"그래 그렇게 공손해야 내가 잘해주지..클클클..."
사내가 후배위의 자세로 섹스를 하며 다른 사내에게 눈짓을 하자 다시 젊은 사내의 성기가 수경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우우웁.."
"색골 같은년.."
이제 사내가 궂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젊은 사내의 좆을 맛잇게 빨아댄다..
"추르릅..추르릅...하아..하아..추르릅..."
"으으윽..아아"
젊은 사내의 입에서 옅은 신음이 베어나온다..
수경은 뒤와 앞으로 동시에 두명의 사내의 자지를 받아내면서 이제 이성은 이미무너져간듯 눈을 감은채 연신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내밀어대며 쾌락에 들떠있다..
"아...하앙...흐윽...추르릅..추르릅..하악...아..."
-찰싹...찰싹..-
"헉..헉..동일아..어떠냐..이년.."
수경의 엉덩이에 볼기를 때리며 수경의 입에 좆이 물려있는 젊은사내를 쳐다본다..
"병훈형..진짜 이년 죽이는데요?
오...!!오우....와..."
수경은 이와중에도 사내들의 대화에는 아랑곳 없이 자신의 엉덩이와 머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와 입으로 두사내의 좆을 받아내고 있다..
"아흥..아..추릅..쩝..."
녀석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수경의 머리카락을 들어올리며 다시 한번 수경의 얼굴을 내려본다..
"솔직히 아까 횟집계단내려올때 얼핏봤을땐 전 이년이 연예인인줄 알았어요..몸매며 얼굴이며 정말 예술이네요..이년은 다시봐도..으으윽...병훈형 고마워요..헤헤...으으윽!!"
"새끼가 아부는.. 쌀거같으면 얘기해 같이 싸자.."
"아네..형님..으윽...아... 정말 이년은 빠는것두 예술이네요.."
사내들의 펌핑에 수경의 교성이 한적한 둔치의 야외주차장에 울려퍼진다
"아흑..아..웁...추르릅...아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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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시간전 상황-
대리녀석이 한적한 둔치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다..
<어떻게 할까...내가 지금 모하려고 하는걸까..아...나도 모르겠다...오늘은 그저 마음가는데로 내버려두자..어쩌면 그게 최선의 방법일 것 이다..>
녀석이 진즉에 주차를 했음에도 이도저도못하고 가만히 운전석에 앉아 내눈치를 살피고 있다..방금전까지 자신의 질속을 휘집어 대었는데도 어느새 아내는 다시 가는코를 골며 자고 있다..그렇게 술을 먹어댓으니..하긴...오늘 아내가 받은 충격은 아마도 맨정신이라면 버티지 못했을것이다..한켠으로 아내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면 이또한 모순일까..
그리고 방금전..아내는 술에취해 자신의 몸을 유린하는 사람이 내가아닌 후배 병훈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그래서 오늘 나는 철저하게 아내에게서 만큼은 남편이아닌 병훈이 되어야 한다..그렇다면 ..
"얼마냐?"
"네..그게..무슨..아..! 사장님..대리비 안받기로 했잔아요..그러지 않아도 죄송한데..."
"사고 안났으느까 됐다고 말했잖아... 자..그럼 이것만 받아..그리고 집까진 니가 마무리해주고..대신 아까 내가 말한 제안을 말하지..어쩌면 이것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지.."
지갑에서 십만원권을 꺼내어 녀석에게 건넨다..
"네..그럼..사양않고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장님..제안 말씀하시죠..모든 해보겠습니다"
"일단 차안에서 나가지..담배두 한대 필겸.."
"아...예..사장님"
주차장 바로옆에 나있는 벤치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이며..
"간단하게 묻지..저 년 어떻게 생각하나.."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턱으로 차를 가리키자..
"아...예...아까 말씀드렸듯이 대단한 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로.."
"그런거 말고 임아...어때..섹시 하지 않어? 잡아먹고 싶지 않냐고.."
녀석이 놀라 눈을 굴린다..
"네? 아니..제가 그걸 어떻게...
네...사실...정말 섹시합니다...저런 여자와 내평생 한번 자볼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좋아..그렇다면 내가 재미있는 얘기하나 해줄까?"
녀석이 나를 본채 침을 삼킨다..
"사실 저 년...내가 옛날부터 알고 있는 형님의 형수야.."
"네?"
녀석이 놀라 눈을 휘둥그레 띠고 나를 다시 쳐다본다..
"나두 오늘 처음 봤거든.. 다찌에서 동생들하고 한잔하다가 형님을 만났는데 합석을 하자고 하길래 동생들은 형님과 초면이고 해서 동생들은 다찌에 두고 나만 혼자 올라가 합석을 했는데...옆에 있는 저년을 보는순간 딱 내스타일이다 했는데 형수라고 하더군...근데 정말 보면 볼수록 땡기는 얼굴이더라구.."
녀석도 수긍이 가는듯 고래를 끄덕인다
"아..네.."
"그런데..게다가 아까 횟집룸안에서.. 너두 보다시피 저년 치마가 좀 짧냐? 내 맞은편에 앉아서는 치마밑으로 팬티가 살짝살짝 보여지는데 정말 미치고 팔딱뛰겠더구만.."
녀석이 다음말이 궁금했는지 얼른 맞장구를 친다..
"하하..네...처두...첨에..많이 놀랐습니다...일반인들은 쉽게 소화못하죠..저정도 몸매가 되는분 아니면.."
"내가 왜 형수라고 하는사람을 저년이라고 하는지 얘기를 해주지..그래..분명히 룸안에서 테이블 밑으로 봤거든 바로 저년의 이팬티를 말이야.."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아내가 종전에 나에게 발끝으로 벗겨내주었던 팬티를 마치 전리품을 내보이듯이 녀석에게 꺼내 보인다..팬티 앞쪽은 망사로 된 붉은색 앙증맞은 레이스 팬티..
녀석의 얼굴에 홍조가 띤다..
"제가 한번 만져봐도..?"
"녀석..그래라.."
"아네..감사합니다..형님"
얼른 손을 내밀어 아내의 팬티를 받아 신기한듯 요리조리 살핀다..마지막으로 팬티에 뿌려진 향수 냄새까지 맡아가며..
"근데 말이야..소맥을 먹길래 내가 저년한테 술을 따라주려니까..형님이 그러는 거야 자기아내가 술이 엄청 약하다고..나는 일부러 맥주잔에 소주를 더섞어서 따라줬지..근데 그걸 다마시더라고..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몇잔을 더마시더니 바로 혀꼬인 소리를 내더라구.."
"아...술이 많이 약한긴 약한가 보네요.."
"그리고..또... 나는 혼자 계속 있기도 모해서 밑에있는 동생들있는데로 내려왔지..근데 얼마나 지났을까.. 형님이
헐레벌떡 내려오더니 회사에 급한 일이생겨 가봐야 한다고 하는거야..게다가 만일 자신이 늦거나 못오게 되면 형수를 집까지 잘좀 부탁한다고..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그리고 자네가 오기전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고 오늘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아내를 잘 부탁한다고 말이지...크큭.."
"오~!"
"그리고 얼만가 있다가 저년이 비틀대며 계단을 내려와서는 화장실을 찾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화장실 까지 모셔드렸지..그런데...정말 얘기는 여기서부터야.."
녀석의 눈이 다시 빛난다..
"..."
"다찌에 앉아서 다시 동생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동생녀석이 그러는거야 계단밑에서 저년 내려올때 보니까 저년이 노팬티라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해주엇지..니놈이 잘못본거라고.. 내가 팬티색깔까지 얘기했더니 그제야 수긍을 하더구만..그러던차에 이년이 화장실을 비틀거리며 나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정수기앞에서 컵에 물받는게 보이더라구..근데말이야..뭔가 조금 이상한거야.."
"?"
"생수가 방에 있는데도 궂이 정수기물을 받아먹는것두 그렇고... 게다가 정수기쪽에서 우리가 앉아있는 다찌 쪽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받는거야.."
"오....몸매가 좋으니까 자랑하고 싶었나보다.."
"나두 그렇게 생각했지..이년 몸매가 워낙 우월한 명품이니까..자신을 드러내어 도도하게 물을 받는줄 알았거든..그런데 가만히 치마끝을 보니 맨살 엉덩이가 슬쩍 보이더라구...그건 나말고도 다찌에 앉았던 동생들도 다같이 보았지.."
녀석의 눈이 동그래진다..
"아니 그럼....정말..팬티를..."
"그래...그거야...나도 첨에 내가 잘못봤겟지 했지..치마하고 팬티가 둘다 빨간색이고 해서 잘못볼수 있으니까..그래서 화장실도 안가고 바로 이년 뒤를 따라갔거든..근데 이년이 내가 바로 뒤에 따라가는걸 알면서도 계단을 먼저 오르더라고.."
"이상하네요..보통이라면 치마속안보이려고 여자가 늦게 올라가는게 맞는건데..남자한테는 그게 또 매너이기도 하고 하구요.."
"그래 그게 정상이지 근데 이년이 바로 앞에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년치마속이 안보였겠냐? 그것도 코앞에서 올라가는데?"
"그럼...정말...노팬티..?"
"빙고!!"
녀석이 환호성을 지르듯이
"와~ 정말 저여자분 대범하네요.."
"보지가 살랑살랑내비쳐지며 앞에서 걸어간다면 그게 뭐겠냐..니가 한번 말해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대답을 한다...
"모긴요...한번 하자는 거죠..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계단에 올라가자마자 덥쳤지"
"와...! 방도 아니고 계단에서요?"
"자기 보지를 내보이며 살랑살랑 궁둥이를 눈앞에서 흔들어대는데..내가 제정신 이었겟냐.. 그걸 그냥 가만두냐고..그리고 영업시간이 끝나서 2층에는 우리밖에 없었어.."
"네...하긴..그래서요?"
녀석의 눈이 빛을 발한다..
"맨처음엔 당연히 완강하게 거부를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그랬지..그럼왜 보지를 보여줬냐고..그랫더니 모라고 했는지 아냐?"
녀셕이 고개를 갸웃하며 내눈을 바라본다..
"자기는 일부러 보인거 아니란다..후후.."
"헐...말도안돼.."
"그래서 괘씸해서 더욱 보지를 문질러댔지..반항은 그때 뿐이었어.계속해서 보지를 만져대니까 얼마후 바로 물을 싸지르면서 헉헉소리를 내더라고..나말고도 계단밑에서 동생들이 침을 흘리고 쳐다보는것도 모르고..클클.."
"하하.."
다시 녀석이 제일궁금했을 한가지를 묻는다..
"그래서.. 성공하셨어요?"
"아니..어찌나 완강하게 거부를하던지..결국은 못했다 만지기만하고."
"와...정말 어이상실이다.."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그러니 내가 왜 형수라고 하는 사람을 이년이라고 하는지 알겠지?"
"아네..말씀듣고 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저여자 나쁜여자네요..자기가 다유혹해놓고.."
"그래서 내가 아까 제안한다는게 바로 이거다"
"...?"
"그래서 내가 오늘 저년 맘먹고 교육한번시킬려고 한다..내가 오늘 저년한테 술을 무지하게 먹였거든 아마지금 제정신이 아닐거다.. "
"사장님이 원하시는대로 무난하게 달성 하시겠네요.."
"야.. 근데말이다 너도 알다시피 저렇게 골뱅이가 되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데..호텔가는거야 일이겠어? 그건 너무쉽고 평범하잖아..저런 괘씸하고 도도한년을 평범하게 주워먹는 건 좀 시시하구.."
녀석이 고개를 갸웃하며 나를 쳐다본다..
"그렇다면.."
"저년을 조질생각이다..너랑 같이.."
녀석도 속으로는 이곳까지 왔을때는 어느정도 기대하는바가 있었으리라..그러나 막상 내가 같이 하자는 말을 꺼내자 정말 놀랐는지 벤치에서 벌떡일어나 나를 쳐다본다..
"헉!!정말이십니까?"
"그럼 내가 너한테 이시간에 너 붙잡고 농담하리?"
"형님!!! 아니..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녀석이 들뜬얼굴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조국이 해방되었을때 시민들이 표정이 저러했을까..녀석의 오바가 심하다
"됐고! 대신 하나 조건이 있다..오늘은 저년이 워낙에 취해있고 또 이랬든 저랬든 형수인데...아주 조지긴 그렇고 일단오늘 내가먼저 시식할테니까..대신 너는 저년 보지에 니 물건을 직접적으로 삽입하는것만 제외 하곤 입으로 저년보지를 빨던 저년입에다 네 자지를 물리던 난 관여안한다..대신 너 오늘 하는거 봐서 다음엔 정식으로 같이 동참하는걸로..어때?"
녀석이 울상이되며
"사장님~ 전 사장님이 죽으라면 죽으란 시늉안합니다..정말 죽겠습니다..오늘부로.."
오버가 심하다..ㅋ 녀석이 긴장이 풀렸나보다..아까까지만해도 주눅이 들어있던녀석이 보기보다 나름 애교도있고 위트가 있는녀석이다..어쩌면 정말 녀석을 몇번은 더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짜식~나대기는...됐고...내이름은 병훈이다 오늘만큼은 저년앞에서 내이름을 불러..저년의 머리속에 내이름이 각인될수 있도록 말이지..그리고 형님이란소리두 하지마 그냥 병훈이 형이라고 불러...대신 오늘만이다..알았지?"
"네 잘알겠습니다..병훈이형! 헤헤~"
"아참! 네이름은 이따가 너오늘 하는거 봐서 맘에 들면 물어볼테닌까..음...일단 니 이름은 동일이로 하자..
그리고.,,모..이건 내가 궂이 말안해도... 씨크릿알지?"
"당연하지요 형님~북한에 끌려가 고문을 당한다해도 요번일은 안불겠습니다.."
" ㅋ 녀석~"
벤치에서 일어나 아내의 차의 뒷문을 연다..아내의 브라우스는 이미 단추가 모두 해체되어 육감적인 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나의 덕분에 아내의 다리는 한껏벌어져있어 아내의 보지가 여과없이 노출되어있다..아내의 하얗고도 눈부신 나신이 가로등조명과 달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이난다..녀석의 얼굴을 보니 완전 멍때림 그 자체다...
"아까 내가 입을대긴 했는데 어디 너두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
녀석이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고 빨아대는가 싶더니 이내 아내의 보짓살을 빨아댄다..
"헉!..."
단발의 신음을 내며 아내의 몸이 튕겨진다..
"동일아..급할거 없다..천천히 해도 된다"
녀석은 이미 내말은 들리지 않는가보다..연신 아내의 보짓살을 빠느라 정신이 없다..내석의 머리를 툭건드리자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임마..급하게 안해도 된다고..천천히해..보고 싶으면 얼마든지 봐가면서..그래야..이년두 술김에라두 흥분하지.."
"아..네..사장님..아니..병훈이 형..제가 너무 흥분해서.."
내석이 다소 냉정을 찾았는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내의 보짓살을 양손으로 벌린다..아내의 소음순이 열리며 금새 아내의 보지주변이 애액으로 젖는다..
"와~ 이여자분은 보지두 이쁘네요..정말 이뻐요..병훈이 형.."
"야! 내 마누라도 아닌데 존칭안해두 된다..너두 이년 저년해라..그리고 아까보니까 욕지거리두 은근히 즐기는거 같더라고..니맘대로 욕해두 돼.. 어쩌면 저년이 그걸 더좋아할지도 몰라"
"아..그래요? 그럼 이분 아니 이년은 정말 엄청 섹스를 밝히는 년인 가봐요...손만댔는데도 벌써 보지가 젖었네요..병훈이형! 정말 제 맘대로 해두되요?"
"그래 그러라고.."
녀석이 다시 아내의 보지를 신기한듯 다시 쳐다보더니 아내의 질구멍에 두개의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흐으응.."
아내가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형! 이년두 느끼나 본데요.."
다시 녀석의 손가락두개가 아내의 질속을 더욱 깊게 파고들며 왕복을 한다..
"아흥..아학..아.."
"와...정말..이년...정말 즐기나 보네..병훈이형..그럼 본격적으로 저의 보빨신공을 보여줄까요?"
"하하! 그래라 어디 니 실력한번 보자.."
녀석이 손가락두개를 아내의 질구멍에 밖아 넣은채 엄지손가락으로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문질러대자 서서히 아내의 엉덩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녀석이 머리를 숙이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아내의 보지돌기를 빨아댄다..
"하아..하아..."
"추르릅..씨발년..좆나게 좋아하네...추릅..추르릅..."
또다시 다른사내의 손길로 발가벗겨진 아내의 속살이 만져지며 유린을 당한다..머리카락아 쭈뼛해지며 나의 성기가 돌처럼 굳어져 온다..극도의 흥분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아..이제 나마져도 이성을 잃어가는 것일까..
"동일아..안되겠다....넌 반대편으로 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녀석이 아내에게서 떨어져 나가며 뒷좌석 반대편 차문을 열고 아내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박는다..
"우억!!"
"빨어...썅년아.."
녀석의 아내의 머리를 움켜잡고 더욱 들이민다..
"우웁.."
그리고 나의 성기가 아내의 보지속살을 뚫고 들어간다..
아내가 놀라 눈을 뜬다..
그리곤 자신의 입에들어온 자지와 녀석의 얼굴을 그리고 나의 얼굴을 보고는 놀라 소리친다..그러나 좆에 입이막힌 아내는 그저 콧소리로만 비명을 지를 뿐..아내가 지금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대로 두사내의 공격을 그대로 받을수밖에...
"씨발년아..아까 손가락으로 우리들이 쑤셔댓을때 좋아했잔아..이젠 진짜 본격적으로 즐겨보자구..응? 제대로 된 좆으로 한번 같이 즐겨보잔말야.."
아내가 고개짓을 하며 반항을 한다..다리를 오무리려고 노력을 하나 이미 나의 좆에 보지를 점령당한아내는 계속되는 나의 펌핑에 다리에 힘이빠져간다..어느새 아내의 코에서는 신음소리가 베어나온다....
문득 뭔가 스치듯 한가지가 떠오른다..바지춤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킨다..카메라기능의 동영상모드...
녹화버튼을 누른다..지금 스마트폰의 화면에는 아내의 입에 자지가물려있다 그리고 다시 화면을 따라내려가면 아내이 보지에 또다른 자지가 물려진채 아내의 질속을 들락거리며 쑤셔대고 있다..
"동일아 잠깐 빼봐"
"네..병훈이 형.."
"커어억!..하아..하아.."
머리가 자유로와진 아내가 고개를 들어 나와 녀석을 번갈아본다..더욱 강하게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한다..
"하악..하악..아!!...아...안돼...병훈씨...하..하지마.."
"씨발년아.. 이렇게 좋아하면서 내숭질은..씨발년.."
이제 아내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며 더욱빠르게 아내의 보짓살을 향해 왕복을 한다..아내의 보지에 어느새 양수가 터져나온다..
"어때..이 색골년아...보지가 뚫린 기분이..신랑말고 다른남자의 자지를 받아보니까 어떠냐고 이 씨발년아..기분좋치? 입으로는 안된다해도 좋지 이년아.."
"아흑..아..하앙...아..아흑.."
"씨발...니 보지가 이렇게 좋아 할줄몰랐지.."
"하악..하악.하악..병훈씨...제발...아흥..아...나..나..몰라..."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눈을감는다..아래에서 느끼는 극한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리라...
아내에게는.다른 남자의 좆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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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1시
과천에 위치한 고급빌라의 주택가안 거실..
쇼파에 수경이 지친얼굴로 누워있다..머리속이 깨질듯 아파온다..그리고 점차적으로 찾아드는 악몽같은 잔상..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문득문득 동영상이 캡쳐되듯 떠오르지만 잠깐동안 스쳐지나가는 잔상으로는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조각퍼즐을 맞출가 없다..
어제 술을 너무마셔서 생긴 간밤의 꿈일까.. 머리를 잡고 세차게 흔들어댄다..
- 카톡~ -
그때 거실테이블에 놓여있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카톡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음이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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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렸죠..다음엔 정말 좀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씬을 가지고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나요?
보시는분에 따라서는 속도감이 없어서 답답해 하시는분도 계실듯한데..
혹시라도 개인의견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고요..
나름대로 스토리의 구도도 정리가 되었고 혹시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쪽지로 남겨주세요..
좋으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쪽지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구요..덕분에 글쓰는 힘도 납니다^^
그럼..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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