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이 지나고 1월달에 내 생일날 이었던거 같다.
아내의 정성스런 생일상을 받고 ,와인을 한잔 한후에 콸리티 있는 섹스를 하고 있을 때 였던거 같다.
문득 올 발렌타인데이에는 뭔가 특별한 무언가를 아내를 위해서 아니 우리를 위해서 벌려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친 것이...
수십차례에 걸친 3썸이나 스와핑 야동을 아내에게 보여주고 , 소라소설을 읽게하고, 내가 왜 네토에 이렇게 흥분하는지를
매번 아내에게 교육과 회유 그리고 협박까지 해 가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내의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아내는 섹스중 흥분한 상태에서는 늘 다음에 마사지사를 불러도 좋다고 하고,나아가서는 초대남을 불러도 좋다고 하고 심지어는 한술 더떠서
기왕 불를거면 흑인을 불르라는 애드립(?)까지 치다가도 막상 섹스가 끝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을 내밀거나 ,
“진짜로 불르면 끝이야”라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말로 나를 절망에 빠뜨리기를 반복을 하다 드디어 나는 중요한 결심을 내린다.
물론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린데는 몇가지 정황으로 보아 아내가 내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 했을 때
분명히 아내도 좋아할거라는 왠지 막연한 확신 같은게 있었다.
그건 전에 쓴 글중에 몇 번의 이벤트를 통해서 아내 눈에 안대를 하고 ,
처음 인조자지를 아내 보지에 박았을 때 나는 너무나 긴장해서 심장이 멎을거 같았는데...
혹시 아내가 변태라고 하고 빰을 때리는게 아닐까 하고...
결과는 아내가 완전히 미쳐서 그 인조자지를 나보다 더 좋아라 하며...
인조자지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며 맞박아 대는 모습을 보며...
한동안 맨붕 상태에 땀을 비오듯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이후로 싸이즈별,색깔별,흑형싸이즈 검은색까지 딜도가 4개나 되었고,
아내는 늘 흥분하면 이제는 최소한 딜도와 내 자지를 같이 박는 것은 물론이고
딜도 3개를 같이 박어도 그렇게 버거워 하지 않는 상태까지 왔다.
물론 나는 아내를 길들이기 위해 그냥 막 박아 주지는 않는다.
아내가 흥분을 하면 씹물을 한 세 번정도 울컥울컥 토해 내는데 느낌상 보지물이 나올때마다 아내 보지가 커지면서
아내는 더 꽉찬느낌을 위해 딜도와 함께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기시작한다.
처음에는 쑥쑤러운지 “자기야 나 오늘 너무 이상해...저번처럼 우리 한번 해볼까?”
하면 나는 더욱더 짖굳게 “저번처럼 어떻게 하자고?“하면
“아이 알면서 왜 그래?”
“몰라...어떻게 해달라고?”
“오빠들하고 같이 박고 싶어”한다.
“그래?그럼 자지 두 개랑 박고 싶다고 말해봐”
“ 자지 두 개랑 박고 싶어요 ,오빠들 어서 들어와 ~~”하면서 콧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항상 아내가 가장 아끼는 일본산 “쌤”이라는 딜도를 먼저 박어 주는데
딜도 사이즈는 내 자지보다 좀 작지만 일단 이쁘게 생겼고,위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오돌토돌한 부위가 있고, 밑으로는 아날을 자극해주는 구슬모양의 비드가 달려있는 풀옵션인데...
아내는 아직까지 아날은 원치 않기에 밑에 부분은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역방향으로 회전이 되면서 이곳저곳을 자극해주는
거금 20만원이 넘게 주고산 보람이 있는 명품이기에 "쌤"은 아내의 사랑을 늘 독차지 한다.
처음 딜도를 사용하고 두주 동안은 아내는 딜도를 거의 만지지도 않았다.
아내가 흥분했을 때 "쌤"에 콘돔을 씌워서 아내에게 삽입을 하고 ,"쌤"위로 그냥 내가 삽입하고 ,
사용후에는 내가 늘 정성껏 비누로 잘 씻어서 보관하였는데...
언젠가부터는 아내가 "쌤"과 아이들 4형제를 사용후 정성껏 씻는 것이다....
딜도를 정성껏 씻는 아내의 뒤태가 어찌나 귀여운지...
그리고 두 번째 딜도는 ‘쌤’보다는 조금 더 가늘고 위로 휘어져 있는 모양의 딜도인데
이넘은 위에 있는 G스팟을 자극해줄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신상이다.
닉네임은 "G 드래곤"이다.
처음에는 진동이 너무 강하다고 거부하던 아내가 일단 익숙해지고 나서 요즘은
이넘을 많이 애용한다.
딜도중에 가장큰 흑형 딜도 사이즈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보통 표준 한국 남자라면 좆을 한번 잡고
당신 사이즈에 다섯배정도 굵기라고 생각해 보라...
사실 처음 흑형을 골를 때 ‘ 이게 과연 아내 보지에 들어갈수 있을까’하고 사실
조금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아내가 한 3번정도 씹물을 토해 내고 나면 안들어 갈게 없을거 같다는 확신이 섰다.
왜냐면 느낌 아니까~
내자지는 보통 한국 남자들 사이즈에 2배정도 된다.
이건 뻥이 아니고 보통 마사지샵에 가면 대개 마사지사들이 깜짝 놀란다.
“우리 언니들 데리고 와서 한번 구경시켜줘도 되냐?”는등...
“자기는 여태껏 이일 하면서 한번도 손님이랑 한적 없는데 진짜 쏠린다“는등...
결국 그여자는 내가 세 번째 가는날 자기가 못참고 올라왔다...
그리고 6개월동안 나한테 미치게 되는데...
남자들은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보통 여자들이 나하고 하면 6개월정도는 미치는 이유가 꼭 싸이즈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고딩때 전교에서 가장큰 아이로 소문이 나면서 내가 유일하게 자신이 있던 것은 물건 뿐이었다.
크기도 크기였지만 나는 하루의 반은 늘 서있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기병이란게 있다고 하는데 병까지는 아니라도 하루에 수십번씩 야한 생각을 하고
야한 생각을 할때마다 불끈하고 선 자지는 좀처럼 가라 앉지를 않는다.
문제는 누가 보더라도 표시가 날정도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으니...
처음에 친구들이 화장실에서 내 자지를 보기전까지는
무슨 고구마를 하나 바지에 장난으로 넣고 다니는줄 알았다고 한다.
고딩때는 친구들끼리 여친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나랑 한번한 여자들은 대개
하는말이 “오빠 이런 꽉찬 느낌 태어나서 처음이야”하며 황홀해 하던말이 생각난다.
물론 그애들은 나랑 하고 나면 한동안 나한테 미치게 되고 ,어려서부터 야동은 물론
카마수트라,소녀경을 설렵하고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을 어려서부터 먹다 보니 정자양도 많고
스태미너와 기교면에서 ‘물개’라느니 ‘침대위의 메시’‘밤의 황제’라느니 수없이 많은 별명이 생겨났다.
그중에도 가장 압권인 별명은 몇몇 날라리 기집애들 입에서 입으로 내얘기가 전해 지면서
어느새 내 별명이 ‘꽉찬느낌’이 되버렸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새는데...
하여간 아내와의 관계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을때쯤.....
나는 아내가 아주 흥분 했을 때 될수 있으면 약속을 받아 내려고 아내에게
거의 절정이 가까워 올때쯤 “자기야 좋아?”
“응 여보 미칠거 같오...나 숨도 못쉬겠어..”
“자기야 나 나중에 진짜 초대남이나 마사지사 한번 불른다.”
“알았어 자기 마음대로 해”
아내는 흥분한 상태라서 이때 까지는 이일이 사실인지 아니면 내가 늘 하는
플레이 인지 감이 안잡혔던거 같다.
어찌 되었건 나는 약속을 받은거니까.....
발렌타인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아내를 위한 선물이 무엇이 가장 좋을까 생각하다
역시 머니머니해도 아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젊고 굵고 단단한 새 자지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같은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나하고 20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키도 크고 잘생겨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은 흑인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나이는 25살밖에 안되었는데
나처럼 섹스를 좋아하고 무지 밝혀서 맨날 여자 와 섹스 얘기를 하던 아이가 생각났다.
전에 도우미를 불러서 같이 한번 놀았기에 이넘이 한국 여자한테 환장 하는거는 이미 알고 있었고,
내 아내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보고 엄청 이쁘다고 한적이 있기에
술한잔 하면서 농담 삼아 우리 스와핑 한번 하자고 했더니 ,
이넘 실실 웃으면서"all right bro !that"s what im saying !"하면서 너무 좋아한다.
마이클은 결혼은 안했지만 백인,흑인 ,스패니쉬,일본 여자친구까지 4명정도의 여친이 있을정도로 매력남이다.
차도 비엠더블유 Z3컨버터블을 타고 다니고 돈도 좀 있는데다가 키크고 잘생기고 근육질에
약간은 ‘어셔’느낌이 나지만 얼굴로만 치면 훨 더 잘생긴 꽃 미남이다.
내가 한국말과 한국 음식을 가르켜서 소주도 잘 마시고 김치찌개와 삼겹살까지 먹고 한국말도 곧잘한다.
내가 가르쳐서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데,
내가 원하면 누구든지 먹게 해준다고 맨날 큰소리 땅땅 치는 약간의 허세남이지만
유머도 있고 의리도 있는 멋진넘이다.
어설픈 한국말에 끌린 도우미 한국 여자애들은 마이클을 데리고 가면 머가 그리좋은지 자지러 지면서 아예 환장을 한다.
자기는 2차 절대 안나간다던 잘나가는 에이스년들도 거의 100% 마이클을 따라 외박을 나간다.
그래도 이미 백마,흑마,적토마 다 타본 나로서는 역시 한국여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마이클과 발렌타이데이 계획을 아내 몰래 세우고,
우리집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문자 보내면 소리 안나게 슬쩍 문열고 들어오라고 하고
그대신 내가 처음이라서 아직 결정을 못했으니 내가 하라고 하면 삽입을 하라고 말했더니
“ no problem ,i understand, i know what to do ,no worry bro "한다.
사실 이때까지는 진행을 하면서도 내가 갑자기 질투에 싸여서 한순간 모든걸 스탑할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반반 이었다.
아내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고 아내를 한번도 다른 남자와 쉐어 한적이 없었다.
오히려 평상시에 나는 아내가 회사 남자 직원들과 회식이라도 하는날엔 엄청 질투가 나기 일쑤였기에...
사실 거사후의 일이 걱정이 되었다.
아내역시 이일은 까마득히 모르는 일이었기에
진행 상태에 따라서 사실은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마이클을 몰래 방안에 들어오게 한후에
아내에게 마이클의 자지를 빨게하는 오럴 정도를 생각을 했다.
물론 마이클이 아내의 가슴을 빨거나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보빨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
근데 왠지 삽입을 하고 나면 멘붕이 올거 같고...
과연 내가 흥분하고 좋아할거 같기는 한데...
과연 후회하지는 않을지 불안한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결심을 하고 만약에 상황이 아닌거 같으면 그냥 멈추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한번도 추라이를 못해보면 평생 한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과감한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발렌타이데이가 왔다.
아내의 정성스런 생일상을 받고 ,와인을 한잔 한후에 콸리티 있는 섹스를 하고 있을 때 였던거 같다.
문득 올 발렌타인데이에는 뭔가 특별한 무언가를 아내를 위해서 아니 우리를 위해서 벌려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친 것이...
수십차례에 걸친 3썸이나 스와핑 야동을 아내에게 보여주고 , 소라소설을 읽게하고, 내가 왜 네토에 이렇게 흥분하는지를
매번 아내에게 교육과 회유 그리고 협박까지 해 가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내의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아내는 섹스중 흥분한 상태에서는 늘 다음에 마사지사를 불러도 좋다고 하고,나아가서는 초대남을 불러도 좋다고 하고 심지어는 한술 더떠서
기왕 불를거면 흑인을 불르라는 애드립(?)까지 치다가도 막상 섹스가 끝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을 내밀거나 ,
“진짜로 불르면 끝이야”라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말로 나를 절망에 빠뜨리기를 반복을 하다 드디어 나는 중요한 결심을 내린다.
물론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린데는 몇가지 정황으로 보아 아내가 내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 했을 때
분명히 아내도 좋아할거라는 왠지 막연한 확신 같은게 있었다.
그건 전에 쓴 글중에 몇 번의 이벤트를 통해서 아내 눈에 안대를 하고 ,
처음 인조자지를 아내 보지에 박았을 때 나는 너무나 긴장해서 심장이 멎을거 같았는데...
혹시 아내가 변태라고 하고 빰을 때리는게 아닐까 하고...
결과는 아내가 완전히 미쳐서 그 인조자지를 나보다 더 좋아라 하며...
인조자지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며 맞박아 대는 모습을 보며...
한동안 맨붕 상태에 땀을 비오듯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이후로 싸이즈별,색깔별,흑형싸이즈 검은색까지 딜도가 4개나 되었고,
아내는 늘 흥분하면 이제는 최소한 딜도와 내 자지를 같이 박는 것은 물론이고
딜도 3개를 같이 박어도 그렇게 버거워 하지 않는 상태까지 왔다.
물론 나는 아내를 길들이기 위해 그냥 막 박아 주지는 않는다.
아내가 흥분을 하면 씹물을 한 세 번정도 울컥울컥 토해 내는데 느낌상 보지물이 나올때마다 아내 보지가 커지면서
아내는 더 꽉찬느낌을 위해 딜도와 함께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기시작한다.
처음에는 쑥쑤러운지 “자기야 나 오늘 너무 이상해...저번처럼 우리 한번 해볼까?”
하면 나는 더욱더 짖굳게 “저번처럼 어떻게 하자고?“하면
“아이 알면서 왜 그래?”
“몰라...어떻게 해달라고?”
“오빠들하고 같이 박고 싶어”한다.
“그래?그럼 자지 두 개랑 박고 싶다고 말해봐”
“ 자지 두 개랑 박고 싶어요 ,오빠들 어서 들어와 ~~”하면서 콧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항상 아내가 가장 아끼는 일본산 “쌤”이라는 딜도를 먼저 박어 주는데
딜도 사이즈는 내 자지보다 좀 작지만 일단 이쁘게 생겼고,위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오돌토돌한 부위가 있고, 밑으로는 아날을 자극해주는 구슬모양의 비드가 달려있는 풀옵션인데...
아내는 아직까지 아날은 원치 않기에 밑에 부분은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역방향으로 회전이 되면서 이곳저곳을 자극해주는
거금 20만원이 넘게 주고산 보람이 있는 명품이기에 "쌤"은 아내의 사랑을 늘 독차지 한다.
처음 딜도를 사용하고 두주 동안은 아내는 딜도를 거의 만지지도 않았다.
아내가 흥분했을 때 "쌤"에 콘돔을 씌워서 아내에게 삽입을 하고 ,"쌤"위로 그냥 내가 삽입하고 ,
사용후에는 내가 늘 정성껏 비누로 잘 씻어서 보관하였는데...
언젠가부터는 아내가 "쌤"과 아이들 4형제를 사용후 정성껏 씻는 것이다....
딜도를 정성껏 씻는 아내의 뒤태가 어찌나 귀여운지...
그리고 두 번째 딜도는 ‘쌤’보다는 조금 더 가늘고 위로 휘어져 있는 모양의 딜도인데
이넘은 위에 있는 G스팟을 자극해줄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신상이다.
닉네임은 "G 드래곤"이다.
처음에는 진동이 너무 강하다고 거부하던 아내가 일단 익숙해지고 나서 요즘은
이넘을 많이 애용한다.
딜도중에 가장큰 흑형 딜도 사이즈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보통 표준 한국 남자라면 좆을 한번 잡고
당신 사이즈에 다섯배정도 굵기라고 생각해 보라...
사실 처음 흑형을 골를 때 ‘ 이게 과연 아내 보지에 들어갈수 있을까’하고 사실
조금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아내가 한 3번정도 씹물을 토해 내고 나면 안들어 갈게 없을거 같다는 확신이 섰다.
왜냐면 느낌 아니까~
내자지는 보통 한국 남자들 사이즈에 2배정도 된다.
이건 뻥이 아니고 보통 마사지샵에 가면 대개 마사지사들이 깜짝 놀란다.
“우리 언니들 데리고 와서 한번 구경시켜줘도 되냐?”는등...
“자기는 여태껏 이일 하면서 한번도 손님이랑 한적 없는데 진짜 쏠린다“는등...
결국 그여자는 내가 세 번째 가는날 자기가 못참고 올라왔다...
그리고 6개월동안 나한테 미치게 되는데...
남자들은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보통 여자들이 나하고 하면 6개월정도는 미치는 이유가 꼭 싸이즈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고딩때 전교에서 가장큰 아이로 소문이 나면서 내가 유일하게 자신이 있던 것은 물건 뿐이었다.
크기도 크기였지만 나는 하루의 반은 늘 서있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기병이란게 있다고 하는데 병까지는 아니라도 하루에 수십번씩 야한 생각을 하고
야한 생각을 할때마다 불끈하고 선 자지는 좀처럼 가라 앉지를 않는다.
문제는 누가 보더라도 표시가 날정도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으니...
처음에 친구들이 화장실에서 내 자지를 보기전까지는
무슨 고구마를 하나 바지에 장난으로 넣고 다니는줄 알았다고 한다.
고딩때는 친구들끼리 여친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나랑 한번한 여자들은 대개
하는말이 “오빠 이런 꽉찬 느낌 태어나서 처음이야”하며 황홀해 하던말이 생각난다.
물론 그애들은 나랑 하고 나면 한동안 나한테 미치게 되고 ,어려서부터 야동은 물론
카마수트라,소녀경을 설렵하고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을 어려서부터 먹다 보니 정자양도 많고
스태미너와 기교면에서 ‘물개’라느니 ‘침대위의 메시’‘밤의 황제’라느니 수없이 많은 별명이 생겨났다.
그중에도 가장 압권인 별명은 몇몇 날라리 기집애들 입에서 입으로 내얘기가 전해 지면서
어느새 내 별명이 ‘꽉찬느낌’이 되버렸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새는데...
하여간 아내와의 관계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을때쯤.....
나는 아내가 아주 흥분 했을 때 될수 있으면 약속을 받아 내려고 아내에게
거의 절정이 가까워 올때쯤 “자기야 좋아?”
“응 여보 미칠거 같오...나 숨도 못쉬겠어..”
“자기야 나 나중에 진짜 초대남이나 마사지사 한번 불른다.”
“알았어 자기 마음대로 해”
아내는 흥분한 상태라서 이때 까지는 이일이 사실인지 아니면 내가 늘 하는
플레이 인지 감이 안잡혔던거 같다.
어찌 되었건 나는 약속을 받은거니까.....
발렌타인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아내를 위한 선물이 무엇이 가장 좋을까 생각하다
역시 머니머니해도 아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젊고 굵고 단단한 새 자지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같은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나하고 20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키도 크고 잘생겨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은 흑인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나이는 25살밖에 안되었는데
나처럼 섹스를 좋아하고 무지 밝혀서 맨날 여자 와 섹스 얘기를 하던 아이가 생각났다.
전에 도우미를 불러서 같이 한번 놀았기에 이넘이 한국 여자한테 환장 하는거는 이미 알고 있었고,
내 아내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보고 엄청 이쁘다고 한적이 있기에
술한잔 하면서 농담 삼아 우리 스와핑 한번 하자고 했더니 ,
이넘 실실 웃으면서"all right bro !that"s what im saying !"하면서 너무 좋아한다.
마이클은 결혼은 안했지만 백인,흑인 ,스패니쉬,일본 여자친구까지 4명정도의 여친이 있을정도로 매력남이다.
차도 비엠더블유 Z3컨버터블을 타고 다니고 돈도 좀 있는데다가 키크고 잘생기고 근육질에
약간은 ‘어셔’느낌이 나지만 얼굴로만 치면 훨 더 잘생긴 꽃 미남이다.
내가 한국말과 한국 음식을 가르켜서 소주도 잘 마시고 김치찌개와 삼겹살까지 먹고 한국말도 곧잘한다.
내가 가르쳐서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데,
내가 원하면 누구든지 먹게 해준다고 맨날 큰소리 땅땅 치는 약간의 허세남이지만
유머도 있고 의리도 있는 멋진넘이다.
어설픈 한국말에 끌린 도우미 한국 여자애들은 마이클을 데리고 가면 머가 그리좋은지 자지러 지면서 아예 환장을 한다.
자기는 2차 절대 안나간다던 잘나가는 에이스년들도 거의 100% 마이클을 따라 외박을 나간다.
그래도 이미 백마,흑마,적토마 다 타본 나로서는 역시 한국여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마이클과 발렌타이데이 계획을 아내 몰래 세우고,
우리집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문자 보내면 소리 안나게 슬쩍 문열고 들어오라고 하고
그대신 내가 처음이라서 아직 결정을 못했으니 내가 하라고 하면 삽입을 하라고 말했더니
“ no problem ,i understand, i know what to do ,no worry bro "한다.
사실 이때까지는 진행을 하면서도 내가 갑자기 질투에 싸여서 한순간 모든걸 스탑할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반반 이었다.
아내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고 아내를 한번도 다른 남자와 쉐어 한적이 없었다.
오히려 평상시에 나는 아내가 회사 남자 직원들과 회식이라도 하는날엔 엄청 질투가 나기 일쑤였기에...
사실 거사후의 일이 걱정이 되었다.
아내역시 이일은 까마득히 모르는 일이었기에
진행 상태에 따라서 사실은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마이클을 몰래 방안에 들어오게 한후에
아내에게 마이클의 자지를 빨게하는 오럴 정도를 생각을 했다.
물론 마이클이 아내의 가슴을 빨거나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보빨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
근데 왠지 삽입을 하고 나면 멘붕이 올거 같고...
과연 내가 흥분하고 좋아할거 같기는 한데...
과연 후회하지는 않을지 불안한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결심을 하고 만약에 상황이 아닌거 같으면 그냥 멈추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한번도 추라이를 못해보면 평생 한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과감한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발렌타이데이가 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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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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