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이 하애진다..그럴리가 없다며..
민식이는 안절부절 못한다..남편인 내가 손만 대도 깜짝놀래며 손사래치던 여자가
다른 남자..그것도 징그럽고 느끼하다던 박차장의 품에서
애교를 떨고 있다니..믿을수가 없었다..
본부장과 나의 일행을 보내고 한참을 노래방앞에서 서성이다 민식이는 먼저 나온 정희와 뒤이어 나온 박차장을 따라간다.
시계를 보니 1시를 넘어간다..둘은 길건너 모텔로 향하더니
3시가 다되서 정희가 모텔에서 먼저나와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와 보니 정희가 샤워를 하고 있다..
민식이는 세탁실에 놓아둔 정희의 팬티를 집어 든다..
분홍색 팬티 밑에 하얀액체 자국과 밤꽃냄새..남자의 정액냄새..
침대에 눕어 있는 민식이 옆으로 정희가 조용히 눕는다.
"오늘도 바빳나봐.?" 민식이가 말을 건네자
"응..나..요새 너무 바빠..잘자~" 하고 정희가 대답한다.
다음날 민식이는 정희에게 전화를 한다..
"오늘 또 늦어..?"
힘없는 목소리로 정희는
"요새 맨날 그래요~ 아시잔아요.."
"알았어..집에 먼저가 있을께..머..그러치.."하고 민식이는 전화를 끊는다.
민식이는 퇴근하지 않고 자리에서 부시럭 부시럭 연구용으로 들여온 CCTV카메라 8개를 꺼내
번호를 적은 스티커를 부치고 이런저런 테스트를 시작한다.
저녁 8시 정희가 근무하는 부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민식이는 간다..
복도쪽은 불이 꺼져 있어 정희쪽 부서는 보이지만 그쪽에서 이쪽은 보이지않는다..
다들 퇴근했는지 조용한 10층에 구매부쪽만 불이 켜져 있다.
파티션 넘어 남녀가 도란도란거리는 소리만 넘어온다.
박차장과 정희가 파티션 뒤에 같이 앉아 있으면서..화면을 같이 보고 있다..
민식이는 좀더 가까운 어두운 곳에서 이들을 쳐다본다.
화면에는 포르노가 틀어져있었고..박차장은 연신 정희에게
"이 자세는 어떻고..저 자세는 어떻고..." 연신 설명을 하고 있다..
서로 때로는 웃고 "아이 저건 완전 짐승같애~" "나 저렇게 해보고 싶어" 어쩌구 저쩌구
하하호호..둘이는 재미있다.
중간중간 고개를 들어 누가 오는지 살피지만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민식이는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민식이 눈이 커진다.
박차장의 손은 이미 정희의 치마속에 들어가있었고 정희는 그런 박차장의 손에 반응을 하며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있었다..
박차장은 특유의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웰케 젖어있어..우리 이렇게 여기서 한번 해볼까.?" 하고 회의실쪽을 바라보며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더 집어 넣는다..
정희는 "아이 차장님..누가 보면 어쩔려고..?" 하며 얼른 박차장 손을 치마속에서 뺀다..
"여기선 쫌 그렇치.? ㅋㅋ" 하며 빨리 가자고 정희를 일으켜 세운다..정희가 옷을 가지러 간사이..
손에 묻은 정희의 애액의 냄새를 맡더니 입으로 슥~ 빤다.
회사를 빠져나간 둘은 한정거장 떨어진 모텔로 향해 들어가더니
4시간정도 지나 정희가 먼저 나와 집으로 간다..
민식이는 이 모든걸 조용히 뒤를 밣으며 바라본다.
깔끔한 정희 성격을 민식이는 안다.
그런만큼 정희는 익숙하지 않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않는다..
민식이는 정희가 가는 노래방과 모텔은 정해져 있다는걸 안다..
민식이는 개발중인 Wifi로 전송이되서 바로 서버로 저장되는 프로그램과
어제 작업해놓은 초소형 CCTV 8개를 연구캐비넷에서 꺼낸다.
초소형인 카메라는 무선으로 생긴것이 못뒤편 처럼 생겨서 장착해놓으면
박힌 못 정도 밖에 않보여 아무도 알아볼수가 없이 생겼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270도 화각이 광각으로 펼쳐져 웬만한 광경은 다 잡아낼수 있고,
찍혀진 영상을 바로 서버로 보내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노트북에 서버용 프로그램을 인스톨 한다.
"PLACE1 노래방", "PLACE2 모텔"
CCTV용 카메라를 들고 지난번 갔던 노래방이 문을 여는 오후 5시에 찾아간다..
주인에게 예약하러 왔다고 하고 룸크기 좀 보자고 하고
박차장과 정희가 있었던 룸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정면에 한개, 측면에 각각2개, 그들이 앉는 쇼파밑에 1개 4개를 설치한다.
가지고 간 노트북을 차안에서 켜보고 작동을 확인한다.
다음 행선지는 모텔이다..모텔에가서
하얕고 키가 165정도 되는 미인형 아가씨와 오크세끼 커플을 이야기하니
바로 알아듣고 3층 12호실을 알려준다.
노래방에서와 같이 카메라 4개를 구석구석 설치한다.
노래방, 모텔주인은 그 커플을 위해 남에게는 거의 그방에 대실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노트북을 켜고 다시 각 몰카 상황을 점검한다..
8개로 분리된 화면이 빈 노래방과 모텔방을 비추고 있었다..
주인공들만 등장하면 된다.
민식이는 안절부절 못한다..남편인 내가 손만 대도 깜짝놀래며 손사래치던 여자가
다른 남자..그것도 징그럽고 느끼하다던 박차장의 품에서
애교를 떨고 있다니..믿을수가 없었다..
본부장과 나의 일행을 보내고 한참을 노래방앞에서 서성이다 민식이는 먼저 나온 정희와 뒤이어 나온 박차장을 따라간다.
시계를 보니 1시를 넘어간다..둘은 길건너 모텔로 향하더니
3시가 다되서 정희가 모텔에서 먼저나와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와 보니 정희가 샤워를 하고 있다..
민식이는 세탁실에 놓아둔 정희의 팬티를 집어 든다..
분홍색 팬티 밑에 하얀액체 자국과 밤꽃냄새..남자의 정액냄새..
침대에 눕어 있는 민식이 옆으로 정희가 조용히 눕는다.
"오늘도 바빳나봐.?" 민식이가 말을 건네자
"응..나..요새 너무 바빠..잘자~" 하고 정희가 대답한다.
다음날 민식이는 정희에게 전화를 한다..
"오늘 또 늦어..?"
힘없는 목소리로 정희는
"요새 맨날 그래요~ 아시잔아요.."
"알았어..집에 먼저가 있을께..머..그러치.."하고 민식이는 전화를 끊는다.
민식이는 퇴근하지 않고 자리에서 부시럭 부시럭 연구용으로 들여온 CCTV카메라 8개를 꺼내
번호를 적은 스티커를 부치고 이런저런 테스트를 시작한다.
저녁 8시 정희가 근무하는 부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민식이는 간다..
복도쪽은 불이 꺼져 있어 정희쪽 부서는 보이지만 그쪽에서 이쪽은 보이지않는다..
다들 퇴근했는지 조용한 10층에 구매부쪽만 불이 켜져 있다.
파티션 넘어 남녀가 도란도란거리는 소리만 넘어온다.
박차장과 정희가 파티션 뒤에 같이 앉아 있으면서..화면을 같이 보고 있다..
민식이는 좀더 가까운 어두운 곳에서 이들을 쳐다본다.
화면에는 포르노가 틀어져있었고..박차장은 연신 정희에게
"이 자세는 어떻고..저 자세는 어떻고..." 연신 설명을 하고 있다..
서로 때로는 웃고 "아이 저건 완전 짐승같애~" "나 저렇게 해보고 싶어" 어쩌구 저쩌구
하하호호..둘이는 재미있다.
중간중간 고개를 들어 누가 오는지 살피지만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민식이는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민식이 눈이 커진다.
박차장의 손은 이미 정희의 치마속에 들어가있었고 정희는 그런 박차장의 손에 반응을 하며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있었다..
박차장은 특유의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웰케 젖어있어..우리 이렇게 여기서 한번 해볼까.?" 하고 회의실쪽을 바라보며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더 집어 넣는다..
정희는 "아이 차장님..누가 보면 어쩔려고..?" 하며 얼른 박차장 손을 치마속에서 뺀다..
"여기선 쫌 그렇치.? ㅋㅋ" 하며 빨리 가자고 정희를 일으켜 세운다..정희가 옷을 가지러 간사이..
손에 묻은 정희의 애액의 냄새를 맡더니 입으로 슥~ 빤다.
회사를 빠져나간 둘은 한정거장 떨어진 모텔로 향해 들어가더니
4시간정도 지나 정희가 먼저 나와 집으로 간다..
민식이는 이 모든걸 조용히 뒤를 밣으며 바라본다.
깔끔한 정희 성격을 민식이는 안다.
그런만큼 정희는 익숙하지 않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않는다..
민식이는 정희가 가는 노래방과 모텔은 정해져 있다는걸 안다..
민식이는 개발중인 Wifi로 전송이되서 바로 서버로 저장되는 프로그램과
어제 작업해놓은 초소형 CCTV 8개를 연구캐비넷에서 꺼낸다.
초소형인 카메라는 무선으로 생긴것이 못뒤편 처럼 생겨서 장착해놓으면
박힌 못 정도 밖에 않보여 아무도 알아볼수가 없이 생겼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270도 화각이 광각으로 펼쳐져 웬만한 광경은 다 잡아낼수 있고,
찍혀진 영상을 바로 서버로 보내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노트북에 서버용 프로그램을 인스톨 한다.
"PLACE1 노래방", "PLACE2 모텔"
CCTV용 카메라를 들고 지난번 갔던 노래방이 문을 여는 오후 5시에 찾아간다..
주인에게 예약하러 왔다고 하고 룸크기 좀 보자고 하고
박차장과 정희가 있었던 룸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정면에 한개, 측면에 각각2개, 그들이 앉는 쇼파밑에 1개 4개를 설치한다.
가지고 간 노트북을 차안에서 켜보고 작동을 확인한다.
다음 행선지는 모텔이다..모텔에가서
하얕고 키가 165정도 되는 미인형 아가씨와 오크세끼 커플을 이야기하니
바로 알아듣고 3층 12호실을 알려준다.
노래방에서와 같이 카메라 4개를 구석구석 설치한다.
노래방, 모텔주인은 그 커플을 위해 남에게는 거의 그방에 대실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노트북을 켜고 다시 각 몰카 상황을 점검한다..
8개로 분리된 화면이 빈 노래방과 모텔방을 비추고 있었다..
주인공들만 등장하면 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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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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