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쓰리섬 이후 아내의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아내는 말하는 것 , 옷차림부터 시작해서 평소보다 섹스에 더 적극적으로 변했고 예전에는
상상못했던 야외노출, 야외섹스 등 나와의 관계도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첫 쓰리섬 이후 한달에 한번 정도 주기로 쓰리섬이 이어졌고 주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남자들을 초대해 즐겼습니다.
초대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정한 몇가지 규칙은 첫 번째 한번 부른 초대남은 다시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내가 혹시나 초대남에게 깊이 빠져버릴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고 또 그런 모습을 보는게 좋지만 만에 하나
아내가 날 떠나버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자신의 아들뻘인 남자와 눈이 맞아 날 떠나버릴 확률은 매우 적었지만 굳이 한명을
여러번 만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한번 부른 친구는 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
초대를 원하는 어린 남자들은 많았으니까요
두 번째 규칙은 한번에 한명씩 부르는 것입니다. 아내가 어린남자 여럿과 성관계 하는 모습을 보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여럿을 부른다는게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친구관계인 다수를 부른다는것도 불가능해 보였고 인터넷에서 초대를 원하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은
조합하는것도 쉽지 않을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왕이면 호흡이 잘맞는 두명 이상을 불러 아내와 관계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평소에 그려 왔는데 처음 만나는
그것도 어린 남자들이 호흡이 잘 맞을지도 의아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적극적으로 변한 아내와 나는 한적한 공원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노팬티, 노브래지어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을 신기고 원피스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거닐었습니다.
인적이 드문곳에서 아내를 벤치에 앉히고 또 아내의 발을 벤치에 올리고 그 앞에 쭈그려 앉아서 빠는
아내의 보지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공공장에서 보지를 빨리고 싶어 스스로 노팬티 차림으로 스타킹만 신고 스스로 다리를 벌려놓고
이와는 상반된 태도로 누군가에게 신음소리를 들킬까 싶어 이를 악 물었고 흥분이 겨우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로 귀엽고 색정스러웠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진행된 쓰리섬에서도 아내는 점점 변해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 주문이나 초대남들의 주문에 따르던 수동적 모습에서도 변해 초대남에게 먼저 말을 걸며 다가가기도 했고
또 초대남들에게 원하는 역할을 묻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초대남들의 엄마가 되어주기도 했고 이모, 친구엄마, 학교선생님, 학원선생님들의 되어
그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그리고 내 욕망을 채워주었습니다.
한번 부른 초대남을 다시 부르지 않는다는 원칙은 아내에 의해서 깨졌습니다.
초대남 선정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었고 내가 정한 원칙이었기에 따로 아내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초대남을 부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했는지 아니면 그가 인상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아내가 말했습니다.
“우리 지난번에 봤던 그 현준이라는 친구 있잖아 그 친구 요즘 뭐해?”
“글세 잘 모르는데 왜 묻는건데?”
“그 친구가 나 보고 싶다는 말 같은거 없어?”
“왜 다시 보고 싶은 마음 있는거야?”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아내는 현준이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준이는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로 부른 초대남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자신을 밝힌 현준이는 우리가 사는 의정부와 가까운 남양주에 사는 친구였고
그래서 우리 부부가 남양주로 가서 만났던 친구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랐던건 그 친구가 다소 거칠었다는것이였습니다.
기껏해야 흥에 겨워 자기도 모르게 욕설을 뱉던 몇몇 친구들과 달리 경험이 다소 많아 보였던
현준이는 관계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기도 했고 다소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를 걸레 취급하면서 관계했던 친구 였습니다.
물론 그 만큼 나도 강한 자극을 받아 그 날의 기억을 여러번 되살린건 사실이었으나 아내도 그 녀석과의
그 날을 그리워 할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고민 끝에 현준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만남을 제의하자 현준이는 기뻐하며 이에 응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이후 우리와 현준과의 만남은 주기적으로 이어졌고 그 이후의 만남에서 현준은
내 앞에서 마치 아내를 자신의 애인인냥 대했고 아내도 이에 꺼리김없이 받아드렸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만남이 약속되면 현준은 나를 통해 아내에게 원하는 옷차림 등을 넌지시 요구했고
이를 내가 아내에게 흘리면 아내는 어김없이 현준이가 원하는 옷을 갖춰 입었습니다.
내가 바라고 만든 상황이었기에 흥분감은 매우 커졌으나 그와 비례에 나의 불쾌함과 불안함도 커져만 갔습니다.
현준과의 만남이 약속된 날의 아내는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보였고 화장이나 옷차림도
마치 중요한 모임에 갈때처럼 매우 신중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준과의 약속을 잡기 위해 연락한 어느날 현준은 무언가 말을 하려고 우물쭈물 하더니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 친구들중에 우리 부부와 만나는걸 아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녀석들이 현준에게 같이 만날 수 없겠냐고
묻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친구들과 함께 할 수는 없는지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저의 상식으로 자신이 쓰리섬 하는걸 말하고 다닐 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여지껏 초대남들에게
비밀유지를 부탁한적이 없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자랑스레 털어놨고
그 친구들은 당연히 애가 탓던것입니다.
말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기에 현준을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나는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내는 자신을 원하는 남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재밌어 하며 나에게 결정권을 넘겼습니다.
아내가 거부하지 않는 상황이었고 또 서로 친구인 녀석들이기에 호흡도 잘 맞을거 같았고 고민하다가
현준에게 연락해 몇 몇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몇 명을 부를지도 고민하였는데 너무 많으면 좀 혼란스러울까 싶어 현준이와 친구 한명을 더 부르기로 했고 장소도
모텔은 여럿이 드나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첫 쓰리섬을 경험 했던 인근 포천의 펜션으로 정했습니다.
약속 당일 아내는 평소보다 신경쓴 옷차림에 스타킹을 챙겨 신고 집을 나섰고 우리는 약속된 장소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에 나온 현준의 친구는 기대보다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현준은 고심 끝에 외모가 뛰어난 친구를 고른 것 같았고 아내도 그 녀석을 보고 싫지 않은 눈치였습니다.
포천 펜션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조수석에 탄 아내와 현준은 다정한 연인처럼 근황 등을 나누며 대화를 나눴고
현준의 친구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가끔 던져지는 질문에만 답하며 이동 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여 식사 시간을 갖고 해가 저물자 각자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향했습니다.
나도 아내도 첫 만남때처럼 긴장감을 가졌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둘이상의 초대남을 상대하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흥분한거 같았고 나는 나대로 어린 소년들과 관계할 아내를 생각하니 흥분감과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샤워 후 속이 비치는 란제리와 가터벨트 그리고 스타킹 차림의 아내를 바라보는 역시 샤워를 마치고 나체로 서있는
녀석들은 발기된 자지를 끄덕이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나 역시 그 광경을 보고 있는 자체로 흥분감에 몸서리 쳐졌습니다.
현준과 아내는 이미 여러차례 몸을 섞은 관계 였기 때문에 일단 현준과 아내과 관계 같은 것을 현준의
친구가 지켜보기로 했고 나 역시 그 둘의 관계를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친구까지 불러왔어 누나 기분 어때?”
“응 날 원하는 남자들이 이렇게 만다는게 너무 흥분되”
“역시 누나는 음란한 암캐야 이렇게 보지도 흠뻑 젓고”
“맞어 누나는 자지가 너무 좋아”
나 뿐만 아니라 현준의 친구도 숨막히며 둘의 관계를 지켜봤고 다수가 지켜본다는 사실에
현준과 아내는 평소보다 더 흥분해 보였습니다.
현준은 아내의 란제리를 벗기고 아내의 몸에는 검은색 스타킹과
그 스타킹을 몸과 연결해주는 가터벨트만 남았습니다.
현준은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며 본격적인 성교를 시작했고 나와 자신의 친구에게 들으라고 시위하는것처럼
평소보다 더 진하고 거칠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임자있는 아줌마 보지라서 그런가 더 맛있네”
“개보지 같은년아 이 보지 누구 보지냐?”
“누나 보지는 현준이 꺼야”
“형님 보지가 아니라 내 보지라고?”
“응 누나는 걸레라 자지 넣은 사람이 임자야”
“아 말도 이쁘게 정말 잘하네 걸레 같은년 아들뻘한테 보지 대주니까 좋아?”
“응 어린 자지가 더 맛있어”
“아 시발 걸레같은년아 보지에 싼다”
“응 누나 보지에 싸줘 현준아~”
둘은 그렇게 격정적으로 정사를 끝냈고 오랜 시간 서로를 안고 키스하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현준의 친구는 흥분했는지 검붉어진 자지를 어루만지며 자신을 달랬습니다.
현준 다음으로 관계를 가진 친구는 동욱이라는 녀석이었습니다.
잘생긴 외모의 녀석은 곱상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우리들중 가장 크고 굵은 물건을 자랑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동욱에게 아내는 먼저 옆으로 다가가 동욱의 몸을 터치했고 동욱은 이에 용기를 얻어
아내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했고 아내는 웃으며 동욱의 입술과 혀를 받아드렸습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동욱은 아내의 몸 구석 구석을 만졌고 민감한 곳을 건드릴때마다 아내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진한 키스가 끝난 후 동욱 조심스레 아내에게
“저기..누나 저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되요”
라고 말했고 아내는 동욱이의 선생님이 되어주었습니다.
동욱은 아내를 눕히고 손과 입고 혀로 아내의 몸 구석 구석을 애무하며 쉴새없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나 선생님 몸을 너무나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 동욱아 선생님도 동욱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아”
“선생님 보지 제가 한번 빨아봐도 되요?”
“그래 선생님은 동욱이꺼야 동욱이가 하고 싶은데로 해”
동욱의 진한 애무가 끝난 후 아내는 동욱이의 자지를 빨아줬습니다.
“동욱이 자지 너무 근사하다. 너무 크고 단단해”
“선생님이 자지 자지 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좋아요”
“그래? 선생님도 동욱이 자지가 마음에 들어”
오럴 섹스를 마친 후 아내는 다시 자리에 누워 말했습니다.
“동욱아 이제 선생님 보지에 넣어줘 동욱이 자지를”
동욱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아내에게 달려 들었고 아내는 다리를 힘껏 벌리고 동시에 동욱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췄습니다.
동욱은 주저없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넣었다 뺏다 반복하였습니다.
아내의 다리는 동욱의 허리를 감싸 앉고 있었고 두 소년과 연이은 격럴한 정사 때문인지 어느덧 가터벨트는
풀려버렸고 땀 때문인지 한쪽 스타킹은 무릎 위까지 흘러내렸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의 격렬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동욱이는 흥분해서인지 자세를 바꾸기도 전에 아내에게 사정을 했고 둘 역시도 사정을 끝내고도 오랜시간
서로 안으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둘의 관계를 지켜 보던 현준이가 동욱과 아내에게 다가섰고 현준과 동욱은 서로 번갈아 가며
아내의 입과 보지를 탐했고 아내는 둘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듯 새벽까지 둘의 자지를 탐했습니다.
나는 마치 주변인이 된 듯 그날 만큼은 현준과 동욱이와 함께 관계에 임하지 않았고 관전에 만족했습니다.
대신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와 관계를 가졌고 아내에게 두 남자와 관계한것에 대해 물으며 섹스했고
아내도 평소보다 흥분해 전날의 섹스의 만족감을 느끼는듯 보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초대남으로 겪었던 일과 초대해주신분들이 해주신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쓴 소설 입니다.
댓글과 쪽지로 글속의 주인공이 본인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메신저나 카톡,틱톡으로 경험담 들려주시고 싶은 분이나 편한 이야기 나누고픈 분이 계시다면 쪽지주세요
아내는 말하는 것 , 옷차림부터 시작해서 평소보다 섹스에 더 적극적으로 변했고 예전에는
상상못했던 야외노출, 야외섹스 등 나와의 관계도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첫 쓰리섬 이후 한달에 한번 정도 주기로 쓰리섬이 이어졌고 주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남자들을 초대해 즐겼습니다.
초대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정한 몇가지 규칙은 첫 번째 한번 부른 초대남은 다시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내가 혹시나 초대남에게 깊이 빠져버릴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고 또 그런 모습을 보는게 좋지만 만에 하나
아내가 날 떠나버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자신의 아들뻘인 남자와 눈이 맞아 날 떠나버릴 확률은 매우 적었지만 굳이 한명을
여러번 만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한번 부른 친구는 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
초대를 원하는 어린 남자들은 많았으니까요
두 번째 규칙은 한번에 한명씩 부르는 것입니다. 아내가 어린남자 여럿과 성관계 하는 모습을 보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여럿을 부른다는게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친구관계인 다수를 부른다는것도 불가능해 보였고 인터넷에서 초대를 원하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은
조합하는것도 쉽지 않을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왕이면 호흡이 잘맞는 두명 이상을 불러 아내와 관계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평소에 그려 왔는데 처음 만나는
그것도 어린 남자들이 호흡이 잘 맞을지도 의아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적극적으로 변한 아내와 나는 한적한 공원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노팬티, 노브래지어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을 신기고 원피스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거닐었습니다.
인적이 드문곳에서 아내를 벤치에 앉히고 또 아내의 발을 벤치에 올리고 그 앞에 쭈그려 앉아서 빠는
아내의 보지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공공장에서 보지를 빨리고 싶어 스스로 노팬티 차림으로 스타킹만 신고 스스로 다리를 벌려놓고
이와는 상반된 태도로 누군가에게 신음소리를 들킬까 싶어 이를 악 물었고 흥분이 겨우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로 귀엽고 색정스러웠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진행된 쓰리섬에서도 아내는 점점 변해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 주문이나 초대남들의 주문에 따르던 수동적 모습에서도 변해 초대남에게 먼저 말을 걸며 다가가기도 했고
또 초대남들에게 원하는 역할을 묻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초대남들의 엄마가 되어주기도 했고 이모, 친구엄마, 학교선생님, 학원선생님들의 되어
그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그리고 내 욕망을 채워주었습니다.
한번 부른 초대남을 다시 부르지 않는다는 원칙은 아내에 의해서 깨졌습니다.
초대남 선정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었고 내가 정한 원칙이었기에 따로 아내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초대남을 부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했는지 아니면 그가 인상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아내가 말했습니다.
“우리 지난번에 봤던 그 현준이라는 친구 있잖아 그 친구 요즘 뭐해?”
“글세 잘 모르는데 왜 묻는건데?”
“그 친구가 나 보고 싶다는 말 같은거 없어?”
“왜 다시 보고 싶은 마음 있는거야?”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아내는 현준이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준이는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로 부른 초대남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자신을 밝힌 현준이는 우리가 사는 의정부와 가까운 남양주에 사는 친구였고
그래서 우리 부부가 남양주로 가서 만났던 친구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랐던건 그 친구가 다소 거칠었다는것이였습니다.
기껏해야 흥에 겨워 자기도 모르게 욕설을 뱉던 몇몇 친구들과 달리 경험이 다소 많아 보였던
현준이는 관계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기도 했고 다소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를 걸레 취급하면서 관계했던 친구 였습니다.
물론 그 만큼 나도 강한 자극을 받아 그 날의 기억을 여러번 되살린건 사실이었으나 아내도 그 녀석과의
그 날을 그리워 할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고민 끝에 현준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만남을 제의하자 현준이는 기뻐하며 이에 응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이후 우리와 현준과의 만남은 주기적으로 이어졌고 그 이후의 만남에서 현준은
내 앞에서 마치 아내를 자신의 애인인냥 대했고 아내도 이에 꺼리김없이 받아드렸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만남이 약속되면 현준은 나를 통해 아내에게 원하는 옷차림 등을 넌지시 요구했고
이를 내가 아내에게 흘리면 아내는 어김없이 현준이가 원하는 옷을 갖춰 입었습니다.
내가 바라고 만든 상황이었기에 흥분감은 매우 커졌으나 그와 비례에 나의 불쾌함과 불안함도 커져만 갔습니다.
현준과의 만남이 약속된 날의 아내는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보였고 화장이나 옷차림도
마치 중요한 모임에 갈때처럼 매우 신중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준과의 약속을 잡기 위해 연락한 어느날 현준은 무언가 말을 하려고 우물쭈물 하더니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 친구들중에 우리 부부와 만나는걸 아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녀석들이 현준에게 같이 만날 수 없겠냐고
묻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친구들과 함께 할 수는 없는지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저의 상식으로 자신이 쓰리섬 하는걸 말하고 다닐 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여지껏 초대남들에게
비밀유지를 부탁한적이 없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자랑스레 털어놨고
그 친구들은 당연히 애가 탓던것입니다.
말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기에 현준을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나는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내는 자신을 원하는 남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재밌어 하며 나에게 결정권을 넘겼습니다.
아내가 거부하지 않는 상황이었고 또 서로 친구인 녀석들이기에 호흡도 잘 맞을거 같았고 고민하다가
현준에게 연락해 몇 몇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몇 명을 부를지도 고민하였는데 너무 많으면 좀 혼란스러울까 싶어 현준이와 친구 한명을 더 부르기로 했고 장소도
모텔은 여럿이 드나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첫 쓰리섬을 경험 했던 인근 포천의 펜션으로 정했습니다.
약속 당일 아내는 평소보다 신경쓴 옷차림에 스타킹을 챙겨 신고 집을 나섰고 우리는 약속된 장소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에 나온 현준의 친구는 기대보다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현준은 고심 끝에 외모가 뛰어난 친구를 고른 것 같았고 아내도 그 녀석을 보고 싫지 않은 눈치였습니다.
포천 펜션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조수석에 탄 아내와 현준은 다정한 연인처럼 근황 등을 나누며 대화를 나눴고
현준의 친구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가끔 던져지는 질문에만 답하며 이동 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여 식사 시간을 갖고 해가 저물자 각자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향했습니다.
나도 아내도 첫 만남때처럼 긴장감을 가졌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둘이상의 초대남을 상대하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흥분한거 같았고 나는 나대로 어린 소년들과 관계할 아내를 생각하니 흥분감과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샤워 후 속이 비치는 란제리와 가터벨트 그리고 스타킹 차림의 아내를 바라보는 역시 샤워를 마치고 나체로 서있는
녀석들은 발기된 자지를 끄덕이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나 역시 그 광경을 보고 있는 자체로 흥분감에 몸서리 쳐졌습니다.
현준과 아내는 이미 여러차례 몸을 섞은 관계 였기 때문에 일단 현준과 아내과 관계 같은 것을 현준의
친구가 지켜보기로 했고 나 역시 그 둘의 관계를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친구까지 불러왔어 누나 기분 어때?”
“응 날 원하는 남자들이 이렇게 만다는게 너무 흥분되”
“역시 누나는 음란한 암캐야 이렇게 보지도 흠뻑 젓고”
“맞어 누나는 자지가 너무 좋아”
나 뿐만 아니라 현준의 친구도 숨막히며 둘의 관계를 지켜봤고 다수가 지켜본다는 사실에
현준과 아내는 평소보다 더 흥분해 보였습니다.
현준은 아내의 란제리를 벗기고 아내의 몸에는 검은색 스타킹과
그 스타킹을 몸과 연결해주는 가터벨트만 남았습니다.
현준은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며 본격적인 성교를 시작했고 나와 자신의 친구에게 들으라고 시위하는것처럼
평소보다 더 진하고 거칠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임자있는 아줌마 보지라서 그런가 더 맛있네”
“개보지 같은년아 이 보지 누구 보지냐?”
“누나 보지는 현준이 꺼야”
“형님 보지가 아니라 내 보지라고?”
“응 누나는 걸레라 자지 넣은 사람이 임자야”
“아 말도 이쁘게 정말 잘하네 걸레 같은년 아들뻘한테 보지 대주니까 좋아?”
“응 어린 자지가 더 맛있어”
“아 시발 걸레같은년아 보지에 싼다”
“응 누나 보지에 싸줘 현준아~”
둘은 그렇게 격정적으로 정사를 끝냈고 오랜 시간 서로를 안고 키스하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현준의 친구는 흥분했는지 검붉어진 자지를 어루만지며 자신을 달랬습니다.
현준 다음으로 관계를 가진 친구는 동욱이라는 녀석이었습니다.
잘생긴 외모의 녀석은 곱상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우리들중 가장 크고 굵은 물건을 자랑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동욱에게 아내는 먼저 옆으로 다가가 동욱의 몸을 터치했고 동욱은 이에 용기를 얻어
아내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했고 아내는 웃으며 동욱의 입술과 혀를 받아드렸습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동욱은 아내의 몸 구석 구석을 만졌고 민감한 곳을 건드릴때마다 아내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진한 키스가 끝난 후 동욱 조심스레 아내에게
“저기..누나 저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되요”
라고 말했고 아내는 동욱이의 선생님이 되어주었습니다.
동욱은 아내를 눕히고 손과 입고 혀로 아내의 몸 구석 구석을 애무하며 쉴새없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나 선생님 몸을 너무나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 동욱아 선생님도 동욱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아”
“선생님 보지 제가 한번 빨아봐도 되요?”
“그래 선생님은 동욱이꺼야 동욱이가 하고 싶은데로 해”
동욱의 진한 애무가 끝난 후 아내는 동욱이의 자지를 빨아줬습니다.
“동욱이 자지 너무 근사하다. 너무 크고 단단해”
“선생님이 자지 자지 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좋아요”
“그래? 선생님도 동욱이 자지가 마음에 들어”
오럴 섹스를 마친 후 아내는 다시 자리에 누워 말했습니다.
“동욱아 이제 선생님 보지에 넣어줘 동욱이 자지를”
동욱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아내에게 달려 들었고 아내는 다리를 힘껏 벌리고 동시에 동욱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췄습니다.
동욱은 주저없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넣었다 뺏다 반복하였습니다.
아내의 다리는 동욱의 허리를 감싸 앉고 있었고 두 소년과 연이은 격럴한 정사 때문인지 어느덧 가터벨트는
풀려버렸고 땀 때문인지 한쪽 스타킹은 무릎 위까지 흘러내렸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의 격렬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동욱이는 흥분해서인지 자세를 바꾸기도 전에 아내에게 사정을 했고 둘 역시도 사정을 끝내고도 오랜시간
서로 안으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둘의 관계를 지켜 보던 현준이가 동욱과 아내에게 다가섰고 현준과 동욱은 서로 번갈아 가며
아내의 입과 보지를 탐했고 아내는 둘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듯 새벽까지 둘의 자지를 탐했습니다.
나는 마치 주변인이 된 듯 그날 만큼은 현준과 동욱이와 함께 관계에 임하지 않았고 관전에 만족했습니다.
대신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와 관계를 가졌고 아내에게 두 남자와 관계한것에 대해 물으며 섹스했고
아내도 평소보다 흥분해 전날의 섹스의 만족감을 느끼는듯 보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초대남으로 겪었던 일과 초대해주신분들이 해주신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쓴 소설 입니다.
댓글과 쪽지로 글속의 주인공이 본인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메신저나 카톡,틱톡으로 경험담 들려주시고 싶은 분이나 편한 이야기 나누고픈 분이 계시다면 쪽지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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