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보지는 이미 흘러 넘치는 애액으로 인해 홍수가 나서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고,

대개 이때쯤에 아내가 더 타이트한 느낌을 갖기 위해 딜도들을 사용하길 원한다.

이제는 말을 안해도 느낌으로 알기에 우선 아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아내 발쪽에 미리

숨겨 놓았던 딜도를 꺼내 파워를 켜니 은은한 방안데 섹시한 빨간불이 켜지며 자지부위와 클리토

리스를 자극하는 윗부분이 따로 따로 진동을 하면서 아내의 보지를 향해서 꿈틀거린다.

아내의 보지에 갖다 대자 아내의 허벅지가 잠시 떨리더니

이내 아내의 엉덩이가 살짝 들리며 보지를 살며시 원모양으로 돌려댄다.

딜도를 끝까지 박아넣자 아내가 더욱더 리드미컬하게 딜도와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를 돌린다.

왼손으로 딜도를 잡고 아내 옆쪽으로 가서 아내의 입술에 자지를 살며시 갖다 대니

가끔씩 목이 마른듯이 입술을 벌리던 입술 사이로 혀가 나와서 귀두를 살며시 빨더니 귀두를

살며시 베어 문다.

고개를 살며시 돌려서 이제 본격적으로 사까시를 해주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서툴던 아내가 이제는 거의

프로 수준이다.

아내의 보지에는 딜도가 사랑의 빠떼리의 힘으로 힘차게 박아 대고 있고,

아내는 흥분하면 할수록 자지를 더욱더 힘있게 빨아 댄다.

“자기야 좋아?”

아내가 자지를 잠깐 입에서 빼더니

“아~~자기야 너무 좋아…밑에 자지가 너무 힘차게 박아서 나 점점 더 저 자지에 길들여져 가는거

같어 …아 어떻해?”


“아 자기야 어떻게 해줄까?”

“같이 들어와 줄래?”

“두 자지가 박고 싶어?

“응 이제 충분할거 같어 보지가 너무 커졌어 지금…”

“알았어 그럼 같이 박아줄께…근데 오늘 사실 새로 나온 신상 자지 하나 사왔는데

이거 진짜 사람 자지 하고 똑같데 그니까 이제 부터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진짜 두 남자랑

한다고 생각하고 느껴봐 알았지?”

“딜도가 4개나 있는데 왜 또 샀어?나는 자기게 제일 좋다니까 ~”

하고 앙탈을 부린다.

마이클을 손짓으로 옷장에서 나오라고 하자,

언제 벗었는지 옷을 다 벗은 마이클이 대물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하얀이를 들어내며 슬며시 침대 끝으로 다가 온다.

손을 입에다 대고 조용히 하고 기다리라는 액션을 취해 보이면서

우선 아내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베게 하나를 아내 엉덩이 밑에 넣어주자 아내는 곧 두 자지가

들어올 기대감에 다리를 더 활짝 벌린다.

보지에 박혀서 딜도는 회전을 하며 돌고 있고 딜도 끝을 밑에 받힌 베게가 고정을 하는 역활을

한다 .항상 이상태에서 딜도 위나 왼쪽 옆으로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의 약간의 틈을 이용해서

두 자지를 박아 대기 때문에 아내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입술까지 벌리

며 침이 마른지 혀가 한번 입술을 적신다.

보지 위쪽을 공략하기로 마음을 먹고 딜도 위쪽에 자지를 슬며시 갖다 대자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보지 이기에 별 무리 없이 쑥 하고 들어간다.

아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순간적으로 아내의 보지가 심하게 조여 온다.

아내는 이때가 아마도 가장 흥분하는것 같다.

보지가 정말 안에서 수십개의 말미잘과 조개들이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흥분을 해서 나역시 이때 가장 흥분이 된다.

처음 몇초 동안은 너무 타이트 해서 피스톤 운동 하기도 힘들지만 5초 정도가 지나면 4번째

애액을 토해 내면서 한층 더 부드러워진다.

마이클한테 아내의 옆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며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자

밑에서는 딜도의 진동과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위쪽부분의 떨림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며

아내가 못참겠는지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심하게 움직인다.

마이클한테 눈짓으로 너도 같이 즐기라는 표시를 보내자 아내 옆 침대끝에 서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가 한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진다.

유난히 하얀 아내의 살결에 손등은 까만데 손바닥은 희한하게 연한 살색을 띤 마이클의 손이

잔뜩 화가 나 있는 아내의 유두를 부드럽게 쓰다 듬는다.

예민한 아내지만 술때문인지 아니면 더 강한 자극이 전해지는 보지때문인지 쉽게 눈치를 못채고

계속 심음소리만 내 질르고 있다.

마이클이 아내의 유두를 빨기 시작하자 몸이 약간 움찔한다.

다른 남자가 그것도 내 물건보다 훨씬 굵고 긴 자지를 한손에 흔들면서 내 아내의 가슴을 빨아대는

흑인 남자를 보니 정말 미칠듯이 질투가 나는 한편 ,질투 보다 더 강하게 심장이 쿵쾅 거리고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내 자지는 터질듯이 팽창을 한다.

나는 더욱더 빠르게 펌프질을 해 대고 아내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져간다.

“아 여보 나 너무 좋아 ,멈추지마 …”

“아 자기 보지 너무 좋아 …오늘도 완전 개보지 되었네…”

“아 여보 내 보지 완전 개보지 됐어”

“지금 같아선 아무 자지나 다 박겠는데…”

“응 아무 자지나 다 박을수 있을거 같어”

“아 자기야 넘 섹시해 자기가 다른 남자 자지 이럴때 빨아 주면 넘 좋을거 같아.”

“아 나도 다른 남자 자지 빨고 싶어.”

“그럼 내가 빨게 해줄게 “

하고 베게 밑에 숨겨 놓았던 자지를 아내 입에 갖다 대니 아내는 미친듯이 침을 묻혀 가며

빨어 댄다.

“자기야 이제 내가 오늘 새로산 신상 자진데 이거 한번 빨아봐”

하고 딜도를 입에서 빼고 마이클한테 자지를 갖다 대라고 손으로 표시를 하자

마이클이 자기 자지를 아내 입에다 갖다 댄다.

아내의 섹시한 입술에 흑인 자지가 닿는 순간 아내는 혀로 살짝 빨더니

약간 움찔한다.

“아 이거 진짜 같아…머야?”

“어제 나온건데 진짜 처럼 만든거래…”

아내가 긴가 민가 하며 입안 가득히 넣으려고 하는데 너무 커서 반도 안들어 간다.

“아 이거 머 이렇게 커 …느낌이 이상해 진짜 자지 같어..근데 넘 부드러워..”

전에 아내에게 콘돔을 끼운 쏘시지를 사용했을때

아내는 자지와 가장 비슷하다는 말을 했었던 적이 있어서

아마도 그거보다 더 좋은 딜도가 나왔나부다 생각하는건지 …

아님 알면서 내숭을 떠는건지 알수가 없지만 그냥 아내의 말에 계속 장단을 맞춰줬다.

더 이상 오래 끌다가는 왠지 걸릴거 같은 불안한 예감에 마이클한테 이리 오라는 표시를 하자

마이클이 아쉬운 표정으로 자지를 입에서 뺀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아내의 얼굴에서도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입맛까지 다시는 느낌이....

더이상 시간을 끌다가는 마이클의 자지에서 애액같은게 나올수도 있고….

이넘이 사정이라도 입에 하게 되면 대형사고 이기 때문에 더 보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마이클을 아내 발밑쪽으로 오게 한 다음에 나도 서서히 자지를 뺏다.

“왜?”

아내가 한참 좋은데 왜 멈추느냐는 듯이 묻는다.

하지만 왠지 색다른 기대감에 가득 찬 얼굴로 느껴지는것 역시 내생각때문일까?

“응 새로산 이자지 한번 자기 보지에 넣어 볼라고….”

“아잉….안들어 갈거 같오…너무 커…”

“아니야 자기 지금 보지 완전 장난 아닌데 ,딜도 3개도 들어 가겠는데 머..”

가끔가다 아내 보지가 정말 커지면 딜도 2개와 내자지까지 합쳐서 3개를 집어 넣은적도 몇번

있었기에 아내역시 안들어 갈거 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왠지 겁을 내는것 같다.

“그냥 그럼 밑에꺼 빼고 그거 하나만 넣어봐 ,진짜 너무 큰거 같아서 그래..”

“알았어 그럼 젤 좀 발라줄게…”


마이클한테 콘돔을 쓰라고 신호를 보내고 ,

보지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젤을 조금 많이 짜서

아내의 보지에 발라 주니까 아내가 기대감 때문인지 부르르 떤다.

“자기야 다리좀 더 활짝 벌리고 보지도 크게 벌려봐 ..”

아내가 최대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도 크게 벌리려 노력을 한다.

다리를 크게 벌리라고 한 이유는 혹시라도 마이클의 다리와 아내의 다리가 닿을까봐서 조심하기

위해서 한 말인데 내심 걱정이 되었다.

나는 아내의 옆쪽으로 가서 아내의 갈증난 입에 자지를 물리고

젤로 더 질퍽한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딜도를 슬며시 문지르다가 마이클

에게 삽입하라고 눈짓을 주었다.

드디어 마이클이 아내의 다리와 안닿으려고 조심하면서 M자로 벌리고 있는 아내 다리 사이로

올라 가더니 쿠퍼액이 흘러서 번들번듯한 자지를 한 두번 쓱쓱 문지르자 아내가 순간 내 자지를

빨던것을 멈추고 긴장을 한다.

젤을 충분히 아내의 보지에 발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이클이 한순간에 ‘쑥’하고 자지를 거의 뿌리 까지 박아대자 얼마나 타이트하게 꽉 차는지

아내의 보지에 박힌 자지의 느낌이 입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아내가 거의 내 자지를 물뻔 할 정도로 심하게 빨아 대지만….

머라고 말을 할수가 없다.

평상시에 눈치 빠르고 예민한 아내가 설마 모를리가 없는데 혹시 라도 갑자기 일어나서 안대를

벗고 자지를 빼라고 할까봐 겁을 잔뜩 먹고 긴장해 있는데 몇초동안 가만히 있던 아내가

살며시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아 정말 그때의 흥분상태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최고로 짜릿한 그런 느낌이다.

아마도 아내가 여태까지 느껴본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큰 흑인 사이즈 딜도 크기지만

부드럽다는 점과 이넘의 힘과 테크닉이 상당하다는것을 알고 사실 갑자기 놀라며 기가 죽었다.)

그 어떤 자지보다 꽉 차면서도 부드럽고 거기다 힘까지 겸비한 희한한 느낌이었으리라.

아내의 눈동자를 볼수가 없는게 안타깝지만 ,아내의 코와 입모양으로도

아마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표정이다.

아마도 아내는 이성을 점점 잃어 가는것 같았다.

아직도 헤깔려 하는것이 틀림이 없는게 아마도 딜도가 이렇게 느낌이 좋을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을게 분명하고 문제는 바이브레이터와 느낌이 전혀 틀리게 아내의 보지 안에서 자유자재로

펌프질을 여러 스피드로 해대고 있으니…아무리 무감각한 여자라도 눈치를 챗을것이다…

이제는 아내도 알고 느끼는것이란 확신이 설 무렵…

아내가 결정적으로 확인을 하려는듯 잔뜩 벌리고 있던 양쪽 다리를 안쪽으로 모아서 마이클의

허벅지에 붙인다.

아내의 부드럽고 하얀 피부가 반곱슬에 까만 마이클의 허벅지와 찰싹 달라 붙어 있으니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이 현실로 온것이지만 이미 멈추기에는

너무도 많이 왔다.....

아니 아내는 멈추기는 커녕 갑자기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내 자지를 더욱더 힘차게

빨아 대고 있었고 ,나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만다.

아내가 정액을 대개 뱉어 내는데 ,오늘은 목이 마른지 한 모금도 안남기고 다 빨아 삼킨다.

마이클도 못참겠는지 몸을 크게 떨더니 사정을 하고 아내역시 마이클에 움직임이 멈추자

아내의 몸의 움직임도 멈춘다.

슬며시 마이클이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는데 나오는데도 한참이 걸리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콘돔끝에 정말 내 정액의 3배정도의 양을 싼거 같다.

아내는 아무 말이 없이 심장이 떨림이 가슴과 아직도 곧게 서있는 유두를 통해서 심하게 떨리고 있다.

아내를 꼭 안아주면서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귀에다 대고

“사랑해 여보 ,나는 너무 좋았어…자기는 어땠어?”

“아 나도 너무 좋았어요 여보 사랑해~”

하며 나를 꼭 껴 안는다.

마이클이 알아서 까치발을 하고 살며시 열린문으로 나가고

마이클이 다 빠져 나간것을 알고 나서 눈에 안대를 풀어 주자

아내가 비로서 여러가지 뜻이 담긴 눈으로 나를 그윽히 쳐다본다.

한참을 같이 쳐다 보다가 갑자기 못참고 내가 웃자 아내도 따라 웃으며…

“좋냐 이 인간아?이번 한번뿐이야?알았어? “

“알았어 고마워 여보 그리고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

아내와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한번뿐의 최고의 발렌타이 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