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지 불행인지 동양사람은 우리밖에 없는것 같고 아직 한 커풀이 오는 중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환영한다는 인사를 받으며 호스트가 2층에 있는 우리가 묵을 방으로 안내를 한다.
총 14개의 방과 14개의 화장실이 있고 지하실에는 당구대를 비롯한 칵테일 바와 춤을 출수 있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까지 오는지 각종 악기가 마련되 있고,
1층 메인룸에는 큰 바와 턱시도를 입고 칵테일을 만드는 두명의 젊은 남녀 바텐더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리빙룸 옆쪽으로 밖이 훤히 보이는 큰 유리를 열고 나가니 럭슈리한 실내 수영장과 한쪽에는
조그맣게 와이어풀이 있는 자쿠지가 준비되 있고
수영장과 연결되 있는 또 다른 바깥 실외 수영장쪽에는 배구를 할수 있게끔 비치 발리볼세트가
마련이 되 있었다.
어디서 가져 왔는지 정말 부드러운 모래들이 바닥에 잔뜩 깔려 있어서 사람들이 모두 맨발로
이곳에서 배구도 즐긴다고 한다.
야외에는 각종 바베큐를 할수 있는 시설과 함게 캠프 파이어를 할수 있는 시설과 무엇보다도
아내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건 수영장이나 배구장 그리고 모든집에서 불과 30여 미터 앞에 바다를
볼수 있다는 점이다.
별장촌에서 가장 끝에 위치한 이 팬션은 멀리서 보면 마치 바다 위에 집이 떠 있는것 같이
보인다.
집 구조 자체가 다른 집들하고 조금 떨어져 있는데다, 실외 수영장과 바다가 바다 저 끝에서
누가 배를 타고 오지 않고서는 외부인들로 부터 전혀 볼수 없게끔 구조가 되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대개 나체로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들을 한다고 호스트가 말하며 윙크를 한다.
여름에 한번 꼭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몇 커플이나 오냐고 물었더니,
13커플이 온단다.
자기네 까지 총 14커플이고 늘 신청자가 넘쳐 나는데
자기네들이 그중 골르고 골라서 항상 14커플이 정원이 된다고 한다.
집 투어를 마치고 파티룸으로 조인을 해서 크랩케잌과 칵테일 쉬림프에 와인을 한 두잔 마시자
아내도 긴장이 풀리는지 웃기도 하고 말을 걸어 오는 이탈리안 커플과 흑인 남편과 백인 아내인
커플과도 인사를 하며 영어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벨이 울리며 마지막 커플이 들어 왔다.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머리 색깔이나 키로 보아 우리와 같은 동양커플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 커플도 처음이라고 호스트가 설명을 하고 동양인의 정서때문인지 아니면 우리처럼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내가 몹시 부끄러운지 남편 뒤로 숨는게 귀엽게 느껴졌다.
그런데., 호스트의 안내로 2층으로 올라가는데 여자가 남편에게 분명히 한국말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는것 같았다.
아내가 순간 내 얼굴을 쳐다 보며
“어떻해?”하고 물어본다.
“뭘 어떻게 해? 모르는 사람들인데 머 ….그냥 한국말 하지 말던지…”
아내와 나는 미국에서 산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
그래서 그냥 한국인이 아닌척 영어로 얘기 하라고 하고 나중에 혹시 물어보면 그냥 일본에서
왔다고 말하라고 했다.
드디어 14커플이 다 모여서 호스트가 자기들 소개와 함께 몇가지 주위사항등을 말해주고
각자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왔다.
앉은 순서대로 소개를 하는데 제일 나중에 온 한국인 커플이 먼저 자기네는 뉴욕에서 왔고
오늘이 이런 모임에는 처음이고 ,아내를 설득하는데 무지 힘들었다고 얘기를 하자
사람들이 웃으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대개 남편과 아내 순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데 ,
자기 아내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영어를 잘 못해서 자기가 대신 소개를 하겠다고 말하고
자기들은 결혼한지 3년 되 었는데 아내를 한국에서 데려 왔고 아내는 미국 온지 2년밖에 안되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을 한다.
아내의 이름이 지영이라고 말하자 아내가 쑥스러운듯이
“하이!”하며 사람들을 향해서 손을 흔든다.
순간 그여자의 눈과 내눈이 마주쳤다.
내가 아마도 동양 사람이라는것을 이제서야 알아 차리고
어느 나라 사람일까 생각을 하는것 같다.
잠시후 남편 귀에다 대고 우리쪽을 보면서 아마도 저쪽도 동양사람이 있다고 말하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차례가 와서 나는 버지니아에서 왔다고 소개를 하고
아내 차례가 되서 아내가 자기 소개를 하는데 그 한국 남편이 아내에게
“are you chiness?”하고 물어보니
아내가 “no im japaness”하고 대답을 한다.
가면을 쓰고 있어도 왠지 저 부부가 비로서 안심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아내하고 아까 상의를 하지 않았다면 아내는 아마도 조금전에 질문을 받았을때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모든 소개가 끝나고 호스트가 자기가 아끼는 샴페인을 따서 모두에게 돌리며 건배를 하고
파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자 디제이가 신나는 음악을 틀기 시작하고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유일하게 소파에 앉아 있는 커플은 우리와 한국 커플뿐이다.
아내도 그걸 의식했는지 ,내가 춤추자고 손을 잡아 일으키자 빼지 않고 따라 일어난다.
춤을 추면서도 이상하게 저쪽에 앉아 있는 한국 커플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지영씨가 샴페인을 다 마시고 나서야 그 커플도 남편손에 이끌려 나오고 좁은 무대에서
광란의 댄스 파티가 시작이 된다.
사람들이 환영한다는 인사를 받으며 호스트가 2층에 있는 우리가 묵을 방으로 안내를 한다.
총 14개의 방과 14개의 화장실이 있고 지하실에는 당구대를 비롯한 칵테일 바와 춤을 출수 있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까지 오는지 각종 악기가 마련되 있고,
1층 메인룸에는 큰 바와 턱시도를 입고 칵테일을 만드는 두명의 젊은 남녀 바텐더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리빙룸 옆쪽으로 밖이 훤히 보이는 큰 유리를 열고 나가니 럭슈리한 실내 수영장과 한쪽에는
조그맣게 와이어풀이 있는 자쿠지가 준비되 있고
수영장과 연결되 있는 또 다른 바깥 실외 수영장쪽에는 배구를 할수 있게끔 비치 발리볼세트가
마련이 되 있었다.
어디서 가져 왔는지 정말 부드러운 모래들이 바닥에 잔뜩 깔려 있어서 사람들이 모두 맨발로
이곳에서 배구도 즐긴다고 한다.
야외에는 각종 바베큐를 할수 있는 시설과 함게 캠프 파이어를 할수 있는 시설과 무엇보다도
아내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건 수영장이나 배구장 그리고 모든집에서 불과 30여 미터 앞에 바다를
볼수 있다는 점이다.
별장촌에서 가장 끝에 위치한 이 팬션은 멀리서 보면 마치 바다 위에 집이 떠 있는것 같이
보인다.
집 구조 자체가 다른 집들하고 조금 떨어져 있는데다, 실외 수영장과 바다가 바다 저 끝에서
누가 배를 타고 오지 않고서는 외부인들로 부터 전혀 볼수 없게끔 구조가 되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대개 나체로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들을 한다고 호스트가 말하며 윙크를 한다.
여름에 한번 꼭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몇 커플이나 오냐고 물었더니,
13커플이 온단다.
자기네 까지 총 14커플이고 늘 신청자가 넘쳐 나는데
자기네들이 그중 골르고 골라서 항상 14커플이 정원이 된다고 한다.
집 투어를 마치고 파티룸으로 조인을 해서 크랩케잌과 칵테일 쉬림프에 와인을 한 두잔 마시자
아내도 긴장이 풀리는지 웃기도 하고 말을 걸어 오는 이탈리안 커플과 흑인 남편과 백인 아내인
커플과도 인사를 하며 영어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벨이 울리며 마지막 커플이 들어 왔다.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머리 색깔이나 키로 보아 우리와 같은 동양커플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 커플도 처음이라고 호스트가 설명을 하고 동양인의 정서때문인지 아니면 우리처럼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내가 몹시 부끄러운지 남편 뒤로 숨는게 귀엽게 느껴졌다.
그런데., 호스트의 안내로 2층으로 올라가는데 여자가 남편에게 분명히 한국말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는것 같았다.
아내가 순간 내 얼굴을 쳐다 보며
“어떻해?”하고 물어본다.
“뭘 어떻게 해? 모르는 사람들인데 머 ….그냥 한국말 하지 말던지…”
아내와 나는 미국에서 산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
그래서 그냥 한국인이 아닌척 영어로 얘기 하라고 하고 나중에 혹시 물어보면 그냥 일본에서
왔다고 말하라고 했다.
드디어 14커플이 다 모여서 호스트가 자기들 소개와 함께 몇가지 주위사항등을 말해주고
각자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왔다.
앉은 순서대로 소개를 하는데 제일 나중에 온 한국인 커플이 먼저 자기네는 뉴욕에서 왔고
오늘이 이런 모임에는 처음이고 ,아내를 설득하는데 무지 힘들었다고 얘기를 하자
사람들이 웃으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대개 남편과 아내 순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데 ,
자기 아내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영어를 잘 못해서 자기가 대신 소개를 하겠다고 말하고
자기들은 결혼한지 3년 되 었는데 아내를 한국에서 데려 왔고 아내는 미국 온지 2년밖에 안되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을 한다.
아내의 이름이 지영이라고 말하자 아내가 쑥스러운듯이
“하이!”하며 사람들을 향해서 손을 흔든다.
순간 그여자의 눈과 내눈이 마주쳤다.
내가 아마도 동양 사람이라는것을 이제서야 알아 차리고
어느 나라 사람일까 생각을 하는것 같다.
잠시후 남편 귀에다 대고 우리쪽을 보면서 아마도 저쪽도 동양사람이 있다고 말하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차례가 와서 나는 버지니아에서 왔다고 소개를 하고
아내 차례가 되서 아내가 자기 소개를 하는데 그 한국 남편이 아내에게
“are you chiness?”하고 물어보니
아내가 “no im japaness”하고 대답을 한다.
가면을 쓰고 있어도 왠지 저 부부가 비로서 안심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아내하고 아까 상의를 하지 않았다면 아내는 아마도 조금전에 질문을 받았을때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모든 소개가 끝나고 호스트가 자기가 아끼는 샴페인을 따서 모두에게 돌리며 건배를 하고
파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자 디제이가 신나는 음악을 틀기 시작하고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유일하게 소파에 앉아 있는 커플은 우리와 한국 커플뿐이다.
아내도 그걸 의식했는지 ,내가 춤추자고 손을 잡아 일으키자 빼지 않고 따라 일어난다.
춤을 추면서도 이상하게 저쪽에 앉아 있는 한국 커플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지영씨가 샴페인을 다 마시고 나서야 그 커플도 남편손에 이끌려 나오고 좁은 무대에서
광란의 댄스 파티가 시작이 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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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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