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7시쯤 퇴근한다고 전화로 확인을 하고 2시부터 장미꽃과 향초 ,캔들라 잭슨 와인 그리고
핑크색과 빨강색 하트모양의 장식물로 식탁과 침대를 이쁘게 장식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칵테일 새우를 전식으로 준비하고 주 메뉴에는 크림 파스타와 관자 그리고 초콜릿케익과
디저트를 준비하고 마이클한테 전화해서 8시쯤 집으로 오라고 말해놓고 현관문은 열어
놀테니 문자를 누르면 소리 내지 말고 들어오라고 주문을 해 놓았다.
그래도 왠지 아내가 나중에 마이클이 나타났을때 안대를 하더라도 사이즈때문에 알아차리고
과연 모르는척 할까 아니면 화를 낼까 조금 걱정이 되어서 평상시에 아내가 갖고 싶어하던
명품백을 거금을 들여서 미리 사 놓았다.
드디어 7시가 조금 넘어서 아내가 퇴근을 하고 ,오랜시간 동안 준비한 정성과 음식 그리고 하일
라이트인 빽때문인지 얼굴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자기는 시간이 없어서 미처 준비를 못했다고 하면서 미안한지…
“자기야 머 갖고 싶어?내가 사달라는거 다 해줄게…”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갖고 싶은건 없고 ,내소원 하나 들어줘!”
“뭔데?”
“먼저 약속하면 말해줄게”
평상시 같으면 절대로 먼저 약속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와인도 2잔해서 알딸딸 해진 상태에 비싼
명품백을 선물받아서 그런지 아내답지 않게 선뜻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어…까짓거 오늘 자기가 원하는거는 머든지 들어준다 ,들어줘”
“오늘 내가 자기를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 했는데 ,이 선물은 내가 오랬동안 자기한테 해주고
싶었던 일이고 ,자기를 내가 너무 사랑해서 준비한 거니까 나를 믿고 그게 무엇이 든지 간에 자
기가 기쁘게 받아주고 즐겨 주었으면 좋겠어..”
내눈을 약간은 의심쩍은 눈으로 쳐다 보다가 날이 날이니 만큼,아니면 술김 때문인지 아내는 쿨
하게 대답을 한다.
“알았어요 ,그게 무엇이든지 즐길테니까 ,자기도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고마워 여보 “
아내가 하는 대답으로 보아 평상시 내가 꾸준히 요구했던 아마도 남자 마사지사를 초대 하지 않
았을까 짐작 하는것 같다.
시간이 어느덧 8시를 넘고 있어서 서둘러 아내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고 아내가 샤워를 하고
있는 사이 마이클에게 전화를 했다.
“where are you michael?”
“right at the door…”
“k come on in and come to my room now”
마이클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방안으로 살금살금 까치 걸음으로 들어오면서 아내가 어디 있는
지 두리번 거리고 있다.
마이클에게 아내가 지금 샤워중이니 옷장 안에 소리 지르지 말고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고
내가 신호를 보내면 나오라고 말하자, 마이클이 알았다고 침을 꿀꺽 삼키고 옷장(걸어 들어갈수
옷장)안으로 옷뒤에 숨었다.
어두 컴컴한데다 마이클도 검어서 이빨을 보이며 웃지만 않는다면 걸릴 염려는 없는 셈이다.
마이클한테 내가 손짓을 하면 나와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하고 내가 스탑을 하라고 하면
그냥 멈추고 조용히 문을 닫고 가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샤워물이 꺼지는 소리가 들린다.
서둘러서 침대옆 스탠드위에 아내에게 씌울 까만 안대와 콘돔 그리고 평상시에 거의 필요가 없지
만 오늘은 혹시나 마이클이 삽입을 하게 되거나 할경우를 대비해서 아내의 질안을 따뜻하고 질펀
하게 만들어줄 젤도 준비해 놓고 ,마지막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두개의 딜도를 하나는 내 베개 밑
에 숨겨 놓고 ,다른 하나는 다리쪽 끝에 시트 밑에 숨겨 놓았다.
욕실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불을 다 끄고 스텐드 위에 있는 작은 향초에 불을 붙였다.
아내가 촉촉한 머리에 수건을 비비며 들어오다가 방안 분위기를 보고
“어머,머야?이 분위기?”
“왜 맘에 안들어?”
“아니 너무 맘에 들어 ,향초 냄새도 너무 좋고 ,역시 우리 여보 센스는 알아줘야돼..”
아내는 술이 약한 편이라 보통 와인 한잔이면 알딸딸,두잔이면 약간 비틀거릴정도로 취하고
세잔이면 엄청 애교도 많아지고 섹시해지고 과감해 지기 때문에 이미 약간 취해 있는 아내에게
마지막 세잔째 와인잔을 마시자고 잔을 전해주니 아내가 다시 눈을 흘기며…
“자기야 나 이거 먹이고 정신 나가면 무슨짓 하려고 그래?”
“오늘은 스페셜한 날이니까 우리 정말 광란의 밤을 보내보자”
“나 아까 자기가 한말 때문에 지금 엄청 긴장돼…심장도 떨리고….솔직히 말해봐 …자기 머할려고
그러는건지..?”
“자기야 약속 했잖어 ,오늘은 그냥 서프라이즈 선물이니까 그냥 이 와인 마지막으로 마시고 이제
부터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말고 ,물어봐서도 안돼,알았지?
그냥 즐겨..”
와이프가 심장이 떨리는지 와인을 원샷을 한 기세로 들이킨다.
한잔을 다 마시자 마자 눈동자가 풀리며 실실 웃기 시작한다.
“여보 키스해줘”
아내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러 다가가니, 아내에게서 장미향의 샤워코롱 냄새가 난다.
윗입술 ,아랬입술을 살며시 물었다가 입을 벌리자 아내의 혀가 먼저 쑥 들어온다.
입술을 살짝 때려 하자 아내가 아쉬운지 혀가 입 바깥 까지 나와서 내 입술을 이리 저리 빨더니
어느새 아내의 오른손이 내려와서 이미 벌떡 서있는 내 자지를 쓰윽 문지르듯이 잡더니 몇번 흔들어
준다.
왼손을 뻣어 아내의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는데 이미 유두가 발딱 서 있다.
오른손을 내려 아내의 보지털을 살짝 쓰다 듬다가 보지를 만지니 벌써 젖어 있다.
보지를 만지며 아내의 눈을 쳐다 보니 이미 세번째 마신 술기운이 올라 오는지 이미 눈동자의 흰
자가 70%이상을 차지 하고 입에서는 더욱더 끈적끈적하고 단 맛이 나기 시작한다.
아내는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 보통 조금만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줘도 보짓물이 울컥 울컥 쏟아진다.
“여보 이제 이 안대 써봐 “
하며 아내에게 안대를 씌워주려 하자 아내가 내 손을 잡고 안대를 받아 들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크세 숨을 한번 쉬고
“알았어 ..내가 쓸게 “하며 안대를 쓴다.
안대를 쓴 아내의 얼굴은 그녀의 가장 섹시한 눈을 가렸는데도 희한하게 섹시하다.
아마도 그녀의 섹시한 입술과 그녀가 흥분하거나 절정을 맞을때 특유의 섹끼어린 입모양때문일
것이다.
아내가 안대를 쓰고 나서 침대위에 등을 대고 살며시 눕는다.
아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왠만해서는 오랄섹스를 절대 요구를 하지 않는다.
자기가 아주 많이 흥분해서 미칠 지경이 되어서야
“여보 내 보지좀 빨아줘”
이렇게 말한적이 3년동안 딱 두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오럴섹스를 즐겨 하던 나로서는 그점이 좀 불만 이었다.
다행히 아내는 내 자지를 빠는것은 내가 원하면 주저 하지 않고 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
였는데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싶을때가 가끔 있지만 아내가 원치 않으면 참아야 한다.
아내의 보지는 내가 여태까지 경험한 모든 여자들중에 가장 깨끗하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오
히려 흥분해서 애액이 나온후에도 더 맛이 좋게 느껴질정도로 맛난 보지를 가지고 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둘다 맛있는 흔치 않는 여자다.
근데 오늘은 왠지 무엇을 해도 다 들어줄거 같았기에 ,입술과 목 그리고 아내가 세번째로 예민한
귓볼을 혀를 집어 넣어서 살살 빨아 주니까 아내는 벌써 자지러 지며 몸을 들썩 거린다.
손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만져 주다가 유두를 살살 손가락으로 돌려주기
도 하고 비틀어 주기도 하면서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가 왼쪽 유두를 빨아 줄때는 오른 손가락으
로 오른쪽 유두를 만지며 쿠퍼액이 흐르는 귀두로는 이미 촉촉한 아내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클리
토리스 부터 항문주위까지 위아래로 문질렀다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를 반복을 한다.
아내의 몸이 다시 심하게 비틀어지는걸로 보아 두번째 애액이 분출 되는것 같다.
아내가 두번째 애액이 나올때 쯤이면 서두르기 시작한다.
자기가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춰서 삽입이 되게 하려고 더 밀어 붙이는데
서두르지 않고 귀두만 가끔씩 입구쪽에 살짝 넣었다 뺐다를 반복을 하자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여보 어서 넣어줘~”하며 코멩멩이 소리를 낸다.
“왜?보짓물 많이 나왔어?”
“응 , 완전 홍수가 났어….”
오른손을 내려서 아내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 정말 보짓물이 엉덩이전체가 촉촉해 질정도
로 홍건히 젖어 있다.
보지는 완전히 젤하고 우유를 섞은걸 뿌려 놓은것처럼 질퍽 거린다.
자지를 손으로 잡고 클리토리스부터 항문주위까지 좀더 속도를 내서 손으로 빠르게 문질러 주자
아내가 안달이 나서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막 잡아 당긴다.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귀두를 두세번 집어 넣었다가 한번에 쑥 집어 넣으니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안대 밑으로 입가에 특유의 섹시한 미소가 흐른다.
안대를 안했다면 대개 이때 아내의 눈이 뒤집어 질듯이 흰눈동자가 95%정도가 된다.
슬며시 왕복운동을 했다가 점점 속도를 내서 아내의 엉덩이를 들고 방아를 찢자 아내의 신음소리
가 점점 커진다.
오늘 따라 신호가 빨리 온다.
아마도 옷장에서 모든것을 보고 있을 마이클때문에 더욱더 흥분한것 같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아내의 벗은 몸을,아니 우리의 섹스 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처음이고
잠시후에 처음으로 누구보다 섹시한 저 아내의 입술에 저 우람한 흑인의 자지를 입에 물려보고
어쩌면 드디어 아내의 보지에 딜도가 아닌 진짜 부드럽고 큰 저 흑인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다는 사실에 온몸에 피가 자지에 몰린것 같다.
“자기 자지가 오늘따라 더 큰거 같이 느껴져 “
아내는 안대를 하는날에는 더 민감해 진다 .
두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가 항문과 보지 근처까지 손가락이 달랑말랑
하게 붙여서 아내의 항문과 보지 구멍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박아대자 아내가 더더욱 흥분이
되는지 갑자기 막 웃어댄다.
“하하하 ….호호호 자기야 나 미쳤나봐 왜 이러지? 오늘 넘 흥분돼….
그리고 자꾸 웃음이 나와…어떻해 “
“그냥 웃기면 웃어 ,자기 웃음소리도 지금 너무 섹시하고 흥분돼… 더 소리 질러줘”
불과 3미터 떨어진곳에서 이제는 촛불 불빛에 익숙해져 있을 마이클의 눈에는 모든것이 뚜렷이
보일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내용을 다 알아 들을수는 없지만 아내의 웃음소리와 섹소리가 대부분이니
무슨 통역이 필요 하랴….
아내가 드디어 세번째 애액을 발사 하는지 내 몸을 꽉 끌어 안는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사정을 한다고 말을 안하고 그냥 애액이 나올때 기분이 ‘시’다고 표현을 한다.
아내가 세번째 애액을 토해 내면 보지가 갑자기 커진다.
핑크색과 빨강색 하트모양의 장식물로 식탁과 침대를 이쁘게 장식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칵테일 새우를 전식으로 준비하고 주 메뉴에는 크림 파스타와 관자 그리고 초콜릿케익과
디저트를 준비하고 마이클한테 전화해서 8시쯤 집으로 오라고 말해놓고 현관문은 열어
놀테니 문자를 누르면 소리 내지 말고 들어오라고 주문을 해 놓았다.
그래도 왠지 아내가 나중에 마이클이 나타났을때 안대를 하더라도 사이즈때문에 알아차리고
과연 모르는척 할까 아니면 화를 낼까 조금 걱정이 되어서 평상시에 아내가 갖고 싶어하던
명품백을 거금을 들여서 미리 사 놓았다.
드디어 7시가 조금 넘어서 아내가 퇴근을 하고 ,오랜시간 동안 준비한 정성과 음식 그리고 하일
라이트인 빽때문인지 얼굴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자기는 시간이 없어서 미처 준비를 못했다고 하면서 미안한지…
“자기야 머 갖고 싶어?내가 사달라는거 다 해줄게…”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갖고 싶은건 없고 ,내소원 하나 들어줘!”
“뭔데?”
“먼저 약속하면 말해줄게”
평상시 같으면 절대로 먼저 약속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와인도 2잔해서 알딸딸 해진 상태에 비싼
명품백을 선물받아서 그런지 아내답지 않게 선뜻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어…까짓거 오늘 자기가 원하는거는 머든지 들어준다 ,들어줘”
“오늘 내가 자기를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 했는데 ,이 선물은 내가 오랬동안 자기한테 해주고
싶었던 일이고 ,자기를 내가 너무 사랑해서 준비한 거니까 나를 믿고 그게 무엇이 든지 간에 자
기가 기쁘게 받아주고 즐겨 주었으면 좋겠어..”
내눈을 약간은 의심쩍은 눈으로 쳐다 보다가 날이 날이니 만큼,아니면 술김 때문인지 아내는 쿨
하게 대답을 한다.
“알았어요 ,그게 무엇이든지 즐길테니까 ,자기도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고마워 여보 “
아내가 하는 대답으로 보아 평상시 내가 꾸준히 요구했던 아마도 남자 마사지사를 초대 하지 않
았을까 짐작 하는것 같다.
시간이 어느덧 8시를 넘고 있어서 서둘러 아내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고 아내가 샤워를 하고
있는 사이 마이클에게 전화를 했다.
“where are you michael?”
“right at the door…”
“k come on in and come to my room now”
마이클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방안으로 살금살금 까치 걸음으로 들어오면서 아내가 어디 있는
지 두리번 거리고 있다.
마이클에게 아내가 지금 샤워중이니 옷장 안에 소리 지르지 말고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고
내가 신호를 보내면 나오라고 말하자, 마이클이 알았다고 침을 꿀꺽 삼키고 옷장(걸어 들어갈수
옷장)안으로 옷뒤에 숨었다.
어두 컴컴한데다 마이클도 검어서 이빨을 보이며 웃지만 않는다면 걸릴 염려는 없는 셈이다.
마이클한테 내가 손짓을 하면 나와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하고 내가 스탑을 하라고 하면
그냥 멈추고 조용히 문을 닫고 가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샤워물이 꺼지는 소리가 들린다.
서둘러서 침대옆 스탠드위에 아내에게 씌울 까만 안대와 콘돔 그리고 평상시에 거의 필요가 없지
만 오늘은 혹시나 마이클이 삽입을 하게 되거나 할경우를 대비해서 아내의 질안을 따뜻하고 질펀
하게 만들어줄 젤도 준비해 놓고 ,마지막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두개의 딜도를 하나는 내 베개 밑
에 숨겨 놓고 ,다른 하나는 다리쪽 끝에 시트 밑에 숨겨 놓았다.
욕실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불을 다 끄고 스텐드 위에 있는 작은 향초에 불을 붙였다.
아내가 촉촉한 머리에 수건을 비비며 들어오다가 방안 분위기를 보고
“어머,머야?이 분위기?”
“왜 맘에 안들어?”
“아니 너무 맘에 들어 ,향초 냄새도 너무 좋고 ,역시 우리 여보 센스는 알아줘야돼..”
아내는 술이 약한 편이라 보통 와인 한잔이면 알딸딸,두잔이면 약간 비틀거릴정도로 취하고
세잔이면 엄청 애교도 많아지고 섹시해지고 과감해 지기 때문에 이미 약간 취해 있는 아내에게
마지막 세잔째 와인잔을 마시자고 잔을 전해주니 아내가 다시 눈을 흘기며…
“자기야 나 이거 먹이고 정신 나가면 무슨짓 하려고 그래?”
“오늘은 스페셜한 날이니까 우리 정말 광란의 밤을 보내보자”
“나 아까 자기가 한말 때문에 지금 엄청 긴장돼…심장도 떨리고….솔직히 말해봐 …자기 머할려고
그러는건지..?”
“자기야 약속 했잖어 ,오늘은 그냥 서프라이즈 선물이니까 그냥 이 와인 마지막으로 마시고 이제
부터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말고 ,물어봐서도 안돼,알았지?
그냥 즐겨..”
와이프가 심장이 떨리는지 와인을 원샷을 한 기세로 들이킨다.
한잔을 다 마시자 마자 눈동자가 풀리며 실실 웃기 시작한다.
“여보 키스해줘”
아내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러 다가가니, 아내에게서 장미향의 샤워코롱 냄새가 난다.
윗입술 ,아랬입술을 살며시 물었다가 입을 벌리자 아내의 혀가 먼저 쑥 들어온다.
입술을 살짝 때려 하자 아내가 아쉬운지 혀가 입 바깥 까지 나와서 내 입술을 이리 저리 빨더니
어느새 아내의 오른손이 내려와서 이미 벌떡 서있는 내 자지를 쓰윽 문지르듯이 잡더니 몇번 흔들어
준다.
왼손을 뻣어 아내의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는데 이미 유두가 발딱 서 있다.
오른손을 내려 아내의 보지털을 살짝 쓰다 듬다가 보지를 만지니 벌써 젖어 있다.
보지를 만지며 아내의 눈을 쳐다 보니 이미 세번째 마신 술기운이 올라 오는지 이미 눈동자의 흰
자가 70%이상을 차지 하고 입에서는 더욱더 끈적끈적하고 단 맛이 나기 시작한다.
아내는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 보통 조금만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줘도 보짓물이 울컥 울컥 쏟아진다.
“여보 이제 이 안대 써봐 “
하며 아내에게 안대를 씌워주려 하자 아내가 내 손을 잡고 안대를 받아 들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크세 숨을 한번 쉬고
“알았어 ..내가 쓸게 “하며 안대를 쓴다.
안대를 쓴 아내의 얼굴은 그녀의 가장 섹시한 눈을 가렸는데도 희한하게 섹시하다.
아마도 그녀의 섹시한 입술과 그녀가 흥분하거나 절정을 맞을때 특유의 섹끼어린 입모양때문일
것이다.
아내가 안대를 쓰고 나서 침대위에 등을 대고 살며시 눕는다.
아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왠만해서는 오랄섹스를 절대 요구를 하지 않는다.
자기가 아주 많이 흥분해서 미칠 지경이 되어서야
“여보 내 보지좀 빨아줘”
이렇게 말한적이 3년동안 딱 두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오럴섹스를 즐겨 하던 나로서는 그점이 좀 불만 이었다.
다행히 아내는 내 자지를 빠는것은 내가 원하면 주저 하지 않고 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
였는데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싶을때가 가끔 있지만 아내가 원치 않으면 참아야 한다.
아내의 보지는 내가 여태까지 경험한 모든 여자들중에 가장 깨끗하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오
히려 흥분해서 애액이 나온후에도 더 맛이 좋게 느껴질정도로 맛난 보지를 가지고 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둘다 맛있는 흔치 않는 여자다.
근데 오늘은 왠지 무엇을 해도 다 들어줄거 같았기에 ,입술과 목 그리고 아내가 세번째로 예민한
귓볼을 혀를 집어 넣어서 살살 빨아 주니까 아내는 벌써 자지러 지며 몸을 들썩 거린다.
손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만져 주다가 유두를 살살 손가락으로 돌려주기
도 하고 비틀어 주기도 하면서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가 왼쪽 유두를 빨아 줄때는 오른 손가락으
로 오른쪽 유두를 만지며 쿠퍼액이 흐르는 귀두로는 이미 촉촉한 아내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클리
토리스 부터 항문주위까지 위아래로 문질렀다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를 반복을 한다.
아내의 몸이 다시 심하게 비틀어지는걸로 보아 두번째 애액이 분출 되는것 같다.
아내가 두번째 애액이 나올때 쯤이면 서두르기 시작한다.
자기가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춰서 삽입이 되게 하려고 더 밀어 붙이는데
서두르지 않고 귀두만 가끔씩 입구쪽에 살짝 넣었다 뺐다를 반복을 하자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여보 어서 넣어줘~”하며 코멩멩이 소리를 낸다.
“왜?보짓물 많이 나왔어?”
“응 , 완전 홍수가 났어….”
오른손을 내려서 아내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 정말 보짓물이 엉덩이전체가 촉촉해 질정도
로 홍건히 젖어 있다.
보지는 완전히 젤하고 우유를 섞은걸 뿌려 놓은것처럼 질퍽 거린다.
자지를 손으로 잡고 클리토리스부터 항문주위까지 좀더 속도를 내서 손으로 빠르게 문질러 주자
아내가 안달이 나서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막 잡아 당긴다.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귀두를 두세번 집어 넣었다가 한번에 쑥 집어 넣으니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안대 밑으로 입가에 특유의 섹시한 미소가 흐른다.
안대를 안했다면 대개 이때 아내의 눈이 뒤집어 질듯이 흰눈동자가 95%정도가 된다.
슬며시 왕복운동을 했다가 점점 속도를 내서 아내의 엉덩이를 들고 방아를 찢자 아내의 신음소리
가 점점 커진다.
오늘 따라 신호가 빨리 온다.
아마도 옷장에서 모든것을 보고 있을 마이클때문에 더욱더 흥분한것 같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아내의 벗은 몸을,아니 우리의 섹스 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처음이고
잠시후에 처음으로 누구보다 섹시한 저 아내의 입술에 저 우람한 흑인의 자지를 입에 물려보고
어쩌면 드디어 아내의 보지에 딜도가 아닌 진짜 부드럽고 큰 저 흑인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다는 사실에 온몸에 피가 자지에 몰린것 같다.
“자기 자지가 오늘따라 더 큰거 같이 느껴져 “
아내는 안대를 하는날에는 더 민감해 진다 .
두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가 항문과 보지 근처까지 손가락이 달랑말랑
하게 붙여서 아내의 항문과 보지 구멍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박아대자 아내가 더더욱 흥분이
되는지 갑자기 막 웃어댄다.
“하하하 ….호호호 자기야 나 미쳤나봐 왜 이러지? 오늘 넘 흥분돼….
그리고 자꾸 웃음이 나와…어떻해 “
“그냥 웃기면 웃어 ,자기 웃음소리도 지금 너무 섹시하고 흥분돼… 더 소리 질러줘”
불과 3미터 떨어진곳에서 이제는 촛불 불빛에 익숙해져 있을 마이클의 눈에는 모든것이 뚜렷이
보일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내용을 다 알아 들을수는 없지만 아내의 웃음소리와 섹소리가 대부분이니
무슨 통역이 필요 하랴….
아내가 드디어 세번째 애액을 발사 하는지 내 몸을 꽉 끌어 안는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사정을 한다고 말을 안하고 그냥 애액이 나올때 기분이 ‘시’다고 표현을 한다.
아내가 세번째 애액을 토해 내면 보지가 갑자기 커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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