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나와 근처 강남역 근처 사케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여자는
서로의 남편들, 남자들, 경험 등등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고 재미있다.
벤츠에서 내려 발랫을 하고 들어오는 민여사와 정희의 외모는 술집에 있는 사람들과 길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얼굴에 짧은 원피스에서 살짝살짝 드러나는 육덕진 몸매의 민여사의 허벅지와
새하얀 피부의 청순한 아나운서필의 얼굴과 어딘가 색이 흐르는 듯한 몸매를 가진 정희는
술집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들을 흘끔흘끔 남자들이 쳐더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여자들로 민여사와 정희의 명품백과 옷을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다.
민여사 : "백상무랑 데이트 할때 얼마나 순진했는지..의욕만 앞서 자지가 제대로 않서서..얼마나 진땀을 빼던지.."
정희 : "어머..상무님이 그러셨어요..? 설마.."
민여사 : "ㅎㅎ 지금은 완전 용된거야..ㅎㅎㅎㅎ"
성에 대한 솔찍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며 대화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두분 무슨 재미있는일이 있으시길래..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누님들께 한잔 올리려 허락해주세요.."
하며 남자 세명이 술마시던 자리에서 한명이 사케술병을 들고 민여사와 정희에게 접근한다.
20대초반으로 머리는 노랗게 염색한 보이는 여자같이 생기고 키가 큰 남자였다.
나름 트랜디한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있는지 덥석 민여사와 정희 사이에 앉는다.
술한잔씩 민여사와 정희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잔에 따라르며 일행들에게 손짖하자 바로 다른 두명이 합세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준호, 민호, 찬호.. 트리플 호 입니다." 하며 인사를 한다.
"ㅎㅎ 정말이에요.? 정말 이름들이 다들 호자로 끝나나요.?" 하며 민여사가 웃으며 말을 하자
"오케이~ 웃었어..끝났다..ㅋㅋ"하며 남자들이 호재를 부르며 좀더 데쉬에 힘을 더한다.
남자들의 오바에 정희는 차분한 말로
"근데..저기요..술한잔씩 받고 요잔 다마시면 가세요..제가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 정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럼요..저희들은 매너에 죽고 매너에 사는 남자들입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라고 말하며
정희의 손에 술잔을 잡게 하더니 러브샷을 한다.
"애네들 너무 귀여운데..?" 하며 민여사가 말하자
"부러우시면 제가 누님께도.."
다른 한명도 정희와 똑같이 민여사에게도 술잔을 잡게 하고 러브샷을 한다.
그러자 다른 한명이 입에 안주를 물고 민여사의 입으로 안주를 넣어준다.
"저희가 또 큐트 빼면 죽지요..누님..뿌잉뿌잉~"하며
돌아가며 온갖 애교를 떨며 민여사와 정희의 정신을 빼놓는다.
클럽에서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중년 남자들만 상대하다가 간만에 젊은 남자들을
만난 두 여자는 이들의 행동과 대화에 어느덧 빠지게 된다.
이들은 어느덧 슬쩍슬쩍 안주집어주는 척하며 민여사의 허벅지 위에 손을 엊기도 하고
정희의 가슴을 팔로 툭툭 쳐보기도 한다.
처음에는 살짝살짝 몸을 움직여 피했지만 두 여자는 지금은 가만히 있는다.
중간중간 남자들끼리 눈짖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살피더니
남자 한명이 밖으로 나가서 안에 있는 넘에게 전화를 한다.
준호 : "내 말들으면서 대답만해..지금 저 여자들 거의 다 넘어온거 같은데.? 최상급이지..? 너무 죽인다. 가슴이랑 살결하며 부티가 좔좔흐르는데..아주 좆꼴려 뒈지는줄 알았어..
니 왼쪽 청순가련..은 내가 데려가고 민호 오른쪽 베이글은 니가 데려가라..찬호는 지 여친 부르면 되니까..우리 옆방에서 지들끼리 하라고 하면 되지모.."
민호는 자리에 앉아 있다가 살짝 일어나 옆에서 전화를 받으며 "응", "그래", "맞아", "알았어"
하며 지들끼리 앞으로의 일정을 협의한다.
남자애들의 주는 술과 애교 공세에 민여사와 정희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준호 : "자자..누님들 너무 피곤해 보이시는거 같으니까..요 앞에 가서 잠깐 쉬다 가심이..?"
정희 : "어머..쉬기는 저희는 가봐야 되요.. 저는 언니 모시고 가야되요."
라고 말하자..민여사가 정희를 화장실로 이끈다.
민여사 귓속말로
민여사 : "정희씨 이것들 속 다 알잔아..참신하고 귀여운데..함 데리고 놀아보자..잼날거 같지않아?"
정희 : "언니가 괜찮으시다면..저야 모 언니 의견에 따르겠어요 그럼 한번 애들이랑 한번 놀아 볼까요..?"
하며 정희도 웃는다.
정희와 민여사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이들이 민여사와 정희의 소지품을 어느덧 정리하고 들고는
밖으로 이끈다.
민여사 : "정희야..우리 잠깐 쉬다 가자~"
정희 : "네..언니 언니랑 한방에서 한시간 정도 눈 좀 부쳤다 가죠.."
하며 정희와 민여사가 팔짱을 끼고 앞서 가자 뒤에서 이들 세명이 아싸..하며 좋아한다.
모텔앞에 도착하자..방 세개를 잡는다..
정희가 모르는척
정희 : "저는 언니랑 한방, 당신들은 아라서~"
라고 말하자
준호 : "네..누님들..저희는 정말 순수한 뜻에서 쉬자고 한거에요~"
하며 정희와 민여사를 먼저 방으로 들여보낸다.
모텔 복도에서
준호 : "됏다..모텔로만 데리고오면 끝인거지..찬호 넌 여친 왔어.?"
찬호 : "나도 저년들 먹고 싶단말이야..이년..10분 정도 늦는데..빨리 와야 되는데..정말 니들 끝나면 나도 맛볼수 있는거지.?"
민호 : "야..걱정하지마..빨리 끝내고 나올테니까..너나 여친이랑 좆물 다 빼지마..ㅋㅋㅋ"
10분정도 후에 찬호 여친이 도착하고 찬호는 여친을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준호는 민호한테..
준호 : "야..몰카 준비 됐지.? ㅋㅋㅋ 누님들 잘찍어줄께.."
민호 : "야 너나 잘해.."
하면서 핸드폰의 몰카 어플을 다시 한번 작동해보고 정희와 민여사가 있는 방에 노크를 한다.
민여사 : "정희야 아까 게들 너무 귀엽지 않니? 헌팅당해서 오는 기분두 오랜만이야.."
정희 : "맞아요 언니 저는 사실 헌팅 처음 당해봐요..?..ㅎㅎ MT온거 같고 좋네요..."
정희가 부끄러워한다.
민여사 : "정말이야.? 자기.? ㅎㅎㅎ 오늘 우리 좋은 경험하네...재들 오늘 어떻게 요리해줄까.?"
정희 : "언니 너무 심하게 하지 마세요..ㅎㅎㅎ"
"똑똑똑"
"누님들 저희 좀 들어갈께요~~" 하자 정희가 문을 열어준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잔뜩들고 남자 2명이 들어온다..
민여사 : "어.? 한명이 않보이네.."
준호 : "지 여친 왔다고 옆방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을 겁니다..ㅋㅋ"
하며 탁자에 가져온 맥주와 안주거리를 풀어 놓고
준호/민호 : "자자 아름다운 누님들과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하며 맥주캔을 따고는 민여사와 정희에게 건배를 한다.
준호와 민호는 민여사와 정희에게 춤까지 추어 가며 아양을 떨다가 게임을 제안하며
즐겁게 놀다가 항상 나오는 레파토리 옷벋기 게임을 제안한다.
준호 : "시간 관계상 맥주캔위의 오징어 다리가 가리키는 사람은 무조건 하나씩 벗습니다."
라고 하며 캔을 돌리자..뱅글뱅글 돌아가는 캔위의 오징어 다리가 민호를 가르킨다.
민호가 위의 셔츠를 벗자..제법 복근이 들어난다.
민호 : "어때요..누님들..? 제몸이 탐나지 않나요.." 하자
정희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다. 빠알갓게 술이오른 정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민호 : "제가 걸렸으니까..제가 돌립니다." 하며 캔을 돌리자
이번에는 오징어다리가 민여사를 가르킨다..
민여사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하자
블라우스가 벗어지며 검은색 브라에 빠알간 레이스가 달린 브라가 육감적인 젖가슴을 예고하듯 봉긋 서있다.
"헉..너무 이쁘다..."
준호와 민호의 목으로 침이 꼴깍 넘어간다.
정희가 "언니만 벗을수 있나요.?"하며 정희가 일어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얼굴쪽으로 하고는 뒷목쪽에 있는
단추를 풀르고는 목위로 윗옷을 벗자
핑크색 브라자가 유난히 새하얀 정희의 매끄러운 피부위에 두개의 출렁이는 원을 그린다.
두 여신들의 윗옷을 벗은 상채를 보자
두사람은 벌컥벌컥~ 맥주를 마셔댄다.
"후훗 순진한 녀석들.."하며 민여사가 이 모습을 쳐다본다.
갑자기 정희가 "언니 몸이 너무 부러워요.."하며 민여사의 등을 쓸며 브라를 풀어버린다.
오랜동안 수영과 휘트니스, 마시지로 다져진 민여사의 젖과 젖꼭지가 드러난다.
정희는 민여사의 젖무덤을 등뒤에서 두손으로 잡고는 민여사 목뒤에 키스를 하며 혀로 살살 음미하자
민여사가 눈을 감으며 정희의 긴머리속에 얼굴을 파묻는다.
준호와 민호가 눈이 휘둥그래지며.."저..저기 누님들 우리 각자 파트너를 정해서..방으로 가심이.?"
라고 떨면서 기어가듯 말을 하지만
어느새 정희와 민여사는 서로의 옷을 능숙한 솜씨로 벗겨내었고 섹시한 팬티만 입고는 뱀처럼 몸을 꼬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
구석으로 밀려있는 준호와 민호는 충혈된 눈으로 이들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신들의 고혹적인 몸 놀림과 간혹씩 들리는 신음 소리에 더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잔득 부풀은 자지를 팬티속에 넣고놓고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서로의 남편들, 남자들, 경험 등등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고 재미있다.
벤츠에서 내려 발랫을 하고 들어오는 민여사와 정희의 외모는 술집에 있는 사람들과 길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얼굴에 짧은 원피스에서 살짝살짝 드러나는 육덕진 몸매의 민여사의 허벅지와
새하얀 피부의 청순한 아나운서필의 얼굴과 어딘가 색이 흐르는 듯한 몸매를 가진 정희는
술집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들을 흘끔흘끔 남자들이 쳐더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여자들로 민여사와 정희의 명품백과 옷을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다.
민여사 : "백상무랑 데이트 할때 얼마나 순진했는지..의욕만 앞서 자지가 제대로 않서서..얼마나 진땀을 빼던지.."
정희 : "어머..상무님이 그러셨어요..? 설마.."
민여사 : "ㅎㅎ 지금은 완전 용된거야..ㅎㅎㅎㅎ"
성에 대한 솔찍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며 대화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두분 무슨 재미있는일이 있으시길래..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누님들께 한잔 올리려 허락해주세요.."
하며 남자 세명이 술마시던 자리에서 한명이 사케술병을 들고 민여사와 정희에게 접근한다.
20대초반으로 머리는 노랗게 염색한 보이는 여자같이 생기고 키가 큰 남자였다.
나름 트랜디한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있는지 덥석 민여사와 정희 사이에 앉는다.
술한잔씩 민여사와 정희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잔에 따라르며 일행들에게 손짖하자 바로 다른 두명이 합세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준호, 민호, 찬호.. 트리플 호 입니다." 하며 인사를 한다.
"ㅎㅎ 정말이에요.? 정말 이름들이 다들 호자로 끝나나요.?" 하며 민여사가 웃으며 말을 하자
"오케이~ 웃었어..끝났다..ㅋㅋ"하며 남자들이 호재를 부르며 좀더 데쉬에 힘을 더한다.
남자들의 오바에 정희는 차분한 말로
"근데..저기요..술한잔씩 받고 요잔 다마시면 가세요..제가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 정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럼요..저희들은 매너에 죽고 매너에 사는 남자들입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라고 말하며
정희의 손에 술잔을 잡게 하더니 러브샷을 한다.
"애네들 너무 귀여운데..?" 하며 민여사가 말하자
"부러우시면 제가 누님께도.."
다른 한명도 정희와 똑같이 민여사에게도 술잔을 잡게 하고 러브샷을 한다.
그러자 다른 한명이 입에 안주를 물고 민여사의 입으로 안주를 넣어준다.
"저희가 또 큐트 빼면 죽지요..누님..뿌잉뿌잉~"하며
돌아가며 온갖 애교를 떨며 민여사와 정희의 정신을 빼놓는다.
클럽에서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중년 남자들만 상대하다가 간만에 젊은 남자들을
만난 두 여자는 이들의 행동과 대화에 어느덧 빠지게 된다.
이들은 어느덧 슬쩍슬쩍 안주집어주는 척하며 민여사의 허벅지 위에 손을 엊기도 하고
정희의 가슴을 팔로 툭툭 쳐보기도 한다.
처음에는 살짝살짝 몸을 움직여 피했지만 두 여자는 지금은 가만히 있는다.
중간중간 남자들끼리 눈짖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살피더니
남자 한명이 밖으로 나가서 안에 있는 넘에게 전화를 한다.
준호 : "내 말들으면서 대답만해..지금 저 여자들 거의 다 넘어온거 같은데.? 최상급이지..? 너무 죽인다. 가슴이랑 살결하며 부티가 좔좔흐르는데..아주 좆꼴려 뒈지는줄 알았어..
니 왼쪽 청순가련..은 내가 데려가고 민호 오른쪽 베이글은 니가 데려가라..찬호는 지 여친 부르면 되니까..우리 옆방에서 지들끼리 하라고 하면 되지모.."
민호는 자리에 앉아 있다가 살짝 일어나 옆에서 전화를 받으며 "응", "그래", "맞아", "알았어"
하며 지들끼리 앞으로의 일정을 협의한다.
남자애들의 주는 술과 애교 공세에 민여사와 정희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준호 : "자자..누님들 너무 피곤해 보이시는거 같으니까..요 앞에 가서 잠깐 쉬다 가심이..?"
정희 : "어머..쉬기는 저희는 가봐야 되요.. 저는 언니 모시고 가야되요."
라고 말하자..민여사가 정희를 화장실로 이끈다.
민여사 귓속말로
민여사 : "정희씨 이것들 속 다 알잔아..참신하고 귀여운데..함 데리고 놀아보자..잼날거 같지않아?"
정희 : "언니가 괜찮으시다면..저야 모 언니 의견에 따르겠어요 그럼 한번 애들이랑 한번 놀아 볼까요..?"
하며 정희도 웃는다.
정희와 민여사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이들이 민여사와 정희의 소지품을 어느덧 정리하고 들고는
밖으로 이끈다.
민여사 : "정희야..우리 잠깐 쉬다 가자~"
정희 : "네..언니 언니랑 한방에서 한시간 정도 눈 좀 부쳤다 가죠.."
하며 정희와 민여사가 팔짱을 끼고 앞서 가자 뒤에서 이들 세명이 아싸..하며 좋아한다.
모텔앞에 도착하자..방 세개를 잡는다..
정희가 모르는척
정희 : "저는 언니랑 한방, 당신들은 아라서~"
라고 말하자
준호 : "네..누님들..저희는 정말 순수한 뜻에서 쉬자고 한거에요~"
하며 정희와 민여사를 먼저 방으로 들여보낸다.
모텔 복도에서
준호 : "됏다..모텔로만 데리고오면 끝인거지..찬호 넌 여친 왔어.?"
찬호 : "나도 저년들 먹고 싶단말이야..이년..10분 정도 늦는데..빨리 와야 되는데..정말 니들 끝나면 나도 맛볼수 있는거지.?"
민호 : "야..걱정하지마..빨리 끝내고 나올테니까..너나 여친이랑 좆물 다 빼지마..ㅋㅋㅋ"
10분정도 후에 찬호 여친이 도착하고 찬호는 여친을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준호는 민호한테..
준호 : "야..몰카 준비 됐지.? ㅋㅋㅋ 누님들 잘찍어줄께.."
민호 : "야 너나 잘해.."
하면서 핸드폰의 몰카 어플을 다시 한번 작동해보고 정희와 민여사가 있는 방에 노크를 한다.
민여사 : "정희야 아까 게들 너무 귀엽지 않니? 헌팅당해서 오는 기분두 오랜만이야.."
정희 : "맞아요 언니 저는 사실 헌팅 처음 당해봐요..?..ㅎㅎ MT온거 같고 좋네요..."
정희가 부끄러워한다.
민여사 : "정말이야.? 자기.? ㅎㅎㅎ 오늘 우리 좋은 경험하네...재들 오늘 어떻게 요리해줄까.?"
정희 : "언니 너무 심하게 하지 마세요..ㅎㅎㅎ"
"똑똑똑"
"누님들 저희 좀 들어갈께요~~" 하자 정희가 문을 열어준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잔뜩들고 남자 2명이 들어온다..
민여사 : "어.? 한명이 않보이네.."
준호 : "지 여친 왔다고 옆방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을 겁니다..ㅋㅋ"
하며 탁자에 가져온 맥주와 안주거리를 풀어 놓고
준호/민호 : "자자 아름다운 누님들과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하며 맥주캔을 따고는 민여사와 정희에게 건배를 한다.
준호와 민호는 민여사와 정희에게 춤까지 추어 가며 아양을 떨다가 게임을 제안하며
즐겁게 놀다가 항상 나오는 레파토리 옷벋기 게임을 제안한다.
준호 : "시간 관계상 맥주캔위의 오징어 다리가 가리키는 사람은 무조건 하나씩 벗습니다."
라고 하며 캔을 돌리자..뱅글뱅글 돌아가는 캔위의 오징어 다리가 민호를 가르킨다.
민호가 위의 셔츠를 벗자..제법 복근이 들어난다.
민호 : "어때요..누님들..? 제몸이 탐나지 않나요.." 하자
정희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다. 빠알갓게 술이오른 정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민호 : "제가 걸렸으니까..제가 돌립니다." 하며 캔을 돌리자
이번에는 오징어다리가 민여사를 가르킨다..
민여사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하자
블라우스가 벗어지며 검은색 브라에 빠알간 레이스가 달린 브라가 육감적인 젖가슴을 예고하듯 봉긋 서있다.
"헉..너무 이쁘다..."
준호와 민호의 목으로 침이 꼴깍 넘어간다.
정희가 "언니만 벗을수 있나요.?"하며 정희가 일어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얼굴쪽으로 하고는 뒷목쪽에 있는
단추를 풀르고는 목위로 윗옷을 벗자
핑크색 브라자가 유난히 새하얀 정희의 매끄러운 피부위에 두개의 출렁이는 원을 그린다.
두 여신들의 윗옷을 벗은 상채를 보자
두사람은 벌컥벌컥~ 맥주를 마셔댄다.
"후훗 순진한 녀석들.."하며 민여사가 이 모습을 쳐다본다.
갑자기 정희가 "언니 몸이 너무 부러워요.."하며 민여사의 등을 쓸며 브라를 풀어버린다.
오랜동안 수영과 휘트니스, 마시지로 다져진 민여사의 젖과 젖꼭지가 드러난다.
정희는 민여사의 젖무덤을 등뒤에서 두손으로 잡고는 민여사 목뒤에 키스를 하며 혀로 살살 음미하자
민여사가 눈을 감으며 정희의 긴머리속에 얼굴을 파묻는다.
준호와 민호가 눈이 휘둥그래지며.."저..저기 누님들 우리 각자 파트너를 정해서..방으로 가심이.?"
라고 떨면서 기어가듯 말을 하지만
어느새 정희와 민여사는 서로의 옷을 능숙한 솜씨로 벗겨내었고 섹시한 팬티만 입고는 뱀처럼 몸을 꼬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
구석으로 밀려있는 준호와 민호는 충혈된 눈으로 이들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신들의 고혹적인 몸 놀림과 간혹씩 들리는 신음 소리에 더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잔득 부풀은 자지를 팬티속에 넣고놓고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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