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게 쓴다는 지적이 많으신데요..스마트폰으로 쓰다보니..또
옆사람들이 자꾸 모하냐고 봐서요..느낌 아시죠.?
재미없는 글 지켜봐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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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와 민여사는 자매와 같이 친밀해졌고, 일주일에 두세번 클럽에 갈때는 항상 둘이 같이 다닌다.
홍보팀으로 간 정희는 최회장이 개인적으로 정희를 매일 불렀고 회장방에 들어간 정희는
2~3시간 후 머리를 묶으며 나왔다.
정희의 내조(?) 덕에 민식이는 고속승진을 했고 3년만에 기획팀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백상무는 계속 회사에서 일반여성을 선호하는 클럽 노친네들의 성적 노리개들을 찾았고, 박차장의 도움을 받아
이들의 성적 만족을 채워줘 어느새 계열사 사장이 되었다.
성적으로 성숙한 민식이와 정희의 부부관계는 전에 있었을 때 보다 훨씬 개방적으로 변해 있었고 서로 더욱 아껴주는 사이가 되었다.
클럽에 갔다 대머리 국회의원의 변태짖에 화가난 민여사가 대리기사를 기다리며 정희에게 짜증을 부린다.
민여사 : "남편이 하도 부탁해서 상대해줬는데..자지가 서지도 않는 세끼가 나를 불러다가..그딴짖을 시켜,.?"
정희 : "언니..제가 들어가서 좀 도와 드릴껄 그랬어요..차라리 저라도 있으며 저랑 즐기시면 되는데..너무 화내지 마세요,..그래도 그 분이 사장님 입찰건 도와준다고 했잔아요.."
민여사 : "아우 더러워..죽겠네.."
민여사가 독대해 상대한 사람은 건설부 국회의원중 한명이었는데..
백사장 1000억대 관급공사 입찰건 심사위원이었다.
평소 입바른 소리한다던 국회의원님이었지만 클럽에서는 거의 개망나니 짖을 해서
제명 이야기 까지 나온 찌질이었으나, 권력이 먼지..
결국 민여사의 남편의 부탁으로 서지도 않는 국회의원 세끼 자지를 붙들고 3시간 째 씨름을 하다가
결국 민여사 입에 오줌을 싼거였다.
민여사는 연신 침을 뱉는다.
정희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나온 민여사를 위로 하느라..
정희 : "언니..게들 부를까요.? 준호.? 민호.?"
민여사 : "됐어..게들 하루에도 10통은 문자하는거 같던데.."
정희 : "ㅎㅎ 그러게요..저한테도 얼마나 늘러 붙는지..그래도..어린애들이라..나름 귀엽잔아요.."
이때
대리기사: "죄송합니다...제가 좀 늦었죠,..?" 하며 대리기사가 헐레벌떡 온다.
민여사 : "아니 굼벵이도 댁보다는 낳겠네요.."하며 민여사가 신경질적으로 대리기사를 쏘아부친다.
대리기사는 민여사의 벤츠에 서둘러 타지만 시동을 켜지를 못한다.
민여사 : "야..너 대리기사 맞아.? 웰케 어리버리해..나참.."
대리기사 : "사모님 죄송합니다. 제가 수입차를 몰아보지 않아서.."
민여사 : "어디서 저런세끼를 불러가지구..당신 나가..딴 세끼 부르게 아 되는일이 읍써.."
대리기사 : "언니 너무 짜증 내지 마세요..또다른 사람이 오면 더 시간가니까..대리기사님 천천히 해보세요.."
몇분을 낑낑 대던 대리기사가 시동을 건다.
민여사 : "야 이세끼야 아주 시동을 하루종일 거네..어디서 저딴걸 불러가지고~"
대리기사의 얼굴이 벌게지며
연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굽신거린다.
차가 출발하자..민여사는 뒷자리에 앉아서 정희에게
"그 세끼 자지 봤어.? 내가 별세끼들 자지 다 봤어도 그렇게 짝고 못생긴 좆대가리는 처음이야..참내.."
하며 클럽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정희는 흘끔흘끔 백미러로 쳐다보며 두 여자의 몸을 으흉하게 쳐다보는 대리기사의 눈빛을 느끼며 민여사를 자제한다.
"언니 기분푸시구요 다른이야기 해요..민호 준호가 시간 된데든데..어디로 부를까요..?"
하며 애써 이야기 방향을 바꾼다.
"언니 피곤하면 좀 눈좀 부치세요~ 차가막히나..?"
민여사가 피곤한듯 골아떨어지자 정희는 집이면 벌써 다왔을텐데 너무 오래가지 않는가하며 그제서야 창밖을 바라본다..
휙~ 지나가는 이정표를 보니 경기도 안산을 가르키고 있다.
정희 : "저기요 아저씨..지금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민여사 : "아..네..쩜만 어디 좀 들렸다가 갑시다. 사모님들...좋은데 가는거에요.."
정희 : "아저씨..차돌리세요..신고 할거에요.." 하며 정희가 휴대폰을 꺼내자..
대리기사가 브레이크를 약간 밣는다.
정희가 앞으로 쏠리자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바로 낚아챈다.
대리기사 : "사모님..걱정하지 말래니까..좋은데 들렸다가 가는거야.."
하며 아까 보다 위협적으로 말을 한다.
정희 : "지금 기사님 후회하시는거에요..저희들이 누군지 몰라서 이러시는 거 같은데요..빨리 차 돌리세요.."
대리기사 : "누군지 모르다니요..부자집 냄비들이지..아까 저 사모님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꼴려서 운전이 않되더라고..우리도 좀 맛좀 봅시다."
정희 : "아저씨 왜 이러시는거에요.??"하며 사정하듯 말하자..
대리가사 :"이제야..상황판단이 쫌 되시는거 같네...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느물느물하게 말을한다.
쿵덕쿵덕~ 차는 이미 도심을 한참 벗어난 시골 농로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비포장도로가 계속되더니 커다란 창고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끼익~~ 차가 도착하자.이름모를 벌레소리와 함께..민여사가 일어난다..
민여사 : "정희야 다 도착했어.??"
정희 : "언니~ 이 아저씨가 지금 우리 이상한데 데리고 온거 같아요.."
민여사 : "머야.? 여기가 어딘데..야 이 세끼..야~~"
라고 소리를 치는데 대리기사가 민여사의 머리채를 잡고 차밖으로 끌어내 창고 마당에 패대기를 친다.
"이 년이 어디서 소리를 쳐.? ㅋㅋ 더 소리질러봐 이 썅년야..! 여기 200M내에 우리밖에 없어 이년아"하며
대리기사가 패대기 쳐진 민여사를 향해 소리를 친다.
부선스러운 소리에 창고안에 불이 켜지더니..남자 3명이 부시시한 모습으로 하나둘씩 나온다..
"형님..무슨일이에요..?"라고 어눌한 조선족말씨가 들린다.
정희는 차속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이들을 쳐다본다.
파란색 츄리닝과 런닝하나 걸친 키가 작고 시커먼 파마머리 남자 하나가 정희에게 온다.
"아우 싸장님..이 고급차에..이 이쁜아카시는 모에요."라고 정희를 보고 말한다.
"내가 모시고 온 강남 최고급 사모님들이야..사모님들이 심심하다고 해서 잠깐 데리고 왔어.."
"아 그래요.? 캉남 사모님들이라.." 조선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먹이감을 앞에 둔 승냥이 처럼 눈을 번뜩거리며
민여사에게 다가온다.
민여사 : "머야 이 세끼들은 내 몸에 대지마~~~~~~~~~~~"
"ㅎㅎㅎ 아주 앙칼지니 싱싱한 활어들을 잡아오셨네요..야~~아짐이랑 카심은 창고에 가서 로프 가져와..사모님들 즐길 준비 시켜드려야지.."하며 말을 하며,
이젠 정희에게 가서 정희의 머리채를 잡아 차에서 끌어내 민여사 옆에 앉힌다.
"아~~~악" 정희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자
"내가 연변에서는 이기로 소문난 사람임니다..이렇게 고운 서울 강남 이쁜년들은 첨이네..성님"하며
두 여자를 침을 흘리며 번갈아 쳐자본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로프를 가져오자 대리기사와 조선족 아저씨는 능숙한 솜씨로 이 두명을 포박한다.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야 이세끼들 니들 지금 나 강간하는거야..이 세끼들아.."
하며 로프에 묶여 버둥거리는 두 여자를 창고숙소로 끌고 들어온다.
방안은 설겆이를 않해 수북히 쌓여있는 그릇들과 언제 빨았는지 모르는 더럽고 누추한 이불가지들이 놓여져 있었고
동남아 사람 특유의 냄새가 방안 가득 했다.
"사..사..살려주세요.." 하며 끌려 들어온 정희가 겁먹은 눈으로 이들을 쳐다본다.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다가오더니..비웃듯..
"저어기 싸모님..너무 걱정하지마세요..저희 사람 않잡아먹어요.." 하며 정희의 비단결 같은 머리를 쓰다듬는다.
"세상에 테레비에서 보던 아나운서 여자를 델고 온거 같아요.."
하며 정희의 미모에 한껏들뜬 다른 외국인 노동자가 말을 하며
정희의 가슴을 움켜쥐자..
"야~ 아짐, 카심 이 씨발넘들아..니들은 잠깐 구경하고 있어..위아래가 있어야지.."하며 대리기사가 이야기를 하자
이들은 겁을 먹고는
"네..공장장님..죄송합니다."하며 아쉬운 얼굴로 뒤로 한발자국 물러난다.
"야~ 공장장..시작해.."라고 대리기사가 이야기 하자..
공장장이라고 불리는 조선족 아저씨가 정희를 앞으로 돌려 엎드린자세로 하고는 옷을 벗긴다.
대리기사는 민여사의 입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거칠게 입안을 휘젖으며
"이 씨발년 아까 나한테 모라고 했어.? 이세끼..저세끼.? 앙..또 욕해봐 이 씨발년아..난 욕먹으면 흥분해..이 개같은년아...더해봐 이씨발년아..앙..!!! "
그사이에 조선족 공장장은 정희의 치마를 벗겨내며 코를 엉덩이에 쳐박고는 팬티위를 혀가 휘젖고 있었다..
"아..얼마만에 맡아보는 암컷 냄새인가.....흐~~~~~~~~흠"
하며 한손으로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쓰다드며 한손으로는 자기의 바지를 벗는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 모습을 꿀꺽 꿀꺽 침을 삼키며 자기 나라말로 머라머라 떠들며 잔뜩 흥분해 있다.
정희의 팬티가 벗겨지자..조선족 공장장이 자지를 꺼낸다.
흉물 스럽게 생긴 자지가 정희 보지구멍에 들어가려하지만 정희가 잔뜩 긴장한 탓에 보지구멍 입구에서 자지가 튕겨져 나온다.
조선족 공장장 : "아쭈 이년 봐라..야..니들 가서 기름 가져와바.."
하며 정희 보지구멍에 때가 기름때가 꼬질꼬질 끼어있는 손가락을 쑤시며 외국인들에게 명령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간이 싱크대위 선반에서 식용유를 가져오자 정희 엉덩이에 들이 붓는다.
정희의 엉덩이에 식용유가 부어지자 정희의 하얀 하복부가 더욱 찰져보이며 핑크빛 보지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오우..굿..베리굿..죽이네요..공장장님 빨리빨리.."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이 환호를 한다..
정희의 보지에 조선족 공장장의 자지가 쑤~~~걱 하며 들어가자
"아~~~~~~~~~~~~"하며 정희가 신음소리를 낸다..
부어진 기름 탓에 조선족 공장장과 정희의 펌프질에 닿을 때 마다 철떡철떡~ 소리가 난다.
"아아~~~아~~~~~~~~~~~~~~으응..아~~" 고통스러워 하던 정희의 신음소리가 어느덧 부드러워 진다.
철떡~철떡~철떡..
어느새 정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며 조선족 공장장 자지를 질들이 쪼여준다.
"아우..이런..씨발...쪼이는거 봐..아우 주긴다.."
조선족 공장장은 어느새 땀이 온몸에 주르르 주르르 흐리기 시작하더니..
퍽퍽퍽퍽..속도를 내고는
"어~~ㅡ흑" 하며 자지를 꺼내고는 정희의 엉덩이에 정액을 울컥울컥 쏳아낸다.
한편 대리기사는 얼굴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욕과 고함을 질러가며 민여사의 목에 감긴 로프로 민여사를 개처럼 끌고 다니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다시 또 나를 무시해바..이 개씨창년.." 하며 민여사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한두개로 쑤시더니 이젠 아에 손바닥까지 집어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정희의 엉덩이에 질펀하게 사정한 조선족 공장장이 정액을 자지에서 뚝~뚝 흘리며
대리기사의 행위에 민여사의 눈물로 얼룩진 얼굴에 가져다 대자..
"쪼옥쪽 다 빨아 드세요..이 개 싸모님아.." 하며 대리기사가 소리친다.
민여사의 입속에 더러운 조선족 공장장의 자지가 물려지자
민여사는 자지를 빨아대자
"이 씨발년...아우 죽이네..완전..으아." 하며 조선족 공장장이 민여사의 며리를 자지쪽으로 잡아 댕기며 소리를 친다.
대리기사가 자지를 물고 빨고 있는 민여사의 얼굴로 다가가
"사모님..좋으세요.? 조선족 정액맛이.?" 하며 흐흐흐 웃어 댄다.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다가오더니 민여사를 더러운 담요 위에 눕히고는 민여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어~~~~~~~~~~~~~~헉" 하며 민여사가 외국인 노동자의 삽입에 신음 소리를 낸다.
"느낌이...이.상.하.다.."
민여사가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이런 자지맛은 처음이었다.
키가 작고 왜소하고 깡마른 외국인 노동자의 체구에 비해 자지는 얇았지만 엄청나게 길었다.
얇고 긴 실뱀처럼 생긴 자지였다. 발기를 해도 자지전체가 딱딱해지지않고 고무처럼 휘어지는게 이들 자지의 특징이었다.
자지가 고무처럼 휘면서 민여사의 외국인 노동자의 자지가 보지속을 헤집고 다닌다..
처음 느껴보는 동남아인의 자지맛에 민여사가 흥분하기 시작한다.
옆에 있는 정희는 이미 카짐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노동자의 자지를 뒤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정희 또한 처음 느끼는 동남아인의 자지맛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질로 쪼이지만 어느새 다른 쪽을 긁으며 자극하다가는 또 이쪽으로 쪼으면 저리로 달아나는..동남아인들의 여지껏보지못한 섹스 스킬에
두여자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동남아인들은 허리만 빙빙~ 돌릴뿐 펌프질을 하지 않치만 두 여자들의 비명에 가까운 섹소리에
대리기사와 조선족 공장장은 신기한듯 쳐다본다..
"저 세끼들 정말 희한하게 하네..아니 조렇게 빙빙 돌리기만 해도 아주 여자들이 죽네죽어.."
어느정도 보지가 자지에 적응이 되었다 싶더니
여자들의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몸이 하나로 흡수되어진듯 정희와 민여사의 몸을 뱀같이 휘감으며 귀, 겨드랑이, 허벅지, 무릎, 젖꼭지등의 성감을 부드럽에 혀와 손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유연한 이들의 섹스 동작과 찌릿찌릿 살짝살짝 보지속을 휘젖는 자지맛에 정희와 민여사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와 섹소리를 토해냈다..
"아아~~~아흑...엉엉..흑흑" 민여사의 눈에서는 대리기사에게 끌려다녔을때 났던 고통의 눈물과는 다른 쾌락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정희는 손대면 데일정도로 뻐얼게 달아올라 올라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힘을 주며 이들의 자지를 느끼려고 몸을 꼬고 있었다.
"어후..이세끼들 완전 섹스 귀신들이네..사모님들이 눈이 다 풀렸네 풀렸어."
한명씩 조용히 여자들 몸에서 떼어지자..언제 사정했는지도 모르게 여자들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정희와 민여사는 외국인 노동자들 자지의 여운이 남은 듯 두명의 자지를 붙잡고 쪼옥쪽 할타 주더니
아쉬운듯 서로의 보지에 흘러내리는 정액까지 69 자세가 되어 할타 먹는다...
옆사람들이 자꾸 모하냐고 봐서요..느낌 아시죠.?
재미없는 글 지켜봐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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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와 민여사는 자매와 같이 친밀해졌고, 일주일에 두세번 클럽에 갈때는 항상 둘이 같이 다닌다.
홍보팀으로 간 정희는 최회장이 개인적으로 정희를 매일 불렀고 회장방에 들어간 정희는
2~3시간 후 머리를 묶으며 나왔다.
정희의 내조(?) 덕에 민식이는 고속승진을 했고 3년만에 기획팀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백상무는 계속 회사에서 일반여성을 선호하는 클럽 노친네들의 성적 노리개들을 찾았고, 박차장의 도움을 받아
이들의 성적 만족을 채워줘 어느새 계열사 사장이 되었다.
성적으로 성숙한 민식이와 정희의 부부관계는 전에 있었을 때 보다 훨씬 개방적으로 변해 있었고 서로 더욱 아껴주는 사이가 되었다.
클럽에 갔다 대머리 국회의원의 변태짖에 화가난 민여사가 대리기사를 기다리며 정희에게 짜증을 부린다.
민여사 : "남편이 하도 부탁해서 상대해줬는데..자지가 서지도 않는 세끼가 나를 불러다가..그딴짖을 시켜,.?"
정희 : "언니..제가 들어가서 좀 도와 드릴껄 그랬어요..차라리 저라도 있으며 저랑 즐기시면 되는데..너무 화내지 마세요,..그래도 그 분이 사장님 입찰건 도와준다고 했잔아요.."
민여사 : "아우 더러워..죽겠네.."
민여사가 독대해 상대한 사람은 건설부 국회의원중 한명이었는데..
백사장 1000억대 관급공사 입찰건 심사위원이었다.
평소 입바른 소리한다던 국회의원님이었지만 클럽에서는 거의 개망나니 짖을 해서
제명 이야기 까지 나온 찌질이었으나, 권력이 먼지..
결국 민여사의 남편의 부탁으로 서지도 않는 국회의원 세끼 자지를 붙들고 3시간 째 씨름을 하다가
결국 민여사 입에 오줌을 싼거였다.
민여사는 연신 침을 뱉는다.
정희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나온 민여사를 위로 하느라..
정희 : "언니..게들 부를까요.? 준호.? 민호.?"
민여사 : "됐어..게들 하루에도 10통은 문자하는거 같던데.."
정희 : "ㅎㅎ 그러게요..저한테도 얼마나 늘러 붙는지..그래도..어린애들이라..나름 귀엽잔아요.."
이때
대리기사: "죄송합니다...제가 좀 늦었죠,..?" 하며 대리기사가 헐레벌떡 온다.
민여사 : "아니 굼벵이도 댁보다는 낳겠네요.."하며 민여사가 신경질적으로 대리기사를 쏘아부친다.
대리기사는 민여사의 벤츠에 서둘러 타지만 시동을 켜지를 못한다.
민여사 : "야..너 대리기사 맞아.? 웰케 어리버리해..나참.."
대리기사 : "사모님 죄송합니다. 제가 수입차를 몰아보지 않아서.."
민여사 : "어디서 저런세끼를 불러가지구..당신 나가..딴 세끼 부르게 아 되는일이 읍써.."
대리기사 : "언니 너무 짜증 내지 마세요..또다른 사람이 오면 더 시간가니까..대리기사님 천천히 해보세요.."
몇분을 낑낑 대던 대리기사가 시동을 건다.
민여사 : "야 이세끼야 아주 시동을 하루종일 거네..어디서 저딴걸 불러가지고~"
대리기사의 얼굴이 벌게지며
연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굽신거린다.
차가 출발하자..민여사는 뒷자리에 앉아서 정희에게
"그 세끼 자지 봤어.? 내가 별세끼들 자지 다 봤어도 그렇게 짝고 못생긴 좆대가리는 처음이야..참내.."
하며 클럽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정희는 흘끔흘끔 백미러로 쳐다보며 두 여자의 몸을 으흉하게 쳐다보는 대리기사의 눈빛을 느끼며 민여사를 자제한다.
"언니 기분푸시구요 다른이야기 해요..민호 준호가 시간 된데든데..어디로 부를까요..?"
하며 애써 이야기 방향을 바꾼다.
"언니 피곤하면 좀 눈좀 부치세요~ 차가막히나..?"
민여사가 피곤한듯 골아떨어지자 정희는 집이면 벌써 다왔을텐데 너무 오래가지 않는가하며 그제서야 창밖을 바라본다..
휙~ 지나가는 이정표를 보니 경기도 안산을 가르키고 있다.
정희 : "저기요 아저씨..지금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민여사 : "아..네..쩜만 어디 좀 들렸다가 갑시다. 사모님들...좋은데 가는거에요.."
정희 : "아저씨..차돌리세요..신고 할거에요.." 하며 정희가 휴대폰을 꺼내자..
대리기사가 브레이크를 약간 밣는다.
정희가 앞으로 쏠리자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바로 낚아챈다.
대리기사 : "사모님..걱정하지 말래니까..좋은데 들렸다가 가는거야.."
하며 아까 보다 위협적으로 말을 한다.
정희 : "지금 기사님 후회하시는거에요..저희들이 누군지 몰라서 이러시는 거 같은데요..빨리 차 돌리세요.."
대리기사 : "누군지 모르다니요..부자집 냄비들이지..아까 저 사모님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꼴려서 운전이 않되더라고..우리도 좀 맛좀 봅시다."
정희 : "아저씨 왜 이러시는거에요.??"하며 사정하듯 말하자..
대리가사 :"이제야..상황판단이 쫌 되시는거 같네...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느물느물하게 말을한다.
쿵덕쿵덕~ 차는 이미 도심을 한참 벗어난 시골 농로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비포장도로가 계속되더니 커다란 창고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끼익~~ 차가 도착하자.이름모를 벌레소리와 함께..민여사가 일어난다..
민여사 : "정희야 다 도착했어.??"
정희 : "언니~ 이 아저씨가 지금 우리 이상한데 데리고 온거 같아요.."
민여사 : "머야.? 여기가 어딘데..야 이 세끼..야~~"
라고 소리를 치는데 대리기사가 민여사의 머리채를 잡고 차밖으로 끌어내 창고 마당에 패대기를 친다.
"이 년이 어디서 소리를 쳐.? ㅋㅋ 더 소리질러봐 이 썅년야..! 여기 200M내에 우리밖에 없어 이년아"하며
대리기사가 패대기 쳐진 민여사를 향해 소리를 친다.
부선스러운 소리에 창고안에 불이 켜지더니..남자 3명이 부시시한 모습으로 하나둘씩 나온다..
"형님..무슨일이에요..?"라고 어눌한 조선족말씨가 들린다.
정희는 차속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이들을 쳐다본다.
파란색 츄리닝과 런닝하나 걸친 키가 작고 시커먼 파마머리 남자 하나가 정희에게 온다.
"아우 싸장님..이 고급차에..이 이쁜아카시는 모에요."라고 정희를 보고 말한다.
"내가 모시고 온 강남 최고급 사모님들이야..사모님들이 심심하다고 해서 잠깐 데리고 왔어.."
"아 그래요.? 캉남 사모님들이라.." 조선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먹이감을 앞에 둔 승냥이 처럼 눈을 번뜩거리며
민여사에게 다가온다.
민여사 : "머야 이 세끼들은 내 몸에 대지마~~~~~~~~~~~"
"ㅎㅎㅎ 아주 앙칼지니 싱싱한 활어들을 잡아오셨네요..야~~아짐이랑 카심은 창고에 가서 로프 가져와..사모님들 즐길 준비 시켜드려야지.."하며 말을 하며,
이젠 정희에게 가서 정희의 머리채를 잡아 차에서 끌어내 민여사 옆에 앉힌다.
"아~~~악" 정희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자
"내가 연변에서는 이기로 소문난 사람임니다..이렇게 고운 서울 강남 이쁜년들은 첨이네..성님"하며
두 여자를 침을 흘리며 번갈아 쳐자본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로프를 가져오자 대리기사와 조선족 아저씨는 능숙한 솜씨로 이 두명을 포박한다.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야 이세끼들 니들 지금 나 강간하는거야..이 세끼들아.."
하며 로프에 묶여 버둥거리는 두 여자를 창고숙소로 끌고 들어온다.
방안은 설겆이를 않해 수북히 쌓여있는 그릇들과 언제 빨았는지 모르는 더럽고 누추한 이불가지들이 놓여져 있었고
동남아 사람 특유의 냄새가 방안 가득 했다.
"사..사..살려주세요.." 하며 끌려 들어온 정희가 겁먹은 눈으로 이들을 쳐다본다.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다가오더니..비웃듯..
"저어기 싸모님..너무 걱정하지마세요..저희 사람 않잡아먹어요.." 하며 정희의 비단결 같은 머리를 쓰다듬는다.
"세상에 테레비에서 보던 아나운서 여자를 델고 온거 같아요.."
하며 정희의 미모에 한껏들뜬 다른 외국인 노동자가 말을 하며
정희의 가슴을 움켜쥐자..
"야~ 아짐, 카심 이 씨발넘들아..니들은 잠깐 구경하고 있어..위아래가 있어야지.."하며 대리기사가 이야기를 하자
이들은 겁을 먹고는
"네..공장장님..죄송합니다."하며 아쉬운 얼굴로 뒤로 한발자국 물러난다.
"야~ 공장장..시작해.."라고 대리기사가 이야기 하자..
공장장이라고 불리는 조선족 아저씨가 정희를 앞으로 돌려 엎드린자세로 하고는 옷을 벗긴다.
대리기사는 민여사의 입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거칠게 입안을 휘젖으며
"이 씨발년 아까 나한테 모라고 했어.? 이세끼..저세끼.? 앙..또 욕해봐 이 씨발년아..난 욕먹으면 흥분해..이 개같은년아...더해봐 이씨발년아..앙..!!! "
그사이에 조선족 공장장은 정희의 치마를 벗겨내며 코를 엉덩이에 쳐박고는 팬티위를 혀가 휘젖고 있었다..
"아..얼마만에 맡아보는 암컷 냄새인가.....흐~~~~~~~~흠"
하며 한손으로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쓰다드며 한손으로는 자기의 바지를 벗는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 모습을 꿀꺽 꿀꺽 침을 삼키며 자기 나라말로 머라머라 떠들며 잔뜩 흥분해 있다.
정희의 팬티가 벗겨지자..조선족 공장장이 자지를 꺼낸다.
흉물 스럽게 생긴 자지가 정희 보지구멍에 들어가려하지만 정희가 잔뜩 긴장한 탓에 보지구멍 입구에서 자지가 튕겨져 나온다.
조선족 공장장 : "아쭈 이년 봐라..야..니들 가서 기름 가져와바.."
하며 정희 보지구멍에 때가 기름때가 꼬질꼬질 끼어있는 손가락을 쑤시며 외국인들에게 명령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간이 싱크대위 선반에서 식용유를 가져오자 정희 엉덩이에 들이 붓는다.
정희의 엉덩이에 식용유가 부어지자 정희의 하얀 하복부가 더욱 찰져보이며 핑크빛 보지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오우..굿..베리굿..죽이네요..공장장님 빨리빨리.."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이 환호를 한다..
정희의 보지에 조선족 공장장의 자지가 쑤~~~걱 하며 들어가자
"아~~~~~~~~~~~~"하며 정희가 신음소리를 낸다..
부어진 기름 탓에 조선족 공장장과 정희의 펌프질에 닿을 때 마다 철떡철떡~ 소리가 난다.
"아아~~~아~~~~~~~~~~~~~~으응..아~~" 고통스러워 하던 정희의 신음소리가 어느덧 부드러워 진다.
철떡~철떡~철떡..
어느새 정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며 조선족 공장장 자지를 질들이 쪼여준다.
"아우..이런..씨발...쪼이는거 봐..아우 주긴다.."
조선족 공장장은 어느새 땀이 온몸에 주르르 주르르 흐리기 시작하더니..
퍽퍽퍽퍽..속도를 내고는
"어~~ㅡ흑" 하며 자지를 꺼내고는 정희의 엉덩이에 정액을 울컥울컥 쏳아낸다.
한편 대리기사는 얼굴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욕과 고함을 질러가며 민여사의 목에 감긴 로프로 민여사를 개처럼 끌고 다니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다시 또 나를 무시해바..이 개씨창년.." 하며 민여사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한두개로 쑤시더니 이젠 아에 손바닥까지 집어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정희의 엉덩이에 질펀하게 사정한 조선족 공장장이 정액을 자지에서 뚝~뚝 흘리며
대리기사의 행위에 민여사의 눈물로 얼룩진 얼굴에 가져다 대자..
"쪼옥쪽 다 빨아 드세요..이 개 싸모님아.." 하며 대리기사가 소리친다.
민여사의 입속에 더러운 조선족 공장장의 자지가 물려지자
민여사는 자지를 빨아대자
"이 씨발년...아우 죽이네..완전..으아." 하며 조선족 공장장이 민여사의 며리를 자지쪽으로 잡아 댕기며 소리를 친다.
대리기사가 자지를 물고 빨고 있는 민여사의 얼굴로 다가가
"사모님..좋으세요.? 조선족 정액맛이.?" 하며 흐흐흐 웃어 댄다.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다가오더니 민여사를 더러운 담요 위에 눕히고는 민여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어~~~~~~~~~~~~~~헉" 하며 민여사가 외국인 노동자의 삽입에 신음 소리를 낸다.
"느낌이...이.상.하.다.."
민여사가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이런 자지맛은 처음이었다.
키가 작고 왜소하고 깡마른 외국인 노동자의 체구에 비해 자지는 얇았지만 엄청나게 길었다.
얇고 긴 실뱀처럼 생긴 자지였다. 발기를 해도 자지전체가 딱딱해지지않고 고무처럼 휘어지는게 이들 자지의 특징이었다.
자지가 고무처럼 휘면서 민여사의 외국인 노동자의 자지가 보지속을 헤집고 다닌다..
처음 느껴보는 동남아인의 자지맛에 민여사가 흥분하기 시작한다.
옆에 있는 정희는 이미 카짐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노동자의 자지를 뒤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정희 또한 처음 느끼는 동남아인의 자지맛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질로 쪼이지만 어느새 다른 쪽을 긁으며 자극하다가는 또 이쪽으로 쪼으면 저리로 달아나는..동남아인들의 여지껏보지못한 섹스 스킬에
두여자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동남아인들은 허리만 빙빙~ 돌릴뿐 펌프질을 하지 않치만 두 여자들의 비명에 가까운 섹소리에
대리기사와 조선족 공장장은 신기한듯 쳐다본다..
"저 세끼들 정말 희한하게 하네..아니 조렇게 빙빙 돌리기만 해도 아주 여자들이 죽네죽어.."
어느정도 보지가 자지에 적응이 되었다 싶더니
여자들의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몸이 하나로 흡수되어진듯 정희와 민여사의 몸을 뱀같이 휘감으며 귀, 겨드랑이, 허벅지, 무릎, 젖꼭지등의 성감을 부드럽에 혀와 손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유연한 이들의 섹스 동작과 찌릿찌릿 살짝살짝 보지속을 휘젖는 자지맛에 정희와 민여사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와 섹소리를 토해냈다..
"아아~~~아흑...엉엉..흑흑" 민여사의 눈에서는 대리기사에게 끌려다녔을때 났던 고통의 눈물과는 다른 쾌락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정희는 손대면 데일정도로 뻐얼게 달아올라 올라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힘을 주며 이들의 자지를 느끼려고 몸을 꼬고 있었다.
"어후..이세끼들 완전 섹스 귀신들이네..사모님들이 눈이 다 풀렸네 풀렸어."
한명씩 조용히 여자들 몸에서 떼어지자..언제 사정했는지도 모르게 여자들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정희와 민여사는 외국인 노동자들 자지의 여운이 남은 듯 두명의 자지를 붙잡고 쪼옥쪽 할타 주더니
아쉬운듯 서로의 보지에 흘러내리는 정액까지 69 자세가 되어 할타 먹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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