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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50 1,172회 0건
7부 팬션에서의 둘쨋날

어제밤의 향연으로 난 오랫만에 깊은 잠을 잤다. 오전 눈부신 햇살에 눈을 떳다.

파도 소리가 들린다고 할 만큼 상큼한 하루다. 여행 때문인지 어제밤의 향연

때문인지 개운함을 느끼며 몸이 가벼운 아침을 맞이했다. 시계는 9시를 가리키고 있다.

생각 보다 늦은 시간은 아니었다.

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여니를 찾아 보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다. 샤워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지개를 켜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창가에서서 우두커니 바다를 바라 보다가 테라스의 난간과 썬배드가 눈에 들어왔다.

어제밤의 향연이 비디오처럼 눈앞에 아른거린다.

전혀 색다른 모습의 여니를 생각하니 다시 좆이 고개를 쳐든다. 정신을 맑게 하려고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는

테라스로 나가서 티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를 입에 물고 따스한 햇살을 만낀 하고 싶었다. 아니 그 보단 어제 밤의 향연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추억하고 깊이 새기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짙은 담배 연기를 내 뿜으며 한 손을 내려 좆을 움켜잡아본다.

어제의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좆이 솟아 오르다니... 겸연쩍은 웃음이 나온다.

예상되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아침 발기를 한 내 좆을 보며 창가에 서서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날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는다.

그렇게 봄기운의 포근한 바람과 약간은 더워 지기 시작한 늦은 봄날을 즐기고 있었다.

여니는 커피 두잔을 타가지고 와서 앉는다.
"
여전히 속옷은 아무것도 없다. 이젠 꺼리낌 없는것 같다.

"속옷이 없이 가볍게 하는 노출에는.." 이란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한 모금 마신다.

밝은 표정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표정을 봐서는 아마도 어제 밤의 질퍽했던 섹스를 회상하는 것이 분명했다.

어떤 생각들을 하며..... 어떤 상상을 하고...... 어떤 기분일까? 하는 음탕한 생각들이 내 머리속을 맴돈다.

호기심이 맴돌았지만 간단히 끼니도 때워야 했고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조용한 아담한 마을을 둘러 보고 싶기도 했다.

우린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카메라를 챙겨서 방파제와 백사장을 거닐며 데이트를 했다.

한적하고 조용한 오후. 또한 인적도 많이 없는 방파제와 백사장..

내 안의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여니는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

치마를 들춰 보고 싶었지만 웬지 모르게 망설여젔다.

난 조금 더 한적한 곳을 찾는듯 배회를 하다가 방파제의 끝쪽에 바다로 내려 갈 수 있는 계단이 보이는듯 해서

손을 잡고 여니를 이끌었다.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가 난 치마를 슬쩍 들어오렸다.

헉~!!! 여니는 속옷이 없었다. 브라는 분명히 착용을 했는데.... 팬티는 없다.

스타킹은 신었지만 음모가 그래도 적나랗게 보였다.

짙은색 플레어 스커트에 블랙 스타킹이었지만 내 눈엔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 어?????? 자기 팬티가 없네.. 이런 앙큼한것..."

" 자기가 웬지 치마를 들춰볼꺼란 생각이 들어서 "

" 자기가 나 보다 더 보여 주고 싶었던거 아냐????"

" 아니야!! 절대 절대 절대 !! 아니야....."

그러면서도 얼굴은 수줍음으로 가득차있다. 수줍음 뿐만 아니라 음탕함도 가득차 있는것 같았다.

난 주위를 둘러보다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깊은 골을 향해 손을 밀어넣었다.

마치 가다렸다는듯 방파제의 둘 무더기를 잡고

엎드리는 자세를 취해주는 이 여자!! 이 여자의 자세 때문에 내 좆은 금새 불끈 거리는 불기둥이 되었다.

스타킹을 헤집고 들어가서 만지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불편해서 스타킹을 내려버렸다.

바다 바람이 약간은 차게 느껴질까 걱정도 했지만 여니의 보지는 더 뜨거운 열을 뿜어내고 있었다.

야외에서 그것도 백주 대낮에 바다 바람을 맞으며 여자를 애무한다는건 정말 짜릿한 일이었다.

아쉬운건 우릴 몰래 훔쳐보는 이가 없다는 것이었지만 그렇게 또 다른 낯선 속에서의 노출을 즐기고

그렇게 우린 방으로 돌아왔다.

티비를 보여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약간 졸립기도 하고 나른한 오후의 햇살도 즐기고 싶고 해서 일광욕을

즐기자고 했다.

너무 쌩뚱맞은 제안이지만 썬배드에 누워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잠오면 누워 자는것이 좋을것 같았고

또 노출도 하고 싶어서 제안을 했는데 여니도 여유를 즐기고 싶은 것인지 노출을 즐기고 싶은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썬글라스와 썬캡을 착용하고 썬배드에 누웠다.

난 따스한 햇살을 즐기면서 책을 읽고 있었고 여니도 같이 옆에서 차를 마시면서 책도 읽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난 살짝 잠이 들어 있었다. 여니도 옆에서 잠들어 있는듯 했다.

그런데 옷의 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었다. 치마는 허벅지 안쪽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 원피스의 한쪽은

어깨끈이 내려와서 가슴의 대부분이 노출이 되어 있고

유두가 보이기 직전 상태였다. 깊이 잠이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을 때 였다.

주인 아저씨가 오늘 사용할 수건을 들고 약간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니를 훔쳐 보고 있는 것이었다.

여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쪽 다리를 옆으로 구부려서 벌려준채로 누워 있는것이었다.

침이 꼴까닥 넘어간다. 의도한 것일까? 아님 우연일까? 뭐든 상관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웬지 의도를

가지고 한 행위라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 나름의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

난 일부러 살짝 깨우면서

" 자기야!! 나 화장실 갔다가 샤워좀 하고 올께..."

" 으~~응~~ 그래 그럼!!" 잠결인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일부러 치마의 매무새를 고쳐주고 어깨 끈도 살짝 원위치로 만들어 놓고 방으로 들어가서 커튼을 쳤다.

일단 화장실에가서 볼일을 보고 나와서 조심스럽게 창가로 가서 여니의 옷 매무새와 자세를 몰래 훔쳐 보았다.

난 분명히 단정한 차림이 되도록 고쳐주고 왔는데 다시 보니 여니의 치마는 음모가 보일 정도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 한쪽 가슴은 유두까지 보일듯 했다.

창가에 커튼 사이로 주인 아저씨의 위치를 보니 더욱 더 가까이에서 여니를 훔쳐 보고 있었다.

분명히 잠든것이 아니었는데.. 내가 살짝이지만 깨웠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좆은 급격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내 여자친구를 훔쳐 보고 있을 때 였다. 여니의 손이 움직인다. 잠든척 하면서 손을 내려 둔부를 지나

꽃잎 주변을 가려운듯 긁고서는 다시 손을 느려뜨려 놓았다. 내 예상이 맞다면 여니는 분명 주인 아저씨의

시선을 느끼면서 잠든척을 하고 있고 잠결에 긁는 것인듯 손을 내려 꽃잎을 벌려준게 틀림 없다는 생각을 했다.

당장 나가서 여니의 보지 상태를 확인해 보고 싶었지만 그러면 주인아저씨가 분명히 갈 것이고

여니의 노출도 끝나기 때문에 난 내 여자이지만 물래 훔쳐 볼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젖었을까?

애액을 토해내고 있을까?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때 주인 아저씨는 테라스 바로 몇미터 옆까지 왔다.

분명히 내가 없는걸 알고서 온것이 확실했다.

설마 저 남자가 내 여자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면서도 지켜 보고 싶은

두 가지의 마음이 날 혼돈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난 숨을 죽이고 없는 사람인듯 계속 지켜보았다. 주인아저씨는 조심스럽게 다시 한발자욱을 다가왔고

이젠 테라스 난간 바로 앞에 있다.

여니도 또한 그 남자의 시선을 의식한듯 손으로 가슴을 긁는 행위를 해서 유두가 확연이 보이도록

옷이 내려가게 만들고는 다시 곤히 잠들어 있는척 했다.

잠들지 않은것이 확실하다.

여니의 잠잠하던 유두가 아저씨의 다가서는 발걸음에 반응을 해서 지금은 꼿꼿이 발기해있다.

유두가 훤히 보이고 보지의 짙은 음모도 분명히 보였다. 저 아저씨는 어떤 생각을까? 여니의 보지는 어떨까?

심장의 쿵쾅거림이 느껴진다.

설레고 있는 것이다. 내 여자를 보여 주면서 말이다. 아니다. 그녀 스스로 보여준 것이고

난 그 행위에 설렘의 쿵쾅거림을 느낀다.

난 헛 기침을 하면서 커튼을 걷고 테라스고 갔고 여니는 자세를 고친다.

난 썬배드에 앉아서 여니의 음모를 쓰다듬으며 슬쩍 보지를 훑어 내려갔다.

역시~~~~~~~~ 엄청 젖어 있구나!! 탄식이 나왔다. 발칙한것 이란 말이 나올듯 했지만 그 말을 뱉으면

지금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없을듯 했기 때문인다.

난 보지에 넣었던 손을 클리로 가져갔고 콩알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으~~" 자지러지는 작은 신음과 함께 자기~~ 언제 일어났어? 라며 잠이 막 깬것처럼 행동한다.

" 자기 야한꿈 꾸었나봐? 보지가 씹물로 다 젖어서 질퍽해졌네?"

" 응??" 약간 놀란표정을 짓더니

" 이긍~~ 다 알면서!! 주인 아저씨 어땠을까?" 하면서 되려 웃는다.

" 오~~~~~ 이젠 내가 옆에 없는데두 노출을 스스럼 없이 한다는 말이지? 대담한데.."

" 자기가 방에서 몰래 보는것도 다 알았거든!! 자기가 지켜봐 주고 있으니 할 수 있었지 아님 못하지 무서운데.."

" 무섭다구? 에이~~~~~ 아닌것 같은데... "

" 확! 덮치면 어떡해.. 그러니 자기가 내 바운더리 않에 있을 때 해야지" 해맑에 웃는다.

그런 내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욕구가 용솟음쳤다. 시간을 볼 때 아마도 이 시간 쯤이면 주인은

수건이나 뭐 등등의 이유로 각각의 방들을 방문을 하고 1박을 하는 경우이면 청소를 하고 하는것 같았다.

좋은 계획이 떠올랐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주인 아저씨께 전화를 해서 내일 몇시에 청소를 시작 하는지 부터

알아야 했다.

대략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청소를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는 2박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늦게 왔었나보다.

웃음이 나온다.

휴식을 취하고 싶었기에 특별히 하는것 없이 오후와 저녁을 보내고 간단히 맥주 1캐을 나눠 마시고 잠을 청했다.

그리고 아침이 밝아왔다. 9시다. 두시간 후면 주인 아저씨가 온다. 난 약간 서둘러서 짐을 정리 하면서

" 자긴 먼저 씻어" 라는 말을 했다

짐 정리가 끝나고 씻고 나니 거의 11시가 다 되어간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옷을 입고는 방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이 되었다. 내가 세운 계획 때문에 좆이 불끈거린다. 짐을 싸면서 여니의 장난감을 따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슬며시 꺼집어 내고는 갑자기 확 치마를 걷어 올렸다. 헉!! 여전히 속옷이 없다.

난 한마리 야수처럼 여니를 침대로 밀치고는 보지의 꽃잎을 벌리고 빨기 시작했다.

" 자기야!! 갑자기!! "

" 어젯 밤에 그냥 잠들었잖아!! 나 보지 빨고싶어...."

" 그래도 잠시만!! 잠시만!! 너무 갑작스러워..."

" 갑작스럽긴.. 뭐!! 가기전에 한번 더 해야지 ㅎㅎ"

" 아이!! 참~~ 알았어요.........." 라고 하더니 양손으로 꽃잎을 벌려주고는

" 나!! 클리토리스 빨아줘 자기야!!"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 춥~ 추~~ 낼름~~ 낼름~~~ 춥~~ 추~~"

" 아~~아~~~~~~~~아~~~~~~~~~~~~~~~ 자기야.. 내.. 보지 아~ 좋아"

" 자기 보지 완전 벌렁이는데.. 벌써 한강이야!!"

" 아~~ 아~~ 내 보지 걸레야... 더 쎄게 빨아 줘... 아흥~~ 아흥~~"

" 그래 니 보지 씹창내 줄께... " 그말과 동시에 난 에그진동기와 인공자지를 꺼냈다.

" 위~~윙~~~~~~~~~윙~~~~~~~~~~~~~~~~~~~윙~~ 윙~~윙~~~"

" 어헉~~ 어헉~~ 나.. 너무 좋아.. 아 ~~ 아 ~~~~~ 아~~~~~~~~"

벌렁이는 꽃잎을 빨던 입을 가슴으로 옮기면서 진동기를 여니의 손에 쥐어주었다.

" 자기.. 더 빨리 더 세게 문질러... 더... 더..."

" 으~응~~"

" 좋아?"

" 응 좋아~~ 나 미칠것 같아. 벌써 올라가.."

" 어제 못해서 더 하고 싶었지? 이 개같은 년... 완전 씹보지인데.."

" 어제 부터 너무 꼴렸어... 내 보~~오~~지~~ 아~ 아~ 너무 좋아 쑤시고 싶어.."

" 기다려 않되... 내 말을 잘 들으면 쑤시게 해 줄께... 그때까진 그다려.."

" 않되~~ 자기야.. 아이~~ 씨발~~ 제발 쑤셔줘.. 제발.. 지금 당장.. 미치겠어.."

여니의 입에서 벌써 거친 말이 쏟아져 나오다니.. 정말 놀랐다. 여니는 절정에 다다르게 되면 거친 표현들과

직설적인 표현들을 넘어서서 욕설까지 뱉는다.

물론 처음엔 나의 요구로 시작을 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자동으로 나온다.

시계를 보았다. 11시 20분 곧 주인 아저씨가 올 때가 되었다. 그때까지는 지금의 에그로

여니를 최대한 흥분시켜야 한다.

난 여니의 몸을 돌려 방향을 바꾸어서 창가 테라스 쪽으로 보지가 잘 보이게 눕혀놓고는

양 다릴 벌리고 에그로 클리를 더 쉽게 애무하게 도와 주었다.

여니는 양 다랄 쩍 벌린 자세로 자위에 빠져들면서도 내 좆을 빠는걸 잊지 않았다. 그때 였다.

그림자가 하나 보인다. 분명히 주인 아저씨가 틀림없을 것이다.

난 에그의 강도를 최대치로 높였고 방안은 여니의 절정으로 치 닫는 신음 소리와 에그의 진동 소리로 가득찼다.

분명히 보고 있음에 틀림없음을 확인하고는 안대를 꺼내서 눈을 가리고는 바닦에 인공 자지를 붙여

놓고 여니를 이끌었다.

" 아흑~~ 아흑~~ 난 자기 좆으로 쑤시고 싶어"

" 기다려.. 더 있다가.. 지금 흥분되어서 금방 쌀것 같아서.."

" 그래두.. 자기 좆이 좋아.."

" 어허~~ 일단 볼일 보는 자세로 앉아봐 잘 맞추어서!!"

" 응? 뭘 잘 맞춰?

" 내가 인공자지 붙여 놓았거든.. 그러니 잘 맞추어서 앉아.."

그 말을 하자 여니는 침대 바닦으로 내려 오더니.. 창문에 양 발바닦을 닿게 하더니...

에그로 자위를 더 심하게 하고 손가락 하나를 쑤시기도 하고

보지 구멍을 벌리기도 한다. 처음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허나 금방 알게 되었다.

여니도 또한 알고 있었다. 주인 아저씨가 왔다는 것을....

아마도 내가 통화 하는 것을 들었나보다.

그래서 인지 여니는 안대를 하고 앞이 않보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창가로 가서 발로

창문을 확인하고 더 거칠게 자위를 하는 것 이었다. 현란한 손동작.. 정말 미첩하고 에그를 문지르는

속도가 부드러웠다가 빨랐다가 강했다가.

정말 현란했다. 어느정도 노출을 했다고 싶었는지. 여니는!!!!!!!!!!

" 자기야~~ 인공자지 넣고싶어.."

난 여니를 일으켜 세우고 인공자지 쪽으로 이끌었다.

" 악~~ 악~~~" 엄청난 신음 소리와 함께 굵은 인공 자지는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 쑤걱~~ 쑤걱~~ 퍽~~ 퍽~~ 퍽~~~퍽~~~"

처음 부터 속도가 장난 아니다. 그만큼 여니는 절정에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난 뒤에서 여니의 안대를 벗겼다. 커튼옆으로 아저씨가 보인다. 여니와 눈빛이 마주친다.

아저씨도 이 상황을 잘 이해 하는것 같다.

난 침대로 가서 담배를 물고 그 상황을 즐기고있었다.

" 아!! 나 어떡해.. 아 ~~~ 씨발 올라가.. 나... 나.. 나.. 나... "

" 퍽~~퍽~~퍽~~퍽~~퍽~~ 척~~ 척~~척~~척~~" 이미 넘칠 대로 넘처버린 애액과 인공자의 흡착력 때문에

떡치는 소리가 더더욱 크게 울려 퍼졌다.

주인 아저씨의 한 손은.. 체육복 주머니에 있고 무얼 하고 있는지 우린 분명히 알고 있었다.

" 오우~~ 갓~~ 아~~ 씨발 내 보지.. 나 어떡해. .나 오우~~ 쉤트.." 알 수 없는 말들이 드디어 쏟아져 나왔다.

난 여니에게 다다가서.. 아저씨와 계속 눈을 맞출것을 요구했다. 여니는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인다.

여니의 계속 되는 방아찍기에 젖은 출렁거리고 투명한 애액은 흰색의 비지가 되어서 삐져 나오고

아저씨는 눈을 떼지 못하고 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인듯 끝가지 주시 하다가 참을 수 없었는지..

흘린 눈물도 허옅게 변한 좆을 꺼집어 냈다. 남자들도 자위를 하면 투명한 눈물이 허옅게 되고

여자의 애액도 허연 비지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렇게

서로가 허연 애액을 부비고 있다는건 정말 흥분의 도가니 말곤 다른 말로는 표현될 수 없는것 같다.

그렇게 여닌 계속 해서 방이찍기를 하면서 눈빛을 교환했고 난 이제 마지막 퍼즐을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여니를 일으켜 세우고 창문을 향해 양 팔을 뻗게 하고는 인공자지를 그대로 보지에 쑤셔박아 넣었다.

내 좆에는 콘돔을 씌우고는 젤을 잘 바른다음 여니의 애널에도 젤을 발랐다.

그러자 여니는 한껏 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흔들고 있었다.

처음이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내 여자의 보지를 보여준건.. 그것도 좆질에 벌렁이면서

씹물을 토해내는 이런 보지는 말이다.

여니는 어떤 생각일까? 어떤 황홀감에 빠져 있을까? 능수능란하게 씹구멍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는 내가 더 황홀감에 빠진다.


" 아~~ 아~~ 자기야 이제 넣어줄꺼야?"

난 대답대신.. 그대로 좆을 애널에 쑤셔 박았다.

역시 애널의 이 쪼임은 정말 그 무엇과 비교도 할 수 없는것 같다.

" 악~~~~~~~ 역시 자기 좆맛이 최고야...."

" 쑤걱~~ 쑤걱~~~ 퍽~ 퍽~ 자기야 인공자지는 자기가 쑤셔봐"

인공자지까지 삽입이 되자 그 쪼임은 두배가 되었고 여니의 올가즘도 두배 아니 네배가 된듯 했다.

완전 이성을 일었다.

" 오~~ 씨발 역시 자기는 애널도 맛이 기가막혀.."

" 악~ 악~~ 나!! 아 씨발... 나 욕해줘 자기!!"

" 이런 씨발 걸레년.. 넌 완전 창녀에 걸레야.."

" 네... 네.. 전 걸레에요.. 제발 멈추지 말아 주세요. 더~~ 더~~~ 제 씹구멍을 쑤셔주세요!!"

" 뭐라고? 이 개 보지년아?"

" 더 쑤셔주세요~~~ 제발 멈추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제 씹구멍... 제 씹구멍... 제 씹구멍...."

"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 네!! 네!! 주인님.. 전 뭐든 시키는 데로 다 할 수느 있는 걸레에요"

" 쑤걱!! 쑤걱!! 철썩~~ 철썩~~~" 애액이 더 뿜어져 나오면서 이젠 정말 파도치는 소리가 난다.

난 잠시 멈추고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찰싹 때리면셔.. " 이년.. 맞아도 좋아?"

" 네!! 네!! 뭐든 좋아요 제발 멈추지 말고 움직여주세요"

" 기다려 이 갈보년아!"

난 잠시 멈추었다. 쌀것 같기도 했고.. 또 마무리는 보지에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 좆에 있는 콘돔을 탈착 시키고 그대로 보지에 쑤셔 박으면서 인공자지는 애널에 쑤셔 넣었다.

이렇게 엎드린 자세로 하면 보지를 쑤시면서 애널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인공자지를 내 좆위에 있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 배가 누르면서 인공자지도 자동으로

피스톤 운동이 되기 때문에 여니가 가장 좋아 하는 자세이자 절정을 넘어서는 절정을 맛보게 되는 자세이다.

" 쑤걱~~ 쑤걱~~ 철썩~~ 철썩~~~ 오~~ 니 년 보지는 마르지도 않는 오아시네.."

" 네!! 네!! 주인님.. 또 다시 올라가요.. 오!! 악~~ 아~~ 씨발 "

온갖 교성의 소리가 울려퍼지자 아저씨도 참을 수 없었는지 좆을 완전히 꺼내놓고 여니의

눈 앞에서 껄떡이고 있었다.

" 이 걸레년.. 저 좆도 빨고 쑤시고 싶지?"

여니는 대답이 없다. 아저씨의 자지는 그냥 평범한 자지였다.

대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굵기가 대단한 것도 아닌 그냥 나 처럼 그냥 평범한..

여니는 아직은 쓰리섬이나 뭐 낯선 남자와 실제로 섹스를 할 준비는 되지 않았는지.. 대답이 없었다.

" 너 이 개보지년 저 좆 빨기 싫어?" 다시 물었지만 또 대답이 없다. 우린 상상으로 인공자지를 다른 낯선 남자의

좆이라고 설정을 하고 섹스를 한적은 많았지만 아직 실제 경험이 없어서 인지 여니는 대답이 없었다.

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다시 물었다.

" 저 좆 빨고 싶지?"

" 음~~~ 음~~~ 제발 멈추지 말고 쑤셔 주세요... 주인님이 원하시면 빨께요..."

아마도 내가 결정을 내리고 시키면 할 수 있다는 말이지만 스스로 그것은 못하겠다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난 그냥 손가락을 입에 넣고 저 아저씨 좆이라고 생각하고 빨아라고 시켰다.

손가락 두개를 입에 넣고는 잘 빤다. 손톱이 좆대가리 인듯...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면서 말이다.

그 모습에 멈추었던 좆질을 다시 시작했다.

" 쑤걱~~ 쑤걱~~ 퍽~~퍽~~ 퍽~~ 퍽~~~ " 여전히 씹물은 흥건했고 파도 소리도 멎지 않았다.

" 헉~~ 헉~~ 오!!예!! 나 다시 올라가요.. 더 깊이. 악~ 더 깊이 아!! 더~~ 더~~ 더 깊이 쑤셔 이 개새끼야..

" 내 좆을 저놈 좆이라고 생각하고 느껴봐!!"

" 으흥~~ 악~~ 악~~~ 더 쎄게.. 더 깊이.. 쑤셔"

난 미친듯이 좆질을 했다. 그와 함께 여니의 온 몸은 땀으로 다 젖었고 나 또한 땀으로 젖었다.

이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여니를 돌려 앉혀놓고 내 좆을 입에 물렸다. 애널에 인공자지는 그대로 박혀 있었기에...

여니는 그 사이에도 허리를 돌리고 움직이면서 내 좆물을 받을 준비를 하며 좆을 빨았다.

난 얼굴과 입에 사정을 하고 얼굴은 내 좆물로 뒤덮여 있었다. 우린 둘다 거친 호흡을 헐떡이며 있었다.

여니는 그 사이에도 계속 허릴 돌리면서 계속 더 느끼고 있었다.

그 아저씨도 사정을 했다. 창문에 그대로 분출을 했다. 나와 눈이 마주치가 놀란 사슴처럼 줄행랑을 쳤다.

" 자기야! 저 아저씨 창문에 사정했어. ㅎㅎㅎㅎ"

" 자기 보지 보면서 완전 뿅갔나보네... 자기가 와서 닦아야 할텐데.. "

" 그래? 어머 정말이네... "

" 자기 저거 맛보고 싶은거 아냐?"

" 이긍 아니야...."

" 정말 아니야? 살짝 맛보고 싶은듯 한데... 맛 보고픔. 살짝 맛봐..."

" 됐네요.... " 하면서 여니는 창문을 힐끗 본다.

내가 창가로 슬쩍 밀면서 창문을 열자 여니는 혀로 살짝 찍어서 맛보곤 나를 보면서..

" 자기 좆물이 훨씬 맛있네..." 하며 씻으러 들어갔다.

난 담배를 하나 물고 창박을 바라 보며 되새김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번도 궁금해 한적이 없었던

과거가 사실 궁금해졌다.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을까?

쓰리섬 경험이 있었을까? 애널은 내가 처음인것 같은데.... 등등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원래 섹스를 엄청 좋아 하는 여자이고 엄청 예민한 몸을 가졌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예전에도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과거를 가지고 가타부타 하거나 그런걸로 맘이 상하거나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단지 여니는 과연 내 호기심을 어느정도 까지 이해를 하고 또 따라 줄지가 궁금했다.

경험이 있었다면 아마도 더 잘 따라 줄듯 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은 당장은 말하기가 그런듯 해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자리를 만들어서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팬션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하나 더 쌓으면서 행복에 겨운 남자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왔다.





이제 부터는 여니의 과거를 조금 얘기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글을 쓰면서도 제 좆은 불끈 거리네요.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같이 볼 생각입니다. 제 와잎과 함께..

여러 분들의 야플이 가장 큰 힘이 될듯 합니다.

다음부터는 와잎의 과거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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