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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9 1,084회 0건
6부 쇼핑과 팬션


우리 사이에선 엄청난 충격이었다. 차를 타고 도망치듯 후다닥 오면서 우린 말이 없었다.

아마 서로가 무슨 말로 포문을 열어야 할지 모르는것 같았다.

나는 나 나름대로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노출 시키고 얼굴을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앞에 과감히 노출을 시키고 그러곤 섹스까지.. 내가 정말 이상한 놈이 아닐까? 난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에도 사로잡혔고 또 정신과에 가봐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니두 마찬가지 였던것 같았다. 낯선 남자가 바라 보는데.. 완전 쩍벌녀 자세로 방아찍기를 제대로 하고 있었고

또 흥분해서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 냈으며.. 그런 노출의 상황을 더 즐긴것 처럼 보이는 것이 내심 미안했고..

또 물란한 여자로 오인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물론 대화를 해서 서로의 생각을 들은것입니다." ㅎㅎㅎ

서로에게 그런 충격적인 분위기... 오픈되어 있는 야외... 낯선 사람의 시선...

그 모든것이 섹스를 할 때엔 최고조에 다다르게 해주는 요소들 이었는데 지금은 우리에게 침묵만을 남긴

요소가 되어버려서 너무 후회스러웠다.

차를 끌고 주차장에 들어왔다. 주차를 하고 내리는데.. 여니는 요상한 표정을 지으며 날 힐껏 본다.

난 호기심에 가보니.. 그 남자가 정액을 토해놓았다.

그것도 보닛위에 말이다. 그것이 서로 조금 민망하면서 웃겼는지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었다.

난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 우리 여니 몸이 정말 매력적인가봐... 저렇게 보닛에 싼걸보면... "

" 몰라!! 부끄러워.. 어케 그런 상황인데 했지?"

하면서 옅은 미소를 억지스런 미소 같기도 한.. 그런 표정을 지었다.

" 자기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면 누구나 그렇게 될꺼야..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자기야..

그리고 항상 얘기 하는 것이지만.. 자기의 몸은 충분이 예뻐서 자랑 하고 싶기도 해. 또.. 보지는 어떻고..."

" 이긍 몰라.. 난 밝히는 이상한 여자가 되었잖아... "

" 밝히는 여자면 어때.. 얘기 했잖아.. 넌 나만의 창녀이구 걸레라구.. "

" 글구 내가 그런 자기가 좋은걸 어떡해.."

"난 타인의 직접적인 개입까지는 그렇지만 이런 노출이 활력소가 되는듯 해..."

" 내 여자의 아름다움을 자랑 할 수도 있고 얼마나 좋아.."

" 그리니까 자기두 그 시선을 즐기도록 해봐!! 난 좋기만 하구만.."

여니는 대답이 없었다. 내가 뭔가 잘 못 얘길 했나? 실수를 한건가? 하는 생각을 할 동안 우린 집에 다다랐다.

여니는 샤워를 하러 갔고 난 담배를 물었다.

휴~~~ 뿌옇게 퍼져 나가는 담배연기 처럼 우리의 일들도 사라지는 것이 좋을지.......

아님 여기서 더 발전해 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만 쌓여갔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갔다.

며칠 동안은 나름의 죄책감과 비 정상적인 섹스라는 생각에 머리속이 너무 복잡했고 공부도 잘 되지 않았다.

곧 임용도 다가오고 있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이상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다. 여니와 솔직한 얘기를 해서

서로의 느낌과 마음을 더 정확히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여니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처럼 여니는 퇴근을 하고 집으로 왔다. 난 간단히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둘이 앉아서 저녁을 먹고는

캔맥주 하나를 따서 반쯤은 여니를 주면서 할 얘기가 있다고 간다한 술상도 보았다.



나: " 자기야!!! 나 그일 이후로 큰 죄를 진듯 하기도 하고 내가 변태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자기에게

너무 미안하 기도 하고..."

" 그래서 인지 공부에 집중이 잘 않되네... 곧 1차 셤인데.. "



여니: " 그래? 나도 얘기를 한번쯤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ㅎㅎ"

" 일단 자기가 날 이상한 여자로 볼까 걱정 했는데 아닌듯해서 고마움이 먼져 들었어."

" 정말 창녀처럼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고.. 그런데 되려 자기가 그런 맘을 가졌다니...

일단 안심이 되네.."

" 글구 난 그냥 자기의 말에 공감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 "

"나두 섹스를 솔직히 좋아 하는 편이구 자기도 그렇고...."

" 우린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또 서로의 성감대도 찾아주고.. 그런 것 처럼...

이번일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나: " 난 자기가 날 변태성욕자나 뭐... 이렇게 생각할까봐 걱정했었어 사실..."

" 또 자길 괜히 욕보인듯 해서 미안하기도 했고,,,"

" 그런데 자길 얘길 들어보니 자기 말이 맞는것 같아"

" 근데 자꾸 그 생각이 머릴 떠나지는 않아.. 자기의 예쁜 몸매를 자랑 하고 싶은....."

" 하지만 난 타인을 끌이 들이고 싶은 그런 생각은 없어 그냥 뭐랄까? 내 여자를 남들이 몰래 훔쳐본다는건

그만큼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매력적인 여자와 난 사랑을 나눈다는 그런 뭐 특권의식이나

우월감을 가지고 있나봐.... 내가"



여니: " 그래?"

" 나두 자기 말을 듣고 생각을 해봤는데... 노출까지는 나도 허락을 할 생각이 있어...."

" 그렇지만 낯선 사람이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는건 절대 않되 알았지!!!"

" 하나 더... 이렇게 보란듯 하는건 쫌.. 자제를 해줬음 좋겠어. 누군가 몰래 우릴 훔쳐보는건 몰라도..."

" 이것만 약속해줘.. 자기두 나름의 판타지가 있을 테니... 애인인 내가 해줘야할 나름의 의무도 있는듯 해"

" 그런 의무는 나름 조절해서 할테니... 자긴 언제나.. 지금처럼 날 지켜줬음 해!!!!!!"



나: " 당연하지!! 자긴 내가 지켜야지.. 걱정마, 약속할께..."

그렇게 우리의 대화는 끝맺음을 지었다. 물론 이번 임용에서 꼭 붙어야 한다는 것도 말해서...

약간의 압박이기두 한듯 했다.

난 당분간 번역일을 줄이고 공부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난 1차 임용을 합격하고 2007년 드디어 최종 합격을 했다.

그렇게 우리에게도 봄이 왔고 난 첫 부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그 동안 우린 섹스의 횟수는 엄청 줄었고 난 공분에만 전념을 했으며 물론 여니는 나 몰래

자위를 하는듯 했다. 내가 너무 무심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위를 몰래 지켜보는 재미도 엄청 쏠쏠했다.

나만 그럴까? 언제든지 원하면 볼 수 있는 보지 이지만 몰래 훔쳐 보는 즐거움은 남다른듯 했고

때론 욕실에서 자위를 해서 귀를 쫑끗 세우고 신음 소리에 빠져 들기도 했다.

어쨌거나 난 합격을 했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우린 첫 시험을 치렀고 5월의 따스함을 만끽하게 되었다.

우린 서로 처음으로 교사 커플로 맞이 하는 따스한 봄날의

첫 나들이를 엄청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여자들은 원래 여행을 하면 쇼핑할게 엄청 많아 지는걸 봐서....

5월의 나름 긴 휴가 이었다. 어린이 날과 개교 기념이까지 엮어서 일반 직장인들과는 다른 긴 휴가기간 이었다.

난 쇼핑은 남자치고는 나름 하는 편인듯 하고 물론 여자들 처럼 오래 하지는 못하지만..

여니는 쇼핑도 좋아 하고 또한 여행도 엄청 좋아 하는것 같았다. 우린 여행을 나름 좋아 하는 커플인데

서로 취향이 다른듯 했다. 난 캠핑을 좋아 하고 자연속에 거니는 것을 좋아 하지만 여니는 호화롭고 예쁘고

아름다운 곳을 선호한다.

그래서 우리가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하면 보통 우린 여니가 거의 모든 예약이나 이런것들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고 난 운전만 편히 하면 되는 정도다. 마음이 가벼운 여행이었고

합격 축하 기념이기도 했기에 백화점을 가기로 했다.

퇴근을 하고 집에오니 1시쯤 되었다.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여니두 밝은 미소가 활짝 피어있는 얼굴로 들어왔다.

또 씻을라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금방 준비를 한다고 한다.

역시 여자에게 백확점의 의미는 우리와는 사뭇 다른가 보다.

욕실에서 간단히 씻고 아마 볼일도 본듯 하고 그렇게 잠시 후에 나온 여니가

다시 내게 등을 보인 상태로 옷을 갈아 입니다.

오늘은 ALL RED 망사이다. 저런 야한 속옷을 입고 출근을 하다니 응큼한데!!!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앞에서도 얘길 했듯이 모델 처럼 정말 미끈한 다리를 가진 몸매는 아니다.

약간은 튼실한 하체를 가졌지만 물론 정말 약간이다. 탱탱하게 업 되어 있는 힙은 정말 예술이고 뱃살없이

미끈한 허리도 너무 예쁘다. 난 그런 여니의 뒷태를 보면서 침을 꾸울꺽~~ 삼켰다.

슬그러미 뒤로 다가가서 백 허그를 했다. 근데 이번에는 의외로 여니도 그냥 가만히 있는다.

보통 외출전에 백허그를 하면 소위 왜이래~~ 하면서 약간으 튕김질을 하는데.. 오늘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느낌이 전해진다.. 여니의 콩닥거리는 심장 박동이 격해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확신이 생긴다. 여니가 분명 지금 내 손길을 원한다는 것을... 허나 백화점은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다.

어쩌지? 머리속은 고민을 하면서도 내손은 자동으로 움직여서 어느새 한쪽 브라를 뚫고 들어가서

오른쪽 유두를 감싸쥐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유두를 벨벨~~~ 돌리고 남아 있던.. 오른 손은... 뒤로와서

여니의 엉덩이 계곡을 누비며 점점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고 나오기를 반복하고 내 입술은 여니의 목덜미를

쭉~~~ 쭉~~~ 빨고 있었다.


"으~~~ 흥~~~~~" 탄신이 나오면서 여니의 손이 뒤로 와서 바지위로 내 좆을 감싼다.

허리는 활 처럼 휘어 있고 눈은 게슴츠레 하며 뜨거운 무언가를 갈망 하는 눈빛이었다.

난 엉덩이쪽의 깊은 골을 따라 손을 더 깊이 내렸고 유두를 더 빨리 두 손가락으로 거머쥐고 벨벨 돌렸다.

난 그렇게 뒤쪽으로 내려가서 클리에 닿기도 전에 여니의 구멍 입구에 다다랐고 역시 예상되로 확신인가?

흥건했다.

내 중지는 미끄러지듯 벌렁이는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 자기~~ 보지 완전 벌렁이는데..."

" 아~~~ 자기가 학교에서 문자 할 때 부터 꼴렸어.. 아~~~~~~~~ 자기야"

그랬다. 난 낮에 시험 감독이 없는 틈을 이용해서 야한 문자를 주고 받았다.

" 쉬는 시간이어서 인지.. 좆이 불끈해.. 내일 부터 휴가여서 그런지 더하네.. 자기 보지는?"

" 야한 자지 같으니 어젠 쿨쿨 잠만자더리 갑자기 왜 꼴리셔!!"

" 오늘 하려고 참았지 보지 빨고 싶고 애널을 쑤시고 싶어 내 좆 보여주고 싶네 터질것 같은 내 좆을"

" 몰라!! 자기 맘이지 뭐... "

" 자기 보지도 꼴려? 지금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 내 문자 받고 상상한다고 감독을 똑바로 못하는거 아냐?"

" 난 지금 감독없는 시간.. 자기도 감독없는 시간인가봐 이런 야한 문자를 폴폴 날리는걸 보니...."

" 마치고 최대한 빨리와 보지 보고 싶어 씻지않은 발정난 보지가..."

우린 낮에 그런 문자들을 주고 받으면서 퇴근 만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였다. 아마 바로 씻으러 간것도 젖었기 때문이고 지금의 작은 터치에도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오고

애액으로 보지는 미끌거리고 내 손가락을 흡입하듯 빨아 드린다니 낮에 문자의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다.

난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아! 아~~ 좋아 더~~~ 더~~~~ 더~~~~"

"쑤걱!! 쑤걱~~" 손가락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흥건해질 데로 흥건한 보지는 그렇게 음탕한 소릴 내고 있었다.

그때 내재되어 있던 욕망이 봇물 터지듯 터저나왔다. 노출을 해보고싶은 강한 욕망이 폭포수 처럼 터저나왔다.

난 적당히 흥분을 시켰다고 생각이 들때쯤..

" 자기야!! 이러다가 백화점 못가겠다. 자기 살것두 많은데 일단 갔다와서 콜?"

" 으~~으~~~~으~~~~~~~응...."

" 한숨과 함께 아쉬움이 묻어나는 휴~~~~~~~ 알았어 어쩔 수 없지 뭐"

" 대신 자기 속옷은 벗고 가는게 어떨까?"

" 백화점에 평일 낮이니 사람도 많이 없을 테고 차타고 가면서 내가 만지기도 좋고.."

" 브라도 없이?" 약간 놀란 표정을 하면서

" 응........... 대신 브라는 백화점 도착 할 때쯤 착욕하면 되지.... 차에선 뭐... 콜?

" 이긍!!!! 알았어" 싫은 척 하면서도 여니는 속옷을 다소곳이 벗는다.

이미 여니의 속옷은 젖을 때로 젖었고 그 애액의 향이 맡고 싶어서 속옷을 냉큼 집어들고 코로 가져갔다.

뺏을려고 하는 여니의 태도를 눈치채곤 바로 욕실로 달려가서 속옷의 향을 맡았다.

학교에서 볼일도 봤을 테고... 낮에 부터 문자 때문에 젖었을듯 하고 방금 또 흘러나온 애액

이 세가지가 혼합되면서 나는 그 향은 시큼한 향과 비릿한 향과 그 알수없는 약간은 역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그 향을 맡고 싶게 하는 정말 형언하기 힘들 정도의 향이었다.

난 원래 후각이 엄청 예민해서 생선의 비린내도 맡지 못하는 체질인데..

이 역하면서도 지릿하고 시큼한 향이 어케 좋을수가 있을까?

그래도 난 너무 좋았다. 향이.... 시큼한 그 향이...

난 향을 충분히 즐긴후에 욕실에서 나왔을 때 여니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토라진듯한 표정이었다.

귀여웠다. 여니의 심리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난 내 기분이 도취되어 그 향에 도치되어 여자의 수치심을

잊은듯 했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난 다시 여닐 꼬~~ 옥~~ 안고서

"자기 향이 너무 좋아.. 부끄러워 할것 없어. 난 자기의 모든것을 사랑해.. 알면서 글구 향두 정말 좋았어.."

" 그래두 ~~~~~~~~ 부끄럽단말야...."

" 어유~~ 귀여워!! 빨리가자 늦겠다."

우린 그렇게 차에 올랐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내 머리속은 백화점에서의 직원들의 반응이었다.

어떤 반응들을 보일까? 여니의 치마속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면..

만약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두가 도르라저 보인다면 직원들은 어떨까?

혼자 피식피식 웃으면서 우린 백화점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울 때쯤..

" 자기야~~~ 내 브라랑 팬티는?"

" 몰라... 난 향만 맡고 욕실에 그냥 두었나봐"

" 뭐? 그럼 이 상태로 백화점을 가자고?

" 아님 쇼핑하다가 불편하거나 하면.. 속옷가게에 들러서 하나 사지 뭐"

" 그래두 브라는 있어야지 자기가 만져서 다 티날텐데..."

" 괜찮아.. 일단 들어가자"

우린 백화점에 들어갔고 난 BALLY 매장으로 직행을 했다.

당연히 남자 브랜드 이고 또 그런만큼 남자 직원이 많기 때문이었다.

허나 실수였다. 여자 브랜드가 아니어서 여니가 앉을 구실이 없어서 첫번 째는 노출에 실패를 했다.

맘에드는 상품이 있었지만 난 제 빨리 여자들이 좋아 하는 LV 매장으로 갔다.

먼저 남자 스니커즈가 진열된 곳으로 갔고 당연히 남자 직원이 우릴 맞이 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드문 드문 사람은 있었다. 난 편히 앉아서 이런저런 신발들을 신어 보았다.

" 자기야!! 자기 다리아픈데 자기두 앉아봐..." 하면서 이건 어때? 저건 어때? 하면서 물어보았다.

그때 였다. 남자 직원이 여니에게두 신발을 권하면서... 앉으라고 했다.

여니는 약간 어색하지만... 직원이 커플로 신으면 예쁘다면서 신발을 가져왔다.

여니는 조심스럽게 앉아서 신발을 신으려구 하는데 당연히 명품 매장이니 만큼 신발을 시켜 준다.

여니는 당연히 다릴 약간 벌리고 신켜주기 편하게 다를 들어 줄 수 밖에 없었고...

직원의 시선은 그대로 고정이 되었다. 난 흐뭇한 웃음이 나왔다. 여니는 난감해 하면서도

모른척 그냥 다 받아 주고 그 고정된 시선을 그냥 그대로 둘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매장 직원도 혼자 그 음부를 그 짙은 검은 숲의 음모를 즐기고 있었다.

직원의 친절함은 끝이 없었고 여니는 몇컬레의 신발을 더 신고 있었다. 그때 난 알았다.

다른 남자 손님의 시선을.. 우리가 앉아 있는 의자에는 신발을 볼 수 있도록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에 여니의 음모가 그래도 비치는 것이었다.

여니의 매우는 아니지만 짧은 치마 신발을 신으면서 다릴 벌리고 살짝이지만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

그런 상황속에 거울에 비춰지는 여니의 보지 털.... 이 상황이 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게다가 여니도 또한 시선들을 느끼는 것인지 유두가 고개를 처들어서 원피스에 꼭지점을 만들었다.

두 남자와 난 그 꼭지점에 시선을 고정시키면서도 치마 속도 놓치지 않고 주시했다.

분명 여니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다.

허나 어떠한 내색도 없고 불편해 하는 모습도 없고 되려 즐기는 듯 했다. 주인공이 된듯 낯선 남자들의 집중된

그 시선들을...

이번에는 전혀 머리속이 복잡해지지 않았다. 되려 머리속이 맑아 졌다.

그 시선들을 나도 느끼면서 웬지 모를 우월감과 만족감이 동시에 날 덮쳤다.

여니두 분명 나와 같은 느낌을 느낄것이라는 확신마져 들었다.

만약 느끼지 않았다면 더 많은 신발을 신어 보지도 않았을 것이고 한 두개 정도 신고 끝났을 일인데

여니는 계속 계속 신발을 신어 보면서 다리도 처음 보다 더 많이 벌어져 있었고 또한 신을 때 마다

친절한 점원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다릴 더 올려 주기도 했다.

얼마나 젖었을까? 지금쯤이면 애액을 분수처럼 토해내고 있겠지..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다.

저토록 뽀얀 얼굴과 속살에 심술인듯 검게 뒤덮여 있는 저 숲을 난 확 벌려서 저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우린 한동안 그렇게 시선을 충분히 즐기고 커플 스니커즈를 두개 사가지고 왔다.

여니는 분명 자기것을 더 살게 있다고 했는데.... 분명 그렇게 얘길 했는데....

남자 브랜드 매장만 들어간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매장마다 들어가서는 처음에는 다소곳 하게 앉는다. 그러다가 내가 이옷 저옷을 입어보기 시작을 하면

내 옷을 봐주는데 온 신경이 쏠린것 처럼 하면서 자세를 흐트리고는 분명 그 시선을 즐겼다.

난 조금더 용감해 지고 싶어서 평소게 가지고 싶었던 체육복 매장으로 갔다.

난 여니두 옷일 입어보기를 원했고 또 그 체육복 사이로 톡 튀어나올 유두고 보고 싶었고

타이트한 체육복위로 솟아 오를 둔덕도 보고 싶었다.

내가 먼저 옷을입고 나왔다. 다음으로 여니는 싫다고 하더니 커플룩인데.. 라는 말에 들어갔다.

짧은 치마 체육복이고 물론 레깅스를 착용하고 입어야 하는 옷인데 치마 속엔 아무것도 없으니.....

그 길이를 혼자 상상하니 저절로 불끈거렸다. 상의는 조끼이며 ZIP UP 스타일이었다.

약간 몸에 붙긴 하지만 아무래도 집업이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앗는데 전혀 다른 스릴이 찾아왔다.

조끼이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어깨쪽으로 해서 밑으로

공간이 많기 때문에 팔만 들어 올리면 탱탱한 가슴이 그냥 노출이 되기 때문이었다.

난 여니가 입고 나오자 마자 잘 어울린다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하고 편한지 팔을 움직여 보라고 했다.

그때 였다. 여니가 팔을 움직이니 출렁이는 가슴과 옆에서 가슴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었다.

난 운동화도 커플로 사자고 했다. 당연히 그 치마 길이 때문에 반대 할 줄 알았는데 웬일인가?

여니는 다릴 꼬고 앉아서 운동화를 가져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여니가 신발을 신는다.

일반 매장이어서 신켜주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신켜준다.

여니의 노출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발을 신켜준다.

치마 사이에 있는 보지는 그대로 드러나고 점원은 어린 점원은 눈이 휘둥그래지자 여니는 신발을 이래저래 만저

보는듯하는 행동을 취해서 팔과 옆 라인 사이에 공간도 만들어서 가슴도 보지도 그대로 보이게 만들었다.

"이런 발칙한 것!!!"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내 좆 또한 여니의 대담한 행동에 다시 신호가 온다.

당장이라도 끌고 가서 애액으로 젖어서 한껏 벌렁이고 있는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나만 그런건 아닌듯 했다.

여니의 다리가 더 벌어지자 점원의 놀라는 소리도 분명 들렸다.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다.

우린 빨리 계산을 하고 차로 돌아왔다.

난 차에 앉기가 무섭게 보지부터 손이 갔다.

" 허걱!!" 이렇게 많이 젖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지금 여기서 바로 쑤시고 싶었지만 난 참았다.

근처에 모텔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가려고 했다.


여니는 " 아~~ 나 너무 젖었지... 시선들이 확 꼿히는듯 했어" 하며 웃는다

" 않되겠어 자기야 빨리 우리 모텔로가자"

" 됐네요.." 하면서 집으로 가자고 한다.

" 나 급한단 말야!! 하고 싶어 죽겠어"

" 그래두 집으로 가 자기야 빨리 운전해"

난 어쩔 수없이 차를 집으로 몰았다. 체육복을 입고 왔다.

치마도 짧고 레깅스도 없고 가슴을 만지기도 편했으니 말이다.

단지 그것만 생각을 했는데 더 짜릿한 노출이 기다렸다.

그 노출을 생각하면서 톨게이트를 지나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놓았다.

근데 웬일인가!! 여니가 내 체육복에 손을 넣더니.. 엉덩이를 들으라고 하더니 체육복을 내리고 그대로 내 좆을

입안 가득 물었다.

" 춥~~ 추~~~ 춥~~~~" 소리를 내며 내 좆을 열심히 빨고 있다. 으~~ 신호가 온다.

여니의 노출 때문에 더 흥분이 되었다.

위험 할것 같아서 난 속도를 조금 줄이고 3차선으로 갔다.

여니의 혀 놀림은 점점 더 거세지고 난 온 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왔다.

난 더위를 느끼며 보조석 창문을 열었는데... 여니의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나채로 창가를 향해 있었고

옆에는 화물차가 같은 속도록 나란히 달리고 있었다.

짧은 치마 이기에 치마를 더 걷어 올릴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여니는 보지를 확연히 드러내놓고서

내 좆을 빨면서 노출을 했고 난 손을 가져가 여니의 보지를 만졌다.

"아~~ 이렇게 젖어 있다니!!!!" 분명 바람 때문에 애액이 빨리 말를 텐데도... 너무 젖었다.

여니도 밖에서 보인다는걸 알면서도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는건 분명 즐기는것이 확실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음~~ 음~~" 얕은 신음과 함께 입안 가득 좆물을 쏟아냈다.


그렇게 난 여니의 입에 사정을 했고 여니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다 입에 머금더니 그대로 삼켰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좋은 선물을 받은 어린 아이처럼 만족한 얼굴이었다.

내 좆물을 받은게 좋은걸까? 아님 보지를 타인에게 노출 시키고 그 시선들을 상상해서 좋은것일까?

의구심은 점점 더 증폭되어갔다.

우린 그렇게 집에 돌아 왔고 편안한 잠을 잤다. 드디어 의혹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여행날이 왔다.

우린 오전에 출발해서 점심 때가 되어서야 목적지에 도착했다. 남해에 있는 팬션이었다.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상주 해수욕장과 차로 2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팬션이다.

우린 2시가 되어야지 입실이 가능해서 적당히 점심을 먹고 주변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하고 팬션으로 향했다.

간단히 짐을 풀었다. 팬션은 산의 중턱에 있어서 계단 처럼 되어 있었는데..

1동이 가장 낮은 지대에 있었고 4동이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모양의 팬션이었다.

그렇다고 높은 산은 아니고 구릉에 가까운듯 하다.

우리의 휴식처는 4동 1층이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며 경치도 나름 괜찮았고 일광욕을 즐길 수있는

썬배드와 인공 노천탕도 있었다.

5월의 햇살은 생각보다 따사로웠다.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둘러 보았다.

남쪽 지방이어서 인지 생각보다 엄청 더웠고 땀도 많이 났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진도 찍고 나름 알차게 보낸듯 했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가는것 같았다.

팬션으로 돌아와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팬션은 정면은 통창으로 되어 있고 테라스가 있고

그 테라스에 썬배드가 있다. 그 옆에 네명이 같이 할 수 있는 인공 노천 탕이 있다.

아마도 2층을 사용 하는 사람은 뒤쪽에 있나보다... 하고 그냥 혼자 생각했다.

땀도 많이 흘렸고 일단 씻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여니에게 같이 노천탕을 즐기자고 했다.

여니도 별 다른 생각이 없이 수영복을 입고 그대로 응했다.

우린 같이 노천탕에 들어가서 월풀을 즐기면서 피로를 풀고 있었다.

그때 " 난 2층에 사람이 있으면 우리가 보이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호기심이 다시 발동을 했다.

난 여니 옆으로 갔다. 해는 6시가 조금 지났는지 뉘었뉘었 지고 있었지만 가로등과 패션을 불빛 때문에

엄청 밝아 보엿다.

난 일단 수영복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여니의 반응을 살폈다.

멀뚱히 아무일이 없는 듯 여니는 가만히 하늘만 보았다.

짙어지는 노을과 가로등 불빛과 팬션의 테라스 빛이 어우러지면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난 점점 노골적으로 가슴을 만졌다. 따스한 물이 배꼽 위까지 차이었고 가슴은 그대로 물 밖에 노출되어 있었다.

수영복을 가슴위로 들어 올리고 가슴에 입술을 가져가서 빨면서 다른 한손은 남은 가슴의 유두를 비틀었다.

" 으~~으~~ " 얕은 신음이 새어 나오면서...." 자기!! 않되 여기선... 아직도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서도 마직막 목소리는 점점 흐려졌다. 너무 밝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입술은 계속해서 여니의 가슴과 유두를 빨고있었다.

"으~~으~~~으~~~~ " 신음 소리는 조금더 커졌다.

난 자신감이 생겨서 은근슬쩍 손을 내려서 보지를 가로있는 수영복을 헤짚고 들어갔다.

역시 예상되로 여니의 보지는 젖기 시작했다. 물속에서도 느껴지는 그 애액들의 미끌거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난 곧장 보지 구멍으로 향했지만.. 남아 있는 여니의 이성이 다를 오므리게 만들어서 쉽게 파고 들수는 없었다.

방향을 바꾸어서 여니의 꽃잎을 벌리고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 으~~~~ 하~~~~아~~ 하~~~~~~~ 아~~"

역시 흐느끼기 시작하면서 다리도 서서히 벌어진다. 계속 가슴을 빨다가 키스로 전환해서 여니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보지 구멍을 향해 더 깊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입구가 느껴지고 미끌거림도 또한 더욱 분명히 느껴진다.

키스를 멈추고 다시 가슴을 공략하자 여니는 심하게 헐떡이며 다릴 완전히 벌렸다.

난 수영복을 벗기고 한 쪽 다릴 내 쪽으로 접어서 벌렸다.

드디어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벌렁이는 보지에 들어갔다.

허리가 살짝 들리면서 다릴 더 벌리고 내 손가락을 맞이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니 물살도 같이 첨벙이고 여니의 허리도 또한 박자를 맞추어서 들썩인다.

그러면서 여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여니는 눈을 감고 세상에 아무도 없는듯.... 아님 꿈 속인듯.... 그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하나 더 추가했고 여니의 허리도 더 요동을 쳤다.

" 헉~~ 헉~~~ 음... 음... 자기야!! 나~~ 나~~"

여니느 본능인지 의식인지 야외인걸 알고 최대한으로 신음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작게 얘기했다.

그러나 아무리 작게 해도 그 신음 소리는 정말 잘 들리는것 같다. 이상하게 말인다.

아마도 그 참으려는 노력 속에서도 저절로 새어 나오기 때문에 또는 늘 조요한 밤에 하기 때문에

여자의 발정한 신음 소리는 더 잘 들리는것 같다.

그렇게 첨벙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니가...

"어머!!" 하더니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쥐 죽은듯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난 뭔가를 눈치채고 위를 힐끗 보았는데 2층의 여행온 젊은 커플중 남자 한명이 우릴 훔쳐 보고 있었다.

어쩌면 난 그걸 바라고 있었기에 훔쳐 본다기 보단 지켜 보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지도 몰르겠다.

여니는 다급했는지.. 샤워 타월로 앞 모습만 가린채 바쁘게 방으로 들어갔다. 그 덕분에 위층 남자는 여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 확실이 볼 수 있었다. 난 못본척 웃으면서 방으로 따라 들어왔다.

여니는 자신 있는 탱탱하고 업 되어 있는 엉덩이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어떡게 우리 다 지켜봤나봐.... 부끄러워서 어떡해 ㅠㅠㅠㅠ"

울상을 지으며 걱정을 하는데 내 눈엔 못내 아쉬움으로 보였다.

" 괜찮아! 자기야!! 자기 때문에 필 받아서 더 열심히 하겠지" 하며 난 그냥 웃었다.

" 몰라!! 그러게 왜 그기서 누가봄 어쩌라구!! 우리 저녁은 어떡해..."

" 뭐!! 어때!! 다신 볼 사람도 아닌데 괜찮아 ㅎㅎㅎㅎ" 난 그냥 웃었다.

대충 다 씻은것 같으니 그럼 일단 저녁을 먹을까? 난 30분 후에 숯불을 준비해 달라고 전화를 하고

대충 몸을 닦고 야채를 씻고 고기를 준비하고 방상을 차렸다.

물론 밥도 해놓고 말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 아저씨가 와서 숯을 준비해 주셨다.

우린 고기를 구워서 먹었다. 정말 꿀맛이었다. 여니는 조금 전의 일 때문인지 걱정스런 표정도 스려있었지만

저녁의 만찬에 더 집중해서 인지 서서히 잊어 가고 있는듯 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우린 커피를 마시고 여유를 즐겼다. 위 층도 뭐 비슷할듯 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한캔 따서 둘이 나눠먹고 있었다. 별빛들도 반짝이는게 예뻤고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러나 더 아름다운건 위층의 침대의 덜컥거림이었다. 난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서 여닐 바라보았다.

여니도 위 층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아는듯 숨소리도 죽이고 침대의 덜컹이는 소리와 간간히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를 음미 하는듯 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여니의 반응을 살펴보고 싶었다.

정말 조용한 적막이다. 들리는 소리는 더 분명해지고 더 거칠어진 여자의 신음과 침대의 덜컹임 뿐이었다.

난 여니의 손을 잡고 조용히 테라스로 갔다. 우린 테라스 난간에 기대어서 조용히 밖을 보고 있었다.

여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만 조금은 더 뜸을 들이고 싶어서 어깨 동무만 하고 조용히 있었다.

짠!! 건배를 하고 한 모금 맥주를 입에 머금고 키스를 했다. 내입에 있던 맥주가 여니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손을 내려서 엉덩이 뒤로 해서 손가락 두개를 삽입했다.

위층의 소리 때문인지 여니의 개보지는 벌써 한강을 넘어 동해안이었다.

"으~음~~" 단발마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난 이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재 빨리 뒤로 가서 여니의 애널을 벌리고 빨면서 보지를 쑤셨다.

"헉~~~ 헉~~ 자~~~~ 자~~기야!! 여기서!!! 헉!! "

난 대꾸도 없이 계속 빨면서... 보지를 쑤셨다. 여니의 보지는 벌렁이기 시작했고 나의 손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다.

"쑤걱~~ 쑤걱~~ 척~~ 처~~" 애액의 봇물 터지듯 흘러서 질척이는 소리까지도 온 팬션에 들릴것 같았다.

그렇게 애널을 한참을 빨다가

원피스 어깨끈을 내리면서 목 뒷덜미에 키스를 했다.

여니는 이제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 버렸을것을 확신 하고 안대를 씌우면서... 귀에 속삭였다.

" 야외의 맑은 공기가 더 신선하고 더 짜릿하지?"

" 자기의 보지는 오늘은 더 벌렁이는것 같아!!! 자기야!! 좋아?"

" 으~~~응 " 공감의 소리는 기어들어갈듯 작았지만 난 분명히 느꼈다.

"하~~악~~ 하~~악~~~ 아!! 아!! 자기야 나!! 나 좋아!!"

난 여니를 돌려 세워서 날 바라보게 한 다음 원피스를 걷어 올려서 테라스의 난간에 걸쳐 놓고는

유두를 거칠게 빨면서 때론 살짝씩 깨물면서 애액으로 콩알을 흠뻑 적신뒤 빨른 속도로 문질렀다.

여니는 신음을 참으려 노력 하는 모습이었지만 새어나오는 소리까지 다 막을 수는 없었다.

" 아~~ 아~~~ " 연이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여니는 자기가 스스러 한쪽 다릴 벌리고는

내 머리를 꼭!! 한틈의 공간이 없게 만들려는지 꼬~~ 옥~~~ 끌어 안고는 헐떡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여니와 눈을 다시 마주치자 내 뜻을 알아 차린듯 내 좆을 입에 물고는 그대로 빨았다.

정말 정성스럽게 귀두부터 불알까지 빨고 핥았다.

나도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참으려했던 신음이 약하게 터져나왔다.

" 춥~~~ 춥~~~춥~~~춥~~~~ 햘~~~ 햘~~~~~" 정말 잘 빤다.

어제도 차에서 여니의 입에 그대로 싸버렸는데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다.

난 여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난간을 잡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벌렁이는 보지의 구멍을 향해 돌진을 했다.

넘처흐른 애액으로 미끄덩이는 여니의 보지는 내 좆을 꽉 물었다.

" 악!" 여니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크게 한번 내 질렀지만 금방 야외인걸 알고는 참아서 일까?

딱 한마디의 신음이었다.

난 괜히 약이 올라서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더 세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밤이지만 밝은 테라스의 불빛 아래에서의 섹스 그리고 야외... 모든것이 꿈에 그리고 상상해온 그대로

실행 되는 것이었다.

한가지만 빼면은......

원피스를 완전히 내려서 누드가 섹시할지 아님 가슴과 음모랑 보지만 보이는 것이 섹시할지 보지를 쑤시면서도

그 생각으로 가득찼다.

일단 원피스 끈은 내렸으니 뒤에 단추를 풀러서 가슴은 노출을 시키고 치마는 배꼽정도 까지 걷어 올려서

뒤쪽으로 바짝 당겨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일단은 가슴 부터다. 난 뒤에 원피스 단추를 풀렀다 3개를 풀렀다. 그랬더니 가슴이 완전 노출이 되었다.

여니의 가슴은 기다렸다는듯 튕겨서 나와 나의 피스톤 운동이 박자를 맞추어서 출렁이고 있었다.

" 연아!!!! 가슴이 너무 예쁘고 탱탱해.. 다른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어.... 자기두 그래?"

" 아!!흥!! 아!!흥!! 어!!억!!! 하!! 하!!" 온갖 신음 소리를 내 뱉으면서 " 으~~~ 나도 그래" 한마디...

" 그럼 연아!!! 자기 치마도 걷어 올려서.. 보지 털도 보여주면 보지가 더 좋지 않을까?"

여니는 기다렸나 보다. 치마를 배꼽 위까지 걷어 올리고는 옆으로 팽팽하게 잡아 당겨서

자기 손으로 테라스와 함께 잡고 있었다.

" 보지가 보이니 더 벌렁이는데!!!"

" 아!! 아!! 몰라~~ 멈추지 말고 쑤셔줘...."

" 자기 보여주니 더 좋아? 자기도 보여주면서 즐기고 싶지?"

" 으~~~응"

난 이게 신음인지 응답인지를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 확실히 물어보고 싶었다.

" 보여주니깐 더 좋지?" " 대답말고 말로해봐"

" 헉!! 헉!!! 응 보지 보여줘서 더 좋아" 난 다음 말에 더 놀랐다.

" 보는 사람이 있어?" 난 섹스에만 신경써서 주위를 보지 않았다.

그제서야 난 주위를 둘러 보고 우릴 아님 여니를 보고 있는 시선이 있는지를 살폈다.

많이 늦은 밤이 아닌데.. 맞은편 팬션에 불어 꺼져 있어서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우릴 보기 위해서 불을끄고

있는 것인지 아님 다들 우리 처럼 바쁜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허나 난 여니의 반응이 궁금해서 거짓말을 했다.

" 건너편 정면에서 보이는 팬션에서 자길 뚫어지게 보고 있어"

" 그래? 아!! 아!! " 라는 말고 함께 여니는 한쪽 다릴 옆으로 90도 각도로 해서 벌려준다.

이것은 분명 여니의 의도 이고 내 생각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광겨이었다.

" 자기!! 자기 보지는 정말 예술이야!! 최고야 최고 아마 저 남자는 자기 보지 때문에 앤이랑 또 하겠는걸?"

" 아~~ 아~~ 내 보지 예뻐? 저 사람 좆두 불끈했을까?

" 그럼 당연하지 자기 보지가 얼마나 예쁜데..." 하면서 더욱 더 세차게 쑤셨다.

난 더 발칙한 생각을 해냈다.

썬배드 위에 누웠고 정면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해놓고 썬배드 위에 볼일 보듯 쪼그리고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는 팔걸이를 잡으면 똑 바로 허리펴고 앉은 자세가 되고 훨씬더 잘 보일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여니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썬배드로 이끌었다. 살금살금 따라온다. 내가 눕고 여니를 이끌자

여니는 잠시 멈추더니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다시 오럴을 한다.

분명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어하는게 분명했다. 치마는 완전 등쪽으로 말듯 올려 놓은 상태였다.

" 자기야!! 그 자세는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어서지?"

" 응!! 더 잘 보여주고시퍼.. 춥~~ 추~~ 춥~~ 추~~" 난 누워 있던 자세를 앉은 자세로 고쳐고는

양 팔로 엉덩이를 더 벌렸다.

그렇게 오럴을 받다가 고개를 살짝 돌렸는데 윗 층의 남자가 어딜 나가려는 길이었는지 몰래 우릴 보고 있었다.

난 더 흥분이 되었고 여니에게 올라 와서 방아찍기를 시켰다.

여니두 원했는듯 내가 원하는 자세를 취하고 그대로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 쑤걱~~ 쑤걱~~~ 척~~ 척~~~ 아!!! 아!!! 나 올라가...."

" 이 개보지년... 다른 사람이 보니 더 올라가나봐?"

" 아~~ 아~~ 악!!악!! 그래 나!!!!!!!!!! 더 !!!!!!!!!더 올라가.. 어떡해 미쳐 씨발"

" 오!! 보지가 다시 쪼이는걸 보니 2차 올가즘이 오는데.. 평소보다 빠른것 같아.. 시선 때문이야?"

" 응.. 정말 누가 보는것이지? 아! 씨발 내 보지 내 보지 내 보지..."

" 궁금해?" " 그럼 시선 맞출 용기 있음 안대 벗어!"

" 어!!어!!! 나.. 아~~~~~ 올라간다... 밑에서 허리로 더 튕겨줘.. 악!! 악!!악!!"

난 허리로 더 튕겨 주면서 여니를 흥분 시켰고.. 여니는 드디어 자기 손으로 안대를 벗었다.

그러곤 앞을 바라 보았을 때 불꺼진 창에 실망을 한듯 했지만 고개를 돌리고는 옆쪽에서 몰래 훔쳐 보는

윗층 사람과 분명 눈빛이 서로 마주쳤고 시선을 교환한게 분명했다. 왜냐하면 고개를 돌리고는

더 방아찍기가 심해졌고..여니의 고개는 계속 옆쪽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었고

그런 모습에 내 좆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난 "으~~ 으~~흐~~" 쌀껏 같아 라고 하자 여니는

그 상황 속에서 갑자기 썬 배드에서 내려와서는 그 사람 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세우고는

오럴을 해주면서 입으로 받아주고 싶어.. 다 받아 먹고 싶어... 라고 하면서

나도 그에 호응을 해주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를 손가락 3개를 넣고 힘껏 쑤시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에 다다를 때쯤.. 갑자기.. 왼쪽으로 오더니 이번엔 오럴 하는걸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여니의 시선은 그 남자에게 있었고 둘은 내가 모른 은밀한 대화를 나눈듯.. 그렇게 시선을 계속

교환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고.. 여니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여니는 처음 분사된건 입으로 받았고 의도적으로 얼굴로 받고 흘러 내리게했다.

그렇게 우리의 관전 아닌 관전 플레이가 되었고

난 약간 서둘르는듯 팬션의 창을 통해 들어왔지만 여니는 천천히 시선을 더 즐기면서 들어왔다.

샤워를 마치고 팔배게를 하고는 똘망똘망한 큰 두 눈으로 날 응시하고 있었다.

" 연아!!!! 보지 너무 예뻤어!!! 글구 노출을 하는 자기 모습은 최고로 섹시했어"

" 몰라!!! 이긍 자기는!!!"

" 아니야 자기! 우린 이런것들에 대해서 충분히 서로 대화 나누고 진솔할 필요가 있어!! 진짜야!!"

"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할 때는 흥분해서 내 보지를 보고 흥분하는 낯선 남자의 시선이 느껴지고

막 미칠듯 끓어오르는데 하고 나면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구 그래...."

" 그건 다 자기가 섹시하기 때문에 남자가 넋을 놓고 쳐다 보는 것이고 난 그런 시선을 즐기는

당신이 정말 섹스럽고 요부같고 사랑스러워"

" 그래? 그말 그 맘 변하면 않되!! 자기....."

" 대신 나중에 우리 진짜 식올리고 결혼하면.. 정말 관전 해보자... 약속해!!"

" 응 알았어요... 쪽~~~~쪽~~~~ 쪽~~~~"

여니는 대답과 함께 볼과 입술에 입맞춤을 한다. 내 머리속은 이제 맑다. 복잡함도 없다. 상쾌하다.

그러나 내가 변태인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노출의 마력은 정말 무섭운것 같고..

또한 여니도 노출을 나보다 훨씬 더 즐기는것이 확실하다.

원래 씹물이 넘치는 여자이지만 노출을 하고 나서는 정말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만저보면 정말

그 양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이다.

난 내일의 노출을 상상하면서 꿈나라로 향했다.






그 당시의 기억으로는 아마도 앞에 팬션에서도 우릴 본듯 했답니다.

물론 우리 와잎도 그걸 알고는 보지가 더 잘 보이는 자세로 썬 배드에 앉았다고 하네요

진정 노출을 즐기게 되어 가면서 저희 부부의 섹스 관계도 훨씬 더 많아졌고 더 대담해 지기도 했답니다.

팬션을 오기전에 한적한 골목에서의 뒤치기도 하고 원룸 계단에서 하기도 하고 등등의 많은 야외에서의

섹스를 즐겼고 그로 인해서 인지 이번 여행에서 우리 와잎은 더 즐긴것 같습니다.

내용이 조금 과정이 긴듯 하기도 한데 사실적인 표현을 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야한 댓글과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계속 해서 거의 사실을 근거로 해서 이어가겠습니다.

2박 3일의 일정 이었는데 다음날의 또 다른 노출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다음편에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사실을 기록하는것에 가까워서 쉬울듯 했는데

창작이라는것이 정말 어려운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면ㅅ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야플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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