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이맘때쯤 이었던거 같다.
아내와 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할로윈데이를 3주 앞두고 스윙어 웹사이트를 뒤져보니
할로윈데이날 스윙어 파티가 있는데 서로를 알아 볼수 없게 모두 가면과 코스프레를 하고
모이는 파티가 있었다.
회비는 1인당 $300불이고 1박 2일인데 가면 무도회 형식의 파티라고 한다.
몇가지 지켜야할 규칙들이 적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춤을 추자고 한다거나 ,어떤 요구를 했을때 상대방이 “no”라고 하면
귀찮게 하지 말라는등 몇가지 규칙들이 적혀 있었다.
아내 에게 가보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얘기 했더니…
예상대로 펄쩍 뛰고…
가면을 써서 아무도 우리가 누구 인지 모를거라는것과
동양인은 아마도 우리뿐이라서 아무도 몰를거라고 설득을 한지 3일만에
아내도 호기심이 발동을 했는지 ,
“자기가 그렇게 가고 싶어 하니까 한번 가긴 가주는데 ,그대신 그냥 가서 구경만 하기야…”
“알았어….나도 그냥 구경 하고 싶어서 가는거야….
“스케쥴 보니까 유명한 디제이 와서 음악 틀어주고,
술마시면서 춤추고 ,집에 실내 수영장하고 자쿠지도 있다니까 수영복도 가지고 오래”
“알았어 그럼 자기도 가서 절대 딴짓 하지 말고 ,나한테 머 이상한거 시키면 알아서해”
“오키 ,그냥 이번엔 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수영하고 자쿠지에서 놀다가 오자”
이메일로 등록을 하고 이틀후에 등록확인과 파티장소 주소와 주위사항등 안내메일을
받고 카드로 회비를 결재를 했다.
할로윈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파티샵에 가서 나는 드라큘라 복장과 얼굴의 반을 가리는
하얀색 팬텀오브 오페라 스타일의 가면을 고르고
아내는 빨간 미니 칵테일 드레스에 귀여운 마녀 콘셉의 꼬리 ,그리고 고양이 모양의 가면을
골랐는데 너무나 섹시해서 드레싱룸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아내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결국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아내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냥 박아 버렸다.
아내는 소리를 꾹 참으며 안절부절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평상시에 1시간 하는 내가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게 되었다.
과연 이렇게 섹시한 아내를 남자들이 가만히 둘리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날이 더욱더 기다려
진다.
토요일날 저녘에 도착해서 일요일날 오는 1박2일 일정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세면도구와 수영복,
그리고 갈아 입을 속옷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콘돔까지 챙겨서 가방에 넣고 있는데
아내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은 다 벗은 채로 수건으로 머리를 쌓아서 말리면서
벌써 30분째 정성스럽게 화장을 하고 있다.
“어차피 가면으로 얼굴의 거의 대부분을 가릴텐데…
머 그렇게 화장을 열심히 해?”
“거기 대부분이 다 미국애들이라며…여자애들 다 화장 떡을 하고 나올텐데 나만 쌩얼로 가냐?”
괜히 기분 망치면 안될거 같아서
“알았어 ,자기 마음대로해 ,근데 자기가 넘 이뻐서 남자넘들이 엄청 들이대겠네…”
짐을 싸면서 거울로 비친 아내를 슬쩍 보는데 화장을 마치고 속옷을 입기전 샤워콜롱을 온몸에
골고루 뿌린다.
아내는 등을 돌리고 있어서 내가 안보고 있는줄 아는지…
젖꼭지와 겨드랑이 그리고 보지 근처에도 골고루 발른다….
구경만 한다면서 거기는 왜 뿌리는지…...
아마도 나를 위해서 뿌리는 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나역시 옷을 입고
얼굴에 쓸 가면은 뒷자석에 따로 싣고
네비에 파티장소 주소를 찍고 5시쯤 출발을 했다.
3시간이 걸려서 8시가 다 되어서야 목적지 근처에 도달했고
1차선의 좁은 비포장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바다가 보이는 별장들이 있는 고급저택에 파킹을 하고
뒷자석에 있는 가면을 쓰고 벨을 누르니 호스트인 섹시한 백인 부부가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반겨준다.
7시부터 파티가 시작 이었는데 우리보다 먼저 12커플이 이미 와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호스트가 우리를 처음이라고 소개하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 커플에게 고정이 되었다.
아내는 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부끄러운지 나한테 딱 달라 붙어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대충 둘러보니 대부분이 백인이고 스페니쉬 1명 흑인 남자가 두명정도 보인다.
아내와 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할로윈데이를 3주 앞두고 스윙어 웹사이트를 뒤져보니
할로윈데이날 스윙어 파티가 있는데 서로를 알아 볼수 없게 모두 가면과 코스프레를 하고
모이는 파티가 있었다.
회비는 1인당 $300불이고 1박 2일인데 가면 무도회 형식의 파티라고 한다.
몇가지 지켜야할 규칙들이 적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춤을 추자고 한다거나 ,어떤 요구를 했을때 상대방이 “no”라고 하면
귀찮게 하지 말라는등 몇가지 규칙들이 적혀 있었다.
아내 에게 가보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얘기 했더니…
예상대로 펄쩍 뛰고…
가면을 써서 아무도 우리가 누구 인지 모를거라는것과
동양인은 아마도 우리뿐이라서 아무도 몰를거라고 설득을 한지 3일만에
아내도 호기심이 발동을 했는지 ,
“자기가 그렇게 가고 싶어 하니까 한번 가긴 가주는데 ,그대신 그냥 가서 구경만 하기야…”
“알았어….나도 그냥 구경 하고 싶어서 가는거야….
“스케쥴 보니까 유명한 디제이 와서 음악 틀어주고,
술마시면서 춤추고 ,집에 실내 수영장하고 자쿠지도 있다니까 수영복도 가지고 오래”
“알았어 그럼 자기도 가서 절대 딴짓 하지 말고 ,나한테 머 이상한거 시키면 알아서해”
“오키 ,그냥 이번엔 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수영하고 자쿠지에서 놀다가 오자”
이메일로 등록을 하고 이틀후에 등록확인과 파티장소 주소와 주위사항등 안내메일을
받고 카드로 회비를 결재를 했다.
할로윈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파티샵에 가서 나는 드라큘라 복장과 얼굴의 반을 가리는
하얀색 팬텀오브 오페라 스타일의 가면을 고르고
아내는 빨간 미니 칵테일 드레스에 귀여운 마녀 콘셉의 꼬리 ,그리고 고양이 모양의 가면을
골랐는데 너무나 섹시해서 드레싱룸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아내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결국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아내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냥 박아 버렸다.
아내는 소리를 꾹 참으며 안절부절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평상시에 1시간 하는 내가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게 되었다.
과연 이렇게 섹시한 아내를 남자들이 가만히 둘리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날이 더욱더 기다려
진다.
토요일날 저녘에 도착해서 일요일날 오는 1박2일 일정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세면도구와 수영복,
그리고 갈아 입을 속옷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콘돔까지 챙겨서 가방에 넣고 있는데
아내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은 다 벗은 채로 수건으로 머리를 쌓아서 말리면서
벌써 30분째 정성스럽게 화장을 하고 있다.
“어차피 가면으로 얼굴의 거의 대부분을 가릴텐데…
머 그렇게 화장을 열심히 해?”
“거기 대부분이 다 미국애들이라며…여자애들 다 화장 떡을 하고 나올텐데 나만 쌩얼로 가냐?”
괜히 기분 망치면 안될거 같아서
“알았어 ,자기 마음대로해 ,근데 자기가 넘 이뻐서 남자넘들이 엄청 들이대겠네…”
짐을 싸면서 거울로 비친 아내를 슬쩍 보는데 화장을 마치고 속옷을 입기전 샤워콜롱을 온몸에
골고루 뿌린다.
아내는 등을 돌리고 있어서 내가 안보고 있는줄 아는지…
젖꼭지와 겨드랑이 그리고 보지 근처에도 골고루 발른다….
구경만 한다면서 거기는 왜 뿌리는지…...
아마도 나를 위해서 뿌리는 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나역시 옷을 입고
얼굴에 쓸 가면은 뒷자석에 따로 싣고
네비에 파티장소 주소를 찍고 5시쯤 출발을 했다.
3시간이 걸려서 8시가 다 되어서야 목적지 근처에 도달했고
1차선의 좁은 비포장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바다가 보이는 별장들이 있는 고급저택에 파킹을 하고
뒷자석에 있는 가면을 쓰고 벨을 누르니 호스트인 섹시한 백인 부부가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반겨준다.
7시부터 파티가 시작 이었는데 우리보다 먼저 12커플이 이미 와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호스트가 우리를 처음이라고 소개하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 커플에게 고정이 되었다.
아내는 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부끄러운지 나한테 딱 달라 붙어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대충 둘러보니 대부분이 백인이고 스페니쉬 1명 흑인 남자가 두명정도 보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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