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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9 1,139회 0건
5부 노출의 서막

모든일엔 정말 처음이 어려운가보다. 우리의 관계는 점점 더 깊어지는듯 했다.

권태라는게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 정도였으니...

첫 애널 섹스를 가진 후 우리에게 가장 달리진 변화는 같이 반신욕을 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는 것이고

그런 만큼 또한 용품샵에도 자주가게 되고 자주 기웃거리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인터넷에서

새로운 용품 몰을 알게 되면서 어느새 여니의 장난감은 신발 상자로 한 상자가 넘어가고 있었다.

가장 놀라운건 여니는 지금까지의 모든 새로운 시도에 엄청 빠르게 적응을 해왔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난 당연히 애널도 빠른 적응과 함께 전혀 다른 올가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을 했지만

애널은 조금 다른것 같았다.

처음 삽입시에 생각보다 고통이 엄청 심한것 같았다. 여니는 일단 삽입이 되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면

다른 모든것은 잊어 버리고 그 쾌락과 올가즘에만 몰두 해서 절정을 한껏 느끼는 여자인데..

이번에는 다른듯 해서 조금 걱정도 되었고 또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마져 하게되었다.

허나 그런 걱정은 서서히 사라졌다. 그렇게 두어달 동안 애널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이젠 여니두 애널을

바라게 되었다. 여자라는 생명체는 참으로 놀랍구나.. 하는 생각이 확신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먼저 여니가 애널을 원해서 젤을 바르고 내 위에 올라타서 애널로 떡방아릴 찢는 경우도 많아 졌으니 ㅎㅎㅎ

우리의 섹스가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될것이라고 전혀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진건 8월 중순이 막 지난

어느 날이었다.

오랫만에 여니의 한달에 한번 씩 있는 마술이 끝났고 컨디션도 좋아진듯 해서 우린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딱히 사야할 무언가가 있었는건 아니었지만 데이트겸 더운 8월의 날씨도 이겨볼겸 해서 였다.

여니는 하의 짧은 핫팬츠 스타일의 얇은 제질의 핑크색 체육복을 입고 있었고 상의는 한벌인 같은 핑크색상의

민소매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누드브라 때문인지 브라 끈이 보이지 않는것은 못내 아쉬웠다.

난 흰색에 블랙 속옷이 비치는것을 좋아 하는 취향인데

특히 여성들의 브라끈이 어깨 너머로 보이는것에도 갈망과 욕구는 느끼는 스타일이다.

브라끈이 보이지 않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카트 앞에서 한층 업되어 있는 힙을 보여면서 서 있는 여니의 모습에서

난 웬지 애널이 날 갈구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환상에 사로 잡혀 있었다. 역시!! 남자는 일단 몰래 훔쳐 보는것에

엄청난 마력에 빠지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많이 살것은 없어서 간단히 먹을 음료랑 하이네켄 한 묶음이랑 등등해서 장을보고 우린 저녁을 뭘 먹을지

고민을 하면서 차에 올랐다.

차에 시동을 켜고 옆을 보았을 때.. 여니의 핫 팬치 체육복이 몸에 타이트 하게 붙어서 약간 말려 올라간

상태였고 뽀오얀 허벅지가 깊은 곳까지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난 주차장에서 나와서 도로에 들어서자 마자 여니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갔다. 내 손짓이 의미없는 행동인양 그

냥 웃으면서 넘기려 하는듯 했지만 내 손길이 점점더 노골적이면서 부드러워지면서 여니의 표정도 상기되면서

미묘한 분위기에 휩쌓이는듯 했다.

차는 서서히 전진해 나가면서 내 손도 백짓장 처럼 뽀얀 허벅지를 타고 서서희 숲을 향해 전진해 나갔다.

여니는 한 손으로는 손잡이(차 문 위쪽에 달려 있는)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의자를 잡고 비스듬이 나를 보는

자세로 돌아 앉은것처럼 의도한것 처럼 어색한 자세가 되어서 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내 손은 미끄러진 것인지.... 아님 여니의 흡입력에 빨려들어간것인지 모를만큼 아이보리 색의 올망사

레이스 팬티가 열심히 가렸지만 검은색의 짙은 수풀은 그에 반항이라도 하듯 삐져나온 그기로 돌진했다.

그 동안 못한것 때문인지 여니와 난 서로를 탐닉하고픈 갈망을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토했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어 말이다.

내 손은 점점더 깊은 숲을 원했고 말라있는 그 계곡에 음수로 젖어 넘치는 옹달샘을 만들어 주고픈 욕심에

움직임은 기민해졌고 여니는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내 손길을 받고 싶은듯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듯 했다.

드디어 내 손은 팬티에 닿았다. 부드럽게 속옷 위로 여니의 꽃잎을 문질렀다. 약간의 떨림과 움찔함이

느껴진다. 여니의 즉각적인 반응을 보아하니 많이 기다린듯 했다.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 가고 있는 시간, 7시는 지났지만 밖은 대낮같다.

밖에서 혹시나 보일지도 모른다는 야릇한 생각과 걱정 때문인지 아님 도둑이 제발이 저린 것이든지...

아무튼 그런 행위를 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린 서로 탐욕과 열정이 어우러져서

멈출 수가 없었고 여니 또한 그럴 수 없는 상황인듯 했다.

여니의 반응에 더 확신을 가진 나의 손길은 이젠 부드러움을 넘어서는 약간은 기칠어진 상황으로 치달았다.

" 헉~~~ 음~~~ 음~~~~~" 분명 작은 소리였지만 여니의 신음 소릴 들었다.

ㅋㄷㅋㄷ 속으로 콧웃음이 나왔지만 참았다.

내 손놀림이 더 거칠어 지면서 여니의 반응도 또한 그에 박자를 맞추듯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여니는 운전석 쪽으로 몸을 돌리고 한 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져있고 다른 다리는 반대쪽으로 널부러져 있어서

완전한 쩍벌녀 자세를 취하고 있었으며 균형일 잃고 싶지 않아서 인지 창문위에 있는 손잡이를

꼭!! 거머쥐고는 내 손의 움직임에 맞게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 하~~~~ 하~~~~ 하~~~~~~" 여니의 절제됨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신음소리들..........

" 자기야!!! 보지의 벌렁임이 느껴지는데... 난 속옷위로 만질 때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아!!"

" 으~~~응~~~~" 약간 상기된 얼굴을 하며.. " 나~~아~~두~~~ 느낌이 좋아.."

그렇게 한동안 난 팬티위로 여니의 꽃잎을 부드러우면서 거칠게 점령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니는 본격적으로 만져주길 바라는듯 허릴 더 베베꼬고.. 연신... 절제된 신음을 뱉어 냈다.

나의 장난끼가 발동이 되는 것일까?

처음 손이 갈 때만해도 빨리 넣고 싶은 맘 뿐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여니의 적극성과 능동적인 모습이

보고 싶어지니 말이다.

얼마의 드라이브 아닌 드라이브를 했을까? 여니에게 신혼가 온듯 했다.

" 으~~음~~~으~~~응~~~~ 자기야........

내 보지 만져줘.. 아!!! 아!!!! 나!!! 내 보~오~~~~지~~~~~~~~~~ 말이야.........."

"히죽 웃으면서" " 자기 팬티 다 젖어서 젖은 물기가 팬티를 만지는 내 손에도 느껴지는데..."

" 우리 여니 많이 꼴리나봐? ㅎㅎㅎㅎ"

" 아!! 몰라 아!! 자기야 제발 만저 줘.. 제발... 내 보지...."

그런 말을 주고 받는 사이 내 손의 움직임은 더더욱 빨라졌다.

문지를 속도에서 발생한 마찰 때문에 손끝에 뜨거움이 느껴질 정도 였으니...

여니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는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직접 자기 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밀면서...

정확히 꿈틀거리고 벌렁이고 있는 여니의 보지 더 정확히는 클리에 내 손을 이끌었다.

남자만이 이런 정복감을 느낄 수 있는듯 하다.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 보다 성적 쾌락의 욕구가 강하고

그럴 충족시킴으로서 얻게 되는 이런 만족감...

난 여니의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이런 모습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난



" 자기 그러지 말고 체육복이랑 팬티 벗고.. 브라도 벗어봐"

" 여기서?" 라는 약간의 놀라는 말을 하고는 있지만 여니의 하의 체육복은 팬티와 함께 내려가 있었다.

여니두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브라는 웃옷을 벗지 않아도 벗을 수 있기에. 난 상의만 누드로 만들었다.

" 자기야 내 자리 등받이 밑에 보면 자기 장난감 있어.." 꺼내봐

" 장난감? ㅎㅎㅎ" 뭔지 알면서도 놀란듯... 아님 이런 세심한 준비를? 이란 의미일까?

여니는 딜도를 꺼내더니.. 곧장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공알로 가져갔다.

" 아~~~~~~~~ 아~~~~~~~ 아이 좋아!! 으~~~~~~~~~~으으으~~~~~~~~~"


신음 소리의 현란한 멜로디가 좁은 차 안을 가득메운다. 난 슬며서 한손을 가슴에 가져간다.

유두가 완전 도드라져서 차 지붕을 뚫을듯 솟아있다.

인간은 누구나가 환경의 지배를 받고 또한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산다고 했던가? 나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 환경에 젖어서.. 밝은 저녁인데두 불구하구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조금은 어두워 졌지만... 그것두 나름 번잡한 시내를 운전하면서 웃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상태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으니.... 말이다.

가슴 아래쪽으론 완전 누드나 마찬가지이고 밖에서 보일지도 몰랐지만 그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옆에서는 딜도의 지~~~~~~~잉~~~~~~지~~~~~~~~잉~~~~~~~~~~~~ 징징징징~~~~~~~~~~~

계속 돌아가고 있고 여니의 숨소리는 거칠어 질 때로 거칠어 졌고 우린 목적지도 없고

어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나의 왼팔은 무의식 속에서 핸들만 잡고 있을 뿐이었고

내 의식은 여니의 솟아오른 유두와 딜도로 한강이 되어서 서로 엉켜버린 음모와 콩알에 있었다.

난 일단은 잠시 멈추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쯤.. 전화기 벨 소리가 울렸고

우린 서로 다시 약간의 침착을 겨우 유지 할 수 있게되었다.

간단히 통화를 마치고 흥분이 가라앉자... 평온함을 다시 찾게 되면서

일단 저녁을 먹는게 좋을듯 하다고 제안을 했다.

아쉬움이 넘치는 얼굴인듯 했지만.. 난 이 시간을 조금더 즐기고 싶어서 분위기 전환을 했다.

" 자기야!! 우리 일단 저녁은 먹을까?"

" 자긴 초밥 좋아 하니... 초밥어때?"

" 응??? 갑자기 저녁?"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놀람보단 아쉬움인것이 확실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겠지.. 저녁은 먹어야 하니. 나의 음흉한 맘과 입가에 ㅎㅎㅎ 묘한 웃음이 배어나온다.

난 우리가 평소에 가든 초밥집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면서 인공성기를 꺼내서

여니의 보지에 그대로 말도 없이 쑤셔 박아 넣었다.

놀란 표정일 짓던 여니 입에서는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흑!! 난 십입을 한 채로 그래도 초밥집을 향했고 그 사이

여니는 자기 손으로 직접 보지를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쑤시고 있었다.

" 자기야~~ 있다가 초밥집에서는 지금 복장으로 가서 에그 딜도 삽입하고 밥먹는게 어때?"

"으~~으~~응? 아!!! 몰라!!! 알았어!! 시키는데루 할께"

여니는 보지의 흘러나는 씹물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쑤시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린 초밥직에 도착을 했고 평소처럼 차에서 내려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여닌 무슨 보물을 감추듯 조심스럽게 에그를 꺼내서 삽입을 하고 식당으로 향했고

여니의 유두는 톡 튀어 나와서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부끄러운지 조금스럽게 가슴을 가리는듯한 포즈... 양팔을 껴는 자세...

어딘가 어색해 보였지만 잘 따라주어서 고맙기도 했다.

우린 초밥 정신 두개릴 시켰다. 서빙을 보는 사람이 보통은 여자인데 이번에는 남자가 주문을 받으러 왔고

난 미리 주문을 남자가 받으러 오는 경우에는 팔짱을 껴지 말고 유두가 더 도드라지게 가슴을

조금 앞으로 펴고 있으라고 했다. "싫어" 보면 어쩌려구 그러냐구 정색을 했다.

말두않되 " 이긍... 차타고 올 땐. 밖에서 다 보이는데두 잘만 쑤시더니.." 놀리듯 얘길 하니

" 몰라.. 몰라.. 그건 니가 뭐... 암튼 몰라.." 부끄러운듯 배시시 웃는다.

맘 같아선 타이트하게 몸에 붙긴 하지만 체육복을 상의를 벗기고 싶었다.

조끼 스타일의 상의를 벗으면 안쪽엔 흰색 민무늬 티셔츠가 자리 잡고 있었다.

ZIP UP 스타일이 아니어서 원래 큰 유두가 도드라져 보이지만 그걸 벗고 흰색 민무늬 티셔츠만 입으면

붉은 유두가 더 확연히 보일듯 해서 난 간장을 타는듯 하면서 옷에 일부러 흘렸다.

어머!! 어떡해!! 하면서 열심히 닦고 있길래..." 내가 하는게 다 그렇지

찝찝하니깐 뭐 웃옷은 벗으면되지." 룸에는 우리 둘 밖에 없는데... 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그럼 가슴이 다 보이지 않을까?"

" 에이~~ 설마 다 보일까?" "지금두 유두는 톡 튀어 나온게 다 보이는데" 하면서 웃었다.

여니는 조금 망설이다가 벗지 않으려 했다. 허나 이미 밖으로 나와버린 나의 욕망은 누그러들줄 몰랐기에

난 옆으로 다가가서 지저분하고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말도 않되는 이유로 반 강제로 웃옷을 벗겼다.

여니두 어쩔 수 없이 벗고 조심스럽게 가슴을 가리고 앉아 있었다.

서빙 보는 남자는 처음에 주문을 받을 때만 해도 별다른 것이 없었다. 허나 초밥 정식 같은 경우는 음식이

나눠져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몇번 웨이터가 방을 몇번을 들락이게 되니 그때 웨이터의

시선이 조금 궁금했고 여니의 행동도 궁금했다.

드디어 웨이터가 들어왔다. 벗어놓은 체육복 때문인지... 아님 도드라저서 톡 튀어 나온 유두가

확연히 검붉게 티셔츠 위로 비치기 때문인지...

" 오늘도 저녁이지만 많이 더우시죠?" 하면서 여니에게 말을 건넸다. 그때 난 사인을 주었고 여닌 테이블 위에

가슴을 가리면서 놓았던 팔을 내렸고 유두는 완전 섹쉬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었고

웨이터의 눈이 휘둥그레 지는걸 난 분명히 보았고 여니두 본듯했다.

웨이터의 가는 손떨림이 느껴지는듯 해다. 또한 움직임도 슬로우 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느려졌다.

분...... 명.........히

음식을 가지런히 내려놓고는 웨이터는 돌아갔다.

" 보인거 아닐까?"

" 당연히 보였겠지.... 웨이터가 바라보니 유두가 더 발끈 하는것 같던데..."

" 몰라.. 부끄러워.. 암튼 이긍~~~" 하면서도 가슴을 가리지는 않는다. 기분이 참 오묘했다.



난 여니에서 에그를 작동시키라구 하자 여니는 부끄러워 하면서

" 지금!!! 여기서? 소리나지 않을까?" 하는 말을 하면서

내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윙.. 윙.. 돌아가기 시작했다.

여니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정말 궁금했다. 충분히 느낄까? 색다른 분위기.. 색다른 장소...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 무엇을 가장 느낄까? 하는 궁금증은 점점 더 증폭되어 갔다.

다시 웨어터의 노크 소리가 들렸다.

"똑!똑!"

기침같은 대답소리가 나자 웨이터는 다시 들어왔고. 그 사이 여니는 놀라서 얼른 에그를 끄려고 했지만

조금 늦어서 이상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치마 였으면 쉬웠겠지만 핫팬츠 여서 에그를 정시 시키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

여니의 손이 핫 팬치 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웨이터가 문열열고 들어온 상황이 되어버렸다.

여니는 연신 헛기침을 하면서 자세를 바로 고쳤지만 웨이터의 눈길은 여니의 가슴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노골적으로 그기만 쳐다보고 있는듯 했다. 난 그 오묘한 상황 속에서 다른 큰 즐거움을 찾았고 그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은 욕구로 되어버린 계기가 되었다.

여니는 당황 하면서도 차분함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듯 자세를 바로 잡고 헛기침도 하고

약간은 큰 목소리로 내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다.

손은 들어갔지만 전원을 끄지를 못해서 위~~~~~~~~~~~~~이~~~~~~잉... 윙~~ 윙~~ 윙~~

작지만 내귀엔 분명 들렸다. 과연 웨이터도 그 소릴 들었을까?

평소 같으면 그냥 나갈듯 한데.... 이번에는 웨이터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최고의 친절을 배푸튼듯 했다.

그렇게 몇번을 웨이터는 더 방문을 했다. 그 동안 없었던 서비스 음식까지 하나 더 추가 되면서 말이다.

처음엔 웨이터도 조금 놀란듯 힐끗힐끗 유두를 훔쳐 보는듯 했는데.. 몇번의 방문이 되면서

특히 서비스 음식을 가지고 왔을 때는 노골적으로 여니의 가슴을 보는듯 했고 딜도의 소릴 들었는지는

몰르겠지만 내 느낌으로는 들은듯 했다.

가슴을 쳐다보느라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잠시 침묵으로 있기도 했기 때문에 말이다.

우린 그렇게 저녁을 먹고 다시 차를 탔다. 시가은 이제 막 9시를 향했다. 집으로 향하긴 싫었다.

오늘은 차에서 하고 싶었다.

난 묵묵히 말이 없이.. 그냥 살짝 기분이 상한듯 말없이 목적지도 없이 차를 몰았다.

여니는 뭔가 어색한 분위기를 감지한듯..

" 자기야~~ 갑자기 왜 시무룩해졌어요?" 하며 아양을떤다.

" 나? 아닌데.. 시무룩은 무슨...."

아마도 여니는 웨이터의 시선을 자기도 모르게 너무 노골적으로 즐긴것이 괜스레 미안했는듯

아양도 사라지고 갑작스런 침묵이 모든 소릴 삼켜버렸다.

그렇게 한참을 드라이브인지 그냥 정처없는 떠돌이 놀이 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의 10가 될 때까지

차에서 있었고 말도 없었다.

그렇게 떠돌아 다니다가.. 한적하고 조용하며 가로등 불빛만이 하나 있는 밀회의 장소를 찾았다.

담배를 입에 물오 불을 붙이면서....

나 : " 자기.. 조금전에 식당에서 기분이 어땠어? 그냥 편히 얘기해줘"

나 : " 내가 먼저 얘기 하자면 노골적으로 유두를 보여주는 자기의 모습이 좋았어. 내 무리한 요청을 들어준것도 좋았고."

나 : " 난 그냥 자기가 혹시나 불쾌해 할까봐 걱정했거든.... ㅎㅎㅎㅎㅎ" 미소와 함께 입을 열었다.

여니 : " 나? 나야 뭐~~ 자기가 원하니 한것이니 별다른 그런건 없었어.."

나 : " 에이~~~ 아닌것 같은데..." 하며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역시 예상데로 여니의 보지는 애액으로 홍수가 난 상태였다.

여니 : " 자기야~~ 잠깐만.. 난 자기가 오해하지 않았음 해"

여니 : " 자기가 원한것이었고.. 또... 나두 웨이터의 눈과 마주치면서 쫌 이상한 느낌을 받은건 사실이야...

" 하지만 내가 뭐 더 그랬고 뭐 그런건 아니었어..." 하며 고개를 떨어뜨린다.

나 : " ㅎㅎㅎ 아니야 난 자기가 혹시 불쾌해 할까봐 걱정 되어서 잠시 말이 없었는것 뿐이야"

" 그 시선을 즐기려구 그런 플레이를 한것인데... 날 이해해 주고 자기가 따라주어서 되려 고마울뿐이야"

그러면서 난 여니의 입술을 부드럽게 깨물었다.

여니 : " 음~~ 아~~ 아~~ "

어떤 틈도 주지 않고 밀착시키 겠다는 강한 의지인듯 여니는 날 꼭 껴안았다. 내 손은 언제나 처럼 가슴을 향했다.

부드럽게 가슴을 움켜쥐듯 문지르면서 유두를 엄지와 검지사이에 놓고 돌돌... 말듯 비틀었다.

"으~~ 으~~ 윽" 여니의 신음이 또 다시 차안을 가득 메웠다. 이번에는 여니가 날 밀쳐내고는 내 바지를 내린다.

용수철 처럼 튕겨져 나오는 내 좆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입에 머금는다.

단번에 뿌리가지 깊숙이 들이키는 여니.. 난 허릴 뒤로 저치며 내 손을 여니의 엉덩이 골로 가져갔다.

차라는 작은 공간이 주는 쾌감... 난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여니는 보조석에서 내 쪽으로 몸을 돌려

내좆을 무척이나 열심히 빨았다.

참!! 맛난 하드를 먹듯이... 여니의 엉덩이는 문쪽 창가를 향해 있었고 내 손은 그 엉덩이 골 아래에 있는..

애널을 탐색하고 있었다.

" 자기야 불편하지 않아?"

" 내려서 해두 되지 않을까? 오럴 할 때만.."

" 그래... 대신 혹시 누가 오거나 볼 수 있으니... 할 때는 차에서 해." 여니는 웃으면서 윙크를 했다.

우린 차에서 내렸고 난 운전석 문에 기대어 서 있었고 여니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좆을 부드럽게 하지만

깊이 빨아드렸다.

춥~~ 추~~~ 춥~~~~~ 춥~~~~~~ 내 좆은 여니의 깊은 목 안쪽까지 삽입되었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쪼그려 앉아서 쩍벌녀가 되어서 시커먼 풀숲과 벌어진 꽃잎 사이로 벌렁이는 보지..

그리고 타고 흐리는 씹물들을 그대로 적나랗게 보여주면서..

여니는 내 좃을 삼키고 또 삼키고를 반복 하다가.. 내 귀두를... 혀로 터치하기 시작했다.

으~~~으~~~으~~~ 혀놀림에 나의 신음도 터저나왔다.

마치 딜도처럼 혀의 움직임이 빨라 졌다가.. 다시 느려졌다가를 반복을 한참하더니..

날 차창을 보고 엎드리는 자세로 만들더니 애널을 빨기 시작한다.

가로등의 밝은 불빛에 비친 여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천사 같으면서도.. 씹물을 쏟아내는 섹녀 그 자체였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어서 여니를 창쪽으로 엎드리게 하고 애널을 빨기 시작했다.

" 억!! 억.~~~ 아~~~ 아~~~ 자기야.......나............"

작은 모기 같은 신음 소리가 내 귓가에 울려 퍼졌다. 난 더 빠져들었다.

애널을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집어 넣었다. 안간을 써서 소리를 참으려 하지만

폭발직전의 핵 처럼 터저나왔다.

쑤걱~~~~쑤걱~~ 쑤걱~~ 쑤걱.. 속도가 빨라지고 여니는 말 그대로 홍콩을 향해 달렸다.

난 내 좆을 쑤시고 싶었지만.. 내 부탁을 들어준 여니에게 고마워서 조금 더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었다.

밀폐된 공간이 아닌 확트여있는 야외... 모든것이 새로운 이런것들을 즐기고 싶었다.

그렇지만 오래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차 문을 열고 인공자지를 꺼내서 젤을 바르고 애널에 삽입하고 동시에...

내 좆을 보지게 쑤셔박아 넣었다.

여니의 보지.. 오랫만에 맛보는 보지였다. 그동안 못해서인지 보지의 쪼임은 내 좆의 모든것을 탐하고 싶은듯...

조이고 있었으며 애널에 삽입된 인공자지의 느낌 또한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느껴졌다.

" 악!!악!! 으~~~~~~~으~~~~~~~~~윽!!!!!!!!! 오우~~ 예~~~ "

쑤걱~쑤걱~~~~ 철썩 ~~~ 철썩~~~ 여니의 넘친 씹물 때문에 질척이는 소리가 온통 퍼져나갔다.

"오!!! 여보 나 좋아~~~ 나 죽어~~ 오.." 아~~ 제발 더 빨리.. 쑤셔 제발

" 자기 좆을 내 씹구멍에..."

" 씨발년.. 좋아? 넌 완전 걸레야... 개보지같은년"

" 쑤걱~~ 쑤걱~~~~~~~ 철썩 ~~~철썩~~~~~ 아!!! 아!! 아!! 응!! 으!!1 난 걸레야.. 몰라 쑤셔줘"

" 좋냐? 이 걸레야?" 식당에서도 보여 주고 싶어서 보지가 벌려거렸지?

" 응~~~~ 보여 주고 싶어서 안달났어. 내 개보지가... 그 남자 좆도 보고 싶었어..."

" 다음에 또 보여줄거야? 니 개보지"

" 헉~~ 헉~~~ 아!! 아!! 몰라.. 보여줄께.. 제발 쑤셔만 줘 여보~ 오~ 오~ 옹~~~"

그때였다.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난 그 소릴 직감했지만.. 여니는.. 그렇지 못한것 같았다.

내가 잠시 동작을 멈추었을 때에도 여니는 계속 자기가 움직이면서 좆질을 해대고 있었으니 말이다.

" 자기야!! 자기야!! 누가 있는것 같아 일단 차에 타자."

" 놀란 눈을 하더니 " 정말? 알았어..."

우린 다시 차에 탔다. 차문을 잠그고 숨을 죽이고 조용히 둘러 보았다. 허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잘못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뭔가 소릴 들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데

여니는 참을 수 없었는지 어느새 내 좆을 빨더니 날 올라타려고 했다.

운전석은 불편해서 서둘러서 우린 자릴 바꾸었고. 여니는 날 올라타서는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억~~ 엉~~ 아~~~ 씨발 나 어떻게 바로 다시 올라가....."

" 그래? 좋아 보지 벌렁거려?"

" 아~~~~~~~ 씨발 나 미처 어떡해!!! 아~~~~~ 아!! 아!! 아!! 아!! 아!! 오~~ 마이 갓~~ "

" 이 씨발년.. 보여주니 더 흥분되?"

" 아~~ 응.. 흥분되.. 자기 말처럼 내 몸을 보고 흥분하니 내 몸이 매력적으로 보여"

" 오!!! 나도 좋아" 그때 였다.. 분명 웬 남자가 우리 차 보닛 앞에 서서 우릴 정면으로 보고 있었다.

다시 난 자기야 분명 누가 보는것이 확실해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여니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내 말을 믿지 않는 것인지.. 아님... 올가즘에 빠진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여니는 누가 보는것에

신경을 쓸 경황이 아닌듯 했다.

" 아!! 아!! 악!! 악!!! 아 씨발.. 볼테면 보라구해.. 난 몰라.. 아!! 여보 나!!!!!!!!!!!! 올라가 제발 멈추지마..."

나도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어서 멈출 수가 없게 되면서 보여지는 것의 또 다른 쾌감을 맛보는듯 했다.

차는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내가 올라타는것 보다 여자가 올라타서 인지 더 심하게 요동을 치는듯 했다.

그때였다. 내 시야에는 분명 남자가 중년 쯤 되어 보였는데..

자기 좆을 꺼내 놓고.. 자위를 했다. 내 아내 여니의 뒷태와 여니의 방아찍기를 보면서....

나랑 두어번 눈이 마주쳤지만.. 우리가 그냥 계속 하자 아저씨도 힘이 용기가 생겼는지 좆을 꺼낸것이었다.

난 그 상황에.. 그 상황이 만든 마력에 완전 빠져들게 되어서.. 여니에게 돌아 앉아서 하자고 했다.

이왕에 보여 줄꺼면 확실이 보여주고 싶었고 또한 여니의 반응도 또한 궁금했다.

여니는 지체 없이 돌아 앉았고.. 아저씨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았다.

처음엔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는 죽은듯 움직이지 않고 있었고 숨만 헐떡거릴 뿐이었다.

이젠 내가 용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느는 내 위에 앉아있다. 좆을 박은채로..

가랑이는 벌어져 있지만 몸을 최대한 숙여서 보조석 대쉬보드에 잔뜩 웅크리고 있지만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엔.. 더 편한것 같았다.

서서희 허릴 움직이자 다시 차는 살짝씩 요동을 쳤고.. 그 중년은 창문을 뚫어 버릴듯한 기세로

우릴 똑바로 쳐바보고 있었다. 난 계속 조금씸 조금씩 서서히 허릴 움직였다.

여니는 " 자기야 안되.. 빨리 시동켜 집에 가자.."

" 나!!! 무서워....."

허나 나의 악마의 속삭임이 더 귓가에 맴돌았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다.

" 자기야.. 괜찮아.. 내가 있잖아.. 글고 저 아저씨 자기 보지랑 가슴 보면서 딸치고 있어.."

" 쉽게 달려들거나 하진 못해.. 그리고. 차문도 잠겼어.. 조금 전 처럼...

식당에서 처럼 자기의 뽀얗고 예쁜 몸매를 보여줘...

그리고.. 그 시선을 즐겨.. 자기의 보지를 보고 중년도 저렇게 벌떡 서서 반응을 한다면..

자기의 몸은 정말 매력적이란 것이겠지 그런 매력적인 여자와 난 사랑을 나누는 것이고..

또.. 우린 그 시선을 즐길 수도 있고 또......... 그만큼 자기의 몸매가 살아 있음을

알 수 있는거야 여보!! 부끄러우면 눈을 감고 보여주기만 해.."

난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릴 내 뱉으면서 허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반응이 없이 그냥 가만히 있던 여니도 차츰차츰 박자와 리듬을 맞추더니 드디어 몸을 꼿꼿이 세우고...

. 더 열심히 움직인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가슴도 만진다.

난 여니가 눈을 뜨고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대신 에그를 여니 손에 쥐어 주었다. 그다렸다는듯... 여니는 에그를 클리에 가져갔다.

" 자기야.... 눈뜨고 있어?"

" 아니! 눈은 못뜨겠어."

" 어때? 보지가 씹물을 질질 싸고 있는 보지를 보여주는게?"

" 아~~ 몰라.. 이상해.. 저 아저씨두 정말 자위해?"

" 그럼 자기 몸은 백점 만점에 백점이니... 그런 보지를 보면서 하지 않고는 못견디지.. 궁금함 눈을떠봐!"

" 정말 하고 있어?" 라는 말을 하곤 여니는 눈을떴나보다. 그 중년은 우리 바로 앞에 있었다..

정면이었는데 어느새 옆으로 조금 와서.. 오른쪽 문 바로 옆에서 여니를 보면서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 어머!! 저 아저씨 정말 자위해...."

" 당연하지.. 자기 보지를 보는데 않하면 그건 고자이지"

" 어흥!~~~ 억!! 억!! 나 이상해.. 아~~ 미쳐 더.. 쑤셔줘..."

난 이공자지까지 가져와서 내 아랫배 쪽에 놓았다. 애널을 향해서

" 악!!!! 악!! 자기야 이건.. 어머... 어머... 나 더 올라가 이젠 나 미쳐 미쳐"

" 좋아? 보여지니 어때? 중년이 니 몸이 탐나서 자위까지 하니.. 더... 미치겠지?"

" 응... 이상해 더 좋아.. 더 보여주고 싶어...... 나 미쳤나봐"

" 아니야 그만큼 자가의 몸은.... 매력적이란거야.. 나도 신호가 오는데....."

" 않되.. 지금으 않되.. 조금만 더 .. 더.. 더.. 해주세요 제발요"

우리 여니는 절정에 다다르면.. 존칭어를 쓰고 욕을 하는 버럿이 생겼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애널과 함께 온 손님이랄까..

그 뒤로는.. 직설적인 표현이 난무하게 되었고 더 심한 욕설까지도 자연스럽게 섞이게 되었는데..

인간의 내재된 욕망의 표출인것 같았다.

" 오~~~~~~ 싸발 걸레년... 이제 대놓고 보여주고 싶구만.. 그래 저 좆도 맛보구 싶냐?"

" 네.. 네.. 뭐든 쑤셔만 주세요 멈추지 말아 주세요 제말요.........악!!!!!!!!!!!!!!!!!!!!!!!!!!!!!!"

" 네.. 주인님이 시키면.. 뭐든 다 할께요..더 깊이..."

" 악!! 악!! 쌀 때 얘기해 주세요 입으로 받아 먹을께요..."

달발마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지금까지 가장 큰 신음 소리 였던것 같았다.

나도 신호가 온다. 이젠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나 쌀것같아.. 라고 말을 하자 여니는 돌아서 내 좆을 입에 머금었다.

쪼그려 앉아도 될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몸을 세우고 허리만 숙여서 내 좆을 빨면서 좆물을

기다리고 있다. 난 한손으로 엉덩일 완전히 벌렸다. 그 중년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한손으로 인공자지로 애널을 쑤시고 있었다.

미칠듯한.. 신음과 함께. 내 좆물은.. 여니의 입을 가득 매웠다.

그제서야 여니는 쪼그려 앉고는 내 마지막 좃물까지 다 빨아 먹고는... "그 아저씨 아직도 있어?"

"아니 없는데.. 싸고 갔나봐...ㅎㅎㅎㅎ" 하고 웃었다.

우린 정리를 후다닥 하고 일단 차를 끌고 대로변으로 나왔다.

여니도 나도 새로운 경험에 부끄러웠는지 서로 말이 없었다.

난 담배를 물고는... " 자기 좋았어?" 라고 물었다.

" 몰라 부끄러워서.. 어케 그런 상황에서 멈추질 못했지.. 니가 밑에서 다시 움직여서 그렇잖아..."

하면서 베시시 웃는데 너무 사랑 스러웠다.

" 뭘.. 내가 뭘.. 니가 더 보여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데..

자기 보지는 완전 벌렁이면서 씹물을 완전 토해내던데..."

" 몰라.. 몰라.... "

" 근데 자기야 정말 괜찮아. 어땠어? 내 말처럼..

자기의 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느끼게 되고 또 그 시선도 엄청난 올가즘이 되지?"

" 첨엔 놀라서 움크렸는데.. 그 아저씨가 내 보지 보면서.. 불끈해서 자위하는걸 보니.. ㅎㅎㅎ 막 그랬어"

" 막 그런게 뭔데.. ㅎㅎㅎ 하면 난 놀리듯 말했다.

" 이긍........... 몰라..."

" 정말 자기도 노출을 좋아 하나봐.. 앞으로 종종 기회를 만들어볼까?"

" 뭐~~~ 어~~~ " 눈을 흘기면서도 "

"난 일부러 이렇게 보여 지는건 싫어.. 우연히 보여지구 그걸 알지만 모른척 하구 계속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너무 노골적인것 같아서 싫어 하는듯 하지만 여니두 분명 아니었다.

애액의 흐른 양을 보면... 글구 하고나서 허옇게 변한 애액과 그로 인해서 엉망이 되어 뭉처버린 보지 털들....

보여지기 시작하면서 나타는 그쪼임들...

원래 여자는 올가즘에 다다를 수록 보지가 이완이 되어서.. 넓어지는 느낌이 들고...

그 다음 단계의 절정이 오면.. 수축과 이완이 되고 그 다음 올가즘에서는

좆을 물고 놓지 않게 된다는 얘길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난 처음 오늘 그것을 느껴보았다.

이 일을 계기로 우리 부부는 노출을 많이 생활하 하고 있으며... 우리 와잎은 은근히 나 몰래... 노출도 즐기게 되었다.






이번의 이야기도 또한 리얼입니다. 가급적이면 거짓은 거의 없이 진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 일을 계기로 노출도 많이 즐기고.. 야외에서도 더 많이 하고... 제가 낚시를 좋아 해서 저수지에서 하기도 하고

모텔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하기도 하고 등등으 많은 노출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처음 노출인데... 저희도 어떡해 했는지 잘 모를 정도로 즐기면서 했답니다. 아무래도 일단 시작을 하면

몰아일체가 되는 멈추지를 못하는 여니의 몫이 큰것 같습니다.

우리 와잎은 일단 시작을 하면 다른것은 전혀 ㅎㅎㅎ 진정 몰입을 하게 되는데

그게 제 와잎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도 부탁드리고 댓글고 부탁 드리고 야플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이야기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야플을 좋아 하는 와잎가 같이 읽으려구요

잼있게 읽어 주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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