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인가 들은 말인데 담배보다 중독성이 낮은 대마초를 마약류로 지정해서 규제하는 이유는 대마에 중독되면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어 결국 다른 마약류 중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 논리는 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마약을 섹스로만 바꾼다면 말이죠
아내와 스타킹 페티시섹스, 근친설정섹스, 야외노출, 쓰리섬, 포섬...내심 바라던 판타지들이 하나씩 실행되어갔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저는 더 강한 자극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현준, 동욱과의 그날 이후 새로운 초대남을 부르는 것을 잠시 멈춘채 아내와 나 그리고 현준, 동욱과의 만남이 지속되어 갔습니다.
내가 그리던 상상속에서는 아내를 능욕하는 소년들이 많을수록 자극이 되었고 또 그러한 광경을 보고픈 마음이
꿀뚝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둘 이상을 부른 것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아마 마음 깊은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두 명 이상은 제압하기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을까요
아니면 아내와 나는 우리편 그리고 그들 이대이의 숫자 균형이 깨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내와 현준이 동욱이가 나를 신경도 안쓰고 서로 어우러져 물고 빨고하는 모습을 모습을 보면 아내가 내편인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하여튼 이유를 설명하긴 어려웠지만 셋을 초대하기엔 부담이 되었습니다.
한달에 평균 두 번 많을땐 서너번까지 우리들은 만남을 가졌고 녀석들도 우리와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아내를 말그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나도 관전자의 모습에서 벗어나 참여하긴 했지만 쓰리섬 때와는 달리 지켜보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아내와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흥분감이 아내와 관계할때와는
다른 강한 자극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녀석들이 아내와 관계하며 나를 슬쩍 쳐다볼 때 또 슬쩍 미소 지을 때 녀석들의 속마음은 알수없었지만 속마음이
어떠했건 그들이 날 비웃으며 내 아내의 정복자가 된 냥 행동하는걸로 여겨졌고 그 불쾌함, 패배감과 함께 피어오르는 그 감정들은 어디서에도 얻기 힘든 쾌락이었습니다.
또한 수동적인 모습에서 점차 능동적으로 어린 두소년의 자지를 받는 아내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더러운 암캐의 모습으로 여겨져 내 아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만큼 분노스러웠지만 동시에 그런 아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관계가 지속되어가던 나에게 남은 강한 자극은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초대남의 추가였습니다.
두명의 초대남으로 인해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아내의 모습은 어린 소년들의 자지 하나는 다리 벌려 보지로 받고
또 입으로는 또 다른 소년의 자지를 빠는 음탕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자체로 돈주고도 보기 힘든 자극적인 장면이었으나 역시나 반복 될수록 어린 소년이 하나 더 있어서 아내가 보지로 자지를 받는 동시에 양손에 자지를 쥔다던가 또 보지로 받고 입에 물고 또 다른 소년은 아내의 가슴을 빨아먹는다던가 그런 장면들이 보고파 졌습니다.
두명이건 세명이건 그 이상이건 현준과 동욱의 친구들을 부르면 될 문제였고 또 현준과 동욱은 자신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나에게 졸랐지만 쉽게 결정하기 힘든 오랜 고민거리 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자극은 바로 나의 존재였습니다.
내가 없을때의 아내는 어떤 모습일지 그것이 궁금했고 또 여러 상상으로 자극되었습니다.
아내는 내가 없을 때 어떤 모습일까? 혹시 아내의 모습들은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한 연극이 아니였을까?
그게 아니면 나의 존재로 인해 음란함을 억제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더 미친 듯이 그들과 관계할것인가?
또 내가 없을 때 녀석들은 아내를 어떻게 다룰것인가? 그러한 상상들이었습니다.
이 고민의 문제는 내가 없을 때 혹시나 벌어질지 모르는 불상사에 대한 두려움이었으며 그리고 내가 없을 때의 모습을 내가 보지 못한다는것이었습니다.
불상사라는 것은 말그대로 기우일지 몰라도 내가 상상하고 보고픈 장면이란 내가 없음으로 해서 벌어지는것이라 그걸 내가 볼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실현되기 앞서의 고민거리보다 해결하기 더 어려운 난제였습니다.
펜션이건 어디에 카메라를 설치해 추후에라도 내가 봐볼까 하며 궁리해보았지만 여의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바람은 일단 접어두고 고민 끝에 현준과 동욱의 친구 하나를 더 불러 만남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현준에게 연락해 이번 만남에서 친구 한명을 부르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준은 이번에도 자신과 비슷한 체격이어야 하냐고 되물었고 내가 이유를 묻자 정말 잘생기고
물건도 큰 친구가 있는데 키도 크고 체격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평범하거나 다소 왜소한 녀석들을 선호한 것은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덩치큰 남자보다는
소년같은 녀석들이 엄마같은 여자를 범하는걸 보고파서 였기 때문이었고 또한 키 180cm가 훌쩍 넘는 내가
체격적으로 우위를 점함에 따라 오는 심리적 안도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시 통화를 멈추고 생각해보았는데 아내의 취향을 크게 고려 안한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하였고 또 머릿속으로
건장한 체격의 소년의 품에 매달린 아내를 그려 보자 그 또한 생각지 않았던 자극이기에 나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현준에게 오케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아내에게 이번에 초대남 하나를 더 부르기로 했다고 하고
이번엔 당신 취향과 비슷한 나처럼 체격 좋은 남자라고 말하자 아내는 슬쩍 미소를 지으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기대감이 커져 갔습니다.
이번엔 매번 방문하던 포천 펜션에서 벗어나 의정부와 가까운 양주 송추계곡의 펜션을 예약 하였습니다.
초대남이 하나 더 늘어서 상호간에 체력적 부담등을 생각해 긴 휴식을 갖기 위해 금요일 저녁에 만나 토요일 오후까지 즐기고 일요일에 푹쉬려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여섯시에 회사 업무가 종료되면 회사 근처에서 아내를 만나고 그 이후에 녀석들과 만나
송추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퇴근시간이 다가 오던 금요일 오후 일찍이 업무도 파해놓고 룰루랄라 오늘밤의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였던 차
대학 동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절친하게 지내던 동기의 부친께서 돌아가셨고 저에게 연락해준 친구도 방금에서야 연락을 받았고
내일이 발인이라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속이 자주 연락을 나누진 못했지만 나의 결혼식에도 와준 소중한 친구였기에 나로서는
고민없이 참석해야 할 그런 친구였습니다.
상을 당한 친구의 고향은 대전이었기에 왕복에 걸리는 시간만 고려해도 물리적으로 오늘 약속된 만남은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약속을 취소하기로 마음먹고 아내에게 전화했습니다.
“여보 상욱이 알지? 상욱이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퇴근하고 가봐야할 것 같에”
“응 알겠어 여보 다녀와야지 그럼 우리 오늘 한 약속은 어떻게 되는거야?”
당연히 내가 참석 못할 만남인 것을 아내도 아는데 반문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나 없이도 갈수 있겠어?”
“당신이 참석 못한다고 해서 약속을 깨긴 그렇지 않아?”
아내는 어느새 그들과의 만남을 나보다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시간 머릿속으로는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고 처음으로 초대남을 3명이나 부르게 된 날에 내가 빠진다는 것이 좀 두려웠지만 만남을 기다리는 것 같은 아내의 반응 때문에 나 없는 만남을 허락했습니다.
아내가 사용하는 자가용이 따로 없는 관계로 아내가 회사 근처로 와서 내 차를 가지고 만남을 가지러 가기로 했고
동시에 동기녀석이 퇴근시간에 맞춰 나의 회사로 데리러 오면 그 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 가기로 했습니다.
퇴근 시간보다 다소 이른 5시 반경 아내에게 회사 앞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회사 앞으로 가 아내를 만났습니다.
아내는 늘씬한 다리를 강조하기 위한 굽 높은 하이힐과 반투명한 검은색 팬티 스타킹 그리고 다소 짧은 길이의 밝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몰라도 아내는 그 어느때보다 생기 넘쳐 보였습니다.
아내에게 자동차 키를 넘기며 오늘 재밌게 놀라고 녀석들과 만나고 꼭 전화달라고 말을 건내고는 아내를 보냈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 친구를 기다리는 저는 매우 안전부절 했습니다.
녀석들은 아내만 있는 오늘 어떤일들을 벌일지 게다가 익숙했던 현준과 동욱외에 다른 녀석도 있는 상황에
불안함이 컷고 동시에 오늘 벌어진 광경을 내가 못 지켜본다는것에 대한 아쉬움 또한 컷습니다.
친구와 만나 대전으로 내려가는 동안 내내 안절부절한 모습에 친구 녀석도 무슨 일 있냐며 물었고 또 아내에게
아무 연락도 없는 이 상황에 저의 불안함은 더 커져갔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들러 아내에게 여러차례 전화했지만 전화 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시간 가까이 걸려 대전에 있는 상가에 도착 하였고 상주인 친구와 따로 말을 안했지만 몇 몇 동기들과 함께
장지까지 함께 하기로 서로 입을 모았습니다.
중간 중간 밖으로 나와 아내에게 전화 시도를 하였지만 여전히 전화 연결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에야 아내와 드디어 전화가 연결되었고 난 안도감에 잠시 한숨 돌리며 아내에게 말했지만 전화를 받은건 아내가 아니였습니다.
“저 현준이에요”
“왜 너가 전화를 받니?”
“아~잠깐만요 누나 바꿔드릴게요”
전화를 전해받은 아내의 말인 즉슨 녀석들과 만나 송추에 있는 펜션에 도착하였는데 녀석들의 요구로 다른거 할 겨를 없이 바로 관계를 시작했고 그 때문에 나에게 전화한다는것도 깜빡했고 또한 옷속에 있던 휴대폰의 진동을 느끼기도 어려웠다는것이였습니다.
아내는 통화하며 엷은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내가 무슨일이냐며 묻자 아이들이 장난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녀석들은 통화하는 아내의 몸 이곳 저곳을 만져대는 것 같았습니다.
간혹 전화기 넘어로 웃어대는 녀석들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통화를 마치며 아무렇지 않은 듯 재밌게 놀라며 통화를 마쳤고 큰 일 없다는 안도감에 불안감은 사라졌지만
아내와 녀석들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보고픈 마음에 안절부절 해졌습니다.
제대로 앉져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하는 나의 모습을 동기녀석들은 이상하게 봤고 상주인 녀석마저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며 걱정해주었습니다.
친구는 고맙게도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장지까지 안가줘도 된다고 급한일 있으면 올라가보라는것이었습니다.
나는 잠시 고민했고 미안하게도 고작 나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급한 볼일이 생겨 장지까지 함께하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고는 마침 서울로 향하는 상가 손님의 차를 얻어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교통량이 없는 새벽이였기에 서울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송추 펜션까지 향하는 길 역시 교통량이 없었기에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3시에 가까워질 무렵 송추 펜션촌 입구에 다달았고 난 입구에서 택시기사를 돌려보내고
빠른 걸음으로 펜션을 향해 갔습니다.
만약 지금 시간까지 아내와 녀석들이 관계하고 있다면 그 광경을 가감없이 보고픈 마음에 올라오는길에
따로 아내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빨라지는 발걸음에 문득 이왕 가감없는 모습을 지켜보려 올라온것이니 혹시나 펜션 구조상 가능하다면
나 없이 어떻게 노는지 몰래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펜션 구조를 떠올려 보았고 따로 거실과 방의 구분이 없는 큰 원룸형 펜션이였기에
베란다 넘어로 잘하면 들키지 않고 엿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펜션 입구에 도착하였고 발소리를 줄여 내가 예약한 방을 향해 이동했습니다.
독립된 몇 건물들 중 불이 켜져 있는 방이 하나였기에 그곳임을 직감하고 문쪽이 아닌
반대쪽 베란다를 향해 이동하였습니다.
땅에서 1미터 조금 안되는곳에 있는 베란다 창 넘어 커튼틈 사이로 서 있는 나체의 남자들이 어렴풋이 보였고
베란다 앞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아 머리 위쪽과 눈만 내 놓은채 초점을 맞추자 세명의 남자와 찢겨진
스타킹을 신은 아내의 모습이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창으로 보였지만 고맙게도 누군가가 베란다 밖을 내다본후 창을 제대로 여닫지 않아서인지 조금 집중하니
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무슨말이 오가는지 알수 있을정도로 내부의 소리도 온전하게 전달 되었습니다.
수시간째 관계를 지속한건지 또는 따로 휴식을 취한건지는 알수 없었지만 어쨋거나 늦은 새벽까지 아내와 세 녀석들은 관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준과 동욱은 잠시 옆으로 자리잡아 앉아 있었고 처음 보는 녀석은 자신의 앞에 누워 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이죽이고 있었습니다.
건장한 체격의 이름모를 녀석이 아내를 웃으며 바라보자 곧 녀석의 성기도 스물 스물 발기해 그 위용을 뽑냈습니다.
녀석은 별 다른 말 없이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가르켰고 곧 이어 누워있는 아내도 녀석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자리 잡았습니다.
녀석은 찢겨진 스타킹만 신은 나체의 유부녀인 아내를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내려다보다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녀석의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대던 아내는 얼굴을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묻었고 녀석은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려 아내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얼굴을 묻을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불알과 항문을 번갈아가며 혀로 핥았고 동시에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우람한 녀석의 자지를 훑어댓습니다.
녀석의 자지는 아내의 침 때문에 번들거리며 그 크기를 더욱더 뽐냈고 현준과 동욱이 녀석은 뭐가 그리 좋은지
히죽 거리며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아내의 혀가 녀석의 항문을 드나들자 녀석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녀석은 말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아 졸라 잘빨어 걸레같에”
“이 암캐 같은년아 아들뻘 자지 자지가 좋아죽겠지?”
“자지 없이는 못사는 창녀 같은년아”
아내는 녀석이 뭐라하건 녀석의 항문을 핥는게 자신의 임무인냥 정성껏 녀석을 핥아댔고 녀석은 더할나위 없이
쾌감에 쌓여 행복해 보였습니다.
녀석은 이제 삽입이 하고싶어졌는지 아내를 자신의 하반신에서 떼어냈고 아내는 녀석의 하반신에서 입을 떼는게
아쉬운거처럼 입맛을 다시며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습니다.
녀석의 다른 말이 없었는데도 아내는 그 자리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 녀석을 유혹했습니다.
녀석은 그 모습을 보며
“이 시발년아 자지에 아주 환장을 했네”
말했고 아내는
“아 몰라~빨리 박아줘”
라고 답했습니다.
“그래 박아줄게”
라고 말하며 녀석은 아내에게 자지를 삽입했고 아내는 곧 녀석의 허리에 자신의 다리를 휘 감았습니다.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자 현준과 동욱도 둘 가까이로 와 아내와 녀석의 모습을 쳐다보며
또 아내의 몸을 만지기도 하며 그 광경을 지켜 보았습니다.
아내는 현준과 동욱이 자신의 몸을 만지자 둘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고 또 자신의 입 가까이로 스스로 당겨가며
번갈아 현준과 동욱의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녀석은 쉴새없이
“어린애가 박아주니까 좋지? 자지 좆나 밝혀”
“존나 걸레 같은년 유부녀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
“하아 하아 이년 보지 졸라 맛있어”
이런 말들을 뱉었습니다.
아내는 현준과 동욱의 자지가 입에 없을때는 녀석의 말을 대꾸 해주기도 했습니다.
“응 너무 어린 남자 자지라서 너무 좋아 더 좋아”
“나 걸레 맞아 자지가 너무 좋아”
“너 자지도 너무 좋아”
라며 평소보다 더 음란한 말들을 내 뱉았습니다.
역시 내가 옆에 없었기 때문이였는지 평소보다 음란한 아내의 말과 행동에 쪼그려 앉아 있는 나의 바지속 자지는
따로 만져보지 않아도 쿠퍼액으로 흠뻑 졌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녀석과 아내는 자세를 바꾸기도 전에 녀석의 사정이 임박한 듯 녀석은 기괴한 소리를 내며 속도를 높였고 아내 역시 울부짓는것처럼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곧 녀석은 동작을 멈추고 움질거리며 아내의 깊숙한 곳에 사정을하였고 아내는 그런 녀석의 정액을 보지 깊숙한곳에 받으려는 듯 찢어진 검은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두 다리로 그 녀석의 허리를 더욱 조이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사정 후 잠시 숨을 헐떡이던 녀석은 아내의 입으로 자신의 입을 가져 갔고 눈을 반쯤 감은채 자신의 보지에 녀석의
자지를 넣은채 여운을 느끼던 아내는 먼저 입을 열고 혀를 내밀어 녀석의 입과 혀롤 얽혀가며 침을 나눠 먹었습니다.
이후 녀석과 현준 그리고 동욱은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반복적으로 아내와 관계를 가졌고 어느새 지쳤는지 아내를
가운데 두고 나체로 얽혀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내가 지켜본것만 어느덧 세시간 가까이 되었고 난 펜션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단념하고 30여분을 큰길까지 걸어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글은 제가 수년전에 초대남으로 겪었던 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글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이 일부 녹아있으나 엄연히 소설이고 온전한 저의 경험담으로 오해하신분들이 계셔 알려드립니다.
글속 주인공과 달리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혹시 비슷한 취향이나 경험담을 가지신분 계시면 쪽지주세요
인터넷메신저나 카톡, 틱톡, 이메일 등으로 대화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누가 압니까 술 한잔 하며 이런 저런 대화 나눌수 있는 친구로 발전하면 더 좋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어 결국 다른 마약류 중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 논리는 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마약을 섹스로만 바꾼다면 말이죠
아내와 스타킹 페티시섹스, 근친설정섹스, 야외노출, 쓰리섬, 포섬...내심 바라던 판타지들이 하나씩 실행되어갔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저는 더 강한 자극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현준, 동욱과의 그날 이후 새로운 초대남을 부르는 것을 잠시 멈춘채 아내와 나 그리고 현준, 동욱과의 만남이 지속되어 갔습니다.
내가 그리던 상상속에서는 아내를 능욕하는 소년들이 많을수록 자극이 되었고 또 그러한 광경을 보고픈 마음이
꿀뚝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둘 이상을 부른 것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아마 마음 깊은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두 명 이상은 제압하기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을까요
아니면 아내와 나는 우리편 그리고 그들 이대이의 숫자 균형이 깨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내와 현준이 동욱이가 나를 신경도 안쓰고 서로 어우러져 물고 빨고하는 모습을 모습을 보면 아내가 내편인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하여튼 이유를 설명하긴 어려웠지만 셋을 초대하기엔 부담이 되었습니다.
한달에 평균 두 번 많을땐 서너번까지 우리들은 만남을 가졌고 녀석들도 우리와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아내를 말그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나도 관전자의 모습에서 벗어나 참여하긴 했지만 쓰리섬 때와는 달리 지켜보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아내와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흥분감이 아내와 관계할때와는
다른 강한 자극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녀석들이 아내와 관계하며 나를 슬쩍 쳐다볼 때 또 슬쩍 미소 지을 때 녀석들의 속마음은 알수없었지만 속마음이
어떠했건 그들이 날 비웃으며 내 아내의 정복자가 된 냥 행동하는걸로 여겨졌고 그 불쾌함, 패배감과 함께 피어오르는 그 감정들은 어디서에도 얻기 힘든 쾌락이었습니다.
또한 수동적인 모습에서 점차 능동적으로 어린 두소년의 자지를 받는 아내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더러운 암캐의 모습으로 여겨져 내 아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만큼 분노스러웠지만 동시에 그런 아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관계가 지속되어가던 나에게 남은 강한 자극은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초대남의 추가였습니다.
두명의 초대남으로 인해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아내의 모습은 어린 소년들의 자지 하나는 다리 벌려 보지로 받고
또 입으로는 또 다른 소년의 자지를 빠는 음탕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자체로 돈주고도 보기 힘든 자극적인 장면이었으나 역시나 반복 될수록 어린 소년이 하나 더 있어서 아내가 보지로 자지를 받는 동시에 양손에 자지를 쥔다던가 또 보지로 받고 입에 물고 또 다른 소년은 아내의 가슴을 빨아먹는다던가 그런 장면들이 보고파 졌습니다.
두명이건 세명이건 그 이상이건 현준과 동욱의 친구들을 부르면 될 문제였고 또 현준과 동욱은 자신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나에게 졸랐지만 쉽게 결정하기 힘든 오랜 고민거리 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자극은 바로 나의 존재였습니다.
내가 없을때의 아내는 어떤 모습일지 그것이 궁금했고 또 여러 상상으로 자극되었습니다.
아내는 내가 없을 때 어떤 모습일까? 혹시 아내의 모습들은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한 연극이 아니였을까?
그게 아니면 나의 존재로 인해 음란함을 억제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더 미친 듯이 그들과 관계할것인가?
또 내가 없을 때 녀석들은 아내를 어떻게 다룰것인가? 그러한 상상들이었습니다.
이 고민의 문제는 내가 없을 때 혹시나 벌어질지 모르는 불상사에 대한 두려움이었으며 그리고 내가 없을 때의 모습을 내가 보지 못한다는것이었습니다.
불상사라는 것은 말그대로 기우일지 몰라도 내가 상상하고 보고픈 장면이란 내가 없음으로 해서 벌어지는것이라 그걸 내가 볼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실현되기 앞서의 고민거리보다 해결하기 더 어려운 난제였습니다.
펜션이건 어디에 카메라를 설치해 추후에라도 내가 봐볼까 하며 궁리해보았지만 여의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바람은 일단 접어두고 고민 끝에 현준과 동욱의 친구 하나를 더 불러 만남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현준에게 연락해 이번 만남에서 친구 한명을 부르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준은 이번에도 자신과 비슷한 체격이어야 하냐고 되물었고 내가 이유를 묻자 정말 잘생기고
물건도 큰 친구가 있는데 키도 크고 체격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평범하거나 다소 왜소한 녀석들을 선호한 것은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덩치큰 남자보다는
소년같은 녀석들이 엄마같은 여자를 범하는걸 보고파서 였기 때문이었고 또한 키 180cm가 훌쩍 넘는 내가
체격적으로 우위를 점함에 따라 오는 심리적 안도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시 통화를 멈추고 생각해보았는데 아내의 취향을 크게 고려 안한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하였고 또 머릿속으로
건장한 체격의 소년의 품에 매달린 아내를 그려 보자 그 또한 생각지 않았던 자극이기에 나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현준에게 오케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아내에게 이번에 초대남 하나를 더 부르기로 했다고 하고
이번엔 당신 취향과 비슷한 나처럼 체격 좋은 남자라고 말하자 아내는 슬쩍 미소를 지으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기대감이 커져 갔습니다.
이번엔 매번 방문하던 포천 펜션에서 벗어나 의정부와 가까운 양주 송추계곡의 펜션을 예약 하였습니다.
초대남이 하나 더 늘어서 상호간에 체력적 부담등을 생각해 긴 휴식을 갖기 위해 금요일 저녁에 만나 토요일 오후까지 즐기고 일요일에 푹쉬려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여섯시에 회사 업무가 종료되면 회사 근처에서 아내를 만나고 그 이후에 녀석들과 만나
송추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퇴근시간이 다가 오던 금요일 오후 일찍이 업무도 파해놓고 룰루랄라 오늘밤의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였던 차
대학 동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절친하게 지내던 동기의 부친께서 돌아가셨고 저에게 연락해준 친구도 방금에서야 연락을 받았고
내일이 발인이라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속이 자주 연락을 나누진 못했지만 나의 결혼식에도 와준 소중한 친구였기에 나로서는
고민없이 참석해야 할 그런 친구였습니다.
상을 당한 친구의 고향은 대전이었기에 왕복에 걸리는 시간만 고려해도 물리적으로 오늘 약속된 만남은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약속을 취소하기로 마음먹고 아내에게 전화했습니다.
“여보 상욱이 알지? 상욱이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퇴근하고 가봐야할 것 같에”
“응 알겠어 여보 다녀와야지 그럼 우리 오늘 한 약속은 어떻게 되는거야?”
당연히 내가 참석 못할 만남인 것을 아내도 아는데 반문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나 없이도 갈수 있겠어?”
“당신이 참석 못한다고 해서 약속을 깨긴 그렇지 않아?”
아내는 어느새 그들과의 만남을 나보다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시간 머릿속으로는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고 처음으로 초대남을 3명이나 부르게 된 날에 내가 빠진다는 것이 좀 두려웠지만 만남을 기다리는 것 같은 아내의 반응 때문에 나 없는 만남을 허락했습니다.
아내가 사용하는 자가용이 따로 없는 관계로 아내가 회사 근처로 와서 내 차를 가지고 만남을 가지러 가기로 했고
동시에 동기녀석이 퇴근시간에 맞춰 나의 회사로 데리러 오면 그 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 가기로 했습니다.
퇴근 시간보다 다소 이른 5시 반경 아내에게 회사 앞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회사 앞으로 가 아내를 만났습니다.
아내는 늘씬한 다리를 강조하기 위한 굽 높은 하이힐과 반투명한 검은색 팬티 스타킹 그리고 다소 짧은 길이의 밝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몰라도 아내는 그 어느때보다 생기 넘쳐 보였습니다.
아내에게 자동차 키를 넘기며 오늘 재밌게 놀라고 녀석들과 만나고 꼭 전화달라고 말을 건내고는 아내를 보냈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 친구를 기다리는 저는 매우 안전부절 했습니다.
녀석들은 아내만 있는 오늘 어떤일들을 벌일지 게다가 익숙했던 현준과 동욱외에 다른 녀석도 있는 상황에
불안함이 컷고 동시에 오늘 벌어진 광경을 내가 못 지켜본다는것에 대한 아쉬움 또한 컷습니다.
친구와 만나 대전으로 내려가는 동안 내내 안절부절한 모습에 친구 녀석도 무슨 일 있냐며 물었고 또 아내에게
아무 연락도 없는 이 상황에 저의 불안함은 더 커져갔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들러 아내에게 여러차례 전화했지만 전화 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시간 가까이 걸려 대전에 있는 상가에 도착 하였고 상주인 친구와 따로 말을 안했지만 몇 몇 동기들과 함께
장지까지 함께 하기로 서로 입을 모았습니다.
중간 중간 밖으로 나와 아내에게 전화 시도를 하였지만 여전히 전화 연결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에야 아내와 드디어 전화가 연결되었고 난 안도감에 잠시 한숨 돌리며 아내에게 말했지만 전화를 받은건 아내가 아니였습니다.
“저 현준이에요”
“왜 너가 전화를 받니?”
“아~잠깐만요 누나 바꿔드릴게요”
전화를 전해받은 아내의 말인 즉슨 녀석들과 만나 송추에 있는 펜션에 도착하였는데 녀석들의 요구로 다른거 할 겨를 없이 바로 관계를 시작했고 그 때문에 나에게 전화한다는것도 깜빡했고 또한 옷속에 있던 휴대폰의 진동을 느끼기도 어려웠다는것이였습니다.
아내는 통화하며 엷은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내가 무슨일이냐며 묻자 아이들이 장난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녀석들은 통화하는 아내의 몸 이곳 저곳을 만져대는 것 같았습니다.
간혹 전화기 넘어로 웃어대는 녀석들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통화를 마치며 아무렇지 않은 듯 재밌게 놀라며 통화를 마쳤고 큰 일 없다는 안도감에 불안감은 사라졌지만
아내와 녀석들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보고픈 마음에 안절부절 해졌습니다.
제대로 앉져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하는 나의 모습을 동기녀석들은 이상하게 봤고 상주인 녀석마저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며 걱정해주었습니다.
친구는 고맙게도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장지까지 안가줘도 된다고 급한일 있으면 올라가보라는것이었습니다.
나는 잠시 고민했고 미안하게도 고작 나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급한 볼일이 생겨 장지까지 함께하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고는 마침 서울로 향하는 상가 손님의 차를 얻어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교통량이 없는 새벽이였기에 서울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송추 펜션까지 향하는 길 역시 교통량이 없었기에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3시에 가까워질 무렵 송추 펜션촌 입구에 다달았고 난 입구에서 택시기사를 돌려보내고
빠른 걸음으로 펜션을 향해 갔습니다.
만약 지금 시간까지 아내와 녀석들이 관계하고 있다면 그 광경을 가감없이 보고픈 마음에 올라오는길에
따로 아내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빨라지는 발걸음에 문득 이왕 가감없는 모습을 지켜보려 올라온것이니 혹시나 펜션 구조상 가능하다면
나 없이 어떻게 노는지 몰래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펜션 구조를 떠올려 보았고 따로 거실과 방의 구분이 없는 큰 원룸형 펜션이였기에
베란다 넘어로 잘하면 들키지 않고 엿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펜션 입구에 도착하였고 발소리를 줄여 내가 예약한 방을 향해 이동했습니다.
독립된 몇 건물들 중 불이 켜져 있는 방이 하나였기에 그곳임을 직감하고 문쪽이 아닌
반대쪽 베란다를 향해 이동하였습니다.
땅에서 1미터 조금 안되는곳에 있는 베란다 창 넘어 커튼틈 사이로 서 있는 나체의 남자들이 어렴풋이 보였고
베란다 앞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아 머리 위쪽과 눈만 내 놓은채 초점을 맞추자 세명의 남자와 찢겨진
스타킹을 신은 아내의 모습이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창으로 보였지만 고맙게도 누군가가 베란다 밖을 내다본후 창을 제대로 여닫지 않아서인지 조금 집중하니
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무슨말이 오가는지 알수 있을정도로 내부의 소리도 온전하게 전달 되었습니다.
수시간째 관계를 지속한건지 또는 따로 휴식을 취한건지는 알수 없었지만 어쨋거나 늦은 새벽까지 아내와 세 녀석들은 관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준과 동욱은 잠시 옆으로 자리잡아 앉아 있었고 처음 보는 녀석은 자신의 앞에 누워 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이죽이고 있었습니다.
건장한 체격의 이름모를 녀석이 아내를 웃으며 바라보자 곧 녀석의 성기도 스물 스물 발기해 그 위용을 뽑냈습니다.
녀석은 별 다른 말 없이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가르켰고 곧 이어 누워있는 아내도 녀석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자리 잡았습니다.
녀석은 찢겨진 스타킹만 신은 나체의 유부녀인 아내를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내려다보다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녀석의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대던 아내는 얼굴을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묻었고 녀석은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려 아내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얼굴을 묻을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불알과 항문을 번갈아가며 혀로 핥았고 동시에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우람한 녀석의 자지를 훑어댓습니다.
녀석의 자지는 아내의 침 때문에 번들거리며 그 크기를 더욱더 뽐냈고 현준과 동욱이 녀석은 뭐가 그리 좋은지
히죽 거리며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아내의 혀가 녀석의 항문을 드나들자 녀석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녀석은 말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아 졸라 잘빨어 걸레같에”
“이 암캐 같은년아 아들뻘 자지 자지가 좋아죽겠지?”
“자지 없이는 못사는 창녀 같은년아”
아내는 녀석이 뭐라하건 녀석의 항문을 핥는게 자신의 임무인냥 정성껏 녀석을 핥아댔고 녀석은 더할나위 없이
쾌감에 쌓여 행복해 보였습니다.
녀석은 이제 삽입이 하고싶어졌는지 아내를 자신의 하반신에서 떼어냈고 아내는 녀석의 하반신에서 입을 떼는게
아쉬운거처럼 입맛을 다시며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습니다.
녀석의 다른 말이 없었는데도 아내는 그 자리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 녀석을 유혹했습니다.
녀석은 그 모습을 보며
“이 시발년아 자지에 아주 환장을 했네”
말했고 아내는
“아 몰라~빨리 박아줘”
라고 답했습니다.
“그래 박아줄게”
라고 말하며 녀석은 아내에게 자지를 삽입했고 아내는 곧 녀석의 허리에 자신의 다리를 휘 감았습니다.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자 현준과 동욱도 둘 가까이로 와 아내와 녀석의 모습을 쳐다보며
또 아내의 몸을 만지기도 하며 그 광경을 지켜 보았습니다.
아내는 현준과 동욱이 자신의 몸을 만지자 둘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고 또 자신의 입 가까이로 스스로 당겨가며
번갈아 현준과 동욱의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녀석은 쉴새없이
“어린애가 박아주니까 좋지? 자지 좆나 밝혀”
“존나 걸레 같은년 유부녀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
“하아 하아 이년 보지 졸라 맛있어”
이런 말들을 뱉었습니다.
아내는 현준과 동욱의 자지가 입에 없을때는 녀석의 말을 대꾸 해주기도 했습니다.
“응 너무 어린 남자 자지라서 너무 좋아 더 좋아”
“나 걸레 맞아 자지가 너무 좋아”
“너 자지도 너무 좋아”
라며 평소보다 더 음란한 말들을 내 뱉았습니다.
역시 내가 옆에 없었기 때문이였는지 평소보다 음란한 아내의 말과 행동에 쪼그려 앉아 있는 나의 바지속 자지는
따로 만져보지 않아도 쿠퍼액으로 흠뻑 졌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녀석과 아내는 자세를 바꾸기도 전에 녀석의 사정이 임박한 듯 녀석은 기괴한 소리를 내며 속도를 높였고 아내 역시 울부짓는것처럼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곧 녀석은 동작을 멈추고 움질거리며 아내의 깊숙한 곳에 사정을하였고 아내는 그런 녀석의 정액을 보지 깊숙한곳에 받으려는 듯 찢어진 검은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두 다리로 그 녀석의 허리를 더욱 조이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사정 후 잠시 숨을 헐떡이던 녀석은 아내의 입으로 자신의 입을 가져 갔고 눈을 반쯤 감은채 자신의 보지에 녀석의
자지를 넣은채 여운을 느끼던 아내는 먼저 입을 열고 혀를 내밀어 녀석의 입과 혀롤 얽혀가며 침을 나눠 먹었습니다.
이후 녀석과 현준 그리고 동욱은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반복적으로 아내와 관계를 가졌고 어느새 지쳤는지 아내를
가운데 두고 나체로 얽혀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내가 지켜본것만 어느덧 세시간 가까이 되었고 난 펜션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단념하고 30여분을 큰길까지 걸어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글은 제가 수년전에 초대남으로 겪었던 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글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이 일부 녹아있으나 엄연히 소설이고 온전한 저의 경험담으로 오해하신분들이 계셔 알려드립니다.
글속 주인공과 달리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혹시 비슷한 취향이나 경험담을 가지신분 계시면 쪽지주세요
인터넷메신저나 카톡, 틱톡, 이메일 등으로 대화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누가 압니까 술 한잔 하며 이런 저런 대화 나눌수 있는 친구로 발전하면 더 좋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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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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