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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9 1,168회 0건
10 황홀한 밤

우린 엄청 긴 시간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예쁜 나름 괜찮은 아파트를 마련해서 보금 자리를 꾸몄다.

결혼 전에 와잎의 친구들을 만나서 밥도 먹고 얼굴도 익히고 물론 그 속에는 혜정씨도 있었다.

그렇게 평온하고 그런 하루 하루가 지나갔고 우리가 결혼한지도 벌써 2년 정도가 되었다.

우린 여전히 불타는 밤을 보냈고 많은 도구들을 이용해서 와잎에게 황홀경을 선물했다.

허나 우린 아이는 조금 천천히 갖고 싶었다. 둘만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연애를 10년 했는데 계속 한 구멍만을 파고 싶은지를 묻는다면 가끔 쓰리섬이나 스왚을 꿈꾸기는 하지만

가급적이면 둘만의 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 하는 것에서 더 큰 즐거움을 얻는 취향이라고 하고 싶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집들이도 하고 진짜 가정을 꾸리고 아내를 맞이하고 둘만의 완전한 보금 자리를 만든

다는 것은 무척 큰 행복이었고 섹스 또한 더 많은 특별한 것들도 해도 된다는 권리가 생긴것 같기도 했다.

결혼이란 이런 특별한 권한을 주는 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아내도 예전 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소위 밝힘증도 더 농도가 짙어졌다.

결혼이 아내에게 더 노골적이게 만들어 준것이다.

바로 이젠 완전한 한 여자의 남편이고 그만큼 더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인듯 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즈음 오랫만에 혜정이라는 친구가 저녁식사에 함께 하게 되었다.

둘이서 수다를 그렇게 많이 떨면서도 무슨 할 얘기가 많은지 끝나지 않고 지속이 되었고

시간은 어느새 10시3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내: " 결혼하고 이렇게 처음으로 왔는데 오늘 꼭!! 자고가..."

혜정: " 아니야!! 신랑이 불편해 하겠다....... 나도 또 조심스럽고..."

아내: " 자기야........... 오늘 혜정이 자구 가도 되지???? "

나 : " 당연하지.. 나야 뭐!!! 아무런 상관 없지... 혜정씨도 웬만하면 자고 가세요... 시간도 늦었는데..."

혜정: " 아니에요!! 그런 실례를 괜찮답니다... 조심 조심 운전해서 가면 된답니다."

나: " 에이~~ 그럼 제가 섭섭하죠.. 불편하면 제가 친구 집에 자고 올께요.. ㅎㅎㅎ"

와잎: " 그래~~ 언제 또 오게 될 지도 몰르는데.. 꼭!! 자고가.."

혜정: " 으~~응.. 알았어. 그럼 하루만 신세질께요!!"

난 환한 미소로 대답을 했다. 그 둘은 그렇게 11시가 지날 때 까지 수다를 떨었고

난 그 시간까지 티비를 의미없이 그냥 보면서 수다에 동참했다.

이젠 잘 시간이 되었다. 약간 고민이 되었다. 우리집은 방은 세칸짜리 아파트 인데 서재와 드레스 룸 때문에

손님이 오거나 하면 보통 거실에 잠을 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난 아내와 혜정씨에게 편히 안방을 내어주고 서재로 오려 했는데 혜정씨가 그건 너무 실례라고 하면서 계속

거부를 해서 나만 안방에서 자고 아내는 손님을 혼자두기가 그래서 거실에 같이 잠을 잔다고 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둘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설마??? 에이~~~ 혹시??? 에이~~ 이런 묘한 기대감으로 난 설레기 시작했다.

남편이 안방에 잠들어 있는데 설마 둘이서? 너무나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기대감은 어쩔 수가 없는것 같았다.

우리집은 거실에 있는 화장실은 보통 나와 남자 손님들이 사용을 하고 아내와 여자들은 안방 화장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 둘이 다 씻을 때 까지 서재에서 소라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상상에 빠져 있었고

내 고추는 소라의 사진들과 나만의 야릇한 상상 때문에 이미 발기 할 때로 발기 해서 좆이 되어 있었다.

사실 의도적이었다.

체육복 차림이니만큼 팬티는 벗어 버렸고 불끈한 좆 때문에 텐트를 친 그 모습을 웬지 모르게 혜정씨에게

어떤 암시처럼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

둘이 씻고 나와서 나란히 거실에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난 일부러 텐트친 체육복을 만들어서 둘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방으로 들어왔지만 내 귀는 온통 거실의 말 소리나 숨소리 또는 티비 소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난 둘에게 어떤 자극제 또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려는 의도로 텐트친 체육복을 입고 거실을 몇번 왔다갔다 했다.

물론 별 효과는 없었다.

실망감에 그냥 티비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내가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 " 왜 이상한 포즈를 취하면서 왔다갔다를 하시남???????? 울 서방님..."

나 : " 내가? 내가 뭘...."

아내: " 왜~~~ 다른 여자가 있으니.. 엄청 꼴리나봐!! 요!! 앙큼한 똘똘이가"

나 : " 몰라.. 난 뭐 별다른게 없는데.. 친구도 있는데 왜이러시나.."

아내: " 뭐가 없어.. 이것봐.." 하면서 손을 내 체육복 속으로 확 밀어 넣더니 내 불끈해 있는 좆을 움켜잡았다.

아내: " 이봐!! 이봐!! 완전 불끈해서 눈물까지 흘리네...." 하더니 체육복을 내리고는 내 좆을 혀로 휘감았다.

난 또 다른 느낌에 사로잡혔다.

거실에는 아내의 옛 친구가 자고 있고 옆에서 잠을 청하던 아내는 방에 들어와서 내 좆을 빨고 있고

이런 상황을 혜정씨가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에 내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좆에 집중되는듯 했다.

아내의 머릴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아내도 이런 야릇한 상황이 좋은듯 평소보다 더 열심히 빨아 주고 핥아 주었다.

난 아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올망사의 블랙 팬티가 손끝에 느껴지고 애액도 또한 느껴진다.

이미 엄청 베어 나와 있었다. 속옷 위로 아내의 꽃잎을 톱질을 하듯... 중지로 문지르다가

엄지와 검지로는 클리 부분을 꼭 꼬집듯이 잡기도 했다.

" 으~ 응... "

아내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중지를 밀어 넣었다.

와잎의 보지는 이미 흥건한 상태로 꽃잎도 갈라져 있었다.

클리토리스로 직행을 했다.

" 헉~~ 헉~~~ 아!! 아!! 아~~ 여보..."

난 일어나서 방문을 양팔로 잡게 하고는 뒤에서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쥐어짜듯 강하게 문지르면서

클리를 더욱 더 빠르게 문질렀다.

" 아흥~~~ 아흥~~~~ 으~~~ 응~~~~ 아!! 아!!"

온갖 섹스러운 교성이 입밖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혜정씨가 들을 수 있게 더더욱 세차게 문질렀고 아내의 섹스소리는 여느때와는 달랐다.

참고 참다가 새어나온 소리가 아닌 한껏 소릴 내지르고 있었다.

난 무릎을 꿇고 그대로 애널을 빨면서 꽃잎을 벌리고 손가락을 하나 삽입 했다.

" 악~~~ 악~~~~ 더.. 더.. 아이 좋아.. 나.. "

난 갑자기 일어섰고 손가락도 빼내고 아내를 내 쪽으로 돌려세웠다.

아내의 눈을 응시하다가 입맞춤을 하면서 안방의 불을 켰다.

무드등을 켜려고 했는데 그만 형광등을 켜고 말았다.

허나 상관없었다. 되려 더 섹스러운 분위기가 된듯 했다.

난 페어리부터 각종 기구들을 꺼내면서...

" 자기야.. 벽에 기대어서 자위해봐..." 라는 말을 하면서 페어리를 건넸다.

"위~~ 위~~~ 윙~~~~~~~~~~" 페어리가 작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벽을 움켜 잡으며

무릎은 살짝 굽히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서 가슴이 내 눈앞에 퉁 하고 튕겨져 나오는듯 한 자세였다.

페어리가 클리에 닿자마자 아내는 완전 이성을 잃어갔다.

아마도 거실에서 자고 있는 혜정이....

친구 몰래 들어와서 하는 섹스..

이런 모든 분위기들이 아내를 더욱더 섹녀로 만들어 버렸다.

난 가만히 서서 아내의 자위를 지켜 보았다.

아내 " 자기야.. 자기야.. 여보.. 여보.. 제발... 쑤셔줘.. 제발... 쑤셔줘..."

나: " 아니야.. 아직 아니야 더.. 더... 미친듯 해봐..."

아내: " 아!! 몰라.. 제발 쑤셔줘..."

나: " 목소리는 낮춰.. 혜정씨 깰라..."

아내: " 몰라.. 나 어떡해.. 아!!! 미쳐.... 아!!아!! 아!! 씨발 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 줘"

한 손을 뒤로 해서 몸을 지탱하던 아내는 균형을 잃어 버려서 인지 팔을 옆으로 뻗어

방망의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현란하다 못해 음탕한 아내의 손동작...

그 아래에서 최선을 다해 작동하는 페어리....

방안을 지나 온집을 가득 메운 섹소리....

그모습을 지켜 보면서도 거실에 있는 혜정씨의 모습이나 반응이 궁금했다.

잠들었을까? 아님 아내의 섹 소리에 흥분해서 자위하고 있을까?

등등의 온갖상상을 하면서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위를 지켜 보면서 어떻게 방문을 열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아내를 내 쪽을 당겨서 키스를 하면서 방문을 열었다.

그와 동시에 거실의 혜정씨를 보았다.

우릴 지켜 보고 있었다.

난 확실히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지금 그녀는 눈을 감고

잠든척을 하고 있다. 그녀를 더욱 더 자극 시켜야 겠다고 맘을 먹었다.

난 방문을 조금 더 열고는 내 좆이 잘 보이게 옆으로 서서 아내에게 속삭였다.

나: " 예전에 혜정씨랑 했을 때가 떠오르지 않아?"

: " 같이 보지 빨고 서로 쑤시고 했을 때 말야.. 지금의 상황 때문인지 엄청 꼴려.. 그때 생각두 나고!!"

아내: " 아!! 아!! 그래? 아!! 좋아.. 나.. 좋아...."

나: " 혜정씨는 잠들어서 아쉽다. 아니었음 그때의 상황을 재현해 보고 싶었는데...."

아내: " 몰라.. 자기야. 나!! 나!!! 어~~흥~~"

신음 소리를 내지를 때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는 내지르면서도 대답을 할 땐..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변했다.

아직은 의식이 남아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얼마전에 구입한 지스팟 전용 진동기를 꺼냈다.

난 안대로 아내의 눈을 가렸다.

나: " 자기야.. 이건 처음일꺼야.. 자길 위해 준비했어..." 라는 말을 뱉으면서

아내의 보지에 갈고리 같은 진동기를 삽입하고는 지스팟 진동기를 가동 시켰다.

근데 똑같다. 변화가 없다. 지스팟이 없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여기 저기 움직여 보았다.

그때였다.

어느 한 지점을 지나가자 " 악!!!" 이란 말을 뱉으면서 아내는 자지러 졌다.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내를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곤 뒤에서 지스팟을 공략했다.

반응이 확실하다.

여기가 확실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엎드린 아내를 백 허그 자세로 안고는 방향을 거실 쪽으로 돌렸다.

아내를 다시 벽을 짚게 하고는 다시 진동기를 가동 시켰다.

아내 " 아~~악~~ 나.. 미쳐.. 아~~ "

나: " 좋아? 어디가 좋아?"

아내: " 내 보지.. 악!! 악!! 내 보지.. 악!! 악!! 내 씹구멍..."

나: " 얼만큼 좋아?"

아내: " 아~~ 아~~ 몰라.. 나 미쳐.. 아!! 씨발.. 내 보지.. 나.. 어떡해..... 나.. "

나 : " 혜정씨 보지도 같게 만들어 주고 싶어?"

아내 : " 아~~ 몰라~~ 아~ 아~ 아~ 니 맘데로 해.. 제말 멈추지만 말아줘...."

그말에 탄력을 받고 아내를 뒤에서 안은채로 거실로 나갔다. 혜정씨와 눈이 마추쳤다.

난 빙그레 웃으면서 한손을 뻗어 혜정씨가 동참 하도록

이끌었다. 그러자 혜정씨도 아내 옆으로 와서 섰다.

드디어 상상만 해왔던 것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생각에 내 좆은 한끗 더 부풀어 올랐다.

난 과감히 손을 뻗어 혜정씨의 잠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 헉" 팬티가 없다.

혜정씨의 보지도 이미 젖을 때로 젖어 있었고 손길이든 진동기이든 뭐든 기다리고 있었다.

난 손을 빼내고 한발 뒤로 물러서면서 아내의 안대를 벗겼다.

아내와 혜정씨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아내가 나를 돌아 보았다. 난 웃음으로 대답하면서.. " 둘에게 주는 내 작은 선물이야...." 라는 덧붙였다.

아내는 "자기에게 선물인거 아니야?" 라는 말을 하면서

혜정씨를 쇼파에 앉히고는 다릴 한껏 벌리게 만들고는 옆에 앉더니 가슴을 문지르면서 빨기 시작했다.

혜정씬느 다릴 한껏 벌리고 양 팔은 쭉 뻗어서 쇼파에 걸텨놓고 배개를 깔고 앉아서 보지가 한층 더

음란해 보이는 자세로 앉았다.

" 으~응" 얕은 신음이 혜정씨의 입에서 흐러나왔다.

그러면서 혜정씨가 나를 한번 쳐다보았다.

난 양손으로 벌려라는 체즈춰를 취했다.

그러자 혜정씨는 자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주었다.

선홍빛의 보지가 눈앞에서 벌려져 있었다.

혜정씨의 보지는 아내와는 다르게 생겼다.

아내는 검붉은 색의 꽃잎이 확연히 있는 반면 혜정씨는 꽃잎이 없는 보지이고

대신에 두툼한 볼륨이 있는 보지였다. 둔덕도 아내만큼 도드라져 있었다.

실로 대단한 둔덕이었다. 두 여자 모두.....

음모는 아내 만큼은 많지 않았고 정리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음순에서 애널 밑쪽으로는 음모가 없었다.

그래서 인지 훤씬 더 적나랗게 보지가 더 잘 보였고 애액의 흐름도 눈에 선명하게 보였다.

보지 구멍은 아내 보다는 조금 더 큰듯 했고 내 느낌에는 질을 양 옆에서 감싸고 있는 그 두툼한 부분 때문에

조임은 훨 씬 더 좋을것 같았다.

당장이라도 빨고 싶었지만 난 둘의 향연을 더 눈으로 즐기고 싶었다.

그러는 동안 아내는 혜정씨의 귓볼과 목덜미를 왔다갔다 하면서 핥았다.

그 리듬에 맞추어서 혜정씨의 몸도 들썩이었다.

드디어 아내의 손이 혜정씨의 보지에 닿았다.

클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둘은 눈빛을 교환하듯 서로 바라보고 있다.

혜정씨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아내는 혜정씨의 반응을 알아채고는 더 강하게 문지른다.

" 아~~~ 아~~~ 연아.. 나~~ 나~~~ 이느낌..."

그 말이 자극이 되었는지 아내는 혜정씨 앞에 엎드린다.

혜정씨는 쇼파에 앉아 양말을 펴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내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아내는 엎드려서 혜정씨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고 난 뒤에 서서 둘의 향연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내는 양팔로 혜정씨의 보지를 벌리더니 클리를 핥으면서 손가락을 두개 삽입을 했다.

" 낼름 낼름.. 쑤걱쑤걱..."

" 악~~ 악~~~ 헉~~ 헉~~ 연아!!!! 연아!!! 나 어떻게.. 너무 좋아.... 내 보지.. 너무 좋아"

하면서 아내의 머리를 잡고는 더 끌어 당긴다.

아내는 말이 없이 계속 핥고 빨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다.

거실에는 두 여인의 음란하기 그지 없는 신음과 애액과 어우러진 마찰 소리만 가득하다.

그러다가 아내는 인공자지와 페어리 에그딜도를 가지고 오더니 혜정씨를 거실 러그에 눕도록 이끌었다.

둘은 69자세가 되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다.

" 음~~ 음~~ 어~~ 억~~ 아~~ 악~~~" 둘은 장단을 맞추듯 신음만 뱉어 냈다.

위~~ 위~~ 윙~~~ 소리와 함께.. 위쪽에서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던 혜정씨는 더 이상 아내를 애무를 해주지

못하고 그대로 앉은 자세가 되어서

미친듯 고개를 흔들며 " 오우!! 예... 오~~ 미쳐.. 나.. 나.. 내 보지.. 더.. 더... 연아.. 더...."

아내는 밑에서 더욱 더 세차게 페어리로 클리를 문지르면서 애널을 빨고 있다.

그러다가 인공자지까지 보지에 삽입을 했다.

" 퍽~~ 퍽퍽~~~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 악~ 악~. 더.. 더 깊이 연아 제발.. 제발.. 더 깊이 쑤셔줘.."

아내는 온몸이 땀으로 젖어서 큰 인공자지를 뿌리까지 삽입을 해주었다.

" 아!! 좋아.. 그래.. 그기.. 계속.. 멈추지 말아줘.. 그기.. 그기...."

"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퍽퍽.. 퍽퍽"

피스톤 운동이 어 격렬해지고 빨라지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혜정씨는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면서

고래를 뒤처 젖히고 아내의 양 발목을 잡더니

" 아~아~악~~" 소리와 함께 그대로 자지러졌다.

그 순간 갑자기 모든 전기음들은 사라지고 "헉.. 헉..." 거침없은 두 여인의 숨소리만 가득 했다.

혜정씨는 한번의 올가즘을 맛보았나 보다.

이번엔 둘이 자리를 바꾼다.

아내는 혜정씨의 요구에 따라서 상체는 바닦에 붙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세운다.

혜정씨의 혀가 애널을 빨고 있다.

" 춥!! 춥!! 낼름.. 낼름.."

그렇게 한참을 빨아준다. 나도 저렇게 오랜 시간을 빨아 준적이 있는지는 몰르겠다.

애널을 오래 빨고 혀도 넣고 하자 아내는 정말 섹끼가 넘치는 교성을 뱉어 내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다시 아내는 반듯 하게 눕는다.

혜정씨의 손놀림은 현란하고 모든 것들 잘 알고 있다는듯.. 지스팟 전용 진동기를 단번에 쑤셔 넣는다.

그러면서 나에게 아내의 위 쪽에 와서 양 팔을 잘 잡으라고 시켰다.

아내는 다리는 최대한 벌리고 팔은 만세 자세가 되었고 난 아내의 머리쪽에 앉아서

양팔을 살포시 잡았다.

혜정씨는 클리를 빨면서 나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는데 정말 음탕함의 극치였다.

혜정씨는 클리를 빨면서 지스팟 전용 진동기로 아내를 자극 시켰다.

아내: " 아~~ 아~~~ 그래.. 그기.. 아 씨발.. 나 미쳐 어떡해... 더.. 더..."

혜정: "좋아? 아직도 보지는 음탕하면서도 탱탱한데...."

아내: " 아아아악~~~~~~~~ 더.. 나 올라가.. 더 빨리 무~~~ 운~~~~질~~~~" 말을 잇지 못한다.

혜정씨는 아내를 너무 잘 알고 있는듯 리드미컬 하게 아내를 올가즘의 극치로 이끈다.

계속 문지르면서 인공자지를 애널에 삽입한다. 아내는 허리가 번쩍 들렸다. 내가 본 아내의 모습은

발작을 하는 사람의 모습 같았다.

혜정씨는 더욱 더 빠르고 깊게 팔을 움직이면서 지스팟 기구도 정교하게 움직였다.

난 이 모든것들을 바로 코앞에서 보고 있다. 내 좆은 터저 나갈것 같았다.

삽입과 동시에 싸버릴것만 같았다.

혜정씨의 보지에 쑤셔박아 버릴까? 아님 입에 박아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할 때쯤

아내는 다시 발작을 하는듯 하던니... 엄청난 양을 사정해 버렸고 그 애액들은 혜정씨의 온 몸에 뿌려져 있었다.

" 헉~~~~ 헉~~~~~~ 헉~~~~~ 헉~~~~~" 또 다시 우리집 거실은 두 여인의 신음으로만 가득 하다.

한번의 엄청난 사정후에 아내는 날 물끄러미 바라본다. 실제로 여자가 사정을 하는것을 알았고 아내의 사정을

두어번 정도 본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양을 본적은 처음이었다.

소변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둘은 그렇게 서로 눈을 맞추고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 아내의 호흡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는듯 해서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아내는 날 꼭 끌어 안으면서 미소를 짓고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내는 인공 자지를 거실바닦에 붙인다. 우리집 거실이 타일로 되어 있고 인공자지의

뿌리쪽은 압착식이어서 착 달라 붙는다.

아내는 혜정이를 소변 보는 쪼그려 앉는 자세로 그대로 주저 앉혔다.

" 아~~" 옅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내: " 자기.. 혜정이 보지에 쑤시고 싶지?"

나: " (살짝 놀라면서) 응? 아니야... 난 본것으로도 좋아..."

아내: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삽입은........음........" 말을 얼버무리더니.. 날 혜정씨에게 이끌었다.

아내: " 정아!! 울랑 좆을 한번 빨아줘..."

혜정: " 아!! 아!!! " 신음을 뱉더니.. 혜정씨가 내 좆을 움켜 잡고는 그대로 삼켜 버렸다.

" 쑤걱.. 쑤걱.."

" 퍽.. 퍽.."

혜정씨는 방아찍기를 하면서 내 좆을 놓지는 않았다.

그 움직임 때문에 좆이 가끔 이빨에 닿았는데 미세한 아픔도 있었지만 또 다른 쾌감이 왔다.

아내는 이런 우리 둘을 지켜 보다가 내 뒤로 와서 애널을 빨아 주었다.

미칠것 같았다. 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듯 했지만 혜정씨 보지에 쑤셔 박고 싶은 맘에 계속 참았다.

아내에게 미안해 한다거나 할 여력이 없었다. 내 좆을 빨고 있는 혜정씨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아내를 그 자리에 앉게 했다. 아내는 앉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방아찍기를 하기 시작했다.

" 쑤걱~~ 쑤걱~~"

" 퍽!! 퍽"

아내는 엄청난 속도록 좆질을 했고 그 옆에 혜정씨를 엎드리게 하고는 바로 삽입을 했다.

상상한것 처럼 혜정씨는 조임은 정말 끝내주었다.

아내는 보지 구멍이 작아서 처음 삽입시에는 쪼임이 강하지만 좆질을 시작하면 내부의 쪼임은

간혹 느슨해 지는데 반해 혜정씨의 보지는 처음 삽입은 약간 헐거웠지만 좆질을 하면서 되려

조임이 더 강해지는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난 강약을 조절 하면서 좆을 더 깊이 더 깊이 쑤셔넣었다.

" 퍽~~~~~~~~~ 퍽~~~~~~~~ 퍽퍽!! 퍽퍽!!"

" 아~~ 아~~ 오~~~~~ 오~~~~~"

나: " 오~~~~ 혜정씨 보지 조임이.. 정말 예술인데...."

아내 : "자기도 좋아? 느껴져?"

나: " 헉!! 헉!! 응... 보지가 내 좆을 확 물어버리는게 느껴져!!!!"

아내: " 정아!! 넌 어때??? 너두 좋아?"

혜정: " 응.. 역시 육질로 된 좆이.. 최고야.. 더.. 깊이.. 더 .. 더..

" 퍽.. 퍽.. 쑤걱.. 쑤걱.."

" 아!! 아!! 좋아.. 내 보지... 아!! 씨발 내 보지......"

" 내 보지도.. 씨창내주세요.... 오우! 갓... .. 올라가.. 나 올라가..."

우린 질퍽한 말과 소리들만 내 뱉었다.

거실은 온갖 섹스러운 소리들로 가득했고 그만큼 우리 셋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이었다.

나 : " 으윽.. 신호가 오는데..."

혜정 : " 아직.. 조금만 더!! 더!!"

" 퍽퍽.. 퍽퍽.."

" 아!! 아잉~~ 아~~ 아~~ 더.. 제발 싸지 마~ 아~~라~~요... 아직 아직은

" 오!! 씨발 정말 좋아.. 더 주호씨 더.. 최고야.. 이 기분.. 내 보지. 내 보지..

나: " 이제 더는.. 아!! 이 쪼임.. 니년.. 보지가 물고 놓아 주지 않아."

" 니 보지 완전.. 죽여주는데.. 난 참을 수 없어... "


혜정 " 제 입으로 받고 싶어요... 제 입에 얼굴에 뿌려주세요..."

아내: "나도 받고 싶어 같이 뿌려줘..."

혜정: " 주호씨... 제 얼굴에.. 아~앙 아~~앙"

난 혜정씨의 얼굴에 그대로 싸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이런 엄청난 양을 싸버린건 처음이었다.

난 부드럽게 혜정씨를 안고서 목덜미랑 귓볼에 키스를 했다.

아내에게도 다가가서 찐한 딥 키스를 퍼부었다.

어색함이 몰려 올듯 해서 두 사람에게 키스를 한 후 난 욕실로 들어갔다.

아직도 좆이 불끈거린다. 난 내 똘똘이에 만족해 하면서 씻고 나왔다.

여자들은 안방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기에 내가 거실에서 자기로 하고 둘이 안방에서 자기로 했다.

노곤했나보다. 아침이 금새 밝아 왔다. 북적이는 소리들이 들리고 혜정씨가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날 깨운다.

아내는 간단한 아침을 준비했다. 샌드위치와 커피를 준비했다.

서로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우린 지난밤의 일에 대한 어색함을 지우려는듯 웃으면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아내는 씻으러 간다며 욕실로 들어갔고 혜정씨는 벌써 씻고 옷까지 다 입었다.

그런데도 설거지를 해준다면서 씽크대로 간다.

난 뒤에서 혜정씨의 모습을 멀뚱히 바라보며 어젯 밤의 일을 회상했다.

역시 또 좆이 불끈거리며 고갤 치켜든다. 약간의 망설임도 없다. 거부에 대한 걱정도 없다. 난 혜정이에게

다가가서 치마를 들추었다.

움찢 놀라는듯 했다. 난 신경쓰지 않고 목덜미랑 귓 볼에 키스를 했다.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던 혜정이는 접시를 살포시 그냥 내려놓았다.

가슴을 움켜지고 양쪽 유두를 손가락 사이야 끼워서 맛사지 하듯 만지면서 유두를 괴롭혔다.

역시!! 혜정씨의 입에서는 다시 탄식이 터저 나왔다.

나: " 니 보지의 쪼임이 아직도 생생해.."

" 다시 한 번 꼭.. 다신 한 번 느껴보고 싶었어..."

혜정: " 그래도 ... 연이가 나오면.. 음.. 음.."

난 그말에 뜻을 알기에 바로 무릎을 꿇고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내리고 애널을 빨면서 클리를 문질렀다.

" 아!아잉~~ 으~응~~~ "

" 벌써 벌렁이면서 젖는데.."

" 아잉~~ 아~~ 아~~ 더.. 깊이... 너무 좋아요.."

난 안방에 가서 젤과 몇가지를 가지고 왔다. 혜정이는 그 자세 그대로 나를 등진채로 있었다.

난 손에 젤을 한껏 바르고 애널에도 한껏 발르고는 손가락을 하나 삽입했다.

" 헉~~ 아아~~ 악~~~"

" 오!!! 주호씨.. 더 깊이 아!! 더~~ 더~~ 더 깊이...."

그 말에 힘을 얻어서 더 깊이 쑤셔 박았다. 다시 혜정이의 신음이 온 거실을 가득 메웠다.

" 퍽.. 퍽.. 퍽.. 퍽.."

" 아~~ 앙~~ 학!! 학!!"

" 아!! 나 좋아... 아잉.. 주호씨.. 오우~~ 갓.... 더"

이렇게 애널을 빨리 느끼다니!!! 놀라웠다.

한동안 쑤시다가 돌려 세우고는 키스를 했다. 고무장갑을 벗지도 못하고 날 안고는 내 혀를 받아들이고는

한껏 흡입했다.

이번에는 혜정씨가 날 돌려 세우더니 내 애널을 빨기 시작했다.

혜정 : " 주호씨 애널도 엄청 예민한데.. 내가 개발해줄께요!!"

나 : " 난.. 뭐.. 나~~~ 안~~~~"


" 춥춥~~ 춥춥~~~"

혜정이는 내 애널을 빨면서 언제 손에 젤을 발랐나보다.

뭔가 차가운 것이 내 속에 들어왔다.

" 헉!! 이건 어떤 느낌이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참아야만 했다.

난 별다는 느낌이 없지만.. 어느정도 호응은 해야 할것 같아서 잠시 따라 주었다.

그러다가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서는 아일랜드 식탁에 기대어 서게 만들었고 한쪽 다릴 잡고 올려서

그대로 삽입을 했다.

"오우~~ 예!!!!! 예!! 예!! 정말 주호씨 최고야... 좆 맛이 정말 예술이야!!"

" 그래???? 니 보지의 쪼임이 가장 황홀해.... 난 이런 명기는 정말 처음이야....!!"

" 퍽퍽~~ 쑤걱 쑤걱...."

피스톤 운동 소리가 더 가속화가 되면서 아내보다 더 큰 혜정이의 가슴을 빨려고 브라 호크를 풀었다.

가슴을 빨면서 한손을 내려서 애널에 손가락을 하나 쑤셔 넣었고 그렇게 두곳을 하면서

난 또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 : " 오~~ 혜정아. 역시 쪼임이 최고야.. 나 또 쌀것 같아..."

혜정 : " 아직은.. 벌써 하면 안되.. 더.. 쑤셔줘.. 더.. 더.. 더.. 나 아직은 아쉬워..."

나 : " 니 보지가 너무 쪼여서 참기 힘들어... 아~~~"

혜정 : " 제발.. 아직은... 아직은... 더~~ 않되요~~ 더..."

나 : " 혜정이 보지는 잊지 못할 맛이야.... 다음에.. 다시 예약하고 싶어..."

혜정 : " 알았어요.. 그러니 제발 멈추지 말고.. 더.. 계속~~ 움직여줘요.. 정말 최고야.. 더 깊이 더 깊이"

" 나.. 이제 올라가~~~~~~요.. 아!! 미쳐.. 미쳐.. "

난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혜정이를 무릎 꿇리고 그대로 입에 좆을 물렸다.

" 습~~ 습~~~~ " 혜정이의 입에 피스톤운동을 했고 그 리듬에 맞게 혀로 귀두를 제대로 자극한다.

정말 오럴도 최고이다. 난 그대로 혜정이의 입에 사정을 했고 뱉지 못하게 좆을 계속 입에 넣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혜정이도 내 좆물을 그대로 다 받아 마셨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빨아 먹은 혜정이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웠다.

아내보다는 조금 작은 키에 몸매는 그냥 평범하지만 가슴은 탱탱하고 아내보다 훨씬 크다.

그런 그녀가 가슴을 출렁이며 내 좆에 미친듯 반응을 하고 내 좆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받아 먹고 있다.

난 여전히 거친 숨을 헐떡이며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서 가슴을 더 빨고 인공자지를 삽입했다.

그때 아내가 씻고 나와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안함과 씁쓸함이 밀려오면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아내의 보지의 상태가 궁금했다.

우리를 얼마동안 지켜봤을까? 궁금해 하면서도 혜정이의 자위를 계속 도와 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내에게 다가가서 치마를 들추고 보지에 손을 넣었다. 역시!! 예상되로 아내의 보지는 벌써 젖어서

한강이 되어있었다.

난 아내의 가슴을 빨려고 옷을 벗기려 하자 아내는 거부를 했다. 아마도 자기 몰래 한것이 많이 화가 났나보다.

우릴 지켜보는 아내의 맘은 어떠했을까? 화가 났을까? 웬지 몰래 한것 같아서 나도 그제서야 미안한 맘이 들었다.

혜정이도 상황을 눈치채고는 자위를 종료했다.

셋은 그렇게 한동안 침묵속에 어색함 속에 서로의 얼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먼저 말을꺼냈다.

나: " 자기야!! 미안해. 내가 그만 혜정이를.... "

아내 : " 됐어... 둘이 나 몰래 하는건 쫌... "

우리는 그렇게 말문을 열고 대화를 시작했고 아내의 화를 풀어주었다.

앞으로 둘이 만나서 따로 한다거나.. 아내 몰래 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렇게 폭풍같은 하루를 보내고 난 내 생활의 활력소를 찾았다고 해야할까?

우리 부부는 더 많이 더 색다르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섹스가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결혼의 50% 이상이 섹스인것 같다.

인간의 내재된 본능 속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

금지된 것의 욕망은 끝이 없는듯 하고 그 욕망을 속으로든 실행에 옮기든 우린 어느정도는 추구 하면서

다들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욕망을 어디까지 분출 해야 하며 어디까지 절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부부이니 만큼 둘의 동의가 있다면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한다.

그 끝이 파국을 맞이하게 될지라도..

물론 우리 부부는 여전히 가끔씩 혜정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가진다.

헤정씨도 기꺼이 응한다.

그럼 난 관전을 먼저 하고 두 여자가 서로를 탐닉 하면서 사정을 하는 모습도 지켜본다.

내가 속이 좁아서 인지 아직 다른 남자와 쓰리섬을 한적은 없다.

부부 맛사지를 알게 되어서 한번 정도 한적이 있다.

물론 그 맛사지사 때문에 나도 의술의 힘을 빌어서 튜닝을 하게된 계기는 되었지만 말이다.

조금 색다른 경험 이었고 우린 앞으로도 더 많은 색다름을 추구할것 같다.

나도 조금 더 맘을 열고 아내에게 다른 남자를 선물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은 내가 스스로 용기가 없는듯 하다.

일단 애를 낳고 나서 해야 할듯 해서 머뭇거리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내린 결론은...........

결혼생활에 섹스는.. 또 다른 내재된 욕망의 분출은 분명 활력소가 된다는 것이고

수위의 조절은 부부마다 다르니 잘 조절을 한다면 분명 더 생동감이 넘치는 결혼생활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까지 경험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시켰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거나

좋은 소재가 있으면 다시 이야기를 써 볼 생각입니다.

야한 댓글 직설적이고 음탕한 댓글을 기대 하고 다음엔 더 좋은 글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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