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과 몰래..(5)
상희는 미칠것같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흠뻑젖은
짧은반바지 보지근방을 여전히 긁어대며 움직여대는 구현이의 자지에
여전히 몸은 반응하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하지 나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등등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구현이의 손길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리고 상희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어대며 점점 자신의 꼭지를
살살살 돌려가며 만져대고 있었다
상희 " 흐윽.. 아...아앙.. 으읍.. 하악.. 흐으윽... "
자신의 성감대인 젖꼭지를 구현이가 부드럽게 만져대며 간지럽히는듯 돌려대기
시작하면서 아래로는 보지입구에 이젠 자지를 대고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상희는 점점 나의 생각들은 머리속에서 사라지며 지금 이런 쾌감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아무리 옷을 입었다하지만 종이한장같은 차이였고
노팬티였기에 자신의 보지는 이미 짧은반바지가 흠뻑젖은상태였으며
옷을 입긴했지만 보지입구에 정확하게 구현이의 자지를 들이대며 앞뒤로 쑤셔대니
보지입구에 옷과 함께 귀두가 살짝씩 들어왔다가 나갔다 하는 쾌감이
미칠것만같은 흥분감으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은 좀더 깊숙히 들어오길 바랬었으며 몸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구현이의 자지를 느끼고싶은지 보지입구쪽에 밀어낼때 좀더 들어오게끔하기위해
뒤로 쳐대고 있었다
구현 " 헉헉.. 모..못참겠다.. "
상희 " 아흐응.. 아앙..흐읍.. 아흑.. 머...뭘.모..모...흐윽..허억~ "
상희는 구현이가 못참겠다는말과 함께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다 신음소리가
흘러나갔으며 자신이 채 말을 끝맞추기도 전에 가슴을 잡고있던손은
어느새 아랫배쪽에 와있었으며 그상태로 바지의 단추를 풀어버린것이다
그리고는 짧은반바지를 발목까지 빠르게 내려버렸다
그때서야 이제 무슨짓을 하리란걸 알게 되었으며
상희는 자신이 행한 행동들이 잘못榮募째? 느끼게 된다
상희 " 아...앙대..앙대.. 이..이러지마..흐읍.. 제..제발... "
구현 " 헉헉.. 이 씨발년이.. 그.급해죽겠는데..무슨소리야 "
상희 " 흐읍.. 오..오빠. 우..ㄹㅣ..이..이러면 아..앙대..아..알잔아..제..제발 "
구현 " 닥쳐~ 헉헉.. 닥치고 벌려.. 씨발년아.. 아니면 지금 애들 깨울까? 지금 이상황 애들한테 다까발려? 다 보여줘? "
상희 " 으윽..제..제발.. 아..앙대..깨..깨우지마..제..제발... "
구현 " 그럼 닥치고 벌려 씨발련아~ "
상희는 갑자기 돌변하는 구현이의 모습에 깜짝 놀랬고 자신한테 쌍스런욕까지 해대며
애들깨운다는 협박까지 하게되자 큰일이 날거같았으며 이젠 돌이킬수 없는상황이란걸
몸으로 피부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줄수도 없는노릇이었으며 어떻게 이 자리를 피할생각에
일단은 구현이를 방안으로 끌여들인후 빠르게 자신의 옷들을 챙겨서 입은후
상철이를 깨우기로 결심하고 말한다
상희 " 흐윽.. 그..그렇다면.. 바..방에..가..가서 해... "
구현 " 흐흐~ 씨발년 너도 좋았잔아 지금까지 신음흘려대며 아주 보지구녕에선 씹물이 철철 흘러 넘치다못해 바지를 흠뻑 적셔대고~ "
상희 " .....으윽... 나..나두..조..조아.. 하..하지만.. 바..방에...가..가서..해.... "
구현 " 크크~ 싫은데? 여기서 할꺼야 스릴있고 흥분되잔아? 다리나 벌려 씨발련아 "
상희 " 흐윽.. 제..제발.. 오..오빠.. 여..여기서는... "
" 허억~ 아흐윽~ 아앙..아아ㅏ아ㅏ아~ 커헉~ 으으윽..아악 악악악~ "
상희는 자신이 생각했던게 전혀 안먹히고 이미 짐승같이 한마리 발정난 개마냥
흥분만해서 자신을 따먹을려고 혈안이 된상태였으며 그것도 잠시 다시 설득할려는찰나
이미 자신의 보짓물들로 인해 아무런 제약없이 구현이의 자지가 쑤욱하고
깊숙하고 빠르게 보짓속 자궁입구까지 들어와버렸다
구현이는 이런 자극적인상황과 자신도 좋았다는 상희의 말에 역시 자기때문에
흥분한게 맞았었고 방에가서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며 하려던 생각은 사라지고
바로 꼽고싶은 충동에 상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잡아 위로 깐뒤
보지입구에 자지의 귀두부분만 슬쩍 댔는데 오물오물 무척이나 강하게 쪼이며
갑작스럽게 보짓속안에서 무언가 빠르게 자신의 귀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에
블랙홀에 빠져든것마냥 사라져버렸다
난 이때서야 그렇게 조루가있던 토끼중의 토끼인 상철이가 이해가 되기시작했다
상희의 보지는 엄청난 명기중에 명기.. 진기명기였던것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상철이가 단 5분도 못버티고 싼이유가 있었던것이었다
쌕쓰러운 상희의 몸매들... 한손에 잡히지도 않는 큼직한 가슴.. 탱탱하며 업된 커다란엉덩이
그리고.. 색끼가 철철 흘러 넘치는 얼굴.. 거기에 앙탈진 신음소리등...
마지막 보지는 정말이지 누가 박아도 5분도 채 못버티고 쌀것같은 진기중의 진기
명기중의 명기 그런 세상에 100만분의1도 가질수없는 보지를 가졌기에
이해가 될수밖에 없었다
상희는 급작스럽게 빠르고 강하게 들어온 구현이의 자지에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며
그렇게나 원하고 갈구하던 것들을 지금까지의 흥분상태로 인해 단 한번
자지가 자신의 보짓속에 엄청난속도로 빠르고 강하게 자궁입구까지 박혀버리자
보지가 움찔움찔해대며 사정없이 자지를 물어대며 자궁깊숙한곳에서
커다란 폭퐁우가 몰아치는듯한 느낌을받으며 갑자기 한번에 호우처럼
흘러내려가버리면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이유가 집에왔을때 보여지고 들킬수있다는 스릴감에 엄청난흥분을
했었었고 그상태서 자신은 느끼기까지 1분정도만.. 아니 30초정도만 더 해줬어도
이런 황홀한 오르가즘을 겪었을텐데 그 1분을 못참아서 상철이가 싸버렸고
자신의 몸은 여전히 달아올른상태에서 술을먹으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구현이한테 노출이 되어버렸으며 그것도 잠시 계속된 흥분..
그리고 마지막 옷입는상태에서 보지부근을 서서히 구현이의 자지로 문질러대니
흥분이 고조獰珦만?. 그뒤 방문앞에서 세명의 사람들한테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자신의 섹스성향들...
자신이 그렇게 평상시에 갈망하고 상상해오고 망상했던것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게되자
단 한번의 삽입이었지만 자신은 자신의 보지가 명기인줄도 몰랐었고
자신이 엄청난 쾌감과 흥분에 구현이의 자지를 한번에 강하고 빠르게
흡입해버렸다는 사실도 모른체 단순히 구현이가 빠르고 강하게 엄청난속도로
보지깊숙히 한번에 뿌리까지 박혀버리니 참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린것이었다
" 스르륵 퐁~ "
상희 " 아흐윽... 아앙...으읔...왜..왜...허헙... "
구현이는 갑작스럽게 빠르게 흡입해버리는 명기중의 명기 상희의 보지맛과
그것도 모잘라 자신의 자지를 끊어지는듯 강하게 쪼여대며 오물오물 물어대니
미칠것같은 흥분과 자극에 당장 쌀것같은 쾌감을 느껴버려 이상태로 가다간
쉽게 끝나버릴것같아 상희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자마자 바로 빼버렸다
자지한번 쑤시자마자 오르가즘에 도달했기에 불과 5초도 안되서 빼버렷는데
그런 구현이를 보고 상희는 오르가즘에 갓도달하며 절정을 맛보고 있으려는 찰나에
자신의 보지에서 무언가 허전하며 급하게 빼버린 구현이의 자지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왜라는 말을 하다가 후다닥 입을 막아버렸다
구현 " 씨발년 단한번 박았을뿐인데 좋아죽네 크크~ "
상희 " 흐읍.. ...... 크흡... ....... "
구현 " 허리좀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더 빼 이년아 "
상희 " .아..앙대..그...그만...제..제발....아악~ 아앙아ㅏ 아흑~ "
구현이는 자신의 좃맛이 이렇게 상희한테 크게 느껴질거란걸 몰랐었고
그런 좃에 한층 더 자신감이 생겨대며 오늘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더 오르가즘에
도달하게끔 할려는 생각이 들면서 말하는사이 엉덩이를 다시한번 꽈악 잡고는
그대로 자신이 빠르게 넣을려고 보지입구에 넣었는데 자신의 생각한것보다
상희의 보지는 블랙홀마냥 입구에 닿자마자 빠르게 흡입해버렸다
하지만 구현이는 그런사실들은 전혀 몰랐으며 단순히 자기의 좃힘으로
자신이 이렇게 빠르고 강했었나 하고 역시 자신의 좃은 대단해 라며
망상에 빠졌다
상희는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렇게나 원하고 갈망하던 오르가즘이 시작됨과 동시에 자지를 빼내버리니
몸은 여전히 오르가즘에 허덕이고 있었지만 여운이 길게 가지않았을뿐더러
허전하고 다시 넣고 한두번정도만 움직여주길 바랬는데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그것도 구현이의 말들이 들려왔으며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빼라는말에
자신도 모르게 말은 그만이라고 했지만 이미 몸은 구현이의 말그대로
행하고 있었으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구현이쪽으로 엉덩이를 빼자마자
구현이의 자지가 또 다시 한번에 강하고 빠르게 들어와버렸다
그렇게 자신의 보지가 또 다시 들어온 구현이의 자지에
꽉 찬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이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상희 " 하아앙.. 빠..빨리..크흑.. 아아앙.. 아ㅏ아아아아ㅏㅏ아아.. 아악~더..더.."
구현 " 헉헉. 씨발년 보지맛죽이네.. 뭐..뭐라고?? 안들려 "
상희 " 흐윽.. 아아ㅏ앙..아앙..아흑..더..더..쎄..게...크흐읍~ 아앙아앙~ "
구현 " 크크~ 걸레같은년이네 이거.. 흐흐~ 안들려 뭐라고? 공손하게 부탁해야지~ "
상희 " 크흡.. 아앙..제..제발.. 빠.."빨리... 쎄..세게..으윽.. 아흐앙... "
구현 " 그게 공손히 말하는태도야? 씨발년이 끝까지 안말하네~ 크크~ "
상희는 미칠것같았다
걷잡을수없는 흥분과 쾌감속에 허덕이며 구현이가 빨리 자신의 보짓속을 헤치고
빠르고 세게 움직여주길바라는데 꿈쩍도 안하고 있었으며
자신한테 음란스러운말들과 함께 몸을 달아올르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젠 이성까지 상실하며 흥분감에 헐떡이며 구현이가 원하는데로 응답하고자
공손하게 말을 할려는 찰나 구현이의 허리가 움직여대기 시작한다
" 스르르륵 타아아악.. 퍼퍼퍽.. 타탁~ 퍼퍽~ 찔겅찔겅~ 퍼퍼ㅓ퍼퍼퍼퍼퍽퍽퍽퍽퍽 "
상희 " 아앙.. 아아앙... 으윽.. 허억.. 크...으읍.. 아아아ㅏ아아ㅏ 조..조아..미..미쳐 아흑~ "
구현 " 헉헉 미치겠다.. 후우후우~ 헉헉 "
" 퍽퍽퍽퍽~ 타타탁~ 찰싹찰싹~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퍼퍼ㅓ퍽~ "
구현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이렇게 자신의 자지를 끊어질듯이 너무나 강하게 꽈악 물어주며 오물오물 씹어대고
상희의 참을수없는 신음소리들이 흥분과 쾌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싸고싶은 배출욕구만 있었다 두번째 오르가즘이고머고 이젠 싸고싶다는 생각뿐이었다
" 퍼퍼퍼퍽~ 찰싹~ 퍼퍼퍽~ 탁탁탁 퍽퍽퍽~ 스르륵 퐁~ "
구현 " 으읔..싸..싼다..싼다... "
상희 " 아흐으윽~ 아...앙대....쪼..쫌만더... 아.앙대... 이익.. 크흡.. "
구현 " 앉아.. 헉헉..야..양손으로 눈가리고 이..입 벌리고 혀 내밀어~ "
상희 " 하악하악..시..시러..그..그만..."
상희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구현이의 자지가 박힘과 동시에 또 다시 느껴졌었고
점점 엄청난속도로 강하게 자신의 보짓속을 찢어버릴듯이 뚫고 들어왔었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꽈악잡으며 연신 손바닥으로 때려대고 있었고
그상태로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것과 평상시에 그렇게나 갈망하고
원하던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들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에 젖어 있을때쯤..
구현이의 자지는 한번 팽창하는듯 좀더 커진듯 보인상태에서 싼다라는 말들을
해오자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속으로 되내이는말들이 자신도 모르게
입밖으로 터져나왔고 이내 구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꽈악 움켜잡으며
상희자신을 돌게 하여 구현이를 쳐다보게 만들었고 그의 눈빛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獰鄕嗤?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구현이의 말을 자신을 충격을 받기에 충분했었다
그 이유인즉 자신이 상철이 앞에서 해오는 정액배출마무리 얼싸입싸를
어떻게 구현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문득 아까 방안에서
상철이와 섹스장면이 생각났고 상철이와 끝난후 창문쪽에서 빨간점으로된
빛과 함께 사람형체가 후다닥 사라지는게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럼 그게 구현이가 맞는것인가.. 상희는 머리속에 별의별생각이 지나가지만
자신의 몸은 여전히 흥분속에 허덕이며 쾌감에 젖어있었기 때문에
구현이한테 싫다고는 했지만 자기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구현이가 말하는데로 행하고 있었다
" 질끈.. 낼름낼름... 꿀렁꿀렁~ 피슈피슈슝.. 투욱~ 스파파팟 후두둑~ 푸욱~ "
상희 " 으윽... 허헙.. 켁켁.. 낼름낼름.. 쪼옥.. 츄릅츄릅 커컥..허억.. 수..숨.. "
상희는 양눈을 질끈감고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고 상철이 정액을 받아내는것처럼
입을벌리고 혀를 낼름낼름돌려대자 자신의 얼굴과 입안으로 구현이의 정액들이
사정없이 아플정도로 빠르게 싸댔으며 그렇게 받아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무언가 입속에 들어왔으며 무엇인지 이내 감지했지만 자신의 몸은
이미 상철이한테 길들여졌기때문에 기계적인것마냥 혀로 구현이의 자지귀두를
핥아주고 마지막한방울까지 쫘내려는듯 강하게 양볼들이 안쪽으로 움푹 파이며 빨아줬다
그런데 구현이의 자지는 싸고났는데도 마무리까지 해줬는데도 여전히 커져있는상태였으며
그상태로 자신의 목안깊숙히 목젖까지 밀어내며 귀두부분이 목넘어가는부분까지
목젖에 완전히 닳아버렸다
숨을 못쉴정도로 괴로웠으며 손으로 바둥거렸지만 자신의 양손을 구현이는
양다리로 자신의 목위로 포개며 무릎을 접으며 양손들을 못움직이게 고정하고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 깊숙히 넣을려는 뒷통수쪽을 끌어 당기고 있었다
상희는 죽을것같은 고통과 목젖을 계속해서 압박하니 토할꺼같은 고통도 느껴지고
눈에서는 이미 정액들과 함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을뿐더러
그러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천국과 지옥의 문턱사이에서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쾌감을 느꼈다
" 그래.. 이상태로 상철이오빠 볼면목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죽자.. 죽어버리자.. "
상희는 차라리 이상태로 죽어버리는게 낫다싶은생각에 몸에 힘을빼고 그대로 받아들이니
서서히 의식이 멀어지며 편안해짐과 동시에 눈이 감겨진다
그순간 구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상희의 입안에서 빼버렸다
나는 이 모든상황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구현이의 폰으로 모조리
촬영을 했다
상희는 미칠것같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흠뻑젖은
짧은반바지 보지근방을 여전히 긁어대며 움직여대는 구현이의 자지에
여전히 몸은 반응하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하지 나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등등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구현이의 손길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리고 상희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어대며 점점 자신의 꼭지를
살살살 돌려가며 만져대고 있었다
상희 " 흐윽.. 아...아앙.. 으읍.. 하악.. 흐으윽... "
자신의 성감대인 젖꼭지를 구현이가 부드럽게 만져대며 간지럽히는듯 돌려대기
시작하면서 아래로는 보지입구에 이젠 자지를 대고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상희는 점점 나의 생각들은 머리속에서 사라지며 지금 이런 쾌감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아무리 옷을 입었다하지만 종이한장같은 차이였고
노팬티였기에 자신의 보지는 이미 짧은반바지가 흠뻑젖은상태였으며
옷을 입긴했지만 보지입구에 정확하게 구현이의 자지를 들이대며 앞뒤로 쑤셔대니
보지입구에 옷과 함께 귀두가 살짝씩 들어왔다가 나갔다 하는 쾌감이
미칠것만같은 흥분감으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은 좀더 깊숙히 들어오길 바랬었으며 몸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구현이의 자지를 느끼고싶은지 보지입구쪽에 밀어낼때 좀더 들어오게끔하기위해
뒤로 쳐대고 있었다
구현 " 헉헉.. 모..못참겠다.. "
상희 " 아흐응.. 아앙..흐읍.. 아흑.. 머...뭘.모..모...흐윽..허억~ "
상희는 구현이가 못참겠다는말과 함께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다 신음소리가
흘러나갔으며 자신이 채 말을 끝맞추기도 전에 가슴을 잡고있던손은
어느새 아랫배쪽에 와있었으며 그상태로 바지의 단추를 풀어버린것이다
그리고는 짧은반바지를 발목까지 빠르게 내려버렸다
그때서야 이제 무슨짓을 하리란걸 알게 되었으며
상희는 자신이 행한 행동들이 잘못榮募째? 느끼게 된다
상희 " 아...앙대..앙대.. 이..이러지마..흐읍.. 제..제발... "
구현 " 헉헉.. 이 씨발년이.. 그.급해죽겠는데..무슨소리야 "
상희 " 흐읍.. 오..오빠. 우..ㄹㅣ..이..이러면 아..앙대..아..알잔아..제..제발 "
구현 " 닥쳐~ 헉헉.. 닥치고 벌려.. 씨발년아.. 아니면 지금 애들 깨울까? 지금 이상황 애들한테 다까발려? 다 보여줘? "
상희 " 으윽..제..제발.. 아..앙대..깨..깨우지마..제..제발... "
구현 " 그럼 닥치고 벌려 씨발련아~ "
상희는 갑자기 돌변하는 구현이의 모습에 깜짝 놀랬고 자신한테 쌍스런욕까지 해대며
애들깨운다는 협박까지 하게되자 큰일이 날거같았으며 이젠 돌이킬수 없는상황이란걸
몸으로 피부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줄수도 없는노릇이었으며 어떻게 이 자리를 피할생각에
일단은 구현이를 방안으로 끌여들인후 빠르게 자신의 옷들을 챙겨서 입은후
상철이를 깨우기로 결심하고 말한다
상희 " 흐윽.. 그..그렇다면.. 바..방에..가..가서 해... "
구현 " 흐흐~ 씨발년 너도 좋았잔아 지금까지 신음흘려대며 아주 보지구녕에선 씹물이 철철 흘러 넘치다못해 바지를 흠뻑 적셔대고~ "
상희 " .....으윽... 나..나두..조..조아.. 하..하지만.. 바..방에...가..가서..해.... "
구현 " 크크~ 싫은데? 여기서 할꺼야 스릴있고 흥분되잔아? 다리나 벌려 씨발련아 "
상희 " 흐윽.. 제..제발.. 오..오빠.. 여..여기서는... "
" 허억~ 아흐윽~ 아앙..아아ㅏ아ㅏ아~ 커헉~ 으으윽..아악 악악악~ "
상희는 자신이 생각했던게 전혀 안먹히고 이미 짐승같이 한마리 발정난 개마냥
흥분만해서 자신을 따먹을려고 혈안이 된상태였으며 그것도 잠시 다시 설득할려는찰나
이미 자신의 보짓물들로 인해 아무런 제약없이 구현이의 자지가 쑤욱하고
깊숙하고 빠르게 보짓속 자궁입구까지 들어와버렸다
구현이는 이런 자극적인상황과 자신도 좋았다는 상희의 말에 역시 자기때문에
흥분한게 맞았었고 방에가서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며 하려던 생각은 사라지고
바로 꼽고싶은 충동에 상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잡아 위로 깐뒤
보지입구에 자지의 귀두부분만 슬쩍 댔는데 오물오물 무척이나 강하게 쪼이며
갑작스럽게 보짓속안에서 무언가 빠르게 자신의 귀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에
블랙홀에 빠져든것마냥 사라져버렸다
난 이때서야 그렇게 조루가있던 토끼중의 토끼인 상철이가 이해가 되기시작했다
상희의 보지는 엄청난 명기중에 명기.. 진기명기였던것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상철이가 단 5분도 못버티고 싼이유가 있었던것이었다
쌕쓰러운 상희의 몸매들... 한손에 잡히지도 않는 큼직한 가슴.. 탱탱하며 업된 커다란엉덩이
그리고.. 색끼가 철철 흘러 넘치는 얼굴.. 거기에 앙탈진 신음소리등...
마지막 보지는 정말이지 누가 박아도 5분도 채 못버티고 쌀것같은 진기중의 진기
명기중의 명기 그런 세상에 100만분의1도 가질수없는 보지를 가졌기에
이해가 될수밖에 없었다
상희는 급작스럽게 빠르고 강하게 들어온 구현이의 자지에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며
그렇게나 원하고 갈구하던 것들을 지금까지의 흥분상태로 인해 단 한번
자지가 자신의 보짓속에 엄청난속도로 빠르고 강하게 자궁입구까지 박혀버리자
보지가 움찔움찔해대며 사정없이 자지를 물어대며 자궁깊숙한곳에서
커다란 폭퐁우가 몰아치는듯한 느낌을받으며 갑자기 한번에 호우처럼
흘러내려가버리면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이유가 집에왔을때 보여지고 들킬수있다는 스릴감에 엄청난흥분을
했었었고 그상태서 자신은 느끼기까지 1분정도만.. 아니 30초정도만 더 해줬어도
이런 황홀한 오르가즘을 겪었을텐데 그 1분을 못참아서 상철이가 싸버렸고
자신의 몸은 여전히 달아올른상태에서 술을먹으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구현이한테 노출이 되어버렸으며 그것도 잠시 계속된 흥분..
그리고 마지막 옷입는상태에서 보지부근을 서서히 구현이의 자지로 문질러대니
흥분이 고조獰珦만?. 그뒤 방문앞에서 세명의 사람들한테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자신의 섹스성향들...
자신이 그렇게 평상시에 갈망하고 상상해오고 망상했던것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게되자
단 한번의 삽입이었지만 자신은 자신의 보지가 명기인줄도 몰랐었고
자신이 엄청난 쾌감과 흥분에 구현이의 자지를 한번에 강하고 빠르게
흡입해버렸다는 사실도 모른체 단순히 구현이가 빠르고 강하게 엄청난속도로
보지깊숙히 한번에 뿌리까지 박혀버리니 참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린것이었다
" 스르륵 퐁~ "
상희 " 아흐윽... 아앙...으읔...왜..왜...허헙... "
구현이는 갑작스럽게 빠르게 흡입해버리는 명기중의 명기 상희의 보지맛과
그것도 모잘라 자신의 자지를 끊어지는듯 강하게 쪼여대며 오물오물 물어대니
미칠것같은 흥분과 자극에 당장 쌀것같은 쾌감을 느껴버려 이상태로 가다간
쉽게 끝나버릴것같아 상희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자마자 바로 빼버렸다
자지한번 쑤시자마자 오르가즘에 도달했기에 불과 5초도 안되서 빼버렷는데
그런 구현이를 보고 상희는 오르가즘에 갓도달하며 절정을 맛보고 있으려는 찰나에
자신의 보지에서 무언가 허전하며 급하게 빼버린 구현이의 자지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왜라는 말을 하다가 후다닥 입을 막아버렸다
구현 " 씨발년 단한번 박았을뿐인데 좋아죽네 크크~ "
상희 " 흐읍.. ...... 크흡... ....... "
구현 " 허리좀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더 빼 이년아 "
상희 " .아..앙대..그...그만...제..제발....아악~ 아앙아ㅏ 아흑~ "
구현이는 자신의 좃맛이 이렇게 상희한테 크게 느껴질거란걸 몰랐었고
그런 좃에 한층 더 자신감이 생겨대며 오늘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더 오르가즘에
도달하게끔 할려는 생각이 들면서 말하는사이 엉덩이를 다시한번 꽈악 잡고는
그대로 자신이 빠르게 넣을려고 보지입구에 넣었는데 자신의 생각한것보다
상희의 보지는 블랙홀마냥 입구에 닿자마자 빠르게 흡입해버렸다
하지만 구현이는 그런사실들은 전혀 몰랐으며 단순히 자기의 좃힘으로
자신이 이렇게 빠르고 강했었나 하고 역시 자신의 좃은 대단해 라며
망상에 빠졌다
상희는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렇게나 원하고 갈망하던 오르가즘이 시작됨과 동시에 자지를 빼내버리니
몸은 여전히 오르가즘에 허덕이고 있었지만 여운이 길게 가지않았을뿐더러
허전하고 다시 넣고 한두번정도만 움직여주길 바랬는데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그것도 구현이의 말들이 들려왔으며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빼라는말에
자신도 모르게 말은 그만이라고 했지만 이미 몸은 구현이의 말그대로
행하고 있었으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구현이쪽으로 엉덩이를 빼자마자
구현이의 자지가 또 다시 한번에 강하고 빠르게 들어와버렸다
그렇게 자신의 보지가 또 다시 들어온 구현이의 자지에
꽉 찬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이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상희 " 하아앙.. 빠..빨리..크흑.. 아아앙.. 아ㅏ아아아아ㅏㅏ아아.. 아악~더..더.."
구현 " 헉헉. 씨발년 보지맛죽이네.. 뭐..뭐라고?? 안들려 "
상희 " 흐윽.. 아아ㅏ앙..아앙..아흑..더..더..쎄..게...크흐읍~ 아앙아앙~ "
구현 " 크크~ 걸레같은년이네 이거.. 흐흐~ 안들려 뭐라고? 공손하게 부탁해야지~ "
상희 " 크흡.. 아앙..제..제발.. 빠.."빨리... 쎄..세게..으윽.. 아흐앙... "
구현 " 그게 공손히 말하는태도야? 씨발년이 끝까지 안말하네~ 크크~ "
상희는 미칠것같았다
걷잡을수없는 흥분과 쾌감속에 허덕이며 구현이가 빨리 자신의 보짓속을 헤치고
빠르고 세게 움직여주길바라는데 꿈쩍도 안하고 있었으며
자신한테 음란스러운말들과 함께 몸을 달아올르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젠 이성까지 상실하며 흥분감에 헐떡이며 구현이가 원하는데로 응답하고자
공손하게 말을 할려는 찰나 구현이의 허리가 움직여대기 시작한다
" 스르르륵 타아아악.. 퍼퍼퍽.. 타탁~ 퍼퍽~ 찔겅찔겅~ 퍼퍼ㅓ퍼퍼퍼퍼퍽퍽퍽퍽퍽 "
상희 " 아앙.. 아아앙... 으윽.. 허억.. 크...으읍.. 아아아ㅏ아아ㅏ 조..조아..미..미쳐 아흑~ "
구현 " 헉헉 미치겠다.. 후우후우~ 헉헉 "
" 퍽퍽퍽퍽~ 타타탁~ 찰싹찰싹~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퍼퍼ㅓ퍽~ "
구현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이렇게 자신의 자지를 끊어질듯이 너무나 강하게 꽈악 물어주며 오물오물 씹어대고
상희의 참을수없는 신음소리들이 흥분과 쾌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싸고싶은 배출욕구만 있었다 두번째 오르가즘이고머고 이젠 싸고싶다는 생각뿐이었다
" 퍼퍼퍼퍽~ 찰싹~ 퍼퍼퍽~ 탁탁탁 퍽퍽퍽~ 스르륵 퐁~ "
구현 " 으읔..싸..싼다..싼다... "
상희 " 아흐으윽~ 아...앙대....쪼..쫌만더... 아.앙대... 이익.. 크흡.. "
구현 " 앉아.. 헉헉..야..양손으로 눈가리고 이..입 벌리고 혀 내밀어~ "
상희 " 하악하악..시..시러..그..그만..."
상희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구현이의 자지가 박힘과 동시에 또 다시 느껴졌었고
점점 엄청난속도로 강하게 자신의 보짓속을 찢어버릴듯이 뚫고 들어왔었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꽈악잡으며 연신 손바닥으로 때려대고 있었고
그상태로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것과 평상시에 그렇게나 갈망하고
원하던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들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에 젖어 있을때쯤..
구현이의 자지는 한번 팽창하는듯 좀더 커진듯 보인상태에서 싼다라는 말들을
해오자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속으로 되내이는말들이 자신도 모르게
입밖으로 터져나왔고 이내 구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꽈악 움켜잡으며
상희자신을 돌게 하여 구현이를 쳐다보게 만들었고 그의 눈빛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獰鄕嗤?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구현이의 말을 자신을 충격을 받기에 충분했었다
그 이유인즉 자신이 상철이 앞에서 해오는 정액배출마무리 얼싸입싸를
어떻게 구현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문득 아까 방안에서
상철이와 섹스장면이 생각났고 상철이와 끝난후 창문쪽에서 빨간점으로된
빛과 함께 사람형체가 후다닥 사라지는게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럼 그게 구현이가 맞는것인가.. 상희는 머리속에 별의별생각이 지나가지만
자신의 몸은 여전히 흥분속에 허덕이며 쾌감에 젖어있었기 때문에
구현이한테 싫다고는 했지만 자기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구현이가 말하는데로 행하고 있었다
" 질끈.. 낼름낼름... 꿀렁꿀렁~ 피슈피슈슝.. 투욱~ 스파파팟 후두둑~ 푸욱~ "
상희 " 으윽... 허헙.. 켁켁.. 낼름낼름.. 쪼옥.. 츄릅츄릅 커컥..허억.. 수..숨.. "
상희는 양눈을 질끈감고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고 상철이 정액을 받아내는것처럼
입을벌리고 혀를 낼름낼름돌려대자 자신의 얼굴과 입안으로 구현이의 정액들이
사정없이 아플정도로 빠르게 싸댔으며 그렇게 받아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무언가 입속에 들어왔으며 무엇인지 이내 감지했지만 자신의 몸은
이미 상철이한테 길들여졌기때문에 기계적인것마냥 혀로 구현이의 자지귀두를
핥아주고 마지막한방울까지 쫘내려는듯 강하게 양볼들이 안쪽으로 움푹 파이며 빨아줬다
그런데 구현이의 자지는 싸고났는데도 마무리까지 해줬는데도 여전히 커져있는상태였으며
그상태로 자신의 목안깊숙히 목젖까지 밀어내며 귀두부분이 목넘어가는부분까지
목젖에 완전히 닳아버렸다
숨을 못쉴정도로 괴로웠으며 손으로 바둥거렸지만 자신의 양손을 구현이는
양다리로 자신의 목위로 포개며 무릎을 접으며 양손들을 못움직이게 고정하고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 깊숙히 넣을려는 뒷통수쪽을 끌어 당기고 있었다
상희는 죽을것같은 고통과 목젖을 계속해서 압박하니 토할꺼같은 고통도 느껴지고
눈에서는 이미 정액들과 함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을뿐더러
그러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천국과 지옥의 문턱사이에서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쾌감을 느꼈다
" 그래.. 이상태로 상철이오빠 볼면목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죽자.. 죽어버리자.. "
상희는 차라리 이상태로 죽어버리는게 낫다싶은생각에 몸에 힘을빼고 그대로 받아들이니
서서히 의식이 멀어지며 편안해짐과 동시에 눈이 감겨진다
그순간 구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상희의 입안에서 빼버렸다
나는 이 모든상황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구현이의 폰으로 모조리
촬영을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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