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여친과 몰래..> 연재를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소라복귀해서 어제 바로 5편을 올렸는데
아뿔사.. 소라 하루2편 제한이란걸 깜빡했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글들을 올린후 삭제하였는데.. 역시 소라에서 2,3,4부를 지워버렸더군요
약간 당황스러웠고 삭제파일복구프로그램 설치후 찾아봤지만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글을 지울까 하다가.. 이미 연재를 해버렸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흐응과 응원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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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2)
상희는 내가 고개만돌리면 자신을 쳐다볼수있다는 스릴감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했다
그런이유인즉슨 상철이가 자신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밀어대며 엉덩이를 쳐대고
안간힘을다해 신음소리를 참고있었지만
자신이 손만뻗는다면 문을 닫을수도 있는거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희의 시선은 눈이 약간풀린상태서 여전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내가 쳐다보기를 바라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상철이 역시 내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이며 조금더 강한 자극을
바라는듯 보였다
" 퍼퍼퍽 타타탁~ 스르륵, 퍼퍽~ "
그렇게 상희를 뒷치기보다가 조금더 강한 자극을 원한 상철이는
한손으로 상희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방문을 잡고는 살짝더 열어버렸다
그리고 상희의 오른손을 잡아 방문을 잡게 하였으며 상희의 왼손은 문짓방을 잡게 하였다
이 미친것들이 쾌감에 휩싸여 무슨짓을 하는걸까?
난 여전히 곁눈질로 봤는데 깜짝 놀라지 아니할수 없었다
방문옆 벽에 기대어 뒷치기를 하고있는상황에서 갑자기 방문이 좀더 열리고
그 방문열려진가운데 사이로 상희가 들어오고 상희의 손들은 양쪽을 짚어댔는데
한손은 방문을 잡고 한손은 문짓방을 잡아댄것이다
상희의 색끼스럽고 아름다운 몸매의 적나라한 모습들이 나한테 정확하게 보여진것이다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결아래로 한손에도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들..
그리고 오똑하게 서버린 젖꼭지..
그 밑으로 군더더기없는 뱃살.. 그리고 무성한 보지털들..
엉덩이는 약간 뒤로 업된채 상철이의 자지를 받아내는 모습..
너무나 흥분되고 자극되는 상황이다 대놓고 더더욱 가까이가서 보고싶은충동이 일어나지만
그럴수없는 게 안타까울뿐이다
상희 " 흐읍~ 아흥.. 오.오빵..모..모해..크흡~ "
상철 " 흐흐~ 어때 좀더 스릴감을 즐기고 싶지않아? "
상희 " 아흑.. 흐흡~ 왜..왜.왜이래.. 드..들켜.. 하악하악.. 헉헉~ 흐읍~ "
상철 " 들키면어때 저놈은 15년지기 내친구이고 너도 잘따르고 좋아하잖아 흐흐~
그리고 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여줘~ 아니..크크 너도 보길바라지?
신음소리도 참지마~ 왜그렇게 참을려하는거야 흐흐~"
상희 " 그..그래도..차..창피..아.앙..흐읍~ 아..앙대~ 앙대앙대~ 제.제발..크흑~ "
상철 " 애써 참으려 하지마 저넘한테 들릴만할정도로 그냥 신음소리 내뱉어~ 크크
머 어때? 오늘 흥분되지? 흐흐~ 어차피 다른애들은 베란다에 있을것이고
모든사람들이 섹스를 즐기는데 흐흐~ 우리도 즐기자~ 그냥 보여줘~ 보면어때~ "
상철이는 흥분에 휩싸인 나머지 상희와의 섹스에만 온신경이 집중되어있었으며
둘이서 무언가 귓속말로 속닥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들켜,본다,보여줘
이런소리만 희미하게 들릴뿐 무슨말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상희는 나에게 보여진다는 스릴감과 자신의 엉덩이를 쳐대며 귓속말로 무어라 하니
눈이 더더욱 풀리며 입이 벌어진상태에서 침이 약간 고이며 목을타고 주루룩 흘러내려지기 시작한다
그순간
상희 " 아흑~ 하아앙.. 아앙.. 아아ㅏ앙 "
??????????????????????????
나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미친것들이 무슨짓을 하는건지...
상희는 방문열려진 가운데 사이에서 방문과 문짓방을 양손을 벌려 짚어대고 있는상황에서
나에게 들킬수도 있을법한 내가 들릴만한 목소리로
자신이 쾌감에 흠뻑젖어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때였다
베란다쪽 주방에서 무언가 이상한소리가 들리는지 구현이가 눈을 껌뻑이며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설마 들었나? 민석이는 창문을열어둔상태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듯 보였으며
나는 구현이를 쳐다보며 웃으며 손으로 제스츄어를 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구현이를 가르키고 그다음 세팅하는 상을 가르키고 손바닥을 쫘악 펴서
좌우로 흔들어댔다
이 제스츄어인즉슨 니네 아직 세팅 덜끝났냐? 라는식으로 해석하면된다..
구현이도 외계어에 능통한지 내말을 그대로 알아들은듯
3분정도 걸린다는 제시츄어를 하고는 이내 담배를 다시 폈다
상희 " 하앙~ 아흑. 아아.. 아앙... 으윽. 아아ㅏㅏ아아앙.. 아악~ "
상희의 신음소리는 방금전보다 한층 더커졌으며 이소리는 베란다에 있는
애들한테도 들려질법한 소리였다
구현이는 처음에 어디선가 희미하게 자신이 항상 야동이나 자신의 배밑에 깔려
쾌감에 젖어든 소리가 들리길래 잘못들었나 했었지만 그뒤 이젠 자신의 귓가에
작지만 정확하게 그 소리가 무엇인지를 인지할만한 정도의 소리가 나자 알게 되었다
여전히 민석이는 술에취한상태로 여친으로보이는 여자가 전화를 받았는지
싸우는듯 보이는말투로 통화를 하고있었고 구현이는 이내 내 시야에서
베란다 오른쪽편으로 사라졌다
내쪽에서 안보이지만 구현이가 어디로 갔는지 나는 금방 알아차릴수있었으며
구현이는 베란다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방에 있는 창문으로 간게 분명했다
이젠 대놓고 내가 보든 들키든 말던 자신들의 섹스에 최선을다하며
스릴감과 흥분감에 엄청난 쾌감을 맛보고 있는 상희의 모습과 그 뒤에서
상희의 색끼스러운 몸매를 감상하며 흡사 개가 발정난마냥 상희의 엉덩이를
쳐대는 상철이의 모습까지 나에겐 참을수없을정도의 흥분감을 줬다
난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볼수 없다는걸 잘 알기에..
모른척해줄까 그러다가 약간의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내 시야는 여전히 베란다쪽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상희의 대놓고 흘려대는 신음소리와 열려진 방문사이로 적나라한 상희의 모습들은
엄청난 흥분을 주기에 충분하였기에...
난 그상태서 고개를 돌리며 상희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눈이 마주쳤다
상희의 색쓰러운 얼굴에서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깜짝놀란듯한 표정과
쾌감에 젖어 풀린눈은 촛점이 다시 돌아왔으며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그리고 실눈을 살짝떠 내쪽을 쳐다보는게 보이자
난 바로 고개를 다시 베란다쪽으로 돌려놓고 곁눈질로 봤다
상희 " 으읍.. 오.오빠.. 보..본거..같아..크흡~ 거..걸린거가탱.. "
상철 " 헉헉.. 봐봤다고? 지금도 보고있어? "
상희 " 순간적이어서 그게 화..확실하진 않지만..으읍..보.본거같기두하구..아.안본거같기두하구.. "
상철 " 설마~ 봤으면 계속보거나 소리를내거나 자리를 피하지 않았을까? "
상희 " 하악하악.. 그..그칭? 마찡? 아흐윽.. 으읍~ "
상희는 상철이가 보여줘 소리를 참지마등 무언의 허락?적인 말을 했었기에
자신도 흥분감에 휩싸여 들키든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내 내가 진짜로 자신을 보게 된것같자 불안감과 창피함이 몰려오기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 귀가 팔랑귀여서 그런지 몰라도 상철이가 그렇게 말하자
안걸렸을꺼야 안봤을꺼야 하는등 자신이 본게 진짠지 허상인지도 모를정도로 흥분감에
휩싸인 나머지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다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게 그럴것이 아무리 상철이가 신음소리 참지말으라고 하였을때 굳게 입을 닫히고
안간힘을 써대며 참았던 신음소리를 참지않고 그냥 입만 좀 벌린상태서 숨만 쉬었다
그런데 자기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안간힘을 써대며 참았던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흘러나왔는데 그렇게 크게 나왔는지 모른상태였으며 입이 더욱크게 벌어져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상희하고 분명 눈이 마주쳤었고 상희도 나를 눈치 챈게 분명하다
하지만 모른척하고 다시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엉덩이를 뒤로 더더욱 빼며
상철이의 자지맛을 조금이라도 깊에 느낄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고
이미 보지에서는 보짓물들이 자신의 보지털들을 흠뻑 적셔대며 보지와 허벅지로
주르륵 흘려대며 방문밑으로 뚝뚝 떨어지며 고여있었다
그때 난 상희가 흥분도 잘하고 보지에 물이 많다는걸 처음 알게 榮?br />
지금 현재 내 생각에는 상희가 분명히 자신들의 행위를 나한테 걸렸다는걸
두눈을 통해 알게 榮쨉Ⅵ?열려진 방문사이에서 빠져나갈생각은 추호도 없어보였으며
다시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상희가 이상황들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느꼈었고 앞으로 무언가
재미있는 상황과 일들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었고 상희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상철이의 말로 인해 자신이 나한테 안걸렸다는걸로 생각하고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것이다
그순간
" 퍼퍽~ 타탁~스르륵.. 퍼퍼퍽 퍽퍽 퍽퍽퍽퍽퍽~ 타타타타타타탁 "
상철 " 으윽~ 싸...싼다~ "
상희 " 아앙~ 하악.. 아..앙대... 자..잠깐~ 흐윽~ "
" 퐁~ "
상철이는 상희가 걸렸다는 말을 하게되자 급흥분하게 되며 자지끝에서 무언가 나올것만같은
쾌감에 젖어들며 상희한테 쌀거같다고 말을 하게 ?br />
상희는 자신이 오늘 엄청난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인 나머지
이상태로 1분만 더 한다면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을거같았는데
갑자기 상철이가 싼다고 하자..
자신의 몸은 여전히 흥분감과 쾌감에 젖어 미칠것같았고 그런 상철이가 야속하고
약간은 미워질듯한 마음도 생기며 아쉬워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상희는 남자들이 한번 싸는게 목적이라 그 쌀때가
가장중요하다는걸 알고 이내 빠르게 몸을돌려 상철이를 쳐다보며 무릎을
끓고 양손으로 양눈들을 가려대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낼름낼름 해대기 시작한다
" 투툭~ 피슈우웅~ 스파팟~ 푸욱~ 츄웁~ 쪼옥쪼옥~ 츄르릅~ 쪼오오오오오오오옥~ "
상철이는 상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낼때부터 조금씩 정액이 흘러 나오며
상희가 정액받을 준비를 하자마자 얼굴 눈가린손 코 입근방에 싸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상희의 입안깊숙히 자지를 쑤셔대니 상희는 혀를 낼름거리며
자신의 얼굴에 많은양들이 뿜어져온걸느꼈고 이내 자신의 입안에 자지가 박히자
정성을 다해 빨아대며 혓바닥으로 상철이 자지귀두부분을 낼름 핥아대며
마지막한방울까지 강하게 입안으로 빨아댔다
상희 " 츄르릅~ 스슥.. 하악하악.. 쮸우웁~ 하아하아~ "
상철 " 헉헉.. 조좋았어? 좋았지? "
상희는 자신의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가며 상철이가 좋았냐라는 물음에
답을 할수가 없었고 자신의 입안에서 정액들을 뱉어내며 방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자신은 지금도 몸이 달아올른상태였으며 1분만..1분만을 계속 되내이고 있었고
그래도 상철이를 사랑하고 있으니 자신의 보짓속에 상철이의 자지로 인해
들어왔다 빠졌다는 그런 쾌감에만 만족할수밖에 없었다
상희 " 하아하아.. 으..응.. 조..조아썽.. "
상철 " 흐흐~ 나도 좋았어~ "
상희는 상당히 아쉬워하면서도 아쉬운표현을 하지않고
남자들이 원하는 말을 해줬다
상철이는 말을 하며 뒷처리까지 마무리되자 바로 방문을 닫았다
그순간
방문이 닫혀지기 직전 상희의 눈과 내 눈이 마주치며 이번엔 아마도 정확하게
자신을 봤다는걸 인지할정도로 정신이 있었기에 약간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문이 닫혀진다
상희는 문이 닫혀직전 아무생각없이 나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놀랬으며
역시 자신이 아까 나와 마주쳤던건 허상이 아니란걸 눈치챘고
지금 이걸 상철이한테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남자는 한번싸고나면 흥분이 급속도로
하락하게 되는걸 알기에 말을 해봤자 이미 섹스는 끝난상태여서
아마도 상철이가 나중에 나랑 이야기하면서 오늘일들을 말을 하게 될꺼같아
불안하고 창피하고 그리고 혹시나 계속 봐왔는데도 아무말안하고 있었다는거에
상철이도 기분나빠해서 15년지기 친구와의 관계도 끝날것만 같은생각에
자신만 알고있으면 아무일없겠다 싶어 아무말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창문쪽을 바라봤는데 무언가 빨간점으로된 빛과
사람 형체가 급속도로 빠르게 사라지는걸보고 깜짝 놀랬다..
그렇다.. 구현이가 자신을 쳐다보고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상희는 민석인지 구현인지 구별할수 있을정도로 눈이 좋은건 아니었기에
워낙 빠르게 자신의 시야에서 빠져나갔기때문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둘중에 한명인것은 분명했다
점점 더 상희는 불안감이 가슴밑에서부터 엄습해오며 긴장되며
가슴이 콩닥콩닥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창피한기분도 들었으며
이 사실들을 상철이한테 말을 할까말까 갈등을 했지만..
자신이 본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2명한테 일일이
물어볼수도 없을뿐더러.. 답답해했다
민석이는 상철이와 사귀면서 그렇게 자주본건 아니고 몇달에 한번정도씩
봤으며 사람은 착하지만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꽐라가 되버렸고
구현이는 그래도 1달에 1~2번정도씩은 봤었다
상희는 구현이 앞에서는 자신의 사랑하는 오빠의 친구니 항상 구현이말도
잘들어주고 맞장구도 잘치며 잘해주는척 했었지만 실질적으로 속으로는
너무 싫었다 썩은 동태같은 눈깔하며 뱃살도 출렁거리며 만날때마다
섹시하네이러는등 음탕한말들도 서슴없이 상희앞인데도 불구하고
상철이랑 자주 했었다
상희는 그런게 싫어서 상철이한테 몇번 말하고 그랬었지만
상철이는 저넘이 저래보여도 심성은 착하고 괜찮다고 해서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뒀었지만 설마 지금 창문에서 본사람이 구현이라면
죽기보다 싫을정도로 치욕스러웠다
그리고 아까봤던 점형식으로 된 그 빨간빛은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핸드폰의 동영상촬영은 아니겠지..
설마 아닐꺼야 아닐꺼야를 속으로 되뇌이면서 가슴이 계속해서
빠르게 콩닥콩닥거리는게 진정되지 않았다
구현이는 이 모든상황들을 처음엔 몰랐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결과
자신이 생각했던과 일치하다는걸 느꼈고 무엇보다 환상적인 상희의
몸매는 말로 표현할수 없었을뿐더러 평상시에 상희 입는 옷스타일하며
딱 달라붙는옷들입었을때 머리속에 그리며 생각했던 상상했던 그런몸매란걸
알게되자 역시 자신의 예감이 맞았단걸 느꼈다
하물며 섹스할때의 색쓰러운 신음소리는 여태 야동이나 자신의 배밑에 깔린
여자들의 신음소리와는 달랐었고 그도 그럴것이 상희목소리자체는
얼굴과 몸과 마찬가지로 매치가 잘되는 색끼가 흘러넘치는 목소리였었다
간간이 술을 먹으며 툭 어깨를 치거나 상철이 몰래 스킨쉽유도식으로
장난을 걸거나 몰래 뒤에 다가가 무릎뒤를 무릎으로 툭 치면
상희 " 아흐윽~ 모..모양.. 아..아앙.. 왜.왜이래엥~ 하지마앙~ 아펑~ 아아 "
이런식으로 신음소리와 흡사한 앙탈진소리가 나왔기에 자신이 일부로
상희가 그런소리가 내게끔 유도하고 바지속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었으며
그 신음소리와 흡사한 부분들만 편집해서 30초가량을 만들어났으며
항상 야동을 보며 소리를 끄고 자신이 몰래 녹음한 상희의 신음소리와 흡사한걸
들어대며 자위를 했었던것이다
하지만 오늘 상희의 신음소리를 대놓고 들어보니 정말 자신이 녹음하고
평상시에 들었던 신음비스무리한 앙탈진소리가 거의 흡사했다
자신이 그렇게나 상상하고 그려왔던 그런것들이 실제 눈앞에서
보게되니 맞아 떨어진것이었다
물론 아까 상희가 봤던 빨간빛은 자신이 나중에 자위를 할때 볼려고
동영상촬영을 몰래 했었던것이었다
하지만 난 구현이가 동영상 촬영한건 몰랐었고 창문틈으로 둘의 행위만
훔쳐봤을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구현이는 입가에 미소가 지으며 핸드폰을 닫고는 이내 다시 베란다쪽
부엌으로 와서는 민석이와 같이 세팅된 술상을 들을려한다
상철이는 자신의 욕구배출이 끝났으므로 빠르게 옷을 입고는
상희보고도 빨리 나오라 재촉하다가 먼저 방문을 열고 나온다
상철 " 야 아직 세팅덜楹? 빨리좀해라~ "
민석구현 " 다 했어 오래기달렸지? "
나 " 그리 오래걸리진않았네 10분도 안되서 다 세팅했네 "
상철 " 하하~ 얼릉 상내리고 앉어~ "
그렇다 이 모든상황들은 10분도 채안걸렸으며 정확하게는 8분정도 소요榮?br />
역시나 상철이는 조루가 확실했으며 그도 그럴것이
방에 들어가서 옷갈아입는데 2분도 안걸렸고
상희가 빨아준자지도 불과 45초밖에 안걸렸으며 발정난개마냥 뒷치기로 박아댄지
3분뿐이 안됐고 그뒤에 상희가 정액을 배출하는 상철이 자지를 받아내며 마지막한방울까지
정성껏 빨아주는데 들어간 시간역시 30초 뿐이었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섹스시간은 상희가 싸기전싼후 빨아준 사까시 1분 15초 빼고
실질적인 삽입한 시간은 3분인것이다 총 4분15초..
병신새끼.. 역시 토끼는 토끼인것이다
상철 " 상희야 얼릉 나와 술판 시작된다~ "
민석 " 딸꾹~ 제수띵ㅇ얼르ㅡㅇ ㄴㅏ오. "
상희 " 으..으응... 자..잠깐.. 금방나가니깡.. 머..먼저머겅.. "
상철이는 상희한테 나오라하고 민석이는 술에 꽐라가 된상태였기에
혓바닥이 꼬인상태로 정체를 알수없는 말들을 내뱉지만 무슨말인지는
이해할수있었으며 상희는 그렇게 상철이만 즐기는 섹스가 끝난후
자신의 얼굴 눈을가린손, 코, 입근방등 입안에서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그게 방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데도 멍하니 있었다
자신의 알몸과 자신이 흥분과 쾌감에 젖어 흔드는 엉덩이 등
그리고 참으려다 기어코 내버린 신음소리등등
이 모든걸 본 2명의 상철이 친구들..
앞으로 그 사람들을 어찌 볼것이며 지금 밖에 나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어야하고
히히덕거리며 술을 먹을수 있을지가 머리속에 안그려질뿐더러
그리고 둘중에 한명은 민석인지 구현인지 조차도 모르겠고
그런데도 콩닥콩닥 거리는 마음과는 다르게 아직도 흥분에 젖어 부들부들떨리는 몸
오늘은 보여질수도 걸리수도 있다는 스릴감과 불안감에 엄청나게 흥분해버려인지
쉽사리 식을줄 모르고 거기다 상철이가 최대 1분만 더 해줬더면
그안에 자신이 그렇게나 원하는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과
여전히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들이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나온다
상희는 그런 자신이 싫어지기 시작했으며 도저히 답을 찾아낼수도 없었을뿐더러
밖에서는 상철이와 그 친구들이 자신이 나오기만을 기달리고 있었고
자신도 술을 먹은상태였기에 이미 섹스로 인해 흥분감에 술은 좀 깨긴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주량을 넘어선 술을 먹었기에 주량바로직전의 상태로만
술이 깻을뿐 머리가 어지럽고 더이상 깊게 생각안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설사 그 두명의 남자들이 나를 봤다곤 하지만 나같은경우는 상희자신도
거의 매일봐오면서 내가 어떤사람이란걸 알고 있었으며 잘따르고 사람으로써
좋아하게 榮?물론 사랑하는건 지금도 상철이이지만...
상희는 나한테 보여줘도 괜찬다고 생각을 하게?br />
3년동안 항상 자신을 상철이오빠 옆에서 잘챙겨주며 그랬기에
써비스차원에서라도 자신의 몸정도야 대주지는 못하지만
상철이의 허락하에 보여줘도 된다는 말을 들었기에
내가 봤다고 하나 그렇게 크게 걱정할일은 안獰駭?br />
상철이와의 15년지기 친구이기때문에 자신한테 무언가 해코지를 한다던가
그럴일은 자기자신이 더더욱 잘 알지 않는가
하지만 구현이라면 생각이 틀려진다
절대적으로 자신의 은밀한부분들 자신의 음탕한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싫었거니와
상상도 생각도 하기 싫었었다
제발 구현이가 안보길 빌고 또 간절히 빌며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다간
안되겠다 싶어 결론을 내린다 그들은 자신을 봤겠지만
자신이 철판깔고 모른척하면 되는게 아닌가 나와는 눈이 마주쳤지만
구현이가 봤으리란 정확한 보장도 없었고 민석이와 구현이는 이미 집에 오기전부터
술에취해 꽐라가 된상태였기에 오늘일을 기억못할수도 있을거같았고
다만 걸리는건 아까의 그 빨간 점으로 된 불빛이 걱정이긴했지만
자신도 술에 취해있는상황이라 깊게 생각 안하기로 결심하고 이내 자신의 얼굴등
자신의 목을따라 가슴까지 흘러내린 정액들을 닦아내고 화장을 다시 고치고는
옷을 입는다
평상시에 입던데로 입을려는데 브래지어를 할까 하고 브래지어를 채울려하지만
자신의 큼직한 가슴들로 인해 브래지어가 너무나 쪼여오고 아직도 흥분된상태의
몸이라서 그런지 그 쪼여진반응이 답답햇기에 그냥 평상시처럼 하얀박스티를
입고 팬티를 입을려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보짓속에서 약간씩 흘러나오는 보짓물들과
너무 착 달라붙는 팬티의 느낌이 싫었고 오늘은 왜인지 이상하게 귀찮았으며
그냥 핑크색반바지를 노팬티상태로 입기로 결정했다
핑크색짧은반바지는 상희의 풍만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더욱 탄력있고 탱탱하게
보여줬으며 어찌나 짧은 허벅지윗까지.. 쉽게 보지밑으로 2~3cm? 정도만 가려질정도의
핫팬츠정도의 짧은 반바지였다
그리고 엉덩이에는 "PINK" 라는 전형적인 여성들이 좋아하는 그런 집에서 자주입는
스타일의 핑크색 짧은 반바지이다
" 끼이익~ 탁~ "
상희 " 오..오래기달려찡? 헤헤~ "
상철 " 후딱와~ 달려야지~ "
민석 " 제수띠ㅇ~ ㅇㅣ바ㅁ이 끄ㅌ나도록 ㄱㅗㄱㅗ~ (이밤이끝나도록 고고)"
구현 " 흐흐~ 역시 제수씨는 몸매가 섹시하셔~ "
상희 " ........... 헤헤... "
상희가 방문을 열고 나오자 난 숨이 턱턱 막힌다
아름답고도 귀여우면서도 색끼가 흐르는 얼굴과 한손에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의 몸매를 지닌 상희의 모습은 최고였다
진짜 친구여친만 아니었으면 하는생각이 절로 나올정도였으며
옷은 쇄골부터 한쪽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보이는 헐렁한 박스티를 입었으며
밑에는 핑크색에 무척이나 짧은 반바지였다
한쪽어깨가 드러날정도의 옷을 입었는데 브래지어끈이 안보인걸 보고
역시 노브라란걸 눈치챘고 한가지 의문점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내 눈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럴수밖에 없는이유가 핑크색짧은반바지는 너무나 타이트했으며 골반에 걸쳐져있었고
배꼽아래 보지위로 v자가 보일정도였으며 물론 움직이면서 출렁거리는 가슴때문에
배꼽아래가 보일때 본것이다
그리고 옷이 어찌나 타이트한지 도끼자국으로 옷이 보지속으로 약간 씹혀져있는 상태였고
엉덩이 양쪽사이로 m 모양으로 선명하게 라인이 살아있었으며 상철이 옆에 앉아있으니
분홍색 짧은 타이트한 반바지는 밑으로 살짝내려가며 엉덩이골이 보여진다
그리고 눈이 더욱 휘둥그레지는건... 노팬티인것도 있지만...
보지부근이 약간 적셔져있었는데 그 크기는 10원자리 모양정도였기때문이다
물론 상희도 모르고 다른이들도 눈치를 못챘을것이다 만약 알았다면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테니 말이다...
상철 " 자 먹자 마시자~ 오늘은 아침까지 달리는거야~ "
상희 " 나..난.. 저..적당히..마실랭.. "
민석 " 제수띠ㅇ~ ㅁㅏ셩요~ 지비ㅣ자ㅏ나요ㅕㅇ~ (집이잔아요)"
상철 " 아 그래~ 집인데 무슨걱정이야 취하면 방에들어가 자면되고 먼걱정이람~ "
나 " 그래~ 집이고 상철이도 옆에있고 취하면 방에 들어가서 자면되지~ "
상희 " 그..그래둥.. "
상철 " 괜찬아~ 세팅한놈들이 뒷마무리까지 다 할꺼야 취하면 들어가서 편하게 자~ "
상희 " 치.. 그럼.. 그냥 마셔버린다.. 나 취해도 모.몰랑~ 홀짝홀짝 "
구현 " 오~ 잘마시는데? 이제 다시 달리자~ "
그렇게 몇잔을 더 주거니받거니 마시니 상희는 역시 자신의 주량을 넘어섰으며
서서히 혓바닥이 꼬여가며 얼굴은 발그레해가며 연신 웃어대고 있었다
그 상태로 30분이 지나니 어느순간 민석이는 베란다쪽방향을 바라봤을때
좌측 쇼파옆 구석지에서 자고 있었으며 그상태로 또다시 30분이 지나니
이번엔 상철이는 비틀거리며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베게를 들고 나와 쇼파에 누운다
상철 " 끄윽~ 취한다~ 머먼저잔다~ 꺼억~ "
상희 " 흥.. 모얌..모얌모얌 나만나뚜궁...모얌~ "
상철 " 꺼억.. 그그래서 쇼쇼파서 자자나 끄윽.. 몰라 잘꺼꺼야~ "
상희 " 피.. 남친이란사람잉.. 이러케낭 귀엽꾸씨한여친을두궁.. 자던지말던지몰랑..흥~ "
구현 " 끄윽~ 상처리가 마이챘네~ 내냅두고 울끼리 머거엉~ 나쁘네 상처리~ "
상희 " 그칭? 마..마찡? 모때썽.. 흥.. 나두몰라 오.오늘 술취하도룩 무글끄양..흥~ "
나 " 지금은 안취했고? 적당히 마셔~ "
상희 " 흥~ 나아찍앙치해떵~ 흥흥~ 홀짝홀짝~ "
이미 상희는 주량을 넘어선지 오래됐었고
술버릇은 항상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인지못하는거였으며 주량이 넘어서고
술에 완전 취한상태가 되버리면 그상태서 무한으로 술을 먹게 된다
그래서인지 항상 다음날에는 하루왠종일 변기통과 친구를 하고 있었으며
술에 취한사람은 자신이 취한지도 모른다는게 역시 맞는말인거 같다
구현이 역시 꽐라가 되기직전의 상태였으며 어떠한 목적이 있는지
계속해서 정신줄을 잡을려고 하는게 내 눈에 보였으며 이내
무엇때문에 정신줄을 계속해서 잡고 있으려는지 알게 된다
아까 방안에서의 상희의 모습을 본후 구현이는 미칠것만같았다
동영상촬영은 하였지만 이미 서버린 자신의 좃은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였으며
하물며 상희가 방에서 나왔을때부터 술기운에 처음엔 몰랐으나 자세히 보니
헐렁한 면티 사이로 브래지어로 고정된 가슴이 아닌 너무나 크게 출렁거리는
가슴때문에 설마 노브라인가 하고 자세히 쳐다보다가 젖꼭지가 튀어나와있는걸
보고 노브라란걸 눈치 채게 榮?br />
그리고 너무나 타이트한 핑크색짧은 반바지의 상희 모습도 너무나 섹시해보였으며
아까의 일들이 자꾸 머리속에 그려지고 벗은알몸이 생각난다
하지만 구현이는 거의 뒷모습만 봐왔기때문에 엉덩이쪽만 봐오며 신음소리만 들렸고
마지막에 상철이가 정액을 토해낼때 상희가 빠르게 뒤돌을때 보지를 봤긴했지만
멀리있는상태 창문가였기때문에 정확하게 본거는 아니었다
그리고 상희역시 아까부터 계속해서 썩은 동태눈깔같은 구현이의 눈빛이
이상하다라고 느꼈었지만 술에 취해있어서 신경을 안㎨駭쨉?br />
민석이가 구석지에서 코를골며 자고있고 자신의 남친인 상철이 역시 쇼파에누워
잠을자고 있게 되자 민석이의 눈빛이 보기 거북할정도로 썩은동태같은 눈알이
자신의 몸들을 계속해서 대놓고 훑어대는걸 느끼자 이상한 불안감과
급작스럽게 가슴이 콩닥콩닥뛰며 진저리가날정도로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술기운이 약간 사라지며 정신이 들게 된다
내가 봐도 구현이는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상희가 구현이 자신을
쳐다보는데도 모르는듯 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밑으로 엉덩이 그리고 보지부근등
적나라하게 훑어보고 있었다
이새끼는 눈치가 너무 없어서 탈이었는데 나는 상희가 안보고 모르게끔
몸을 감상하지만 구현이는 대놓고 보는것이다
그리고 상희역시도 그동안 수없이 노브라상태로 옷들을 입었지만
저렇게 대놓고 보자 자신이 괜히 브래지어를 안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다른친구들은 간간이 보지만 난 거의 매일 자주보다시피해서
상희의 그런모습들을 자주 봐왔기에 그리고 상희가 눈치 못채도록 몰래몰래
몸을 감상해서 상희는 자신의 가슴과 젖꼭지가 그 헐렁한면티밖으로
다 비쳐댄다는걸 몰랐었던것이다
하지만 구현이가 평상시엔 대놓고 보긴했지만 오늘같이 상희가 눈치챌정도로
보는건 처음이다 이새끼가 술이 너무 취한나머지 자신의 눈깔이
상희의 몸을 훑어대며 심하게 위아래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는걸 모르는모양이다
<친구 여친과 몰래..> 연재를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소라복귀해서 어제 바로 5편을 올렸는데
아뿔사.. 소라 하루2편 제한이란걸 깜빡했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글들을 올린후 삭제하였는데.. 역시 소라에서 2,3,4부를 지워버렸더군요
약간 당황스러웠고 삭제파일복구프로그램 설치후 찾아봤지만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글을 지울까 하다가.. 이미 연재를 해버렸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흐응과 응원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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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2)
상희는 내가 고개만돌리면 자신을 쳐다볼수있다는 스릴감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했다
그런이유인즉슨 상철이가 자신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밀어대며 엉덩이를 쳐대고
안간힘을다해 신음소리를 참고있었지만
자신이 손만뻗는다면 문을 닫을수도 있는거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희의 시선은 눈이 약간풀린상태서 여전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내가 쳐다보기를 바라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상철이 역시 내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이며 조금더 강한 자극을
바라는듯 보였다
" 퍼퍼퍽 타타탁~ 스르륵, 퍼퍽~ "
그렇게 상희를 뒷치기보다가 조금더 강한 자극을 원한 상철이는
한손으로 상희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방문을 잡고는 살짝더 열어버렸다
그리고 상희의 오른손을 잡아 방문을 잡게 하였으며 상희의 왼손은 문짓방을 잡게 하였다
이 미친것들이 쾌감에 휩싸여 무슨짓을 하는걸까?
난 여전히 곁눈질로 봤는데 깜짝 놀라지 아니할수 없었다
방문옆 벽에 기대어 뒷치기를 하고있는상황에서 갑자기 방문이 좀더 열리고
그 방문열려진가운데 사이로 상희가 들어오고 상희의 손들은 양쪽을 짚어댔는데
한손은 방문을 잡고 한손은 문짓방을 잡아댄것이다
상희의 색끼스럽고 아름다운 몸매의 적나라한 모습들이 나한테 정확하게 보여진것이다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결아래로 한손에도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들..
그리고 오똑하게 서버린 젖꼭지..
그 밑으로 군더더기없는 뱃살.. 그리고 무성한 보지털들..
엉덩이는 약간 뒤로 업된채 상철이의 자지를 받아내는 모습..
너무나 흥분되고 자극되는 상황이다 대놓고 더더욱 가까이가서 보고싶은충동이 일어나지만
그럴수없는 게 안타까울뿐이다
상희 " 흐읍~ 아흥.. 오.오빵..모..모해..크흡~ "
상철 " 흐흐~ 어때 좀더 스릴감을 즐기고 싶지않아? "
상희 " 아흑.. 흐흡~ 왜..왜.왜이래.. 드..들켜.. 하악하악.. 헉헉~ 흐읍~ "
상철 " 들키면어때 저놈은 15년지기 내친구이고 너도 잘따르고 좋아하잖아 흐흐~
그리고 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여줘~ 아니..크크 너도 보길바라지?
신음소리도 참지마~ 왜그렇게 참을려하는거야 흐흐~"
상희 " 그..그래도..차..창피..아.앙..흐읍~ 아..앙대~ 앙대앙대~ 제.제발..크흑~ "
상철 " 애써 참으려 하지마 저넘한테 들릴만할정도로 그냥 신음소리 내뱉어~ 크크
머 어때? 오늘 흥분되지? 흐흐~ 어차피 다른애들은 베란다에 있을것이고
모든사람들이 섹스를 즐기는데 흐흐~ 우리도 즐기자~ 그냥 보여줘~ 보면어때~ "
상철이는 흥분에 휩싸인 나머지 상희와의 섹스에만 온신경이 집중되어있었으며
둘이서 무언가 귓속말로 속닥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들켜,본다,보여줘
이런소리만 희미하게 들릴뿐 무슨말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상희는 나에게 보여진다는 스릴감과 자신의 엉덩이를 쳐대며 귓속말로 무어라 하니
눈이 더더욱 풀리며 입이 벌어진상태에서 침이 약간 고이며 목을타고 주루룩 흘러내려지기 시작한다
그순간
상희 " 아흑~ 하아앙.. 아앙.. 아아ㅏ앙 "
??????????????????????????
나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미친것들이 무슨짓을 하는건지...
상희는 방문열려진 가운데 사이에서 방문과 문짓방을 양손을 벌려 짚어대고 있는상황에서
나에게 들킬수도 있을법한 내가 들릴만한 목소리로
자신이 쾌감에 흠뻑젖어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때였다
베란다쪽 주방에서 무언가 이상한소리가 들리는지 구현이가 눈을 껌뻑이며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설마 들었나? 민석이는 창문을열어둔상태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듯 보였으며
나는 구현이를 쳐다보며 웃으며 손으로 제스츄어를 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구현이를 가르키고 그다음 세팅하는 상을 가르키고 손바닥을 쫘악 펴서
좌우로 흔들어댔다
이 제스츄어인즉슨 니네 아직 세팅 덜끝났냐? 라는식으로 해석하면된다..
구현이도 외계어에 능통한지 내말을 그대로 알아들은듯
3분정도 걸린다는 제시츄어를 하고는 이내 담배를 다시 폈다
상희 " 하앙~ 아흑. 아아.. 아앙... 으윽. 아아ㅏㅏ아아앙.. 아악~ "
상희의 신음소리는 방금전보다 한층 더커졌으며 이소리는 베란다에 있는
애들한테도 들려질법한 소리였다
구현이는 처음에 어디선가 희미하게 자신이 항상 야동이나 자신의 배밑에 깔려
쾌감에 젖어든 소리가 들리길래 잘못들었나 했었지만 그뒤 이젠 자신의 귓가에
작지만 정확하게 그 소리가 무엇인지를 인지할만한 정도의 소리가 나자 알게 되었다
여전히 민석이는 술에취한상태로 여친으로보이는 여자가 전화를 받았는지
싸우는듯 보이는말투로 통화를 하고있었고 구현이는 이내 내 시야에서
베란다 오른쪽편으로 사라졌다
내쪽에서 안보이지만 구현이가 어디로 갔는지 나는 금방 알아차릴수있었으며
구현이는 베란다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방에 있는 창문으로 간게 분명했다
이젠 대놓고 내가 보든 들키든 말던 자신들의 섹스에 최선을다하며
스릴감과 흥분감에 엄청난 쾌감을 맛보고 있는 상희의 모습과 그 뒤에서
상희의 색끼스러운 몸매를 감상하며 흡사 개가 발정난마냥 상희의 엉덩이를
쳐대는 상철이의 모습까지 나에겐 참을수없을정도의 흥분감을 줬다
난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볼수 없다는걸 잘 알기에..
모른척해줄까 그러다가 약간의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내 시야는 여전히 베란다쪽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상희의 대놓고 흘려대는 신음소리와 열려진 방문사이로 적나라한 상희의 모습들은
엄청난 흥분을 주기에 충분하였기에...
난 그상태서 고개를 돌리며 상희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눈이 마주쳤다
상희의 색쓰러운 얼굴에서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깜짝놀란듯한 표정과
쾌감에 젖어 풀린눈은 촛점이 다시 돌아왔으며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그리고 실눈을 살짝떠 내쪽을 쳐다보는게 보이자
난 바로 고개를 다시 베란다쪽으로 돌려놓고 곁눈질로 봤다
상희 " 으읍.. 오.오빠.. 보..본거..같아..크흡~ 거..걸린거가탱.. "
상철 " 헉헉.. 봐봤다고? 지금도 보고있어? "
상희 " 순간적이어서 그게 화..확실하진 않지만..으읍..보.본거같기두하구..아.안본거같기두하구.. "
상철 " 설마~ 봤으면 계속보거나 소리를내거나 자리를 피하지 않았을까? "
상희 " 하악하악.. 그..그칭? 마찡? 아흐윽.. 으읍~ "
상희는 상철이가 보여줘 소리를 참지마등 무언의 허락?적인 말을 했었기에
자신도 흥분감에 휩싸여 들키든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내 내가 진짜로 자신을 보게 된것같자 불안감과 창피함이 몰려오기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 귀가 팔랑귀여서 그런지 몰라도 상철이가 그렇게 말하자
안걸렸을꺼야 안봤을꺼야 하는등 자신이 본게 진짠지 허상인지도 모를정도로 흥분감에
휩싸인 나머지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다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게 그럴것이 아무리 상철이가 신음소리 참지말으라고 하였을때 굳게 입을 닫히고
안간힘을 써대며 참았던 신음소리를 참지않고 그냥 입만 좀 벌린상태서 숨만 쉬었다
그런데 자기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안간힘을 써대며 참았던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흘러나왔는데 그렇게 크게 나왔는지 모른상태였으며 입이 더욱크게 벌어져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상희하고 분명 눈이 마주쳤었고 상희도 나를 눈치 챈게 분명하다
하지만 모른척하고 다시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엉덩이를 뒤로 더더욱 빼며
상철이의 자지맛을 조금이라도 깊에 느낄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고
이미 보지에서는 보짓물들이 자신의 보지털들을 흠뻑 적셔대며 보지와 허벅지로
주르륵 흘려대며 방문밑으로 뚝뚝 떨어지며 고여있었다
그때 난 상희가 흥분도 잘하고 보지에 물이 많다는걸 처음 알게 榮?br />
지금 현재 내 생각에는 상희가 분명히 자신들의 행위를 나한테 걸렸다는걸
두눈을 통해 알게 榮쨉Ⅵ?열려진 방문사이에서 빠져나갈생각은 추호도 없어보였으며
다시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상희가 이상황들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느꼈었고 앞으로 무언가
재미있는 상황과 일들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었고 상희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상철이의 말로 인해 자신이 나한테 안걸렸다는걸로 생각하고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것이다
그순간
" 퍼퍽~ 타탁~스르륵.. 퍼퍼퍽 퍽퍽 퍽퍽퍽퍽퍽~ 타타타타타타탁 "
상철 " 으윽~ 싸...싼다~ "
상희 " 아앙~ 하악.. 아..앙대... 자..잠깐~ 흐윽~ "
" 퐁~ "
상철이는 상희가 걸렸다는 말을 하게되자 급흥분하게 되며 자지끝에서 무언가 나올것만같은
쾌감에 젖어들며 상희한테 쌀거같다고 말을 하게 ?br />
상희는 자신이 오늘 엄청난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인 나머지
이상태로 1분만 더 한다면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을거같았는데
갑자기 상철이가 싼다고 하자..
자신의 몸은 여전히 흥분감과 쾌감에 젖어 미칠것같았고 그런 상철이가 야속하고
약간은 미워질듯한 마음도 생기며 아쉬워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상희는 남자들이 한번 싸는게 목적이라 그 쌀때가
가장중요하다는걸 알고 이내 빠르게 몸을돌려 상철이를 쳐다보며 무릎을
끓고 양손으로 양눈들을 가려대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낼름낼름 해대기 시작한다
" 투툭~ 피슈우웅~ 스파팟~ 푸욱~ 츄웁~ 쪼옥쪼옥~ 츄르릅~ 쪼오오오오오오오옥~ "
상철이는 상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낼때부터 조금씩 정액이 흘러 나오며
상희가 정액받을 준비를 하자마자 얼굴 눈가린손 코 입근방에 싸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상희의 입안깊숙히 자지를 쑤셔대니 상희는 혀를 낼름거리며
자신의 얼굴에 많은양들이 뿜어져온걸느꼈고 이내 자신의 입안에 자지가 박히자
정성을 다해 빨아대며 혓바닥으로 상철이 자지귀두부분을 낼름 핥아대며
마지막한방울까지 강하게 입안으로 빨아댔다
상희 " 츄르릅~ 스슥.. 하악하악.. 쮸우웁~ 하아하아~ "
상철 " 헉헉.. 조좋았어? 좋았지? "
상희는 자신의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가며 상철이가 좋았냐라는 물음에
답을 할수가 없었고 자신의 입안에서 정액들을 뱉어내며 방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자신은 지금도 몸이 달아올른상태였으며 1분만..1분만을 계속 되내이고 있었고
그래도 상철이를 사랑하고 있으니 자신의 보짓속에 상철이의 자지로 인해
들어왔다 빠졌다는 그런 쾌감에만 만족할수밖에 없었다
상희 " 하아하아.. 으..응.. 조..조아썽.. "
상철 " 흐흐~ 나도 좋았어~ "
상희는 상당히 아쉬워하면서도 아쉬운표현을 하지않고
남자들이 원하는 말을 해줬다
상철이는 말을 하며 뒷처리까지 마무리되자 바로 방문을 닫았다
그순간
방문이 닫혀지기 직전 상희의 눈과 내 눈이 마주치며 이번엔 아마도 정확하게
자신을 봤다는걸 인지할정도로 정신이 있었기에 약간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문이 닫혀진다
상희는 문이 닫혀직전 아무생각없이 나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놀랬으며
역시 자신이 아까 나와 마주쳤던건 허상이 아니란걸 눈치챘고
지금 이걸 상철이한테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남자는 한번싸고나면 흥분이 급속도로
하락하게 되는걸 알기에 말을 해봤자 이미 섹스는 끝난상태여서
아마도 상철이가 나중에 나랑 이야기하면서 오늘일들을 말을 하게 될꺼같아
불안하고 창피하고 그리고 혹시나 계속 봐왔는데도 아무말안하고 있었다는거에
상철이도 기분나빠해서 15년지기 친구와의 관계도 끝날것만 같은생각에
자신만 알고있으면 아무일없겠다 싶어 아무말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창문쪽을 바라봤는데 무언가 빨간점으로된 빛과
사람 형체가 급속도로 빠르게 사라지는걸보고 깜짝 놀랬다..
그렇다.. 구현이가 자신을 쳐다보고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상희는 민석인지 구현인지 구별할수 있을정도로 눈이 좋은건 아니었기에
워낙 빠르게 자신의 시야에서 빠져나갔기때문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둘중에 한명인것은 분명했다
점점 더 상희는 불안감이 가슴밑에서부터 엄습해오며 긴장되며
가슴이 콩닥콩닥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창피한기분도 들었으며
이 사실들을 상철이한테 말을 할까말까 갈등을 했지만..
자신이 본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2명한테 일일이
물어볼수도 없을뿐더러.. 답답해했다
민석이는 상철이와 사귀면서 그렇게 자주본건 아니고 몇달에 한번정도씩
봤으며 사람은 착하지만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꽐라가 되버렸고
구현이는 그래도 1달에 1~2번정도씩은 봤었다
상희는 구현이 앞에서는 자신의 사랑하는 오빠의 친구니 항상 구현이말도
잘들어주고 맞장구도 잘치며 잘해주는척 했었지만 실질적으로 속으로는
너무 싫었다 썩은 동태같은 눈깔하며 뱃살도 출렁거리며 만날때마다
섹시하네이러는등 음탕한말들도 서슴없이 상희앞인데도 불구하고
상철이랑 자주 했었다
상희는 그런게 싫어서 상철이한테 몇번 말하고 그랬었지만
상철이는 저넘이 저래보여도 심성은 착하고 괜찮다고 해서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뒀었지만 설마 지금 창문에서 본사람이 구현이라면
죽기보다 싫을정도로 치욕스러웠다
그리고 아까봤던 점형식으로 된 그 빨간빛은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핸드폰의 동영상촬영은 아니겠지..
설마 아닐꺼야 아닐꺼야를 속으로 되뇌이면서 가슴이 계속해서
빠르게 콩닥콩닥거리는게 진정되지 않았다
구현이는 이 모든상황들을 처음엔 몰랐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결과
자신이 생각했던과 일치하다는걸 느꼈고 무엇보다 환상적인 상희의
몸매는 말로 표현할수 없었을뿐더러 평상시에 상희 입는 옷스타일하며
딱 달라붙는옷들입었을때 머리속에 그리며 생각했던 상상했던 그런몸매란걸
알게되자 역시 자신의 예감이 맞았단걸 느꼈다
하물며 섹스할때의 색쓰러운 신음소리는 여태 야동이나 자신의 배밑에 깔린
여자들의 신음소리와는 달랐었고 그도 그럴것이 상희목소리자체는
얼굴과 몸과 마찬가지로 매치가 잘되는 색끼가 흘러넘치는 목소리였었다
간간이 술을 먹으며 툭 어깨를 치거나 상철이 몰래 스킨쉽유도식으로
장난을 걸거나 몰래 뒤에 다가가 무릎뒤를 무릎으로 툭 치면
상희 " 아흐윽~ 모..모양.. 아..아앙.. 왜.왜이래엥~ 하지마앙~ 아펑~ 아아 "
이런식으로 신음소리와 흡사한 앙탈진소리가 나왔기에 자신이 일부로
상희가 그런소리가 내게끔 유도하고 바지속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었으며
그 신음소리와 흡사한 부분들만 편집해서 30초가량을 만들어났으며
항상 야동을 보며 소리를 끄고 자신이 몰래 녹음한 상희의 신음소리와 흡사한걸
들어대며 자위를 했었던것이다
하지만 오늘 상희의 신음소리를 대놓고 들어보니 정말 자신이 녹음하고
평상시에 들었던 신음비스무리한 앙탈진소리가 거의 흡사했다
자신이 그렇게나 상상하고 그려왔던 그런것들이 실제 눈앞에서
보게되니 맞아 떨어진것이었다
물론 아까 상희가 봤던 빨간빛은 자신이 나중에 자위를 할때 볼려고
동영상촬영을 몰래 했었던것이었다
하지만 난 구현이가 동영상 촬영한건 몰랐었고 창문틈으로 둘의 행위만
훔쳐봤을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구현이는 입가에 미소가 지으며 핸드폰을 닫고는 이내 다시 베란다쪽
부엌으로 와서는 민석이와 같이 세팅된 술상을 들을려한다
상철이는 자신의 욕구배출이 끝났으므로 빠르게 옷을 입고는
상희보고도 빨리 나오라 재촉하다가 먼저 방문을 열고 나온다
상철 " 야 아직 세팅덜楹? 빨리좀해라~ "
민석구현 " 다 했어 오래기달렸지? "
나 " 그리 오래걸리진않았네 10분도 안되서 다 세팅했네 "
상철 " 하하~ 얼릉 상내리고 앉어~ "
그렇다 이 모든상황들은 10분도 채안걸렸으며 정확하게는 8분정도 소요榮?br />
역시나 상철이는 조루가 확실했으며 그도 그럴것이
방에 들어가서 옷갈아입는데 2분도 안걸렸고
상희가 빨아준자지도 불과 45초밖에 안걸렸으며 발정난개마냥 뒷치기로 박아댄지
3분뿐이 안됐고 그뒤에 상희가 정액을 배출하는 상철이 자지를 받아내며 마지막한방울까지
정성껏 빨아주는데 들어간 시간역시 30초 뿐이었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섹스시간은 상희가 싸기전싼후 빨아준 사까시 1분 15초 빼고
실질적인 삽입한 시간은 3분인것이다 총 4분15초..
병신새끼.. 역시 토끼는 토끼인것이다
상철 " 상희야 얼릉 나와 술판 시작된다~ "
민석 " 딸꾹~ 제수띵ㅇ얼르ㅡㅇ ㄴㅏ오. "
상희 " 으..으응... 자..잠깐.. 금방나가니깡.. 머..먼저머겅.. "
상철이는 상희한테 나오라하고 민석이는 술에 꽐라가 된상태였기에
혓바닥이 꼬인상태로 정체를 알수없는 말들을 내뱉지만 무슨말인지는
이해할수있었으며 상희는 그렇게 상철이만 즐기는 섹스가 끝난후
자신의 얼굴 눈을가린손, 코, 입근방등 입안에서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그게 방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데도 멍하니 있었다
자신의 알몸과 자신이 흥분과 쾌감에 젖어 흔드는 엉덩이 등
그리고 참으려다 기어코 내버린 신음소리등등
이 모든걸 본 2명의 상철이 친구들..
앞으로 그 사람들을 어찌 볼것이며 지금 밖에 나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어야하고
히히덕거리며 술을 먹을수 있을지가 머리속에 안그려질뿐더러
그리고 둘중에 한명은 민석인지 구현인지 조차도 모르겠고
그런데도 콩닥콩닥 거리는 마음과는 다르게 아직도 흥분에 젖어 부들부들떨리는 몸
오늘은 보여질수도 걸리수도 있다는 스릴감과 불안감에 엄청나게 흥분해버려인지
쉽사리 식을줄 모르고 거기다 상철이가 최대 1분만 더 해줬더면
그안에 자신이 그렇게나 원하는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과
여전히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들이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나온다
상희는 그런 자신이 싫어지기 시작했으며 도저히 답을 찾아낼수도 없었을뿐더러
밖에서는 상철이와 그 친구들이 자신이 나오기만을 기달리고 있었고
자신도 술을 먹은상태였기에 이미 섹스로 인해 흥분감에 술은 좀 깨긴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주량을 넘어선 술을 먹었기에 주량바로직전의 상태로만
술이 깻을뿐 머리가 어지럽고 더이상 깊게 생각안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설사 그 두명의 남자들이 나를 봤다곤 하지만 나같은경우는 상희자신도
거의 매일봐오면서 내가 어떤사람이란걸 알고 있었으며 잘따르고 사람으로써
좋아하게 榮?물론 사랑하는건 지금도 상철이이지만...
상희는 나한테 보여줘도 괜찬다고 생각을 하게?br />
3년동안 항상 자신을 상철이오빠 옆에서 잘챙겨주며 그랬기에
써비스차원에서라도 자신의 몸정도야 대주지는 못하지만
상철이의 허락하에 보여줘도 된다는 말을 들었기에
내가 봤다고 하나 그렇게 크게 걱정할일은 안獰駭?br />
상철이와의 15년지기 친구이기때문에 자신한테 무언가 해코지를 한다던가
그럴일은 자기자신이 더더욱 잘 알지 않는가
하지만 구현이라면 생각이 틀려진다
절대적으로 자신의 은밀한부분들 자신의 음탕한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싫었거니와
상상도 생각도 하기 싫었었다
제발 구현이가 안보길 빌고 또 간절히 빌며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다간
안되겠다 싶어 결론을 내린다 그들은 자신을 봤겠지만
자신이 철판깔고 모른척하면 되는게 아닌가 나와는 눈이 마주쳤지만
구현이가 봤으리란 정확한 보장도 없었고 민석이와 구현이는 이미 집에 오기전부터
술에취해 꽐라가 된상태였기에 오늘일을 기억못할수도 있을거같았고
다만 걸리는건 아까의 그 빨간 점으로 된 불빛이 걱정이긴했지만
자신도 술에 취해있는상황이라 깊게 생각 안하기로 결심하고 이내 자신의 얼굴등
자신의 목을따라 가슴까지 흘러내린 정액들을 닦아내고 화장을 다시 고치고는
옷을 입는다
평상시에 입던데로 입을려는데 브래지어를 할까 하고 브래지어를 채울려하지만
자신의 큼직한 가슴들로 인해 브래지어가 너무나 쪼여오고 아직도 흥분된상태의
몸이라서 그런지 그 쪼여진반응이 답답햇기에 그냥 평상시처럼 하얀박스티를
입고 팬티를 입을려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보짓속에서 약간씩 흘러나오는 보짓물들과
너무 착 달라붙는 팬티의 느낌이 싫었고 오늘은 왜인지 이상하게 귀찮았으며
그냥 핑크색반바지를 노팬티상태로 입기로 결정했다
핑크색짧은반바지는 상희의 풍만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더욱 탄력있고 탱탱하게
보여줬으며 어찌나 짧은 허벅지윗까지.. 쉽게 보지밑으로 2~3cm? 정도만 가려질정도의
핫팬츠정도의 짧은 반바지였다
그리고 엉덩이에는 "PINK" 라는 전형적인 여성들이 좋아하는 그런 집에서 자주입는
스타일의 핑크색 짧은 반바지이다
" 끼이익~ 탁~ "
상희 " 오..오래기달려찡? 헤헤~ "
상철 " 후딱와~ 달려야지~ "
민석 " 제수띠ㅇ~ ㅇㅣ바ㅁ이 끄ㅌ나도록 ㄱㅗㄱㅗ~ (이밤이끝나도록 고고)"
구현 " 흐흐~ 역시 제수씨는 몸매가 섹시하셔~ "
상희 " ........... 헤헤... "
상희가 방문을 열고 나오자 난 숨이 턱턱 막힌다
아름답고도 귀여우면서도 색끼가 흐르는 얼굴과 한손에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의 몸매를 지닌 상희의 모습은 최고였다
진짜 친구여친만 아니었으면 하는생각이 절로 나올정도였으며
옷은 쇄골부터 한쪽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보이는 헐렁한 박스티를 입었으며
밑에는 핑크색에 무척이나 짧은 반바지였다
한쪽어깨가 드러날정도의 옷을 입었는데 브래지어끈이 안보인걸 보고
역시 노브라란걸 눈치챘고 한가지 의문점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내 눈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럴수밖에 없는이유가 핑크색짧은반바지는 너무나 타이트했으며 골반에 걸쳐져있었고
배꼽아래 보지위로 v자가 보일정도였으며 물론 움직이면서 출렁거리는 가슴때문에
배꼽아래가 보일때 본것이다
그리고 옷이 어찌나 타이트한지 도끼자국으로 옷이 보지속으로 약간 씹혀져있는 상태였고
엉덩이 양쪽사이로 m 모양으로 선명하게 라인이 살아있었으며 상철이 옆에 앉아있으니
분홍색 짧은 타이트한 반바지는 밑으로 살짝내려가며 엉덩이골이 보여진다
그리고 눈이 더욱 휘둥그레지는건... 노팬티인것도 있지만...
보지부근이 약간 적셔져있었는데 그 크기는 10원자리 모양정도였기때문이다
물론 상희도 모르고 다른이들도 눈치를 못챘을것이다 만약 알았다면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테니 말이다...
상철 " 자 먹자 마시자~ 오늘은 아침까지 달리는거야~ "
상희 " 나..난.. 저..적당히..마실랭.. "
민석 " 제수띠ㅇ~ ㅁㅏ셩요~ 지비ㅣ자ㅏ나요ㅕㅇ~ (집이잔아요)"
상철 " 아 그래~ 집인데 무슨걱정이야 취하면 방에들어가 자면되고 먼걱정이람~ "
나 " 그래~ 집이고 상철이도 옆에있고 취하면 방에 들어가서 자면되지~ "
상희 " 그..그래둥.. "
상철 " 괜찬아~ 세팅한놈들이 뒷마무리까지 다 할꺼야 취하면 들어가서 편하게 자~ "
상희 " 치.. 그럼.. 그냥 마셔버린다.. 나 취해도 모.몰랑~ 홀짝홀짝 "
구현 " 오~ 잘마시는데? 이제 다시 달리자~ "
그렇게 몇잔을 더 주거니받거니 마시니 상희는 역시 자신의 주량을 넘어섰으며
서서히 혓바닥이 꼬여가며 얼굴은 발그레해가며 연신 웃어대고 있었다
그 상태로 30분이 지나니 어느순간 민석이는 베란다쪽방향을 바라봤을때
좌측 쇼파옆 구석지에서 자고 있었으며 그상태로 또다시 30분이 지나니
이번엔 상철이는 비틀거리며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베게를 들고 나와 쇼파에 누운다
상철 " 끄윽~ 취한다~ 머먼저잔다~ 꺼억~ "
상희 " 흥.. 모얌..모얌모얌 나만나뚜궁...모얌~ "
상철 " 꺼억.. 그그래서 쇼쇼파서 자자나 끄윽.. 몰라 잘꺼꺼야~ "
상희 " 피.. 남친이란사람잉.. 이러케낭 귀엽꾸씨한여친을두궁.. 자던지말던지몰랑..흥~ "
구현 " 끄윽~ 상처리가 마이챘네~ 내냅두고 울끼리 머거엉~ 나쁘네 상처리~ "
상희 " 그칭? 마..마찡? 모때썽.. 흥.. 나두몰라 오.오늘 술취하도룩 무글끄양..흥~ "
나 " 지금은 안취했고? 적당히 마셔~ "
상희 " 흥~ 나아찍앙치해떵~ 흥흥~ 홀짝홀짝~ "
이미 상희는 주량을 넘어선지 오래됐었고
술버릇은 항상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인지못하는거였으며 주량이 넘어서고
술에 완전 취한상태가 되버리면 그상태서 무한으로 술을 먹게 된다
그래서인지 항상 다음날에는 하루왠종일 변기통과 친구를 하고 있었으며
술에 취한사람은 자신이 취한지도 모른다는게 역시 맞는말인거 같다
구현이 역시 꽐라가 되기직전의 상태였으며 어떠한 목적이 있는지
계속해서 정신줄을 잡을려고 하는게 내 눈에 보였으며 이내
무엇때문에 정신줄을 계속해서 잡고 있으려는지 알게 된다
아까 방안에서의 상희의 모습을 본후 구현이는 미칠것만같았다
동영상촬영은 하였지만 이미 서버린 자신의 좃은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였으며
하물며 상희가 방에서 나왔을때부터 술기운에 처음엔 몰랐으나 자세히 보니
헐렁한 면티 사이로 브래지어로 고정된 가슴이 아닌 너무나 크게 출렁거리는
가슴때문에 설마 노브라인가 하고 자세히 쳐다보다가 젖꼭지가 튀어나와있는걸
보고 노브라란걸 눈치 채게 榮?br />
그리고 너무나 타이트한 핑크색짧은 반바지의 상희 모습도 너무나 섹시해보였으며
아까의 일들이 자꾸 머리속에 그려지고 벗은알몸이 생각난다
하지만 구현이는 거의 뒷모습만 봐왔기때문에 엉덩이쪽만 봐오며 신음소리만 들렸고
마지막에 상철이가 정액을 토해낼때 상희가 빠르게 뒤돌을때 보지를 봤긴했지만
멀리있는상태 창문가였기때문에 정확하게 본거는 아니었다
그리고 상희역시 아까부터 계속해서 썩은 동태눈깔같은 구현이의 눈빛이
이상하다라고 느꼈었지만 술에 취해있어서 신경을 안㎨駭쨉?br />
민석이가 구석지에서 코를골며 자고있고 자신의 남친인 상철이 역시 쇼파에누워
잠을자고 있게 되자 민석이의 눈빛이 보기 거북할정도로 썩은동태같은 눈알이
자신의 몸들을 계속해서 대놓고 훑어대는걸 느끼자 이상한 불안감과
급작스럽게 가슴이 콩닥콩닥뛰며 진저리가날정도로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술기운이 약간 사라지며 정신이 들게 된다
내가 봐도 구현이는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상희가 구현이 자신을
쳐다보는데도 모르는듯 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밑으로 엉덩이 그리고 보지부근등
적나라하게 훑어보고 있었다
이새끼는 눈치가 너무 없어서 탈이었는데 나는 상희가 안보고 모르게끔
몸을 감상하지만 구현이는 대놓고 보는것이다
그리고 상희역시도 그동안 수없이 노브라상태로 옷들을 입었지만
저렇게 대놓고 보자 자신이 괜히 브래지어를 안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다른친구들은 간간이 보지만 난 거의 매일 자주보다시피해서
상희의 그런모습들을 자주 봐왔기에 그리고 상희가 눈치 못채도록 몰래몰래
몸을 감상해서 상희는 자신의 가슴과 젖꼭지가 그 헐렁한면티밖으로
다 비쳐댄다는걸 몰랐었던것이다
하지만 구현이가 평상시엔 대놓고 보긴했지만 오늘같이 상희가 눈치챌정도로
보는건 처음이다 이새끼가 술이 너무 취한나머지 자신의 눈깔이
상희의 몸을 훑어대며 심하게 위아래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는걸 모르는모양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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