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끼는 가영이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침을 잔뜩 묻혀서 가영이의 조갯살을 핥아 대었습니다.
"후릅....후릅...크흐흐........개같은년 얼굴은 그렇게 도도하게 까불더니 니보지는 질질 흘리면서 반기는구만...개년 니보지는 이제 내 개보지다 씨발년아 흐흐"
그러더니 사장새끼는 가영이의 얼굴을 베게에 파묻게 하더니 엉덩이를 천정으로 올려놨습니다.
"너같은 개보지는 만인이 다 봐야되..니년 얼굴과 함께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크흐흐"
가영이의 보지에 자신의 침을 잔뜩 묻히고는 자신의 자지를 가영이의 반쯤 열린 입술에 물린채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사장새끼의 자지는 울퉁불퉁하니 도깨비방망이 그자체였습니다.
"이제 이 씨발년의 보지구녕을 작살내 볼까?"
혼잣말을 하던 사장새끼는 자신의 방망이를 한손에 쥐고는 핑크빛 가영이의 보지구녕가를 문질러댓습니다.
"후읍.....크으.................역시...젊은년이 구녕 조이는 힘은 대단하구먼....크흐흐"
반쯤 정신이 나간 가영이의 입에서도 보지가 아파오는지
"아항......흐응.........."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푹....푸욱.....푹...푸욱........후우....씨발년이 쳐자면서도 보지살은 살아있구만......존나 조여대네 보지년 크크"
사장의 피스톤운동에 가영이의 얼굴은 베게에 파뭍혀 일그러 지고 있었습니다.

"훕...후웁..........윽........."

사장새끼는 금방 사정을 하였는지 만족한 표정으로 가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는 가영이의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쥐었습니다.

"크으....이런년을 먹게되다니.....우리조상님이 얼마나 은덕을 쌓으셧길래.."

가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담근채로 중얼거리더니 가영이의 보지에 박힌 자지와 얼굴을 함께 사진을 찍어대고는 그대로 누워 잠들었습니다.

저는 미칠듯한 분노와 흥분을 간직한채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들, 우리 등산갈까?"

갑작스런 엄마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순간 뭔 등산이야 싶었지만 어제의 충격도 정리할 겸, 그날 이후로 엄마를 보지 못했기도 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응 엄마, 어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