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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8 1,148회 0건
안녕하세요

많은 호응과 관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어떤분이 쪽지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분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현재 초반부입니다

다른분들도 궁금해할것같아서.. 아니 궁금하지 않을려나.. ^^

<스포주의>

현재편을 마친후 마무리 부분에 쓸테니 보기 싫으신분들은 그냥 건너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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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14)



부제 " 첩첩산중(疊疊山中) 미궁 "





배달원은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다간 사장한테 또 욕을 먹을것 같았기에 서두르기 시작했다

현관옆 벽을 짚고 뒤로 돌아서 있는 상희의 모습은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따먹고싶을정도로

색쓰러웠기에 배달원은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움켜쥐어대며 한손으로 좃을 잡고

서서히 엉덩이골사이에 낑겨 압박시키며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상희는 능글맞고 변태같은 50대 배달원의 보기도 싫은 흉측스러운 물건을

자신의 엉덩이골사이로 착 달라붙이고 문질러대는 감촉이 너무나 싫었다

당장이라도 화장실에서 내가 나와 배달원이 더이상 앞으로 할 행동들을

제지해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 흉측스러운 물건은 엉덩이골사이에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게 느껴졌으며

뒤이어 똥꼬와 보지사이의 중간지점에 도달했다

아무리 내 지시가 있다 하지만 배달원은 구현이와 너무 흡사했으며 구현이한테 다시 강간당하는것만같은

기분이 들었으며 더럽고도 추잡스러우며 흉측스러운 물건이 들어온다는게 죽고싶을정도로 싫었다

이 상태로 가다간 배달원의 물건이 얼마안되 자신의 안으로 들어올거란걸 느끼고 필사적으로 화장실에 있는

나에게 들리법한 목소리톤으로 말한다





상희 " 제발... 오빠.... 그만... 그만하게..해줘... 너무.. 싫어...부탁이야.... "

배달원 " 왜이런데유? 아하? 시방 나한테 오빠라 한거유? 알았슈.. 오빠가 잘해줄께 걱정마이소 "




상희는 바로 옆 화장실에서 분명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가 들을수 있을정도로 목소리톤을 올리며

말을 했다

배달원은 저 여성이 자신한테 말한것으로 생각했으며 너무 싫다고 그만하라고 부탁한다고

하는말자체도 흥분해서인지 빨리 넣어달라는 말로 이해해버렸다

그래서 저 여성의 응답에 답하고자 이젠 보짓속으로 박아버리기로 결심한다

허벅지로 여성의 안쪽허벅지에 밀어넣어 조금더 벌리게 만든후 골반을 잡고 자신쪽으로 좀더

끌어당겼으며 한손으로 좃을 잡고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준비를 취했다


상희는 다급해졌다 화장실에 있는 내가 들릴만한 목소리로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행동이 안보였기에.. 이대로 가다간 진짜 들어올것 같았기에...

자신의 골반을 뒤로 끌어당기며 흉측스러운 물건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게 느껴져

못들어오게 할려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막을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그런행동이 오히려 배달원한테는 커다란자극이 되었으며 엉덩이가 움직이지못하게

더욱 강하게 엉덩이를 잡으며 고정시켰다






" 띨리링~ 띠리리링~ "





베달원은 자신의 좃을 잡고 저 여성의 보짓속에 집어넣을려는 순간 갑작스럽게 전화벨이 울리자

깜짝놀라며 일시정지된상태로 있었으며.. 상희는 그 틈을 타 빠져나와 거실에 휴대폰이 있는곳으로

뛰어가며 원피스밑자락을 내리며 옷매무새를 고쳤다


상희는 전화기를 보고는 내 전화로 보였기에 무척 방가웠고 혹시 자신의 바램을 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고 제발 그러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서 전화를 받았다




상희 " 응... 오빠! "




상희는 배달원을 쓰레기쳐다보듯 쳐다보며 일부로 오빠라는 단어에 힘을주며 들으라는듯이

말을하고는 이내 목소리를 다시 죽이며 통화를 한다




나 " 너 왜 전화받냐? 미친거 아니야? 대주라고 했지? "

상희 " 오..빠... 제..발... 뭐든지 다할테니 제발.. 이것만큼은...진짜.. 싫어... "

나 " 이 씨발련이.. 내말이 껌으로 보이냐? 씹다버린껌으로? "

상희 " 흐윽.. 흑.. 저 아저씨.. 구현이오빠랑 닮았어.. 징그러울정도로 닮았어... "

나 " 하.. 이 쌍년이 또 구현이얘기 꺼내네? 뒤질라고 쇼를 하고있네 진짜 "

상희 " 진짜야!! 너무 싫어 구현이오빠 너무 싫어 저아저씨 너무 닮았어 제발.. 진짜 싫어!! "




상희는 내가 계속해서 화를내며 욕을 하자 자신도 모르게 진짜 싫은데 이런 마음도 몰라주는

내가 야속하게 보여서인지 약간 언성을 높이며 말해버렸다



나는 화장실안에서 밖의 상황들을 볼수는 없었지만 대화 내용과 짐작으로 알수 있었고

저년은 몸은 반응할게 분명한데 이상하게 저번과는 다르게 강하게 싫다라는 표현을 했었다

그래서 진짜인가 거짓인가 궁금했기에 나갈수도 없어서 전화를 한것이다

통화를 하며 상희의 언성 높은 말투로 계속해서 거부하는 말을 듣게 되자 나도 약간은 놀랬으며

정말 싫은것처럼 보여졌다

그리고 계속해서 구현이와 닮았다고 하기에.. 아니.. 구현이와 닮으면 더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상철이 몰래 구현이와 눈맞아 바람을 폈는데.. 그리고 찬찬히 처음부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구현이와의 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구현이에 대해서 말할때면 항상 자신은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것..

사실일까.. 아니겠지.. 지금까지의 일들로 봤을때 무조건 강간은 아닌것이다..

서로 즐기고 나한테 들키면서도 계속해서 행위를 이어나간것..

만약... 진짜로 강간을 당했다면..?

상철이와의 섹스로 인해 만족감을 못느낀상태서 구현이가 상철이와 상희의 섹스장면을 보고 촬영한후

나 몰래 상희한테 어떠한 압력을 넣은후 따먹은거라면??

그리고 상희는 어쩔수없이 대주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극도의 쾌감때문에 정신줄을 놔버린건 아닌지...


무언가 뒷통수를 쾅하고 때린것만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저년한테 지시를 내렸을때를 생각해본다면.. 자신의 섹스성향을 몰르고 있었고 그렇게 섹스에

굶주린상태였기에.. 커피숍 화장실에서 아무리 내가 시켰다곤 하지만 옆에 남자가 보는데도 자위를 하며

흥분감에 빠져있었고 오늘 역시 내가 시킨 지시들로 인해 옥상에서의 일들까지..

생각해보니 항상 쾌감의 늪에 빠지게 되면 감쳐졌던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 나왔었기에..

좀전에도 마찬가지.. 술먹으면서 내가 살기를 뿜어내며 욕을 해대고 원피스를 올리라고 했을때도

몸에서는 반응을 하는데도 말로는 싫다고.. 그리고 배달원한테 대주라고 했는데도..

지시를 행하면서 삽입의 단계에 와서도 계속해서 싫다고하고....

정말 싫은것일까.. 구현이와 너무 닮았다는 말들도.. 구현이한테 당했기때문에...

구현이한테 두번다시 당하기 싫어서.. 구현이와 닮았기때문에 흡사 구현이한테 또 당하는것같아서?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것이 있었단말인가..

이렇게 만약이라는 가정을 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했을시 앞뒤가 너무 잘떨어졌고 지금까지

상희의행동들도 이해가 獰駭?br />
그리고 그와반대로 강간이 아니었다고해도 구현이와 바람난것자체도 앞뒤가 너무 잘맞아 떨어졌기에..

점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내가 무엇을 놓친것일까.. 듣고 보지못한 어떠한것들을 놓치고 있는것인가...

도무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상철이몰래 구현이와 눈이 맞아 바람을 핀것인가..

아니면.. 강간을 당한것인가....

이제와서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접 물어볼까.. 눈이맞아 바람핀것인가.. 강간을 당한것인가 하고? 아니.. 아니야..

진실이든 거짓말이든 상희는 무조건 강간당했다고 말할게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이제와서.. 왜 갑자기..

그리고 강간당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일들은 단순히 내 오해로 인해

개쓰레기짓을 한거란 말인가.. 하하.. 하하하하...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고 머리속은 엄청나게 방대한 미로속을 헤메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러다 문득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강간을 당했다면 왜 계속 내 지시를 따르며 내말에 복종하며 행하는것인가..


구현이와의 섹스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했기에?

그건 이미 저번주에 상관없다고 하지않았는가.. 상철이한테 보여줘도 상관없다고..

헤어진다고 말했고.. 심지어 자살한다는말까지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부모님한테 보여준다는 협박에?

하.. 이건 또 어떻게 해결 해야 되는 문제인지..

정말 내가 생각해도 개쓰레기같이 협박했었구나...

그리고 저년이 나한테 자신을 따먹으라고하고 왜 자신을 안따먹냐는 말들..

이건 또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것인가..

혹시.. 날 좋아하는건가.. 날 좋아해서 저런협박에도 그렇게 꿋꿋이 웃으며 날 대한것인가..

미친.. 친구 여친인데..

상철이는 나한테 무언의 허락을 내린듯 보였지만.. 직접적인 말은 하지 않았기에..

설사 그런상황이 된다하더라도 아무리 따먹고싶긴 하지만.. 내 몸안에서 무언가 알수 없는것들이

거부를 하기에 못하는듯 싶다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생각하는 부분들이 방대해지고.. 걷잡을수없이 커져버린다


다 집어치우고 일단은 배달원이 상희한테 더이상 어떠한행동을 못하게 하는게 우선이다





나 " 흐음.. 일단 오늘은 니년말을 들어주지... 대주지마!! "

상희 " 응? 진짜? 고..고마워.. 흐윽.. 나 진짜 너무 시러쩌.. "

나 " 일단 저새끼 내보내 남친 지금 온다고 대충 둘러대 "

상희 " 으응 알게쏘.. 다행이다.. 히히... "




상희는 하늘에 대고 간절히 바란것들이 내게 전해진듯 응답해준 나의 말들에..

종교를 믿고 싶은 생각과 구현이와 무척이나 닮은 능글맞고 변태같은 아저씨한테

삽입전인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훑어보며 만져댔던것들은 아무렇지 않게 보였고

더이상 안당해도 되니 기분이 좋아졌다

여전히 덜렁거리며 아직도 꼿꼿이 서있는 흉측스러운 물건을 잡으며 자신을 향해

쳐다보며 얼어붙어있는 배달원이 있는 현관문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니 흥분하고 있던 몸의 반응도 좋아졌다


" 다른사람들보단 오빠가 한다면... 괜찬아.. 언제라도 원한다면... "


상희는 상철이와 사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철이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나에 대한 마음 역시 아주아주 작지만 불씨가 타오르고 있었다

상희는 현관문에 다가서서 배달원한테 말을 한다






상희 " 아저씨.. 울오빠 지금 오고 있다고 전화왔어요 이제 그만 돌......꺄 악~ "






배달원은 멍하니 전화를 받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쳐다보며 자신을 의식한듯한말로

오빠라는 단어에 크게 힘주어 말하며 무슨 쓰레기쳐다보는듯한 눈빛을 취하며

쳐다보기에 어이가 없었고 기가 막혔다

지금까지 유혹한게 누구이며 빨리 넣어달라고 한게 누구인데..

전화벨소리만 아니었으면 이미 자신의 좃은 저년의 구멍속에 넣어 쾌감에 젖어

흥분하며 신음을 흘려대는 모습을 보게 瑛뺐풩?..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고 자신을 가지고 논것만 같았다

그리고 아까와는 다르게 아랫도리를 원피스를 내려 감춰버렸다

내려봤자 무척 짧아서 털이 보일듯말듯했지만...

그것도 모자르는지 이제는 자신의 앞까지 당당하게 걸어와 가라는 말까지 하려는게 아닌가..


" 이 씨발좃같은년이.. 사람을 가지고 논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


자신이 바지와팬티까지 내리고 여전히 꼿꼿이 서있는 좃이 불쌍하고 애처럽게 보였으며

이미 좃을 꺼냈으면 죽이고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어야하는게 정석 아닌가...

그렇다고 저런년을 나두고 딸을 칠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애초의 생각은 강간이 아닌 저년이 유혹해서 합의하에 이뤄진 섹스로 생각했지만

이젠 그 생각을 바꿔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렇기에 돌아가라고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바로 저년의 골반을 잡고 다시 벽으로 밀치며

돌려버렸다






배달원 " 이런 썅.. 이제와서 가라고? "

상희 " 꺄악.. 왜...왜이러세요.. 울오빠 곧...와요.. "

배달원 " 좃같으년이 대놓고 유혹할땐 언제고 가라고? 왜 니 남친이 와서 박아줄것같으니께

다 늙어빠진노인네는 그만 꺼져라 이거여 시방? 사람 잘못봤어 "


상희 " 아저씨.. 그...그만... "





배달원은 흥분으로 인해 눈이 뒤집혀진상태였으며 물불가릴것도 없었으며 일단은 박아버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뒤로 돌려진 상희의 원피스 밑자락을 거칠게 허리까지 올려버리고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사정없이 때려버렸다




" 찰싹찰싹~ 찰싹찰싹.. 퍼퍽 "




상희 " 아악... 아...아퍼.. 그....그만.. "

배달원 " 닥쳐 좃같은년.. 시방 니년은 남친오기전에 내 기어코 묵을껴 "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 한손으로 자신의 좃을잡고 그대로 엉덩이에 박아버린다




상희 " 아악.. 거...거긴.. 아퍼.. 제발.. 그...그만해.... "




배달원은 이성을 잃은듯해보였으며 보지인지 똥꼬인지도 모른채 똥꼬쪽으로 사정없이

밀어버린다.. 하지만 좃이 휘며 똥꼬위 엉덩이골사이로 빠져나가버린다





배달원 " 이런.. 씨발 궁디좀 들어봐 시방 급해죽겠당께 "





상희는 너무나 거칠게 자신의 몸을 대하는 배달원이 싫었고 잘못하다 진짜 당할것만 같았다

그리고 대체 얼마나 흥분한건지 물불안가리며 사정없이 엉덩이쪽에 흉측스러운 물건을

냅다 꽂아버리니 무척 아프면서도 몸에서는 그런것들을 원하는지 반응을 하며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배달원은 계속해서 자신의 보짓속으로 쑤셔박을려는 행동을 취했으며 이대로 가다간

곧 삽입될것만 같았다

그래서 악착같이 엉덩이를 앞쪽으로 빼며 삽입이 안되게 움직여댔다





배달원 " 올치올치~ 더.. 더해봐 미쳐블것네.. 니년같이 좃꼴리게 하는년은 난생첨보네.. "





배달원은 반항하며 자신의 좃이 못들어오게 움직여대는 모습에 더욱더 흥분해간다

계속해서 상희의 보짓속에 좃을 넣을려고 배달원도 마찬가지로 악착같이 쑤셔박는다

그런결과 배달원의 좃은 상희의 보지밑 허벅지사이쪽으로 들어갔으며

상희는 어떻게든 못들어오게 하기위해서 허벅지를 쪼여대며 엉덩이를 계속 앞쪽으로 당기며

움직여댄다

배달원은 그게 보지속인듯 느껴졌었고 진짜로 보지에 삽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배달원의 자지귀두에 이미 액들이 많이 나와져있었고

상희 역시 보짓물들이 나와 허벅지에 흘르고 있었기에.. 액들로 인해 보지밑 쪼여진 허벅지는

맨들맨들하며 배달원의 좃이 움직이기엔 부드러워진 상태였었다



배달원 " 올치~ 이제 들어갔구만.. 으메 좋은그.. 쫄깃하고 무지 쪼여주네 으메 좋은그 "

상희 " 하악.. 무슨... 소리에요.. 아흐응.. 아.... 하아하악.. 그만.... "




상희는 배달원의 흉측스러운 물건이 계속해서 보지밑 허벅지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는 감촉에

마음과는 반대로 몸에서는 반응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거칠어진 숨소리는 무척이나 색쓰러웠으며 배달원은 상희의 진정한 신음소리를 듣지도 못해봤기에

그 숨소리만으로도 자극이 되며 그게 신음소리인줄로만 알고 있고 이년역시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배달원 " 워메... 좋은그.. 미쳐블것구만.. 씨발년 이케 좋아할그면서.. 좀더 궁디 흔들어봐 "






상희는 배달원이 이런 흥분을 즐기는것 같아 보였으며 자신의 보짓속으로 삽입될것만 같았고

좀더 강하고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여대며 못들어오게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와 반대로 배달원은 뒤에서 박아대니 보지밑 쪼여진 허벅지사이로 들어갔다 나오는 게

보짓속에에 들어갔다 나온걸로 착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언제 이런 어리고 이쁘고 탱탱하며 섹시한 여자를 따먹어보겠는가..

돈을주고 사먹는 여자들은 이 여성에 비하면 완전 F급 수준이니..

하물며 돈도 없어서 그런데도 못가고 항상 싼맛에 가는 여관 아줌마들만 먹고 있었으니..

그래서인지 단순 쪼여진허벅지인데도 불구하고 보지라고 착각하게 된것이다

어려서 그런지 보지맛이 죽여줬으며 너무나 쪼인다고 생각까지 하는것이다

진정 상희의 보지맛을 알게 된다면 지금 박아대고 있는 허벅지는 아무것도 아니란걸 느낄텐데..

명기중의 명기.. 진기명기 보지를 눈앞에 두고도 멍청하게 쪼여진허벅지가 보지라고 생각하는것은

나중에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것이다


배달원은 그렇게 개처럼 박아대고 급흥분해서인지 허벅지에 박은지 불과 2분도 채 안되어 쌀것만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난 화장실에서 상희와 통화한후 생각에 잠기며 많은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밖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렸고 배달원은 아직 안간듯 보였기에 귀를 귀울여

상황을 주시했는데 상희를 따먹을려고 하는게 아닌가..

난 어이가 없었고 이렇게 배달원까지 타락할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자체가 무법천지란걸 느끼게된다

물론 내가 지시를 해서 유혹하여 대주라고 하긴 했지만...

좀전의 통화로 인해 그 지시를 거두었지 않은가..

그런데 저 배달원새끼가 따먹으려 한다니.. 어이가 없었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삽입을 한듯한 배달원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상희 역시 숨소리가 거칠어진게 보였으며 거기? 아퍼? 라는 소리가 들려오기에

설마 후장을 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장은 상철이도 아직 안봤고 수없이 시도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럴때마다 상희의 거부때문에 못했다고 했었다

그런 후장아다를 저 씨발 배달원새끼가 딴것인가...

갈수록 화가 차오르며 당장이라도 나가 저새끼를 때려패죽이고 싶었다

물론 지금 나가게된다면 이 모든상황을 내가 알고 있다는걸 배달원은 알게 될것이고

무엇때문에 유혹을 하며 따먹는상황까지 갔는데도 조용히 있었는지 물어본다면

할말이 없어지지만..

그리고 상철이가 깰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거 따질상황이 아니었다

저새끼의 더럽고 추잡스러운 좃대가리가 상희의 보지인지 똥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박혀진상태였고 정액까지 토해내게 만들수는 없었다





" 철컥~ 끼이익.. 후다닥.. 빠악~ 퍼퍽 퍼퍽~ 개새끼 넌 디졌어 오늘 "





화장실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배달원의 아랫도리가 벗겨진상태로 상희의 엉덩이를 잡고

때리며 빠르게 움직여지는 모습이 보인다

즉각적으로 뒷통수를 후려갈기고 옆구리를 사정없이 주먹으로 쳐대고 팔로 목을 휘감아

현관문을 열고 복도로 끌고 나온다





배달원 " 커헉..누...누구....아악.. 왜..왜이러.. 쿠헉.. 악.. "

나 " 누구? 왜이래? 걍 쳐맞어 개새꺄 일단 맞고보자 씨발새꺄 "





배달원이 무언가 말을 하는데도 전혀 신경안쓰고 복도로 끌고나와 내 팽개치며

발목을 걷어차며 넘어뜨리자.. 그상태로 엎어진다

등이랑 옆구리를 사정없이 발로 걷어차며 욕을 퍼부었다


배달원은 쌀것만같은쾌감에 쫌만더 박아대면 쏟아져나올것만 같았고 보짓속에

자신의 씨앗들을 모조리 뿜어내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뒷통수를 때리고 옆구리를 때리니 극심한고통이 밀려왔으며

목까지 휘어감아 뒷걸음치며 현관밖으로 끌려나갔고 그상태로 발목을 걷어찬후 넘어졌다

그리고 계속해서 등과 옆구리를 발로 걷어차는데 엄청난 고통과 공포심까지 몰려온다

이미 맞는데는 이골이 난상태였지만 정체모를사람은 절묘하게 급소만 때리고 있었기에

숨이 컥컥막히며 비명소리도 안나왔다

이대로가다간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몸을 최대한 움크렸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카락을 잡고 얼굴을 들어올리고 뺨을 후려갈기다 멈추는게 아닌가..







나 " 헉헉.. 씨발새끼가.. 디졌어 넌 오늘.. 에...엥? "





나는 사정없이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다가 이새끼가 방어를 하는지 몸을 움크리기에

더이상 옆구리를 때리는건 그만두고 얼굴을 때릴려고 머리카락을 잡고 고개를 들게 한후

뺨을 때리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기에 멈추고 쳐다봤는데.....

이럴수가..... 왜.. 무었때문에 이사람이 여기에...

배달한다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으며.. 식당을 한다며 가게를 차렸다는데.. 왜 이사람이 여기에 있는거지..




상희는 자신의 보지밑 쪼여진 허벅지틈사이로 사정없이 쑤셔대는 배달원의 흉측스러운물건에

자신도 점차 흥분이 되는걸 느꼈지만.. 삽입만큼은 안?그리고 내 지시도 거두어졌기때문에

하고싶은 생각도 안들었다... 몸은 상반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며 여전히 자신의 쪼여진 허벅지틈사이로 쳐대는 배달원을

때리며 집밖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다..

상희 역시 허리까지 올라간 원피스끝자락을 잡고 밑으로 내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무서운얼굴로 살기어린표정을 지으며 그 배달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게 아닌가..

저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말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멈추고 더이상의 폭행은 안하는듯 보였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을 얼어붙게 만들고.. 죽고싶은 절망감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나 " 구...구현이 아버님 아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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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반부스토리가 절반이상 3/2정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곧 구현이와의 재회장면이 나오고 마무리된후 상x는 어디론가... 여기까지..

아무튼 구현이의 일들이 마무리되면 초반스토리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후에 글들은 애니처럼 2기 3기 아니면 파트2 파트3 이런식으로 진행될지

아니면 계속해서 30부 40부 이렇게 진행할지 고민중이구요 개인적으론 전자로 갈듯보입니다

스토리는 계속 연결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뜨거운호응과 관심을 줄지 처음에 글을 게재했을시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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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해결사 - 8부 HOT 08-22   1421 최고관리자
340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3부 HOT 08-22   1005 최고관리자
339 해결사 - 9부 HOT 08-22   1326 최고관리자
338 無名氏들의 쾌락게임 - 5부 08-22   824 최고관리자
337 해결사 - 10부 HOT 08-22   1499 최고관리자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4부 HOT 08-22   1149 최고관리자
335 나이트에서 만난 엄마 - 11부 HOT 08-22   2298 최고관리자
334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5부 HOT 08-22   1033 최고관리자
333 해결사 - 11부 HOT 08-22   1153 최고관리자
332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6부 HOT 08-22   1032 최고관리자
331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 외전 - 단편 HOT 08-22   2132 최고관리자
330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7부 HOT 08-22   1010 최고관리자
329 해결사 - 12부 HOT 08-22   1235 최고관리자
328 친구의 여친과 몰래.. - 18부 HOT 08-22   1137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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