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긴장감은 처음 이었습니다.
바로 50cm도 안되는 근접거리에서, 지금 껏 애타게 상상만 했던, 자위시 늘 떠올렸던 아내의 외도에 대한 환타지..
를 근접거리에서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를 만나 조금 매력적이지만 결국 남들과 같은 아내, 엄마에서.. 남정네들이 탐하는 섹시한 여인으로..
아내의 인생이 저의 계획적인 의도에 의해,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영혼으로 바뀌는 순간이라 느껴졌습니다.
자위시 상상만 했던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실제로 보다니..
손발이..아니 온몸이 떨리는 긴장감으로 조심스레 옆 칸 화장실을 보게 되는 순간..
숨소리마져 가까이 느껴지는 이 공간...너무 조심스러웠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이 살짝 드러나는 순간, 아내의 처음보는 남편아닌 다른 남자와 접촉의 순간...
제 머리속에서는 아이러니 하게도.. "아내의 샵메이크업이 번지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하는 ..
우습고 한심한 꼴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배는 저를 배려해서인지, 아내의 위치를 화장실 칸막이벽 쪽으로 붙여 놓아서, 아내의 윗모습..
정확히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두사람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화장번지는 건 당장 감당이 안되는지라,
두 사람은 마치 신혼부부나 사랑스런 연인처럼 아주, 아주 자극적으로 혀만 낼름거리며
서로의 혀를 달콤하게 주고 받으며 가볍게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신이시여, 지금 제가 보고 있는게..그토록 원했던 아내의 리얼 모습인가요?"
이런 경험을 안하신 분들은 이런 상황을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하실 겁니다.
둘은 달콤한 연인처럼 서로 사랑이 물씬 느껴지도록 그렇게 혀로 - 메이크업이 지장받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쁜 연인처럼...남편인 제가 보기에도 서로의 사랑이 느껴지도록..
가볍게 혀만 접촉하더니 어느새 후배는 두손으로 아내의 얼굴과 뒷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했고..
아내 또한 두손으로 후배의 얼굴을 부드럽게 터피하다가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후배의 단단한 양어깨와 팔에 자신 팔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아...." 약간의 교태스런 신음소리와 아내가 뿌리고 나간 향수가 묘하게 믹스되면서
위에서 처다보는 제 오감을 자극합니다.
이 순간에 제 성기는 약간의 윤활액이 나오는 단계를 넘어, 마치 쥐가 날것처럼 딱딱해져,
오금을 펴고 서서 견디기 힘들정도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둘은 가볍게 시작했지만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이 매력적인 여인의 남편인 저는,
어느새 섹시한 여신의 몸짓을 갈구하는 얌전한 관전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중성....
마음 한구석에선 아내가 이정도 선에서 멈취줬으면..하지만 저는 이미 충실한 관전자로서의 입장이 더욱 강했습니다..
더 자극적인 장면을 원하는 관전자의 심리가 압도적으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아는 걸까요? 순간 후배는 시선을 돌려 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아주 엷은 미소를 알듯 모를듯하게 짓더니, 아내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마치 후배가 맘데로 다루어 가지고 노는 움직이는 인형,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아내의 레이스로 된 시스루 미니윈피스를 후배는 어떻게 요리할지....
후배는 키스를 이어가다가 자연스럽게 두손으로 아내의 원피스 지퍼를 부드럽게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살짝 놀라지만..아내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상체가 벗겨지는 걸 돕습니다.
이제 아내는 이미... 제 아내가 아니었습니다.
아내의 지퍼는 뽀얗고 윤기나는 잘 관리된 등이 완전히 드러나게 허리까지 심하게 내려졌고..
그 순간 이렇게까지 벗길 필요는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후배는 아내의 검은색- 끈이 가는- 브라를 양 어깨에서 내려 벗겨내고 있습니다.
"아...." 순간 아내 입이 벌어지면서, 여성스런 신음이 조그많게 들립니다.
후배의 능숙한 손길로 드디어 아내의 뽀얀 가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순간을 위해 출발전 몸을 정갈히 준비했던 바디샴푸, 로션, 뿌렷던 향수내음이 믹스되면서
상큼한 살내음이 확하고 제 후각을 자극합니다.
아내의 향기는 금새 화장실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오...우리XX 슴가, 깜놀이야...너무 예술인걸..ㅎㅎ" 후배는 작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아내 이름을
마치 자기 애인인듯 아내인듯 부르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약간 부끄러하면서도 자극받았는지, 낮선 섹시한 여인, 또는 영화배우가 된듯, 점점 대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서는 더 이상 주부나 아이의 엄마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도 아내의 반응을 놓치지 않으면서 후배의 애무순간을 호기심어린 조심스런 눈길로 쳐다봅니다.
후배는 키스하면서 두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아래로 내려가면서.....
드디어 혀와 입으로 정갈한...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내의 가슴을 핥고 빨기 시작합니다..
"쪼..옥..쪽..쪽...하아..하악.."
"아...아흑..아....아앙.."
정말 낮선 순간이었습니다. 경험해 본적 없는이는 모르는....
아내는 남편인 저에게는 한번도 들려준적 없는듯한 리얼하고 섹시한 신음을 내더니,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후배의 머리를 감싸고 쓰다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눈이 감긴채 고개가 뒤로 제쳐집니다...양귀에 걸린 샤넬 귀걸이가 흔들리며 반짝입니다.
저 역시 순간 당황해서 벽너머로 얼굴을 급히 숨깁니다.. "걸릴뻔 했다..." 겨우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다 생각했지만...
아직 다행스럽게 아내는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아내가 엄청 흥분했다는 뜻입니다.
남편이 함께 존재하는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도 즐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아내는 제 손을 떠난 여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쩝...쩝...쪽..쪽...." ..
"아..아....아앙...아흑.."
후배의 가슴을 빠는 듯한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살며시 퍼지면서...
이미 이 공간은 섹시한 분위기와 아내의 속살 향기로 섹시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아내의 모습은 타이트한 원피스 등부분의 지퍼가 많이 내려간채,
검은색 브라는 어깨끈이 제쳐친채..미끈한 목선과 가슴, 상체를 드러낸 모습이었고
그런채로 애무에 능숙한 후배에게 가슴을 유린당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아내로서, 주부로서 -익숙치 않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던 그런...아내의 모습입니다.
진도가 진행되면서 참지 못하는 급한 손길로 ...후배는 타이트한 스커트 아래자락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아우..안돼요..여기선..." 아내는 난감한듯 한손으로 후배의 팔목을 잡아 안쓰럽게 저지하려합니다..
"못참겠어...괜찬아......뒤로돌아..."
후배는 아내를 옆면벽에 뒤로 세우더니 허리를 숙이게 만듭니다..
아내의 약간 걱정스런, 당황스런, 상기된 표정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팬티스타킹에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넣어 내리려고 합니다.
타이트한 스타킹은 생각보다 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탁" 후배의 손가락이 빠질때 마다 스타킹이 아내의 허벅지에 부딧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좁은 화장실에서 후배의 노력과 내키지 않지만 적극 거부하지 않는 아내의 묵인으로
일단 아내의 검은색 팬티스타킹과 티팬티는 아내의 뽀얀 속살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순간 또한 이 좁은 공간에는 또 다른 아내의 향기로 가득찹니다.
출발전 아내의 몸에는 같은 향수가 뿌려졌는데..상체 드러날때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새로운 향이 퍼져나갔습니다.
아내는 천성 여자, 아내 천성 암캐인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후배는 변기 뚜껑을 닫고는 앉아서 아내를 돌아서 세운채 당깁니다..
아내의 뒷태에 부끄러운 부위에 코를 박고 심호흡을 크게합니다....
"아이...정말..안되요.. " 아내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섹시합니다..
"아...너무 섹시한 향이다..여기에 향수 뿌렸어?"
"..."
후배는 못참겠는지...바로 일어서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급하게 성기를 꺼냅니다..
딱딱하고 높게 솟은 후배의 자지.. 솔직히 제가 보다 약간 크고, 조금 더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아이...정말...안되요...정말...여기선..."
"왜 안돼? 미치겠는데..."
"나..배란기야....정말 안돼요...의상...의상...다 비치고 속옷도 불편하고...비쳐보이고...암튼 안되요..."
아내는 다 비치는 시스루..티팬티..걱정인 모양입니다...아마도...삽입하게 되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자국이...날테니..
게다가 남편과 함께 있는 지금 어떤 아내가 섹스를 허락하겠습니까...게다가... 아내는 배란기랍니다...
하지만...후배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있었습니다...
아내는 몸을 돌리더니 후배의 볼과 귀에 달래듯이 작은 속삭임으로 말합니다..
"대신..입으로... 해줄께...요."
바로 50cm도 안되는 근접거리에서, 지금 껏 애타게 상상만 했던, 자위시 늘 떠올렸던 아내의 외도에 대한 환타지..
를 근접거리에서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를 만나 조금 매력적이지만 결국 남들과 같은 아내, 엄마에서.. 남정네들이 탐하는 섹시한 여인으로..
아내의 인생이 저의 계획적인 의도에 의해,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영혼으로 바뀌는 순간이라 느껴졌습니다.
자위시 상상만 했던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실제로 보다니..
손발이..아니 온몸이 떨리는 긴장감으로 조심스레 옆 칸 화장실을 보게 되는 순간..
숨소리마져 가까이 느껴지는 이 공간...너무 조심스러웠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이 살짝 드러나는 순간, 아내의 처음보는 남편아닌 다른 남자와 접촉의 순간...
제 머리속에서는 아이러니 하게도.. "아내의 샵메이크업이 번지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하는 ..
우습고 한심한 꼴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배는 저를 배려해서인지, 아내의 위치를 화장실 칸막이벽 쪽으로 붙여 놓아서, 아내의 윗모습..
정확히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두사람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화장번지는 건 당장 감당이 안되는지라,
두 사람은 마치 신혼부부나 사랑스런 연인처럼 아주, 아주 자극적으로 혀만 낼름거리며
서로의 혀를 달콤하게 주고 받으며 가볍게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신이시여, 지금 제가 보고 있는게..그토록 원했던 아내의 리얼 모습인가요?"
이런 경험을 안하신 분들은 이런 상황을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하실 겁니다.
둘은 달콤한 연인처럼 서로 사랑이 물씬 느껴지도록 그렇게 혀로 - 메이크업이 지장받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쁜 연인처럼...남편인 제가 보기에도 서로의 사랑이 느껴지도록..
가볍게 혀만 접촉하더니 어느새 후배는 두손으로 아내의 얼굴과 뒷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했고..
아내 또한 두손으로 후배의 얼굴을 부드럽게 터피하다가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후배의 단단한 양어깨와 팔에 자신 팔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아...." 약간의 교태스런 신음소리와 아내가 뿌리고 나간 향수가 묘하게 믹스되면서
위에서 처다보는 제 오감을 자극합니다.
이 순간에 제 성기는 약간의 윤활액이 나오는 단계를 넘어, 마치 쥐가 날것처럼 딱딱해져,
오금을 펴고 서서 견디기 힘들정도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둘은 가볍게 시작했지만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이 매력적인 여인의 남편인 저는,
어느새 섹시한 여신의 몸짓을 갈구하는 얌전한 관전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중성....
마음 한구석에선 아내가 이정도 선에서 멈취줬으면..하지만 저는 이미 충실한 관전자로서의 입장이 더욱 강했습니다..
더 자극적인 장면을 원하는 관전자의 심리가 압도적으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아는 걸까요? 순간 후배는 시선을 돌려 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아주 엷은 미소를 알듯 모를듯하게 짓더니, 아내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마치 후배가 맘데로 다루어 가지고 노는 움직이는 인형,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아내의 레이스로 된 시스루 미니윈피스를 후배는 어떻게 요리할지....
후배는 키스를 이어가다가 자연스럽게 두손으로 아내의 원피스 지퍼를 부드럽게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살짝 놀라지만..아내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상체가 벗겨지는 걸 돕습니다.
이제 아내는 이미... 제 아내가 아니었습니다.
아내의 지퍼는 뽀얗고 윤기나는 잘 관리된 등이 완전히 드러나게 허리까지 심하게 내려졌고..
그 순간 이렇게까지 벗길 필요는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후배는 아내의 검은색- 끈이 가는- 브라를 양 어깨에서 내려 벗겨내고 있습니다.
"아...." 순간 아내 입이 벌어지면서, 여성스런 신음이 조그많게 들립니다.
후배의 능숙한 손길로 드디어 아내의 뽀얀 가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순간을 위해 출발전 몸을 정갈히 준비했던 바디샴푸, 로션, 뿌렷던 향수내음이 믹스되면서
상큼한 살내음이 확하고 제 후각을 자극합니다.
아내의 향기는 금새 화장실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오...우리XX 슴가, 깜놀이야...너무 예술인걸..ㅎㅎ" 후배는 작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아내 이름을
마치 자기 애인인듯 아내인듯 부르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약간 부끄러하면서도 자극받았는지, 낮선 섹시한 여인, 또는 영화배우가 된듯, 점점 대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서는 더 이상 주부나 아이의 엄마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도 아내의 반응을 놓치지 않으면서 후배의 애무순간을 호기심어린 조심스런 눈길로 쳐다봅니다.
후배는 키스하면서 두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아래로 내려가면서.....
드디어 혀와 입으로 정갈한...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내의 가슴을 핥고 빨기 시작합니다..
"쪼..옥..쪽..쪽...하아..하악.."
"아...아흑..아....아앙.."
정말 낮선 순간이었습니다. 경험해 본적 없는이는 모르는....
아내는 남편인 저에게는 한번도 들려준적 없는듯한 리얼하고 섹시한 신음을 내더니,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후배의 머리를 감싸고 쓰다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눈이 감긴채 고개가 뒤로 제쳐집니다...양귀에 걸린 샤넬 귀걸이가 흔들리며 반짝입니다.
저 역시 순간 당황해서 벽너머로 얼굴을 급히 숨깁니다.. "걸릴뻔 했다..." 겨우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다 생각했지만...
아직 다행스럽게 아내는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아내가 엄청 흥분했다는 뜻입니다.
남편이 함께 존재하는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도 즐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아내는 제 손을 떠난 여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쩝...쩝...쪽..쪽...." ..
"아..아....아앙...아흑.."
후배의 가슴을 빠는 듯한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살며시 퍼지면서...
이미 이 공간은 섹시한 분위기와 아내의 속살 향기로 섹시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아내의 모습은 타이트한 원피스 등부분의 지퍼가 많이 내려간채,
검은색 브라는 어깨끈이 제쳐친채..미끈한 목선과 가슴, 상체를 드러낸 모습이었고
그런채로 애무에 능숙한 후배에게 가슴을 유린당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아내로서, 주부로서 -익숙치 않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던 그런...아내의 모습입니다.
진도가 진행되면서 참지 못하는 급한 손길로 ...후배는 타이트한 스커트 아래자락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아우..안돼요..여기선..." 아내는 난감한듯 한손으로 후배의 팔목을 잡아 안쓰럽게 저지하려합니다..
"못참겠어...괜찬아......뒤로돌아..."
후배는 아내를 옆면벽에 뒤로 세우더니 허리를 숙이게 만듭니다..
아내의 약간 걱정스런, 당황스런, 상기된 표정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팬티스타킹에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넣어 내리려고 합니다.
타이트한 스타킹은 생각보다 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탁" 후배의 손가락이 빠질때 마다 스타킹이 아내의 허벅지에 부딧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좁은 화장실에서 후배의 노력과 내키지 않지만 적극 거부하지 않는 아내의 묵인으로
일단 아내의 검은색 팬티스타킹과 티팬티는 아내의 뽀얀 속살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순간 또한 이 좁은 공간에는 또 다른 아내의 향기로 가득찹니다.
출발전 아내의 몸에는 같은 향수가 뿌려졌는데..상체 드러날때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새로운 향이 퍼져나갔습니다.
아내는 천성 여자, 아내 천성 암캐인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후배는 변기 뚜껑을 닫고는 앉아서 아내를 돌아서 세운채 당깁니다..
아내의 뒷태에 부끄러운 부위에 코를 박고 심호흡을 크게합니다....
"아이...정말..안되요.. " 아내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섹시합니다..
"아...너무 섹시한 향이다..여기에 향수 뿌렸어?"
"..."
후배는 못참겠는지...바로 일어서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급하게 성기를 꺼냅니다..
딱딱하고 높게 솟은 후배의 자지.. 솔직히 제가 보다 약간 크고, 조금 더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아이...정말...안되요...정말...여기선..."
"왜 안돼? 미치겠는데..."
"나..배란기야....정말 안돼요...의상...의상...다 비치고 속옷도 불편하고...비쳐보이고...암튼 안되요..."
아내는 다 비치는 시스루..티팬티..걱정인 모양입니다...아마도...삽입하게 되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자국이...날테니..
게다가 남편과 함께 있는 지금 어떤 아내가 섹스를 허락하겠습니까...게다가... 아내는 배란기랍니다...
하지만...후배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있었습니다...
아내는 몸을 돌리더니 후배의 볼과 귀에 달래듯이 작은 속삭임으로 말합니다..
"대신..입으로...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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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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