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 되어서야 한남자를 만났다.
그때까지는 마음속에 남아있는 성욕을 어찌 참아왔는지 모르겠다...^^;;;
20대가 되면서부터 주변의 남자들로부터 유혹(?)이 항상 끊이질 않았는데,
그걸 모두 물리치고 참아온 나로서는 이남자에게 모든것을 쏟아서 사랑하게되었다.
물론 처녀시절 삽입만은 결혼하는 남자에게 준다는 관념이 못이 박혀있었지만...
그렇게 쑥맥처럼 살아오진 않은거같다.
손을 잡는거 조차도 떨려했던 때가 있었는데...
모텔이란 곳은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큰 불륜을 저지르는 것처럼 느꼈으니...
하지만 나름 몇몇 남자들을 사귈때 스킨쉽만큼은 적극적으로 했나보다..ㅎ;;;
그들이 떠난 이유는 역시 섹스 였던거같다...
그것 만큼은 지키려했기에...남자들이란...ㅎㅎ;;;
남편과 결혼을 한 이후로 정말 허리부러지는지도 모르도록 섹스에 열중했나보다.
한 일년간은 눈만 마주치면 불똥이 튀는건 나만은 아니었겠지? ^^;;
결혼 1년이 지나가면서, 섹스를 할때마다 남편의 속삭임이 달라지고있다.
"여보...다른 남자들은 어떨까? 맛도 틀리겠지?"
"여보...한번 상상해봐...모르는 남자가 자기를 덥치는 장면을..."
"나는 당신이 그렇게하고 있는 걸 상상하면...너무 흥분이되네..."
라는 식의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내스스로 놀랐다!! 이렇게 물이 넘치듯 흥분되다니...
어느날 남편이 그당시 성행하고있는 정보지의 전화방을 보여주면서,
"전화로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해봐라, 물론 내가 옆에 있을거고...
핸드폰으로 통화하게되도 내 폰으로 하면되니까...걱정말고~~"
"다른남자와 통화하는 동안 내가 애무도 해주고할게~~어떤지 궁금하지않아??"
몇달에 걸쳐서 몇번의 집요한 요구에 못이기는 척...
나역시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가 어떨지 궁금한건 당연하니까...
하지만 남편에게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만나지는 않을거고, 만난다해도 삽입은 안할거야..."
처음에는 정말 손이 덜덜 떨리면서도 바로 앞에서 남편이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묻고 있으니
흥분이 안된다면 거짓말이지...
상대남자가 해주는 야한 말들이 나는 그대로 남편으로부터 받고있으니
신음소리나 나의 오르가즘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후 남편이 보는 앞에서만이라도 자주 전화방에 맛(?)을 들였고,
두어달 지난 후는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날 용기가 생겼다.
물론 남편이 대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대리고 오는 과정이었지만...
이유는 내가 모텔을 좀 터부시하는 성격이라서...
절대 모텔은 안들어간다. 남편하고도 안가봤으니...
주로 우리는 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한적한 곳에서 서로 애무해주고,
그곳에서 섹스까지도 했고...방갈로가 있는 식당이나,
칸막이가 확실히 있는 카페같은 곳을 많이 애용해왔으니...
여하간 통화를 하다보니 목소리나 상황이 마음에 맞는 사람이 생겨나서
용기를 내어서 만나보기로 했다.
물론 내 마음속에서는 다른 남자들의 물건과 나를 애무해주는 것의 상상에 다리가 꼬여졌지만,
겉으로는 표현을 못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남자와는 통화할때는 그렇게 적나라하게 폰섹까지 했는데...
카페에서 만나서 정말 스킨쉽도 하나 없이 순수(?)하게 대화만 하고 해어졌다.
카페를 나와서 남편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남편과 많은 대화를 했다.
정말 나를 믿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는건지?
내가 그남자들과 스킨쉽에 이어서 나중에 섹스까지 한다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물론 남편이 원해서 하는 거라지만...나로써는 의문을 안가질 수가없다...
더구나 결혼한지 이제 2년차들어가는데...
하지만 남편의 대답을 듣고서는 확신을 갖게되었다.
이후 몇번의 전화방을 통한 대화가 이어졌고,
그중에 마음에 맞는 남자와 만남도 이어졌다.
물론 주로 만나면 커피나 식사를하고 노래방이나 비디오방으로가는 코스
또는 드라이브하는 차안에서의 애무정도...
첫남자는 나와 만나는 자리에서 몇분 지나지않아 내옆자리로 오더니
나의 팬티부터 벗기고있다...
그때는 무엇이 씌었는지??
나역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그가 팬티를 벗기는데 동조하고 있었으니...^^;;
그리고는 바로 손이 들어오고, 나의 보지가 젖은 것을 확인한 그는
카페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참고...또 참았지만...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쩔수없나보다.
저 건너에 남편이 앉아서 이곳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있는 자리에서...
그 남자가 옆자리로 올라왔을때는 이미 허리띠가 풀려있었고,
그 안에서 튀어나오려고하는 그의 분신을 느꼈다.
내 스스로 그를 해방시켜주고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감싸쥐고...
남편이 신경쓰이긴해도, 바로 앞에서 껄떡거리는 저 물건을 그냥 둘수는 없었다.
입술로, 혀로 빨아주기 시작하니 그는 내 등위로 손을 넘겨서 나의 보지를 만지고있다.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그를 느끼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나의 보지는 한강을 이룬다...
그의 손에 의해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남편의 귀에 들릴정도로...
얼마 지나지않아서 그남자는 나의 입에 정자들을 쏟아 부었고,
넘치는 정액을 주체하지못해서 손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을 아까운듯 살짝 빨아먹어주는 센스...
이렇게 해주는 걸 남편도 가장 좋아했기에, 당연히 해준 서비스..^^*
그남자는 물론 두번다시 만나지는 않았고,
이후 남편이 그때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똑같은 장면을 그곳에서 반복실습(?)을 했다.
남편은 내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하고, 그 당시의 내 마음을 알고싶어한다.
물론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남편을 위해서 어느정도 사실을 이야기해준다.
그 경험이 있었던 후에는 남편이 빨리 들어오기를 기다리게되었고,
신혼때보다도 더 남편과 대화를 많이하고 섹스를 질펀하게 한거같다.
그러는 사이 남편도 다른남자와 섹스까지 허락을 하였고...
나역시 그런 날이 올거라 기대하고있었다...
이후 전화방을 통해서 만난 40대남자와는 네다섯번의 만남을 통해서 첫 섹스 상대가 되었다.
물론 그와의 만남도 식사하거나 비디오방으로 가는 코스였지만...
세번째쯤 만난 그날은 식당에서 나의 팬티를 벗기고 자기 주머니에 넣더니,
오늘은 나를 꼭 가지고 싶단다...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하고서 바로 옆의 DVD방으로 이동.
들어가자마자 치마를 벗고 브라우스는 해쳐진체로, 그남자는 옷을 모두 벗는다.
나의 가슴을 빨아주는 힘이 오늘은 더 강하다...급한가보다.^^;;;
쇼파에 누워서 내 가슴을 빨고 있는 그남자를 거꾸로 돌아서서
나는 그남자의 자지를 빨아주고있고, 그는 나의 보지를 혀로 입술로 빨고있다.
아 그날도 남편은 나를 식당에 대려다주고, 지금은 차에서 나를 기다리고있을것이다...
그러나 이순간에는 남편이 생각나지 않는다....나쁜 여자인가보다...^^;;;;
그순간 그는 나를 그대로 엎드려놓은 상태로 일어선다.
문가에 서서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드디어 그의 성난 물건을 밀어넣는다.
서서히 들어오는 그 묵직함은...남편과는 또다른, 전율을 느낄 만한 느낌이었다.
굵기나 길이, 딱딱함의 정도가 달라서가 아니라...오로지 다른 남자라는 의식이...
살이 오른 엉덩이와 찰삭거리면서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이 그의 허벅지와 닿는 소리가 찐덕거린다.
점점 더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의 자지가 부풀때까지 다 부풀어오른듯하다...
이순간 이걸 그대로 받아야하나? 아니면 빼달라고하나? 순간적으로 생각했지만,
아무 소리도 못하고 나스스로 안에 받아주기를 바란듯...사정이 시작되었다.
나의 엉덩이와 그의 허벅지가 틈이 생기지 않게 허리에 손은 아파온다.
하지만 나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그 뜨거움은 머리를 흔들정도로 자극적이다.
한참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의 손에 손을 올려서 풀게하고,
서있는 그를 보고 돌아앉아서 그의 자지 끝에 흐르는 정액을 혀로 찍어본다.
그리고는 깊이 그의 자지를 물어서 사랑해준다. 너무 고마운 자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무 말을 못했다.
남편도 느낌이 있는지 아무 말 없이 앞만보고 운전을한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려는 나를 붙잡더니
그대로 쇼파에 앉히고, 팬티도 입지않은 다리를 M모양으로 벌리고
나스스로 발목을 잡도록 자세를 만들어준다.
이미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와있고, 아래는 모두 남편의 눈앞에 드러나있다.
DVD방에서는 어두운 조명때문에 창피한 마음이 없었지만,
환한 불빛 아래에 이런 자세로
그것도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의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활짝 열고 있으니...
내가 잡고 있는 발목과 손이 모두 떨리고있다.
한참을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바라보던 남편...
급하게 옷을 벗더니 그 정액이 흐르는 나의 뜨거운 보지에 그대로 삽입을한다.
나역시 그렇게 서두는 남편의 등을 안아주면서 눈을 스르르 감고있다.
평소에 30분이상을 삽입을 즐기면서 대화를 하던 남편이...
채5분도 지나지 않아서 허리를 쭈욱펴면서 부르르떨고있다.
그리고 축처진 나를 안고 침대로 모시고간다.^^*
널부러진 나를 꼭 안고서는 "사랑한다~~"라는 귓속말을 해주는 남편
이순간 남편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다.
20대후반에 결혼을 해서 삽십이되어서 겪은 일이지만,
이 이후로는 남편이 직접 남자를 선택해서 나에게 보내줬고,
나역시 못이기는 척 그 남자들을 만나서 즐기게 되었다.
이후 남편이 직접 보는 앞에서 몇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고,
물론 그 이전에도 카섹스를 할때는 창문에서 처다보고,
노래방에 같이 들어갔다가도 남편이 자리를 비운사이 섹스를하게되면
그때마다 남편은 창가로 나를 지켜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두남자가 함께 나를 사랑해주는 건 용납이 안된다.
또한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하는 것도 못보겠다!!
남편이 스와핑을 권해보기도했지만...난 안된다고했고,
남편도 이제는 내가 즐기는 것을 보고, 끝나고서 다시 제현해보고,
초대한남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듣는거로 만족(?)해한다.
아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내가 욕심쟁이 인가??
어느 아내로 부터...
그때까지는 마음속에 남아있는 성욕을 어찌 참아왔는지 모르겠다...^^;;;
20대가 되면서부터 주변의 남자들로부터 유혹(?)이 항상 끊이질 않았는데,
그걸 모두 물리치고 참아온 나로서는 이남자에게 모든것을 쏟아서 사랑하게되었다.
물론 처녀시절 삽입만은 결혼하는 남자에게 준다는 관념이 못이 박혀있었지만...
그렇게 쑥맥처럼 살아오진 않은거같다.
손을 잡는거 조차도 떨려했던 때가 있었는데...
모텔이란 곳은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큰 불륜을 저지르는 것처럼 느꼈으니...
하지만 나름 몇몇 남자들을 사귈때 스킨쉽만큼은 적극적으로 했나보다..ㅎ;;;
그들이 떠난 이유는 역시 섹스 였던거같다...
그것 만큼은 지키려했기에...남자들이란...ㅎㅎ;;;
남편과 결혼을 한 이후로 정말 허리부러지는지도 모르도록 섹스에 열중했나보다.
한 일년간은 눈만 마주치면 불똥이 튀는건 나만은 아니었겠지? ^^;;
결혼 1년이 지나가면서, 섹스를 할때마다 남편의 속삭임이 달라지고있다.
"여보...다른 남자들은 어떨까? 맛도 틀리겠지?"
"여보...한번 상상해봐...모르는 남자가 자기를 덥치는 장면을..."
"나는 당신이 그렇게하고 있는 걸 상상하면...너무 흥분이되네..."
라는 식의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내스스로 놀랐다!! 이렇게 물이 넘치듯 흥분되다니...
어느날 남편이 그당시 성행하고있는 정보지의 전화방을 보여주면서,
"전화로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해봐라, 물론 내가 옆에 있을거고...
핸드폰으로 통화하게되도 내 폰으로 하면되니까...걱정말고~~"
"다른남자와 통화하는 동안 내가 애무도 해주고할게~~어떤지 궁금하지않아??"
몇달에 걸쳐서 몇번의 집요한 요구에 못이기는 척...
나역시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가 어떨지 궁금한건 당연하니까...
하지만 남편에게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만나지는 않을거고, 만난다해도 삽입은 안할거야..."
처음에는 정말 손이 덜덜 떨리면서도 바로 앞에서 남편이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묻고 있으니
흥분이 안된다면 거짓말이지...
상대남자가 해주는 야한 말들이 나는 그대로 남편으로부터 받고있으니
신음소리나 나의 오르가즘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후 남편이 보는 앞에서만이라도 자주 전화방에 맛(?)을 들였고,
두어달 지난 후는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날 용기가 생겼다.
물론 남편이 대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대리고 오는 과정이었지만...
이유는 내가 모텔을 좀 터부시하는 성격이라서...
절대 모텔은 안들어간다. 남편하고도 안가봤으니...
주로 우리는 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한적한 곳에서 서로 애무해주고,
그곳에서 섹스까지도 했고...방갈로가 있는 식당이나,
칸막이가 확실히 있는 카페같은 곳을 많이 애용해왔으니...
여하간 통화를 하다보니 목소리나 상황이 마음에 맞는 사람이 생겨나서
용기를 내어서 만나보기로 했다.
물론 내 마음속에서는 다른 남자들의 물건과 나를 애무해주는 것의 상상에 다리가 꼬여졌지만,
겉으로는 표현을 못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남자와는 통화할때는 그렇게 적나라하게 폰섹까지 했는데...
카페에서 만나서 정말 스킨쉽도 하나 없이 순수(?)하게 대화만 하고 해어졌다.
카페를 나와서 남편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남편과 많은 대화를 했다.
정말 나를 믿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는건지?
내가 그남자들과 스킨쉽에 이어서 나중에 섹스까지 한다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물론 남편이 원해서 하는 거라지만...나로써는 의문을 안가질 수가없다...
더구나 결혼한지 이제 2년차들어가는데...
하지만 남편의 대답을 듣고서는 확신을 갖게되었다.
이후 몇번의 전화방을 통한 대화가 이어졌고,
그중에 마음에 맞는 남자와 만남도 이어졌다.
물론 주로 만나면 커피나 식사를하고 노래방이나 비디오방으로가는 코스
또는 드라이브하는 차안에서의 애무정도...
첫남자는 나와 만나는 자리에서 몇분 지나지않아 내옆자리로 오더니
나의 팬티부터 벗기고있다...
그때는 무엇이 씌었는지??
나역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그가 팬티를 벗기는데 동조하고 있었으니...^^;;
그리고는 바로 손이 들어오고, 나의 보지가 젖은 것을 확인한 그는
카페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참고...또 참았지만...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쩔수없나보다.
저 건너에 남편이 앉아서 이곳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있는 자리에서...
그 남자가 옆자리로 올라왔을때는 이미 허리띠가 풀려있었고,
그 안에서 튀어나오려고하는 그의 분신을 느꼈다.
내 스스로 그를 해방시켜주고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감싸쥐고...
남편이 신경쓰이긴해도, 바로 앞에서 껄떡거리는 저 물건을 그냥 둘수는 없었다.
입술로, 혀로 빨아주기 시작하니 그는 내 등위로 손을 넘겨서 나의 보지를 만지고있다.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그를 느끼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나의 보지는 한강을 이룬다...
그의 손에 의해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남편의 귀에 들릴정도로...
얼마 지나지않아서 그남자는 나의 입에 정자들을 쏟아 부었고,
넘치는 정액을 주체하지못해서 손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을 아까운듯 살짝 빨아먹어주는 센스...
이렇게 해주는 걸 남편도 가장 좋아했기에, 당연히 해준 서비스..^^*
그남자는 물론 두번다시 만나지는 않았고,
이후 남편이 그때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똑같은 장면을 그곳에서 반복실습(?)을 했다.
남편은 내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하고, 그 당시의 내 마음을 알고싶어한다.
물론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남편을 위해서 어느정도 사실을 이야기해준다.
그 경험이 있었던 후에는 남편이 빨리 들어오기를 기다리게되었고,
신혼때보다도 더 남편과 대화를 많이하고 섹스를 질펀하게 한거같다.
그러는 사이 남편도 다른남자와 섹스까지 허락을 하였고...
나역시 그런 날이 올거라 기대하고있었다...
이후 전화방을 통해서 만난 40대남자와는 네다섯번의 만남을 통해서 첫 섹스 상대가 되었다.
물론 그와의 만남도 식사하거나 비디오방으로 가는 코스였지만...
세번째쯤 만난 그날은 식당에서 나의 팬티를 벗기고 자기 주머니에 넣더니,
오늘은 나를 꼭 가지고 싶단다...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하고서 바로 옆의 DVD방으로 이동.
들어가자마자 치마를 벗고 브라우스는 해쳐진체로, 그남자는 옷을 모두 벗는다.
나의 가슴을 빨아주는 힘이 오늘은 더 강하다...급한가보다.^^;;;
쇼파에 누워서 내 가슴을 빨고 있는 그남자를 거꾸로 돌아서서
나는 그남자의 자지를 빨아주고있고, 그는 나의 보지를 혀로 입술로 빨고있다.
아 그날도 남편은 나를 식당에 대려다주고, 지금은 차에서 나를 기다리고있을것이다...
그러나 이순간에는 남편이 생각나지 않는다....나쁜 여자인가보다...^^;;;;
그순간 그는 나를 그대로 엎드려놓은 상태로 일어선다.
문가에 서서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드디어 그의 성난 물건을 밀어넣는다.
서서히 들어오는 그 묵직함은...남편과는 또다른, 전율을 느낄 만한 느낌이었다.
굵기나 길이, 딱딱함의 정도가 달라서가 아니라...오로지 다른 남자라는 의식이...
살이 오른 엉덩이와 찰삭거리면서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이 그의 허벅지와 닿는 소리가 찐덕거린다.
점점 더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의 자지가 부풀때까지 다 부풀어오른듯하다...
이순간 이걸 그대로 받아야하나? 아니면 빼달라고하나? 순간적으로 생각했지만,
아무 소리도 못하고 나스스로 안에 받아주기를 바란듯...사정이 시작되었다.
나의 엉덩이와 그의 허벅지가 틈이 생기지 않게 허리에 손은 아파온다.
하지만 나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그 뜨거움은 머리를 흔들정도로 자극적이다.
한참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의 손에 손을 올려서 풀게하고,
서있는 그를 보고 돌아앉아서 그의 자지 끝에 흐르는 정액을 혀로 찍어본다.
그리고는 깊이 그의 자지를 물어서 사랑해준다. 너무 고마운 자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무 말을 못했다.
남편도 느낌이 있는지 아무 말 없이 앞만보고 운전을한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려는 나를 붙잡더니
그대로 쇼파에 앉히고, 팬티도 입지않은 다리를 M모양으로 벌리고
나스스로 발목을 잡도록 자세를 만들어준다.
이미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와있고, 아래는 모두 남편의 눈앞에 드러나있다.
DVD방에서는 어두운 조명때문에 창피한 마음이 없었지만,
환한 불빛 아래에 이런 자세로
그것도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의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활짝 열고 있으니...
내가 잡고 있는 발목과 손이 모두 떨리고있다.
한참을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바라보던 남편...
급하게 옷을 벗더니 그 정액이 흐르는 나의 뜨거운 보지에 그대로 삽입을한다.
나역시 그렇게 서두는 남편의 등을 안아주면서 눈을 스르르 감고있다.
평소에 30분이상을 삽입을 즐기면서 대화를 하던 남편이...
채5분도 지나지 않아서 허리를 쭈욱펴면서 부르르떨고있다.
그리고 축처진 나를 안고 침대로 모시고간다.^^*
널부러진 나를 꼭 안고서는 "사랑한다~~"라는 귓속말을 해주는 남편
이순간 남편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다.
20대후반에 결혼을 해서 삽십이되어서 겪은 일이지만,
이 이후로는 남편이 직접 남자를 선택해서 나에게 보내줬고,
나역시 못이기는 척 그 남자들을 만나서 즐기게 되었다.
이후 남편이 직접 보는 앞에서 몇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고,
물론 그 이전에도 카섹스를 할때는 창문에서 처다보고,
노래방에 같이 들어갔다가도 남편이 자리를 비운사이 섹스를하게되면
그때마다 남편은 창가로 나를 지켜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두남자가 함께 나를 사랑해주는 건 용납이 안된다.
또한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하는 것도 못보겠다!!
남편이 스와핑을 권해보기도했지만...난 안된다고했고,
남편도 이제는 내가 즐기는 것을 보고, 끝나고서 다시 제현해보고,
초대한남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듣는거로 만족(?)해한다.
아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내가 욕심쟁이 인가??
어느 아내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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