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현주...
이십대 초반의 몸매라 그런지 현주가 회사에 출근하면
모든 남자사원들의 눈빛이 빛나기 시작한다.
현주는 십대때부터 스스로의 몸매에 지나가는 또래나 성인이나
남자들의 눈이 자신의 몸을 훌터가고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래서 그런지 현주의 옷을 입는 맵시는 쇼윈도우에 걸려있는
마네킹들에게 입힌 옷처럼 딱 맞는다는 느낌의 옷들이다.
오늘도 그녀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코트 안에 받쳐입은 근무복 만큼은
실크 브라우스에 톡 튀어나온 가슴의 라인이 느껴지도록 가벼운 옷차림이다.
현주가 지나가는 뒤쪽의 남자들은 현주의 뒤태를 보고자 다들 고개가 그녀를 따른다.
그러다가 그녀가 혹시나 서류나 볼펜등을 떨어트리고 줍는 날이면...
고딩시절에 처녀 선생님 뒤에서 거울을 들이대던 남학생들 처럼 침을 삼킨다.
그야 말로 그 모습은 항아리같은...하트 모양이 솓아보이는 그 뒤태...
나역시 뒤태 매니아(?)라서 더욱 현주의 뒷모습에 끌리고 있다.
미리 말하면, 현주는 현재 나와 약혼한 약혼녀이다.
올해안에 결혼을 하기로한 나의 피앙새이다.
그녀는 나와 같은 직장에서 입사하자마자 퀸카로 소문이 나있었다.
또한 사내연애를 반대하는 풍토라 다들 들이대지는 못했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들만큼은 모두다 늑대의 눈빛...
나역시 그중 하나였지만...
현주에대해서 자세히 알게된 것은 모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그녀와 한팀이 되어서 장기간의 프로젝트를 준비하였고,
결국은 그 프로젝트가 대박이 나서 승진까지 가게되었다.
그때 그녀에 대해서 좀더 가까와지면서 그녀의 과거(?)와 소문을 알게되었다.
아직도 현주가 첫경험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스물이 되기전에 나이가 좀 있는 남자와의 추억이 있다는 것은 안다.
그리고 첫경험 이후 사회진출하면서 자신의 몸매관리를 위해서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관리를 받으면서 그녀의 다양한 경험은 시작된다...
그 트레이너와의 일을 알게된 그 당시는 현주를 내 피앙새로 생각한때는 아니다.
그러기에 다른 남자직원들이 그녀에관한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냥 예쁜여자니 남자들이 가만두질 않겠지...정도?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가는 어느날 회식후에 둘만이 남게되었다.
작은 빠의 스텐드에서 둘이 옆자리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있었다.
현주는 이미 그전에 많이 취해있었기에 와인을 마시는 도중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간간이 잠결에 말을하는 듯이...
그 트레이너와의 몸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처음에는 헬스클럽에서 코치를 받고있다가,
어느날 부터는 퇴근시간후 헬스클럽을 갈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집으로 그 트레이너를 출장오게하였다고한다.
말안해도 알겠지만, 그 트레이너의 몸은 장난아니란다.
그것에 반해서 집으로 부르게 되었고,
1주일정도는 정말 제대로 관리를 받았다고한다.
주말에 출근하지 않는날을 잡아서 현주가 트레이너를 조금 일찍 불렀단다.
그런데 그날은 뭐가 씌였는지...일부러인지...
트레이닝 복장 중에서 가장 핫하게 달라붙는 상의와...
물론 노브라에 꼭지만 튀어나오지 않도록 미니 누브라를 착용하고,
하의는 가장 짧으면서도 스판기능이있는 핫팬티를 입고있었다.
메트를 깔고 스트레칭을하면서 그 트레이너의 앞섭이 부풀어오른 것을 느끼고,
몸을 뒤로 제끼면서 스트레칭 할때는 일부러 자세를 흐트러트려서
트레이너가 자신의 허리를 잡아 주도록 유도도하고...
결국 허리를 잡고 몸을 일으키는 자세를 몇번 반복하게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주의 앞섭과 문지러지게되고,
반복되는 운동에 트레이너의 물건이 비벼지게되어서
몸을 일으켜서 올라올때 그남자가 격정적으로 안아버리게됬단다.
그때 자신의 몸에 힘이 다 빠지면서 몸을 맡겼단다...
"왜?? 왜 이런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는걸까??"
그녀는 취중에 그남자와의 섹스를 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말을하고있다.
그때 빠텐더가 그라스를 닦으면서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
그런데 왜 내가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아래가 불끈하던지...
그때 현주가 내 여자인가??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어
현재 약혼까지 하게되었다.
이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지몰라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
회사내에서는 아직도 커플인지 모르기에,
아직도 내 주변의 남자들은 현주에대해 많은 상상의 말들을 하고있다.
그때마다 나의 가슴은 정말 심하게 뛴다...
현주가 이 남자들에게 저말대로 정복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상상할수록 내 몸은 주체하기가 어려울정도...
얼머전에야 야설이 있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그 이후 소라를 알게되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고, 상상하고있는 것이 나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으면서도 이말을 하고싶다.
가끔은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라도 현주가 다른남자에게 능욕당하고
내곁에와서는 얌전한 고양이처럼 수줍은 소녀가 되는...
아직도 가끔은 현주를 그 트레이너가 불러내고있다.
벨이 울릴때 자연스럽게 폰을 전해주다가 보게된 이름...
현주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자친구에게 온전화처럼 다정히 받는다.
그리고는 약속을 잡는다. 나에게는 그날은 못봐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오늘도 그날이 기다려진다.
과연 현주는 그남자와 만나서 무엇을 하고 올까??
어떤 데이트를하고, 어디에서 어떤자세로...
이러한 나의 취향에 화살을 날리는 분들이 많겠지만,
난 이 상상이 좋다!! 누가 뭐라해도 현주는 나의 피앙새니까!!
다음에 현주에게 직접 듣거나 내가 직접 알게된 상황이 있게되면
다시한번 글로 남겨보고싶다...
현주야~~~ 사랑한다~~ *^^*
어느 예비 남편으로 부터...
이십대 초반의 몸매라 그런지 현주가 회사에 출근하면
모든 남자사원들의 눈빛이 빛나기 시작한다.
현주는 십대때부터 스스로의 몸매에 지나가는 또래나 성인이나
남자들의 눈이 자신의 몸을 훌터가고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래서 그런지 현주의 옷을 입는 맵시는 쇼윈도우에 걸려있는
마네킹들에게 입힌 옷처럼 딱 맞는다는 느낌의 옷들이다.
오늘도 그녀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코트 안에 받쳐입은 근무복 만큼은
실크 브라우스에 톡 튀어나온 가슴의 라인이 느껴지도록 가벼운 옷차림이다.
현주가 지나가는 뒤쪽의 남자들은 현주의 뒤태를 보고자 다들 고개가 그녀를 따른다.
그러다가 그녀가 혹시나 서류나 볼펜등을 떨어트리고 줍는 날이면...
고딩시절에 처녀 선생님 뒤에서 거울을 들이대던 남학생들 처럼 침을 삼킨다.
그야 말로 그 모습은 항아리같은...하트 모양이 솓아보이는 그 뒤태...
나역시 뒤태 매니아(?)라서 더욱 현주의 뒷모습에 끌리고 있다.
미리 말하면, 현주는 현재 나와 약혼한 약혼녀이다.
올해안에 결혼을 하기로한 나의 피앙새이다.
그녀는 나와 같은 직장에서 입사하자마자 퀸카로 소문이 나있었다.
또한 사내연애를 반대하는 풍토라 다들 들이대지는 못했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들만큼은 모두다 늑대의 눈빛...
나역시 그중 하나였지만...
현주에대해서 자세히 알게된 것은 모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그녀와 한팀이 되어서 장기간의 프로젝트를 준비하였고,
결국은 그 프로젝트가 대박이 나서 승진까지 가게되었다.
그때 그녀에 대해서 좀더 가까와지면서 그녀의 과거(?)와 소문을 알게되었다.
아직도 현주가 첫경험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스물이 되기전에 나이가 좀 있는 남자와의 추억이 있다는 것은 안다.
그리고 첫경험 이후 사회진출하면서 자신의 몸매관리를 위해서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관리를 받으면서 그녀의 다양한 경험은 시작된다...
그 트레이너와의 일을 알게된 그 당시는 현주를 내 피앙새로 생각한때는 아니다.
그러기에 다른 남자직원들이 그녀에관한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냥 예쁜여자니 남자들이 가만두질 않겠지...정도?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가는 어느날 회식후에 둘만이 남게되었다.
작은 빠의 스텐드에서 둘이 옆자리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있었다.
현주는 이미 그전에 많이 취해있었기에 와인을 마시는 도중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간간이 잠결에 말을하는 듯이...
그 트레이너와의 몸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처음에는 헬스클럽에서 코치를 받고있다가,
어느날 부터는 퇴근시간후 헬스클럽을 갈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집으로 그 트레이너를 출장오게하였다고한다.
말안해도 알겠지만, 그 트레이너의 몸은 장난아니란다.
그것에 반해서 집으로 부르게 되었고,
1주일정도는 정말 제대로 관리를 받았다고한다.
주말에 출근하지 않는날을 잡아서 현주가 트레이너를 조금 일찍 불렀단다.
그런데 그날은 뭐가 씌였는지...일부러인지...
트레이닝 복장 중에서 가장 핫하게 달라붙는 상의와...
물론 노브라에 꼭지만 튀어나오지 않도록 미니 누브라를 착용하고,
하의는 가장 짧으면서도 스판기능이있는 핫팬티를 입고있었다.
메트를 깔고 스트레칭을하면서 그 트레이너의 앞섭이 부풀어오른 것을 느끼고,
몸을 뒤로 제끼면서 스트레칭 할때는 일부러 자세를 흐트러트려서
트레이너가 자신의 허리를 잡아 주도록 유도도하고...
결국 허리를 잡고 몸을 일으키는 자세를 몇번 반복하게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주의 앞섭과 문지러지게되고,
반복되는 운동에 트레이너의 물건이 비벼지게되어서
몸을 일으켜서 올라올때 그남자가 격정적으로 안아버리게됬단다.
그때 자신의 몸에 힘이 다 빠지면서 몸을 맡겼단다...
"왜?? 왜 이런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는걸까??"
그녀는 취중에 그남자와의 섹스를 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말을하고있다.
그때 빠텐더가 그라스를 닦으면서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
그런데 왜 내가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아래가 불끈하던지...
그때 현주가 내 여자인가??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어
현재 약혼까지 하게되었다.
이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지몰라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
회사내에서는 아직도 커플인지 모르기에,
아직도 내 주변의 남자들은 현주에대해 많은 상상의 말들을 하고있다.
그때마다 나의 가슴은 정말 심하게 뛴다...
현주가 이 남자들에게 저말대로 정복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상상할수록 내 몸은 주체하기가 어려울정도...
얼머전에야 야설이 있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그 이후 소라를 알게되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고, 상상하고있는 것이 나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으면서도 이말을 하고싶다.
가끔은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라도 현주가 다른남자에게 능욕당하고
내곁에와서는 얌전한 고양이처럼 수줍은 소녀가 되는...
아직도 가끔은 현주를 그 트레이너가 불러내고있다.
벨이 울릴때 자연스럽게 폰을 전해주다가 보게된 이름...
현주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자친구에게 온전화처럼 다정히 받는다.
그리고는 약속을 잡는다. 나에게는 그날은 못봐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오늘도 그날이 기다려진다.
과연 현주는 그남자와 만나서 무엇을 하고 올까??
어떤 데이트를하고, 어디에서 어떤자세로...
이러한 나의 취향에 화살을 날리는 분들이 많겠지만,
난 이 상상이 좋다!! 누가 뭐라해도 현주는 나의 피앙새니까!!
다음에 현주에게 직접 듣거나 내가 직접 알게된 상황이 있게되면
다시한번 글로 남겨보고싶다...
현주야~~~ 사랑한다~~ *^^*
어느 예비 남편으로 부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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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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