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로 인터넷을 멀리하며 지내게 됐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기다려주신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계시다고 믿고 다시 부족한 실력으로 끄적여 보렵니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역시나 문맥검사 오타검사는 생략됐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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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지났을땐 아직도 부운 얼굴을 모자로 눌러쓰고 택배일에 전염하고
있던 그날 다시는 대화가 걸리지 않을줄알았던 번호로 카톡이 날라온다.
“오늘퇴근하고 좀보자 퇴근하면 톡해라.. 안하면 찾아가서 때린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를 카톡을 받고 퇴근사간이 다되가서 답장을 보낸다.
“형...거의마무리 됐어요..”
“시청앞 00은행 건물 삼층 으로와 먼저가 있으께”
터벅거리며 찾아간 삼층은 화려한 네온이 번쩍이는 노래주점...쭈삣거리며
들어서자 삼십대쯤되보이는 여자가 웃으며 반긴다.. 예약손님이 기다리세요 ...
그렇게 안내되서 들어간방안은 어두웠고 노래방 반주만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쪽구석에서
“김마담 고생했어 여기 양구하나 더 달고 알지 부를때까지 ...”
김마담이라는 분은 그대로 뒷걸음으로 나가버리고
어둠이 서서히 눈에 적응되가자 내눈에 들오온건 한덩이의 무리였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자
그게 한남자와 두여자라는 게 보였다 눈이 어둠에 적음되갈때쯤 딸깍소리와 함케 라이타
불이 켜지더니 순간 어둠을 몰아내고 내눈에 각인시킨 장면은 날불러낸 형이 상의를 거의
탈의한 두미녀를 양쪽에 끼고서 여자가 붙여주는 담배를 깊게 빨면서 날 바라보는 모습니다.
흡사 헐리웃 영화의 보스들이 반나체의 금발미녀들을 끼고 술마시는장면 같았다.
“왔음 앉아 쨔샤”
대답도 못하고 구석에 다소곳하게 앉는 날보고 형이 턱으로 신호를 보내자 한누나가 벗었던
상의를 대충 차려입으며 내옆으로 다가온다
“미친년 가서 바로 벗을게 차려입기는 ”
“오빠~~그래도 첨인데 너무 진도 빨리나가면 동생 코피난다고 살살하라고한게 누군데 그래”
내얼굴은 시뻘게 지기 시작하고
“야 백승수 너 졸라 귀여운짓 했더라 씨발 완전 발정난 미년갠줄알았더니 은근히 순진해 "
내앞에 무언갈 던지며 말하는형의 말에 난 의하했지만 무슨말인지는 금새 알수 있었다.
형수에게 보낸 편지였다.. 그냥 진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상처주려던건 아닌고 그냥 그순간 너무 .
.너무 형수가 이뻐서 그랬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적은 말도안되는 사과편지였다.
“좆달고 살면서 실수도 하고 하는거지 그래도 지실수 지가 해결할라고 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오늘 상좀 주려고 ”
“술잔비었잖아 미친년들 오늘 순둥이왔다고 설렁설렁하면 팁없다.”
술잔이 금세 채워지고 마시고 채워지고를반복하다가 얼떨떨해서 그런지 양주를
마시는데도 취하지 않는다
어쩌면 티비서나 보던 미인누나들이 입으로 먹여주는 안주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술을마실수록 정신이 더 또렸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동안 형과 형옆에 누나는 키스를
나누고 형의 손길에 누나의 옷이 벗겨지기 시작한다.. 난 멍하니 그모습을 정말 솔직하고
솔직하게 뚫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우와 오빠섭섭하다 내가 별로야? 눈빠지겠다 오빠 여기있는 가슴이 더 이쁘지 않앙?”
그제서야 내 옆에 누나가 옷을 벗고 정말 사람애간장을 녹이는 이쁜가슴을 흔들어 대는게 보인다.
마치 자석에 철이 딸려가듯이 내 두손과 입은 내 옆 누나의 탐스런 가슴에 달라붙어서
본능적으로 매만지고 빨고 햩아대고 있었다..
내가 쩝쩝 거리는 소리가 많이 컷던지 저쪽의 형님과 파트너 누나가 날 볼더니 웃는소리가 들린다.
“미친년아 적당히 하랬지 ㅋㅋ 저자식 이런데 첨이야 그리고 가난한 학생이니 니년이
벗겨먹을거 없으니 살살 놀아줘..”
“치 왜 내가 모돈 때문에 그러나 ~~ 이오빠 맘에들어서 그러지 ”
“지랄한다 니년이 퍽이나 맘에들어그러겠다 그럼 팁없이 홍콩보내줄래 반했다며 ㅋㅋ”
“에이 오빠는 날 몰로 보고 ......”
“미친년 알아 걱정말고 하던거해 오늘 그자식 내 손님이고 알지 내손님 계선은 내가 하는거”
형의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게되는 데는 제법시간이 걸렸다 왜냐면 다시 그런 술집을 가본건
정말 시간이 제법흘러서였으니까 암튼 형의 그말은 마치 100m 달리기 출발 총성같이 내옆에
누나를 빨리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고운 손으로 내 허리띠를 풀면 서 날 쇼파에 밀쳐 눕히는
야릇한 터치.. 낡고 땀에 쩔은 내 티를 아무렇지 않게 벗기고 내가슴음 햩아주는 그 짜릿함 .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이쁜 누나? 지금생각하면 내가오빤지도 모를 그 아이에게 애무아닌
애무를 받고 자지가 아파올때쯤 형쪽에선 여자의 신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형은 분명...‘
고개를 돌리자 내 궁금증은 금새 풀렸다...형의 손가락은 정말 작은 성기인듯하다.
대물에 여자가 죽네 고래보지네 말들하는데 난 그날 봤다 정말로 중지하나로 파트너여자
보지에서 오줌지리듯 씹물을 뿜게하는 기술을 그리고는 키스하는 두사람은 흡사 부부같았다...
“저 오빠오면 꼭저렇게 홍콩보내주더라 그래서 저오빠랑 한번 연애하면 일반 남자는
시시해 ㅋ 손으로 저정돈데 자지는 얼마나 뽕갈까.... 근데 우리오빠는 아까부터 저쪽만보는게
내가 영 별로야? 은근 존심상하네 ㅋ”
살짝웃으며 내 자지를 빨기시작하는 그표정 순간 내트럭에서의 형수얼굴과 오버랩되서 밀어먹을
망상이 떠오르면 내자지가 급 죽어버렸다...
“모야 진짜 내가 싫은거였어...기분나빠....”
옷을 대강 추려입고 나가버린 내파트너를 말릴세도 없었다. 나도 전라였고 혼이 반쯤은 빠진 상태였다.
그렇게 방에는 씹물을 흘려대며 아직도 파닥이는 여자한명과 죽어버린 자지로 옷을 입으려는
남자 그리고 말끔하게 정장을 입은채 담배를 피는 남자가 남았고 담배를피던남자는
정말 낮고 중후한 목소리로
“백승수 아가보지 또울릴거냐? 아까 니파트너처럼 맘상하게 해서 돌려보낼거냐 ?”
말없이 옷을 챙겨입고는 내앞에 술잔술을 털어 넣고 는 담담히 말했다.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다면서요 나 몇 달을 봤을거 아닙니까? 형눈엔 어떤데요 내가
형수막대하고 또울릴놈으로 보입니까?”
“씨키 솜털난 애시킨줄알았더니 강단도 있네....씹새끼야 너오늘 그말 책임져라 ...가자”
형은 나를 데리고 방을 나서더니 우습게도 맞은편방으로 들어가면서 마담에게
“셋팅다시하고 내마누라 부를꺼니 신경꺼줘!”
얼음물만 들이키고 있는동안 종웝원들이 분주히 드나들면서 빈테이블에 맥주며 약주며
안주들을 세팅하기시작했고 형은 형수와통화하는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어 아가야 승수가 너보고 싶다는데 미안하다고 글치 그래도 직접 보고 사과받아줘야
하지 않겠냐? 아냐 넌 화장지울수록 이뻐 응 그래 거기 아냐 아가씨는 내상황알면서 어 승수가
너아니면 싫다고 여기 애들 다뺀찌다 응 김실장이 저런 똘아이 첨이래 응 기다릴게..”
“야 씹새야 지금 들어올사람은 나도 모르고 너도 첨보는 그냥 술집애다...아까방에서 하던것처럼 하면
오늘 니자지 뽑아버릴거야 나랑 비교해서 니가 더가진건 그거하나뿐이니까 알아서 .......
알아서 ...우리아가 재미있게 해줘 씹새야 오늘은 니맘데로 해봐 ...
알지 나세번 찾으면 무조건 스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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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지났을땐 아직도 부운 얼굴을 모자로 눌러쓰고 택배일에 전염하고
있던 그날 다시는 대화가 걸리지 않을줄알았던 번호로 카톡이 날라온다.
“오늘퇴근하고 좀보자 퇴근하면 톡해라.. 안하면 찾아가서 때린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를 카톡을 받고 퇴근사간이 다되가서 답장을 보낸다.
“형...거의마무리 됐어요..”
“시청앞 00은행 건물 삼층 으로와 먼저가 있으께”
터벅거리며 찾아간 삼층은 화려한 네온이 번쩍이는 노래주점...쭈삣거리며
들어서자 삼십대쯤되보이는 여자가 웃으며 반긴다.. 예약손님이 기다리세요 ...
그렇게 안내되서 들어간방안은 어두웠고 노래방 반주만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쪽구석에서
“김마담 고생했어 여기 양구하나 더 달고 알지 부를때까지 ...”
김마담이라는 분은 그대로 뒷걸음으로 나가버리고
어둠이 서서히 눈에 적응되가자 내눈에 들오온건 한덩이의 무리였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자
그게 한남자와 두여자라는 게 보였다 눈이 어둠에 적음되갈때쯤 딸깍소리와 함케 라이타
불이 켜지더니 순간 어둠을 몰아내고 내눈에 각인시킨 장면은 날불러낸 형이 상의를 거의
탈의한 두미녀를 양쪽에 끼고서 여자가 붙여주는 담배를 깊게 빨면서 날 바라보는 모습니다.
흡사 헐리웃 영화의 보스들이 반나체의 금발미녀들을 끼고 술마시는장면 같았다.
“왔음 앉아 쨔샤”
대답도 못하고 구석에 다소곳하게 앉는 날보고 형이 턱으로 신호를 보내자 한누나가 벗었던
상의를 대충 차려입으며 내옆으로 다가온다
“미친년 가서 바로 벗을게 차려입기는 ”
“오빠~~그래도 첨인데 너무 진도 빨리나가면 동생 코피난다고 살살하라고한게 누군데 그래”
내얼굴은 시뻘게 지기 시작하고
“야 백승수 너 졸라 귀여운짓 했더라 씨발 완전 발정난 미년갠줄알았더니 은근히 순진해 "
내앞에 무언갈 던지며 말하는형의 말에 난 의하했지만 무슨말인지는 금새 알수 있었다.
형수에게 보낸 편지였다.. 그냥 진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상처주려던건 아닌고 그냥 그순간 너무 .
.너무 형수가 이뻐서 그랬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적은 말도안되는 사과편지였다.
“좆달고 살면서 실수도 하고 하는거지 그래도 지실수 지가 해결할라고 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오늘 상좀 주려고 ”
“술잔비었잖아 미친년들 오늘 순둥이왔다고 설렁설렁하면 팁없다.”
술잔이 금세 채워지고 마시고 채워지고를반복하다가 얼떨떨해서 그런지 양주를
마시는데도 취하지 않는다
어쩌면 티비서나 보던 미인누나들이 입으로 먹여주는 안주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술을마실수록 정신이 더 또렸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동안 형과 형옆에 누나는 키스를
나누고 형의 손길에 누나의 옷이 벗겨지기 시작한다.. 난 멍하니 그모습을 정말 솔직하고
솔직하게 뚫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우와 오빠섭섭하다 내가 별로야? 눈빠지겠다 오빠 여기있는 가슴이 더 이쁘지 않앙?”
그제서야 내 옆에 누나가 옷을 벗고 정말 사람애간장을 녹이는 이쁜가슴을 흔들어 대는게 보인다.
마치 자석에 철이 딸려가듯이 내 두손과 입은 내 옆 누나의 탐스런 가슴에 달라붙어서
본능적으로 매만지고 빨고 햩아대고 있었다..
내가 쩝쩝 거리는 소리가 많이 컷던지 저쪽의 형님과 파트너 누나가 날 볼더니 웃는소리가 들린다.
“미친년아 적당히 하랬지 ㅋㅋ 저자식 이런데 첨이야 그리고 가난한 학생이니 니년이
벗겨먹을거 없으니 살살 놀아줘..”
“치 왜 내가 모돈 때문에 그러나 ~~ 이오빠 맘에들어서 그러지 ”
“지랄한다 니년이 퍽이나 맘에들어그러겠다 그럼 팁없이 홍콩보내줄래 반했다며 ㅋㅋ”
“에이 오빠는 날 몰로 보고 ......”
“미친년 알아 걱정말고 하던거해 오늘 그자식 내 손님이고 알지 내손님 계선은 내가 하는거”
형의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게되는 데는 제법시간이 걸렸다 왜냐면 다시 그런 술집을 가본건
정말 시간이 제법흘러서였으니까 암튼 형의 그말은 마치 100m 달리기 출발 총성같이 내옆에
누나를 빨리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고운 손으로 내 허리띠를 풀면 서 날 쇼파에 밀쳐 눕히는
야릇한 터치.. 낡고 땀에 쩔은 내 티를 아무렇지 않게 벗기고 내가슴음 햩아주는 그 짜릿함 .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이쁜 누나? 지금생각하면 내가오빤지도 모를 그 아이에게 애무아닌
애무를 받고 자지가 아파올때쯤 형쪽에선 여자의 신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형은 분명...‘
고개를 돌리자 내 궁금증은 금새 풀렸다...형의 손가락은 정말 작은 성기인듯하다.
대물에 여자가 죽네 고래보지네 말들하는데 난 그날 봤다 정말로 중지하나로 파트너여자
보지에서 오줌지리듯 씹물을 뿜게하는 기술을 그리고는 키스하는 두사람은 흡사 부부같았다...
“저 오빠오면 꼭저렇게 홍콩보내주더라 그래서 저오빠랑 한번 연애하면 일반 남자는
시시해 ㅋ 손으로 저정돈데 자지는 얼마나 뽕갈까.... 근데 우리오빠는 아까부터 저쪽만보는게
내가 영 별로야? 은근 존심상하네 ㅋ”
살짝웃으며 내 자지를 빨기시작하는 그표정 순간 내트럭에서의 형수얼굴과 오버랩되서 밀어먹을
망상이 떠오르면 내자지가 급 죽어버렸다...
“모야 진짜 내가 싫은거였어...기분나빠....”
옷을 대강 추려입고 나가버린 내파트너를 말릴세도 없었다. 나도 전라였고 혼이 반쯤은 빠진 상태였다.
그렇게 방에는 씹물을 흘려대며 아직도 파닥이는 여자한명과 죽어버린 자지로 옷을 입으려는
남자 그리고 말끔하게 정장을 입은채 담배를 피는 남자가 남았고 담배를피던남자는
정말 낮고 중후한 목소리로
“백승수 아가보지 또울릴거냐? 아까 니파트너처럼 맘상하게 해서 돌려보낼거냐 ?”
말없이 옷을 챙겨입고는 내앞에 술잔술을 털어 넣고 는 담담히 말했다.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다면서요 나 몇 달을 봤을거 아닙니까? 형눈엔 어떤데요 내가
형수막대하고 또울릴놈으로 보입니까?”
“씨키 솜털난 애시킨줄알았더니 강단도 있네....씹새끼야 너오늘 그말 책임져라 ...가자”
형은 나를 데리고 방을 나서더니 우습게도 맞은편방으로 들어가면서 마담에게
“셋팅다시하고 내마누라 부를꺼니 신경꺼줘!”
얼음물만 들이키고 있는동안 종웝원들이 분주히 드나들면서 빈테이블에 맥주며 약주며
안주들을 세팅하기시작했고 형은 형수와통화하는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어 아가야 승수가 너보고 싶다는데 미안하다고 글치 그래도 직접 보고 사과받아줘야
하지 않겠냐? 아냐 넌 화장지울수록 이뻐 응 그래 거기 아냐 아가씨는 내상황알면서 어 승수가
너아니면 싫다고 여기 애들 다뺀찌다 응 김실장이 저런 똘아이 첨이래 응 기다릴게..”
“야 씹새야 지금 들어올사람은 나도 모르고 너도 첨보는 그냥 술집애다...아까방에서 하던것처럼 하면
오늘 니자지 뽑아버릴거야 나랑 비교해서 니가 더가진건 그거하나뿐이니까 알아서 .......
알아서 ...우리아가 재미있게 해줘 씹새야 오늘은 니맘데로 해봐 ...
알지 나세번 찾으면 무조건 스톱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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